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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해(3784) (MR) 금영노래방

하늘 위로 날아가는새들은 자유로운날개짓을 하며말이 없는 내 마음을아는지 작은내 모습 위로 날아가네다가가면 멀어지는사람들 사랑하는그대마저 떠난밤이 오는 노을아래서 있는 나는 홀로이렇게 울고 있네다른 세상으로떠나가고 싶지만나의 곁에 다가와 준내 친구는힘이 들어도꿈을 찾고 있었지어떤 날은 버려진나를 위해서이젠 나의 꿈들을찾아 떠나야겠어그 누구나 새로운많은 ...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2765) (MR) 금영노래방

눈 오는 날이던가 벤치에 홀로 앉아 그녀를 기다리다 친구의 친굴 만났네 동그랗게 큰 눈이 예쁘게 보이지만 친구의 친구기에 사랑할 순 없었네 널 갖고 싶다고 말을 해볼까 차라리 눈감고 뒤돌아 서서 고백해볼까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눈 오는 날이던가 벤치에 홀로 앉아 그녀를 기다리다 친구의 친굴 만났네 어쩌면 나에게 사랑이었는지 몰라 아직도

Don't Know Why(9828) (MR) 금영노래방

진심으로 다가섰던 내마음을 배신 손등 위로 떨어졌던 네 눈물도 가식 나 이제 다시 사랑이란 이름의 널 믿을 수가 없어 난 두번 다시 살금살금 네 눈빛으로 들어가 조심 조심 넌 알아채지 못하게 네 마음이 향해 있는 그 자리를 봤어 당혹스런 이 현실을 믿을 수가 없어 Truth is like a bullet through my head Oh 나를 소개시켜준 친구를

내 친구를 위하여 (23281) (MR) 금영노래방

친구야 친구야 소꿉동무 내 친구야 시냇가에서 물장구치고 가재 잡던 내 친구야 앞집에 똘이 녀석도 뒷집에 미숙이도 어떻게 사니 친구들아 얼굴 한번 보자꾸나 고향 떠나 도시 생활 얼마나 힘이 들겠니 한번 만나 한잔 하면서 사는 얘기 해 보자 오늘은 기분이다 내가 쏜다(브라보) 내 친구를 위하여 (건배) 고향 떠나 도시 생활 얼마나 힘이 들겠니 한번 만나 한잔 하면서

나의 옛 친구(4745) (MR) 금영노래방

나이가 들수록 각자의 길을 걸었고 세월이라는 헛된 물결속에서 우린 서서히 서로를 잃어만갔-죠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 조차 알수도 없지만 시간이라는건 우릴 무디게하고 이렇듯 세상은 내게 모든걸 받아들이게 하죠 친구 때문에 화도 나고 질투도 했었죠 내가 가지지 못한 그 친구의 큰 것들을 부러워했죠 산다는것은 무심해요 사랑했던 친구 소중했던 기억들 단지 잊혀지기만을 위해

끼리끼리 (28446) (MR) 금영노래방

Loui 옷 입을 준비 해 나는 날아 내 옆엔 다른 형태의 별 너희가 채워 줄래 하늘은 내 거 우린 끼리끼리 모여 폼 내고 이게 우리가 사는 법 우린 끼리끼리 모여 돈보다 중요한 건 family love 우린 끼리끼리끼리 길이길이길이 기억되리 우린 끼리끼리끼리 길이길이길이 기억되리 차가운 도시를 피해 새들은 더 높이 비행 둥지를 틀어 저 위에 나랑 내 친구들 위해

12시가(60051) (MR) 금영노래방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나만의 친구(3845) (MR) 금영노래방

늦어버린 아침에 난 거리에서 허전해진 나의 마음 달래려 했어 그래 난 내 주변사람 모두 다 내 친군 아냐 머리 아픈 일에 빠져있을 때도 가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바로 나 여기까지 함께 했었던 우리 이름 바로 친구였어 지쳐가는 하루 우연히 난 어린시절 그립던 친구를 봤어 마주 앉아있던 지난 얘기속에 지루하지 않았던 기쁨 넌 알고 있니 지금 난 널 보며

