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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4887) (MR) 금영노래방

아니겠지 아닐거야 믿을수 없어-- 그래 우린 잠시 꿈을 꾼거야 그냥 우연히 슬픈 이별 노래속에 너와 내가 주인공이 되어 하지만 현실이었지 더 이상 갈 곳 없는 슬픈 이별노래처럼- 괜찮다 말할까 너는 유일한 희망이자 마지막-- 생명인데 하 함께 있는 곳은 이젠 하나밖에 없다면서 저 하늘을 가리키며 내 손을 꼭 잡는 너 이렇게 가슴 아프게- 이별을 할바엔

비가(9213) (MR) 금영노래방

하루 하루 너를 잃어가는데 다시는 널 가질 없는데 흘릴 눈물만큼 멀어져 가는 널 붙잡지 못한 나이기에 나 이렇게라도 살 있는 건 너 언젠가 만날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낼 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들때문에 이젠 내게 남은 건 외로움뿐이지만 다시 또 먼훗날 너를 만나면 잊은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할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나 이렇게라도

너만을 느끼는 나(3551) (MR) 금영노래방

내가 만든 꿈의 저 세상으로 예 파도치는 바다의 끝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떠나갈래-- 이별이 없는 미지의 그 곳으로 오오오 눈부신 태양 바람의 향기를 너에게 줄 있는곳으로 떠나가고 싶어- 아름다운 밤이면 하늘에 찬란히 떠 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고백할 있는 곳으로 oh My Dream City 꿈의 세상으로 떠나갈래 더 이상 외롭고 슬픈

미련한 사랑(7920) (MR) 금영노래방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들은 알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있을 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환희(7969) (MR) 금영노래방

yeah K Y T Gonna take you back in time Just close your eyes and relax your mind We're here to make fantasy in to reality-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용서 할 수 없는 너(5004) (MR) 금영노래방

너의 얘길 들었어 또 다른 사랑이 있다는 믿을 없는 얘기가 이젠 사실일 뿐 더는 자신 없다며 초라하게 살긴 싫다며 떠나갈 준비 돼 있는 너를 고마웠어 그 동안 사랑하게 해줘서 혼자만의 착각 속에 행복했-어 이해할 순 있지만 용서 없는 너 나의 눈물도 이제 난 싫-어 나의 아픔으로 행복할 있는 너는 나를 잊은 채 웃을 있겠지-만 상처 받은 나는

공중 정원(27921) (MR) 금영노래방

아니잖아 이젠 this time is real no one can deny 세상 가운데 살아 숨 쉬는 곳 꿈꿔 왔다면 내가 주게 해 줘 그리워하던 모습 그대로 그대의 허락도 없이 난 이렇게 변해 버렸어 한결같은 그 아픔도 모두 사라질 바에야 잊어 줘 목소리 듣지 않아도 지금 보이지 않아도 또 다른 세상의 끝쯤에서 타인의 모습이라도 널 찾아낼 거야 이런 맘이라면

송인(62626) (MR) 금영노래방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는 걸 알아 하지만 너를 대신 해줄 없는 걸 알아 이 세상에서 한사람만 사랑하길 그 역시 나이기를 원했던 니맘 다 알아 널 알고 있어 아무말 하지마 야위어 가는 너의 얼굴을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나를 이해해줘 얼마후엔 너를 먼저 보낼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줄 있니 그곳엔 너와 함께 내가 없을테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길 바래 우

송인(5090) (MR) 금영노래방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는 걸 알아 하지만 너를 대-신- 해줄 없는 걸- 알아 이 세상에서 한 사람만 사랑하길 그 역시 나이기를- 원했던 니 맘 다- 알아 널 알고 있어 아무 말 하지마 야위어 가는 너의 얼굴을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나를 이해해줘 얼마 후엔 너를 먼저 보낼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 줄 -있니-- 그 곳-엔 너와 함께 내가 없을테니 조금만

나만의 그대(2624) (MR) 금영노래방

내 맘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런 모습을 잊을 없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 보네 내 곁에 남아 있는 사진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 해도 내 마음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되어 밝-혀주-는 어쩔 없는 나만의 그대여--- 밀려오는 외로움속에

티파니에서 아침을(5413) (MR) 금영노래방

우유빛 커튼 나풀거릴때 잠이 든 그대 뺨에 키스를 영원히 모든 아침과 또 숱한 밤들을 함께 하길 매년 결혼기념일 그대의 생일 몰디브 해변가에 앉아서 오로지 둘만의 축제 달빛의 노래를 함께 하길 원하는 모든걸 줄꺼에요 그대만 위해 하늘에 별도 따다 줄게요 거짓말 아녜요 나를 믿어요 맹세할게요 아직은 담장 너머로 그댈 훔쳐보는게 내가 있는 전부지만 언젠가

