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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대만(91830) (MR) 금영노래방

머물던 그대 온기 남았는데 그댈 사랑한 만큼 하루하루 겨우 버텨 봐도 너무 아파 매일 그대 생각에 살아요 빗방울이 떨어지던 그 밤 우산처럼 기울던 그대와 나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죠 돌아온다는 그 말 다 거짓말이죠 오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후회만 하고 있는 참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사랑한 만큼 하루하루 겨우 버텨 봐도 너무 아파 매일 그대 생각에 살아요 오늘도

오늘도 그대만 (28398) (MR) 금영노래방

머물던 그대 온기 남았는데 그댈 사랑한 만큼 하루하루 겨우 버텨 봐도 너무 아파 매일 그대 생각에 살아요 빗방울이 떨어지던 그 밤 우산처럼 기울던 그대와 나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죠 돌아온다는 그 말 다 거짓말이죠 오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후회만 하고 있는 참 바보 같은 내가 그댈 사랑한 만큼 하루하루 겨우 버텨 봐도 너무 아파 매일 그대 생각에 살아요 오늘도

U U U(59973) (MR) 금영노래방

내 맘 허락해 줘요 oh 그대 맘을 열 수 있게 오늘도 네 주위를 맴돌아 나 이렇게 이렇게 여전히 그댄 내 맘도 모른 채 그저 웃고만 있죠 그렇게 웃고 있죠 불안한 미래 속에 나 이렇게 그대만 보고 있죠 그대만 보고 있죠 U U U 날 허락해 줘요 그대 맘 열 수 있게 그대 내 맘 알 수 있게 U U U 내 맘 허락해 줘요 이젠 내가 자유롭게 그대 맘속에 들어갈

한 사람(47786) (MR) 금영노래방

이대로 끝나 버릴 것만 같아서 그대가 숨어 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 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 준 한 사람 혹시나 그대 내게 오는

너를 보네(49319) (MR) 금영노래방

너를 보네 너를 보네 오늘도 까만 머리 하얀 운동화 나를 보네 난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인사 그리고 지나치지만 사실은 요즘 매일 네 생각 해 우리가 연앨 한다면 만약에 고백한다면 그리고 요즘 제일 많이 궁금한 건 혹시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하는지 I'm falling in love with you 하루 종일 그대만 생각해 U're falling in love

그려봅니다(46123) (MR) 금영노래방

함께였을 땐 참 착했었는데 하루 하루 이렇게 미움만 늘어요 좋아 보이는 사람들 모습도 높은 하늘도 그냥 그냥 다 미워요 사랑이 그렇죠 미워하다가 그마저 지치면 또 그댈 찾네요 다 이런 건가요 그대만 바라보았던 눈으로 슬픈 내 얼굴만 보고 있죠 왜 사랑했나요 사랑한다는 그 말의 온기조차 아직 식기 전에 떠나가면서 이별이 그렇죠 참고 참다가 오늘 난 온종일 울기만

추억, 안녕(85994) MR 금영노래방

알겠어요 그대란 사람 이제 더는 내 사람 아닌걸 바보처럼 잊고 있었죠 우린 이제 남이라는걸 욕심부리지 않겠다고 내 맘 따윈 모른척하자고 그대 생각 같은 건 이제는 정말 다시 않을 거라고 지금도 그댄 그 거릴 걷나요 여전히 담배를 피우나요 오늘도 그대는 나와 똑같은 티빌 보면서 웃겠죠 너무 빨리 흐르는 시간 아무렇지 않게 가는 날들 때론 두려워져요 나만 혼자

나의 왕자님께(6150) (MR) 금영노래방

잘 모르겠어요-- 내가 꿈꾸던 어린왕자-님이 그대였는지-- 나 태어날때-부터 우리 만-남이 정해진 것처럼 편안했어요- 참 이상해요 사랑한단 이유로 그대의 여자되고 싶은맘이 간-절해져요 혹시 알고 있나요 그대로 인해 이세상-이 아름다울수- 있다는 걸 배웠기에 믿고 싶어요 오늘도 감-히 난- 그대가 있었기에--- 행복하다--고- 예---- 날 안아줄-래요-- 어설픈