괜찮을까(91910) (MR) 금영노래방

널브러진 방을 치우고 하루 종일 잠도 자 봤어 보고 싶던 영활 켜 놓고 웃음이 나면 웃기도 하더라 오늘 새 옷을 살까 고민도 하고 밤새 친구를 만나 취해도 봤어 난 네가 없어도 괜찮은 하루를 보냈어 죽을 것만 같았었는데 괜찮을까 나처럼 너도 괜찮을까 그 시간 속에 날 비웠을까 잘 지내라는 말 그 한마디도 하지 못했어 나보다 더 아파하기를 바랬어 문득 네 생각이

괜찮다고 말하고(93596) (MR) 금영노래방

목소리에 정신을 차려봤어 메는 목을 삼키며 웃으며 대답했어 멀어지는 발걸음 들리지 않게 된 뒤에야 그제서야 나는 울었어 울고 또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울 수밖에 난 없었어 뭔가 터진 것처럼 뭔가를 쏟아내듯이 끙끙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입을 막아도 억지로 참아 봐도 자꾸 터져 나와서 북받쳐서 울 수밖에 난 없었어 괜찮지가 않은 걸 난 괜찮지가 않은 걸 친구를

나의 하루 (80788) (MR) 금영노래방

낯설어서 왠지 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아 길을 잃어버린 것 같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이 꿈에서 깨면 모든 게 다 돌아오겠지 난 아무렇지 않아 너와의 약속도 추억들도 모두 사라졌지만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좀 궁금할 뿐이야 감정 없이 그냥 그저 이렇게 밤새도록 울었고 또 미워했었고 너와 같이 있었던 방을 정리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친구를

You're Free (28434) (MR) 금영노래방

것들 그곳에선 you're free you're free 넌 웃음을 만들고 난 노래로 말을 하잖아 그거에 지칠 땐 서로 욕도 헛소리도 다 받아 주잖아 우린 비밀도 하나 없이 매일을 그리 놀려 대다가도 누가 괴롭히면 진심으로 나보다 더욱 미워해 주잖아 거기에선 당당히 해를 바라보며 뛰어가 보고 싶었던 바닷속에 헤엄도 막 치며 들어가 그럼 네모나고 노오란 그 친구를

사랑했었다(3049) (MR) 금영노래방

나 지금 사람없는 찻집에서 창문밖을 쓸쓸히 바라본다 거리엔 온통 바람만 슬픈 눈빛 머금고서 나의 창을 흔들고 있네 문을 열고 다가서는 헝클어진 그대 모습 떠나려는 느낌처럼 두려움에 난 그저 아무말도 못하고서 그대만을 바라보았네 사랑했었다 내 젊음 너에게 꿈을 꾸며 사랑을 했었다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내 모든것 다 주었는데 그대 이제 인생을 찾아 떠나가면 어이

애인(4784) (MR) 금영노래방

마음뿐이였어 헤어졌던 그 이유와 상처는 모두 잊은채 워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게 생각처럼 쉽진 않았어 네가 있던 그 자리엔 누구도 들어올수가 없었던거야 수없이 부서졌던 내 마음 기도가 아마도 너를 울렸는가봐 힘겨웠던 지난날을 딛고서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라고 사랑해 기억해둬 이 한마디는 다시 나를 살게 했다는걸- 나를 걸어 너를 지킬게 너 아니면 끝났을 날 위해

지나갈게(27805) (MR) 금영노래방

밝게 웃던 너의 얼굴이 좋았어 나밖에 없다던 너의 그런 말투도 꿈만 같던 너인데 이젠 다 모두 사라지고 좋은 추억도 기억도 상처뿐인데 널 버리고 지나갈게 내 아픔 모두 다 지나갈게 널 버리고 날 버리고 이젠 함께 걷던 이 거리도 이제는 바라봐도 똑같은데 널 위해 살았고 널 위해 죽었던 난 이젠 지나갈게 내 머릿속에 사라져 줘 흔한 노래 가사처럼 느껴졌고 소란스레

기약(86080) (MR) 금영노래방

맘이 바빠서 먼저 간 자리 모두들 다 그대로구나 뭐가 그리도 급했었는지 모두 다 한껏 취했다 Uhm 너무 행복해 uhm 눈물이 난다 Uhm 얼마 만인지 나 맘껏 웃어본 날 오랜만이라 반가워 한잔 떠난 사랑 그리워 또 한잔 늙어가는 부모 위해 또 한잔 오늘은 다 잊어버리자 고개 들어라 한숨 거둬라 너란 놈 꼭 잘될 테니까 Uhm 네가 뛰면은 uhm 나도 뛰면서

