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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너와 나 길구봉구

너를 기다린 시간, 그 설렘 속에서 네가 내게 다가와 가까워지는 너 마주한 눈빛에 모든 게 다 멈춘 것 같아 멀리서 들리는 기차 소리마저 잠시 멈춘 듯 우리만 남아 동대구 하늘에 수놓은 별빛 아래 너의 손을 잡고 꿈꾸는 이 밤 네 손끝에 머무는 이 떨림 속에 세상은 고요히 물들어가 그 순간 모든 게 너로 물들어 바람이 불어오는 조용한 틈에 서로의 마음에

은하수 길구봉구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 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대의 숨결 길구봉구

수많은 사람 중에 내 곁을 항상 지켜주는 한 사람 밤하늘에 별들도 그대와 같아 어두운 내 맘을 비춰주죠 어디든 갈 수 있죠 손잡아 준다면 따듯한 햇살은 우리를 감싸고 있죠 이렇게도 아름다운 날들에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그대와 온 세상이 멈춘 듯 느껴 포근히 내게 안겨요 모든 시간들은 너로 물들어 가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더라도

아시나요 길구봉구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 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 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 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돼요 우릴 그리고

별빛 아래 춤을 summitmusic

별빛 아래 춤을, 이 밤을 함께 춰보고파 별빛 아래 춤을, 이 낮도 함께 춰보고파 너와 , 꿈처럼 아름다운 춤으로 끝없는 여정을 함께하고파 별빛 아래 이 밤, 너와 나만의 춤을 세상을 잊고, 단 둘이서만 빛나고파 조용한 밤공기, 우리만의 리듬에 마음을 맡기고, 자 별빛 아래 춤을, 이 밤을 함께 춰보고파 별빛 아래 춤을, 이 낮도 함께 춰보고파 너와 ,

별빛 아래 우리 월터의 선율서각

별빛이 가득한 이 밤에 너와 나의 발걸음이 하나가 돼 조용히 스며든 작은 떨림이 우리의 시작을 알려줬어 끝없이 펼쳐진 하늘 아래 너의 손을 잡았던 그 순간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서로를 비추는 빛이 되었지 별빛 아래 우리 둘이 서로의 꿈을 나누던 밤 눈 감아도 잊히지 않을 이야기 이제 너와 함께 걸어가 흩어진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우리가 만든 길 위를 걸어

별빛 아래 약속 에일리언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 우리의 꿈을 비추고 있어 너와 , 손을 맞잡고 끝없는 길을 걸어가요 어둠도 두렵지 않아요 서로의 미소로 빛날 테니~ 이 순간을 기억할게요 우리만의 약속 별빛 아래 약속해요 서로를 지킬 거라고 어디에 있든 함께일 거라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하얀 눈송이가 떨어져 우리를 감싸며 춤을 춰요 너와 나의 발자국이 땅에 새겨지고 어둠도 두렵지 않아요

별빛 (Feat. 정구범, urone) Fake-G

너와 함께 밤새 별을 세고 싶어 우리 둘만의 밤에 별빛 아래 너와 우리 두 손 꼭 잡고 함께 사랑 노래 불러요 너의 미소는 햇살 같아 내 맘이 빛을 비춰 너의 달콤한 미소에 물들어 난 너만 바라보고 있어 너의 눈빛은 별빛 같아 모든 순간이 빛나고 저 별처럼 반짝인 순간들 내 맘속에 영원히 새길 거예요 너와 함께 밤새 별을 세고 싶어 우리 둘만의 밤에 별빛

이러고 있다 길구봉구

해는 저물어 가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늘 걷던 이 길을 걸어 어쩔 수 없단 생각에 혼자만 지쳐 의미 없는 웃음만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해도 못내 아쉬운 맘에 (woo no)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어 너를 만날 수 없는걸 알면서도 너의 집 앞에서 몇 시간째 이러고 있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들로 가득 차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이러고 있다(봉순이 OST) 길구봉구

해는 저물어 가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늘 걷던 이 길을 걸어 어쩔 수 없단 생각에 혼자만 지쳐 의미 없는 웃음만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해도 못내 아쉬운 맘에 (woo no)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어 너를 만날 수 없는걸 알면서도 너의 집 앞에서 몇 시간째 이러고 있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들로 가득 차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막 좋아 (Feat. 니화) 길구봉구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두 손 가득 안아 줄 너를 사랑해 좋아 네가 좋아 Welcome to ma world 잘 왔어 내 세계에 네가 왔으면 좋겠단 생각에 매일 밤을 새우게 되네

막 좋아 길구봉구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두 손 가득 안아 줄 너를 사랑해 좋아 네가 좋아 Welcome to ma world 잘 왔어 내 세계에 네가 왔으면 좋겠단 생각에 매일 밤을 새우게 되네

