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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밤 금호동

1.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이 밤에 손목을 마주잡고 드새던 추억 맴돌며 떨어지는 낙엽이 하나 이제는 가버린 아아 안개 낀 밤아 2.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이 밤에 손목을 마주잡고 드새던 추억 맴돌며 떨어지는 낙엽이 하나 이제는 가버린 아아 안개 낀 밤아

잔잔한 호수 금호동

1.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알려주오 그 날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그 날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젊은 내 고향 금호동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내 고~~향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도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 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사연을 남기~고~~~~...

젊은 내 고향 금호동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내 고~~향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도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 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사연을 남기~고~~~~...

고향 하늘은 멀어도 금호동

고향 하늘은 멀어도 - 금호동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 지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 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 온 그대여 그리워라 간주중 별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지는데 옛 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 간 옛날 더듬어 보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 온 그대여

먼 여로에서 금호동

먼 산에 해는 지고 황혼이 물들때 머나먼 여러 해에서 그리움에 젖네 흐르는 구름에 소식을 싣고서 내 마음을 전해나 보리 황막한 벌판에 외로운 나그네 먼하늘 바라보네 바람이 불어 대니 마른 잎 날리고 머나 먼 여러 해에서 외로움에 젖네 흐르는 구름에 소식을 싣고서 내마음을 전해나 보리 황막한 벌판에 외로운 나그네 먼하늘 바라보네

야간 졸업반 금호동

바람은 오늘밤도 차디 차지만 별만이 다정스레 속삭여준다 낮에는 고달픈 일터에서 모두들 이름없이 가난하지만 배우는 즐거움에 세월을 보낸 우리는 야간학교 졸업반이다 우리들 오늘밤도 이렇게 모여 내일의 희망위해 배워온 교실 비오는 밤에도 눈이 내려도 가난을 이겨왔던 젊은 마음에 살려는 기쁨으로 세월을 보낸 우리는 야간학교 졸업반이다

어디로 갔나 금호동

1.못 견디게 그리운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어데로 갔나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렸네 미칠 듯 밤하늘에 그대 이름 불러도 싸늘하게 스치는 바람소리 마저 우는 듯 어데로 갔나 영원한 사랑 어데로 갔나 *미칠 듯 밤하늘에 그대 이름 불러도 싸늘하게 스치는 바람소리 마저 우는 듯 어데로 갔나 영원한 사랑 어데로 갔나

달밤 금호동

1.곱게 달빛이 물든 창가에서 외로움과 그리움이 파도와 같이 잔잔한 마음에 한없이 번지니 아름답든 그대 미소 되살아오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하숙방 일기 금호동

1.한 칸 방 어두운 하숙방에서 손과 손을 맞잡은 나의 친구여 눈물로 맹세하던 굶주린 밤은 십년의 세월이 흘러갔건만 하숙방 일기에 잠든 추억이여 2.문간방 외로운 하숙방에다 언제나 꽂아준 한 송이 백합 내 청춘 꽃 피운 그리운 님은 누구의 품으로 떠나갔는가 하숙방 일기에 잠든 추억이여

사랑은 했어도 금호동

모두들 입을 모아 사랑을 하였다고 지금도 한결같이 사랑을 해도 남은 건 아무것도 없지 않아요 그렇다면 보람은 보람은 무엇입니까 흐른 건 얇은 인정 남은 건 실 같은 미련이라오 누구든 노래하면 추억은 남았다고 오늘도 글을 쓰며 자랑을 해도 얻은 건 아무것도 없지 않아요 그렇다면 사랑은 사랑은 무엇입니까 준 것은 애처로운 받은 건 녹이 쓴 인정이라오

내일또 만납시다 금호동

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거리엔 사람의 물결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가로등 하나 둘 꽃 피네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고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내일 또 다시 만납시다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거리엔 사람의 물결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가로등 하나 둘 꽃 피네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고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가벼운 발길 헤어...

고교 삼년생 금호동

1.흰 꽃잎 하나둘 떨어지는 교사 뒤 그늘에서 희망의 설계를 그려보는 고교 삼년생 해가 가고 바뀌어도 청운의 푸른 꿈 가슴에 안고 꽃피울 그날을 꿈꾸는 고교 삼년생 *해가 가고 바뀌어도 청운의 푸른 꿈 가슴에 안고 꽃피울 그날을 꿈꾸는 고교 삼년생

금잔디 금호동

갈잎은 떨어지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폰히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 시들지 않으련만 둘이서 즐기든 금잔디 영혼을 다짐한 금잔디 사연이 서러워 눈비에 적어도 그 모습 그리워라 갈잎은 멍이들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옛날의 금잔디에 젖은 사랑은 시들지 않으련만

황야를 달려라 금호동

끝없이 맑은 하늘 밑에 넓다란 벌판 달려가면 시원한 들바람 산바람이 어깨를 가볍게 스치네 눈부신 태양이 비쳐도 바람이 힘차게 불어도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언덕길 넘어서 달리네 나무 그늘에서 하모니카 불면 종달새도 합창을 하네 싱그런 풀냄새 풍기는 넓다란 벌판 달려가는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힘차게 황야를 달리자끝없이 맑은 하늘 밑에 넓다란 벌판 ...