오늘부터 1일(22344) (MR) 금영노래방

오늘부터 1일 너 없는 하루가 시작되는 날 홀가분한 맘에 친구를 만났어 어디냐고 묻는 눈치 주던 잔소리도 없고 너 없는 이 밤이 그냥 좋았어 근데 난 아직 안 되나 봐 슬픈 노랠 부르다 갑자기 니가 또 밀려온다 갑자기 니가 생각나서 또 밤새도록 겁이 나서 난 끝일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이렇게 하루도 못 버티고 너무 아프잖아 이제야 나는 니가 떠났다는 게 실감이

Maria(83620) (MR) 금영노래방

Maria my love 행복했던 순간 Maria my love I 널 잊고 넌 Maria Maria my love 잃어버린 미소 Maria my love 다시 너와 찾고 싶어 햇살 눈부신 거리를 차갑게 볼 수 있도록 만들고 깊이 잠들던 새벽을 외롭게 걸을 수도 있게 하며 타버릴 듯 막힌 내 목을 적셔주려 헤어졌던 술과 친구를 만들고 침묵을 바란다고 끊었던

리멤버(4942) (MR) 금영노래방

나 한심해 보여도 나름대로 많이 생각한거야 날 사랑했었다고 자신있게 말 할 필요는 없어 누가 먼저 이별하는 것이 자존심을 지키는거니 이젠 필요없잖아 내가 아닌 다른 누구를 넌 사랑하고 있는데 모든게 거짓처럼 내게 들릴뿐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날 위해 떠난다는 그 말 한마디 끝까지 얘기하진 말아줘 하지만 난 너를 위해 준비한거야 이제 나는 떠날 수 있어- 내가

괜찮아(5979) (MR) 금영노래방

너의 두눈에 맺혀있는 눈물들을 I saw it 너를 보내고 싶지 않은 내 마음을 I saw it 나를 떠나고 싶지 않은 니 마음을 saw it 너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지금의 나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널 만나 너무 행복했어 더이상 나를 위해 힘들어 하지마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힘든걸 한번 더 나를 위해 그냥 편하--게 떠나줘

No Schedule(58929) (MR) 금영노래방

어제와 같은 점심 미각 둔해져 버린 예전 추억 샤워 물줄기가 씻어 주는 건 겉에만 보여지는 옅은 초췌함 네가 떠나간 뒤에 내게 사라진 것들 하루의 준비들과 꿈을 기대하는 밤 비어 버린 시간들 너 없이 채우려 해 무얼 해야 하는지 아무 계획도 없는 이별 뒤 집을 지나쳐서 계속 걸었지 뻔한 내 방 안이 너무 싫어서 길은 돌아오기 너무 멀어서 또 한 번 애꿎은 친구를

오케이 (23053) (MR) 금영노래방

다들 뭐 그렇잖아 안 그래도 힘든 세상 oh 나쁜 놈들투성이야 왜 그래 왜 그래 왜 험한 말 나오게 해 때 빼고 광내고 멋지게 삐까번쩍 살고 싶은데 현실은 날 벗어날 수 없게 자꾸 막아서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오케이 오케이 웃으면서 살아갈래 인생은 짧으니까 고민고민하다가 끝내긴 싫어 갈팡질팡하다가 끝내긴 싫어 나만의 길을 걸어갈래 오케이 Oh 빛나는 날을 위해

진(64022)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창문을 흔드네 닫혀진 커튼을 걷으며 눈물겹게 사랑한다고 이 말이 하고 싶네 검은 유리창에 비치는 젖어 있는 나의 그림자 지난 날들의 추억속에서 흔들리는 불꽃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랑이 가슴 깊이 저리는 밤 눈을 감네 그대 모습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아득한 밤하늘 저 너머 속살같은 별빛 하나가 울지말라고 울지말라고 깜박이고 있네 기쁨이

