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함께 걷던 청계천 기현 (Kihyun)

그대와 걷던 명동거리가 이렇게도 좋은 곳이야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를 기억해 처음엔 어색했었지 하지만 곧바로 우리는 오랜 연인처럼 다정해졌지 그대와 함께 했던 시간들 나는 너에게 푹 빠져버렸어 함께걷던 청계천 함께걷던 인사동 함께했던 시간들 너무 행복했었어 다시 그때로 돌아가 그 기분을 느끼면서 좋아한다 속삭여볼래 그대와 걷던 종로거리가 이렇게도

정이 들어버렸어 기현 (Kihyun)

제발 멈추라고 멈추라 했잖아 왜 이렇게 고집을 부려 미련하게 그만 놔달라고 놔달라 했는데 귀를 막고 다가왔던 건 바로 너야 나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나는 미안해 할게 없어 네게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나 그새 정이 들어버렸어 그새 맘에 스며들어 버렸어 너무 자연스럽게 함께 해서 이렇게 깊어질 줄 모르고 이렇게 좋아질 줄 모르고

정말로 사랑했다면 기현(Kihyun)

정말로 사랑했다면 이대로 끝나지는 않겠죠 수 천 번 생각조차 했다면 망설임도 있겠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그대 다시 돌아오겠죠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이 나는 소중하니까 그대도 나와 같다면 내 생각과 똑같다면 우린 조금의 망설임조차도 있다면 아직 끝이 아닌데 그대도 나와 같다면 내 사랑이 느껴진다면 아직은 나 그대를 안아 봐도 되나요

홍대에 서서 기현(Kihyun)

오늘도 어김없이 난 혼자 이 거리를 쓸쓸히 서성이곤 해 자주 갔었던 걷고 싶은 그 거리 우리 처음 입 맞추던 그 골목 거리 이젠 함께했던 그 시간을 어떻게 다시 추억으로 받아들이니 소주 한 잔 기울이면서 약속했던 그 모든 말들 거짓말이니 사랑해 그 한마디가 날 날 이토록 울게 만드니 홍대에 서서 널 다시 불러보곤 해 우리 함께

정말로 사랑했다면 기현 (Kihyun)

정말로 사랑했다면 이대로 끝나지는 않겠죠 수 천 번 생각조차 했다면 망설임도 있겠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그대 다시 돌아오겠죠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이 나는 소중하니까 그대도 나와 같다면 내 생각과 똑같다면 우린 조금의 망설임조차도 있다면 아직 끝이 아닌데 그대도 나와 같다면 내 사랑이 느껴진다면 아직은 나 그대를 안아 봐도 되나요 언제나 약속했었죠 꼭 잡은

혼자 (기현 solo) 기현 (Kihyun)

멀어져가는 사랑을 바라보다가 울컥거리는 내 맘을 이제 알게 됐어뭔가 잘 못된 것 같아 이게 아닌 건데 이대로 헤어지는 건 아니야너랑 걸을 때마다 한걸음 뒤에서 지켜주는 게 멋있다 생각했나봐사랑 한다 표현 해줄 걸 바보처럼 많이 후회 돼좀 더 많이 웃게 해줄 걸 네가 아플 땐 곁에 없었잖아 만약 기회가 다시 온다면 외치고 싶어말 할게 하루도 사랑하지 않...

견딜 수 있을 만큼만 기현 (Kihyun)

그렇게 쉽게 끝날 줄 몰랐어 그토록 널 사랑 했었는데 하루가 가고 잊혀지지가 않아 바라고 바라는 나인데 너 밖에 모르는데 어떻게 날 버리고 가는거니 견딜 수 있을 만큼만 오늘만 곁에 있어줄래 사랑한다고 이렇게 애원 하는 날 위해 영원히 너를 지켜줄 나인데 너 없인 안되는데 수없이 기다리는 날 위해 돌아선 너를 잡을 순 없지만 한번만 더 나를 봐줘...

