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왜, 너만 (22668) (MR) 금영노래방

내게 조금 멀어진 널 억지로 잡고 싶어도 언제부턴가 늘 차가운 네게 어떤 말을 더 해 아직 내겐 너무나도 없어선 안 될 한 사람 너 없는 내 삶은 하루도 떠올린 적 없었는데 너만 내게만 자꾸 한 발 멀어지잖아 멀리서 뒷모습만 바라보며 혼자 혼자 I love you 나만 네게만 고갤 떨군 채 말하잖아 이런 내 맘 들리지 않나 봐 혼자 혼자 I love

철부지(83199) (MR) 금영노래방

차마 못 잊겠나 봐 눈이 말을 안 들어 내 귀마저 멀어가나 봐 너 아닌 소식은 모두 다 흘려버려 난 또 한발 늦나 봐 점점 깊어지나 봐 이제야 가슴에 열이 나 추억에 숨이 차 다투던 날마저 그리워 날 길들인 채 혼자서만 서둘러갔니 미뤄왔던 사랑에 가슴치며 사는데 끝내 잊어달란 그 약속은 지킬 수 없어 미치도록 아파도 너만 아는 철부지니까 맘도 손을 타나

별, 그대(91632) (MR) 금영노래방

그대라는 햇빛에 눈이 멀었나 봐 싫어하던 커피도 좋아지나 봐 기나긴 내 하루에 위로가 돼서 얼어붙은 내 맘도 설레이나 봐 내 사랑은 이제 피어나 바람에 실려 날아가서 별이 되어 저기 떠 있어 너만 자꾸 떠올라 너만 자꾸 생각나 셀 수조차 없는데 멍하니 난 저 하늘만 봐 이렇게 좋은데 심장이 뛰는데 그게 다 너라서 전부라서 내 별이라서 바라봐 내 사랑은

나쁜 남자(85682) (MR) 금영노래방

벌써 몇 번째 이런 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너 혼자 울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있는 거야 매일 또 그 남자 널 다시 울릴 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데 몰라 uh 봐 그는 거짓말만 하는 남자야 너를 울리고도 모르는 남자야 그저 가볍게 널 사랑하고 떠날 거야 uh oh 우는 네 모습 못 보겠어 늦은 밤 네 전화도

결별(47217) (MR) 금영노래방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두고 가지 마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두고 가지 마 널 사랑하게 만들어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함께한 모든 기억들을 그래

축가(22315) (MR) 금영노래방

인정하기 싫지만 오늘 참 예쁘다 너의 옆의 그 사람도 좋아 보여 긴장이 됐는지 입술 깨무는 게 여전히 내가 기억한 넌 그대로구나 널 축하해 주려 모여든 많은 사람을 보니 그제서야 난 실감이 나 니가 좋아하던 이 노래를 너를 보내는 순간에 부를 줄은 몰랐어 나와 결혼해 줘 너만 생각한 우리 얘기가 오늘따라 이렇게 아픈지 넌 모를 거야 나를 알아보는 너의 친구들은

해바라기(86332) (MR) 금영노래방

바보야 너만 모르니 네 뒤에 서 있는 날 아무리 참고 기다려도 돌아보지 않니 네 곁에 그 사람 때문에 나에게 올 수가 없니 매일 널 울린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니 너를 사랑하나 봐 죽도록 사랑하나 봐 너 때문에 내가 사는가 봐 머리는 아니라 말해도 내 가슴이 널 원하잖아 너무 보고 싶은데 미치도록 그리운데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거니 한순간도 너를 잊지

외사랑(83241) (MR) 금영노래방

하필 나니 내가 또 아파야 하니 내게 무슨 죄가 있니 한 사람만 사랑한 게 잘못인 거니 원래 그러니 여자들은 다 그러니 모든 걸 다 바쳤는데 어떻게 날 버릴 수가 있니 너를 너무 사랑했나 봐 너만 너무 바라봤나 봐 그래서 시간이 가고 또 흘러도 잊지 못하나 봐 잊을 수 없나 봐 생각이 난대 자꾸 니 생각이 난대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내 맘은 자꾸만 아프대

