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황금의 눈(1286)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면 흘러 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아리랑 목동(7888) (MR) 금영노래방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동동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주오 Korea korea 붉은 악마 파이팅 Korea korea 대한민국 파이팅 오오오 하 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 Go go go go 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 go go go go- K O R E A 황금의

황금의 눈 배호

1.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2.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찟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눈 배호

황금의눈 노래 : 배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눈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벗고 간다 아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찟어버린 황금의눈 꽃같은 그입술은 어느손이 꺽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황금의 눈 배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벚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잎술은 어느손이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황금의 눈 배 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면 흘러 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황금의 눈 배 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면 흘러 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황금의 눈 권윤경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잎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눈 김필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을 헐벗고 간다 아 황혼 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이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이름 워 Say

황금의 눈 배호

만나면 괴로워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사랑해선 안될사람 헤어지자 다짐해도 잊지못할 추억들이 아픈미련 남기는데 외롭고 보고파서 다시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눈물 만나면 괴로워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맺지못할 사랑이라 안타까운 몸부림이 사무치는 가슴속에 깊은상처 남겼는데 못잊어 그리워서 다시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눈물 만나면 괴로워

황금의 눈 박배호

황금의 - 박배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 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 길에 불타오르는 마지막정열 간주중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황금의 눈 안지영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을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황금의 눈 문주란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 적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추억들이 맴 돌다 간다 아 아 황혼 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 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아 임자 없는 가슴 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눈 나훈아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뺏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정열

황금의 눈 신행일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에 헐벚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잎술은 어느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눈 안량후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앗아버린 황금의눈 막막한 이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속을 헐벗고 간다 아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어버린 황금의눈 꽃같은 그입술은 어느손이 꺽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황금의 눈 김영애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황금의 눈 최명걸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눈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타서 마시면 흘러간 세월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마음을 찢어져 버린 황금의눈 꽃같은 그잎술은 어느손꺽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간다 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사연

눈(21833) (MR) 금영노래방

눈이 내리는 밤갈 곳을 잃은 난차가운 이별 앞에멈춰 서 있어창가에 비치는초라한 내 마음간신히 버티고 있어무너지지 않게꿈만 같던 순간이한순간이었음을눈을 감으면모두 사라질까이유 없이자꾸 눈물이 나아마 넌 이런 외로움잘 모를 거야언제쯤이면이 모든 게 무뎌질까아무 일아닌 듯그저 웃어넘기기에난 어려워우연히라도 널마주하게 되면어떤 마음으로 다시웃어야 할지다가가고...

외사랑(88468)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 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 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봐 못 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낙하 (28517) (MR) 금영노래방

말했잖아 언젠가 이런 날이 온다면 난 널 혼자 내버려 두지 않을 거라고 죄다 낭떠러지야 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아플지도 모르지만 내 손을 잡으면 하늘을 나는 정도 그 이상도 느낄 수 있을 거야 딱 감고 낙하 하 믿어 날 딱 감고 낙하 woo 딱 감고 낙하 하 믿어 날 딱 감고 낙하 woo 초토화된 곳이든 뜨거운 불구덩이든 말했잖아 언젠가 그런

Q (22796) (MR) 금영노래방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 사랑 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 송이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사랑

재회(28311) (MR) 금영노래방

언제 잠이 들어 여기 닿았나 너의 모든 시간은 멈춰 버렸다 빛에 겨우 손이 닿기 이전에 길은 사라지고 어둠이 내렸다 남은 말은 누구에게 전하지도 못한 채 텅 빈 허공에 머물다 너의 아픔만 나에게 아주 깊이 배겨 듣지 못할 나의 땅에 띄운다 Woo woo woo 그대 두 꼭 감을 수 있게 I can't go away I can't go away 가지 못하고

보금자리 (28740) (MR) 금영노래방

그대 사랑이 나였음 좋겠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든든한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내 사랑의 보금자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당신만 있으면 돼 한 팔지 않고 사랑할래요 돈도 필요 없어 백도 필요 없어 당신만 있으면 돼 그대 사랑이 나였음 좋겠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든든한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내 사랑의 보금자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당신만 있으면 돼

Memory(45119) (MR) 금영노래방

My love 어제밤 꿈속에 그댄 결혼을 했죠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함께 웃고 있었죠 이 밤 온종일 걸었죠 혹시 널 마주칠까봐 우연처럼 너를 만나서 힘껏 안고 싶어서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했었죠 이젠 무엇도 남아 있지 않지만 하얀 내리던 그날의 입맞춤은 기억해요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했었죠 이젠 무엇도

우리나라(82429) (MR) 금영노래방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 나라 여름은 별 나라 가을은 숲 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나라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 나라 여름은 별 나라 가을은 숲 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나라

touch(89492) (MR) 금영노래방

너만 괜찮다면 집에 가지 않았으면 해 Your lips your touch your breath 처음을 망치고 싶지 않아 서툰 걸 들켜도 조금은 모른 척해 줘 좀 더 널 만지고 싶어 어제 틀어 놓은 영화가 사실 너무 부러워서 한번 그걸 보고서 나 미친 척 용기를 내 봤고 그 영화는 이제 재미없어졌지 이렇게 보는 건 새로워 모든 걸 내가 느낄 줄이야 아직

