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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목포 김가수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이곳 목포야 내가 왔다 유달산 노적봉은 그대로건만 모두가 낯선 얼굴들 학같이 고우시던 어머님 모습 삼학도를 맴도는데 당신의 품속같은 내 고향 목포 내어찌 잊으오리까 언젠가 다시 돌아와 편히 쉴 이곳 목포야 내가 왔다 내가 태어나고 자라난 이곳 목포야 내가 왔다 고하도 영산강은 변함없건만 그 님은 보이지않네 그 시절 함께놀던

김가수

가지면 더 많이 가지려 하고 없으면 없다 해서 가지려 하고 모두가 더 많이 앞서서 가지려고 다투며 사는 이 세상 많이 가지면 뭐해요 없으면은 또 어때요 인생이란 곧 뿡 마음먹기야 뿡 마음먹기 나름인거야 살면 그 얼마나 살거라고 그렇게 아둥바둥 하고 사나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게 인생이지요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왜 살어 바람같...

얼씨구 지화자 김가수

얼씨구 노래하며 놀아보자 지화자 춤을추며 놀아보자 인생이란 일장춘몽 떠도는 구름인 것을 사람들은 어찌하여 끝간델 모르고 사나 어차피 떠날때엔 빈손으로 가는데 무엇에 쓰려고 어디에 두려고 욕심들인가 인생이란 새옹지마 스치는 바람인 것을 있다고 자랑마라 없다고 부러워마라 덧없는 인생살이 다 가기전에 얼씨구 노래하며 지화자 춤을추며 놀아보자 얼씨구 노래하...

인생은 마음먹기 김가수

가지면 더 많이 가지려하고 없으면 없다해서 가지려하고 모두가 더 많이 앞서서 가지려고 다투며 사는 이세상 많이 가지면 뭐해요 없으면은 또 어때요 인생이란건 마음먹기야 마음먹기 나름인거야 살면 그얼마나 살거라고 그렇게 아둥바둥 하고 사나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게 인생이지요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왜살어 바람같은 우리인생 구름같은...

내가 왕가수 김가수

내가 가수지 내가 가수야 바로 내가 왕가수 거나하게 술한잔 마시고 2차는 노래방 우리같이 불러보자 노래하자 사랑노래 인생의 노래 가슴에 맺힌 아픈상처 아물때까지 목청껏 불러 제끼자 디스코도 좋고 뽕짝도 좋아 외로움은 모두모두 지워버려 박자가 틀리면 어때 음정이 틀리면 어때 내가 가수지 내가 가수야 바로 내가 왕가수 그 사람을 멀리멀리 보내고 나홀로...

얼씨구 지회자 김가수

얼씨구 노래하며 놀아보자 지화자 춤을 추며 놀아보자 인생이란 일장춘몽 떠도는 구름인것을 사람들은 어찌하여 끝간델 모르고 사나 어차피 떠날때엔 빈손으로 가는데 무엇에 쓰려고 어디에 두려고 욕심들인가 인생이란 새옹지마 스치는 바람인것을 있다고 자랑마라 없다고 부러워마라 덧없는 인생살이 다 가기전에 얼씨구 노래하며 지화자 춤을 추며 놀아보자얼씨구 노래하며 ...

목포(木浦)는 항구(港口)다 이난영

<목포는 항구> 1절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이벌의 부두. 2절 유달산 잔디 밭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흘러간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3절 여수로 떠나갈까 제주로 갈까 비오는 선창머리 돛대를 잡고

목포 부르스 김지애

1) 잘가요 잘있어요 작별인사도 못하고 말없이 돌아서는 외로운 가슴을 갈매기가 울려주네 유달산 안개속에 묻어버린 옛사랑 모두가 허사드라 모두가 실없드라 울며헤진 목포항 2) 파도도 잠이 들어 사라진 삼학도에 등대불 가물가물 멀어진 뱃머리 혼자 남은 그림자 하나 유달산 꽃이 필 때 돌아온다는 기약은 내 마음 달래주는 이별의 인사드라 울며헤진 목포항

목포 부르스 박지현

엄마 날 부르시면내 발 닳도록그렇게 가오리다바람에 휘날리듯이주름진 작은 손으로가시를 바르고 밥 위에 올려주던엄마 엄마 등 돌려 차디찬 밥만 먹던 엄마바람 부는 기차역 한켠에서뜨거운 눈물 자국을또 남기며 돌아가네오 엄마 오 엄마 보고픈 엄마엄마 웃으시며품에 안아주신그 향기 기억하며웃으면서 살으리다괜찮다 말은 하셔도뒤돌아 남몰래 눈물방울 훔치던엄마 엄마 ...