달무리(266) (MR) 금영노래방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

인생(5261) (MR) 금영노래방

이런 저런 생각에 하루해도 저물어- 흘러든- 별빛 사이로 나는 잠이 들어가네 세월아 쉬어가려마 꿈을 꾸는 나를 위해 음-- 세월은- 가고 나도따라 늙어간다 인생 인생이란 바람따라 가는 구름 세월아 쉬어가려마 꿈을 꾸는 나를 위해 음-- 세월은- 가고 나도따라 늙어간다 인생 인생이란 바람따라 가는구름 인생--

고백(92247)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 느꼈죠 나는 그대에게 빠져 버렸죠 사랑을 하게 된 거죠 그대를 볼 때마다 내 마음 숨기기 어려웠어요 항상 표현하고 싶었는데 내겐 욕심인가요 그댈 사랑하는 게 그렇게도 힘든 건가요 언제나 그댈 난 원하고 있죠 혹시라도 우린 사랑할 수 없나요 힘들겠지만 난 그댈 위해 참아야만 하겠죠 난 그대만을 사랑해요 이젠 볼 수 없겠죠 내가 떠나가야 할 이 시간이

별리(64012) (MR) 금영노래방

예전처럼 웃어주기를 날 위해 너 울지 않기를 더 힘들지 않게 더 이상 난 니 앞에 놓인 아름다운 세상 함께 볼 수 없으니 너는 기억하지마 함께 한 시간들을 모든 것은 내가 간직한 채 떠나갈테니 내게 남은 시간이 이젠 얼마 없으니 넌 잠시만 더 아파하면 돼 우리 처음 만난 떨림도 함께 웃던 지난 얘기도 너무 오래 기억되지 않기를 늘 그려보던 내일도 너와 내가

고백송(91744) (MR) 금영노래방

오 아름다운 여인아 내게 과분한 선물 같은 사람아 부족한 날 응원해 주며 늘 웃음으로 나를 반기어 주는 힘들어 다 포기하려 할 때 오히려 날 위로해 준 사람아 그동안 솔직히 들려주지 못했던 멋없는 나의 노래를 들어 주오 내 사랑이여 잘해 주고 싶어도 표현 못 하고 품고만 있었오 그때마다 더욱 사랑은 자라서 이렇게 노래로 고백합니다 그댈 위해 살겠어요 이 사랑을

달라진 니 마음(21034) (MR) 금영노래방

여기까지만 네 식어 버린 마음들이 날 초라하게 해 아무리 노력을 해 봐도 애를 써 봐도 잡으려 하면 할수록 내게서 멀어져 버린 네 마음 처음과 다른 네 마음 너무 따뜻했던 넌 다를 거라 믿었던 내가 잘못인 거니 같이 있어도 외로워 왠지 나 서러워 너만 돌아서 버린 너만 뒤집어져 버린 마음 내가 더 잘했다면 달라졌을까 그때 더 잘해 줄걸 가끔 또 후회하곤 해 친구를

운명(4753)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속엔 나에게만 슬픔 나에게만 방황 모든 불행은 내 것만 같았지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지우려 운명을 택했던거야 그날 이후 내 맘은 너무나 평온해지고 내 몸을 감싸고있던 두려움도 끝났어 하지만 몰랐었어 운명을 택한 것이 나를 포기했었다는 그런 의미가 될 줄- 나-- 이젠 부딪혀 나를 만들거야--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야-- 화려해질 나의 미랠 위해

짱(5766) (MR) 금영노래방

그 옛날 그 꼬마 그게 바로 너였다니 지금까지 나 상상 못했어 내 작은 엉덩이 그 작은점 하나까지 기억하다니 어린 친구로만 남아있던 너 함께 웃었고 서로를 위해 감싸주었고 너의 아픔 대신 했었고 너를 위해 눈물 흘려준 나를 보게 되었어 맘에 없는 내 행동 잠만자는 말들 너의 앞에서 이런 내가 지쳐 떠다니는 내 존심 퉁퉁대는 말도 진짜가 아냐 난 너를 사랑해

다짐(77609) (MR) 금영노래방

우울한 하루 지친 발걸음 두려워 한 걸음도 뗄 수 없던 짙은 어둠에 날 가두던 초라한 모습 다 잊어야 해 다시 서야 해 내 곁을 지켜 준 네 사랑 위해 희미하지만 길 잃지 않게 여전히 날 비추는 빛을 향해 다시 외쳐 보는 거야 이제 조금은 무뎌진 목소리로 다시 서는 거야 더 이상 어떤 후회도 남지 않도록 다 잊어야 해 다시 서야 해 조금은 낯설어진 이 길 위에

