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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건모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유재하) 김건모

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가고 쳇바퀴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하나 귀기울여 듣지않고 달리보면 그만인것을 못그린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엇갈림속에 긴잠에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유재하 김건모

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가고 쳇바퀴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하나 귀기울여 듣지않고 달리보면 그만인것을 못그린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엇갈림속에 긴잠에서

어제보다 슬픈 오늘 김건모

<김건모 - 어제보다 슬픈 오늘> 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니 모습을 지울까 니가 떠난 어제 보다도 난 오늘이 더 슬퍼지고 나의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울까 퉁퉁 부은 눈 속엔 아직 너를 보낸 눈물이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나지 않는다 어제

슬픈 추억 (2024 Remaster) 김건모

그댄 내게 슬픔에 지친 표정을 애써 감추려고 하지만 이제 멀리 추억속 아득한 길을 혼자 쓸쓸히 가야만 해 난 알지 못했지 그대 마음속에 비친 모습들을 그대 슬픔 속에 내가 머물 자리가 없어 지친 외로움으로 그댈 바라보는거야 이젠 혼자 되어버린 나의 추억속에서 그댄 나와 같은 길을 함께 가는 사람인걸 그댄 멀리 있어도 느끼며 살아가리 맘속에 그대 모습이

어제보다 슬픈 오늘 (내맘은보석님 희망곡) 김건모

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니 모습을 지울까 니가 떠난 어제 보다도 난 오늘이 더 슬퍼지고 나의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울까 퉁퉁 부은 눈 속엔 아직 너를 보낸 눈물이 *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나지 않는다 어제 니가 쓰던 컵이 아직 나와 둘이

슬픈 추억 김건모

그대 내게 슬픔에 지친 표정을 애써 감추려고 하지마 이젠 멀리 추억속 아득한 길을 혼자 쓸쓸히 가야만해 난 알지 못했지 그대 마음속에 비친 모습들을 그대 슬픔속에 내가 머물 자리가 없어 지친 외로움으로 그댈 바라보는거야 이젠 혼자되어 버린 나의 추억속에서 그댄 나와 같은 길을 함께가는 사람인걸 그대 멀리 있어도 느끼며 살아가리

악몽 김건모

아무도 모르게 사랑했었던거야 멀리서 바라만보고 있었던거야 맘을 모르는 니가 너무나 미워 어젯밤에 꿈속에서 내게 다가와~ 귀엽고 까만 너의 얼굴이 좋아 작지만 단단한 네가 마음에 들어 하지만 너만을 사랑할 수는 없어 왜냐하면 그냥 한번 해본 소리니까 아니 어떻게 그 많은 꿈 중에서 상상하기조차 싫은 그런 나쁜 꿈에 매일

악몽 김건모

아무도 모르게 사랑했었던거야 멀리서 바라만보고 있었던거야 맘을 모르는 니가 너무나 미워 어젯밤에 꿈속에서 내게 다가와~ 귀엽고 까만 너의 얼굴이 좋아 작지만 단단한 네가 마음에 들어 하지만 너만을 사랑할 수는 없어 왜냐하면 그냥 한번 해본 소리니까 아니 어떻게 그 많은 꿈 중에서 상상하기조차 싫은 그런 나쁜 꿈에 매일

악몽 김건모

아무도 모르게 사랑했던 거야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었던 거야 내맘을 모르는 니가 너무나 미워 어젯밤에 꿈속에서 내게 다가와 귀엽고 까만 너의 얼굴이 좋아 작지만 단단한 네가 마음에 들어 하지만 너와는 사랑할수가 없어 왜냐하면 그냥 한번 해본 소리니까 아니, 어떻게 그 많은 꿈 중에서 상상하기 조차 싫은 그런 나쁜 꿈을 매일 시달리나 내가 안되보여 속상한

드라마 (2024 Remaster) 김건모

어제는 나의 친구가 망설이는 얼굴로 오해하지 말라며 이런말을 했어 니가 다른 사람과 함께 걷고 있는걸 봤다며 뭔가 잘못된 것 같다고 겉으론 덤덤한 척하며 아무렇지 않은듯 나도 알고 있는 것처럼 넘겼지만 뒤돌아 나오는 길에 난 화가 너무났던거야 너에 대한 믿음이 깨지면서 성급한 마음에 나는 너를 만났어 그 모든게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너는 고개를 숙인채로

너를 위해서... 김건모

이젠 나를 보지마 니 눈 속에 비친 모습을 난 차마 볼 수 없어 다신 날 찾아오지마 마음속에 살던 니 모습이 다 지워질 때까지 가지마 널 잡고 싶지만 이별이 나를 찾아와 너를 데려가지 ** 잊으라면 잊어줄게 그게 널 위한 거라면 웃으라면 웃어줄게 그게 널 편하게 하면 아직 맘 속에 사랑은 눈물에 젖어 너 만을 보는데