세월이 가면 기현 (Kihyun)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

나는 너 좋아 기현(Kihyun)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수 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 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

Way Back 기현 (Kihyun)

넌 아무렇지 않게 나를 보냈었는데 나만 아직도 추억을 안고 살고 있는가 봐 시간이 해결해 주길 난 바랬었는데 넌 자꾸만 멀어져 간다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이야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미안해 내가 많이 늦었지 다시 사랑하기엔 한 번만 손을 내밀어 줄 수는 없겠니 지나간 순간 모두가 다시 널 불러내 가슴이 두근거린다 처음 만날 때처럼 지금 널 만나러 가는...

세월이 가면 기현(Kihyun)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기현 (Kihyun)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니 앞에서 돌아서는 일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기억 속에 잊혀지는 일 도대체 얼만큼이나 니 앞에서 무너질런지 입술이 혼자 말해 지쳐도 미치도록 그리워도 기다려 사랑은 끝이 없는 걸 타오르다 사라지는 걸 아파도 아픈줄도 모르고 너만 생각하게 되는 걸 그런건 쉬운게 아니야 세상앞에 날 버리는 일 그런건 쉬운게 아니야 니 옆에서 멀어지...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기현(Kihyun)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니 앞에서 돌아서는 일 그런건 슬픈게 아니야 기억 속에 잊혀지는 일 도대체 얼만큼이나 니 앞에서 무너질런지 입술이 혼자 말해 지쳐도 미치도록 그리워도 기다려 사랑은 끝이 없는 걸 타오르다 사라지는 걸 아파도 아픈줄도 모르고 너만 생각하게 되는 걸 그런건 쉬운게 아니야 세상앞에 날 버리는 일 그런건 쉬운게 아니야 니 옆에서 멀...

My Way (Feat. 용하) 기현(Kihyun)

누굴 만나기 전부터 헤어질 걸 예상했었지 항상 그래왔듯 이기적인 나 생각조차 못했어 예쁜여잔 얼굴값하고 돈이 많은 여잔 별로지 이런 내 모습조차 사랑해줄 여자 그때까지 기다려볼래 누가 뭐래도 내 삶은 on my way 위로따윈 필요없어 내 삶앤 미련 따윈 갖지마 언제나 혼자였잖아 내 사랑은 또 다시 Again 항상 좋지 못한 끝이란걸 아는 내사랑...

My Way (feat. 용하) 기현 (Kihyun)

누굴 만나기 전부터 헤어질 걸 예상했었지 항상 그래왔듯 이기적인 나 생각조차 못했어 예쁜 여잔 얼굴값하고 돈이 많은 여잔 별로 지 이런 내 모습조차 사랑해줄 여자 그때까지 기다려볼래 누가 뭐래도 내 삶은 on my way 위로 따윈 필요 없어 내 삶엔 미련 따윈 갖지마 언제나 혼자였잖아 내 사랑은 또 다시 Again 항상 좋지 못한 끝이란 걸 아는 내...

밤하늘의 별을 닮은 그대 기현 (Kihyun)

수 많은 별을 보다가 조용히 눈물이 흘러 네 생각하다가 오늘도 보내지 못할 편지를 쓴다 첨 만났던 그 날 부터 한눈에 반해 버렸고 숨 쉬는 것조차 떨려서 얼굴을 쳐다 볼 수 없었지 내게도 사랑이 찾아 온 거야 하늘이 보내 준 가장 귀한 나의 사람 내 눈엔 주륵 주륵 주륵 별 빛이 주륵 주륵 주륵 내린다 나 꿈을 꾼 건 아닌지 믿어지지가 않아서 내 곁에...

다시 우리 만날 수 있을까 기현 (Kihyun)

하루하루 멀어지는 기억속에 너의 모습 희미해진 너와 나의 사랑 그냥 이대로 버릴 수가 없어 난 사랑했었던 그때 그 시간으로 눈감으면 다시 돌아가 다시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지쳤던 시간속에 우린 서로 상처만 남았어 아프게 했었잖아. 진심 아닌걸 넌 알잖아 내 마음에 아직까지 너의 모습 남아있어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 다신 돌릴 수 없는 우리라...

