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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냇가(63082) (MR) 금영노래방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 아씨 마중 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 왔다

여름 냇가 동요

1.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 아씨 마중 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 왔다

여름 냇가 신우혁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황금옷을 곱게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노랑치마 단장하고 시냇가에 빨래왔지

여름 냇가 신소연외5

1.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Various Artists

1)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 금빛옷을 차려 입고 여름아씨 마중 왔다 곱게곱게 차려 입고 시냇가에 빨래 왔다

여름 냇가 박상문 뮤직웍스

파 - 란 물 - 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 솜털 구름을 등불 틍 기차 바퀴되어 굴러가네요 - 물 - 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 - 름 - 엄 - 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 겨드랑이를 간지럽 히고 - 누나가 다니는 학교

여름 냇가 박상문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빚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노랑치마 단장하고 시냇가에 빨래왔지

여름 냇가 어린이 날 동요선물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절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네이처동요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절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콩콩 동요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절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동요 천사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 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동요친구들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 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동요가 좋아요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절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동요 꿈나무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 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여름동요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 아씨 마중 왔다 곱게 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봄 여름 여름 여름(77347) (MR) 금영노래방

싸니 man Yo 바닷가에서 만난 그녀 LA에서 왔다는 그녀 백악관 근처에 살았다는 그녀 이게 어디서 약을 팔아 놀러 와서 먹기만 하더니 완전히 폭풍 흡입을 하더니 자지 마 좀 자지 마 너 놀러 와서 겨울잠 자니 너 말이야 너 이 곰탱아 너 정말 이기적이야 아무리 봐도 너 정말 이기적이야 제발 적당히 좀 해 왜 너만 생각해 왜 너만 생각해 oh baby 여름

여름 냇가(1학년) 동 요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MBC창작) 동요 친구들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 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간주) (반복)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 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얼음 깨 (23020) (MR) 금영노래방

얼음 깨 여름 깨 다 큰 어른같이 굴어야 해?

푸르던(59854) (MR) 금영노래방

그날 알았지 이럴 줄 이렇게 될 줄 두고두고 생각날 거란 걸 바로 알았지 까만 하늘 귀뚜라미 울음소리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작은 손 너는 조용히 내려 나의 가물은 곳에 고이고 나는 한참을 서서 가만히 머금은 채로 그대로 나의 여름 가장 푸르던 그 밤 oh 그 밤 너의 기억은 어떨까 무슨 색일까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도 소중했을까 머리 위로 연 구름이 지나가네

나 혼자 여름 (23025) (MR) 금영노래방

Brave Sound 시원한 맥주 한잔 음악을 틀어 hey DJ 이 행복한 시간에 맘은 저 푸른 바닷가 우린 아직 젊기에 우린 서로 사랑해 널 그리며 나 달려가겠어 눈부신 태양 아래 사랑을 고백할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이 기분 저 파란 하늘을 보며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 잠들고 싶어 나 혼자 여름 나 혼자 여름 나 혼자 여름 외롭지만 그래도 좋아 나 혼자

SMILE(90746) (MR) 금영노래방

Smile 이젠 웃음 잃지 마요 Smile again 다시 웃어 봐요 슬픔에 물든 기억 모두 지워질 거야 Tear drops 그대 눈물 떨어져 Starlight 별빛 될 거예요 걱정 말아요 그대 모두 잊혀질 거야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지나가면 세월은 치유의 시를 그대에게 보내리 Smile 이젠 웃음 잃지 마요 Smile again 다시 웃어 봐요 아픔에

여름 안에서(27940)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꿈꿔 온순간이여기 지금 내게시작되고 있어그렇게너를 사랑했던내 마음을넌 받아 주었어오~ 내 기분만큼밝은 태양과시원한 바람들이내게 다가와나는 이렇게행복을 느껴하늘은 우릴 향해열려 있어그리고 내 곁에는니가 있어환한 미소와 함께서 있는그래너는 푸른 바다야같은 시간 속에이렇게함께 있는 것만으로도난 좋아행복한 미소에니 얼굴나 더 이상무얼 바라겠니저 파란 ...

