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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야기(7676) (MR) 금영노래방

난 오늘같은 하루를만나지 못할거라고생각했지만나 이제는 달라졌어요내 관심없던 전화벨소리도 귀찮지 않아그대일거란그 생각에 미소지어요불안해 하지도않을래요부끄러워 하지도않을래요내가 가진작은 숨소리로만그대에게속삭이면서 살래요떨리는 맘을전하고 싶은그대 왼쪽 귓가에닿고 싶은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핑곌 찾아꿈속 깊은 밤을서성이죠그 모습 그대로간직하고 있어나 또한 그 ...

4월 이야기 장나라

난 오늘 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 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 거란 그 생각에 미소 지어요 불안해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 찾아 꿈속 깊은 밤을...

4월 이야기.. 장나라

난 오늘 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꺼라고 생각했지만 나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꺼란 그 생각에 미소지어요(미소지어요) 불안해 하지도 않을래요~~부끄러워 하지도 않으래요~ 내가가진 작은 숨소리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여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담고 싶은 내여린목소리를 위한 핑계찾아...

:+:4월 이야기:+: -ⓝⓐⓡⓐ-

난 오늘 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 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 거란 그 생각에 미소를 지어요 불안해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 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 찾아 꿈속 깊은 ...

4월 이야기 슬로우 쥰 (Slow 6)

벚꽃들이 하얀 눈처럼 내리는 그 먼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그림자를 행여 밟을까 두려워 이 떨리는 마음에 봄이 찾아와 다정했던 여름과 가을 또 봄을 지나 하얀 꽃잎 내리는 밤 그 길을 따라 먼 기억 속에 봄이 또 흐르면 잊지못할 지난날 우릴 그려봅니다 그리운 사랑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그저 한번을 스쳐만 가주기를 내 마음 같이 차갑던 계절은 어...

4월 이야기 [장나라]

장나라 - 4월 이야기 난 오늘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 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거란 그 생각에 미소 지어요 불안해 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 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

:+:4월 이야기:+: ⓝⓐⓡⓐ

난 오늘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 꺼라고 생각 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꺼란 그 생각에 미소 지어요 불안해 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 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 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계를 찾아 꿈속 깊은 ...

4월 이야기 에버스피릿

나 잠시 그 날을 기억해 스치는 바람에 내 눈이 떠지지 않을 때 지나친 추억을 되 새겨 왜 아무도 잡아주지 않는지 My dying day 사라진 내 곁에 지쳐 갈 네 삶에 기억을 묻은 채 Blessing you blessing you Oh My dying day 사라진 내 곁에 잊혀진 네 꿈에 눈을 감은 채 Blessing you blessing yo...

4월 이야기... 장나라

난 오늘 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 할꺼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꺼란 그생각에 미소지어요 불안해 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 하지도 않을래요 내가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 찾아 꿈속 깊은 밤을서성이죠 ...

4월 이야기! 장나라

난 오늘 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 거란 그 생각에 미소 지어요 *불안해 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 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찾아 꿈...

4월 이야기 슬로우 쥰

벚꽃들이 하얀 눈처럼 내리는 그 먼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그림자를 행여 밟을까 두려워 이 떨리는 마음에 봄이 찾아와 다정했던 여름과 가을 또 봄을 지나 하얀 꽃잎 내리는 밤 그 길을 따라 먼 기억 속에 봄이 또 흐르면 잊지못할 지난날 우릴 그려봅니다 그리운 사랑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그저 한번을 스쳐만 가주기를 내 마음 같이 차갑던 계절은 어...

4월 이야기 에버스피릿(EverSpirit)

to moonn6epnce from shootingstar(paapyeverte) 나 잠시 그 날을 기억해 스치는 바람에 내 눈이 떠지지 않을때 지나친 추억을 되새겨 왜 아무도 잡아주지 않는지 my dying day 사라진 내곁에 지쳐갈 네 삶에 기억을 묻은채 blessing you blessing you my dying day 사라진 내곁에 잊혀진 ...

4월 이야기 유키스(U-KISS)

어떤 우연이라도 좋아 널 볼 수 있다면 우리 처음 만난 그 길을 어느새 걷고 있어 이제는 희미해 져버린 네 모습을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어떤 운명이라도 좋아 받아 드릴 수 있어 우리 처음 만난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이대로 희미해져 나 잊혀 질 순 없어 우리 다시 만나야만 해 난 널 기다리잖아 너 밖에 없는 난 처음 그 자리를 서성이고 있...