목포 블루스 백설희

목포 블루스 - 이미자/백설희 은실비 안개 속에 사라지는 목포항 끊어진 한 줄기의 테프만이 바람에 휘날리더라 고요히 눈을 감고 흘러간 과거사보니 모두가 허사더라 모두가 실없더라 울며 떠난 목포항 간주중 등배불 희미하게 사라지는 목포항 갈매기 울고 가는 바다 위에 테프만 휘날리더라 고요히 가슴 위에 날리는 이슬비만이 내 마음 울려주네 내

목포 블루스 이미자, 백설희

은실비 안개속에 사라지는 목포항 끊어진 한줄기에 테프만이 바람에 휘날리드라 고요히 눈을 감고 흘러간 과거사보니 모두가 허사드라 모두가 실없드라 울며 떠난 목포항 전등불 희미하게 사라지는 목포항 갈매기 울고가는 바다위에 테프만 휘날리드라 고요히 가슴위에 날리는 이슬비만이 내마음 울려주네 내가슴 울려주네 다시 못 올 목포항

내고향 나성웅

1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잘있는지 오리길을 쉬어가며 내고향엔 내가간다 2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내고향 원종범

내 본향 가잔다 내 본향 가잔다 산 넘고 들 건너 고개 넘으면 평화론 옛 마을 잘도 산다오 집마다 울 파주 주렁박 주렁박 열리고 애어른 맘 좋아 요순 적 백성 논밭엔 이삭이 금 물결치는 할머니 물레에 애기가 잠드는 그리운 내 고향 언제나 언제나 가려나

내고향 이춘남

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버금까진 그대로인데 청춘아 어디로 간거냐 그 추억 그 시절 그리워 무정한 세월아 무정한 세월아 조금만 멈추어 다오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

내고향 윤복희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형제 계신곳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집갈테야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잡갈테야 나도 시집갈테야

내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 가 살고싶네지금쯤 고향에는 꽃이 피고 있겠지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씨 부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고향에 가고싶네 그리운 내 고향의개구장이 친구들아 풀 벌레 우는 소리나 어릴때 뛰어놀던 그리운 내 고향에 ~ 간 주 중 ~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고...

내고향 진미령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 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 산천 찾아서 구른 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나도 시집 갈테야

내고향 영사운드

잊지 못하리라 내고향 산천 잊지 못하리라 어리던 그 옛날 풀피리 불면서 냇가를 뛰놀던 친구여 친구여 고향에 돌아가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친구여 친구여

목포 짠돌이 낙지송 끈기야

목포에서 놀고 있는데 전화가 오네 네 형수님 뭐하시오 아들하고 놀고 있네요 낙지 사가지고 오시오 네 낙지 값 돈은 주요 사오면 절반 줄게요 그럼 낙지를 절반만 사가면 되요 목포짠돌이 너무하네 일단 사오시오 산낙지 대령이오 산낙지 한 마리 소주한잔 웃음소리 새어 나오네 갑자기 웃다 싸우네 고놈의 낙지 값 때문에 돈 주시오 낙지 값 짠돌이 니가 다 먹고...

목포 항에서 (트로트) 남진

1)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목포항에서 2)가지마라 ...

목포 하늘 아래 MAX SEOK

파도가 잔잔한 항구 끝에함께했던 추억이 남아바람이 스쳐가는 이 거리에우리의 사랑이 있어목포의 하늘 아래서그대의 미소를 찾아 헤매어바다에 비친 그대의 눈빛이제는 내 곁에 없지만밤 불빛이 비추는 항구에함께 떨었던 그 길에 남아사랑은 저 멀리 떠나갔지만그대는 내 안에 있어목포의 하늘 아래서그대의 미소를 찾아 헤매어바다에 비친 그대의 눈빛이제는 내 곁에 없지...

목포 고교 교가 Various Artists

유달산 맑은 기운 가슴마다에 서리었고 다도해 푸른 물결 우리 혈관 속 흐르나니 잊지마라 민족의 전통 다하리라 세기의 사명 젊은이의 보금자리 목포고등학교 이 나라의 새 일꾼 자라고 있다. 학문의 전당 속에 닦고 배우고 힘을 길러 우리 손 우리 발로 밝은 역사를 창조하리 바라보라 앞날의 희망 이루리라 빛나는 이상 젊은 이의 보금자리 목포고등...

