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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긴 가슴(47729) (MR) 금영노래방

찢긴 가슴 잡고 서 있어 철철 눈물이 흘러내려 더 이상 고칠 수도 없어 너 때문에 이 상천 안 멈춰 이것 하나만 알아 둬 이 말 하나만 들어 줘 너 이렇게 또 떠나면 나 너무 힘들어 부탁 하나만 들어줘 이젠 완전히 끝내 줘 너 떠나고 또 올 거면 나 그땐 어떻게 아프다 정말 아프다 그 찢긴 가슴을 또 움켜쥐고서 나 어떻게 또 살아가 그 고통 넌 몰라 나쁘다

두근두근 (2852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사랑이 무언지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흔들흔들 흔들리는 이 마음 두근두근 뛰는 이 가슴 이런 게 사랑인가 봐 말없이 무뚝뚝한 당신이지만 날 보며 웃어 주는 그 미소가 좋아서 볼 때마다 가슴 뛰는 사람 아~ 흔들리는 이 마음 두근두근 춤을 춥니다 사랑이 사랑이 무언지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흔들흔들 흔들리는 이 마음 두근두근 뛰는 이 가슴 이런 게

비창(3332) (MR) 금영노래방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거야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어느새(79954) (MR) 금영노래방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돼 가네 어느새 어느새 목마른 가슴 모두 잃어버린 나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빈말이라도(91535) (MR) 금영노래방

한마디 말을 해 줘요 정말 사랑했다고 가슴에 와닿지는 않아도 그 말이 듣고 싶어요 한마디 말을 해 줘요 이대로 가지 말라고 다시 또 만날 수는 없어도 웃으며 떠날 수 있게 빈말이라도 당신 하는 모든 말 가슴 치며 믿고 싶어요 거짓이라도 그렇지 않아도 사무치게 그리울 테니 한 번만 나에게 이렇게 말해요 빈말인 줄 알고 있지만 그대 없이는 허전한 가슴 기댈 곳이

미워요(27692) (MR) 금영노래방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질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 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비나리(85619) (MR) 금영노래방

구름 너머로 또 무지개 뜨면 아픔 지워지겠죠 뒤돌아서면 이제 마른 땅은 꽃이 필 수 있겠죠 하루가 가고 일 년을 더하면 모두 잊혀지겠죠 수많은 해와 또 달이 뜨고 질 때면 난 사라질 테니 무던한 가슴 여미고 살아주오 이제는 눈물 흘리지 않게 쓰리고 아픈 상처는 내가 가져갈 테니 행복하소서 바람에 실린 내 눈물을 봐도 그냥 지나쳐주오 잠시동안만 나 머물다간 세상이

진(64022)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창문을 흔드네 닫혀진 커튼을 걷으며 눈물겹게 사랑한다고 이 말이 하고 싶네 검은 유리창에 비치는 젖어 있는 나의 그림자 지난 날들의 추억속에서 흔들리는 불꽃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 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아득한 밤하늘 저 너머 속살같은 별빛 하나가 울지말라고 울지말라고 깜박이고 있네 기쁨이

타인(3223)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타인이었고 지금도 타인이지만 짧았던 한순간의 짓궂은 만남도 있었지 우연히 시작되었던 그 날의 작은 인연이 내 야윈 가슴 속에 너무나 큰 상처로 남아 그렇게도 빨리 끝날 인연이라면 맺지 못할 사랑이었다면 처음부터 우리 서로 만나지도 않았어야 좋았을 것을 심술궂은 그 인연 하필 우릴 찾아와 왜 이다지 가슴 아프게 하나 그렇게도 수 많은 사람들중에서 하필이면

연(91440) (MR) 금영노래방

지금 어디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이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 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 와 또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빗물처럼(88377)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비가 내리면 이렇게 날이 흐리면 가슴 한켠이 아파 오면서 네가 또 생각이 난다 언제나 외롭다 하고 일부러 아픈 척해서 빨리 오라고 귀찮게 하던 네가 또 생각난다 추억 추억이란 두 글자는 내겐 잊지 못하는 눈물일는지 아직 아직 내가 어린 건지 자꾸 가슴 한켠이 아파 오는지 빗물 때문인지 헤어진 후에도 내게 수없이 보고 싶다고 돌아오라던 너의 목소리 네가