4월 이야기 슬로우 쥰(Slow 6)

벚꽃들이 하얀 눈처럼 내리는 그 먼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그림자를 행여 밟을까 두려워 이 떨리는 마음에 봄이 찾아와 다정했던 여름과 가을 또 봄을 지나 하얀 꽃잎 내리는 밤 그 길을 따라 먼 기억 속에 봄이 또 흐르면 잊지못할 지난날 우릴 그려봅니다 그리운 사랑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그저 한번을 스쳐만 가주기를 내 마음 같이 차갑던 계절은 어느샌가 이...

4월 이야기 더 넛츠(The Nuts)

갑작스런 소나기 퍼붓는다 하여도 결국 그치는 걸 난 알아 오히려 기분 좋아 시원해 (시원해)비를 맞으며 한번 뛰어 놀고 싶어 답답한 기분 털어(버리고 feeling) 지금 이곳으로 와 나와 함께하면 어때 고민 하지마 느낀다면 소리쳐 오늘 깨졌다고 상심 하지마 그런 거 별거 아닌 거라 생각 하면돼 그래도 짜증나고 가슴이 답답하면 내게와 무서워 숨는다면...

4월 이야기 더 넛츠 (The NuTs)

갑작스런 소나기퍼붓는다 하여도결국 그치는 걸 난 알아오히려 기분 좋아 시원해비를 맞으며 한 번 뛰어놀고 싶어답답한 기분 털어지금 이 곳으로 와나와 함께하면 어때고민 하지마 느낀다면 소리쳐오늘 깨졌다고 상심 하지마그런 거 별거 아닌 거라 생각하면 돼그래도 짜증나고가슴이 답답하면 내게 와무서워 숨는다면 넌 겁쟁이야시원해 비를 맞으며한 번 뛰어 놀고싶어답답...

4월 이야기 유키스

어떤 우연이라도 좋아널 볼 수 있다면우리 처음 만난 그 길을어느새 걷고 있어이젠 희미해 져버린 네 모습을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어떤 운명이라도 좋아받아들일 수 있어 우리 처음 만난 그때로돌아 갈 수 있다면이대로 희미해져나 잊혀 질 순 없어우리 다시 만나야만 해난 널 기다리잖아너 밖에 없는 난처음 그 자리를 서성이고 있어우리 기다림에 익숙해져서로에게...

4월 이야기 지민수

멀리서 바라본 햇살에 비치는 너의 모습 마치 천사와 같아서 널 좋아한 거야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사랑한 거야 어여쁜 그대와 흔들리는 버스 영화 같은 장면 음악이 흐르고 다 굳어버린 듯 시간도 흐르지 못하게 멈춰버렸어 숨이 가득 찬 듯 심장도 빠르게 뛸 만큼 아찔한 기분

일기(64691) (MR) 금영노래방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oh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3월에 내린 햇살을 만져보고 싶다고 힘없이 눌러쓴 그대 바램 몇일동안 비가 내려 많이 아파하던 밤 멈춰버린 4월

이야기(64442) (MR) 금영노래방

잠시동안 얘길들어줄 수 있나요그럴지도 모르죠당신의 얘길지도내가 한 여자를사랑하고 사랑한 얘기흔한 농담들처럼쉽게 잊혀질테지만어쩌면 그건기적같은 일이었죠그녈 만난 건오래전정해진 것처럼우린 그곳에 있었죠행복해도눈물이 나온다는 것을그때 처음 알았죠다들 그렇겠지만매일 보고 싶어밤을 새워 전화를 했고사랑한다는 말은몇천번도 더 했었죠처음엔 내게 축복같던그녀의 일이...