그 여름(28093) (MR) 금영노래방

One day two day 오늘도 버텨 One way some day 같은 하늘이 이제는 달라져 너와 함께 있으니 힘든 하루가 너 땜에 달라져 너와 함께 걸으니 꿈에도 보고 싶었던 지난날 그 애가 이 여름 내게 다가왔어 (나도 그리웠어) 어쩌면 그리 조금도 변한 게 없는지 시간이 멈춘 듯한 너 둘이 걸어왔던 그 길 지나면 처음 느껴 보는 상큼함 힘이 든다

안녕 여름 (75375) (MR) 금영노래방

You stay in my heart 아직도 네가 문득 보고 싶어 어쩌다 마주친 순간 속에 네가 있어 아마 넌 영영 남아있을 건가 봐 꿈에서라도 찰랑거리던 그때 그 계절에 다시 닿을 수 있게 되면 좋아했었다고 용기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음 햇살 부서지던 그해 여름 매일 티격대던 우리에게 어디선가 단 바람이 불어왔어 이불을 끌어안고 밤새 뒤척이다 너로 가득해진

투게더 (23035) (MR) 금영노래방

햇살 속에 반짝이며 넌 미소 짓고 있어 눈부시게 너무 아름다운 널 보면서 난 눈이 멀어 버렸어 떠나자 둘이 비밀의 섬으로 ah ah 처음 만난 별에 이름 짓고 머물러 wo 알잖아 we'll stick together 햇빛 속 forever Let me shake it shake it for summer 내 눈 속엔 너만 있겠지 뜨겁던 여름 기억 속의 내가 싱그러운

달빛 바다(77339) (MR) 금영노래방

Yeah oh oh it's summer 어디라도 좋아 fall in love 오늘은 기어코 어디든지 가 보자 이 여름 다 가기 전에 oh yeah eh 물결이 들리고 풀이 많은 곳이 어때 솔직히 너랑은 어디라도 난 좋아 달빛 바다 닮은 저 하늘 조각배처럼 예쁜 저 별들 달빛 한 스푼 별빛 두 방울을 우리 추억에 담는 이 여름 Hey you just a feeling

꽃마리(21496)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도 하진 말아요 그래요 이제 끝이란 걸 알아 난 알아요 우리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무너져 내려서 그 무게에 숨조차 쉴 수 없다는 걸 나도 잘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기억할게요 그대의 모습 어쩌면 다 잊은 듯 살지만 남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그대 우연하게 만난 들꽃처럼 기억해 줘요 기억할게요 그대의 눈물 우리가 사랑했었던 날들 저물어 가요 저기 멀리 여름

꿈에(49240) (MR) 금영노래방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 간 연인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여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 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 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윙윙윙(4536) (MR) 금영노래방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마당 위로 하나 가득 날으네 윙 윙 윙 윙 예쁜 잠자리 꼬마 아가씨 머리 위로 윙 윙 윙 파란 하늘에 높은 하늘에 흰 구름만 가벼이 떠있고 바람도 없는 여름 한 낮에 꼬마 아가씨 어딜 가시나 고추 잠자리 잡으러 예쁜 잠자리 잡으러 등 뒤에다 잠자리채 감추고서 가시나 윙 윙 윙 윙 고추 잠자리 이리 저리 놀-리며 윙 윙 윙 윙 윙 윙

사계(7884)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온통 꽃빛으로 물든 봄날에도 가끔 봄비 내려 세상을 적신대도 내 머리속에 미래들 꿈을 향한 노래들 멈출수는 없어 하늘높이 날 수 있어 이러저리 바쁜 예쁜 나비 I like 여기 저기 피고 지는 꽃은 like life 모든게 시작돼 세상이 아름다운 천지 공장의 도는 기계들만 나를 놓지 않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샤쓰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향기로운 추억(3253) (MR) 금영노래방