거짓말(68976) (MR) 금영노래방

혼자 며칠을 앓았죠 두사람 이별 앞에 그를 믿고 강한 척 돌아섰던 내가 더 미워져 애써 전화길 들어도 눈물만 타고 흘러 자꾸 떠올라 다친 그대 가슴 다 내가 보내서 생긴 일인 것 같아 oh 무심했던 나를 용서해요 더 아파선 안돼요 나도 멀리서만 가슴 치네요 그대 상처까지 떠안아도 다 되돌리고 싶죠 그 사람 거짓말처럼 잊도록 얼마나 오해를 샀을까 나와의 그 많은

안부(83176) (MR) 금영노래방

후로 너는 어떻게 지내니 가끔은 내 생각 해보긴 하니 별로 난 잘 못 지내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루에도 몇 번씩 너 때문에 울어 나 없이도 행복할 넌데 아무렇지 않을 텐데 네 기억 외진 한구석 내가 있기는 하니 왜 내게 그토록 잘해줬어 해맑게 웃어줬어 그 모습만 자꾸 떠올라 지우기만 힘들게 왜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먼저 떠나버렸니 이렇게 남은 사람 혼자서만 가슴

귀뚜라미(4228) (MR) 금영노래방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 소리에 묻혀 내 울음 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요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우우우 우우 귀뚜루 루루 귀뚜루 루루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 누구의 가슴 위로 실려갈 수 있을까 지금은 매미 떼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

직녀에게(2917) (MR) 금영노래방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 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유랑자(1237) (MR) 금영노래방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 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다짐(7205)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 우리는 또 얼만큼 변했을까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했던 순수함은 변하지 않길 지나간 추억의 기억들을 가슴 가득 지니고서 살아가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영원할 순 없을까 이렇게 언제나 너를 바라보며 웃을 수 있게 수없이 많은 산을 넘은 뒤에 무엇이 우리를 또 기다릴까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해둘 사랑으로 두렵지 않길 다가올

낙서(1142) (MR) 금영노래방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 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 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장미(4566)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보내 준 장미 한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한송이 장미 장미 한송이 한송이 장미 꽃병에 꽂고 한 동안 멍하니 바라 보았네 가시가 돋힌 장미 한송이 가시가 돋힌 장미 한송이 내 마음 내 가슴 꼭 찌르네 내 마음 내 가슴 꼭 찌르네 장미

꽃씨(49119)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속에 심어 논 꽃씨 당신 품에서 꽃피고 싶어 당신 없이는 피지가 않아 당신 없이는 피울 수 없어 당신 없이는 희망도 없고 당신 없이는 사랑도 없어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내 가슴 꽃씨 어떻게 하나 인생 별거 있나 인생 별거 있나 우리 둘이서 꽃을 피워 봐 항상 사랑했어 항상 행복했어 항상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을 떠나가지 마 떠나가지 마 내 가슴 꽃씨

사랑해요(47226) (MR) 금영노래방

스쳐 가나요 우리의 사랑은 가슴 아픈 추억인가요 돌아서네요 그대의 마음은 눈물로도 잡을 순 없나요 My love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듣고 있나요 My love 잊지 말아요 지우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나의 눈물이 그대 보이나요 하루하루 그리워합니다 가슴 떨리던 그대 입맞춤도 이제는 추억이 됐나 봐요 My love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듣고 있나요 My

성숙(4017) (MR) 금영노래방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전화(98104) (MR) 금영노래방

갑자기 뭐예요 이렇게 전화해 놓고 취한 것 같아요 목소리가 떨려 와요 잘 살고 있어요 그대 없이 잘 지내요 벌써 몇 달 전 일이니 전혀 신경 안 써요 왜 나를 찾아요 왜 이제 와서 이래요 가슴 아파 오네요 그대 얼굴 떠올라요 이렇게 전화해 놓고 기억 다시 심고 나 괴롭히지 말아요 그대 정말 미워요 바뀌는 건 없어요 갑자기 뭐예요 이렇게 전화해 놓고 취한 것

