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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4625) (MR) 금영노래방

느낌으로 전할 없을까- 그대 향한 나의 작은 사랑-을- 나의 두손에 하고싶은 말- 가득 담아 주고싶-어 눈부시게 바라본 하늘이- 웬지 아름답게만 보일때--- 무지개빛 그대의 모습이- 나를 보며 웃어주-네 잠시도 헤어--지기 싫-은- 이런 마음이 정말 사랑일--까 회색빛- 하늘이 파랗게 보인 이런 마음도 사랑인걸까 그-래 항상 내 곁에 있는게- 우리 둘만의

친구(6140)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을 이해할 있니 너를 보낸 그 의미를 기억해 언제나 사랑했었던 나를 그리움에 목이 메어와도 나는 너를 미워하진 않아 I love song 나만의 친구 아닌 사랑아 만일 지금 내곁에 변함없이 니가 있다면 그동안 숨겨왔던 그 모든 고백을 할텐데 우정 아닌 사랑을 있다면 예전에 그랬던 기억속에서 처럼 나의 사랑을 항상 간직해 다음 세상엔 너와 함께

꿈의 기도(6625) (MR) 금영노래방

나 세상끝에 홀로 외로이 쓰러져갈때 나의 손을 잡아 준 따스한 그대 숨결 결코 쉽지 않았던 험했던 이 세상을 이길 있던 건 날 지켜준 그대 잠시도 날 떠나진 않겠다고 차갑던 내 두 손을 녹여주던 널 위해 기도해 나 다시 태어난대도 그대와 함께 있도록 항상 감사할께 널 만난 이 세상에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날들을 위해 너를 향해 손모아 맹세할께 사랑해

THE BEGINNING(5915) (MR) 금영노래방

내가 곁에 있어줄께요 내 마음 보이나-요-- 다 지워버려요-- 슬픈 얼굴-은--- 어울리지 않아-요-- 미안해요--- 조금 늦었죠-- 내가 그대에게- 필-요하다는 걸 이제 알았어요- 기억해요- 나의 두-손을-- 그댈 향-해있어- 언제나 변함없어요---- 이제 내가- 함께 -께요-- 그대가- 원하는- 그- 꿈을 이룰 있도록--- 미안해요--- 기다렸나요-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5080) (MR) 금영노래방

모두 잊고 살 있게 너를 버려야만-했던 끝을 향한 나의 맘-을 너는 이해 - 있니 어떤것도 네게 힘을 주-지는 못했기에 더이상은 짐이 되기 싫었-어-- 아직 맘 속에- 내가 살아있다면 너는 행복 없을테니까 지워야해--- 너와 함께 있는건 너무 어렸던 날들의 작은 꿈이었어--- 자유롭게 날 있도록--- 나의 곁에-서 너를 날려 보내줘야

너에게 원한건(1585)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우린 함께 했지 흠 난 또 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걸 항상 난 너만을 위해 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아니야)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겉모습으로 날 대하지만 난 아무상관 없어 그렇게

Smile Again(6251) (MR) 금영노래방

또 울고 있었군요 이젠 그만 나를 놓아요 커다란 그대 사랑안고서 맘- 편히 쉴 -있-게 긴 세월이 흐른-후- 그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모습 볼 있도록 나- 그댈 지킬게-요- 우리 함께-한 많은 날들이 너무나 소중해 그래도 웃을수 있죠 혼자인게 서러울땐 그댈 아프게 한 내 모습만 떠올리며 살---아요 긴 그대의 한숨-을- 모-두 가져갈 없다면 차라리

너와 함께 있으면II(5378) (MR) 금영노래방

너의 흰 그 가슴에 나의 때묻은 얼굴을 묻고 지쳐간 세상의 짐을 네게 풀었어 언제나 그랬듯이 포근한 네 볼에 얹히어 따스한 너의 기를 받을 있었어 해의 따스함을 너와 함께 하면 항상 기뻐하고 편안해 그렇게 내게 넌 다가온거야 나에게 주었던 너의 모든 사랑을 느껴 처음부터 내 안의 너를 본 거야 나에게 품었던 해같은 따스함이 너에게 또 나를 묶게 한거야 항상

