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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해(93430) (MR) 금영노래방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 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 돼준 사람 너야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엄마에게 (23026) (MR) 금영노래방

엄마 부르면 눈물이 나는 그때 그 시절 안녕 여전히 따뜻한 날들 또 그려 보네 그리운 골목 어귀 친구들과 놀 때 정답게 부르던 엄마 목소리 언제나 지켜 주던 그 품의 온기를 세상에 지칠 때 꺼내어 본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바다여 사랑해 사랑해 나의 어머니 엄마 이제는 작아진 어깨 그 위로 흐르는 지난 세월의 고단한 무게 감싸 안는다 변치 않는 믿음으로 나를

Paradise(83996) (MR) 금영노래방

감미로운 그대 목소리가 내 마음을 환하게 비춰주네요 두근두근 눈부시게 빛나는 그대를 언제라도 나는 느낄 수 있어 꿈처럼 달콤한 너의 속삭임 바람결에 너에게로 달려가 for you Baby I'm gonna give you all my love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 처음 느낌을 지금 이대로 with you Baby I'm gonna give you all

이별(5140) (MR) 금영노래방

너를 보내고 돌아 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 했잖아 잡을 수 없는 현실이 미울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해 이별까지도

언제나 사랑해 (23638) (MR) 금영노래방

둘이 손잡고 걸을 때 마주 보며 또 웃을 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 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 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네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 걸 너에게 줄게 속상하고 힘이 들 때 열이 나고 아파할 때 옆에서 늘 힘이 돼준 사람 너야 집에

바다(5010) (MR) 금영노래방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 거야 내손을 잡아 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께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고마워(59606)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내 인생이 다할 때까지 고마워 내 곁에서 머물러 줘서 오오 사랑하는 사람아 오오 고마운 내 사람아 언제나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사랑이란 건 늘 곁에 있을 땐 소중한 걸 모르나 봐요 이젠 알아요 숨 쉬는 것보다 그대가 내게 필요하단 걸 사랑해 내 인생이 다할 때까지 고마워 내 곁에서 머물러 줘서 오오 사랑하는 사람아 오오 고마운 내 사람아 언제나 그대만을

너를 사랑해(2724) (MR) 금영노래방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너에게(3731) (MR) 금영노래방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의 노랠 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어디서나- 사띠단 사띠단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 서면 태연해지려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주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은 모두 다 네게 주고 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바다(22083) (MR) 금영노래방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의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졌던 거야 내 손을 잡아 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46284) (MR) 금영노래방

무지개를 본적 있나요 비를 추억한 적 있나요 햇살 한 입 베어 물고서 찡그린 얼굴조차 사랑스럽던 그대여 비가 내린 길을 밟으면 싱그럽던 추억 떠올라 오래전 그대에게 날 데려가 보지만 언제나 그랬듯 또 놓쳐버리죠 Forever star 빛나는 저 별처럼 멀리있는 그대 사랑하기에 이런 내 맘 이런 내 그리움 그대 잠든 어둠을 채우는 눈물이 돼요 Come to my

나이기를(58646) (MR) 금영노래방

I will promise you forever 널 지켜 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줄게 오래도록 네 손을 잡아 준 사람 나이길 나이길 with you 바래다주는 길이 쉬워 평생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밝은 저 별빛마다 너의 미소 같아서 자꾸 행복해지는 날 I will promise you forever 널 지켜 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줄게 오래도록 네 손을

고백(78627)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한 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 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많은 세월에 바래져도 언제나

취중진담(4772) (MR) 금영노래방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니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첨부터 너를 사랑해 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나의 태양 (78865) (MR) 금영노래방

난 모든 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네가 내 곁에 있어 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 줘서 고마워 날 믿어 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 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태양이니까 엄마가 널 사랑해

꿈의 기도(6625) (MR) 금영노래방

나 세상끝에 홀로 외로이 쓰러져갈때 나의 손을 잡아 준 따스한 그대 숨결 결코 쉽지 않았던 험했던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던 건 날 지켜준 그대 잠시도 날 떠나진 않겠다고 차갑던 내 두 손을 녹여주던 널 위해 기도해 나 다시 태어난대도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항상 감사할께 널 만난 이 세상에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날들을 위해 너를 향해 손모아 맹세할께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272) (MR) 금영노래방

어느 꿈 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어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 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말해 줘요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정말 정말 사랑해

그렇게 너를 사랑해(66639)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만큼 사랑한다고 해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세월이 흘러 또 시간이 또 흘러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내겐 오직 너 하나뿐야 너만을 사랑하겠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검푸른 바다보다 그보다 더 깊이 널 사랑하고 있어 사랑한다고