그대(6289) MR 금영노래방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 하나봐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실루엣(90873) (MR) 금영노래방

계속해서 돌려 봐 간지러운 느낌 너를 알려 주는 몸짓 다 착각인 것 같지만 (그렇게 믿는 것도 나쁘진 않아) 고민이 돼 너에게 연락을 할까 동전을 던져서 앞뒤를 확인해 봐 그림 아님 숫자 뭐든 상관없지만 답장은 안 해도 나를 의식하지 계속 넌 망설이고 있지 마 (나에게 오는 것도 나쁘진 않아) 늘 서성이는 실루엣 너만을 나타내는 baby face 초점은

별땅(5148) (MR) 금영노래방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너만 쳐다봤지 내 맘대로 할 수 없어 눈을 감았어 너의 두 항상 간직할께 가져가 나의 맘 모두 다 주고 싶어 번쩍하고 나의 눈에 빛이 보인걸까 아니 벌써 나의 사람 만날 줄이야 따라갔어 쫓아갔어 숨어서 봤어 너무나도 아름다워 기도 드렸어 상처 주지 않겠다고 맹세도 했어 하늘 아래 우리 사랑 약속드렸어 너는 이런 날 보고 한참 웃지만

봄(78253) (MR) 금영노래방

봄 사랑이 떠나가 이 예쁜 계절에 넌 떠나가 그래 알 것 같더라 차가워진 마음 다 느껴져 뽀얀 먼질 불어 내듯 힘없는 나를 몰아내 새하얗게 사라지네 있잖아 나는 어떡해 사랑이 또 어김없이 저무는데 난 네가 없잖아 남은 게 없잖아 흔적도 없는 너 녹듯 그래 나도 없잖아 세상이 다 무너져 가까스로 버텨도 어느새 그래 기댈 곳 없더라 닫혀 버린 마음 다 느껴져

꿈에(49240) (MR) 금영노래방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 간 연인이여 이 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여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 봐 난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 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2학년 (28499) (MR) 금영노래방

깜짝할 새 2학년이 돼 또 방아쇠를 당겨 'Cause time flowing fast (Still every day) bang it bang it Bang it bang it (still every day) Bang it bang it bang it bang it 깜짝할 새 2학년이 돼 꿈만 좇던 내가 이젠 무대에 불을 내 (Still every day

붐붐붐(4101) (MR) 금영노래방

바라밤 바라바바밤 오 너하나 사이에 두고 똑같은 꿈을 꾼거야 오 바람처럼 한순간에 우리를 스쳐간 그녀 절대 뺏길수는 없어 양보를 바랄 뿐이지 누구도 하지는 않아 오 어제는 좋은 친구 오늘은 적이 되었지 난 너무 고민돼 둘다를 가지려는 욕심뿐이지 너무나 이기적인 모습들 오 우린 아무 것도 아니였잖아 모든걸 나누던 우린 어디간거야 붐붐붐 오 밤밤밤 모두다

그대에게(27111) (MR) 금영노래방

열어 둔 문 틈 사이로 들려온 날 부르던 목소리 설레이는 따스한 손길 늘어지던 별들도 소리 없이 잠든 밤 우리의 추억을 꺼내어 볼래요 감아 찬란한 달의 조명 마지막 춤을 춰 그네를 타듯 너에게 멀어져도 woo 포근했던 향기도 희미해져 가는 밤 그리울 추억에 기대어 볼래요 감아 찬란한 달의 조명 마지막 춤을 춰 그네를 타듯 너에게 멀어져도 쏟아져 내리는

그댈 잊었나(2258) (MR) 금영노래방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 꼭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파도 (28469) (MR) 금영노래방

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바다 나의 속엔 그보다 더 고운 너였어 하얀 모래 위 너와 내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떠나도 내겐 지워지지 않는걸 너를 보내고 나 또다시 찾은 바닷가 하지만 이제 내 곁에 다른 사람 있는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그녀를 따라왔어 하지만 내 맘 니 모습만 생각이 나 그녀 머리에 쏟아진 별빛들 그 별빛 아래 약속한 지난날이 떠올라 흔들리는

나타나(47200) (MR) 금영노래방

왜 내 앞에 나타나 왜 네가 자꾸 나타나 두 눈을 감고 누우면 왜 네 얼굴이 떠올라 oh 별일 아닌 듯하다가 가슴이 내려앉다가 스치는 일인 게 아니라는 걸 그것만은 분명한가 봐 사랑인가 봐 oh 내 모습이 부족하다고 느낀 적 없었어 하루 끝자락이 아쉬운 적도 없었어 woo 근데 말야 좀 이상해 뭔가 빈틈이 생겨 버렸나 봐 네가 와야 채워지는 틈이 이상해