이제는(5125)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 있을 거야 남아 있는 기억은

섬(27413) (MR) 금영노래방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별거 없어도 돼요 준비하지 말구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멀리 가도 돼요 무섭지 않아요 손 놓지 않는다고 약속만 해 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같이 날아갈래요 세상이 작아 보이게 그대와 함께 숨 쉬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어디든지

상처(3750) (MR) 금영노래방

나 한 순간도 널 놓치기가 싫어 하지만 그 말을 순 없어 내 가슴속 깊이에선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널 원하지만- 나의 곁에만 있어 주길 원하는건 그저 나의 욕심일까-- 음 설명할 없는 복잡한 슬픔들이 나의 사랑일까 YO baby I want you be mine 나 그대를 언제나 내 옆에 두고만 싶지만 너에게 난 그런 말을 자신이 없어 다른 사람을

Good Bye (23070) (MR) 금영노래방

희미해진 기억에 남은 상처 지나간 시간 속에 묻힌 진실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른 채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헤맨다 Goodbye 돌아갈 없어 그 따듯했던 마음마저 삼켜 버린 채 이젠 다 보내 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깊은 어둠으로 영원히 goodbye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더럽혀진 두 손은 씻겨질까 어둠 속에 잠식된 내게 지쳐 아무것도 없어 난 Goodbye

가을의 기억(4776)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그녀 노을빛 사이로 나의 눈에 들어오고 있어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 콜라 같은 여자 믿을 수도 없는 우리만의 썸씽 이뤄졌던 거야 언제까지라도 추억되어 남을 우리만의 꿈 아무런 약속 하나도 없이 긴 아쉬움 속에 돌아왔지만 또다시 만날거라 기대해 그저 서로 멀리에 있을뿐 기억해줘 나의 모습을 우리가 함께 나눈 달콤했던 밤들도 다시 와줘 부디

희생(4237) (MR) 금영노래방

니 기억속엔 너무나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첫사랑있지 그게 나라면 이렇게 있니 이기적인 너를 한번 돌아봐 니가 얼마나 내게 상처주고 있는지-- 너 모르겠지만 사랑하니까 함께 하고팠던 맘도 이젠 흔들리고 있어-- Baby baby baby-- 나에게 원-했던-- 희생이라고 말했던 걸 이번엔 니가 먼저해봐 날 놓치지 않으려면 그게 얼마나 바보같은 짓이었는지

하늘을 걸어서(64904) (MR) 금영노래방

굳어버린 네 손이 내 눈에 밟혀서 늦어버린 선물을 준비했어 네 방보다 조그만 그곳에 담겨 있지만 편해 보이는 널 위해서 미안한 마음은 잊어내고 사랑한 기억은 잊지말고 나보다 높은 곳으로 긴 여행을 가도 가끔은 내 꿈에 다가와줘 눈을 감은 너의 얼굴이 더 예뻐 보여서 이제 그만 깨어나라고 못하겠어 어둔 밤에 눈 뜨고 너의 곁에 내가 없다고 겁내고 울까봐 어디도

정인(5197) (MR) 금영노래방

세월 가면 다 잊을 거라는 슬픈 너의 그 말들이 유서처럼 쓰여있던 그 편지를 보며 아무말도 수가 없어서 눈물만이 흐르는데 언제나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를 이젠 잊으라 말하며 제발 떠나지마 내가 없는 곳으로 보낼 수는 없어 COMEBACK- TO ME 예전 처럼 볼 있다면 이 세상마저 저버릴 있겠지 I CAN BELIEVE- 너 떠난 후에야 사랑 알게

Treasure (82797) (MR) 금영노래방

저기 저 반짝이는 Treasure 네게로 손짓하네 Treasure 모두가 쫓고 있는 Pleasure 점점 더 눈이 멀어 Crazy 한 걸음 위로 간절하지 give me some more 위에 또 위로 난 더 원해 tell me some more I want you to ready 더 이상 don't waste it no more Don’t waste it no

너의 바다(Feat.김호연) (80858) (MR) 금영노래방

솔직히 말할게 너의 바다에 나 빠졌어 천천히 네 맘의 낮은 곳으로 가고 있어 하루 종일 너에게 falling 너도 나와 같을까 난 너와 있을 때면 피어나는 마음을 모두 모아 네 바다 위에 띄워놓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난 점점 더 가라앉고 있고 이젠 어두워 보이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있어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나는 네게 falling 솔직히 말할게