꽃(90925) (MR) 금영노래방

꽃이 아름답다 해도 그대보단 아닌걸 밤하늘에 뜬 저 별도 내 맘보단 아닌걸 긴 하루의 끝에 기대 쉴 있는 그대가 있어 uhm 오늘도 난 웃을 있죠 그대가 밤하늘을 걸을 때 빛이 되어 줄게요 내게 다가올 있도록 지금처럼만 그대라면 바랄 게 없어요 언제나 난 그대뿐이죠 나른한 햇살 비추며 함께 잠이 들까요 어느 날 힘에 겨울 때면 babe 함께 떠나

왔어!!(5225) (MR) 금영노래방

왔어 왔어 응 그녀가 내게로 왔어 왔어 왔어 하이 그녀가 내게로 왔어 왔어 왔어 응 그녀가 내게로 왔어 왔어 왔어 하이 그녀가 내게로 왔어 생각해 왔어 내가 내가 가슴속 그속 깊이 깊이 어린날의 동화 같은 우리 사랑 언젠가는 만날거란 나의 생각 틀리지 않았어 지금 이순간 널 보고 있어 내게 오고 있어 우연이라 하기에는 믿을 없는 동화속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인연(7074) (MR) 금영노래방

이젠 다시 만나야만 해 운명인거야 서로 아프지 않게 있어 힘들지만 날 믿어야 해 이젠 너와 함께 하고 싶어 그것이 우리의 길일거야 널 볼 없게 돼버린 후에 다른 사람 많이 만나도 봤어 하지만 아무에게도 마음 열지 못했어 항상 니 생각 나는게 힘들어 가끔 너의 꿈을 꾸고 난 아침 하루종일 눈물만 흘리게 돼버려 왜 너를 사랑했는지 너무 후회스러워 매일

별을 사랑한 어린왕자의 꿈(63205) (MR) 금영노래방

가끔 같은 꿈을 꾸었죠 두손 가득 별을 안고 있죠 다시 어디론가 사라져 꿈에서 깨어 울었죠 너무 놀라 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그 자리에 있었죠 다시 내곁으로 온 다면 두번 다시 올라가지 말아요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래요 그대와 함께 있고 싶을 뿐이죠 시간이 멈춰주길 바래요 항상 내 안에 머물러 주세요 그댈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가끔 그댈 찾을 없죠 짙은 구름이

애원(4923) (MR) 금영노래방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 없는걸 알기에 너 떠난후에 알게됐어 넌 잡아주길 원했다-는걸 왜 니 마음 몰랐던걸까 나 이제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오 함께 할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우리가 빛이 될 수 있다면(3459) (MR) 금영노래방

우리 이젠 다시 일어서-야지 이 곳은 아직도- 밝은 빛이 우릴 비추잖니- 넌 슬퍼하-지마 내 손을 잡아봐- 그래 그렇게 우린 오늘-도- 어두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 하지만 우린 모두가- 커다란 등불이 될 수도 있어-- 우리가 빛이 될 수만 있다면 서로의 길을 비춰 줄거야- 어둠속에 절망하는 사람없이 모두가 빛이 될 있도록 우리가 빛이 될 수만 있다면 서로의

Good-Bye(60021) (MR) 금영노래방

Baby I never met this today Don't cry goodbye 끝이 되겠지 오늘 밤이 지나면 그대 이마에 굿나잇 키스도 워- 그리울거야 취해 잠들때까지 내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만이 채워지지 않은 그대가 남긴 허전함 이젠 나 어떻게 견뎌야만 할까 숨겨야 그대 추억이 되어 행복해 그대 모습 볼 때마다 Goodbye 차라리 말해줘