그런다면서(84192)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고 있는 건가 봐 술김에라도 한번 연락해 줄 줄 알았었는데 벌써 나를 잊은 건가 봐 아직도 난 하루가 힘겹기만 한데 닮은 사람만 봐도 가슴이 저려 오고 이름 세 글자만 되뇌어도 눈물이 솟는데 이렇게 보고 싶게 해 이렇게 나를 울게 해 항상 옆에서 지켜 준다면서 그런다면서 그렇게 잘해 준 거니 날 사랑한 거니 잊기만 더 힘들어지게 미워하지도

Baby Baby(86491) (MR) 금영노래방

이유를 몰랐어 내가 변했는지 한참 생각했어 너와 나 만난 이후로 나 변한 것 같아 아주 많이 말이야 이 노래 들리니 oh 네가 너무 고맙잖아 oh baby 네가 너무 예쁘잖아 oh 눈을 뗄 수가 없어 내 눈엔 너만 보여 너만 계속 바라보고 싶잖아 난 Oh 정말 woo baby 하루가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또다시 만나고 그러다 헤어지고 또다시 만나게 되고

어때(27700) (MR) 금영노래방

혼자인 하루가 낯설진 않을지 쓸데없는 걱정에 눈을 감아 아니길 바랬어 적당히 그리워하다 못 견디고 돌아올 줄 알았어 안 힘든 건데 너만 잘 살아 사랑했으면 아픈 게 맞잖아 뭐 어때 그래 남이니까 널 원망해 볼게 미워도 해 볼게 어차피 하지도 못할 거

근데(58419) (MR) 금영노래방

내가 없어도 넌 잘 지낼 거야 내가 없어도 넌 잘 해낼 거야 나 하나가 빠져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거야 그만해야지 다짐을 해 봐도 그만하는 게 다 맞는 거라고 더 이상 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지만 근데 자꾸만 네 걱정이 되고 네 생각만 나고 내 하루는 엉망이 되는지 한순간 모든 걸 잃는 게 이런 아픔인지 무너질 수 있는지 이별을 하려 사랑한

봄 여름 여름 여름(77347) (MR) 금영노래방

이 더위를 용감하게 이 여름을 시원하게 쿨하게 가자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너 정말 이기적이야 아무리 봐도 너 정말 이기적이야 제발 적당히 좀 해 너만 생각해 너만 생각해 oh baby 해변의 섹시한 비키니 걸 몰래 찍고 있는 거기 너 찍지 마 찍지 마 내 여친 엉덩이 찍지 마라 오 앞에 멋진 근육 man 내 맘 떨리게 하는 man 몸을 부르르르

헤어지자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야(21253)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 이젠 안녕 여기서 그만하자 더는 말하고 싶지 않아 어느새 우리 익숙해져 버린 상처들로 서로를 겨우 견디고 있어 나보다 중요한 일 쉬워지는 약속들 이해하려 노력해 봐도 변하지 않는 너 더 이상 기대하긴 싫어 그래 널 이제 보내 줄게 헤어지자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야 아무리 말해 봐도 너만 몰라 우리가 헤어져 지난날들이 다 거짓말 같아 지금 내

없더라(22146) (MR) 금영노래방

너보다 괜찮은 남자를 만났어 근데 허전하니 또 이러다가 말겠지 뭐 설레진 않아도 날 아껴 줄 사람 그걸로 충분하다 또 다짐해 봐도 우 바보처럼 난 몰랐구나 아파도 참 좋았던 걸 너밖에 난 없더라 니가 나에겐 전부였더라 봄처럼 아름답고 소중했던 니가 있다 없다 보니 이젠 알 것 같아 오늘 더 그립다 사랑할 때보다 괜한 내 짜증도 받아 주던 사람 너라서 그랬나

내 이야기 (49823)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인데 이래 시키는 대로 안 해 잘 안 쓰던 일기장엔 온통 네 얘기 날 좋아한다 안 한다 혼자서 했던 내기가 하나둘씩 내 마음의 병이 됐나 봐 애꿎은 Siri만 불러 오늘은 끝이 날까 혼자만 아픈 나만의 사랑 얘기 언젠간 네게 닿을까 지금 부르는 노래 친구들에게 말했던 (내 맘) 우리 강아지도 아는 (내 맘) 일기장에 다 적어 놓은 (내 맘) 너만