갈바람(1107) (MR) 금영노래방

내 작은 가슴 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 간 갈바람 지금도 두 눈가에 맴도는 그대의 포근하던 그 눈빛 내 마음 자꾸만 자꾸만 그리움 나래를 펴게하네 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바람 아 그대는 갈바람 내 마음 앗아간 갈바람 내 작은 가슴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가버린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간 갈바람

바람(88376) (MR) 금영노래방

바람 그 언덕 기억 속 그날들 하얗게 채우고 있어 uhm 파란 스커트 끝자락이 추억을 따라 나비처럼 날아 나풀거리던 소녀 내가 그리운 것이 너인지 그때의 나인지 무뎌진 가슴 한켠에 그림처럼 남아 너의 얼굴이 점점 흐려져 간다면 그때 난 어른인 걸까 하늘 땅거미 시계를 안 봐도 다 알 수 있었던 그때 uhm 청춘 그 찬란한 끝자락에 시곗바늘 두 개 비좁은 틈

님이여 (23147) (MR) 금영노래방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그 사랑 다 받기 전에 가슴

골목길(97183) MR 금영노래방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 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버릇(45916) (MR) 금영노래방

말아요 또 기다리다 지쳐서 난 혹시 꿈에라도 그댈 볼까 봐 화장조차 지우지 못한걸요 난 불도 끄지 못해요 꼭 그대 올 것 같아서 난 잠든 그 시간에 다녀갈까 봐 신발조차 편히 벗지 못한 내가 돼버렸죠 또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 또 멈췄던 가슴이 무너져요 더 기다려도 더 다그쳐도 왜 돌아오지 않죠 또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또 지워진 화장을 고쳐봐도 내 멍든 가슴

홀로(47874) (MR) 금영노래방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 안에 나 홀로 네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속에 살아 홀로 방 안에서

5월 12일(2792) (MR) 금영노래방

오래전에 어디서 본듯한 맑은 두 눈 가진 너를 처음 만난것 오늘처럼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화사한 날이었어 그 시절엔 우린 몰랐었지 이렇게도 그리운 기억 가질줄 지나버린 많은 시간속에 가끔씩은 멍하니 추억에 젖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해 내 맘속에 자꾸 떠오르는 네 생각에 편안하진 않지만-- 먼 훗날에 얘길할 사랑 있다는건

찢긴 가슴 아이비(IVY)

<아이비 - 찢긴 가슴> 찢긴 가슴 잡고 서있어 철철 눈물이 흘러내려 더 이상 고칠 수도 없어 너 때문에 이 상천 안 멈춰 이것 하나만 알아둬 이말 하나만 들어줘 너 이렇게 또 떠나면 나 너무 힘들어 부탁 하나만 들어줘 이젠 완전히 끝내줘 너 떠나고 또 올 거면 나 그땐 어떻게 아프다 정말 아프다 그 찢긴 가슴을 또 움켜쥐고서

찢긴 가슴 아이비

찢긴 가슴 잡고 서있어 철철 눈물이 흘러내려 더 이상 고칠 수도 없어 너 때문에 이 상천 안 멈춰 이것 하나만 알아둬 이말 하나만 들어줘 너 이렇게 또 떠나면 나 너무 힘들어 부탁 하나만 들어줘 이젠 완전히 끝내줘 너 떠나고 또 올 거면 나 그땐 어떻게 아프다 정말 아프다 그 찢긴 가슴을 또 움켜쥐고서 나 어떻게 또 살아가 그 고통 넌

찢긴 가슴 IVY

찢긴 가슴 잡고 서있어 철철 눈물이 흘러내려 더 이상 고칠 수도 없어 너 때문에 이 상천 안 멈춰 이것 하나만 알아둬 이말 하나만 들어줘 너 이렇게 또 떠나면 나 너무 힘들어 부탁 하나만 들어줘 이젠 완전히 끝내줘 너 떠나고 또 올 거면 나 그땐 어떻게 아프다 정말 아프다 그 찢긴 가슴을 또 움켜쥐고서 나 어떻게 또 살아가 그 고통 넌

