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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미한하다 세상이 미워서 너에게 다가 설 수 없었어 사랑 앞에 이별 앞에서 난 늘 두려웠었지 알고있어 니 마음 모두가 세상에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고 고마워서 그래서 더 미안해 바람처럼 (바람처럼) 흩날리는 사람아 우리 사랑 이대로 원망 하지 말아요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땐 아무것도 묻지 말기로 해요 내사랑아...

이원재

여보게 나그네 지친 몸을 이끌고 어디가나 저 산 꼭대기 위에 사랑 싣고 가는 구름타러 가는가 여보게 나그네 저 산 꼭대기 오르면 탈 수 있을까 그 구름 타고서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 구하려나 사랑은 마음속 진실일 뿐 구름은 타지 말게나 너의 마음을 진실을 끼워 보내게나 우리 모두가 말일세 우리 모두가 사랑은 마음속 진실일 뿐 구름은 타지 말게나 너의 마음을

사랑의 길 정효주

오늘 너무 멋있어요 가까이 오세요 처음이라 어색하긴 마찬가지죠 사랑 사랑 지겹다고 말들 하지만 너무나 좋아서 우리 만났잖아요 언제나 함께가요 사랑의 길을 그런대로 행복해요 손 잡아주세요 아직 잘은 모르지만 느낌이와요 사랑 사랑 힘들다고 말들 하지만 서로가 원해서 우리 만났잖아요 영원히 함께가요 행복의 길을 너무 너무 고마워요 내곁에 있어줘

J Will

[벌스] 너와 나 첨 만난 그 길을 걸어 내려앉은 햇살 맘을 녹이고 이 위 거닐던 그대와의 흔적들이 남아서 추억 속을 거니네 [프리코러스] 멈춰있던 시간들 너로 인해 물 들던 아름다운 기억 속 나의 그대 [코러스] 나의 사랑 그대 마지막 길이 되어줘 안개 걷힌 이 우리 잡은 이 손 널 영원히 너로 향하는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사랑의 길 이영희

그대 산을 넘으면 내가 길을 터주고 그대 강을 건너면 내가 배가 돼주리 우리함께 걸어요 풀잎처럼 속삭이면서 우리 함께 살아요 우리 생명 다할 때까지 내 사랑 그대 그대 밤길에 서면 내가 등불이 되고 그대 비를 맞으면 내가 비옷이 되리 우리함께 걸어요 풀잎처럼 속삭이면서 우리 함께 살아요 우리 생명 다할 때까지 내 사랑 그대 그대 밤길에

문진오

우리 사랑 무지개 빛 꿈으로 엮어 하늘가에 뿌렸더니 어느 샌가 눈물 썩인 안개비 되어 내 가슴을 적시네 내 정성 모두 바쳐서 사랑한 게 무슨 죄인가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가지마 나의 눈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내 잘못이 없잖아 소리 없이 젖어든 가슴의 눈물 안개비로 닦아줘 꿈결처럼 포근했던 우리 사랑을 하늘처럼 밀었더니 내 가슴을 적셔주는 눈물 비오네

닮은 사랑 박진원 [인디]/박진원 [인디]

밝은 성격에 매일 같이 웃는 너 그런 모습에 조금씩 닮아가는 나 같이 힘들고 같이 아파하면서 우리 조금씩 서로 눈길이 갔어 잔디를 맨발로 뛰어다니고 줄무늬 셔츠만 즐겨 입고 머리띠를 항상 목에 감고서 목걸이를 싫어하는 그런 너 성격도 비슷하고 말투도 비슷하고 가는 보는 모두 서로 닮았어 그렇게 시작된 우리 사랑 세상에 하나뿐인

닮은 사랑 박진원 [인디]

밝은 성격에 매일 같이 웃는 너 그런 모습에 조금씩 닮아가는 나 같이 힘들고 같이 아파하면서 우리 조금씩 서로 눈길이 갔어 잔디를 맨발로 뛰어다니고 줄무늬 셔츠만 즐겨 입고 머리띠를 항상 목에 감고서 목걸이를 싫어하는 그런 너 성격도 비슷하고 말투도 비슷하고 가는 보는 모두 서로 닮았어 그렇게 시작된 우리 사랑 세상에 하나뿐인

