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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 마음을(5317) (MR) 금영노래방

모든게 다르게만 보여-- 네가 나의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예전과 늘 같은-- 그 아침 향기 조차 너무나 눈부-셔 곁에 있다 해도 나는 그댈 그리워하지 안에 있는 그대만큼 힘이든다 해도 조금만 나를 위해 편안해질 수는 없을까 이--런 마음 아는지 끝없이 자유로울 수 있-어 너를 향해 느끼는 삶의 의미--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어 언젠가 내게

바람이 부네요(89506)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오네요 왠지 맘이 떨려 오네요 두근두근하는 맘 왠지 싫지 않네요 이제 사랑이 오려나 봐요 그대가 다가오네요 봄바람처럼 불어오네요 두근두근하는 맘 왠지 싫지 않네요 이제 사랑이 오려나 봐요 이런 나의 사랑을 수줍은 마음을 어떻게 그대에게 전할까 이런 나의 사랑을 woo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전할까요 바람이 불어오네요 왠지 맘이 설레 오네요

사랑한다는 말로는(76436) (MR) 금영노래방

나를 바라볼 땐 살짝 웃는 익숙해질 수 없는 그런 설렘 아무렇지 않은 일상 속에 스며들어 날 살아가게 한 사람 같이 걷는 걸로도 같이 있는 걸로도 매 순간이 너무 벅차올라 같이 손을 잡고선 같이 눈을 맞출 땐 너를 사랑한단 말밖엔 난 사실 사랑한단 말론 부족해 이런 말은 너무 다들 하잖아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지만 마음을 다 담진 못한다고 너를 만난

그댄 모르죠(21123) (MR) 금영노래방

오랫동안 닫혀 있던 차갑고 텅 빈 이 방에 살며시 불어온 그대 향기에 나도 모르게 설레었죠 끝이 보이지 않던 긴 밤은 그대 생각에 벌써 밝아 오네요 멀어져 갔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다시 돌아왔네요 그댄 모르죠 떨리는 맘을 나 혼자 그대를 계속 바라보고 있는데 기다릴게요 돌아봐 줘요 그대는 모르죠 이런 마음을 라랄 라라라라라 라랄 라라라라라 라랄 라라라라라

마음이 그래(22613) (MR) 금영노래방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마음이라는 게 그런 것 같애 가만히 가라앉아 있던 마음을 꺼내 보지 않으면 우리도 우리 마음을 속이면서 사니까 마음이 그래 참 이상하지 괜찮다 생각했는데 아직은 아닌가 봐 시간이 걸리나 봐 참 잔인하지 우리였다는 게 애써 외면할 수 없이 문득 그런 때가 와 이런 생각들이 다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애 당연스레 나눴던 마음들도 쉽게 내어 줄

여가(62876) (MR) 금영노래방

이 노래 너에게 불러주고 싶었어 오직 너만을 바라보면서 이렇게도 떨리는건지 몰랐어 너를 보며 노래를 부른다는게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대도 날 바라보며 들어주겠니 이런 말을 여자가 먼저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몰라서 망설여졌었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마음을 숨겨둘 수는 없으니까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너에 대한 간절한 맘때문에 홀로 너를 상상하며 말을 걸어보기도

언제나(63996) (MR) 금영노래방

넌 아직 모르겠지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간절한 마음 가득 담겨있는 너의 조각 이런 설레임 나의 힘겨운 하룰 비추네 이젠 나의 마음을 고백해볼까 언젠가 내게 말한 첫 사랑의 아픈 추억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너의 다짐 그런 아픈 기억들 이젠 모두 지워도 돼 이제는 내가 너의 곁에 오- 난 언제나 너란 한 사람을 바라보며 품에 가득 너를 안고 크게 말할거야 너를

