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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길을 잃다(93945) (MR) 금영노래방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Oh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Uh~ 어떡해 uh~ 마음 열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젠 막다른 길 uh wo uh wo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천국에서 길을 잃다(6969) (MR) 금영노래방

끝없는 사막에홀로 버려진 것처럼아무리 마셔봐도더타는 목마름 huh--하나도 바라지 않고모든걸 줄 수는 없을까가슴속 흐르지않는 강엔눈물만을 채우네(Oh I knowin my heart)In my heart이제는 의미조차희미한 약속들(in my dream)주인을잃어버린 목소리뿐어쩌면천국보다 아름다운그대의 음성왜 내게는 달빛처럼닿을 수 없는지지금도 그댄 내...

잠시 길을 잃다 유성은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잠시 길을 잃다 신보경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 다른 길 워~ 2.

잠시 길을 잃다 015B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 다른 길 워~ 2.

잠시 길을 잃다 용주 (YONGZOO)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마음열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미안해하니깐

잠시 길을 잃다 공일오비(015B)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잠시 길을 잃다 용주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마음열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잠시 길을 잃다 용주(YONGZOO)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마음열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좋은 길(84711) (MR) 금영노래방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며 눈물을 감추지 못해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한 말 이 노래에 담아요 그대는 알고 있던 이 길을 끝이 보였던 동행을 함께 와 줘서 또 같이해 줘서 고마운 건 나예요 그대가 가는 길 나와 다른 길 이제야 알게 됐어 이별을 알았죠 우린 잠시 그저 같은 길을 걸어온걸 떠나는 그대 뒷모습 보며 원망도 많이 했었죠 왜 나를 만나서 함께해 줘서 사랑하게

d잠시 길을 잃다 유성은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집앞에서 길을 잃다... 이지혜

함참동안 걷기만 했죠 눈앞이 흐려지는 잠시 멈추고 마침 불어오는 바람이 속삭여요 잊어 잊어 부서지는 햇살 속에서 그렇게 울먹이다 어지러웠죠 정말 이제우리 볼수없나봐요 알죠 알죠 어쩜 이렇게도 쉬운거죠 해어지는일 마침 내게 하는 인삿말처럼 사랑한날들도 찰랑 했던 순간도 짧은 노래처럼 멀어져가요 이제 어쩌죠 여전히 그대곁이 좋은난 그대

바래(46719)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이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나를 달래지만 네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 가 너를 다시 봐도 넌 넌 내 사랑 수백 번 봐도 난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 준 넌 내 사랑 네가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라 돌아올 거야

집앞에서 길을 잃다 이지혜

한참동안 걷기만 했죠 눈앞이 흐려지면 잠시 멈추고 마침 불어오는 바람이 속삭여요 잊어..잊어... 부서지는 햇살 속에서 그렇게 울먹이다 어지러웠죠 정말 이제 우리 볼 수 없나봐요 알죠...알죠...

잠시 길을 잃다 (Original) 015B

오 예 예에에 오 오오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어어우 어떡해 워어어우 잘 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 다른 길 워어어우

잠시 길을 잃다 (Original) 공일오비(015B)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 다른 길 워~ 2.

길을 잃다 김거지

눈을 떴어 이상한 정적 때문에 난 일어섰어 어두운 버스의 리듬에 종점에 홀로 선 내 삶은 시작점에 홀로 선 것과 다르지가 않아 냉랭하게 날 보는 시선들은 따뜻하게 날 보던 네 눈과 다르지가 않아 저기 보이는 이정표는 믿을 만한 잣대일까 내가 기대 온 사랑은 믿을 만한 감정일까 조금은 익숙한 저 표정을 따라서 내 무거운 발걸음은 이 거릴 헤매네...

사랑했으니.. 됐어(48484) (MR) 금영노래방

그러려니 끄덕거릴 그런 일일 뿐야 모두 내 맘 같진 않은 거니까 uh uh 이별 앞에 무너지는 내가 되지 않도록 너로 인해 잠시 멈춰 있었던 내 길을 다시 걸으면 돼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 이 순간도 누군가는 겪는 일 온 힘을 다해 사랑했으니 됐어 다만 쉽게 믿기가 힘든 일 잠시 많은 눈물이 필요한 일 꼭 쥐고 있었던 우리의 행복과 아픔들을 내려놓는 일