드라마 김건모

우 베~ 베~ 듀~~ ~ 베 베~~ 듀~ 어제는 나의 친구가 망설이는 얼굴로 오해하지 말라며 이런 말을 했어 니가 다른 사람과 함께 걷고 있는걸 봤다며 뭔가 잘못된것 같다고 겉으론 덤덤한 척하며 아무렇지 않은듯 나도 알고 있는 것처럼 넘겼지만 뒤돌아 나오는 길에 난 화가 너무 났던거야 너에 대한 믿음이 깨지면서 성급한 마음에

드라마 김건모

우 베~ 베~ 듀~~ ~ 베 베~~ 듀~ 어제는 나의 친구가 망설이는 얼굴로 오해하지 말라며 이런 말을 했어 니가 다른 사람과 함께 걷고 있는걸 봤다며 뭔가 잘못된것 같다고 겉으론 덤덤한 척하며 아무렇지 않은듯 나도 알고 있는 것처럼 넘겼지만 뒤돌아 나오는 길에 난 화가 너무 났던거야 너에 대한 믿음이 깨지면서 성급한 마음에

악몽 김건모

Rap) 아무도 모르게 사랑했었던거야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었던거야 맘을 모르는 니가 너무나 미워 어젯밤에 꿈 속에서 내게 다가와 ★귀엽고 까만 너의 얼굴이 좋아 작지만 단단한 네가 마음에 들어 하지 만 너와는 사랑 할 수가 없어 왜냐하면 그냥 한 번 해 본 소리니까 아니, 어떻게 그 많은 꿈 중에서 상상하기 조차 싫은 그런 나쁜 꿈에 매일

드라마 김건모

어제는 나의 친구가 망설이는 얼굴로 오해하지 말라며 이런 말을 했어 니가 다른 사람과 함께 걷고 있는 걸 봤다며 뭔가 잘못된 것 같다고 겉으론 덤덤한 척하며 아무렇지 않은 듯 나도 알고 있는 것처럼 넘겼지만 뒤돌아 나오는 길에 난 화가 너무 났던거야 너에 대한 믿음이 깨지면서 * 성급한 마음에 나는 너를 만났어

습관 김건모

사랑했던 니가 날 떠난 뒤에 인생은 달라졌어요 짧은 인생의 마지막 사랑 너이기를 꿈꿔왔는데 멈춰진 시간을 다시 돌릴 순 없나 가끔 니 모습 너무 그리워 나 정말 미칠 것 같아 꿈속에서나 만날까 사랑스러운 그 눈빛 보고 싶어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 많은 시간이 지나면 날 잊겠지만 영원히 니 모습 그리며 슬픈 추억도 니 사랑도 간직할께

독백 김건모

다 끝난 일인 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버린 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하룻밤의 꿈 김건모

있을 수 있는 일일까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대 눈을 마주 한 처음 그 순간 잊을 수가 없네 나를 좋아하는 걸까 그 맘을 알 수 없지만 오늘 우리 둘의 만남이 하룻밤 꿈일지라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다가가 그대 느낄 수 있게 되길 은은한 달빛도 숨죽이며 기다리는데 그대여 오늘밤이 가기 전에 꼭 한번 소원 들어준다면 난 아무 것도 부럽지

하룻밤의 꿈 김건모

있을 수 있는 일일까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대 눈을 마주 한 처음 그 순간 잊을 수가 없네 나를 좋아하는 걸까 그 맘을 알 수 없지만 오늘 우리 둘의 만남이 하룻밤 꿈일지라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다가가 그대 느낄 수 있게 되길 은은한 달빛도 숨죽이며 기다리는데 그대여 오늘밤이 가기 전에 꼭 한번 소원 들어준다면 난 아무 것도 부럽지

드라마 김건모

하소연도 할 수 없고 나는 답답한 마음에 제일 먼저 보인 공중전활 찾았어 다행히 너의 목소리가 나의 귓가에 들려왔을 때 난 한숨을 쉬며 약속했어. * 성급한 마음에 난 너를 만났어 그 모든게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너는 고개를 숙인채로 내게 아무런 변명조차 하지 않는 거야. **이런 일이 어떻게 내게 있을수 있어.