비단(9793)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말야 나도 모르게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지 집에오는 길엔 항상 조금은 말야 느린 걸음으로 다니던 길로만 걸었지 혹시나 어긋나게 될까봐 그래 잘됐어 잊을게 우린 어차피 안될테니까 몇십번 아니 몇백번 마음을 타일러도 멈출수가 없는 건 너에게로 향해가는 마음 네가 안된대도 어쩔 수 없어 이런 모습을 이해해주길 네가 없는 세상은 무얼위해 살아가야

서툰 마음(91432) (MR) 금영노래방

뜬금없는 알람 소리 날 깨울 때면 외로움에 그대 생각이 나 하나둘씩 모여드는 우리 기억에 쓸쓸함에 네 생각이 나 그대는 이런 날 모르는지 가끔 생각을 하고 있는지 우연히라도 다시 만난다면 그땐 꼭 말하고 싶어 무거워진 발걸음에 눈을 떠 보면 나도 몰래 그대 생각이 나 텅 빈 방에 홀로 누워 눈을 감으면 어느샌가 그대 생각에 그대는 이런 날 모르는지 가끔

웃으며(21047) (MR) 금영노래방

너를 향한 맘이 서툰 표현이 부담이 된 걸까 미안해 비춰진 너의 눈 속에 한 번만 모습이 보이길 간절히 바랬어 너도 알고 있잖아 이런 마음을 말하지 못한 사랑 짧았던 만남 속에서 조금은 행복했던 기억 이런 게 사랑인가 봐 그래 네 맘 알아 너의 곁에 있기엔 초라한 모습은 어울리지 않아서 너무 사랑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너의 흔적이 남아

근데(58419) (MR) 금영노래방

내가 없어도 넌 잘 지낼 거야 내가 없어도 넌 잘 해낼 거야 나 하나가 빠져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거야 그만해야지 다짐을 해 봐도 그만하는 게 다 맞는 거라고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지만 근데 왜 자꾸만 네 걱정이 되고 네 생각만 나고 하루는 엉망이 되는지 한순간 모든 걸 잃는 게 이런 아픔인지 무너질 수 있는지 이별을 하려 사랑한

은영이에게 Part2(69313) (MR) 금영노래방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 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에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도 있게 woo

내 꺼라면(78451) (MR) 금영노래방

넌 눈이 예쁘고 다리도 예쁘고 코도 예쁘고 입술이 귀여워 손가락이 예뻐 웃음 지을 때 보조개가 너무 귀여워 부드러운 살결이 좋아 말하는 목소리까지 이런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 건지 맘을 보여 줄게 지금 얘기할게 이상해 널 보면 자꾸만 왠지 가슴속이 아려 와 상상이 안 돼 얼만큼 좋을지 어쩌면 만약에 네가 거라면 난 키도 딱 좋고 매너도 좋고 시간도

뚜에레스 (22692) (MR) 금영노래방

마치 꿈꾸는 것 같아 햇살이 날 위해 비춰 주는 것 같아 너의 빛에 내가 물들어 너를 만난 순간 마음을 빼앗긴 거야 점점 깊이 빠져 매일 다른 이유로 설레어 와 검은색의 my color 너로 인해 따스하게 부드럽게 change up 영원히 니 옆에 있을게 baby I'm real real 이런 느낌을 어떻게 말해 Tu eres tu eres tu eres bonita

뒷모습(98710) (MR) 금영노래방

넌 아마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거야 얼마나 외로운지 짐작도 못 할 거야 비틀거리는 이 낯선 하늘 아래를 혼자서 아무 말 없이 하염없이 걷는 너의 뒷모습 부서질 듯한 어깨를 감싸 안아 주고 싶어서 머뭇거리는 맘을 알까 울고 있는 그대여 힘에 겨운 그대여 애써 고갤 숙여도 난 알고 있어 널 상처 입은 마음을 울먹이는 너의 어깨를 이 작고도 초라한 이런 나라도

예뻐서 그래(98805) (MR) 금영노래방

웃고 있는 너를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잠시라도 네가 곁에 없으면 불안해 죽을 것만 같아 이런 마음을 알 것도 같은데 함께 보낸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멀어져만 가는 것 같아 헷갈려 미칠 것만 같아 So beautiful so beautiful 모든 건 다 네가 예뻐서 그래 So beautiful so beautiful 모든 건 다 네가 예뻐서