잠깐 나와줄래 기현 (Kihyun)

늘 함께였던 정말 행복했던 우리였기에 항상 곁에 있을거라 믿었어 정말 바보같이 잘 지내니 내가 보고 싶지 않니 너에게 하고픈 말이 많아 잠깐 나와줄래 걷다보니 너의 집 앞 미안해 널 사랑해 그말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이제와 무슨 소용인건지 널 정말 놓치긴 싫어 잠깐 나와줄래 잊을만큼 우리 가볍지 않았어 아름답던 우리 지난 기억 잠깐 나와줄래 걷...

바람처럼 다가온 그날 기현 (Kihyun)

바람처럼 다가온 그날. 너와 마주치게된 그날 비처럼 내 맘을 촉촉히 적시고 깊은 울림을 줬어 너를 다시 만나게되고 눈인사를 건네게 됐어 가슴에 떨림이 하루종일 나를 들뜨게 만들었어. 닫혀있던 내 맘에 살며시와서 사랑을 싹틔우고 너를 꿈꾸게 해. 너의 미소가 나의 마음에 물들어가 너의 손을 잡으면, 너를 품에 안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 생각을 해 온...

다시 우리 만날 수 있을까♡♡♡ 기현 (Kihyun)

하루하루 멀어지는 기억속에 너의 모습 희미해진 너와 나의 사랑 그냥 이대로 버릴 수가 없어 난 사랑했었던 그때 그 시간으로 눈감으면 다시 돌아가 다시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지쳤던 시간속에 우린 서로 상처만 남았어 아프게 했었잖아. 진심 아닌걸 넌 알잖아 내 마음에 아직까지 너의 모습 남아있어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아 다신 돌릴 수 없는 우리라...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다 (Prod.DGG) 기현 (Kihyun)

요즘 네 모습이 떠올라 바랜 사진을 보곤해 우리 사랑했던 그땐 정말 행복했지 가끔 니 사진에 웃는 그 모습은 마치 내게 미소짓나봐 가슴이 너무 아팠어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다 아픔이 눈물되어 다신 돌이킬수 없는 날들 눈물이 말해준다 너를 잊어보려 애를써도 가슴이 너만 부르다 미안해서 너를 사랑해서 가슴이 아파서 운다 항상 날보며 웃던 너 다시 볼수는 없...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다 (Prod.DGG) 기현(Kihyun)

요즘 네 모습이 떠올라 바랜 사진을 보곤해 우리 사랑했던 그땐 정말 행복했지 가끔 니 사진에 웃는 그 모습은 마치 내게 미소짓나봐 가슴이 너무 아팠어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다 아픔이 눈물되어 다신 돌이킬수 없는 날들 눈물이 말해준다 너를 잊어보려 애를써도 가슴이 너만 부르다 미안해서 너를 사랑해서 가슴이 아파서 운다 항상 날보며 웃던 너 다시 볼수는 없...

My Love HY 기현 (Kihyun)

커피숍에 앉아서 기다렸죠 설레는 마음을 가라앉히고그대를 본순간 한눈에 알아챘죠 이렇게 눈부시고 여신일 줄이야드디어 첫 마디 말을 건넸었죠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뻐요수줍게 웃으며 미소로 화답했죠 나는 그대에게 첫눈에 빠졌었죠내가 사랑하는 그대 HY 보고있어도 설레는 HY그대를 만난건 최고의 선물이죠 떨리는 내 마음을 고백할거야 바로 이순간다음날 나는 ...