Say Goodbye 김건모

이제는 잊혀지겠죠 타버린 노을 뒤 꺼진 햇살처럼 다시는 볼 수 없겠죠 그대여 못 다한 말이 난 너무 많아요 저녁 하늘 내린 그 자리에 표정 없는 작은 새처럼 난 또다시 힘겹게 살아가겠죠 무너진 모습 감추며 언젠간 잊혀지겠죠 그대여 너무 사랑했어요 I say goodbye 그렇게 멀어지겠죠 빛 바랜 산너머 떠난 가을처럼 가끔은 돌아보겠죠

SAY GOODBYE 김건모

이제는 잊혀지겠죠~ 타버린 노을뒤 꺼진 햇살처럼~ 다시는 볼 수 없겠죠 그대여 못다한 말이 난 너무 많아요~ 저녁하늘 내린 그자리에 표정없는 작은새처럼 난 또다시 힘겹게 살아가겠죠 무너진 모습 감추며 언젠간 잊혀지겠죠~ 그~대여~ 너무 사랑했어요 I say goodbye~ 그렇게 멀어지겠죠~ 빛바랜 산 너머 떠난 가을처럼

SAY GOODBYE 김건모

이제는 잊혀지겠죠~ 타버린 노을뒤 꺼진 햇살처럼~ 다시는 볼 수 없겠죠 그대여 못다한 말이 난 너무 많아요~ 저녁하늘 내린 그자리에 표정없는 작은새처럼 난 또다시 힘겹게 살아가겠죠 무너진 모습 감추며 언젠간 잊혀지겠죠~ 그~대여~ 너무 사랑했어요 I say goodbye~ 그렇게 멀어지겠죠~ 빛바랜 산 너머 떠난 가을처럼

슬픈약속 김건모

지금까지 사는동안 난 널 만날 수 있게 된 걸 마지막 축복이라 믿어 결국 내가 널 떠나지만 널 위해서야 부디 믿어줘 널 떠나는 마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 * 너를 위해 기도할께 나 없이 살면서 행복하길 지켜줄께 네곁에서 널 바라보면서 언제까지나 이제는 그에게 가도 돼 한번도 널 위해서 뭐 하나 해주지 못했던 이런 날

방랑 김건모

눈 내린 밤길을 나 홀로 걷는 건 차라리 잊고 싶은 사연이 있기 때문이요 그 누가 왜 이리 헤매이느냐 물어본다면 그저 사람 없는 길에 서고 싶었다 대답 할테요 너무도 오랜 시간 길 아닌 길에서 헤어나지 못한 것이 죄가 된다면 이제는 떠나리 마음 머물곳 찾아 물들어가는 황혼 저 건너편 사랑의 횃불 밝혀 든 님이 있어 방황아닌 방랑의 길을

기분 좋은 날 김건모

기분 좋은 날 ☆ 1.어쩐지 좋았어 오늘은 왠지 뭔가 좋은 일이 있어 줄 것만 같은 기분이야 여행을 떠날까 이제껏 내가 바래왔던 일들 오늘 하루에 모두 걸어볼까 쇼윈도에 비친 사람들 너무 너무나 행복해 보여 나만이 간직한 추억이 되살아 날때면 눈물이 많던 그 소녈 울리던 어린 시절 자꾸만 떠오르는데 돌아봐요 우리가 잊고 지낸 사랑 느껴봐요

기분좋은 날 김건모

어쩐지 좋았어 오늘은 왠지 뭔가 좋은 일이 있어 줄 것만 같은 기분이야 여행을 떠날까 이제껏 내가 바래왔던 일들 오늘 하루에 모두 걸어볼까 쇼윈도에 비친 사람들 너무 너무나 행복해 보여 나만이 간직한 추억이 되살아 날 때면 눈물이 많던 그 소녈 울리던 어린 시절 자꾸만 떠오르는데 돌아봐요 우리가 잊고 지낸 사랑 느껴봐요 언제나 함께

기분 좋은날 김건모

어쩐지 좋았어 오늘은 왠지 뭔가 좋은 일이 있어 줄 것만 같은 기분이야 여행을 떠날까 이제껏 내가 바래왔던 일들 오늘 하루에 모두 걸어볼까 쇼윈도에 비친 사람들 너무 너무나 행복해 보여 나만이 간직한 추억이 되살아 날 때면 눈물이 많던 그 소녈 울리던 어린 시절 자꾸만 떠오르는데 돌아봐요 우리가 잊고 지낸 사랑 느껴봐요 언제나 함께

기분좋은날 김건모

어쩐지 좋았어 오늘은 왠지 뭔가 좋은 일이 있어 줄 것만 같은 기분이야 여행을 떠날까 이제껏 내가 바래왔던 일들 오늘 하루에 모두 걸어볼까 쇼윈도에 비친 사람들 너무 너무나 행복해 보여 나만이 간직한 추억이 되살아 날 때면 눈물이 많던 그 소녈 울리던 어린 시절 자꾸만 떠오르는데 돌아봐요 우리가 잊고 지낸 사랑 느껴봐요 언제나 함께 했던