찢긴 가슴 아이비 (IVY)

찢긴 가슴 잡고 서있어 철철 눈물이 흘러내려 더 이상 고칠 수도 없어 너 때문에 이 상천 안 멈춰 이것 하나만 알아둬 이 말 하나만 들어줘 너 이렇게 또 떠나면 나 너무 힘들어 부탁 하나만 들어줘 이젠 완전히 끝내줘 너 떠나고 또 올 거면 나 그땐 어떻게 아프다 정말 아프다 그 찢긴 가슴을 또 움켜쥐고서 나 어떻게 또 살아가 그 고통

눈물(66939) (MR) 금영노래방

죽어도 그댈 볼 순 없는거죠 살아도 나 사는게 아니겠죠 어떡해야 하나요 앞으로 난 하루도 자신이 없는데 사랑이 그저 아름답다고만 믿었던 내가 바보였던 거죠 숨은 이별이 이렇게 아픈데 사랑에 속아 몰랐던거죠 내가 왜 그댈 사랑하게 뒀냐며 그대 탓이라 괜히 억지를 부려 보네요 눈물도 이제는 지쳤나 봐요 더는 난 난 울 수도 없잖아요 가슴 한 켠이 자꾸 자꾸 아파오는데

미안해요(93235) (MR) 금영노래방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겠죠 무슨 의미인지 차갑게 식어버린 말 끝에 단단히 굳어버린 몸짓에 환하게 웃음짓던 얼굴 쉼없이 울리던 심장소리 행복이란 작은 읊조림도 내게는 너무 큰 세상 이었던 듯 애써 감추며 모르는척 뒤돌아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도록 미칠듯이 밀려오는 그리움에 헤어날 수 없어 난 정말 안되는거니 이미 시작된 엇갈림속에 다시 사랑은 멀어져가고

아름다운 세상(7037) (MR) 금영노래방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사랑아...(46585)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란 다가가면 달아나버렸다가 떠난 줄 알면 또 어느새 이만큼 와있구나 사랑이란 한다 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 욕심에서 언제쯤 편해질 수 있을까 봄날의 눈부신 기억 행복 그리는 바람 숨 멎을 듯 아파했던 가슴 시린 상처들 사랑아 가지 마라 곁에 있자 이별아 더는 내게 오지 마라 사랑도 이별도 되돌아보면 내 인생의 벗이었네 사랑이란 한다 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

모르시나요(48014) (MR) 금영노래방

남겨 놓고 그리워 글썽이는 내 가슴속에 오늘 그대 수천 번은 다녀가시네 나는 목 놓아 그대를 소리쳐 불러도 그댄 아무런 대답조차 하지 않네요 기다리는 나를 왜 모르시나요 어느 계절마다 난 기다리는데 그저 소리 없이 울수록 서러워 서러워 돌아와요 나의 그대여 모르시나요 눈물은 한없이 쏟아져 내려도 슬픈 나의 두 눈은 끝내 마를 날 없네 나의 이별은 이토록 왜 가슴

자꾸(68605) (MR) 금영노래방

내가 어땠었나요 잘 웃었던가요 나는 잘 기억이 안나요 그녀가 떠나며 내게 말했었죠 예전 내가 좋았대요 내 안에 사랑이 그대로 있는데 내 무엇이 변해 날 떠났는지 이별을 삼켰나봐요 자꾸 눈물이 가슴 안에서 자꾸 눈으로 흘러 넘쳐요 나 웃어야 자꾸 웃어야 예전 나로 돌아가 그녈 기다릴-텐데- yeah- uhm- 나를 만나는 동안 나 그녀만 봐서- 숨이 막혀 싫었대요

절룩거리네(9731)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 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 이제 난 그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 절룩거리네 하나도 안 힘들어 그저 가슴 아플 뿐인 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깨달은 지 오래야 이게 내 팔자라는 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허구헌 날 사랑타령 나이 값도 못하는 게 골방 속에 쳐 박혀 뚱땅땅 빠바빠빠 나도 내가 그 누구보다