댓(22259) (MR) 금영노래방

지금 여기 나는 만나죠 언젠가 어딘가의 당신과 우린 몸을 벗고 날아와 말과 말로 서로를 바라보죠 얼굴 없는 달콤함에 취해 우리는 부딪칠 때도 있겠지만 들려줘요 정신 나간 농담 당신만의 비법 신비로운 지식 혹은 그냥 오늘 하루 당신에게 일어났던 시시한 일들 우리 이야기 나눠요 모이지 않고 모여 맘 열어 맘껏 떠들어요 우리 이야기 나눠요 언젠가의 나는 어딘가의

졸업(3036) (MR) 금영노래방

우리 그런 말은 말아요 그냥 이대로 이대로 하고픈 이야기-는 많아도 마음에 간직한채로 우리 이 밤이 새고나면 이제 헤어져야 하지만 그 숱한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 잊지마오 기쁠때나 슬플때-나 같이 웃고 울-던 우리들의 사랑- 부디 잊지 말아-요 아름답던 우리 옛 추억 따스했던 우리들 마음 이제- 다시 올-수 없어도 우리 잊지마오 기쁠때나 슬플때-나 같이 웃고

인어 이야기(2656) (MR) 금영노래방

노을빛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금빛머리 쓰다듬던 어떤 소-녀가 울먹이는- 가슴을 물에- 던지며 그-리운 그 사람을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꿈-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바람따라- 철썩이는 물결-소리에 타-버린 고운 꿈은 재가 되-어도 마음은 그- 바다를 떠나-지 않고 영-원히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인어가 되었다네 꿈-이 변하여 인어가 되었다는

옛 이야기(1049) (MR) 금영노래방

옛 얘기하듯 말할까바람이나 들으렴거품같은 사연들서럽던 인연눈물에 너는 쌓인채가시밭 내 맘 밟아내 너를 만난 그곳에선홍빛 기억뿐널 마중나가 있는내 삶은 고달퍼짓물어진 서러움내 어깨에 춤추면갈테야 그 하늘가나를 추억하는 그대손수건 만큼만 울고반갑게 날 맞아줘왜 이리 늦었냐고그대 내게 물어오면세월의 장난으로이제서야 왔다고널 마중나가 있는내 삶은 고달퍼짓물어...

옛 이야기(593) (MR) 금영노래방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겨울 이야기(3968) (MR) 금영노래방

내겐 잊혀지지 않는겨울얘기가- 있어--그 얘기속엔두 여인이 나오고--추억의 노래가 흐르는카페도- 있고아직도 난-널 사랑하고모두 들떠 있던축제의- 그 날-그녀가 날 이끈그- 곳엔아주 작고 어린 소녀가날- 보며메-리 크리스마스웃고 있었네기억하나요우리 사랑을그땐 서로의 아픔을함께 했-었죠이젠 무엇도남아 있진 않지만하얀눈 내리던 그 날의입맞춤을 기억해요너를 ...

겨울 이야기(6646) (MR) 금영노래방

처음 만난 그때를기억하니유난히 외롭던그 겨울에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너의 작은 두 손이시려울까내 주머니속에 넣을때면세상을 다 가진듯큰 기쁨내게 축복같은 너인 걸함께 한너와 나의 겨울은하얀 눈보다 투명한그런 맘으로세상 모든 걸 더욱사랑할 수 있게 해함께 할너와 나의 겨울은햇살보다 더 포근해차갑게 닫힌마음을 녹여서로를 감싸게 해이제는 ...

우리들의 이야기 (23047) (MR) 금영노래방

바쁘게살다 보니조금씩 내 생활은안정돼 갔지만나 혼자 집으로돌아갈 때면내 맘은불안하고 공허해져영화를 봐도여행을 가도친구들과술 한잔 기울여도마음 한켠이아려 오는 건아마도니가 없어서인가 봐헤어지지 말 걸그랬어이렇게 후회할 줄알았어내가가지고 싶은 거내가 하고 싶은 거다 해 봐도아무 의미 없다니가 없어서너는잘 지내는지나보다 더 괜찮은사람을 만났는지정신없다가도순...

내 이야기 (49823)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인데 왜 이래시키는 대로 안 해잘 안 쓰던 일기장엔온통 네 얘기날 좋아한다 안 한다혼자서 했던 내기가하나둘씩내 마음의 병이 됐나 봐애꿎은 Siri만 불러오늘은 끝이 날까혼자만 아픈나만의 사랑 얘기언젠간 네게 닿을까지금 부르는 노래친구들에게 말했던(내 맘)우리 강아지도 아는(내 맘)일기장에 다 적어 놓은(내 맘)너만 모르는얘기내 오른손이너의 왼손...

