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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금잔디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 살에

너 늙어봤냐 서유석

삼심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엔 등산가고 화용일엔 기원가고 수요일엔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2.

너는 늙어봤냐 서유석

삼심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엔 등산가고 화용일엔 기원가고 수요일엔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2.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 2015.02.12)™ 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백두산호랑이님>>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눈이내리면님 청곡 - 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플님청곡;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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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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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늙어봤냐 나는젊어봤단다 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가을녁에님청곡))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가을녁에님께)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오색무지개님께)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가을녁에님청곡)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Trot Ver.) 진성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 살에

사랑아 가자 금잔디

이 넓은세상 저 하늘 아래 하나뿐인 그대여 내사랑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가 원한다면 땅 끝이라도 하늘 끝이라도 나는 나는 나는 따라 갈거야 남쪽도 좋아 서쪽도 좋아 동서남북 어디라도 좋아 당신이 원하면 당신이 원하면 나는 나는 따라 갈거야 사랑아 가자 내 사랑아 가자 가고 싶은대로 사랑아 가자 내 사랑아 가자 발길 가는대로 당신이 가는곳 그 어디라도

그리움만 쌓이네 금잔디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벌나비 꽃나비 금잔디

니가 니가 꽃이라면 나는 나는 벌나비야 꽃이피는 꽃밭에서 사랑한번 맺어보자 아지랑이 아롱아롱 그가슴에 피어나면 너는 너는 꽃이 되고 나는 나는 나비되어 사랑한번 맺어보자 사랑한번 꽃피우자 벌나비 벌나비 사랑 니가 니가 꽃이라면 나는 나는 벌 나비야 꽃이피는 꽃밭에서 사랑한번 맺어보자 아지랑이 아롱아롱 그가슴에 피어나면 너는너는 꽃이되고

꽃보다 당신 금잔디

그대 가슴에 부는 꽃바람을 나는 나는 나는 알았네 해맑은 눈동자 따스한 입술 그대 진실 나는 알았네 하늘의 저 별을 딸 수 있다면 한올 한올 엮어서 당신께 달아주고 꽃보다 아름다운 별보다 아름다운 당신만을 사랑할 거야

금잔디

당신의 향기 당신의 사랑 걸리면 마법처럼 빠져 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섹시한 여자여 난 난 어떡하라고 술잔 술잔속에 떠 오른 얼굴 숨겨둔 사랑이여 당신이 볼까 얼른 마셔 보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 사랑은 뿐이야 - 연주중 - 당신의 향기 당신의 사랑 걸리면 마법처럼 빠져 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섹시한 여자여

장미같은 여자 금잔디

빨간 장미꽃처럼 정열에 불타는 그대 그대는 나만의 사랑 사랑의 불꽃이어라 수 많은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버린 밤에 우리의 사랑은 깊어만 가네 나는 너를 좋아해 나는 너를 사랑해 그대 보는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 이 순간 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 이 순간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금잔디

밤하늘 별을 세던 그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와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 너는 아직도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촛처럼 타오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사랑을 몰랐네 금잔디

1.나 좋다고 나 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2.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 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마음을 나는

18세 순이 금잔디

살구꽃이 필때면 돌아온다던 내사랑 순이는 돌아올줄 모르고 서쪽하늘 문틈새로 새어드는 바람에 떨어진 꽃냄새가 나를 울리네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누가 이런 사람을 본적 있나요 나이는 십팔세 이름은 순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벤치 금잔디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종이학 금잔디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한 마리 천 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못 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 밤도 저 하늘 별 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 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 작은 종이학

꽃망울(Trot Ver.) 금잔디

1.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꺽어 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2.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꺽어 놓고 떠난

꽃망울 금잔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꺾어 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꺾어 놓고 떠난

꽃망울 (Trot Ver.) 금잔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꺽어 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꺽어 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연하의 남자 금잔디

부를 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 마음은 설레이고 있어요 처음 본 순간부터 내 마음을 뺏겼어요 내 영혼을 흔들었어요 이제부턴 동생 아닌 남자로 봐 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사랑을 받아 주세요 조건 없이 다 드릴게요 당신에게 빠져 버린 당신에게 빠져 버린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부를 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 마음은 설레이고

애모 금잔디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찰랑찰랑 금잔디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 오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폼나게 살거야 금잔디

폼나게 살거야 멋지게 살거야 어차피 사는 세상 하루를 살아도 내 사랑 백년을 살아도 내 사랑 나는 나는 니가 좋더라 이제부터 폼나게 살거야 그 누가 누가 누가 뭐래도 큰소리 치고 살게 할거야 따라와 따라와 다 내가 해줄거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 걱정하지 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거야 폼나게 살거야 폼나게 살거야 멋지게

우리 둘이 금잔디

나는 너무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진한 맘으로 당신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줘요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결한 맘으로 루비루비루 나는 행복해요 루비루비루 정말 좋아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그대와 나 손을잡고 낙원으로 가요 우리둘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둘이면 우리둘이면 이뤄낼

피리 부는 사나이 금잔디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걱정 하나 없는 떠돌이 금빛 피리 하나 갖고 다닌다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입에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닌다 갈 길 멀어 우는 철부지 새야 나의 피리 소리 들으려무나 피릴리 필리리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바람따라 가는 떠돌이 금빛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는 멋쟁이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걱정 하나 없는

분위기 좋고 금잔디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 좋은거 분위기 좋고 좋고 폼도 좋구나 좋아 준비는 됐어 됐어 나는 행복해 봐요 봐요 봐요 봐요 아싸 이쁜 내 사랑 보고 싶어 갑니다 가요 내가 가요 당신만의 사랑이 되어 길은 멀어도 마음은 하나요 뜨거운 내 마음 받아만 준다면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사랑의 배터리 금잔디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사랑의 밧데리가 다 됐나 봐요 당신 없인 못살아 정말 나는 못살아 당신은 나의 밧데리 얼짱이 아니라도 좋아요 몸짱이 아니라도 좋아요 나만을 위해줄 당신이 바로 내겐 짱이랍니다 한번 더 나를 안아주세요 가슴이 터지도록 안아주세요 사랑의 약발이 떨어졌나봐 당신이 필요해요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사랑의 밧데리가 다 됐나

홍도야 우지마라 금잔디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신데렐라 금잔디

신데렐라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잃었지만 나는 나는 나이들어 부모님을 잊고 사네 그리운 옛이야기 들려주던 어머니 지금도 남아있는 추억속의 그 모습이 영화처럼 내 기억 저편에 아련히 떠오르네요 신데렐라는 검은재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우리부모 자식생각에 가슴속이 타들어갔네 내 자식 생각하는 반만 생각 했더라도 세월이 흘러가며 후회하지 않을텐데 고마운

초연 금잔디

먼 산 부엉이 밤새 울어대고 앞 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아주까리 등불 금잔디

피리를 불어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울면 저녁 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벙글 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유정 천리 금잔디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존재의 이유 금잔디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니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가 다시 만날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꺼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수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니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 조금만

교차로에서 금잔디

멈춰버렸습니다 저 빨간 신호등 앞에 당신이 내려 주신 교차로에서 난 그냥 서있습니다 잘가라고 하시니 이대로 가야겠지요 보내야 하는 마음 알고있지만 왜 이리 서러운가요 그대는 어디로 가십니까 나는 갈 곳도 모르는데 그대라는 그 길 위에 남겨져 한참을 그냥 바라봅니다 하엽없이 흐르는 눈물의 교차로에서 잘가라고 하시니 이대로

오라버니 (MR) 금잔디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 줄도 모른답니다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나는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오라버니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정신을 못 차릴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