소울메이트 기현 (Kihyun)

생각해 보면 고마워할게 너무 많은 걸 네가 내 옆에 있는 것만으로 이제는 느낄 수 있어 내가 변했다는 걸 널 만나기 전과 후로 모자란 나를 부족한 나를 채워주는 너 뒤돌아 보면 그대로 인걸 언제나 내 곁에서 항상 웃음 지어줘 넌 나의 소울메이트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세상 모두가 등 돌려도 난 네 편이야 이기적이고 나 밖에 모르던 나였었지만 ...

나는 너 좋아 기현 (Kihyun)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수 없는 너의 고백이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 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 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싫어 싫어남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귀여운 웃...

함께 걷던 청계천 솔뱅(Solvang)

그대와 걷던 명동 거리가 이렇게도 좋은 곳이야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를 기억해 처음엔 어색했었지 하지만 곧바로 우리는 오랜 연인처럼 다정해졌지 그대와 함께 했던 시간들 나는 너에게 푹 빠져버렸어 함께 걷던 청계천 함께 걷던 인사동 함께했던 시간들 너무 행복했었어 다시 그때로 돌아가 그 기분을 느끼면서 좋아한다 속삭여볼래 그대와

함께 걷던 청계천 솔뱅

그대와 걷던 명동 거리가 이렇게도 좋은 곳이야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를 기억해 처음엔 어색했었지 하지만 곧바로 우리는 오랜 연인처럼 다정해졌지 그대와 함께 했던 시간들 나는 너에게 푹 빠져버렸어 함께 걷던 청계천 함께 걷던 인사동 함께했던 시간들 너무 행복했었어 다시 그때로 돌아가 그 기분을 느끼면서 좋아한다 속삭여볼래 그대와

(청계천 내사랑) 백미현

생각하면 핑도는 눈물 수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당신을 만나서 행복을 꿈꾸며 함께 걷던 청계천 나를 사랑 한다고 나를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그 얼마나 다짐하고 그 얼마나 약속 했나요 추억만 남기고 내곁을 떠나간 청계천 내 사랑 수표교에 새긴 그 사연 자꾸 자꾸만 되살아나요 세월이 더 이상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야 할 그 사람 나를

혼자 기현 (Kihyun), 수빈

멀어져가는 사랑을 바라보다가 울컥거리는 내 맘을 이제 알게 됐어뭔가 잘 못된 것 같아 이게 아닌 건데 이대로 헤어지는 건 아니야너랑 걸을 때마다 한걸음 뒤에서 지켜주는 게 멋있다 생각했나봐사랑 한다 표현 해줄 걸 바보처럼 많이 후회 돼좀 더 많이 웃게 해줄 걸 네가 아플 땐 곁에 없었잖아 만약 기회가 다시 온다면 외치고 싶어말 할게 하루도 사랑하지 않...

정이 들어버렸어 기현

놔달라 했는데 귀를 막고 다가왔던 건 바로 너야 나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나는 미안해 할게 없어 네게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나 그새 정이 들어버렸어 그새 맘에 스며들어 버렸어 너무 자연스럽게 함께 해서 이렇게 깊어질 줄 모르고?

정이들어버렸어 기현

제발 멈추라고 멈추라 했잖아 왜 이렇게 고집을 부려 미련하게 그만 놔달라고 놔달라 했는데 귀를 막고 다가왔던 건 바로 너야 나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나는 미안해 할게 없어 네게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나 그새 정이 들어버렸어 그새 맘에 스며들어 버렸어 너무 자연스럽게 함께 해서 이렇게 깊어질 줄 모르고 이렇게 좋아질 줄 모르고

오늘 우리 (With 이소) 기현

늘 그랬던 것처럼 마지막이라 해도 그대 아직 다를 것 없이 웃고 있네요 나도 알고 있어요 그대 눈빛이 말을 해요 마지막이라는 걸 오늘까지만 웃으며 보잔 걸 혹시 하루만 참아 줄 순 없나요 아직은 안될 것 같아서 그대 제발 그런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마요 미안하다는 듯이 날 바라보네요 함께 했던 날을 어디서부터 잊어야 하는지 차마 그대에게 하지 못한 말 사랑한다