티파니에서 아침을(5413) (MR) 금영노래방

우유빛 커튼 나풀거릴때 잠이 든 그대 뺨에 키스를 영원히 모든 아침과 또 숱한 밤들을 함께 하길 매년 결혼기념일 그대의 생일 몰디브 해변가에 앉아서 오로지 둘만의 축제 달빛의 노래를 함께 하길 원하는 모든걸 줄꺼에요 그대만 위해 하늘에 별도 따다 줄게요 거짓말 아녜요 나를 믿어요 맹세할게요 아직은 담장 너머로 그댈 훔쳐보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지만 언젠가

아카시아(58926) MR 금영노래방

쉬운 한마디를 못 해 못 해 돌아보란 아쉬운 한마디를 못 해 우두커니 혼자 운다 울고 또 운다 소리 죽여 그대 뒤에서 있다 없다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그댄 내 마음을 아나요 그땐 나를 안아 주나요 혼잣말로 물어보지만 사랑한단 그 쉬운 한마디를 못 해 못 해 돌아보란 아쉬운 한마디를 못 해 우두커니 혼자 운다 울고 또 운다 소리 죽여 그대 뒤에서 어제도 오늘도

함께(92749) (MR) 금영노래방

워워 진정해요 조금만 침착해요 우리가 달려온 길이 보이지 않나요 아이처럼 그렇게 울지 말고 조금만 침착해 봐요 그댄 울고 있지만 조금 난 기쁘네요 오늘을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나요 남자들은 모두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날 좀 봐 줄래요 그대와 함께라는 이름의 추억을 함께 찾아 떠나요 그대를 만난 날 같은 마음으로 오늘도 우린 함께 걷고 있죠 그대와

Lie(46314) (MR) 금영노래방

헤매다 헤매다 다시 찾아가는 그대란 자리 잊은 줄 알았는데 두 발이 날 이끌어 결국엔 그리워 그리워 꿈에서조차 그댈 부르고 잡힐 듯 그댄 흐린 미소만 흘리는데 Love is a life love is a lie 그래도 버리지 못하는 것 질기게 따라온 추억을 잘라내도 또 그대만 자라는데 Love is a dream love is a pain 눈물 날 사랑아 돌아와

소나기(드라마"선재 업고 튀어") (53410) (MR) 금영노래방

그치지 않기를 바랬죠 처음 그대 내게로 오던 그날에 잠시 동안 적시는 그런 비가 아니길 간절히 난 바래왔었죠 그대도 내 맘 아나요 매일 그대만 그려왔던 나를 오늘도 내 맘에 스며들죠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홀로 선 세상 속에 그댈 지켜줄게요 어느 날 문득 소나기처럼 내린 그대지만 오늘도 불러 봅니다 내겐 소중한 사람 Oh 떨어지는 빗물이 어느새 날

그대 하나만(86117) (MR) 금영노래방

(내게는 그대뿐이죠) 그대 하나만 알고 채우고 그대의 믿음이 될게요 하나만 그대 하나만 사랑만 그대 사랑만 들리나요 내 사랑이 그댈 부르잖아 하나만 볼 수 있다면 그댈 위해서만 살게요 (믿어요) 그대여서 참 고마워요 그댈 사랑해 세월이 흘러가고 변해간대도 걱정 말아요 항상 함께할게요 말해요 내게 말해요 들려요 사랑한단 말 처음 같은 마음으로 나 사랑할게요 오늘도

단 하루만(58104)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혼자죠 더 이상 곁에 있질 않죠 사랑은 나의 사랑은 끝이죠 매일 난 혼자죠 그대를 잊지 않고 있죠 그대는 나의 그대는 어딨죠 잊혀지질 않죠 그대만 보는데 그대만 모르죠 바보 같은 내 맘도 모르죠 하루만 그대가 내 곁에 있으면 괜찮을 텐데 혹시나 알까요 더 사랑한 만큼 더 아프다는 말 그댄 이런 말 알긴 아나요 하루만 내 곁에 하루만 내 곁에 있어 줘요

Magic (80894) (MR) 금영노래방

It’s a magic 마법을 부린 것처럼 눈이 부셔 이렇게 Just like a magic 너를 볼수록 빠져들어 눈부셔 사랑이라 부르기엔 꿈만 같은 일들이 마법이라 불러볼까 이런 신비한 일들 그대만 곁에 있으면 그게 다 마법이죠 난 이제야 알 것 같아 이게 뭐였는지 이렇게 궁금했던 비밀을 알았지 no more secrets yeah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머물러 줘(89456) (MR) 금영노래방