독백 김건모

다 끝난 일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이렇게) 잊혀질까 아무런

독백 김건모

독백 다 끝난 일 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 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독백 김건모

다 끝난 일 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 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

언제쯤 김건모

♬ 눈물이 나 이렇게 널 미워해도 나의 가슴이 자꾸만 널 느껴 아무리 웃으려해도 그냥 표정만 웃고있어 안에 슬픔은 너의 이별과 다투며 언제쯤 넌 날 떠나는거니 언제쯤 난 널 모두 잊고 웃을수있니 언제쯤 넌 눈물속에서 말라 지나간 추억이 되어 안에서 넌 떠나는거니 웃음이 나 거울앞에 선 모습 너무 초라해 나도 내가

언제쯤 (R&B Mix Edition) 김건모

눈물이 나 이렇게 널 미워해도 나의 가슴이 자꾸만 널 느껴 아무리 웃으려해도 그냥 표정만 웃고있어 안에 슬픔은 너의 이별과 다투며 언제쯤 넌 날 떠나는거니 언제쯤 난 널 모두 잊고 웃을수있니 언제쯤 넌 눈물속에서 말라 지나간 추억이 되어 안에서 넌 떠나는거니 웃음이 나 거울앞에 선 모습 너무 초라해 나도 내가 낯설어 겉으론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언제쯤... 김건모

눈물이 나 이렇게 널 미워해도 나의 가슴이 자꾸만 널 느껴 아무리 웃으려해도 그냥 표정만 웃고있어 안에 슬픔은 너의 이별과 다투며 언제쯤 넌 날 떠나는거니 언제쯤 난 널 모두 잊고 웃을 수 있니 언제쯤 넌 눈물 속에서 말라 지나간 추억이 되어 안에서 넌 떠나는거니 웃음이 나 거울 앞에 선 모습 너무 초라해 나도 내가 낯설어

시인의 마을 (원곡가수 정태춘) 김건모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작은 가슴에

시인의 마을 (정태춘) 김건모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작은 가슴에

시인의 마을 김건모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시인의 마을 (원곡정태춘) 김건모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작은 가슴에

너를 만난후로 김건모

자신을 스스로 너에게 맞춰갈 뿐이지 누구의 말에도 나는 생각을 굽힌적은 없어 지금껏 나는 누구의 간섭도 받고 싶지 않았는데 왜 너는 나에게 있어 그렇게 특별한 것처럼 지금껏 나의 생각들을 모두 바꿔버렸는지.

너를 만난 후로 김건모

자신을 스스로 너에게 맞춰갈 뿐이지 누구의 말에도 나는 생각을 굽힌적은 없어 지금껏 나는 누구의 간섭도 받고 싶지 않았는데 왜 너는 나에게 있어 그렇게 특별한 것처럼 지금껏 나의 생각들을 모두 바꿔버렸는지.

Singer 김건모

뒤돌아보면 걸어온 길이 삶에 벌써 반이나 지나버렸어 세상 속에 하고픈 얘기 아직 반조차도 못했는데 불이 켜진 무대에 서면 모습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도 날 알아보며 웃는 사람들 속에 때론 눈물 감추며 살았지 사랑에 들뜬 널 축하하고 이별에 아픈 널 위로했지 언젠간 나를 잊어버릴 사람들 속에 그렇게 많은 날을 보냈어 오늘도

기분 좋은 날 김건모

어쩐지 좋았어 오늘은 왠지 뭔가 좋은 일이 있어 줄 것만 같은 기분이야 여행을 떠날까 이제껏 내가 바래왔던 일들 오늘 하루에 모두 걸어볼까 쇼윈도에 비친 사람들 너무 너무나 행복해 보여 나만이 간직한 추억이 되살아 날 때면 눈물이 많던 그 소녈 울리던 어린 시절 자꾸만 떠오르는데 돌아봐요 우리가 잊고 지낸 사랑 느껴봐요 언제나 함께 했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소수빈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어제보다 슬픈 오늘 천리향님>>김건모

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니 모습을 지울까 니가 떠난 어제 보다도 난 오늘이 더 슬퍼지고 나의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울까 퉁퉁 부은 눈 속엔 아직 너를 보낸 눈물이 *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나지 않는다 어제 니가 쓰던 컵이 아직 나와 둘이

시장풍경 김건모

나 힘들고 맘 지칠때면 가끔 시장을 둘러보죠 많은 사람들과 큰소리들로 사람사는 냄새 가득한곳 두부 한모와 술 한사발에 마냥 행복한 아저씨와 한줌 가득히 쥔 콩나물에 실갱이 하는 아줌마들~ 세상에 모든게 여기있죠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죠 어느새 가슴속에 채워져가는 정은 모두 공짜래요 발걸음 좀 느려져도 재촉할 사람 하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