기회(5948) (MR) 금영노래방

지우려 할-수록 자꾸만 눈물이나 어느날 문득 니 모습 그리워지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밤새 너를 찾아 헤매일것만 같-아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안에 아직 그대론데 불꺼진 창가에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횔줄 순 없겠니 날 사랑한다면 웃는 얼굴로 반갑게 나를 받아줘 잠시

홀로(47874) (MR) 금영노래방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 안에 나 홀로 네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방 안에서

혹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다면 (82859) (MR) 금영노래방

혹시 세상에 너 혼자 남겨진 것 같다면 아름답게 핀 저 꽃이 아름답지 않다면 거울 속에 비친 모습에 어느 미소도 없다면 나를 찾아 줄래 나의 손을 잡고 우리 같이 길을 걷자 비바람이 몰아쳐도 결국 멈출 테니까 잠시 눈을 감고 어둠 속 빛나는 결말 끝에는 네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 줘 맑은 하늘이 네 기분을 망쳐버린다면 하루 종일 어지러움에 헤메이다 매일 똑같은

괜찮아(89702) (MR) 금영노래방

따뜻한 멜로디 음악이 흐르면 멀어져 버린 우리의 기억은 잠시 그때로 되감아지곤 해 똑같은 멜로디 또다시 흐르면 자꾸 생각나 눈을 감아 봐도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시간에 속아 커져만 가는 모습이 언제쯤이면 다 익숙해질까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안아 줬다면 그러면 이별을 피해 갔을까 그래 날 잊어도 돼 나만 아프면 되니까 너의 기억은 날 안아 줄 테니 이젠 추억으로

근황(47915) (MR) 금영노래방

잡은 손을 놓고 잠시 흔들고 의미 없는 인사말 몇 번으로 음 이별은 음 이뤄지고 돌아오는 길을 홀로 걸으며 혼자가 된 자신에 감탄하며 음 조금은 음 웃었다고 만남이라는 사치를 누리다 헤어짐이라는 오만을 부린 우리 한 사람이 떠나갈 땐 참 많은 게 떠나 다들 잘 지내나요 난 별일 없는데 다들 행복한가요 난 웃고 있는데 세상 속 우리 모습이 이토록 슬픈 건 내

AWay(21994) (MR) 금영노래방

좀 이상한 기분이야 멈춰 있는 순간에도 이상하게 숨이 차올라 막연했던 이상을 향해서 난 얼마나 달려온 걸까 끝이 없이 달려온 뒤에 남아 있는 공허함들에 아무것도 채우지 못하고 지나친 내 아쉬운 순간들이 Away away 잠시도 머물지 않아 Away away 하루의 끝에서야 지친 맘을 달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더 필요한걸 난 낯선 길을 걷더라도 나 가는

라망(L'amant) (82764) (MR) 금영노래방

알아요 그대 마음의 어디에도 나는 없었다는 걸 문득 그대 흘린 비웃음 보았죠 그래요 기대 안 했죠 아니 실망하고 싶지 않아서 혼자 사랑해도 된다고 믿어요 쓰디쓴 입술에 잠시 스쳐도 좋아서 무섭게 차가운 독이 서린 말해도 미친 꿈을 믿고 싶어요 아니 사랑인 걸 믿어요 날 짓밟고 사라져버려도 하지만 오늘 하루는 길에 고인 물에 비친 모습이 서러워 내 어깨를 감싸며

웃음을 잃다 술은 안해요

아주 오랜만이였어 오래된 거울을 봤지 탁하고 흐리멍텅한 총기를 잃어버린 눈 옛날을 잃어버린날 햇살을 잃어버린난 길을 잃었어 난 나를 잊었어 함께 걸어 갈때엔 난 길을 볼 수 있었지 비록 엉성해도 지금 난 웃는 법을 잊어버린것 같아 돌아 가고 싶어 옛날을 잃어버린날 햇살을 잃어버린난 길을 잃었어 난 나를 잊었어 함께 걸어 갈때엔 난 길을 볼 수 있었지 비록 엉성해도

사랑을 잃다 나오미

이젠 사랑이란 말도 오랜 기다림에 지쳐가요 그댄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요 날 알아볼수 있도록~ Your lips Your face 눈물에 지워져 가면 My heart My Love 끝이 날텐데~ 잠시 아련한 달빛이 잊어도 괜찮아요 잠시 스치는 바람에 마음 뺏겨도 괜찮아요 다시 따스한 숨결로 내곁에만 돌아와준다면 어둠뿐인 슬픈꿈에 멍들어