이별밖에(59894) (MR) 금영노래방

그 예쁜 입술 그만 깨물고 이제 그만 내게 얘기해 줘 네 얼굴 그 표정만 봐도 다 알 있는 난데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널 점점 더 낯설어지는 널 난 이미 꽤 오래전부터 오늘이 올 걸 알았어 멈추라고 말 못 했어 날 밀어내는 널 언젠가부터 계속 작아져 가 끝내 지워질 것만 같아 이별밖에 있는 게 없는 우리가 참 슬프지만 돌아선 네 맘을 돌리기엔 이미

가장 슬픈 날의 왈츠(5428) (MR) 금영노래방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게요 지금도 난 멀리 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 왔는지 여러 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 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 줘도 그대는 안돼요 왜 왜

Everybody(68410) MR 금영노래방

다음 언제가 될지 몰라도 믿고 살았어 나의 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난 주저앉을 없어 지쳐있어도 그저 방관하며 볼 수만은 없었어 혼자 없는 어려움을 알잖아 우리 전부 함께 손잡고 일어나 달려가 모두같이 만들어야 해 우린 해낼 있을 거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위해 모두같이 해내는 거야 다 서로 다른 생각에 부딪혀 와도 미워할 없는 너와 나이기에

삐뚤어졌어(88498) (MR) 금영노래방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 줄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내가 밟고 서

제발..(63321) (MR) 금영노래방

바라보는 내가 바보같아 내게서 더 멀어지는지 너의 그 빈 자리에 꼭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 살게 되겠지만 그때까지만 나 이별을 잊은채 조금만 더 사랑할게 내가 그렇게도 매달려봐도 항상 차갑게 넌 쓴 웃음만 너만 바라보는 내가 바보같아 내게서 더 멀어지는지 너의 그 빈 자리에 꼭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 나처럼 있겠지만 그때까지라도 혼자라도 이대로 조금만 사랑할

혼잣말(91800) (MR) 금영노래방

행복하니 그래 보여 좋은 사람인 것 같아 가장 친한 친구라며 날 소개한 너 아무것도 못 한 나 곁에 있는 게 널 아끼는 게 언젠간 네게 닿을 줄 알았고 혹시 말해 주기를 너는 기다렸을까 그게 내 가슴을 멎게 해 그래 난 네게 말했어야 했나 봐 자신보다 너를 아낀다고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고 화가 나 이젠 내가 있는 게 너를 보낼 수밖에 없는 그런 한 남자라서

Summer candles(97480) (MR) 금영노래방

그댈 바라볼 있어서 마주할 있어서 참 행복한가봐 손을 잡고 눈을 마주 보는 날들은 영원할 거야 별들이 쏟아지던 그 날 우린 약속했었지 서로의 어깨에 곱고 하얀 날갤 달아 함께 날아가자고 때론 작은 오해들 때문에 눈물질 순 있지만 사랑하는 우리 둘에겐 아무 일도 아니야 내 안으로 와 Summer Candles 그대 마음을 내게 맡겨 언제까지나 Summer

욕심(91640) (MR) 금영노래방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 해도 사랑이란 무거운 단어 앞에선 오래된 만큼 멀어질 수도 있단 사실을 알았었지 지금 함께 웃고 있는 널 보며 친구로 쌓아 왔던 이 추억들을 앞으로 만들지 못하게 될까 봐 내 맘을 감췄었지 나의 사랑이 너와 함께 웃어 줄 있는 시간조차도 뺏어 버릴 그럴 맘이 될까 봐 말조차 못 하는데 나를 편히 대해 주는 널 보며 친구길 바라는 말인

MALIBU(98829) (MR) 금영노래방

Hey would you be my friend 긴 여행을 부탁해 How long it's gonna take 함께 있어 okay I just wanna be your friend 너의 고민을 말해 기분이 별롤 땐 이 노래를 replay 너의 손을 붙잡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멀리 떠나고픈데 그럴 수가 없을 때 너의 바다가 될게 나의 태양이 돼 줄래 이미 너의

투러브(45392) (MR) 금영노래방

(I'm sorry) 미안해 (I'm sorry) 너 말고 (두 사람이) 또 한명이 (이젠 이미) 내 안에 있어 용서해줘 내가 너를 계속 속이고 있어 네가 알고 있는 난 네가 믿고 있는 난 내가 아닐지 몰라 그래 알아 네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네가 얼마나 진실한 사랑을 줬는지 하지만 내 마음이 말을 듣지 않아 너를 처음 만났을때 사랑하게 될거라는 걸 전혀