인연(6121) (MR) 금영노래방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너 없는 내일-에 눈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너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널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너라면 그땐 돌아와 널 위한 내게로 너 없는

회복이 급해(48125) (MR) 금영노래방

있으면 세상 모든 게 다 내 것이던 다른 누구도 눈길 안 주던 나 왜 이러니 뭐가 문제니 우리 옛날이 또 그리워 오래된 연인이란 그 의미는 권태 처음의 열정 없인 바로 나태 그리고 위태로워진 너와 나의 실패 회복이 급해 그녀의 눈빛이 이제는 익숙해 그녀의 스타일이 이제는 너무 뻔해 그녀는 여전히 다 똑같애 Ah 우린 회복이 필요해 클럽에 몰래 가서 마주친 네 친구를

After(6840) (MR) 금영노래방

니곁에 살던 행복했던 그 시간동안 쉼없이 바란게 있지 행여나 우리 사랑하는 시간이 영원까지 못닿아도 한점 후회 남지 않도록 모두 주고 싶었어 꼭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라던 너의 마지막 말 그래 널 위해위해 그게 좋을거란걸 잘 알지만 힘들것 같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너의 부탁을 묻어 세상 모든게 너로 인했던 것들뿐인데 어쩜 하나 남은 추억마저도 모두 잊으라며

비창(3332) (MR) 금영노래방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거야 나 이제 너를 떠나려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Antisocial (22795) (MR) 금영노래방

식사 그러다 가끔 너와 함께 있을 때면 느껴 행복 벅차오르거나 터짐까진 아니래도 I just feel safe though forget the pain Can't deal with people so can you stay 늘 혼자인 건 왜일까 maybe cuz I'm so anti 하나둘씩 사라지는 내 주위의 친했었던 모든 지인들은 옛날 변하고 싶어 널 위해

13월의 춤 (82630) (MR) 금영노래방

넌 내 꿈에 살고 살고 아름다우며 날 흔들고 갔고 사라져서 날 기다리고 기다리게 해 Ay wut 달을 보고 너를 기도하게 해 Ay 널 보게 해달라고 나의 움직임 너의 의미 가득 담아 우리 둘만 존재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열고 그럴 수 있다면 그래 그럴 수만 있다면 나를 그려낼게 13월의 춤 너를 위해 Lilili Yabbay 너를 위해 Lilili Yabbay

당신을 위해 (22829) (MR) 금영노래방

당신이 있으면 나는 나는 행복해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 세상이 험해도 당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지켜 줄 꺼야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있어 행복하게 살아갈 꺼야 당신을 위해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겠오 당신이 있으면 나는 나는 행복해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 세상이 험해도 당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지켜 줄 꺼야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있어 행복하게 살아갈

Reset(93889) (MR) 금영노래방

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내 맘 같을 수 없잖아 다 지워야 해 살아 내야만 해 모두 다 제 갈 길로 기다려 줘 이 노랠 다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다 끝날 때까지 내 힘껏 기타 downstroke 세상이 다 변한다 해도 내 목소리 몇 번씩 갈라져도 널 위해

밤바람(89982) (MR) 금영노래방

참 많은 사람 참 많은 상처 끄지 못할 잡음들 어쩔 땐 빨리 어쩔 땐 느리게 가는 시간이 원망스러웠지 넌 샤워를 마치고 맥주 한 캔 하고 싶다면 찾아갈게 너에게 나 그대 지친 하루 속 너를 감싸 주는 밤바람처럼 네 옆에 말로는 아무렇지 않을 너를 위해 찾아가고 싶어 밤바람 밤바람처럼 네게 가고 싶어 너의 하루의 끝에서 밤바람처럼 너를 미소 짓게 할게 이어폰을

발걸음 (24904) (MR) 금영노래방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대로 날 맡길래 너와는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네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 테니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밖에 너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Everybody(68410) MR 금영노래방