사랑한다말해줘(9717) (MR) 금영노래방

음- 단 한번 단 한번밖에 못해도 그래도 널 사랑할 수 있을까 내 전불 다 걸고 내 앞에 남은 많은 행복을 버리고 널 택할 자신 있을까 어떤 물음 앞에서도 나의 대답은 항상 너야 음 감춰도 숨겨도 너를 향한 내 가슴 저 하늘만큼 그리운 걸 어떡해 손으로 가려서 피해질 수 있겠니 사랑해 음 눈부셔 눈뜰수도 없어 단 한번인데 하룰 살아도 후회없이 쓰다 가고 싶은데

애수(45665)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수 없어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말해주면 다 고칠게 나의 귓가에

KINGDOM COME (28464) (MR) 금영노래방

흔들리지 않은 채 (I'm on my way to the end) 마지막 빛을 겨눠 날린 그 화살마저 나를 향해 멈춘걸 받아들여 난 끝내 가혹할 순간들의 입맞춤 나를 부르던 kings landing 검은 심장을 바칠 테니 Please killing me more killing me 한 치 앞을 모를 칠흑 같은 어둠에 어느새 동화되어 가는 save for me 찢긴

첫사랑(93935) (MR) 금영노래방

처음 널 만나던 그 순간 숨이 벅차오르던 기억 혹시 네가 들었을까 봐 들켰을까 봐 마음 졸이던 날 기억해 넌 참 목소리가 좋았어 같이 걸을 때 더 좋았어 그래 그럴 때가 있었어 가슴 시리게 사랑했었던 날 있었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설레이던 그날도 취했었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눈물샘(69923) (MR) 금영노래방

안녕 만날 땐 아름다운 말 우리 사랑이 시작되는 말 안녕 헤어질 때는 슬픈 말 무책임하게 끝맺는 말 참 나쁜 사람 넌 참 잔인한 사람 또 누굴 안을 수도 없게 해 아파 행복했던 날만큼 아파 참으려 해도 막으려고 해도 니가 날 흘러 나의 눈물샘엔 니가 사나봐 내 가슴 타고 다시 날 울리나봐 사랑 니 곁에선 눈부신 말 나 혼자선 눈물 나는 말 참 미운데도 넌 참

그만하자(47139) (MR) 금영노래방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미련한 사랑도 지겨운 다툼도 서로 미워도 이젠 울지 말자 그래 여기서 그만하자 변해 버린 말투 재미없는 표정 어디부터 잘못됐니 뛰지 않는 가슴 말라 버린 눈물 우리 정말 안쓰럽다 나만 바라봐도 하루가 짧다던 그 사랑은 어디 갔니 huh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미련한 사랑도 지겨운 다툼도 서로 미워도 이젠 울지 말자 그래 여기서 그만하자 오지

결혼했다고(87742) (MR) 금영노래방

결혼했다고 그 사람 사랑하면 안 되지 결혼했다고 그 사람 추억하면 안 되지 결혼했다고 그 사람 보고 싶으면 안 되지 결혼했다고 그 사람 잊어야만 하겠지 사랑 그게 대체 뭔데 항상 누군가를 그리워하게 되는 것 첨 시작할 때 두근두근 가슴 터지던 그런 설레임만 남는 거라면 좋을 것 같아 결혼했다고 그 사람 사랑하면 안 되지 결혼했다고 그 사람 추억하면 안 되지

인연(6121) (MR) 금영노래방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너 없는 내일-에 눈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너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널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너라면 그땐 돌아와 널 위한 내게로 너 없는

첫사랑 (53545) (MR) 금영노래방

처음 널 만나던 그 순간 숨이 벅차오르던 기억 혹시 네가 들었을까 봐 들켰을까 봐 마음 졸이던 날 기억해 넌 참 목소리가 좋았어 같이 걸을 때 더 좋았어 그래 그럴 때가 있었어 가슴 시리게 사랑했었던 날 있었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설레이던 그날도 취했었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