내 곁에서 영원히 있어 줘 항상 지금처럼 널 웃게 해 줄 테니 그대로 날 믿고 기다려 줘 나와 함께했던 그 모든 시간이 조금 힘들고 또 외로워도 Oh 너를 위해서 난 살아갈 테니 I believe 그대만 곁에 있다면 난 웃을 수가 있어요 oh 난 And I believe 그대만 곁에 있다면 나는 그 무엇도 할 수 있어요 그저 내 곁에서 머물러 줘 날 위해서

민들레(57884) (MR) 금영노래방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 한 송이 그대만 지켜 주는 작은 화분이 돼 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 안에 비누 거품처럼 너의 품 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 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L O V E love) 나를 숨 쉬게 하고

베르사이유의장미(45663) (MR) 금영노래방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돼요 난 여기 있으니 눈을 뜨고 날봐요 받기만 했어요 처음부터 항상 갈곳을 잃어버린 나로인해 물든사랑 이젠 그대에게로 언제나 함께할게요 이몸은 당신의 그림자 그대와 함께했던 이곳도 이제는 세느강 저편으로 사람들이 원하는건 사랑보다 더 큰 변화 다른 세상 그때엔 그대만 사랑할게 난 미안해말아요 당신이 필요한 이곳에 남아서 조금만 더 견뎌요

...안되나요...(7859) (MR) 금영노래방

기도하면서 안되나요 그대 이별하면 이제 그 자리에 내가 가면 안돼요 아니면 그 사람 사랑하면서 살아가도 돼요 내곁에만 있어준다면 힘들 그대 모습 생각해보면 벌써 그대 때문에 아플 나를 만나지만 우 사랑할 수 없는 그대를 보며 너무 아픈 가슴 다 쓰러져만 가는데 안되나요 나를 사랑하면 조금 내 마음을 알아주면 안돼요 아니면 나를 그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돼요 그대만

설레임(22105) (MR) 금영노래방

설레임에 부푼 내 맘이 고장 나 오늘 하루 종일 웃고 있네요 그녀도 역시나 내 맘 같겠죠 지금처럼 사랑 변치 말아요 나보다 더 그댈 더 아낄게요 지금부터 우리 함께해요 힘든 일도 아주 많을 거예요 평생토록 그댈 지켜 줄게요 그대만 있다면 내 옆에 늘 있다면 무엇도 필요 없을 텐데 한평생 그댈 사랑하며 그리워하고 그대만을 볼게요 So 쿨한 모습으로 웃어 주던

그때의 우리(21381) (MR) 금영노래방

밤이 찾아와 내 맘에 따듯한 위로가 돼 준 넌 내게 어떤 의미였을까 길고 길던 그대 안의 나를 안아 주네요 그대를 위해서 it's for you Goodbye goodbye 이젠 나를 떠나요 Goodbye goodbye 그대 나를 안아 줄까요 너의 향기 다 지워질까 그대만 바라보아요 나는 알아요 그대가 나를 떠나야 했음을 서로가 아직 사랑하지만 멀고 멀던 그대

가슴 소리(87422)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는 말 보고 싶단 그 말 나의 가슴은 그대만 부른다 그리워 눈물 흘러도 내 눈에 고인 한 사람 거센 바람에도 이 험한 세상도 오직 한 사람 그대만 보인다 눈물로 베인 상처들 이제는 내게 기대요 들리나요 내 가슴 소리가 미치도록 부르는 사랑이 저 하늘이 날 버려도 내 사람 그대는 운명임을 기억하소서 흩어진 기억들 눈물로 삼키고 함께한 약속 가슴에 묻는다

누구 없나요 (22691) (MR) 금영노래방

누구 없나요 시린 가슴에 촛불을 피워 줄 사람 어두컴컴한 나의 인생을 환하게 밝혀 줄 사람 누구 없나요 아픈 마음 포근히 감싸 줄 사람 비가 내리는 하루하루에 우산이 되어 줄 사람 똑똑똑 나 들어가도 될까요 자 어서 들어오세요 오래 기다려 온 나의 사랑을 당신께 드리겠어요 딱딱딱 내 맘을 알아주네요 더 많이 알고 싶어요 마주 잡은 손을 놓지 말아요 그대만 사랑할게요