빈 가슴(84142)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하루가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지나 너 없이도 견뎌지나 봐 세상은 변한 게 없는데 혼자 남겨진 오늘 어제보다 낯설기만 해 너 없는 빈 가슴 아플 줄 알았다면 차라리 널 잡아볼걸 그랬어 바보 같은 가슴은 내 가슴은 자꾸 너만 떠올려 죽을 것만 같아서 너 없인 미칠 것만 같아서 눈을 감아도 눈 감아도 가슴 가득 네가 차올라 너를 지우는 만큼 다시 떠올라

봄처럼(86840) (MR) 금영노래방

낡고 해진 추억들 험히 닳은 내 맘들 그만할래 여기서 멈출래 행복해질래 그만할래 사랑은 널 내게서 아픔인 건지 힘이 든 건지 다시 머리 아닌 가슴에 누굴 담는 일 없을 거라 그렇게 난 믿었었는데 말보다 난 미소가 번져 너만 생각하면 행복해져 얼어붙은 내 맘 녹여 주는 햇살 한 줄기 손끝에 닿은 따스한 온기 봄처럼 내 사랑이 왔어 일분일초마저 아쉬울 만큼

기대(45376) (MR) 금영노래방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걸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 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아닌 나 이 맘속에 너 하나만

그 XX(47851) (MR) 금영노래방

맞았어 네가 준 반지를 빼고 한쪽엔 팔짱을 끼고 그냥 여기까지만 말할게 근데 오히려 너는 내게 화를 내 그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대 나는 네 눈칠 살피고 내가 잘못 본 거라고 그래 널 위해 거짓말할게 oh 날 몰라주는 네가 미워 이 기다림이 싫어 그 손 이제 놓으라고 네가 슬퍼할 때면 나는 죽을 것만 같다고 baby 그 새끼보다 내가 못한 게 뭐야 도대체

회복이 급해(48125) (MR) 금영노래방

오래된 연인이란 이름의 권태란 벽은 너무 높아 길거리 여자들은 이리 다 예뻐만 보이는지 쓸데없이 바쁜 척만 너의 전화를 또 피하고 내 핸드폰엔 딴 여자와의 문자 너 뭐 해 할 일 있어 집적대는 말뿐 너만 있으면 세상 모든 게 다 내 것이던 다른 누구도 눈길 안 주던 나 이러니 뭐가 문제니 우리 옛날이 또 그리워 오래된 연인이란 그 의미는 권태 처음의

사랑했었다 (75390) (MR) 금영노래방

잊지 마 잊지 마 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 울지 마 울지 마 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 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이제 두 번 다시 너에게 해줄 수 없는 말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난 너만너만너만 많이 사랑했었다 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 아픈 내

간질간질 (22712) (MR) 금영노래방

가슴이 간질간질 간질간질 간질(해) 근질근질 근질근질 근질(해) 도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그 누구에게도 움직이지 않던 내 맘이 이리 흔들거리는지 나 알 수가 없네요 어느 누구에게도 돌아가지 않던 내 눈이 자꾸 너만 따라다니는 걸까 혹시나 사랑이란 게 내게도 찾아온 건 아닌지 몰라(몰라 몰라) 이토록 내 가슴이 쿵쿵거리는 걸 보면 (심쿵해 심쿵)

슬픈 사랑(5936)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어 단 한번이라도 너를 만나고 싶어 내겐 너의 사랑이 아직도 부족해 알고 싶어 나를 떠난 이유 나의 뭐가 싫었나 너만 바라본 내가 부담스러웠나 이미 너에게 길들여져버린 내가 또 누굴 사랑하겠니 시간을 돌릴수 있다해도 또 널 사랑할텐데 그냥 스쳐가는 여자인거니 나에겐 정조차 없었니 그렇게 날 떠날거라면 널 사랑하게 해 사실 널 위해 모든걸 버렸어 사랑한

우리 둘만 아는(92691) (MR) 금영노래방

우리 둘만 아는 아지트 그때 너만 아는 내 옷차림 우리 둘만 아는 언어 그때 나만 아는 네 농담 우리 둘만 아는 여행 그때 너만 아는 내 기분 우리 둘만 아는 맛 집 그때 나만 아는 네 메뉴 네가 없는 하루를 견뎌 내기 힘들어 혼자 먹는 커피는 이렇게 쓴 거니 너라면 1분 1초 내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겠니 우리가 어떻게 지내 왔는데 이렇게 끝나 버리겠니