별(76639) (MR) 금영노래방

기억하나요 맘이 닮아 있던 아름답던 말 그대와 내가 입 맞추던 낱말들 많이 좋았죠 꽃처럼 웃었죠 사랑스럽게 어제처럼 또렷이 기억이 나요 잊어 보려 지우려 잊어 보려 지우려고 잊어버려 지우려고 해 봐도 I wanna stay 그때 그 기억 속에서 감아도 빛나는 너의 별에서 Don't wanna stay 너무 보고 싶은 네가 없어 살 수 없는 너 없이 사는

불면(79889) (MR) 금영노래방

가끔은 괴물 같애 수면제를 들이켜 남은 위스키 술 한 잔에 사실 그래도 난 잠들 줄 몰라 피아노를 배워 운동을 하고 그럼 네 생각을 잊을까 다신 잠들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 너도 똑같고 나도 똑같았던 사랑은 달랐는데 꿈에도 나오지 말아 줄래 When I fallin' to the sleep 그때 널 잊어 볼게 다신 깨지 못하게 Sleep 불안해하지도 않을게

당신만이(63686) (MR) 금영노래방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음음음음 은은한 달 빛이 감싸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리결 만이 포근히 감싸 주는 걸 그대여 안녕 이런 말은 말아요 사랑의 빛 만을 주세요 오오오오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독백(3692) (MR) 금영노래방

거리에 나무를 바라 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네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할 일 없이 이리 저리 헤매다 나 홀로 되어 남으리 야윈 어깨 너머로 웃음소리 들려 돌아다 보니 아무도 없고 차가운 바람만 얼굴을 부딪고 밤 이슬 두

어쩌다가(91690) (MR) 금영노래방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 봐 죽을 만큼 널 사랑했나 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 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 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난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네 행복이 싫은지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걸 차라리 다시는 널 볼 수 없도록 두 멀게 해 슬퍼 어쩌다가 살다 보면 한 번쯤 미치도록 네가

투게더 (23035) (MR) 금영노래방

햇살 속에 반짝이며 넌 미소 짓고 있어 눈부시게 너무 아름다운 널 보면서 난 눈이 멀어 버렸어 떠나자 둘이 비밀의 섬으로 ah ah 처음 만난 별에 이름 짓고 머물러 wo 알잖아 we'll stick together 햇빛 속 forever Let me shake it shake it for summer 내 속엔 너만 있겠지 뜨겁던 여름 기억 속의 내가 싱그러운

뚝(21703) (MR) 금영노래방

모질게 널 떼어 내는 것보다 성공이 더 쉬울 것 같아 매일 마셔 대던 술보다 야위어 갈 널 떠올리는 게 더 쓰라리다 나 맘먹고 나쁜 놈이 되려 했단 말야 차갑고도 날카로운 말로 그렇게 울어 버리면 반칙이잖아 눈물이 뚝뚝 일그러진 예쁜 얼굴 내 원망 가득한 두 이제 그만 뚝 뚝 그놈의 정 뚝 떼어 내려고 발버둥 이미 약해진 내 마음 우리 둘 다 뚝 좋은 사람이

마침표, (82612) (MR) 금영노래방

이제 우리 마침표를 찍을 차례야 그래야 되는 건 네가 제일 잘 알잖아 쉼표 대신 점이 찍혀야 될 자리야 어차피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봤잖아 삐끗하면 비극 되는 건 다 한순간이야 사랑과 사람 그사이 우린 중간이야 그러니 하지 말자 느리더라도 박자 맞추어 그냥 각자 원래 가려던 길 가자 I’m your Mr.

엘리베이터(88487) (MR) 금영노래방

솔직히 말해 봐요 솔직히 말해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숨기지 말아 제발 닫히는 엘리베이터에 비친 내 모습은 초라하게 남아 그래도 이렇게나마 깜박거리며 숨 내뱉고 사는 이유 날 위해선 맞나 아님 쫓기고 있나 안녕 안녕 인사해 초췌히 비친 내게 인사해 안녕 안녕 인사해 솔직히 말해 봐요 솔직히 말해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언제부터 울고 있나요

어떡하지(91719) (MR) 금영노래방

따뜻한 햇살에 자연스레 떠진 기분 좋은 나의 아침 침대 오른쪽엔 왠지 너가 있을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생각하다 이제서야 떠오른 듯 더 이상 곁에 없는 너를 찾고 있는 난 uhm 너를 지울 수 없어 아직까지도 매일 아침 눈뜨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난 너가 없단 걸 받아들일 수 없어 우리 이별을 잠시 동안 불어온 바람에도 금세 눈물이 차오르는 난 정말 어떡하지

인연(6121) (MR) 금영노래방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너 없는 내일-에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너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널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너라면 그땐 돌아와 널 위한 내게로 너 없는

그리움(22555) (MR) 금영노래방

보랏빛으로 물든 하늘 쓸쓸한 바람에 더욱 시려 오는 밤 내 맘에 새겨진 익숙한 기억들이 다시 너로 가득한 이 밤 고마운 기억만 남아서 함께 설레이던 웃음 짓던 너와 나 다시 별이 되어 사라질까 봐 이 마음 빈자리에 간직할게 감으면 니가 선명해서 빛나던 니가 더 그리워져서 긴 밤을 지새 온 너의 자리에 난 잠시 쉬어 가 곁에 머물게 지친 맘에 눈물로 피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