다음 언제가 될지 몰라도 믿고 살았어 나의 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난 주저앉을 수 없어 지쳐있어도 그저 방관하며 볼 수만은 없었어 혼자 할 수 없는 어려움을 알잖아 우리 전부 함께 손잡고 일어나 달려가 모두같이 만들어야 해 우린 해낼 수 있을 거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위해 모두같이 해내는 거야 다 서로 다른 생각에 부딪혀 와도 미워할 수 없는 너와 나이기에

그래도(64725) (MR) 금영노래방

행복한 니 이름 부르면 대답해줄까 나의 이름을 알아 내가 안보이는 너 이제는 내가 들리지 않는 너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너를 바라보고 있는데 왜 넌 날 외면하는데 이젠 돌이킬 수 없다고 날 사랑할 수 없다고 그냥 내게 말해 woo uh 이젠 바라볼 수 없어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 난 네가 아파하면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없잖아 널 지켜줄 수 없잖아 널 위해

안녕(9125) (MR) 금영노래방

나를 슬프게 하지마 너는 내 맘속에 있어 나 없는 데로 떠나가줘 나를 아프게 하지마 너는 날 울리고 있어 너의 이름을 잊어버리게 기억을 빼앗아줘 워- 너를 위해 울던 시간도 되돌릴 수 없는 네 마음도 바보같은 나도 다 이해해 다시 올 수 없는 그 날을 마지막 눈물로 지우며 워- 나를 아프게 하지마 너는 날 울리고 있어 너의 이름을 잊어버리게 기억을 빼앗아줘

너를 위한 노래야(59759) (MR) 금영노래방

비가 오면 나도 몰래 나가 보곤 해 우산도 없이 비 맞으며 올 것 같아서 매일 퇴근길 전화를 기다리는 일도 이제는 더 할 수가 없는데 새 옷을 꺼내 입고 친구를 만나 봐도 난 하나도 즐겁지 않아 웃어도 눈물 나는 이유를 알았는데 네가 필요한 것 같아 청승맞게도 너를 위한 노래야 들리진 않겠지만 한 번 더 용기 내 부른다 안타깝게도 너를 위한 노래 가사들이 네게

사랑을 위해(88516) (MR) 금영노래방

한 번 더 돌아보지 않아서 매정한 사람이라 하지만 눈물이 나와서 서둘러 걷는 걸 당신은 모를 테니까 차가운 나의 표정 때문에 미워서 그러려니 하겠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긴 그 이름 당신인 줄도 모르고 세상에 헤아릴 수도 없는 것이 이별의 아픔이라 말하지만 당신을 떠나야 하는 순간에도 난 그저 같은 생각뿐이네 사랑을 위해 살다가 사랑을 위해 죽어도 후회하지 않으리

미래에서 (75520) MR 금영노래방

미래에 왔어 다시 만날 거란 믿음 너라는 나침반에 기대어 숨차게 달렸어 어제가 오늘이던 시간 속 너와 나 우린 어리기에 눈물 어린 걸까 내일이 오늘이 된 시간 속 커버린 우린 아직 같은 꿈을 꾸는 걸까 저 사라지는 유성처럼 빛나던 아름다운 네 모습을 그려봐 그 언젠가 우리 약속했던 날에 이미 나는 도착해 기다려 널 기다리다 지쳐 가는 밤이면 또다시 너를 위해

불꽃(68003) (MR) 금영노래방

미안하다는 그런 말들로 모든 걸 다 잊을 수 없는 거잖아 모든 게 잘못된 걸 이제야 난 알아버렸어 그동안 너와 사랑에 정신 없어 아무것도 몰랐어 내 친구의 연인이라는 너와 사랑한다는 게 너무나 힘들어 너를 정리해도 끝이 보이질 않아 그러지마 난 너와 행복해 날 버리고 가지마 오랜 시간 만난 건 아니지만 너 하나면 행복해 짧지만 내 모든 걸 주었고 널 위해 희생했어

JOY(5519) (MR) 금영노래방

to let me have a joy 믿을수 없어 처음 본 너를 만나 난 이렇게 묘한 느낌을 지나간 행복한 기억처럼 멈-춰 있을때- 단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밍밍한 모습에 반한 나 정말 이상해-도 나보다 너를 더 사랑할 수 있다면 My darling standing for you 언제나 함께 있다는건 갖고 싶다는건 지금 기쁨의- 눈물처럼 내겐 꿈같은 너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