별땅(5148) (MR) 금영노래방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너만 쳐다봤지 내 맘대로 없어 눈을 감았어 너의 두 눈 항상 간직할께 가져가 나의 맘 모두 다 주고 싶어 번쩍하고 나의 눈에 빛이 보인걸까 아니 벌써 나의 사람 만날 줄이야 따라갔어 쫓아갔어 숨어서 봤어 너무나도 아름다워 기도 드렸어 상처 주지 않겠다고 맹세도 했어 하늘 아래 우리 사랑 약속드렸어 너는 이런 날 보고 한참 웃지만

비밀번호486(45877) (MR) 금영노래방

한 시간마다 보고 싶다고 감정 없이 말하지 말아 흔하게 널린 연애지식은 통하지 않아 백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없이 말하지 말아 잘 잡혀 가던 분위기마저 깨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없게 너만이

제발..(63321) (MR) 금영노래방

너는 조금씩 달아나고 또 멀어지고 난 너에게 다가가 더 사랑했어 또 난 널 기다려야만 했었고 너는 날 기다리게 했지 내가 그렇게도 매달려봐도 항상 차갑게 넌 쓴 웃음만 너만 바라보는 내가 바보같아 내게서 더 멀어지는지 너의 그 빈 자리에 꼭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 살게 되겠지만 그때까지만 나 이별을 잊은채 조금만 더 사랑할게 내가 그렇게도 매달려봐도 항상 차갑게

프러포즈(98114) (MR) 금영노래방

새삼스레 고마운 맑은 공기처럼 어느 순간 넌 내게 반짝였지 늘 함께였지만 그 기나긴 방황 속에도 한결같은 웃음으로 내가 살아갈 있도록 항상 내 곁에서 나의 손을 잡아 준 너에게 이제는 나 매일 너를 웃게 해 줄게 너의 곁에 함께해 줄게 힘겨운 시간이 온다 해도 너를 지켜 줄게 나 이제 너에게 맹세할게 너를 울게 하지 않을게 이별을 말하지 않을 거야 영원히

여3(84806) (MR) 금영노래방

맞춰 가는 놀이인 거야 긴 여름밤 혜성처럼 제자리로 가는 날 듣고 싶어 내 귓가에 불러 주는 네 멜로디 살아 있다는 건 내가 있다는 건 네가 친구란 이름으로 날 부를 때 나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꽃으로 피어나는 기적이야 또 삶이란 건 내려가기 위해 오르는 내 키 만한 언덕일 뿐이야 힘이 들면 내 맘속에 태엽을 감아 처음으로 돌려놓지 뭐 네가 있어 다행이야 함께

귀머거리 하늘(5459) (MR) 금영노래방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 후 하늘은 그녈 내게 보여주곤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 있어 너무나 멀어서 만질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 것 같아-- 저기 산에 닿은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번만 안을 없는지 하늘아 제발 도와줘

감춰진 나의 모습(2103) (MR) 금영노래방

아름답게 모든걸 기억해줘 함께 했던 눈물마저도 잊을수는 없을테지 너의 웃음 얼마나 행복했는-지 때론 나는 수많은 얘기들로 너를 무척 힘들게 했어 그렇지만 소중한- 너만은 잃고 싶지 않았어 너에게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숨이 멎을것 같아 가지마 제발 내게서 허물어진 나를두-고 아무렇지 않은듯 내가 볼 있도록 가까운 곳에 있어줘 보고프면 언제라도

너만을 느끼는 나(3551) (MR) 금영노래방

내가 만든 꿈의 저 세상으로 예 파도치는 바다의 끝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떠나갈래-- 이별이 없는 미지의 그 곳으로 오오오 눈부신 태양 바람의 향기를 너에게 줄 있는 그 곳으로 떠나가고 싶어- 아름다운 밤이면 하늘에 찬란히 떠 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고백할 있는 곳으로 oh My Dream City 꿈의 세상으로 떠나갈래 더 이상 외롭고 슬픈