똑똑(21931) (MR) 금영노래방

똑똑 비가 내리나 봐요 마음을 두드리네요 똑똑 빗소리 속에 숨겨 좋아한다고 하고 싶어 어떤 이유도 순간도 없이 그냥 그렇게 좋아하게 된 거죠 오늘 하필 또 이렇게 비가 내려서 전하지도 못할 맘에 아파해 눈치 없이 비는 자꾸 내려서 미치게 보고 싶어져 uhm 말도 못 할 거면서 똑똑 대답하지 말아요 그냥 맘이 이런 걸요 그대에게는 조금이라도 부담 같은

여자 친구(79775) (MR) 금영노래방

나의 여자 친구가 되어 주겠니 이런 마음을 넌 받아 주겠니 넌 누구보다 예뻐 넌 뭘 해도 다 예뻐 세상 하나뿐인 넌 정말 예뻐 꿈꿔 온 여자 친구 너 my love is only you 기다린 여자 친구 너 my love is only you 지금 고백할까 말까 이런 맘 알까 점점 더 빠져드는 날 어떻게 해 Love is only you 꿈꿔 온

너를 향한 마음(1150) (MR) 금영노래방

향한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어 이제는 모든것이 달라졌다 하여도 언젠가는 한번쯤- 너를 기억할꺼야 초라한 모습만 남게 되겠지 한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지 못했어- 영화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 지려나 음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너를 향한 마음(77369) (MR) 금영노래방

향한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어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하여도 언젠가는 한 번쯤 너를 기억할 거야 초라한 모습만 남게 되겠지 한 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질 못했어 영화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지려나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알고 있나요(84039) (MR) 금영노래방

uhm uhm uhm 난 햇살에 눈이 부신 싱그런 아침이 오면 사랑에 눈을 뜨며 노랠 해요 오직 그대 하나만 위해서 For you I love you only you 설레이는 맘 가득해 향기로운 커피보다 부드러운 나의 숨결로 그대를 보아요 아나요 그대는 느끼죠 그대도 가슴이 말하고 있는 사랑이란 걸요 들려요 이제는 보아요 이제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수줍은 마음을

그런 연애(91659) (MR) 금영노래방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거린 온통 꽃들이 자릴 잡았죠 하지만 마음은 아직 겨울인걸요 난 봄이 제일 좋은데 왜 오늘따라 커플들은 많은 건지 또 오늘따라 날씨는 왜 좋은 건지 이런 마음을 놀리려고 하는 건지 어디든 달달한 음악만 나오네 항상 날 웃게 만드는 그런 알콩달콩한 연애 하고 싶어요 항상 나만 바라보는 그런 매력 넘치는 사람 어디 없나요 Woo woo

사랑을 고백합니다(86366) (MR) 금영노래방

마음을 당신에게 고백해도 되겠습니까 보잘것없는 나지만 처음으로 용기 내어 봅니다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맘 꺼내도 되겠습니까 운명 같아서 인연 같아서 오랜 시간 지켜봤죠 사랑을 고백합니다 진심입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기다렸어요 보고 싶어서 혼자 애태웠던 사랑을 아시나요 서러워 울었습니다 외로웠습니다 왜 그렇게 맘 몰라주는 건지 맘의 주인은 항상

멀어지지 않게(92010) (MR) 금영노래방

바라는 게 많아져서 욕심이란 게 커져서 너에게 이런 맘이 드는지 서툰 너를 다 알면서 나와 다른 널 알면서 너를 내게 맞추려 하는지 차가워진 밤공기에 식어 버린 듯한 맘에 모진 말을 뱉어 널 외롭게 하고 네 진심을 알면서 따듯한 널 알면서 보내야 했을까 너의 뒷모습이 두 눈에 밟혀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다시 그때로 마음을 돌려 I'll never let