나만 알고 싶다(88849) (MR) 금영노래방

요즘 들어 벌써 몇 번 네 얘기를 들어 예쁘고 사람 참 괜찮다고 그건 누구보다 내가 확실하게 알지 그런데 이상해 이래 나만 알고 싶다 나만 보고 싶다 아무도 못 보게 널 감추고 싶다 자꾸 보고 싶다 안아 보고 싶다 이 모든 감정 나만 느끼고 싶다 어떻게 사람들이 모르게 어떻게 오랫동안 이렇게 넘치는 매력들 다 감추고서 살았대 이런 나라서 미안해 너만 보면

러브 (23051) (MR) 금영노래방

I love U 하루 종일 너만 떠올라 별이 뜨는 것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줘 I love U 멍하니 있는 게 이젠 의미 있는 일이 됐지 누워 있는 자리 걸어가는 공간이 넓어졌으니까 선택의 순간 더 이상 혼자가 아니기에 떠올리지 우리만 아쉬운 good night 하지만 눈을 감아 보면 두 개의 꿈을 꾸니까 자꾸 서두르게 돼 가만있질 못해

이게 아닌데(76760) (MR) 금영노래방

전부 말할래 나 다 말할래 나 어떻게 너 그랬냐고 참지 않을래 나 안 버틸래 나 우는 내 얼굴 안 예뻐도 뻔히 알면서 물어봐 잘 지내냔 그런 말이 다 뭐야 내가 어떤 사랑 했었는지 너는 다 알고 있잖아 이게 아닌데 또 입술은 실없는 농담만 하고 웃고 있는지 나빠질 건 더 없는데 뭐가 무서워 거짓말하는지 그나마 너를 보는 게 좋은 건지 뭐든 해 볼래

나와 같다면(5414) (MR) 금영노래방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날에 너만 혼자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시공간 (22739) (MR) 금영노래방

2차원적인 싸움을 매일 하지만 난 그냥 1차원 속 그저 미개한 인간 넌 자꾸 내게 중력처럼 당겨 그럴수록 나는 멀어질 텐데 난 밟히는 미개한 잡초 그럴수록 나는 자라날 텐데 나의 밤낮은 매일 뒤바뀌어 시계 초침은 계속 너의 위주로 감겨 너의 시간은 나와는 되게 많이 달러 난 블랙홀에 빠지고 넌 지구에 가까워 우린 태양의 주변을 공전하는 지구 어떤 별에서 왔든지 너만

오늘은 헤어지는 날(69951) (MR) 금영노래방

눈감아도 잠이 오지 않아서 자꾸만 뒤척거린 어젯밤 니 생각이 마치 자장가 같아 쉽게 잠들던 나였는데 널 만나러 가기 싫은지 음 걷는 것도 힘이 드는지 나보다 더 늦던 니가 먼저 나와서 나를 기다리는 너를 보니 알 것 같아 오늘은 헤어지는 날이었나 봐 아무 표정 없는 얼굴로 꺼낸 끝내고 싶단 그 말도 조심스레 너만 조금씩 준비해 왔었나 봐 많이 눈치

The Lady(87371) (MR) 금영노래방

표정이 없는 lady 맘을 열어 봐 자꾸만 시선을 피해 나를 바라봐 알잖아 네가 없으면 너만 찾는 날 Girl let me love you 더는 참을 수가 없는 오늘 망설이지 말고 좀 더 다가와 어디를 봐도 you're an angel from the sky 내 눈을 사로잡은 mad sexy cool style Aye hold on 어깨를 감싸 안을 때의

참 나쁘다(97378) (MR) 금영노래방

가눌수 없는 마음을 안고 거리로 나가 봤어 저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자꾸 울것 같아 그냥 이 빗속에 한참을 서 있어 그대 보고픈 마음에 참 나쁘다 그대 이 맘 모르고 자꾸 외면 하며 멀어져 가는지 그저 너만 사랑한 사람의 맘 이다지 힘들게 하는지 참 나쁘다 날 여기 혼자 두고 넌 그저 내가 다가가길 원하지 그 맘에도 사랑이 있다면 제발 다가와줘 그냥