깜빡 (23189) (MR) 금영노래방

깜빡하는 가로등 속에 우리 둘이 안고 있어요 예쁜 잔에 먹고 싶은 위스키 같이 부르는 노래들까지 아 니 모습이 보여요 난 또 웃으면서 안녕을 해요 아 나는 내게 너무 작아요 굳이 굳이 설명하자면 니 맘을 훔친 걸 수도 있고 이건 내 착각일 수도 있어 아니야 너의 노래 아니야 내 이야기 난 숨고 있지만 찾진 말아 줘요 내 방 속의 작은 침대 위 한참 동안 키스를

엄마의 편지(48716) (MR) 금영노래방

시간은 아주 천천히 청춘 앞에 서성이다 아무런 기척도 없이 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 두근대던 내 몸 안에 가득했던 용기 하나둘 사라져 가네 전해야 할 이야기가 있어 살아야 해서 제쳐 두었던 이야기 세상에 나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은 첫째인 너를 가진 일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이킬 수 없는 일들 지나간 후회들 모두 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 예민하던 사춘기 시절

여고 졸업반(934)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모두 우리 꺼라면 이 세상 전부 사랑이라면 날아 가고파 뛰어 들고파 하지만 우리는 여고 졸업반 아무도 몰라 누구도 몰라 우리들의 숨은 이야기 뒤돌아 보면 그리운 시절 생각해 보면 아쉬운 시간 돌아 가고파 사랑 하고파 아- 잊지못할 여고 졸업반 아무도 몰라 누구도 몰라 우리들의 숨은 이야기 뒤돌아 보면 그리운 시절 생각해 보면 아쉬운 시간 돌아 가고파

내가 예뻐진 이유(76125) (MR) 금영노래방

자꾸 내가 예뻐져 매일 다르게 그대가 나만 밝혀 줘서야 사랑을 주니까 나만 바라보니까 날 웃게 해 주니까 uhm 자꾸 내가 예뻐져 그대가 있어서 내 옆에 늘 너의 체온을 느껴서 이젠 그대 없이는 난 숨도 못 쉴 듯해요 늘 지금처럼 나의 곁에서 서로 지켜 줘요 동화 속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woo 시작하려 해 마지막 겨울밤의 너를 나의 본업은 그대 사랑 채워도

꽃잎(93794) (MR) 금영노래방

말을 해 봐도 소릴 쳐 봐도 천 번을 애원해도 우리 인연은 여기가 끝인 거더라 아닐 거라고 다시 빌어도 가시 같던 그 목소린 메아리 되어 모질게 찌르는구나 사랑했던 날 lie 구겨진 내 이야기 행복했던 날 lie 모두 거짓말 한순간의 꿈 같은 날 모두 부질없는 기억은 찬 바람 겨울 내리는 빗물 같더라 달이 기울고 해가 지나도 지울 수 없는 것은 잠시 환하게

못다한 고백(3175) (MR) 금영노래방

내 가슴속에 머물다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엔 슬픔의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못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린 이야기 사랑했다는 그 말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대 창밖에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87025) (MR) 금영노래방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핑계를 대는 나는 떠나는 사람 어쩔 수 없는 거냐고 몇 번을 되묻는 나는 남겨진 사람 이젠 잊을 때도 됐어 그만 애써 추억과 떠나는 사람 이별이 날 할켜 한숨을 또 삼켜 어차피 남겨진 사람 정말 아름답게

그대의 마음(76226) (MR) 금영노래방

하루해가 지고 나면 울고 웃는 사람 이야기 술잔 앞에 모인 그대들의 얼굴이 오늘따라 아름다워요 힘든 하루를 걷다 보면 가끔 울고 싶기도 하고 혼자인 듯해도 우린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맘 그대의 맘 그대의 맘 그렇게 살아가는걸 서로 어깨에 기댄 채로 믿고 기다려 준 그대가 없었다면 하룬들 견뎌 냈을까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 너무 높은 벽에 부딪쳐 넓은 바다에 홀로

12시가(60051) (MR) 금영노래방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 나 얼어붙은 내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의 와인을 들자 그 시절은 왜 그렇게 상처만 주고 갔나요 한 남자의 슬픈 이야기

06 4월 이야기 장나라 1집

난 오늘 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 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 거란 그 생각에 미소 지어요 불안해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 찾아 꿈속 깊은 밤을 ...