해피 (4193) (MR) 금영노래방

너 항상 많은 축복 속에 언제나 행복하길 빌게 한순간 아름다웠던 꿈이라 생각해 줘 널 위해 이별을 준비해 둘게 간절한 나의 바램을 거짓이라 하지 마 난 알아 널 소유할 수 없음을 너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두려 했던 날 용서해 서로의 길이 너무 다르다는 걸 몰랐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새로운 사랑을 느낄 땐 그땐 널 잊을게 내 오랜 구속에서 자유롭게

약속(5841)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아닐꺼야 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 수 없는 너의 현실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굴레를 벗어나(3749) (MR) 금영노래방

오래 오래 그래 기다려 왔어 나도 널 나를 기다려 주던 너에게 이제야 왔어 너를 외면하면서도 나 지워버릴 수 없었던건 내게 보여준 너의 그 사랑 오직 오직 그래 사랑을 위해 살겠어 나를 가로막는 그 모든걸 이제는 넘어서 너만을 언제나 너만을 언제나 내 가슴 안에서 나를 향하여 네가 보여줬던 그 많은 사랑과 너의 정성을 매일 같은 표정 때론 거짓속에 나는 그저

마지막 편지(6151) (MR) 금영노래방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널 기억하며 수화기를 들어도 말을 할 수가 없어 왜 그렇게 너-를 사랑한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기만 한건지 어제 처음 돌이킬 수 없다고 느꼈어 너의 친구에게서 얘길 전해들었어 수첩속에 내 이름을 말없이 지우며 눈물을 보이던 니 모습을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것만은 알아주길 바래 이세상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내 맘속엔 언제나

여름안에서(63311) (MR) 금영노래방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있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4727) (MR) 금영노래방

그래 지난 우리가 걸어온 길 생각하면 그리 힘든 건 아냐 산은 자꾸 높아만 갈지 몰라 지금까지처럼 넘고 말겠어 그 순간엔 주저앉고 만 싶었던 나 하지만 삶을 사랑해 지난 건 언제나 그리워지는 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수 있다면 언젠가 다시 난 사랑을 삶의 벽은 언제나 높았었지 넘어서면 다른 아픔이었어 혼자 힘은 무엇도 할 수 없어

민들레(57884) (MR) 금영노래방

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 안에 비누 거품처럼 너의 품 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 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L O V E love) 나를 숨 쉬게 하고 있는 한 사람 (이대로 좋아) 사랑에 눈뜨게 한 넌 나만의 알람 나의 은인 그댈 사랑해

대리 만족(4849) (MR) 금영노래방

처음 만난 그가 내게 사랑을 고백할땐 그게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취향이 일일이 나를 바꾸려해도 싫지않은 그애를 난 받아주었어 옛날 남자친구 얘기에 허탈한 미소로 묻곤했어 내가 그 남자가 되어주길 바라는지 그건 대리 만족이야 그앨 만난뒤 천일이 지나도 그애 눈은 언제나 먼곳에 있었어 날 사랑할수록 괴로워진다는 그 말을 어떻게-해- 난 널 사랑해 나 하나만으로

거짓 없는 사랑(5401) (MR) 금영노래방

오랜 시간 동안 너에게 익숙해졌나봐 이별을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줘 나만의 욕심속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 하지만 널 사랑해 나에겐 너 하나뿐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거짓없는 사랑뿐이야 지난날들 처럼 너의 곁으로 달려가 너의 품에 안기어 널 느끼고 싶어 허----- 지금이라도 돌아와줘 널 기다리는 나의 곁으로 너는 기억하니

친구가 연인이 되기까지(5468) (MR) 금영노래방

아니기를 바랬어 그냥 친구일 뿐이라고 너를 사랑할수록 난 어색해서 널 피하곤 했지 이제는 느낄수 있어 사랑으로 다가온 너를- 함께해야 할 이율 찾았어 너와 나의 바램 그거- (사랑해) 이 말 꼭하고 싶었어 (영원히) 지금 이대로 널 사랑해---- 너만이 날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너를 알듯이 널 사랑 할꺼야-- 너와 떨어져 있던 만큼-- 내 친구에서 이제- 연인이