막 좋아 (Inst.) 길구봉구

그렇게 예쁘게 한번 웃어 주면 그런 네가 난 좋아 미치겠어 그냥 막 좋아 힘이 들 때 말없이 그저 나를 위해 울어 줄 너에게 항상 그대로인 나무처럼 네 곁에 있고 싶어 기어코 날 두 손 가득 안아 줄 너를 사랑해 좋아 네가 좋아 Welcome to ma world 잘 왔어 내 세계에 네가 왔으면 좋겠단 생각에 매일 밤을 새우게 되네

비밀정원 코알라시티

거리 네온 사인의 틈을 비집고 걸어 날 이끄는 너의 등 뒤를 따라 사람들 사일 피해 벗어나 둘만의 장소로 떠나 가장 깊숙히 파고 들어가 발걸음을 멈춰 보랏빛의 하늘 가로등을 대신한 별빛 아래 너와 둘의 비밀정원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나의 손을 잡아줘 따스한 네 온기를 전부 내게 닿게해줘 보랏빛의 하늘 가로등을 대신한 별빛 아래 너와 둘의 비밀정원 사실은

어제까지 (길구봉구) 숙희

어제까지 너와 통화했는데 어제까지 너와 입 맞췄는데 어제까지 우리 손 잡았는데 어제까지 우리 좋았었는데 어제까지 내 사람 이었는데 어제까지 넌 내 꺼였는데 어제도 날 바래다 줬는데 어제까지 우리 사랑했는데 어제까지 니가 내 전부였는데 오늘부터 우린 남남 인가 봐 두 번 다신 너를 볼 수 없나 봐 어제까지 넌 내 남자였는데 어제까지 너와

좋아 (Joa) 길구봉구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좋아 길구봉구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좋아 (Joa)♪ii팽도리ii♬ 길구봉구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좋아(JOA) 길구봉구

어린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그대 그리고 나 길구봉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좋아 ( 길구봉구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좋아 (JOA) (Inst.) 길구봉구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해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다 어린 아이를

Jump it up! Chain.g

수많은 별빛 아래 서있는 너와 함께 춤을 춰 오늘은 아무 생각도 떠올리지 마 불꺼진 작은 방 아래 홀로 몸을 뉘이고 있어 한켠엔 도시의 불빛 조각들 살며시 들린 음악에 가슴이 뛰고 있어 하나둘 리듬에 몸을 맡겨봐 새까만 하늘에 눈부신 조명들이 환하게 나를 비추고 있어 모두다 내가 주인공이라 말할 것만 같아 때로는 신나게 때로는 슬프게 때로는 멋지게 때로는

뜨거운 여름밤 네노

뜨거운 여름밤, 너와 둘이서 눈부신 불빛 아래, 웃음꽃 피고 손잡고 걸어가, 바람이 살랑여 그 순간 너의 미소, 심장 두근거려 밤하늘 별들 우릴 축복해 이 순간 영원할 것 같아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사랑의 멜로디, 귓가 맴도네 뜨거운 여름밤, 너와 이야기 리듬에 몸을 맡겨 춤을 춰봐 이 순간 영원할 것 같아 너와 , 뜨거운 여름밤 반짝이는 불빛

나의 하루 길구봉구

고단했던 하루가 지나고 별일 없던 오늘의 나의 맘은 꽤 불안했는지 어제와 같은 하루 속에 조급한 마음만 가득하네요 내게도 언젠간 웃을 날 오겠죠 아픈 맘은 다 지나가겠죠 비가 내리고 나면 햇빛이 내리듯이 또 한 번 내 길을 걸어갈 거야 나의 하루도 후회 없이 오늘을 사랑하기를 받은 마음 다 나눠줄 수 있기를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아파 길구봉구

욕심이었던 걸까 나와는 다른 널 사랑한다는 게 언제나 환하게 웃던 사랑스럽던 그런 너를 착각이었던 걸까 내가 널 행복하게 만들 거란 게 어딘지 모를 아픔을 헤아릴 수 있을 것만 같은데 한 걸음에 그대에게 달려가 사랑한다고 단 한 번만 내게 와달라고 오지 않을 거란 걸 알면서 소리쳐봐도 아파 아파 아파 잊을 순 없을 거야 너와 함께했던

어쩌면, 널 잊을 수 있을까 길구봉구

특별할 것도 없던 하루 지나고 언제 떴는지도 모를 해가 지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또 걷고 있어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넌 벌써 다 지웠나 봐 아무렇지 않나 봐 나만 그리운 것만 같아 생각이 날 때마다 아무리 잘라내도 어느새 다시 이어져 내 마음이 더 아파와 널 만난 만큼의 시간들이 지나간다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어쩌면, 널 잊을

길구봉구 왜 이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 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너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준 너에게 오 왜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let you d...