우성민

  우리 어디로 가는 거에요 어디로 갈까요 이 길은 어디로 갈까 이 길이 멈추는 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이 길은 멈출 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 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이 길을 따라 어떡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결국엔

But (Feat. 백지영)

술을 따르고 마지막 잔을 부딪치고서 붉어지는 얼굴을 숨기며 하면 안될 말을 건네 우리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사랑 할 만큼 한 거죠 내가 떠나가도 후회 없나요 오 또 맘을 바꾸지는 말아요 Maybe Crazy but I love you 너는 행복해야 해 날 지워야만 해 Maybe Crazy but I love you 내가 아니길

But [ft백지영]

술을 따르고 마지막 잔을 부딪치고서 붉어지는 얼굴을 숨기며 하면 안될 말을 건네 우리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사랑 할 만큼 한 거죠 내가 떠나가도 후회 없나요 오 또 맘을 바꾸지는 말아요 Maybe Crazy but I love you 너는 행복해야 해 날 지워야만 해 Maybe Crazy but I love you 내가 아니길 바래

But

술을 따르고 마지막 잔을 부딪치고서 붉어지는 얼굴을 숨기며 하면 안될 말을 건네 우리 헤어지는 건가요 우리 사랑 할 만큼 한 거죠 내가 떠나가도 후회 없나요 오 또 맘을 바꾸지는 말아요 Maybe Crazy but I love you 너는 행복해야 해 날 지워야만 해 Maybe Crazy but I love you 내가 아니길

엇갈린 길 김장원

너의 웃음소리 곁에 들려오고 나를 보는 눈길이 깊어질수록 이렇게 조용한 기다림속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머물고 싶어 엇갈린 위에 흩어진 마음 잠시 머무는 시련일뿐 함께 지켜왔었던 우리 오랜 사랑 그 모든 걸 말하진 않아 아~니~야 ~~~~~~~~~~~~~~~~~~~~~~~~~♬♩ 니가 사랑 따윈 아름답다고 했나 내 사랑은 정말 형편없는걸

사랑의 길 신경자

사랑의 - 신경자 가도가도 험한 것이 사랑의 길인가요 피었다 시드는 장미꽃처럼 우리 사랑 시들어갔네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었기에 돌아서지 못하고 울어야만 하나요 아아아 아아아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세월 속에 묻어 버려요 간주중 가도가도 험한 것이 사랑의 길인가요 피었다 시드는 장미꽃처럼 우리 사랑 시들어갔네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었기에

아름다운 길 로이찬양단

우리 위하여 오시고 우리 위하여 죽으셨네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함께 합니다 사랑하셔서 전하시고 사랑 하셔서 행하셨네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함께 합니다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백성이 온 세상 가득하도록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언약이 만민에 더해지도록 주님 우리를 구원하신 고난의 주님 우리를 인도하신 아름다운 <간주중> 우리 위하여 오시고 우리

눈물없는 사랑 최인자

인생이란 오르막 내리막 있지 내리막 가고 있을때 손 내밀어 준 당신의 사랑 내 인생의 소중한 당신 마주보고 웃는 모습 서로닮은 우리 두 사람 당신 없으면 이젠 안되요 나 없으면 당신 안되잖아 못다한 사랑 채울 수 있게 눈물없는 사랑해 보자 인생이란 오르막 내리막 있지 내리막 가고 있을 때 손 내밀어 준 당신의 사랑 내 인생의 소중한 당신

사랑의 길 장환진

***사랑의 *** -글/곡 : 장환진 오늘 하루 어땠나요 미소 지었었나요 주님께 받은 사랑 기억하며 살아요 하느님께 배운 미소를 기억하나요 오~오~ 웃어봐요 하느님께 배운 사랑을 기억하나요 오~오~ 사랑해요 오늘 하루동안 그대는 하늘에 몇 번의 미소를 지었나 사랑하며 살라는 말씀 마음에 기억하면서 살아요 욕심 없이 살아가는 사람