풍경(89215) (MR) 금영노래방

손을 잡고 함께 거닐던 풍경 속 노래를 부르듯 내 이름 불러 주던 그대여 해 저물어 물든 석양에 등지고 춤을 추듯이 내게 손짓하던 그대 그 아름답던 얼굴에 다시 한 번 입 맞추고 (늘 언제나) 노래하듯(노래하듯) 춤을 추듯 내 곁에서 사랑을 해 주오 손을 잡고 함께 거닐던 풍경 속 아직 선명히 남아 있는 그대 미소 해 저물어 물든 석양에 등지고 춤을 추듯이

너의 집 앞에서(4916) (MR) 금영노래방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 거야 내손을 잡아 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께 네게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TO YOU(5412)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너는 내 자릴 비워도- 너의 꿈 속이라도 나 잠시 머물수 있-게 괴로워 하지마 순간일거라 생각해 잠시 눈을 감아봐 이렇게 웃고 있잖-아 너의 마음 알아 모든걸 지금도 느끼-고 있-어 하지만 내 맘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예전처럼 사랑해 너-를 다른 시간에 있다해도-- 미안해- 내가 있다는걸 느낄 수 있다면 오 됐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맘을

Candy (29064) (MR) 금영노래방

몰래 다른 여자들과 비교 비교했지 자꾸만 깨어지는 환상 속에 혼자서 울고 있는 초라하게 갇혀버린 나를 보았어 널 떠날 거야 uh 널 떠날 거야 uh 하지만 아직까지 사랑하는 걸 그래 그렇지만 내 맘속에 너를 잊어갈 거야 머리 위로 비친 내 하늘 바라다보며 널 향한 마음을 이제는 굳혔지만 웬일인지 네게 더 다가갈수록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서 있었지 단지 널 사랑해

별처럼...(83900) (MR) 금영노래방

너무 멀리 떨어져 있네 자꾸 흐린 저 별빛 그대를 밝혀줄 수 없어 흐린 눈빛에 난 언제나 미안했죠 이제는 그댈 잊어줄게요 forever(forever) 난 모른척해도 돼요 forever(forever) 그대 행복을 위해서니까 내가 그댈 떠나야 하겠죠(forever) 언제나 반짝일게요 그대에게(그대에게) 멀리서 불러볼게요 혼자서(혼자서) 다 그댈 위한 사랑이니까

그대와 나(77224) (MR) 금영노래방

푸른 달빛 그 아래 그대의 예쁜 고백 나 눈물로 대답할래요 평생 그대 짝으로 영원한 사랑으로 난 살아가고 싶어요 그대 사랑합니다 나 다시 태어나도 난 언제나 그대뿐이죠 그대 삶이 힘들고 많이 외로울 때에 내 곁에 머물러요 지나치는 거리에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댈 만났음에 감사해 어떤 욕심이라도 행여 바라는 것도 난 아무것도 없어요 그대 사랑합니다 나 다시 태어나도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83758)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 말하기엔 너무 이기적이라는 걸 나도 알아 수많은 헤어짐 속에 이제와 내 마음에 찾아온 널 내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따스한 너의 어깨 위에 기대어 눈을 감으면 사는 게 이리 행복한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미치도록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 woo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이제서야 널 사랑한다 말하는 날 용서해주길 바래 친구라는 거짓 속에 너를 애써 항상 내 곁에

그대 하나만(86117) (MR) 금영노래방

보는 눈이 없는 날 눈뜨게 한 그대 오직 그대 하나인데 내가 너무 느려서 많이 늦었나 봐요 내겐 그대만이 전부인데 그대만을 알고 (내게는 그대뿐이죠) 그대 하나만 보고 채우고 그대의 사랑이 될게요 하나만 그대 하나만 사랑만 그대 사랑만 들리나요 내 사랑이 그댈 부르잖아 하나만 볼 수 있다면 그댈 위해서만 살게요 (믿어요) 그대여서 참 고마워요 그댈 사랑해 힘든

당신을 사랑합니다 (99634) (MR) 금영노래방

당신을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기쁠 때나 슬퍼할 때도 언제나 함께한 내 당신 내가 힘들어할 때 내 편이 되어 준 당신 안아 주고 업어 주고 사랑해 주고 보석보다 귀한 여인아 인생이란 배를 띄워 노 저 가는 우리 두 사람 당신 사랑합니다 당신 사랑합니다 내 생이 끝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힘들어할 때 내 편이 되어 준 당신 안아 주고 업어

널 보낸 나를...(6486)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턴가 내게 다가와 내 영혼 밝혀준-- 깊은 목소리 맑은 눈동자가 있어------ 휘날리는 머리카락- 붉어진 네 입술은 항상-- 나의 시선을 멈출 수 없게 했었지-- 워-----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 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따뜻한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66838) (MR) 금영노래방