영호남연가 전미경

목포 목포 목포 목포 앞 바다에 해가 뜨면 갈매기 날고 유달 유달 유달산이 우뚝 솟아 영산강이 흐른다 연락선 배가 오고 정든 님 떠나가면 노척봉 바라보며 뱃고동이 슬피운다 목포 목포 목포 목포 세발낙지 갯벌 속에 집을 짓고 밀려오는 파도소리 벗을 삼아 첫사랑에 꿈을 꾼다 홍탁에 취해 웃고 정든 님 정에 울고 놀가풍 사랑 앞에 앞의 노가

내고향 충청도 조영남

작사:조영남 작곡:외국곡 일사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싶은 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

내고향 인천항 주현미

그리운 내고향 제물포라 인천항구 오늘도 갈매기들 나를반겨 노래하네 추억의 자유공원 첫사랑을 맺던 그 밤 행복을 신호하던 월미도에 등대불아 잔잔한 봄 항구에 님을 실은 연락선은 정다운 뱃고동을 울리면서 떠나가네 송도의 은모래밭 꿈을 심던 젊은추억 내사랑 인천항구 나는나는 못잊겟네 강화도 부는바람 수평선을 구기면은 하늘은 장미구름 파도소리

내고향 남촌 배호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 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 넘어보면 얼룩무늬 황소가 울던 내 고향 언제 다시 가보나 내고향 남촌 남촌에 부는 바람 꽃이 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 냄새 꽃구름 흘러가는 정든 그 포구 떠날때는 몰랐네 그리울 줄은 어이해서 못가나 내 고향 남촌

꿈에본 내고향 박우철

1.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실개천 내고향 이현

1. 뭉게구름 떠 있는 저 하늘 밑에는 실개천이 흐르는 고향이 있건만 나는 왜~~ 고향산천 찾아가지 못하고 낯설은 타향에서 울어야 하나 언제나 그리운 곳 실개천 고향 2. 저녁 노을 곱게 핀 저 하늘 아래는 내가 항상 못잊는 어머님 계신 곳 나는 왜~~ 고향길을 찾아가지 못하고 정없는 타향 길을 걸어야 하나 어느 때 찾아 가나 실개천 고향

내고향 여주 선수현

남한강의 푸른 물결 찰랑대는 고향 강변길 물새들도 춤을 추고 살구꽃이 활짝 피는 정다운 여주 내 고향 도요단진 천년 손길 님을 불러세우네 청장골 여주 백자골 여주 내 고향 여주와의 사랑이 꽃피네 <간주중> 황금벌판 익어가는 여주쌀은 으뜸이로세 세종대왕 영능소리 명성황후 자랑생각 옛님의 여주 내 고향 백로떼의 비단 날개 춤추는 여주 내 고향 ...

내고향 합천 한현

지리재 넘어서면 내 고향 합천이라 어머님 품 속 같은 곳 황매산 철쭉 향기 꽃 바람에 실려오면 내 마음도 춤을 춘다네 밤깊은 해인사에 혼자 우는 풍경 소리 추억 속의 고향 생각 그리움만 더해주는 내 고향 합천이라네 지리재 넘어서면 황강의 은빛 물결 억새 바람 노래 소리 산새들도 춤을 춘다네 밤깊은 해인사의 혼자우는 풍경 소리 추억 속의 고향 생각...

내고향 남촌 나훈아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 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넘어 보면 얼룩무늬 황소가 울던 내고향 언제다시 가보나 내고향 남촌 2 남촌에 부는바람 꽃이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내음새 꽃구름 흘러가는 정든 그포구 떠날때는 몰랐다 그리울줄을 어이해서 못가나 내고향 남촌

내고향 마산포 이미자,백설희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데헤여.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 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항구~~ 돛단배 물결속엔..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꿈에본 내고향 남진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곡~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본 내고향 김지애

1)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고향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온지 몇 해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 차마 못잊어

내고향 여수항 Ye, Jin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려던 밤 오동돌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을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간주중> 총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가득 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갈매기 우는 내고향

내고향 갈때까지 송해

달을 봐도 고향 달이요 해를 봐도 고향 해인데 해도 달도 말이 없구나 고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팔을 뻗으면 닿을것 같고 소리 치면 들릴것도 같은데 칠십년이 흘러가도 돌아갈 수 없구나 세월아 가지말고 거기 섯거라 내 고향 갈때까지 2) 달을 봐도 고향 달이요 해를 봐도 고향 해인데 해도 달도 말이 없구나 고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팔을 뻗으면 닿을것 같...

내고향 나주 정성원

여기는 내고향 영산포 내가자라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갈매기 한쌍두쌍 즐겁게 놀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 해도 나는 좋아라 생각만 해도 좋아라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워 지네 세월가도 잊지 못하는 여기는 나주 내고향 여기는 내고향 구진포 님과함께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배꽃이 한잎두잎 즐겁게 춤추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꿈에본 내고향 이영애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곡~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내고향 하의도 양민

*제목--내고향하의도 *눈-꽃처-럼 아름다운-내 고향 하 의 도 *덕--봉 산 에-뛰 어-놀 며-자 라 던시 절 -*육진에서소-식전에주던발동-선 *비바람모 라치면-뱃길이끊겨 *두-발 을 구-르 면-서 -원-망 도 많-았-지만 *그래도-언-제나 내-고향은-하 의 도 라-오 *~~~~~~~~~2절~~~~~~~~~~ *아-름다-운-망 뫼-산-...