Starry Night 문 에이든

(Verse 1) 어두운 밤하늘을 보며 빛나는 별들 사이에 너와 손을 잡고 함께 걷는 길 이 순간이 영원히 기억될 거야 (Pre-Chorus) 눈부신 별빛 아래 내 마음이 더 뜨거워져 너와 나의 이야기 이 밤에 새겨져 가 (Chorus) Starry night, 빛나는 밤 우리가 그려가는 별빛 속의 꿈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끝없이 펼쳐진 Starry night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

한참을 너에게 미쳤고 더 한참은 너를 더 미워하겠지만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너를 노래한다 길구봉구

되준 미소를 널 위해 이 모든 걸 담아 너를 노래한다 오직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하루를 또 하루를 널 위해 노래할게 너를 노래하고 싶은 내 마음을 너에게 속삭이고 싶던 그 말들을 내게 항상 힘이 되준 미소를 널 위해 이 모든 걸 담아 음악을 만들고 너를 노래하겠어 이 설레임으로 네게 노래하겠어 사랑한다고 지금처럼 영원히 너와

Emotion (feat. 천영) 보보베리 (BoBoBerry)

harmony 순간순간 펼쳐지는 fantasy 눈이 부신 미소까지 Fly to the star 너와 Dancing in the night 별빛 아래 Feel our emotion 마음속 깊이 새겨진 우리의 감정이 밤새도록 With you Can't stop, 이 느낌 두근거리는 This is my emotion 우리 둘만의 Sweet R&B 점점 더 뜨거워질

사라지는 별 주원탁(JUWONTAK)

사라지는 별 그 아래 있는 너 어렴풋이 난 느껴지니까 사라질 거야 꿈에 나타나 괴롭히다 금방 아침은 그렇게 널 데려가 그보단 밝아 달빛에 비친 너의 눈을 봐 외로움이 쌓여 부서진대도 기다리고 싶어 작은 나의 숨소리가 들리는 밤이 오면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오 그 다음 내일을 맞이하면 돼 저기 별빛 아래 너와 있는 밤 아직까지

오늘같은 밤(Nights Like Tonight) 조율

여름 밤 우리를 감싸는 선선한 바람 너와 함께라서 행복한 오늘 바람에 실어 전하는 사랑의 노래 Stars envy their brighter glow. 오늘같은 밤, 너와 , 별빛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끝없는 사랑의 속삭임이 불어와 푸른 옷 갈아입은 나무들을 흔드네 너와 손을 잡고, 따스한 여름밤길을 걸어 이렇게 소소한 순간의 행복.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길구봉구

같은 널 바라보며 침묵으로 너를 난 밀쳐 냈었지 알 것 같아 내 마음 조금도 미안하지 않게 어깨 들썩임까지 마음 썼던 너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나의 마음도 알지 못하면서 사랑을 다 아는 듯 떠들었었지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inst.) 길구봉구

말 모른 척했나 봐 금방 울 것 같은 널 바라보며 침묵으로 너를 난 밀쳐 냈었지 알 것 같아 내 마음 조금도 미안하지 않게 어깨 들썩임까지 마음 썼던 너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나의 마음도 알지 못하면서 사랑을 다 아는 듯 떠들었었지

Dream 이지연

별들이 반짝이는 밤에 우리 함께 춤을 춰 마법 같은 이 순간에 네 손을 잡고 날아가 하늘 위로, 높이 뛰어 네 꿈들을 다 담아서 별빛 아래, 우리만의 파티 너와 , 이 밤을 채워 별빛 속으로, 우리 둘만의 여행 빛나는 밤, 너와 내가 만드는 꿈 손을 뻗어, 별들 사이를 날아 너와 , 별빛 속의 댄스 음악에 맞춰 발을 맞춰 너의 웃음이 밤을 밝혀 흥겨운 리듬

Good Night 길구봉구

붉은 구름 실 혹은 고운 색 구름 색 노을처럼 두 눈에 가득 안겨주고 싶어 나만의 사랑 푸르던 하늘 붉게 물들고 고운 색 입은 빛줄기 사이 꽃다발 되어 포근히 네 맘에 Good Night 언제나 웃으며 볼 수 있는 그날들 지금과는 다른 젊음들이 난 어색해 추억을 담은 사진 속에서 너에게 큰 사랑을 느껴 고마운 마음에 눈물이

비가오고 또 비가오면 (사랑비 OST) 길구봉구

이제 그렇게 슬픈 노래 부르지 않겠다고 그대에게 다짐했지만 내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흘러내리는 그 노래는 잊을 수 없어서 당신이 떠난 밤 그 빛은 사라져 거리에선 비가 내렸죠 별들도 없던 밤 혼자 헤매던 그 거리에서 비를 맞았죠 비가 오고 또 비가 내리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 속 그리운 모습들 또 비가 오고 그 비가