우리 모두가 잃어가는 많은 것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돌리는 우리 이리로 저리로 갈대처럼 색바란 모습으로 하나는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애쓰며 살지 그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너를 찾을게 (23167) (MR) 금영노래방

맞이한 운명 기억해 니가 걷던 그 길 위에 그려 왔던 우리의 이름을 시간이 흘러 천 년이 가도 너를 찾을게 하루가 내게 주어진다면 너를 부를게 알 수가 없던 외로운 맘이 널 잊은 기억이라면 이 세상에서 니 이름 외칠게 wo huh huh 이제는 알아 잠에서 깨면 혼자가 아닌 걸 저편의 기억 너와의 시간 함께했던 꿈들 마법 같던 그 반짝이던 빛 사라져 갔지만 언제나

당신과 나(6132) MR 금영노래방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 서있는 당신이

진실(7996) (MR) 금영노래방

서툰건 나때문인 줄만 굳게 믿었어 그런 니 모습 너무 예뻤지만 나 조금은 부담스러웠어 넌 어쩐지 나와 어울릴 수 없는 다른 운명 같았어 나 그래도 사랑하고 싶었어 함께하고 싶었어 가진건 없지만 널 위해서 모두 주고 싶었어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었어 영원하고 싶었어 처음이야 날 위한 너의 배려가 행복했어 아무리 감춰봐도 (감춰봐) 아무리 속여봐도 (아우) 언제나

괜찮아(5979) (MR) 금영노래방

맺혀있는 눈물들을 I saw it 너를 보내고 싶지 않은 내 마음을 I saw it 나를 떠나고 싶지 않은 니 마음을 saw it 너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지금의 나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널 만나 너무 행복했어 더이상 나를 위해 힘들어 하지마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힘든걸 한번 더 나를 위해 그냥 편하--게 떠나줘--- 언제나

내 사랑(87749) (MR) 금영노래방

나 오직 그대만 있으면 돼요 하루하루 그대 생각 커져만 가요 사랑이 이렇게 가슴 벅찬걸 왜 의미 없이 지냈나 몰라요 내가 힘들고 지쳐 잠이 들 때도 당신은 늘 꿈결 속에 소리 없이 속삭이듯 찾아와 언제나 나의 힘이 되지요 아침이 오고 또 하루가 지나도 내가 당신께 느끼는 그 행복 매일매일 생각나요 매일매일 기다려져요 날 꼭 안아 줘요 그리고 데려가 줘요 세상에

여름 안에서(27940)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 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구애(93901) (MR) 금영노래방

왜 못 본 척하냐구요 난 언제나 그랬어 당신만 쭉 바라봤어 넌 언제 그랬냐 역정을 내겠지만 당신이 뭘 좋아하는지 당최 모르겠어서 이렇게 저렇게 꾸며 보느라 우스운 꼴이지만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Love you 루즈한 그 말도 너에게는 평생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언제까지 I wanna hold on to your heart

구애(49596) (MR) 금영노래방

왜 못 본 척하냐구요 난 언제나 그랬어 당신만 쭉 바라봤어 넌 언제 그랬냐 역정을 내겠지만 당신이 뭘 좋아하는지 당최 모르겠어서 이렇게 저렇게 꾸며 보느라 우스운 꼴이지만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Love you 루즈한 그 말도 너에게는 평생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언제까지 I wanna hold on to your heart

나는 너랑 (53460) (MR) 금영노래방

되어서 평생 그렇게 하루에 작은 거 하나 까지도 세심히 공유하는 그런 제일 가까운 사이 넌 알고 있니 내가 너의 맑은 눈을 마주할 때 낮은 목소리로 문득 내 이름을 불러주면 어쩜 나 진짜 좋아 내 심장을 막 때려 이게 사랑인건가봐 나는 너랑 이렇게 살거야 저 달빛 아래 춤을 추듯이 그 기분 그대로 예쁘게 살고 싶어 의미없이 흐르던 하루를 꿈처럼 만든 널 사랑해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 줄게 (22845)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어떤 날은 좋고 어떤 날은 또 그저 그래 변덕이 심한 나에게 모든 걸 맞춰 준 너 Uhm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 줘서 그래서 나도 아낌없이 너를 사랑하나 봐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 줄게 눈부시게 빛나 모든 날들이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변함없이 너를 사랑해

아이야(63653) (MR) 금영노래방

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 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줄게 언제나 널 지켜줄게 어느 별이 내 별인지 어느 별이 네 별인지도 모르는 어른이지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너에게 들려줄 말은 바람속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비켜서지도 말아라- 길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