서정 (68151) (MR) 금영노래방

텅빈 방에 불을 켰을 때 바람 묻은 옷을 벗을 때 외롭지 않죠 배어있는 그대 향기에 함께 있는 것 같아 이유 없이 우울해질 때 잠 못 드는 밤이 올 때도 이젠 더 이상 혼자란 걸 느낄 없어 내 목소리 반겨줄 그대 있어 내 품에 안긴 채 편안히 잠든 그대 난 이미 모든 걸 가진걸요 이 모든 행복이 정말 내 것인지 두렵기만 해 기도해요 영원한 그대의 사랑과

영웅(5731) (MR) 금영노래방

내가 지금 여기 있어 모든 마음 여기 있어 기다림에 지친 영혼 안아 주겠어- 고마워 날 지킨 너의 마음 나를 만든 너의 기대 나를 부른 너희들의 깊은 상처 감싸주리라 너무 힘겨웠던 날-- 네 작은 손안에-- 감싸주던 따스한 온기 내안에 살아있어 나를 지켰어 이제 눈을 떠 서 있을께 너의 영웅으로 고마워 함께 있어 끝내 지켰으니 너를 볼 있어 영원히

이미 나에게로(21045) (MR) 금영노래방

이 꿈이 멎어 버린 순간에 난 깨닫고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의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 있어 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쓸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의 완성 속에 있는 너인데

인연(7074) (MR) 금영노래방

이젠 다시 만나야만 해 운명인거야 서로 아프지 않게 있어 힘들지만 날 믿어야 해 이젠 너와 함께 하고 싶어 그것이 우리의 길일거야 널 볼 없게 돼버린 후에 다른 사람 많이 만나도 봤어 하지만 아무에게도 마음 열지 못했어 항상 니 생각 나는게 힘들어 가끔 너의 꿈을 꾸고 난 아침 하루종일 눈물만 흘리게 돼버려 왜 너를 사랑했는지 너무 후회스러워 매일

남은 기억(93882) (MR) 금영노래방

어디서부터 이 긴 얘기를 시작할지 가끔 비추는 너의 소식이 좋아 보여 네가 없으면 참 걱정될 것 같던 일을 알아서 잘 헤쳐 나오는 것 같아 얼마 전 지나간 너의 생일날 아무것도 못 하고 전화만 잡고 있었던 건 왠지 너도 그랬지 않았을까 해서 네가 어디서 뭘 하든 내가 뭐라 없잖아 서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괜히 왜 이러지 혹시 내가 지금 하는 얘기가

러브 레시피(58883) (MR) 금영노래방

솔직하게 말하면 달콤한 건 싫었어 네가 좋아한 뜨거운 커피 나른한 비도 그저 함께 있었지 그저 네가 좋아서 이젠 어느새 커피 향기에 고갤 돌리네 네가 남긴 메세지 우리 웃는 사진들 내게 알려 준 날 위한 너의 비밀 recipe 네가 남긴 것들이 이젠 나의 전부야 지금 바로 너에게 말이 있어 baby Love 내 곁엔 온통 너뿐이야 Love 빗소리마저 눈이

지상에서 영원으로(5638) (MR) 금영노래방

이제 모든건 슬픔속에 초라한 내 모습만 남아 너의 사람이길 원했던 소망조차 희미해지고 얼마나 내가 널 그리며 많은 눈물 흘려야 하나 함께 있는 날까지 싸늘히 난 식어가겠지 널 잊은줄 알았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너 아닌 사랑의 행복 하지 못할 밖에- 없는데 이대로 끝날순 없어 너없는 내 삶은 없을테니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널 사랑할꺼야 넌 나의

세상은(5611) (MR) 금영노래방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봐요 그대 작은 사랑의 마음들이 우리를 감싸는

별리(64012) (MR) 금영노래방

예전처럼 웃어주기를 날 위해 너 울지 않기를 더 힘들지 않게 더 이상 난 니 앞에 놓인 아름다운 세상 함께 없으니 너는 기억하지마 함께 한 시간들을 모든 것은 내가 간직한 채 떠나갈테니 내게 남은 시간이 이젠 얼마 없으니 넌 잠시만 더 아파하면 돼 우리 처음 만난 떨림도 함께 웃던 지난 얘기도 너무 오래 기억되지 않기를 늘 그려보던 내일도 너와 내가