Tomorrow(45641) (MR) 금영노래방

봐요 매일 죽을 만큼 힘겨운데 하루도 내 심장은 쉬지 않죠 한 번도 그리움을 놓지 않죠 보이나요 나의 눈물이 들리나요 나의 한숨이 삼키고 또 삼켜내 봐도 넘치는데 그대는 언제쯤 이런 날 돌아보나요 Tomorrow Tomorrow 내 마음 그대에게 닿게 될까요 아직도 못 다한 그 말 내 가슴이 써보낸 그 말 사랑한다고 와달라고 Tomorrow Tomorrow 그대만

이번만은(47626) (MR) 금영노래방

그대였죠 이젠 안 돼요 이러지 말아요 그대를 위해 모든 걸 바꿨던 나였죠 절대 안 돼요 우린 행복해야 해요 나 이 사람 아니면 안 돼요 이 사람 놓치면 안 돼요 이 사람 아니면 단 하루도 난 살 수 없죠 왜 사랑은 매번 아프죠 이별은 매번 힘들죠 제발 이번만은 이번만은 안 돼요 나만 있으면 된다던 그대였죠 그래서 그대를 그래서 사랑을 믿었던 나였죠 내 눈에는 그대만

들리나요...(85940) (MR) 금영노래방

조금만 아파도 눈물 나요 가슴이 소리쳐요 그대 앞을 그대 곁을 지나면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그리는데 그대 앞에선 숨을 죽여요 내게 그대가 인연이 아닌 것처럼 그저 스치는 순간인 것처럼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 곁에 또 다가가 한걸음조차 채 뗄 수 없을지라도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 점점 다가설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여자는.. 알아요(86721) (MR) 금영노래방

담배는 안 펴요 술도 잘 못해요 가끔 친구들 봐도 집에는 일찍 가요 그렇게 살았죠 그대 하나만 보고 내 자신 깎고 잘라 그 안에 살았죠 나도 놀 줄 아는 여자예요 그댈 만나서 모든 걸 버렸는데 이제 헤어지재요 그냥 끝내자네요 그대만 보고 살아온 내 삶은 뭐예요 정말 나쁜 놈이죠 정말 나쁜 남자죠 나 어쩌면 좋아요 술도 잘 마셔요 담배도 피려구요 안 보던 친구들도

그대는 모릅니다(5804) (MR) 금영노래방

나 그 이후-로 한번도 그대를 못본것은 언제나 고개숙이기 때-문 나 그 이후-로 그대를 듣지도 않았던건 귀를 막고 나 알고 있는 그대만 숨겨놓고 싶어-서 떠난뒤 우리 지워가기를 바랬죠 그러나 세상이 우리 가만히 두지 않네요 우--- 나 그 이후-로 다짐한게 있죠 두 번 다시 앞선 걱정으로 당신의 짐이되지는 않아야만 한다-고 나를 보나요 슬퍼보이진 않나요 당신의

약속(62583) (MR) 금영노래방

더 기다려야만 그대에게 가 닿을까요 텅빈 방에 그대의 사진만 쓸쓸히 웃어주네요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야 했던 나를 아나요 하늘이 허락 않으면 죽어서라도 기다릴게요 이렇게나 어두워서야 그대를 볼 수 없겠죠 그대곁에 어울리는 사람 되도록 살아볼게요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야 했던 나를 아나요 하늘이 허락않으면 죽어서라도 기다릴게요 이대로 혼자 되어도 그대만

울려 퍼져라(78825) (MR) 금영노래방

바래져 닳아진 맘 지쳐만 갈 때 나를 어루만져 일으킨 이 노래 그대의 가슴에도 울려 퍼지길 칼날 같은 세상의 짓누름에 (습지 속을 헤매이고) 굴절된 시선들의 야속함에 (눈물이 나도) 나의 유년을 나의 믿음을 바쳐 왔던 외로운 꿈 곁에 지친 맘 버티게 한 아름다운 그 노래 이젠 그대 안에 울려 퍼져라 이젠 내 맘이 너에게 닿을 차례 나약하고 때론 모자라도 그대만

그대이길 바래요(47496) (MR) 금영노래방

향기에 취해서 사랑이 시작됐나 봐 그대 얼굴에 흐르던 눈물이 나의 가슴속에 흘러 그대의 마음을 꼭 안아 주고 싶었죠 사랑한다는 말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 (더 이상 없을 거예요 나를 보아요) 내 맘을 아나요 (나를 믿어 줘요) 그대가 맞나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이길 바래요 언제까지나 함께해요 가까이 내게 와 줘요 지금 우리 둘만을 생각해요 그대만