아름다운 청계천 엠 보이스

새로 태어난 청계천을 느껴 보아요 모두 즐거운 청계천에 놀러 오세요 예술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상큼해진 청계천이 기다려요 (맑은 물빛이 좋아 푸른 하늘빛이 좋아) 함께 살아가는 우리 기분도 좋아 (미래를 향해 흐르는 온세상을 밝혀 줄 빛) 사람들에 마음도 더욱 깨끗 해져 *후렴* (흐르고 흘러 흐르고 흘러) 대한민국 희망으로 우리에 희망으로 (물길 하나로

정말로 사랑했다면 기현

정말로 사랑했다면 이대로 끝나지는 않겠죠 수 천 번 생각조차 했다면 망설임도 있겠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그대 다시 돌아오겠죠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이 나는 소중하니까 그대도 나와 같다면 내 생각과 똑같다면 우린 조금의 망설임조차도 있다면 아직 끝이 아닌데 그대도 나와 같다면 내 사랑이 느껴진다면 아직은 나 그대를 안아 봐도 되나요

홍대에 서서 기현

오늘도 어김없이 난 혼자 이 거리를 쓸쓸히 서성이곤 해 자주 갔었던 걷고 싶은 그 거리 우리 처음 입 맞추던 그 골목 거리 이제는 함께했던 그 시간을 어떻게 다시 추억으로 받아들이니 소주 한 잔 기울이면서 약속했던 그 모든 말들 거짓말이니 사랑해 그 한마디가 날 날 이토록 울게 만드니 홍대에 서서 널 다시 불러보곤 해 우리 함께

정말로사랑했다면 기현

정말로 사랑했다면 이대로 끝나지는 않겠죠 수 천 번 생각조차 했다면 망설임도 있겠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그대 다시 돌아오겠죠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이 나는 소중하니까 그대도 나와 같다면 내 생각과 똑같다면 우린 조금의 망설임조차도 있다면 아직 끝이 아닌데 그대도 나와 같다면 내 사랑이 느껴진다면 아직은 나 그대를 안아 봐도 되나요

청계천 조용필

눈부신햇살이 아름다운 거리에 오고가는사람들 흥겹게 노래한다 사랑하는사람들이 여기모여 웃음꽃 피우네 푸른가로수 길가에는 그대 희망찬 발걸음이 불빛 가득한 청계천에 우리의 소망이 피었네 피었네 꿈이있어 좋다네 우리의 세상이 여기있네 사랑이있어 좋다네. 우리의기쁨이 여기있네.. 영보교 수포교 아름다운 다리에 오고가는 사람들 미소로 인사한다 사랑하는사람들...

청계천

눈부신햇살이 아름다운 거리에 오고가는사람들 흥겹게 노래한다 사랑하는사람들이 여기모여 웃음꽃 피우네 푸른가로수 길가에는 그대 희망찬 발걸음이 불빛 가득한 청계천에 우리의 소망이 피었네 피었네 꿈이있어 좋다네 우리의 세상이 여기있네 사랑이있어 좋다네.우리의기쁨이 여기있네.. 영보교 수포교 아름다운 다리에 오고가는 사람들 미소로인사한다 사랑하는사람들이 ...

청계천 황태인

1)청계천 맑은물 만물의 쉼터 자연공원 북악 인왕 남산계곡에 청정수 개천에서 송사리떼 새우잡던 그시절을 되돌아보며 수표교 다리밟기 연등행사에 장사진을 이루는 화려한 추억의 청계천 2)청계천 맑은물 만물의 쉼터 자연공원 휘황 찬란한 물빛야경을 천국에다 비길소냐 피라미떼 몰고가는 백로들의 날개짓 소리 노천 까페 은은한