내일 또 다시 만납시다 금호동

1.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둘 꽃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마음은 애드벨룬 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 내일 또다시 만납시다2.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둘 꽃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마음은 애드...

가버린 사랑 금호동

자취 없이 가 버린그리운 내 사랑아그대는 지금 어디 계신가 무더운 여름 가고싸늘한 가을 오면그대 생각에 아픈 이 가슴 낙엽은 떨어져 바람은 싸늘한데 갈 곳 없는 이 발길지향 없는 발길자취 없이 가 버린그리운 내 사랑아그대는 지금 어디 계신가낙엽은 떨어져 바람은 싸늘한데 갈 곳 없는 이 발길지향 없는 발길자취 없이 가 버린그리운 내 사랑아그대는 지금 어...

별없는 하늘밑 금호동

흘러가는 세월아 오늘도 저물고 정처없이 헤매이는 별 없는 하늘 밑 오늘은 어느 곳에 슬피 새 울까 외로운 이 발길이 머물 곳 없네 세상이 싫다드냐 모든 것 버리고 방랑세월 따라가는 별 없는 하늘 밑 오늘도 외로움에 눈물 젖는데 한 많은 내 가슴을 풀 길이 없네

금호동 고갯길 남상규

(대사)당신의 따스한 손길을 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꽃피우던 이 고개 금호동고개 오늘도 해는 져서 황혼빛은 물드는데 당신이 밟고가신 발자욱을 따라가니 어쩐지 호젓하고 외로운 마음 분홍빛 수줍은 처녀의 가슴 당신이 한없이도 그리워지네 따사로운 햇님이 작별을 고할 때면 당신의 발자욱울 오늘도 줏으며 외로웁게 걸어넘는 금호동 고갯길에 당신이

안개낀 블루스 곽순옥

그대와 만난 그 밤도 안개낀 밤이었소 가로등 희미한 안개낀 밤이었소 그러나 지금도 그날밤처럼 안개 덮인 아 ~ 혼자 걷는 쓸쓸한 거리여. (반복) 그대와 만난 그 밤도 안개낀 밤이었소 가로등 희미한 안개낀 밤이었소 그러나 지금도 그날밤처럼 안개 덮인 아 ~ 혼자 걷는 쓸쓸한 거리여.

안개낀 터미널 최안순

님도 가고 차도 떠난 쓸쓸한 터미널 자욱한 안개속에 나홀로 서서 두손을 흔들면서 떠나 간 사람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 간 사람 어디쯤인가 어디쯤인가 지금도 가고 있겠지 차도 가고 님도 떠난 안개 낀 터미널 수은등 기둥 밑에 나홀로 두고 깊은 고속도로 안개속으로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느땐가는 어느땐가는 행복을 싣고 오겠지

안개낀 터미널 박일남

님도 가고 차도 떠난 쓸쓸한 터미널 자욱한 안개 속에 나 홀로 서서 두 손을 흔들면서 떠나간 사람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디쯤인가 어디쯤인가 지금도 가고있겠지 차도 가고 님도 떠난 안개 낀 터미널 수은등 기둥 밑에 나 홀로 두고 깊은 고속도로 안개 속으로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느땐가는 어느땐가는 행복을 싣고 오겠지

안개낀 목포항 Various Artists

유달산 기슭이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아 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드냐 안개 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삼학도 파도 넘어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우네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드냐 안개 낀 목포항에 갈매기 운다 노적봉 하늘엔 별도 울건만 조각배 몸을 싣고 떠나간 님아 돌아 올 기약 없이 손목을 잡던 안개 낀 목포항이 원망 스럽소

안개낀 터미날 최안순

임도 가고 차도 떠난 쓸쓸한 터미널 자욱한 안개속에 나 홀로 서서 두 손을 흔들면서 떠나간 사람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디 쯤인가 어디 쯤인가 지금도 가고 있겠지 차도 가고 임도 떠난 안개 낀 터미널 수은등 기둥 밑에 나 홀로 두고 깊은 고속도로 안개속으로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느 땐가는 어느 땐가는 행복을 싣고 오겠지 행복을 싣고 오겠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포엔젤(4Angel)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4 엔젤(4 Angel)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푸른꿈은 빛나리 금호동, 권혜경