오늘도(21427) (MR) 금영노래방

빛바랜 너의 기억이 흩날리고 이따금씩 생각에 잠겨 난 거울에 비친 나와 눈을 맞추고 못다 한 얘기 속에 머물러 눈을 감아 보는걸 담담한 눈빛 속 그 안에 가득 찬 네 얼굴이 떠올라 긴 한숨으로 채워만 가 (오늘도) 밤새 비가 내려와 빗소리로 채워 둔 (오늘도) 나 차마 비워 내지 못한 채로 열어 둔 (오늘도)작은 흔적마저 거대할 만큼 날 덮친 그리움에 멈추어

간질간질 (22712) (MR) 금영노래방

그 누구에게도 움직이지 않던 내 맘이 왜 이리 흔들거리는지 나 알 수가 없네요 어느 누구에게도 돌아가지 않던 내 눈이 왜 자꾸 너만 따라다니는 걸까 혹시나 사랑이란 게 내게도 찾아온 건 아닌지 몰라(몰라 몰라) 이토록 내 가슴이 쿵쿵거리는 걸 보면 (심쿵해 심쿵) 그대 생각에 며칠째 한숨도 잠을 못 자요 (잠이 오질 않네요)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 오 그대만

봄을 꿈꾸다(겨울잠)(49859) (MR) 금영노래방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 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 준다면 Stay here 머물러

똑똑똑(84604) (MR) 금영노래방

못 차릴 만큼 그대가 좋은걸요 하루 종일 온종일 빙빙 그대뿐인걸 내 맘이 들리나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똑똑똑똑똑 이젠 날 받아 줘 온종일 내 머릿속은 빙빙빙빙빙 그대 생각에 미칠 것 같아 언젠간 고백할게요 꼭꼭꼭꼭꼭 사랑을 시작할까요 yo oh oh uh uh 이미 내 사랑은 그대뿐이죠 알아줘요 그대 겉만 맴도는 못난 내 사랑을 받아 줘요 여기 내 마음에 그대만

인턴(90115) (MR) 금영노래방

불안해하지 마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사실 불안해 걱정하지 마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사실 걱정이 산더미야 어디로 가는지 여기가 맞는지 어차피 우리는 모르지 멈추지 않고 가 보면 알겠지 비록 난 조금씩 나이만 들어 가지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난 누구보다 소중하니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매일매일 행복하자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오늘도

한걸음(85861) (MR) 금영노래방

한걸음 두 걸음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 널 바라만 보는 걸 yeah 어제도 오늘도 그렇게 니 전화만 기다려 한참을 기다려 이젠 여전히 니 맘에 닿지 못한 이 노래가 메아리처럼 되돌아와도 나의 노래는 언제나 널 위한 선물 내 맘을 울렸던 그 멜로디 오늘도 그저 웃으며 노래 부르네 oh 한걸음 뒤에서 멀어지는 널 보며 한걸음 두 걸음 조금씩 멀어져만 가는 널 바라만

월량대표아적심(78877) (MR) 금영노래방

내 맘이죠 다 내 거죠 그대만 몰라요 내 가슴속의 애타는 이 맘 그댄 모르잖아요 참 나빠요 못됐어요 왜 모른 체해요 옆에 있는 날 한번 봐 줘요 여기 서 있을게요 바람 타고 멀리 벚꽃 향기 스칠 때 내게로 와 줘요 내 손 잡아 주세요 바람 속의 그대 향기 내 맘을 적실 때 나의 눈물이 말해 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맘 바람 타고 멀리 벚꽃 향기 스칠 때 내게로

잠시 안녕처럼(48557) (MR) 금영노래방

눈물은 기억하나 봐 그대 자릴 또 채워 와 지워 봐도 지울 수가 없는 내 전부가 된 그대 Oh you 볼 수가 없어도 들을 수 없어도 그래도 난 괜찮아 이별이 슬퍼도 또 가슴이 시려도 그대만 행복하다면 웃을 수 있다면 난 지울수록 더 그리워지겠죠 오늘보다 더 눈물 흘리겠죠 운명처럼 내겐 다시 없을 단 하나 only you 눈물만큼 그대 행복하길 Goodbye