별을 찾는 아이(77106) (MR) 금영노래방

꿈을 꾸는 내 모습 기억이 날까요 별을 찾는 아이 같다 말했죠 남들과 다른 내 모습 이해해 줘서 고맙단 말도 못 했는데 어디 있나요 보고 싶은 내 마음과 같은가요 별이 된 거죠 내 마음속에 영원히 숨 쉬고 있죠 예전처럼 내 곁에서 볼 없어도 힘들어 땐 나도 알 있어 그럴 때 내 모습을 떠올리는 거죠 신비한 힘을 전할게요 어디 있나요 보고 싶은 내

Carpet(93823) (MR) 금영노래방

한층 더 낮아진 구름 한 뼘 더 늘어난 어둠과 바스락거리는 공기 한동안 어지러웠던 그대의 지난날이 제자리를 찾은 느낌 손에 닿은 촉감에 맘이 움직이듯 한순간 풀리는 감정이 있죠 내가 그대의 공간 한켠에 항상 머물고 있는 걸 아나요 Baby 난 특별하진 않지만 그댈 차분하게 있죠 그대 쉼이 필요한 그 순간 잠깐 내게 와 쉬어요 이 밤은 짧지 않아요 내일은

넋두리(45605) (MR) 금영노래방

왜 잊으라고 말을 하나요 난 그럴생각 하나 없는데 혹시 그 사람 만났나요 그 사람이 그만 잊으라 시키던가요 내 넋두리를 들어 줄래요 그 사람 잃고 사는 얘기들 모두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에 기댄 채 버티는 나인데 어떻게 잊으란 그 말을 꺼낼 있나요 찾아줘요 제발 그 사람을 제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날 위해 그 사람이 못난 목숨보다 간절해도 늦기전에

Knowhow(75025) (MR) 금영노래방

외치는 마음은 가슴에 머금고 맘먹고 뱉은 말이 사람들 눈엔 그저 어린아이 아쉽게도 망치고 막혀도 빛나는 게 너예요 너를 (너를) 너를 전혀 모르면서 너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남겨놓은 흔적들을 따라 그런 (그런) 그런 길을 가야만 하는 거라도 다른 사람인척하는 건 어질러진 꿈에 너만 너만 너만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널 다른 색에 담는 것보다 난 나를 사랑한다

눈의 꽃 (23093) (MR) 금영노래방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마지막 연인(4943) (MR) 금영노래방

그대 알고 있나요 이런 나의 마음을 모두 잠든 밤에 기도해요 우리의 사랑을 위해 모두 잊어버려요 지난 슬픈 기억은 이젠 나의 손을 잡아봐 -요 함께 미래를 위해 내게 있어 내일이란건 너 때문인걸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니가 있어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아 - -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세월이 흘러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 약속해줘 내 사랑이 영원할 있게 이

들려줄게 (22846) (MR) 금영노래방

곤히 잠든 너를 보며 생각난 말 참 예쁘다 아낀다 매일 보고 싶다 어떻게 니가 내게 온 건지 하늘이 내게 내려 준 선물일까 모든 게 설레 어디를 가도 널 느낄 있는 지금의 하루가 너무 좋아 기댈 있는 내가 돼 줄게 숨만 쉬어도 행복이 들도록 거친 바람에 숨을 있는 너의 안식처가 돼 줄게 행복한 길만 걷게 해 줄게 이 손 놓지 말고 나랑 걷자 세상

그림자(7090) (MR) 금영노래방

먼 옛날 그대의 눈물이 어느새 내게로 밀려와 앙상히 남은 추억도 그대의 것으로 앗아가고 남겨진 우리의 이름은 말없이 흐르는 세월에 고이 묻어둔채로 기어이 나 그대를 보내야만 한다면 차라리 그대를 닮은 그림자로 숨어서 그대와 함께 있다면 그리하겠소 서러운 나의 사랑이 영원히 모든빛을 잃어도 그대를 지킬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소 그리하겠소 내 기꺼이 저 멀리

친구(6140)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을 이해할 있니 너를 보낸 그 의미를 기억해 언제나 사랑했었던 나를 그리움에 목이 메어와도 나는 너를 미워하진 않아 I love song 나만의 친구 아닌 사랑아 만일 지금 내곁에 변함없이 니가 있다면 그동안 숨겨왔던 그 모든 고백을 할텐데 우정 아닌 사랑을 있다면 예전에 그랬던 기억속에서 처럼 나의 사랑을 항상 간직해 다음 세상엔 너와 함께

꿈의 대화(5054) (MR) 금영노래방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 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걸-- 영원할거라고 내 어린 꽃들도 믿었어-- 어느 날인가 수척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