Promise(81027)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기다리고 생각해도 널 볼 없어 이대로 나를 떠나 살아가려 하는지 아무리 지우려고 애써 봐도 쉽지가 않아 이렇게 혼자 남아 살아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함께 하자던 그 말 벌써 다 잊은 거니 난 변한 게 없는데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 수도 돌릴 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 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남자도 때론 여자이고싶다(4941) (MR) 금영노래방

가끔이지만 나도 어쩔때에는 삐지고 틀어지기도 하는 너와 똑같은 여자이고 싶은데 왜 너는 그걸 이해 못하니 - 왜 항상 나는 남자이기 때문에 모든 걸 이해 할거라 믿니 너무 힘들땐 나도 너처럼 기대어 쉴 있는 어깨가 필요해 나도 때론 여자이고 싶을때가 가끔씩은 있어 힘이드니까 너의 품에 기대어서 소리없이 울고 싶을때도 있는 걸 알아 그래도 내겐 너보다 좀더

그렇게 있어 줘(76067) (MR) 금영노래방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 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 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있도록 본 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wo 그댈 알아볼 있도록 그렇게 있어 줘 지금 사랑하고

기억 속으로(3343) (MR) 금영노래방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 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 더-- 후회하지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 가기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 있도록- 언제부터인지 알수는 없지만 오랜

BLUE BIRTHDAY(5735) (MR) 금영노래방

집앞으로 남 몰래-- 찾아갔었지 불꺼진 창가에 기대어 한참을 서성거리다가 너의 창문앞에 꽃을 내려둔 채 힘없이 돌아온거야 생일 꽃다발을 너에-게 안기며 너를 사랑한다 말하려 했는데 수많은 시간이 스쳐 지나도 I will give anything with all my heart 전해 주지 못한 너의 생일 카드 밤새 이슬에 젖어 번지지 않게-- 나를 봐-줘- 항상

슬픈 고백(3989) (MR) 금영노래방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말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추억이 나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날 이젠 돌릴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없는 나도 모를 벽들 꼭 너만은 웃고 살 있도록

넌 친구 난 연인(3729) (MR) 금영노래방

난 모르겠어 너의 마음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넌 때론 내게 관심없는 듯 곧잘 토라지곤 하지만 또 어떤땐 내게 너무도 상냥해서 나는 없이 이끌려 가지 너의 맘도 모르는채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사랑이라 난 믿고 있지만 넌 항상 내게 강조하지 우린 어디까지 친구일 뿐이라고 난 믿고 싶어 너의 마음을 그래도 날 사랑한다고 넌 가끔 내게 짜증을 내고 곧 잘

지금보다 더(97345) (MR) 금영노래방

나 지금 아무말도 들리질 않아 내일이 와도 난 똑같을꺼야 쉽게 사라져갈 말 한 마디에 끝낼 사랑을 해왔던게 아닌걸 떠나고 싶다면 음~ 어디든 편하게 다녀오렴 워~ 그동안 흩어진 음~ 우리의 추억을 나는 모으고 있을게 워~ 이미 넌 늦었어 널 향한 사랑을 멈추기엔 너무나 워~ 나 있는건 지금보다 더 너를 사랑하는 일 뿐이야 그 어떤 누가와도 내 줄

그래서 어쩌라고(69920) (MR) 금영노래방

남자답지 못하게 우는 모습 싫다고 웃는 나만 기억할 있도록 눈물 참으라고 먼저 떠나게 돼서 정말 미안하지만 시간 흘러 희미해질 때까지 조금만 견디라고 그래서 뭘 나 보고 어쩌라고 이렇게 가는 걸 그냥 두라고 아무것도 난 변한게 없는데 아직 사랑하는데 너만 이렇게 혼자 변해버렸는데 셀 없는 기억들 니가 남긴 모든 흔적들 사진 가득 웃고 있는 니 얼굴 이젠