엘리자베스 (28411) (MR) 금영노래방

하늘에 탑승 private jet 너만 가지고 와 기분이 어때 Elizabeth 지구가 너무 작잖아 하늘에 탑승 private jet 어디로 갈까나 어디로 갈까 나 이제 하늘에 탑승 private jet 어 예 예 예 확인해 기분 확인해 기분 예 예 어 예 예 예 확인해 기분 확인해 기분 Elizabeth Good day 내가 기분이 좋아서 그런데 떠날 거야

약한 남자(84217) (MR) 금영노래방

너란 남자 이제 지긋지긋해 그러니까 제발 연락하지 마 두 번 다시 나를 찾아오지 마 남자답게 깨끗하게 날 잊고 잘 살아 마지막 담배를 피울 때까지만 잠시만 앉아서 날 참아 주겠니 이제 와 사랑이 아니었다니 차라리 다른 사람 생긴 거라면 웃으며 돌아서 줄게 친구도 기대 안 할게 사랑하긴 했던 거잖아 행복하라고 다신 날 찾지 말라고 남자답게 보내 놓고 두 눈은 너만

LOVE DAY (22650) (MR) 금영노래방

참 많이 궁금해 전부 다 궁금해 잠이 안 오고 니 얼굴만 보여 나도 궁금해 이 맘이 궁금해 너만 보면 웃음이 먼저 나와 친구들 모여서 니 말이 나오면 내가 들떠서 더 듣고 싶은지 너만 있으면 난 딴사람이 돼 또 뜬금없는 어색한 농담을 늘 해 사실 난 이 느낌이 이상해 구름 위가 있다면 여길까 혹시 그런 걸까 너와 나 그런 걸까 내 맘과 같다면 시작돼

눈물이 툭(47931) (MR) 금영노래방

툭 하고(온종일) 눈물이(한없이) 주책없이 또 흘러나와 어떻게 멈추는 법을 다 잊었나 봐 oh 난 있잖아(사실은) 가끔은(남몰래) 너를 꺼내어 봐도 되니 나도 사람인데 한 번에 잊는 게 말이 되니 바보야 몰라 네 앞에선 작아지는데 널 사랑하지만 난 매일 참는데 정말 싫은데 이러기 싫은데 바보처럼 굴지 널 사랑해 눈물이 주르르르륵 혼자만 눈물이 주르르르륵

Knowhow(75025) (MR) 금영노래방

바다에 잠긴 듯 하늘이 눈부셔도 머리엔 먹구름 비가 (쥬르르륵) 될 대로 되라 외치는 마음은 가슴에 머금고 맘먹고 뱉은 말이 사람들 눈엔 그저 어린아이 아쉽게도 망치고 막혀도 빛나는 게 너예요 너를 (너를) 너를 전혀 모르면서 너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남겨놓은 흔적들을 따라 그런 (그런) 그런 길을 가야만 하는 거라도 다른 사람인척하는 건 어질러진 꿈에 너만

일년을하루같이(81824)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 봐 아직 사랑하나 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 봐 일 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왜 이리(49400) (MR) 금영노래방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 주는 너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 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 준 너에게 Oh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 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 줘 (I'll never let you

너의 모습 (28573) (MR) 금영노래방

차갑게 돌아서던 너에게 이유를 찾아보지만 눈을 감았던 내 맘속으로 널 바라보던 그날의 난 알 수 없었어 수많은 다툼이 지나가고 불안한 침묵 속에서 나에게 사랑을 말하던 니 모습을 그땐 그렇게 몰랐었는지 아직 난 너의 시간 속 너의 기억에 살아가 너만 모르던 너의 모습을 잊지 못했어 너의 마음과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이별보다 더 아팠던 사랑 나일 테니까

비싼 옷(21644)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비춰 준 그 길이 나를 걷게 만들었어요 내 곁을 지켜 준 내 사랑 그대 첨 본 그때보다 이쁘기만 하네요 나를 그리도 사랑했나요 준 것도 없는 내가 미안하네요 그래도 내게는 소중한 당신 잊지 말아요 난 그대뿐인걸 그대여 정말 비싼 밥 정말 비싼 옷 많이 못 해 준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당신이 내게 준 사랑 너무나 값진 것인데 고작 이것밖에 해