밤샘(49161) (MR) 금영노래방

요즘 나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가 봐야 할까 잠이 부족하다고 쉬면 된다 하겠지만 오늘도 네 생각에 밤새 끝내 눈을 감아도 네 얼굴이 보이고 오늘도 네 기억에 밤새 술 한 잔을 마셔도 그 기억에 취하고 Think I'm lost without you 할 일 너무 많은데 오늘도 지각하겠지 밤새 뭐 한 거냐고 쓴소리를 듣겠지만 I got trouble sleepin

이 노랠 빌려서 (96233) (MR) 금영노래방

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 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요 언젠가는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요 왜 안되죠 아직도 그대만 그대는 어때요 난 아직 너무 아픈데 니가 생각나면 아무 일도 못하는데 가슴이 저려서 아직도 내 눈에 보여서 또 그리워서 울고만 있는데 넌 지금 다른 사랑하고 있을까 내 곁에서 넌 행복했을까 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 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요

산책 (23235) (MR) 금영노래방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산책 (23319) (MR) 금영노래방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공일공(79843) (MR) 금영노래방

공일공 네 번호를 눌러 오늘도 썼다 지웠다 공일공 잊지도 못할 네 번호를 다시 또 누른다 너의 사진을 한 장씩 넘기며 웃고 있는 너를 보면 난 눈물이 흘러 널 보고 싶어 오늘도 눌러 본다 내일이면 후회할 거 아는데 오늘은 더 왠지 유난히 더 네가 보고 싶다 눌러 본다 널 불러 본다 공일공 네 번호를 지워 오늘도 널 잊어 보려 용기도 고백도 되지 못할 내 이

별, 그대(91632) (MR) 금영노래방

내 별이라서 바라봐 내 사랑은 이제 피어나 바람에 실려 날아가서 별이 되어 저기 떠 있어 너만 자꾸 떠올라 너만 자꾸 생각나 셀 수조차 없는데 멍하니 난 저 하늘만 봐 왜 이렇게 좋은데 왜 심장이 뛰는데 그게 다 너라서 전부라서 내 별이라서 바라봐 두 눈을 감고 그려 봐 어두운 밤하늘에 너를 비추는 별이 되고 싶어 운명 같아 기적처럼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그대만

똑똑(21931) (MR) 금영노래방

또 이렇게 비가 내려서 전하지도 못할 맘에 아파해 눈치 없이 비는 자꾸 내려서 미치게 보고 싶어져 uhm 말도 못 할 거면서 똑똑 대답하지 말아요 그냥 내 맘이 이런 걸요 그대에게는 조금이라도 부담 같은 걸 주고 싶지 않아요 오늘 하필 또 이렇게 비가 내려서 전하지도 못할 맘에 아파해 눈치 없이 비는 자꾸 내려서 미치게 보고 싶어져 uhm 이렇게 아픈데 그대만

흥얼흥얼 (22932) (MR) 금영노래방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언제나 어디서나 흥얼흥얼 아는 노래 모르는 노래 나오는 대로 음정이 틀려도 박자가 틀려도 흥얼흥얼 부르면 나는 가수야 실없어 보여도 누가 뭐라 해도 흥얼흥얼 흥얼거린다 어제도 흥얼 오늘도 흥얼 내일도 흥얼흥얼 슬픈 날도 힘든 날도 흥얼흥얼 기쁜 노래 즐거운 노래 신나는 노래 리듬에 맞춰서 어깨를 흔들며 흥얼흥얼 부르면

잠수교(59830) (MR) 금영노래방

내 머리 위엔 아주 넓고 멋진 길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많은 차를 타고 다니죠 내 두 발 밑엔 아주 낮고 좁은 길이 있죠 비가 오면 먼저 가장 먼저 잠기는 길이 낮고 좁은 길 내 길은 조금은 느린 길 내일은 나아질 거란 꿈 그 꿈을 안고 가죠 나는 오늘도 uhm 길을 가다 보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죠 나의 삶과 많이 많이 닮아 있는 이 길이 좋아 낮고 좁은

영화관에서(89559)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영화관 속 설레임 감춘 채 저기 흘러나오는 영활 보고 있는 우리 그러다 우연히 내 손에 스친 그대의 손끝에 반응한 내 맘은 영화관 불빛에 은은하게 빛나는 그댈 더욱더 원하게 만들어 버렸죠 오 나 어떡하면 좋아요 그대 손을 잡고 싶어요 혹시나 나 혼자 앞서가는 걸까 생각이 드네요 오 나 어떡하면 좋아요 그대 손을 잡고 싶어요 그대만 가만히 있어 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