Everybody(68410) MR 금영노래방

다음 언제가 될지 몰라도 믿고 살았어 나의 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난 주저앉을 없어 지쳐있어도 그저 방관하며 볼 수만은 없었어 혼자 없는 어려움을 알잖아 우리 전부 함께 손잡고 일어나 달려가 모두같이 만들어야 해 우린 해낼 있을 거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위해 모두같이 해내는 거야 다 서로 다른 생각에 부딪혀 와도 미워할 없는 너와 나이기에

상처(3750) (MR) 금영노래방

나 한 순간도 널 놓치기가 싫어 하지만 그 말을 순 없어 내 가슴속 깊이에선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널 원하지만- 나의 곁에만 있어 주길 원하는건 그저 나의 욕심일까-- 음 설명할 없는 복잡한 슬픔들이 나의 사랑일까 YO baby I want you be mine 나 그대를 언제나 내 옆에 두고만 싶지만 너에게 난 그런 말을 자신이 없어 다른 사람을

인연(4394) (MR) 금영노래방

나 널 위해 떠날게 나를 보며 힘들어 말고 편안하게 그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를 행복하기를 난 변하지 않을게 너를 향한 내 안에 사랑이 소중하게 늘 간직될 있도록 기도하며 조용히 살아갈게 내가 다시 필요하다면 내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면 언제든 찾을 있게 너를 위-해 나-는 살아갈 있어 너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있어 더 예뻐졌구나 나와 함께한 시간을

Carpet(93823) (MR) 금영노래방

한층 더 낮아진 구름 한 뼘 더 늘어난 어둠과 바스락거리는 공기 한동안 어지러웠던 그대의 지난날이 제자리를 찾은 느낌 손에 닿은 촉감에 맘이 움직이듯 한순간 풀리는 감정이 있죠 내가 그대의 공간 한켠에 항상 머물고 있는 걸 아나요 Baby 난 특별하진 않지만 그댈 차분하게 있죠 그대 쉼이 필요한 그 순간 잠깐 내게 와 쉬어요 이 밤은 짧지 않아요 내일은

바다(7055) (MR) 금영노래방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께 추억없는 내가 될

Miracle(9150) (MR) 금영노래방

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할까 나의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해도 하지만 난 그래도 상관없어 함께 있을때 헤어질때나 멀리 있어도 그대가 원하는 걸 난 알 있죠 돌아가는 그 길을 바래주다가 짧게 나눈 입맞춤 떨리는 내 손 잡고 내게 말해줘요 I I love you I do believe in a miracle 영원토록 사랑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 세상이 끝나는

영웅(5731) (MR) 금영노래방

내가 지금 여기 있어 모든 마음 여기 있어 기다림에 지친 영혼 안아 주겠어- 고마워 날 지킨 너의 마음 나를 만든 너의 기대 나를 부른 너희들의 깊은 상처 감싸주리라 너무 힘겨웠던 날-- 네 작은 손안에-- 감싸주던 따스한 온기 내안에 살아있어 나를 지켰어 이제 눈을 떠 서 있을께 너의 영웅으로 고마워 함께 있어 끝내 지켰으니 너를 볼 있어 영원히

말리꽃 (28481)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세상 속에 니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한다면 이제

Wet(90899) (MR) 금영노래방

작은 다툼들도 이제 지겨워 맘이 자꾸만 건조해 ring ring ring 여보세요 나 좀 구해 줘 내 맘은 선인장처럼 가시가 돋아 I don't know what happens to me 너와 함께 그리던 미래가 점점 뿌옇고 흐려져 가 우린 왜 잠들 때면 서로 등을 돌리고 잘까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겠지 또 우리 함께 걷다 보면 어느새 너는 저만치 멀어져 있어