한줄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없는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줄 아름다운 연기 잡아보려 해도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가에 쓴 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이 여름 Summer(45272)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뜨거운 태양 아래서 까맣게 나를 태우고 떠나가 버렸네 마지막 사랑이길 바랬어 하지만 험한 이 세상 그렇게 약해빠진 널 어떻게 믿고 살겠어 이거 왜 이래 잘못봤어 깡으로만 살아온 나 여자 하나쯤 하고 까불다 큰코 다쳤어 이 여름 summer 너 없인 안되겠어 never 너무나 보고 싶어 니가 다시 내게 빨리 돌아와 이젠 나 끝내 널 찾고

사랑의 약속(93152) (MR) 금영노래방

파도 춤추는 바닷가 모래 위에 써놓은 너와 나 사랑의 약속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달빛아래 다짐한 너와 나 사랑의 약속 태양이 뜨겁던 지난 여름 그대 눈빛은 별처럼 빛났지 너와 나 우연히 만났지만 우리의 사랑은 뜨거웠었지 단풍이 물들던 지난 가을 그대의 입술은 장미처럼 고왔지 너와 나 우연히 헤어졌지만 우리의 추억은 아름다워라 태양이 뜨겁던 지난 여름 그대 눈빛은

꽃이 핍니다 (23063) (MR) 금영노래방

핍니다 핍니다 사랑의 꽃이 핍니다 당신만 당신만 보면 메마른 메마른 가슴에 핍니다 꽃이 핍니다 내 가슴에 꽃이 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피는 꽃보다 당신 얼굴에 피는 꽃이 더 좋아 당신 만나 피는 꽃 사랑꽃이 장미보다도 동백보다도 나는 나는 더 좋아 당신만 만나면 사랑의 꽃이 핍니다 핍니다 핍니다 사랑의 꽃이 핍니다 당신만 당신만 보면 메마른 메마른 가슴에

알로하 오에(28072) (MR) 금영노래방

Alo Aloha Oe Alo Aloha Oe 푸른 바다가 날 다시 부르고 있어 쪽빛 하늘 아래 온몸을 던지고 싶어 내리쬐던 태양도 시원한 바람도 여전히 내 맘을 설레게 하는데 저 코코넛 나무는 그대로 있는데 늘 곁에 있던 넌 어디로 간 거야 하늘 위로 쏟아지는 와인빛 노을 너머 그해 여름 그때로 여름아 부탁해 (Alo Aloha Oe) 다시 여름아 부탁해

EVERYTHING (82933) (MR) 금영노래방

빛내주고 계속 웃게 해 줄 그럴 놈이 나의 다음이길 바래 시간이 지나 내게 다시 온담 내가 그런 놈이 될게 더 이상 더 이상 손길이 닿지 않는 작은 편지 한 장에 지난 추억을 적고 언젠가 그 언젠가 모든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진대도 함께했던 나에게 넌 Everything 나에게 넌 Everything 나를 살게 했던 그 날의 너 Good bye 어느 한 여름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21957) (MR) 금영노래방

여름 향기 가득해 나를 춤추게 해 너를 닮은 햇살이 노랠 부르게 해 기분이 날아올라 날아올라 fly high 너의 향기에 취해서 춤을 춰 Follow me one two one two 너랑 나랑 즐길 준비 Follow me rollin' rollin' 지금부터 달릴 준비 Baby dance with me Dance with me 놀아 볼래 널 본 순간 oh

봄 여름 가을 그리고...(59514) (MR) 금영노래방

한 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 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 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니가 궁금한 여름밤이야(22047) (MR) 금영노래방

선선한 이 밤 공원 너네 집 앞 배드민턴 치러 나갈래 오늘 뭐 했구 내일은 뭐 하니 궁금해 내게 얘길 해 줄래 Baby 여름 바람 불어와 baby 함께 있고 싶어 I fall in love I'll feel your love 니가 궁금한 여름밤이야 Summer night with you 오늘은 뭐 했구 내일은 아마도 너랑 있을 것 같아 집 데려다줄게 난 여기