1.흰 구름 멍석 구름 피어나듯이 내 가슴에 퍼지는 새파란 마음 산 넘어 언덕 넘어 그대여 어서 오라 세월은 가도 우리들 푸른 꿈은 길이 빛나리2.남 몰래 가슴 속에 메아리치는 그리움은 장밋빛 이슬 머금고 언젠가 그 언젠가 찬란히 피오리다 세월은 가도 우리들 푸른 꿈은 길이 빛나리3.서글픈 마음이여 어서 가거라 시달린 가슴이여 어서 가거라 손잡고 걸어...

안개속에 꿈이였나 남진, 나훈아

당신과 만난건 안개낀 그날밤 너무나 조용히 보슬비 내리던 가슴에 새겨진 할말을 못해도 영원히 영원히 주고 받은 사랑 그러나 지금은 안개속에 사라진 꿈이었나 사랑이었나 허무한 마음 당신과 만난건 안개낀 그날 추억의 별들이 이슬에 젖어가네 <간주중> 그러나 지금은 안개속에 사라진 꿈이었나 사랑이었나 허무한 마음 당신과 만난건

안개낀 고속도로 문주란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안은슬픔의 눈물이련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기에 그리움을 못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2.지나버린 꿈이라고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만을 사랑한 내가슴에 꽃잎에 새겨둔 추억 마져도 비바람에 시들어 한없이 달려보는 밤도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안개낀 장춘단공원 배호

1.안개낀 장춘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춘단공원. 2.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 많은 사연의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안개낀 장충단공원 김상진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 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안개낀 목포항 유춘산

★ 1953년 작사:박금호 작곡:김종택 1.유달산 기슭위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어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더냐 안개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2.삼학도 파도 넘어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우네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더냐 안개낀 목포항에 갈매기 운다 3.노적봉 밤하늘에 별도 울건만 조각배 몸을 실고 떠나간

안개낀 장충단공원 남수련

1.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2.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 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안개낀 목포항 고봉산

유달산 기슭기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어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삼학도 파도 넘어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보내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갈매기 운다 *원창 1953년/유춘산

안개낀 장충단공원 나훈아

안개낀 장춘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렸이 남은 이 글씨 다시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춘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지고 울고만 있을까 가벼린 그사림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춘단공원

안개낀 장충단공원 조아애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 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 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안개낀 장충단공원 반다루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날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안개낀 장춘단공원 백승태

안개낀 장춘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한 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춘단공원 ~간주곡~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의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삶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떠나가는

안개낀 장충단공원 양진수

1.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호오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이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치)이 남은 이~이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2. 비~히이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흐을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

안개낀 장충단공원 백일섭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2.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주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날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안개낀 부두 금사향

★1953년 작사:고려성 작곡:나화랑 갈매기 울어울어 돌아드는 선창아 한 번 가면 못 오는 게 마도로스냐 뱃고동 울 적마다 나도야 우는데 수평선 넘나드는 물새떼만 곱구나 밤안개 헤치면서 깜빡이는 등대야 오늘밤은 어느 곳에 가야 하느냐 굽돌이 부서지는 물결도 우는데 오늘밤은 어느 바다 어느 항구 닿느냐

안개낀 쟝춘단공원 배호

1.안개낀 장춘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춘단공원. 2.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 많은 사연의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안개낀 장충단공원 나운도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가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 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지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안개낀 장충동공원 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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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장충단공원 이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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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장충단공원 은방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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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장충단공원 백승태

안개낀 장충단공원 - 백승태 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안개낀 목포항 은방울자매

안개낀 목포항 - 은방울자매 유달산 기슭 위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아 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간주중 삼학도 파도 너머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우네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더냐 안개 낀 목포항아 말 물어보자

안개낀 플랫트홈 박일남

안개낀 플랫트홈 - 박일남 안개 짙은 플랫트홈 그 사람은 떠났는데 어이해 나는 허전함에 떠날 줄을 모르는가 재회를 약속하고 그 사람을 보냈지만 안녕 안녕 한마디라서 아쉬워 가슴 아프다 간주중 안개 짙은 플랫트홈 그 사람을 보내고 어이해 나는 아쉬움에 돌아설 줄 모르는가 떠나간 그 사람도 이 마음을 알겠지만 안녕 안녕 한마디라서 아쉬워 가슴 아프다

안개낀 장충단공원 최영일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면 떠나가는 장충당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 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떠나가는 장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