우리의 길 김석균

자매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절을 좇아 과실 맺으며 그 잎사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 다 형통하리라 형제는 어둔 세상 밝은 빛이 되어 온 세상 주의 사랑 전하리 주님 가신 그 길을 걸어감 같으니 주의 나라 이루며 살리 그대와 함께 걸으며 섬기며 살아갈 동안 사랑하며 주 경외하리라 주님 우리 지켜 주시리 인도하소서 주의

우리 사랑 듀오아임

바람은 자작나무 숲에서 불어왔지만 우리는 흐드러지게 봄 꽃을 피웠다 햇빛은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추었지만 우리는 돌아서 강물처럼 눈물도 흘렸다 우리도 유행처럼 흘러가다 떠날까 가던 가지런히 발 모으고 멈춰서면 새파란 하늘로 숨차게 달려와서 배경이 되어주는 그 날의 친구들 있어 어깨에 어깨를 걸 때마다 햇살이 넘치는 해바라기

우리 사랑 듀오아임(Duo A.I.M)

바람은 자작나무 숲에서 불어왔지만 우리는 흐드러지게 봄 꽃을 피웠다 햇빛은 찬란하게 온 세상을 비추었지만 우리는 돌아서 강물처럼 눈물도 흘렸다 우리도 유행처럼 흘러가다 떠날까 가던 가지런히 발 모으고 멈춰서면 새파란 하늘로 숨차게 달려와서 배경이 되어주는 그 날의 친구들 있어 어깨에 어깨를 걸 때마다 햇살이 넘치는 해바라기

엇갈린 길 이원석

*엇갈린 위에 흩어진 마음 잠시 머무는 시련일 뿐 함께 지켜왔었던 우리 오랜 사랑 그 모든 걸 말하진 않아..아니야..

우리 길 박시환, 안다은

Oh Oh Oh Oh Oh Oh Ye Oh Oh Oh La ta ta la ta Oh Oh Oh Oh la la ta la ta ta ta ta la ta ta la ta ta 우리 매일 걷던 그 그 옆엔 항상 네가 있었어 널 비추는 저 햇살처럼 널 따라 걷는 저 달빛처럼 하얀 미소에 빠진 나는 너를 바라보는게 항상 좋았어 언제나 너를 사랑해 이 맘 변치

홀로된 사랑 미스터 팡 (Mr. Pang)

홀로 인듯한 외로움 달랠 없어 (달랠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주님과 함께 정훈

우리 주님과 함께 걸어요 우리 주님의 사랑 나누어요 우리 주님과 함께 한다면 주님 우리의 인도하시죠 우리 주님과 함께 걸어요 우리 주님의 사랑 나누어요 우리 주님과 함께 한다면 주님 우리의 인도하시죠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희망의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하고싶지만 반복되는 나의 잘못은 힘이 들고 지친 나의 마음과 영혼 더이상

우리가 가는 길 하동진

우리가 가는 아무리 험하다 해도 하나된 우리에겐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때론 비바람 불겠지 때론 눈보라도 치겠지 그러나 우리는 모두 이겨낼 수가 있어 시련은 오히려 우리 사랑 더 깊게 하리 뜨겁게 맺어진 우리 사랑 영원하리 우리가 가는길 어려움은 많고 많겠지 그러나 우리에겐 조금도 두렵지 않아 불길처럼 뜨거웁고 태양보다 더 빛나는 사랑과 꿈들이 가슴 속에

엇갈린 길.. 이원석

너의 웃음 소리 곁에 들려오고 나를 보는 눈길이 깊어질수록 이렇게 조용한 기다림 속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머물고 싶어~~ 엇갈린 위에 흩어진 마음 잠시 머무는 시련일 뿐 함께 지켜왔었던 우리 오랜 사랑 그 모든 걸 말하진 않아~아니야..