달콤한 꿈속으로 projectsummit

네 손을 잡고 날아가 밤새도록 춤추는 별빛 아래 우리 둘만의 파라다이스 시간이 멈춘 듯한 밤 너의 미소가 내 맘을 밝혀 단 한 순간도 멀어지지 않게 너와 속삭이는 사랑의 노래 달콤한 꿈속으로 달려가 달콤한 꿈속으로 가 네 손을 잡고 날아가 밤새도록 춤추는 별빛 아래 우리 둘만의 파라다이스 조용히 다가온 너의 숨결 이 밤의 공기를 더욱 달콤하게 서로의 마음을

너와 함께 할꺼야 하예진

적막 속에 너와 밤하늘 아래 춤추네 반짝이는 불빛 속 우린 멈추지 않아 모두 잠든 이 순간 너와 나의 시간 조명이 꺼져도 네 온기 느껴져 너와 함께할꺼야 끝까지 이어져 난 별빛 사이 너와 영원히 기억할 거야 느리게 흘러가 이 음악 속에 숨 쉬어 손끝에 닿을 때 그 모든 순간이 어둠 속에서도 너와 나는 밝아 이 리듬 따라 우리 꿈을 그려 너와 함께할꺼야

그대 우나봐 길구봉구

우나 봐 그리워 그대 우나 봐 그대 울지 마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이었나 봐 만나 사랑한 게 둘이 사랑한 게 잘못이었나 봐 그대 울지 마 이제 나도 없잖아 그대 울지 마

Across The Stars VANNER (배너)

Across the stars 잠이 안 올 때면 네 생각이 (내 마음처럼) 깊어져 가는 밤 Yeah you're on my mind 아름다운 상상 속에 내 세상을 네 밝은 미소로 채워 Right now Girl you mean more than the world 나의 모든 걸 다 주고 싶은걸 Across the stars 빛나는 밤 너를 내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준 반지도 없어...

어쨌든 Tonight 길구봉구/길구봉구

알겠어 적당히 좀 울어대 매일 달래기엔 내 손이 지쳐가 일어날 거야 좀 그만해 다시 일상 속으로 똑딱 미칠 것만 같아 이상해 해가 떨어지질 않아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영원히 멈출 것 같았지만 어쨌든 Tonight 모두 날 따라 오 단숨에 뛰어 Alright 미칠 사람들 여기 붙어봐 내 엄지손가락 우우우우우 키 클 때까지 (Hey) 신나게 뛰어 Al...

Remember Me 길구봉구/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계속 나...

알로하 오에(28072) (MR) 금영노래방

Alo Aloha Oe Alo Aloha Oe 푸른 바다가 날 다시 부르고 있어 쪽빛 하늘 아래 온몸을 던지고 싶어 내리쬐던 태양도 시원한 바람도 여전히 내 맘을 설레게 하는데 저 코코넛 나무는 그대로 있는데 늘 곁에 있던 넌 어디로 간 거야 하늘 위로 쏟아지는 와인빛 노을 너머 그해 여름 그때로 여름아 부탁해 (Alo Aloha Oe) 다시 여름아 부탁해

Winter Love 임민수

작은 나무 아래 모여,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아요 흰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거리, 반짝이는 불빛 아래 웃음소리 들려와 첫눈 내린 이 아침에 하얗게 덮인 세상 속에, 너의 발자국 찾아가며, 가슴 뛰는 겨울날 첫눈처럼 다가온 너, 내 마음 가득히 내려와 추운 바람도 멈추게 할, 너와 나의 따뜻한 이야기 반짝이는 별빛 아래, 너와의 약속을 꿈꿔 크리스마스의 선물처럼

언팔로우 길구봉구

다를 건 없어 사랑하고, 식어간 마음까지 모두 다 수없이 서로에게 했던 말도 거짓말이 되었지만 너도 알잖아 이별이 다 그런 거야 지워지지 않았던 사진을 보다 날 바라보던 네 표정에 눈물이 왈칵 났어 따스한 미소 눈부신 너는 사라지고 하루 내 하루가 다 무너져 버렸어 너는 나보다 더 아플 거야 가득 안아주고 싶지만 더는 그럴 수 없단 걸 나도 알아 어디서든

별빛 사이 ClaD (클래디)

끝나는 너와의 어제 밤에 이별한 내 가여운 자리 지금 이 거리 위 너와 늘어가는 불빛들 사이 Feeling my Face ye 넌 거의 끝에 서있고 머리는 비었어 나의 발밑에 little my 케이스 둘이 고른 그 반지가 구르고 있어 너무 반듯해 우리 사이처럼 미끄러진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일그러진 너의 표정이 너무 싫어서 바라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