촌스럽게 왜 이래(48266) (MR) 금영노래방

변했다는 말 영혼이 없단 네 말 사랑이 식었다 그건 아니야 피곤해 그래 딱 오늘만 참아 줄래 너만 생각해 가끔 아무 말도 안 해도 그냥 있어 줄래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니 그만 좀 날 괴롭히고 숨 쉴 수 있게 만들어 줘 Wo woo wo uh woo Yeah yeah yeah uh 사랑을 몰라 넌 너밖에 잘 몰라 어린애 같은 투정은 그만해 줄래 넌 여전히

달 좋은 밤(78844) (MR) 금영노래방

달 좋은 밤 나는 네게 전활 걸어 또다시 네게 사랑한다 해 더할 나위 없이 좋아 난 달 좋은 밤 나는 네게 전활 걸어 또다시 네게 사랑한다 해 더할 나위 없이 좋아 난 hu~ 손 한 번만 내 마음에 살짝 대 봐 뭔가 느껴져 woo woo wo 나 떨고 있니 이래 나 나 요즘 이래 나 가끔 내가 얼굴 빨개져도 오해는 하지 마 그저 봄바람에 잠시 착각한

Kiss Me(7447) (MR) 금영노래방

아니 아니 너를 사랑한단걸 Kiss me kiss me kiss me baby 요리 조리 돌아봐도 너에게 오 어울리는 여자는 나뿐인 걸 몰라 Oh like a nice kiss girl strolling Oh by coming over baby screamine oh why 너만 보면 자꾸자꾸 좋은걸 Kiss me kiss me kiss me baby 하루종일

나 혼자(27228)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널 아는 수많은 사람 중 스쳐 지나는 아무도 아닌 사람 무슨 말을 해도 웃어야만 하는 나는 너에게 착하기만 한 사람 네가 날 돌아보지 않더라도 널 바라보는 걸 모른다 해도 내 맘이 너에게로 가니까 나 혼자 널 사랑하고 이별하고 혼자 널 기다리고 보내 주고 너만 다시 찾게 되는 난 너 모르게 또 울다 널 미워하고 원망해도 차마 널 포기 못 해서 혼자

보란 듯이(84572) (MR) 금영노래방

내일이면 될 거야 기다리면 올 거야 언젠가 내게 꼭 돌아올 거야 한숨으로 묻고 눈물로 대답을 해 멀쩡히 사랑하다 멀쩡히 행복하다 마음 다 주니까 떠난 거니 나도 몰래 복받치게 나도 주체할 수 없게 자꾸 터질 듯이 눈물이 흘러 네가 보란 듯이 네가 꼭 그랬듯이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거야 난 그럴 거지만 후회할 거라면 나를 잊지 못하면 돌아와 너를 너무

U In Me (49088) (MR) 금영노래방

눈 감아도 보이고 자꾸 생각나고 달콤한 목소리만 기다려지는지 어쩌다 가끔은 내가 아닌 여자와 얘기하는 모습에 자꾸 화가 나는지 내 맘 몰라주는 넌 참 나빠 그대로 turn around 내게로 come on boy 내 맘을 몰라 까맣게 타 버린 내 맘을 잡아 너무 밉지만 네 얼굴 떠올리면 난 웃고 있는지 Hey boy 내 맘을 훔쳤는데 난 너만 보이는데

보고 싶단 말이야 (23109) (MR) 금영노래방

나의 별이 되어 줘 나의 빛이 되어 줘 세상 그 어디라도 널 찾도록 다시 나를 안아 줘 나에게 돌아와 줘 날 아프게 하니 너뿐인 날 아이야이야 잊기 좋은 이름 따위가 어딨어 그런 아름다운 이별 따위가 어딨어 더 차갑게 말해 봐 넌 그 예쁜 입술로 변한 낯선 얼굴로 넌 이제 날 완전 다른 이름으로 불러 바보처럼 지켜보다 아주 잠깐 잊어 보다 그리워 사진 뒤져

바래(46719)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이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나를 달래지만 네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 가 너를 다시 봐도 넌 넌 내 사랑 수백 번 봐도 난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 준 넌 내 사랑 네가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라 돌아올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