사랑을 잃다 나오미

이젠 사랑이란 말도 오랜 기다림에 지쳐가요 그댄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요 날 알아볼수 있도록~ Your lips Your face 눈물에 지워져 가면 My heart My Love 끝이 날텐데~ 잠시 아련한 달빛이 잊어도 괜찮아요 잠시 스치는 바람에 마음 뺏겨도 괜찮아요 다시 따스한 숨결로 내곁에만 돌아와준다면 어둠뿐인 슬픈꿈에 멍들어

사랑을 잃다 나오미(Naomi)

가슴에 박혀 메말라 버린 지울 수 없는 아픔을 주나요 시린 바람에 날려 부서져가면 날 돌아봐 줄까요 깊은 어둠에 나조차 쓰러지면 달려 올까요 이젠 사랑이란 말도 오랜 기다림에 지쳐가요 그댄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요 날 알아볼 수 있도록 Your lips your face 눈물에 지워져 가면 My heart my love 끝이 날 텐데 잠시

사랑을 잃다 나오미?

가슴에 박혀 메말라 버린 지울 수 없는 아픔을 주나요 시린 바람에 날려 부서져가면 날 돌아봐 줄까요 깊은 어둠에 나조차 쓰러지면 달려 올까요 이젠 사랑이란 말도 오랜 기다림에 지쳐가요 그댄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요 날 알아볼 수 있도록 Your lips your face 눈물에 지워져 가면 My heart my love 끝이 날 텐데 잠시

사랑을 잃다 Naomi

가슴에 박혀 메말라 버린 지울 수 없는 아픔을 주나요 시린 바람에 날려 부서져가면 날 돌아봐 줄까요 깊은 어둠에 나조차 쓰러지면 달려 올까요 이젠 사랑이란 말도 오랜 기다림에 지쳐가요 그댄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요 날 알아볼 수 있도록 Your lips your face 눈물에 지워져 가면 My heart my love 끝이 날 텐데 잠시

생각이 난다(27808) (MR) 금영노래방

우연히 길을 걷다 발을 멈췄어 너와 함께 자주 가던 곳 그 자리야 벌써 몇 년 전 일이니 왜 하필 네 생각이 났니 좋아하는 노래를 잔뜩 부르고 여기 가게에 꼭 들렀지 그 자리야 아직 그대로 잘 있네 나는 잘 있지를 못한데 기억하니 우리 처음 만났던 날 참 재미없는 영활 봤지 그럼에도 뭐가 그리 좋았는지 쉴 새 없이 얘길 나눴어 너와 잠시 멀어져 있을 때에도

안 되겠니(81325) (MR) 금영노래방

살아선 나 안 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 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 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되돌리고

잠시 길을 잃다 (Feat. 신보경) 015B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잠시 길을 잃다 (Featuring 신보경) 공일오비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워 보내기 싫어 네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잠시 길을 잃다 (Feat. 김지운) 015B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보내기 싫어 니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노래가 되어 (93669) (MR) 금영노래방

혼자서 먼 길을 걸어 갈 때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너의 슬픔 아는 이 없어 외로운 날이 저물 때 보고 싶은 얼굴을 그리다 끝내 참아왔던 눈물이 너의 옷깃을 적실 때 날 떠올려 준다면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노래가 되어 네 눈물을 닦아 줄게 모두가 널 두고 떠나도 나는 너의 곁을 지킬게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가 되어 잠시 저 바람이 멈춰 주길 아린

노노노노노(1384)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겠다고 내게 자신하지 마 그렇게 쉽게 그렇게 쉽게 너를 보낼 수 없어 사랑한다는 걸 알면 한 번 더 생각해 봐 그렇게 쉽게 그렇게 쉽게 너를 잊을 수 없을 거야 노노노노노 그렇겐 안 돼 잠시 기억 속에 머물다 갈 순 없어 작은 마음 구석에서 널 찾아 헤매일 거야 노노노노노 그렇겐 안 돼 잠시 기억 속에 머물다 갈 순 없어 내 사랑이 널 떠나보내기 싫대

너를 잃다 홀린 (HLIN)

길을 잃었던 나의 아이는 찬 빛 속을 헤매고 뒤를 따라온 나의 발걸음도 이젠 너를 잃다 그 날 꿈에 잠겨 있던네가 아무렇지 않듯난 조금씩 내 안에 살아온 널 이젠 다 지울 수 있게 흐린 달빛도 내 몸을 조이듯 잡은 두 손을 이젠 그 날 꿈에 잠겨 있던네가 아무렇지 않듯 난 조금씩 내 안에 살아온 널 이젠 다 지울 수 있게 이젠 다시 울 수 있게 길을 잃었던

너를 잃다 홀린

길을 잃었던 나의 아이는 ? 찬 빛 속을 헤매고, ? 뒤를 따라온 나의 발걸음도 ? 이젠 너를 잃다. 그 날 꿈에 잠겨 있던?네가 아무렇지 않듯?난? 조금씩 내 안에 살아온 널? 이젠 다 지울 수 있게?? 흐린 달빛도 내 몸을 조이듯? 잡은 두 손을 이젠..?? 그 날 꿈에 잠겨 있던?네가 아무렇지 않듯 난?