중년의 사랑 이창휘

중년의 사랑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 느꼈었던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랑한다면 아마 그건 내 생에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떠나가지만 널 위해 한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 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내 맘 속에 널 잊지 못해 세월 모두 따라 떠나가지만 우리 사랑 영원히 간직해 세월아, 이제는 나를

젖어버린 길

그만 할거야 날 위해서 그냥 아무일 없던 것 처럼 모두 지워내고 거짓말처럼 웃으며 인사도 해 볼께, 받아줄래 가지 말라고 안된다고 애원 해도 오늘 이별은 피할 수 없잖아 끝없이 몰아치는 이 비처럼 내 눈물도 아픈 내 맘과 같아 아름답던, 우리 아름답던 추억들이 날 아직 놓지를 않아 마지막으로 널 만나러 가는 길이 될꺼야 온통 젖어버린 이

젖어버린 길 눈(Noon)

그만 할거야 날 위해서 그냥 아무일 없던 것 처럼 모두 지워내고 거짓말처럼 웃으며 인사도 해 볼께, 받아줄래 가지 말라고 안된다고 애원 해도 오늘 이별은 피할 수 없잖아 끝없이 몰아치는 이 비처럼 내 눈물도 아픈 내 맘과 같아 아름답던, 우리 아름답던 추억들이 날 아직 놓지를 않아 마지막으로 널 만나러 가는 길이 될꺼야 온통 젖어버린 이

젖어버린 길 Noon

그만 할거야 날 위해서 그냥 아무일 없던 것 처럼 모두 지워내고 거짓말처럼 웃으며 인사도 해 볼께 받아줄래 가지 말라고 안된다고 애원 해도 오늘 이별은 피할 수 없잖아 끝없이 몰아치는 이 비처럼 내 눈물도 아픈 내 맘과 같아 아름답던 우리 아름답던 추억들이 날 아직 놓지를 않아 마지막으로 널 만나러 가는 길이 될꺼야 온통 젖어버린 이

젖어버린 길 눈 (Noon)

그만 할거야 날 위해서 그냥 아무일 없던 것 처럼 모두 지워내고 거짓말처럼 웃으며 인사도 해 볼께 받아줄래 가지 말라고 안된다고 애원 해도 오늘 이별은 피할 수 없잖아 끝없이 몰아치는 이 비처럼 내 눈물도 아픈 내 맘과 같아 아름답던 우리 아름답던 추억들이 날 아직 놓지를 않아 마지막으로 널 만나러 가는 길이 될꺼야 온통 젖어버린 이 길이 눈물에

우리 더는 리디아

버스에 앉아 멍하니 창문만 내릴 곳 놓쳐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잃어버린 아이 같은 걸 내 모습 어떻게 그대 없는 난 이런걸요 우리 더는 볼 수 없는 건가요 더는 우리라고 부를 수 없는가요 뒤돌아보면 후회만 가득한데 미련만 남은 사랑 어떻게 지울까요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잃어버린 아이 같은 걸 내 모습 어떻게

우리 (영화"흑수선" O.S.T)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할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영화"흑수선" O.S.T)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할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행복한 길 김잔디

밑도 끝도 보이질 않아 밤을 새도 알 수가 없어 나는 무얼 찾고있을까 누가나를 찾고 있을까 내가 있는 여긴 어디야 고민해 봐도 난 알 수가 없어 우린 무얼 잊고있는가 가진것은 뭐가 있는가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몸부림 쳐도 벗어 날 수가 없어 우린 무얼 하고 있을까 살아야할 이유를 찾는건 아닐까 내~~시간 내~~사랑 가고싶은

홀로된 사랑 가두리 (신지민 & 이가은)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radio ver.) 들국화

우 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먼 길 박서준

먼 길을 돌아와 이제야 알았어 내가 찾던 그 사람이 나의 곁에 바로 너였다는 걸 두 번 다시 우리 그러지 말자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해야 하는 거 이제부터 우리 그렇게 하자 서로가 힘겹게 잡은 손 영원히 놓지 말자 너와 내게 남아있는 모든 시간을 나는 남김없이 우릴 위해 쓰고 싶어 우리 언젠가 눈 감는 마지막까지 바로 지금처럼 나는