기억해 줘요(92408) (MR) 금영노래방

그래요 다 알겠어요 나에 대한 남은 감정이 없단 걸 이미 많은 감정들을 거친 너란 걸 언제든 기다릴게요 내게 닫힌 마음 살며시 열리길 조용히 가만히 기다릴게요 미래에는 너 없는 곳을 찾을 수가 없는데 내가 어떻게 너 없이 하루를 살아갈까요 지나가는 곳마다 너와 함께한 추억이 빼곡한데 자신이 없어요 난 못 하겠어요 너를 잊고 살아갈 나를 기억해 줘요 그댈

마지막 연인(4943) (MR) 금영노래방

그대 알고 있나요 이런 나의 마음을 모두 잠든 밤에 기도해요 우리의 사랑을 위해 모두 잊어버려요 지난 슬픈 기억은 이젠 나의 손을 잡아봐 -요 함께 할 미래를 위해 내게 있어 내일이란건 너 때문인걸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니가 있어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아 - -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세월이 흘러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 약속해줘 사랑이 영원할 수 있게 이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 (23258) (MR) 금영노래방

그냥 뒤를 본 건가 하루 종일 바쁜 머릿속 이런 맘 알지 못하게 계속 감춰 둘 거야 oh 나한테만 잘해 주는 건가? 혼자 착각하는 건가? 알 듯 말 듯 속 어지럽혀 진짜 니 맘을 알고 싶어 아 분명한 건 오늘도 날 보면서 넌 웃고 있어 단서가 부족하지만 감각들이 너를 신경 쓰고 있잖아 너의 마음을 듣고 싶어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건가?

Candy (29064) (MR) 금영노래방

Candy 사실은 오늘 너와의 만남을 정리하고 싶어 널 만날 거야 이런 날 이해해 어렵게 맘 정한 거라 네게 말할 거지만 사실 오늘 아침에 그냥 나 생각한 거야 햇살에 일어나 보니 너무나 눈부셔 모든 게 다 변한 거야 널 향한 마음도 그렇지만 널 사랑 않는 게 아냐 이제는 나를 변화시킬 테니까 너 몰래 몰래 몰래 다른 여자들과 비교 비교했지 자꾸만 깨어지는

살랑살랑 (22875) (MR) 금영노래방

살랑살랑 봄바람 불듯 나를 흔드니 오매불망 기다려지네 그래도 여자라서 숨기고 싶은 마음을 알아주세요 요리 재고 저리 잰다 생각하지 마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알아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살랑살랑 봄바람 불듯 나를 흔드니 오매불망 기다려지네 그래도 여자라서 숨기고 싶은 마음을 알아주세요 요리 재고 저리 잰다 생각하지 마 여자의 마음은

이별후애(81963) (MR) 금영노래방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 거란 생각 못 했죠 이제 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 봤자 몇 달이고 내게는 없던 것 모든 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 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 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 때 포근한 베개 없으면 목이 아파

WEDDING X-MAS(5708) (MR) 금영노래방

아름답게 내려주는 하얀 눈 거리엔 모두들 환한 표정의 사람들 앞에 날 바라보고 있는 너의 눈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뿐이야-- 너와 나 세번째 크리스마스야 지나온 아름다운 우리 추억을 기억해 오늘은 너에게- 하지 못했던--- 나의 맘 꼭 전하고 싶어 우리가 죽는 그날까지 내곁에 있어줘 날 믿어줘--- 때론 힘들날도 있겠-지만 우리-의 사랑으로 헤쳐갈 수 있을꺼야

그게 좋은 거야(98053)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의 너와 나 발맞춰 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맘 그저 너와 세상인 것처럼 이런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그게 좋은 거야 그게