다시 여기 바닷가(27922) (MR) 금영노래방

나 다시 또 설레어 이렇게 너를 만나서 함께하고 있는 지금 이 공기가 다시는 널 볼 순 없을 거라고 추억일 뿐이라 서랍 속에 꼭 넣어 뒀는데 흐르는 시간 속에서 너와 내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만 가 끝난 줄 알았어 지난 여름 바닷가 너와 나 단둘이 파도에 취해서 노래하며 같은 꿈을 꾸었지 다시 여기 바닷가 이제는 말하고 싶어 니가 있었기에 내가 더욱 빛나 별이

호두송(87338) (MR) 금영노래방

키가 큰 나무에 초록색 열매 뭐가 들어 있을까 호두 호두 나는야 호두 머리 좋은 호두 살짝 숨어 있지요 똑똑해 단단한 껍질을 두드려 톡톡 뭐가 들어 있을까 톡톡 나는야 호두 몸에 좋은 호두 살짝 숨어 있지요 건강해 착한 비타민 비타민 멋진 지방산 지방산 호두과자 속에 호두 아이스크림 속에 쏙 들어 있지요 호두 호두 키가 큰 나무는 그늘이 되어 여름 땀을 식히고

안 꿀려 (22722) (MR) 금영노래방

난 가끔 어리석은 상상을 해 내가 매일 지나가는 동네 골목에 니가 있어 날 안아 주는 매일 같은 하루에 치여 사는 나를 달래 주는 너의 미소를 바라보면서 yeah uhm uhm Baby 나도 안 꿀려 널 원하는 남자들을 진열해도 Oh yeah oh my God 뜨거운 여름 속에 내 맘도 녹아 like(hot hot) I like you~ (only you)

Pool Party (22956) (MR) 금영노래방

안에 물을 채워 전화 돌려 call now 모두에게 call now What a beautiful day 내 옆엔 니가 있구 설레어 랑데부 We gon' have a good good good time 입엔 big smile Feel so happy right now oh Pool party everybody 오늘 밤에 취하고 싶어 Pool party 이 여름

..Is You(49192) (MR) 금영노래방

맘으로 널 믿음이란 말 너로 인해 반짝이는 그 말 넌 오직 한 사람 유일무이한 사람아 풀 내음 가득한 산책길에서 꽃향기가 난다면 네가 웃고 있겠지 내일의 풍경엔 서로가 가득하고 우리 더 걸어가 볼까 같은 세상 태어난 그 이유가 있다면 Is you is you is you 그런 맘으로 널 믿음이란 말 너로 인해 반짝이는 그 말 넌 오직 한 사람 유일무이한 여름

9월에 떠난 사랑(66696) (MR) 금영노래방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새벽 더위(28046) (MR) 금영노래방

방금 눈앞에 있던 모기가 또 사라졌어 대체 어디서 들어오는 건지 이제 또 오늘 밤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해 책상 위에 있던 에프킬라가 또 사라졌어 하필 이럴 때에 여름 더위는 짙어 가고 잠은 오지 않는 밤 불러 불러 지친 노래를 불러 불러 불러 지친 노래를 불러 또 불러 또 불러 오 지친 노래를 불러 또 불러 또 불러 더위에 지친 노래를 불러 난 모기는 윙윙윙윙윙윙

사랑은 영원히(451) (MR) 금영노래방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이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만 사랑한다고 말해주오 사랑이여

사계(2410) (MR) 금영노래방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 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 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 바람 소슬 바람 산 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접어 실어

그 여름을 틀어 줘(27966) (MR) 금영노래방

(이 여름 다시 한 번 설레이고 싶다) 그때 그 여름을 틀어 줘 그 여름을 들려줘 그때 그 여름을 틀어 줘 다시 한 번 또 불러 줘 1 2 SSAK3 Okay okay okay Alright alright alright 저 바다가 부를 때 Go back go back go back 그해 여름으로 손잡고 뛰어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