먼 길 박서준 (Seojun Park)

먼 길을 돌아와 이제야 알았어 내가 찾던 그 사람이 나의 곁에 바로 너였다는 걸 두 번 다시 우리 그러지 말자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해야 하는 거 이제부터 우리 그렇게 하자 서로가 힘겹게 잡은 손 영원히 놓지 말자 너와 내게 남아있는 모든 시간을 나는 남김없이 우릴 위해 쓰고 싶어 우리 언젠가 눈 감는 마지막까지 바로 지금처럼

먼 길 최승호

시간 참 빠르구나 우리 달려 온 지난날들 길고 길었던 시련도 함께 한 시간들이 그저 추억일까 이대로 모든 게 끝난 건 아닐 거야 우리 여기 함께 하는 한 정작 힘든 건 나만이 아니었음에 나 이제 알아 우리 함께 흘린 땀과 눈물 힘겨운 날들에 그 어떤 시련이 와도 그대 내 사랑이란 걸 얼마나 더 가야할까 우리 함께 갈 이 먼 길은

사랑의 길 (MR) 나훈아

숙명처럼 만난 우리 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 두 목숨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옷깃 살짝 스쳐가도 인연이라고 하였는데 두 마음 하나로 묶어 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내 반쪽 가슴은 당신의 것 외로울땐 오세요 내 한쪽 어깨도 당신의 것 지치거든 기대요 만약에 천년을 산다해도 만약에 또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당신을사랑하며

우리가 가는 길 도신스님

꽃은 죽어서 무엇이 될까 우리의 기쁨이 될까 우리의 슬픔이 될까 불빛은 죽어서 무엇이 될까 우리의 눈빛이 될까 우리의 가슴이 될까 여기 흔적도없이 시들은 꽃 저기 자리도없이 어두워진 불빛 이 핏빛같이 저어두운 길을 사랑 한장의 깊이로 떠가는가 우리~~ 간주 여기 흔적도없이 시~~든~꽃 저기 자리도없이 어두워진 불빛 이 핏빛같이 저 어두운

사랑길 (Cover Ver.) 김정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준 내 당신 비바람도 눈보라도 헤치면서 걸어온 비단길로 꽃길로 만들고 가꾸어 행복으로 채워가면서 사랑 걸어갑시다 하늘이 무너저도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준 내 당신 비바람도 눈보라도 헤치면서 걸어온 비단길로 꽃길로 만들고 가꾸어 행복으로 채워가면서 사랑 걸어갑시다 하늘이 무너저도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다시 부르심 박경란

주 가라 하신 그 땅에 나 나아갔었네 주님이 주신 담대함으로 주 사랑 전하러 갈 때 눈물의 기도로 주님과 함께 그 걸어갔었네 고단한 삶에 나 홀로 지쳐있을 때 쉴만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네 내 영혼 다시 힘입어 주를 갈망할 때 주께서 친히 찾아 날 부르시네 나의 사랑 나의 어여뿐 자여 일어나 우리 함께 가자 나의 사랑 나의 어여뿐 자여 일어나 우리 함께 가자

닮은 사랑 박진원

밝은 성격에 매일 같이 웃는 너 그런 모습에 조금씩 닮아가는 나 같이 힘들고 같이 아파하면서 우리 조금씩 서로 눈길이 갔어 잔디를 맨발로 뛰어다니고 줄무늬 셔츠만 즐겨 입고 머리띠를 항상 목에 감고서 목걸이를 싫어하는 그런 너 성격도 비슷하고 말투도 비슷하고 가는 보는 모두 서로 닮았어 그

&***사랑길***& 김정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준 내 당신 비바람도 눈보라도 헤치면서 걸어온 비단길로 꽃길로 만들고 가꾸어 가며 행복으로 채워가면서 사랑 걸어갑시다 하늘이 무너저도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준 내 당신 비바람도 눈보라도 헤치면서 걸어온 비단길로 꽃길로 만들고 가꾸어 가며 행복으로 채워가면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