함께(46509) (MR) 금영노래방

그대 작은 손을 잡아요 그대 곁은 내가 있어요 혼자라는 생각 말아요 이젠 힘이 되어줄게요 어깨 위에 무거운 짐은 둘이 함께 나눠보아요 그런 눈물 보이지 않게 이젠 사랑으로 감싸요 힘겨움에 쓰러졌던 날들 울고 웃던 어제의 기억 그 모두를 던져버리고 내일을 향해 맘껏 달려요 우리 사랑과 함께 모든 슬픔 잠시 잊어요 내 태양보다 밝은 미소 하나로 힘겨운 세상 이겨낼게요

잠시 길을 잃다 (Feat 치열) 015B

우 오 예예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어어어 어떡해 워어어어 잘 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예 이제 막 다른 길 워어어우

잠시 길을 잃다 (Feat. 치열) 015B

우 오 예예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어어어 어떡해 워어어어 잘 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예 이제 막 다른 길 워어어우 어어어 워어어우 어어어 보내기

쉼표(79825) (MR) 금영노래방

잠시 뒤를 돌아봐 쉴 틈 없이 달려온 그대에게 눈을 지그시 감아 앞만 보고 달려온 그대에게 해 주고 싶던 말 이 노래를 빌려 용기 내서 끄적여요 이 노랫말이 그대에게 살며시 전해지기를 바라요 때론 하늘을 봐 봐 지나면 또 별거 아닌 거잖아 가끔 미소도 띠워 봐 걱정거린 없는 듯이 해맑게 웃으며 내 어깨에 기대 지금처럼 눈물을 흘려도 괜찮아요 잠깐이라도 내가

잠시 길을 잃다 (Feat. 신보경) 공일오비 (015B)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어떡해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 보내기 싫어 니 눈을 쳐다봤지 너 너무 미안해 하니깐

잠시 길을 잃다 Part.2 보니

낡은 기억이 말을걸어 드리워진 내 얼굴에 그늘이 내 방을 더 어둡게 하고 거울 속 내 모습이 아무렇지 않을까봐 괜찮은 내 모습이 괜히 불안해서 굳이 너의 기억을 꺼내 보고 주위를 둘러봐도 여긴 어딘지 난 길을 잃어 가 (what should i do) 가르쳐줘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really

운다고 (79736) (MR) 금영노래방

운다고 달라질 리 없겠지만 실컷 울어 버리고 싶어요 애써 참을 필요는 없겠지만 지금보단 나아질 수 있어요 Na na na na 가볍게 넘길 수도 있겠지만 오늘따라 눈물이 무거워요 수군거리는 너희의 그 이야기 나를 괴롭게 했어 Oh 난 맘이 약해진 걸까 이건 내가 바라던 게 아닌데 잠시 내버려 둬요 난 괜찮을 거야 잠시 기다려 줘요 혼자 있고 싶은 내 맘인걸

잠시 길을 잃다 Part. 2 보니

낡은 기억이 말을 걸어 드리워진 내 얼굴에 그늘이 내 방을 더 어둡게 하고 거울 속 내 모습이 아무렇지 않을까 봐 괜찮은 내 모습이 괜히 불안해서 굳이 너의 기억을 꺼내 보고 주위를 둘러 봐도 여긴 어딘지 난 길을 잃어 가 what should i do 가르쳐 줘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really

인생(6947) MR 금영노래방

계절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인생이겠죠 사랑하고 미워도

With you(93846) (MR) 금영노래방

거 높게만 보이던 눈앞의 언덕도 모질게 불던 바람마저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견딜 수 있었던 그때 그날처럼 With you with you with you 지나왔던 시간들보다 With you with you with you 더욱 빛날 테니까 우리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 유독 더디게 흐른다 느끼겠지 알아 알아 모두 힘들 거란 걸 그래도 나 버틸 자신 있는걸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