4월 이야기 ( Remix ) 장나라

난 오늘 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 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 거란 그 생각에 미소 지어요 불안해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 찾아 꿈속 깊은 밤을 서...

4월 이야기(200%%%%) 장나라

4월 이야기(April Story) 난 오늘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거란 그 생각에 미소 지어요 (미소 지어요) 불안해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싶은

4월 이야기 (Remix) 장나라

난 오늘 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 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 거란 그 생각에 미소 지어요 불안해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 찾아 ...

Cloud (23072)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을 다 너에게 주고 싶어 그렇게 우린 더 가까워져 난 니 옆에만 있으면 내 자신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여 줘 떠가는 구름 속에 숨겨진 햇살 같은 모습에 눈이 부셔 내게 내려와 따뜻함에 내 맘이 녹아내리는 날 함께 있길 나 너를 처음 봤을 때 이렇게 널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지 날 비춰 준 너란 세상 믿기 힘든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야기 떠가는 구름

이별 자서전 (75019) (MR) 금영노래방

잊어가고 요즘 나는 너 없이 슬픔도 잊은 채로 살아가 내 안에 너 너 아닌 다른 사랑으로 채워져 가 한때 단 한 번의 사랑이 영원해야 했던 아니면 안 됐던 그래야 진짜 사랑이라 믿었던 내가 참 바보 같아 이별 없는 사랑이란 게 아픔 없는 사랑이란 게 말도 안 되는 거란걸 알면서도 미련하게 찾고 있어 한 사람만 바라보는 게 영원한 사랑이라는 게 다른 사람 이야기

우리가 사는 이야기(88029) (MR) 금영노래방

더 어둡게 숨어요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 가는 아내 바늘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켠에 묻어 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 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사는 이야기

동화(92631) (MR) 금영노래방

먼 옛날 내가 아주 어릴 적 내 조그마한 어깨엔 날개가 있었죠 모두가 잠든 밤에 아무도 모르게 난 날아올랐죠 온 세상을 먼 옛날 내가 아주 어릴 적 내 조그마한 이마엔 뿔이 두 개 있어 세상 나쁜 사람들 물리치곤 했죠 그땐 너무 쉬웠던 마법 같은 이야기 어느샌가 잊히고 말았죠 온종일 충만했던 길었던 내 하루가 눈 깜짝할 새 흐르는 지금 햇살 한 움큼에도 가슴이

You're My Lady(93825) (MR) 금영노래방

처음 너를 본 순간 서로 약속한 것처럼 시간이 멈춘 듯 느리게 흘러가던 영화 속에 나올 법한 느낌 심장이 반응하잖아 이 떨리는 마음을 너에게 눈을 맞춰 전해 줄게 You're my lady you're my lady 둘만의 이야기 달이 우릴 비추고 운명 같은 널 꼭 안아 줄게 You're my lady you're the one 너를 위해 부를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할미꽃 사연(62356) (MR) 금영노래방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되니 어머님이 들려주신 그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9143) (MR) 금영노래방

유난히 하늘이 맑던그날에유난히 사랑스럽던너의 입술이이별을 말했었지난 하늘만 보면그날의 공기마저생각나비 오면비를 좋아한 너라서흐리면 우울해하던네 생각 나서눈이 오면 품에 들어와손 녹이던 너 그리워서맘이 쉴 날이 없어온통 너라서매일 다시 널 기억해 내너를 사랑한다원망했던 순간조차도미안해 더 사랑한다처음부터 끝까지내 눈물이 되어도널 잊고 살 수 없어서미워할...

남겨 둔 이야기(9547) (MR) 금영노래방

낮은 목소리내게만 들려온 건지누군가 내 곁을지나치며 말했지야윈 네 모습이대로 떠나보낼때나를 아프게 했던기억마저 묻어버렸어혼자 남겨진 방안낯선 시간 속에바보 같은 얼굴대답 없는옛 사진만 보네지쳐있던 그때와지금의 내 모습무언가 이대로사라져 버릴까난 두려워이제 말로 하지못했던 그 말내게 다 하지 못한 말날 사랑하지않았던 너지만더 이상 감출 수 없던이미 늦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