Missing You(6078) (MR) 금영노래방

서로를 잊겠-죠 그럴 있겠죠 이제 우리 멀리 있게 되-면 정말 함께 하고 싶은데 그대 가는 길이 어디든 난 가고 싶은데 난 고개 숙이-죠 아무말 못하죠 그저 눈물만 참을뿐이-죠 바보처럼 울먹이는 날 기억하게 하긴 싫었죠 날 떠나가지만--- I'll be missing you 어쩔 순 없-죠- 숨쉬는 것조-차- 내겐 너무 힘든 이별인걸요 I'll be there

고맙다(85986) (MR) 금영노래방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 태어나서 처음 하는 말 어색하고 참 머쓱하긴 하지만 널 만나고 함께한 날부터 웃음으로 대신했던 말 항상 눈으로만 했던 말 니 손 잡으며 너의 입술에 입맞추며 널 어루만지며 내 품에 너를 안으며 나의 가슴이 했던 말 고맙다 내게 와줘서 고맙다 기다려줘서 더 외롭지 않게 이렇게 나와 함께해줘서 사랑해 말해줄 사람 내게도 만들어줘서 그게 다

이 노래(27664) (MR) 금영노래방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 넌 날 잘 알잖아 누군가를 위해 펜을 든 게 얼마 만인지 쑥스럽고 뭐 그래도 내 진심을 꺼내는 게 그걸 기다려 준 사람이 너라서 행복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우리다 그치 혹시 네가 떠난다 해도 이 말은 꼭 하고 싶었어 들어 줘 항상 같았어요 내 맘 내가 뭐라고 아무것도 아닌 내게 힘이 돼 주고 사랑해

삐뚤어졌어(88498) (MR) 금영노래방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 줄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내가 밟고 서

인형의꿈(64083) (MR) 금영노래방

그대 먼곳만 보내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봐 한걸음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없나요 oh-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별리(64012) (MR) 금영노래방

예전처럼 웃어주기를 날 위해 너 울지 않기를 더 힘들지 않게 더 이상 난 니 앞에 놓인 아름다운 세상 함께 없으니 너는 기억하지마 함께 한 시간들을 모든 것은 내가 간직한 채 떠나갈테니 내게 남은 시간이 이젠 얼마 없으니 넌 잠시만 더 아파하면 돼 우리 처음 만난 떨림도 함께 웃던 지난 얘기도 너무 오래 기억되지 않기를 늘 그려보던 내일도 너와 내가

영원히 영원히 (82777) (MR) 금영노래방

활짝 다 피지 못한 꽃 널 위한 봄이 되고 싶어 난 다 알아 밝은 너의 웃음 뒤에 진 그림자 새하얗게 내가 지워줄게 혼자란 말을 알지 못하게 모든 날 너의 모든 순간에 내가 있을게 너의 어제 너의 오늘 너의 내일이 어둠이란 걸 모르게 그곳에 나를 켜둘게 함께 따라 걸을 너의 모든 매일이 참을 없이 따뜻하도록 영원히 영원히 끝이 맞닿은 원을 그리듯 난 말야

고백(63333) (MR) 금영노래방

널 향한 이런 내맘을 쉽게 말할 없어 너무 편한 지금의 사이가 깨어질까 두려워 술에 취해 던진 고백이 네게 부담됐다면 아무 말 듣지 못한 것처럼 잊어주길 바랄게 웃는 네모습 언제까지 지켜볼 있도록 사랑이 아니라 해도 난 네곁에 있을게 나에겐 소중한 사람 오직 하나뿐인 너니까 웃는 네모습 언제까지 지켜볼 있도록 사랑이 아니라 해도 난 네곁에 있을게

우리 모두 여기에(3497) MR 금영노래방

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 가야할 노래 소리를 위해 많은 고민 괜한 고독 모두 다 잊을래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서로의 짐을 풀어 놓고 같은 곳을 향해 노래할거야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아픔의 시간 잊은 채로 더 높은 곳 향하여 달리고파 난 어두운 밤이면 이젠 홀로 기도를 하지 아직 내게 남아있는 미움 떨쳐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