내고향 목계나루 최유정

1절)) 물~ 세우는 남한강에 기러기때 날~~~~~~으~ 고 저 멀리 월악산엔 뜬구름만 넘 나드네~ 단금대 굽이돌아 흘러가는 저 물결이 부딪혓다 떨어졋다 산구비를 돌아가네~ 아 ~ 아 ~ 내고향 목계장터 우리님은 어디갔나 강~~~~~~~~~물은 흘~ 러~ 가~~네~ 2절)) 물새우는

내고향 원산만 설운도

1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우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놀던 그바닷가 언제 다시 가보나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2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아 눈물젖은 기다림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친구 내형제를 만날날이 있을까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해당화가 나를

내고향 산청엔 황태산

내 고향 산청엔 봄이오면 약초꽃 피네 지리산 정기받은 선비의 고장 산청에 경호강 맑은 물에 추억을 담그면 황금물결 벼메뚜기 오곡이 익어가네 아아~ 산청 최고 산청 최고 화이팅 희망의 산청에~ 내 고향 산청엔 봄이오면 철쭉꽃 피네 지리산 정기받은 동의보감 고장 산청에 웅석봉 바라보며 희망을 부르네 딸기축제 꽃감축제 사랑이 익어가네 아아 한방 축제 세계...

꿈에본 내고향 남일해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련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메는 이몸 내부모 내 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목포는 내고향 유달

안개낀 목포항에~ 안개비가 내리던밤~ 선창길을 거~릴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님은 어이해~ 나른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돌아와요~ 갈매기우~는 내고향 목포항으로~ (간주) 유달산 산기슭에 ~ 두견새가 울던 그밤~ 산책길을 거~릴며~ 두~손을 마주잡고~ 변치말자 맹세한~그~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돌아와요~ 목련꽃피

순박한 내고향 동석

어느 누구 미워하지 않는 아름다운 순박한 내 고향 떠나올 땐 속상해 떠나왔는데 타향살이 십 수년의 고향의 그리움은 더욱더 깊어요 용서해다오 못 가는 이 마음은 너무나 괴롭단다 언젠간 가겠지 금의환향 아닐지라도 고향 싫어 떠난 이 몸 순박한 내 고향은 반겨줄꺼야 어느 누구 미워하지 않는 아름다운 순박한 내 고향 돌아설 땐 안 올 거야 다짐...

그리운 내고향 서강식

어머님 어~머~님~오늘도 달여가 *안기고싶은 그리운 내 고 향 *~~~~~2절~~간주중~~~ *봉 선 화 꽃 잎 꽃 잎 꿈 을 새 겨 보 며 *사 랑 을 꽃피우던 그리운 내 고 향 *산새놀다 저녘달에 날 아 가 면 *날부르던 어~머~님~ *오늘도 추억의 안기고싶은 그리운 내 고 향 *오늘도 추억의 안기고싶은 그리운 내고향

꿈에본 내고향 『무 영』김복남

선창-김복남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본 내고향 민승아

1.고향이 그리~`이이워도 못가는`신세 저하~아아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에에본 내고향~아앙이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아아온지 몇몇해던~허어언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이 차`마` 못잊어.

내고향 영주 이교설

소백산 태백산 비로봉 찾아가는 길 초암사 종소리는 나그네 발길을 발길을 멈추게 하네 죽계천 폭포수에 머리 감던 그 소녀 어여쁜 얼굴 고운 손 어디로 갔나 선비촌 청다리 그 날 밤이 그 날 밤이 그립구나 봉황산 부석사 저녁 노을 짙어질 때 소수서원 경자바위 나그네 추억을 추억을 슬프게 하네 가학루에 올라서서 꽃을 따던 그 소녀 중앙선 열차 타...

내고향 보성고을2 김태성

보성강의--마음을뛰워--서편제--북소리에- 소원을-빌고 빌며-아~아내고향 아름다운-녹차향내고향------------ -2절-간주중 잔별이-스며드는-일림산-철죽제의 구~슬픈피리소~리--아로새~~긴밤- 고향을불러보는-애타는이밤 세월은흘러가도--마음은청춘 수줍어-고개숙인-보성골-녹차밭이- 아~아내고향-아름다운-일림산-내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