Bittersweet (28474)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어쩌다 사랑이 됐을까 가까워지면 멀어져서 다가서지 못해서 더 미안해 이런 내가 싫다 uhm uhm 너 하나와 두 개의 달 진심을 숨기고서 괜찮은 척 빗속에 난 숨어 늘 웃고 있어 woo 찾지 못할 것만 같은 답을 바라고 있어 그다음을 바라면서 그 무엇도 그 무엇도 사람 맘 같지 않아서 같은 시선 다른 마음 너무 달고 너무 쓰다 손을 건네주고서 마음을

좋은 사람(28097) (MR) 금영노래방

사실은 기대 없이 나간 자리 거기서 널 만났지 한참을 널 바라봤어 조급한 맘으로 만나긴 싫어 서로 어색했던 그날의 우린 조금씩 마음을 열었었나 봐 몰랐는데 몰랐는데 더욱 가까워진 우리 하루하루가 사랑한단 한마디로 마음 다 보여 줄 순 없어 너가 배고파하는 것보다 널 사랑해 재미없어할까 봐 나 아무 말 대잔치 이런 내가 좋으니 주위 사람들에게도 친절해 그런

DUMB DUMB (28534) (MR) 금영노래방

거울 앞에서 또 연습해 두 눈을 크게 떠 이런 표정을 넌 좋아해 어떻게 하면 더 연약해 청초해 보일까 안 꾸민 듯 꾸며 보곤 해 여자의 마음을 너무 몰라 넌 Let me just say it now 두려운 모습까지 감싸 안아 줘 난 니 머리 꼭대기에서 춤춰 you dumb dumb 난 니 머리 꼭대기에서 춤춰 you dumb dumb 영혼까지 끌어 떠는

이것밖에(드라마"서른, 아홉") (23736) (MR) 금영노래방

미안하단 말도 못 해 우리의 지난날에 나는 멈춰 서서 사랑한단 말로 가득하던 우리 사랑과 너무 멀어졌어 사랑을 했고 나는 외로움과 함께 밀어붙이는 이기적인 맘 사랑을 해 또 나는 마음을 털어내 고된 나의 사랑들도 나의 마음 끝엔 고작 이런 노력밖에 없는 날을 보내 이 기적에 살아 정말 나를 줄게 이젠 날 돌아봐줄래 네가 없는 날에 나를 보내볼게 네겐 뭐든

희재(79765) (MR) 금영노래방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 줄 수 없는 맘 앞에서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91952) (MR) 금영노래방

좀 별로예요 나라는 사람 마음을 다친 탓에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술 몇 잔에도 펑펑 울고 그런 건 그대가 좋은 만큼 모든 게 다 두려워서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 나 땜에 힘들지는 않나요 아닌가요 혹시 해서 그래요 정말 나라도 괜찮나요 나라서 창피하진 않나요 그런가요 정말 괜찮은가요 다가올수록 뒷걸음질 치는 나 그래요 그대만은 잃고 싶지 않은 이유 이런 나라도

한순간의 꿈(2014) (MR) 금영노래방

지금까지 살아온 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우리에게 세상이란 진정 어떠한 것인지 슬프고 기쁜 이런 현실속에서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나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세상을 그 무슨 의미로 생각해야 하는지 지금까지 수 많은 날들을- 아무 생각 없이 지나버렸지 흘러간 수 많은 시간들 아무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슬픔에 잠기는건 바보 같은 짓일까 돌아봐도 알 수

희재(92741) (MR) 금영노래방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거짓말(6567) (MR) 금영노래방

미안해 난 니가 싫어졌어 우리 이만 헤어져 다른 여자가 생겼어 너-보다 훨씬 좋은 실망하지는 마 난 원래 이런 놈이니까 제발 더이상 귀찮게 하지마 그래 이래야 했어 이래야만 했어 거짓말을 했어 내가 내가 결국 너를 울리고 말았어 하지만 내가 이래야만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모두 정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맘을 결정을 어쩔 수 없음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에델바이스(58864) (MR) 금영노래방