청계천 이영진

한양이라 옛 터전에 오백년의 종소리가 들리어온다 새하얀 꽃길 위에 삼색빛 청사초롱 골목길 불 밝히고 사랑을 속삭이던 님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이 밤도 달빛 아래 사랑을 속삭이는 사랑을 속삭이는 아아 청계천 청계천의 밤이여 서울이라 밤은 깊어 새천년의 종소리가 들리어온다 새소리 지저귀고 시냇물 흐르는 수표교 다리 아래 사랑을 노래하던

청계천 해라, 먼지

어느샌가 찾아온 이 향기에 요즘 당신이 떠오르네요 청계천 고가에 앉아있던 우리 그때의 난 참 미숙했었죠 아 참 그대여 나날이 커져가는 그대여 난 참 그래요 자꾸 뒤돌아보게 되네요 낯선 그대여 이별이 그리 쉬운 건가요 난 참 그래요 그게 너무 어려워요 자꾸 쌓여만 가는 그대 흔적에 요즘 내 삶은 무너지네요 물장구 치며 해맑게 웃었던 이제는 난 참 많이 변했죠

세월이 가면 KiHyun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

꿈꾸는 청계천 은애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청계천 8가 손현숙

청계천 8가 파란불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물샐틈없는 인파로 가득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 서린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부부 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빈 거리여

청계천 Song 정예경

청계 청계~ (계천) 청계 청계~ (계천) 계천 계천~ 청계천 청계천!

소울메이트 기현/기현

생각해보면 고마워할게 너무 많은 걸 네가 내 옆에 있는 것만으로 이제는 느낄 수 있어 내가 변했다는 걸 널 만나기 전과 후로 모자란 나를 부족한 나를 채워주는 너 뒤돌아 보면 그대로 인걸 언제나 내 곁에서 항상 웃음 지어줘 넌 나의 소울메이트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세상 모두가 등돌려도 난 네 편이야 이기적이고 나밖에 모르던 나였었지만 영원...

청계천 블루스 강승모

누구를 찿아왔다 혼자서 있네 불빛도 졸고있는 추억의 거리 오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정다워도 나만은 외로워 그 옛날 이 거리를 둘이서 함께 걸었지 지금은 떠나간 여인 못잊어 그리워질때 희미한 안개속에 그 모습 떠오르는 청계천 블루스 어디를 찿아갈까 망설여 봐도 눈물에 아롱지는 추억의 거리 지나는 사람들은 언제나 정다워도 나만은 외로워 그 시절

청계천 부르스 강승모

청계천 부르스 - 강승모 누구를 찾아 왔다 혼자 서 있나 불빛도 졸고 있는 추억의 거리 오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정다워도 나만은 외로워 그 옛날 이 거리는 둘이서 함께 걸었지 지금은 떠나간 여인 못 잊어 그리워지네 희미한 안개 속에 그 모습 떠오르는 청계천 부르스 간주중 어디를 찾아갈까 망서려 봐도 눈물에 아롱지는 추억의 거리 지나는 사람들은

서울 청계천 하근영

(전주 후 : 서울 청계천~) (1절)서울 하늘 저렇게 맑고 푸른 것은 청계천의 맑은 물이 흐르기 때문이지(청계천) 옛날 옛적 우리 선조들이 광교 수표교의 다리 위를 오가며 흥겨운 놀이 마당 펼쳐지던 곳(청계천) 아~ 꿈과 희망(꿈과 희망) 새롭게 피어난다(피어난다) 살기 좋은 우리 서울 서울 청계천(청계천) (간주 후 : 서울 청계천~) (2절)서울 풍경

청계산 신승엽

드디어 흐른다네 우리의 청계천이 긴 세월 참고견딘 서울의 실핏줄이 영원히 흐른다네 우리의 청계천이 새롭게 태어난 서울에 새물결이 청계천 그곳은 과거와 미래가 함께 하는곳 없는게 없는 보물상자와도 같은 곳 청계천 우리의 새로운 도약이 함께 하는 곳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과 같은 곳 청계천 푸르른 청계천 청계천 우리의 청계천 드디어 흐른다네 우리의 청계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