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음 기억만 남겨 둔 채 그대의 행복 위해 그렇게 떠나가나요 음 변하지 않을 거라던 음 그대의 그 한마디에 온 맘을 드리워서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너만을 사랑한 내게 다른 사랑 찾아 떠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대는 떠나면 그만인가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이렇게 마음을 밟아 무너지고 쓰러지게 하나요

별다방(98656) (MR) 금영노래방

그녀는 왠지 그녀는 왠지 비싸 보여 비싸 보여 분위기 왠지 커피도 왠지 비싸 보여 비싸 보여 (뭘 드릴까요) 라테보다 따듯한 그대 마음을 주세요 (뭘 드릴까요) 모카보다 향긋한 그대 마음을 주세요 I like coffee I like coffee 그녀는 모르지 커피보다 진한 나의 마음을 I like coffee I like coffee 별다방 한켠에 숨겨 놓은

떠나 버려(3603) (MR) 금영노래방

유어 레이디 오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달콤한 사랑만을 말해 주던 니가 지금은 너무 쓴 이별을 줘 버렸어 가슴이 아파 또 마음이 아파 또 이게 바로 너였다니 머리가 아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지금의 넌 아냐 비열한 거짓말-을 하는 니가 아냐 배신당한 마음을 지금의 넌 아냐 한때는 이제 내가 어떡해야 하나 친구들을 불러 놓고 앞에 앉혀 놓고 묻기도 했어

사랑해요(27342) (MR) 금영노래방

어둠이 나를 나를 까맣게 덮고 있네요 까맣게 세상 모든 게 날 힘들게 해요 기억들이 상처가 되어 나의 목을 죄어 오고 있어요 걸레처럼 때 탄 맘 빨아도 빨아도 깨끗이 만들 수 없죠 사랑해요 이 말밖에 없네요 아무리 두꺼운 사전 찾아도 없는걸 그댈 향한 마음을 표현해 줄 한마디 사랑해요 살아오면서 한 번 단 한 번도 열지 못했던 맘의 단추 이젠 풀게요

사랑은 그런 것(81375) (MR) 금영노래방

둘이 걸을 땐 언제나 너의 오른쪽에 서는 게 좋아 심장에 니가 좀 더 가까워지는 이런 기분 모를 거야 마주 앉을 땐 언제나 턱을 괴고 얘기 하는 게 좋아 나의 두 눈에 니가 조금 더 가득 담기는 이런 기분 모를 거야 사랑이란 그런 것 그냥 좋은 것 좋아할 이유가 날마다 점점 늘어가는 것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행복한 사랑은 그런 것 사랑한다고 말하면 왠지

...거야(4900) MR 금영노래방

그런 사랑을 원하는거야 마음속까지 투명하게 비치는 그런 사랑을 말하는거야 꾸미지않는 마음을 바라는거야 그 마음을 바라는거야 생각이 많아서 넌 힘들어져 무슨 얘기인 줄은 알겠지만 우리 사이에서 누가 이기고 진다는 생각 그만해 욕심이 많아서 넌 힘들어져 니가 니 스스로를 구속하지 내게 다가오고 싶을때 그냥 그렇게 오면돼 너무 잘 보이려 하지마 복잡해질 뿐이야 그런

알콩달콩(81894) (MR) 금영노래방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마음을 아나요 바람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면 잠 못 들고 울어요 보고 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달콩 살고픈 그댄 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마음을 아나요 보고 싶은

10분이라도 더 보려고(21797) (MR) 금영노래방

아무 일 아닌 듯 그만하자 안녕 너는 우리의 1년이 별거 아닌가 봐 너와 가려고 아껴 둔 예쁜 곳들과 보여 주고 싶었던 좋은 게 참 많은데 비라도 오면 혹시 네가 감기에 걸릴까 왼쪽 어깰 적시며 곁에 붙어 걷던 나 네가 좋다면 네가 원하면 뭐든지 맞춰 줄 수 있던 이런 나를 두고서 떠난단 게 말이 돼 10분이라도 더 보려고 한참을 달려와서 숨이 차게 널 끌어안던

세월(4457)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