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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 김경하

1.보름달 둥근달 동산위로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구경하지요 1.보름달 둥근달 동산위로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구경하지요

어린이 행진곡 김경하

어린이 행진곡 발 맞추어 나가자 앞으로 가자 어깨동무 하고 가자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라네 금수강산 이어받을 새싹이라네 하나 둘 셋 넷 앞으로 가자 두 주먹을 굳게 쥐고 앞으로가자 우리들은 용감한 어린이라네 자유대한 길이 빛낼 새싹이라네

달팽이의 하루 김경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어느 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 갔구나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둥근달 박수남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구경 하지요

둥근달 신송

가고 싶네 가고 싶네시간을 거꾸로 돌려출세해서 돌아오자고다짐했던 내 청춘아마음은 바람을 타고가네 가네 내 고향 마산오늘 밤에도 그날처럼둥근 달이 나를 비춘다보고 싶네 보고 싶네빛바랜 일기장 속에꿈을 주고 우정을 나눈잊지 못할 내 친구야마음은 바람을 타고가네 가네 내 고향 마산오늘 밤에도 그날처럼둥근 달이 나를 비춘다마음은 바람을 타고가네 가네 내 고향...

둥근달 이짜나언짜나(EZUZ)

감성 차오르는 밤 넌 그때마다 크게 떠오르는 달감정 차오르는 나 넌 눈치 없게 둥글고 밝아감성 차오르는 밤 네가 떠오른 밤어쩌면 매일 밤 아니 확실히 매일 밤일 거야 아마내 방에 커튼을 쳐도 너는 참 밝아눈을 꽉 감아도 내 꿈에 스며들어밤잠 괴롭히는 너 좀 너무하다너무하지 심지어 길어이 밤은 마치 치즈처럼 계속 길어져끊어질 듯 다시 이어지고보란 듯한 ...

소년의 꿈(둥근달) 김명기 (활밴드)

둥근 다리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어린 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둥근 다리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 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엄마에게 주려고 했는데벌써 내 곁을 떠난 거야 워-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엄마 엄마 보고 싶어돌아오는 명절날 사탕 사서 다시 올게돌아오는 명절날 사탕 사서 다시...

십오야(十五夜) 강채이

둥근달 기억나나요 함께 보기로 약속했었는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손꼽아 오늘 기다린 나인데 같은 하늘 위 같은 둥근달 내가 볼 때면 그대도 같이 본다던 그댄 어디에 알 순 없지만 이 마음 담아서 비춰볼게 잊지 말아요 오늘은 바로 약속한 그 밤 십오야 그 밤 또 또다시 작아지는 달 하지만 내 맘 그리움 더 커져 그 둥근달 기다리기만

십오야 (十五夜) 강채이

둥근달 기억나나요 함께 보기로 약속 했었는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손꼽아 오늘 기다린 나인데 같은 하늘 위 같은 둥근달 내가 볼 때면 그대도 같이 본다던 그댄 어디에 알 순 없지만 이 마음 담아서 비춰볼게 잊지 말아요 오늘은 바로 약속한 그 밤 십오야 그 밤 또 또 다시 작아지는 달 하지만 내 맘 그리움 더 커져 그 둥근달 기다리기만 그 날은 왠지 함께인

달 (멜로딕) 동요 친구들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어디 떴나 남산위에 떴지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어디 떴나 남산위에 떴지 달달 무슨달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달달 무슨달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기억속으로 (십오야 밝은 둥근달) 이석훈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 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수 없는 지난 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도 후회하지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돌이킬 수는 없겠지 우리의 숨가뿐 지난 날 애써...

물새가 가는 곳 이승연

노을이 물든 바닷가에 나홀로 걸어가면 물새가 울던 모래밭에 파도만 밀려오네 아득한 수평선 너머 둥근달 솟아 오르면 물새도 멀리 님 찾아 돌아가겠지 등대불 없는 바닷가에 어둠이 찾아오면 잊을 수 없는 옛추억에 나 홀로 젖어가네 아득한 수평선 너머 둥근달 솟아 오르면 물새도 멀리 님 찾아 돌아가겠지 등대불 없는 바닷가에 어둠이 찾아오면 잊을 수 없는 옛추억에 나

소년의 꿈 김명기

둥근달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달 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곁을 떠난거야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돌아오는

소년의 꿈 김명기

둥근달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달 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곁을 떠난거야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돌아오는

달나라 떡방아 이호연

두둥실 두둥실 둥근달 속에 푸른 계수나무 그 옆에서 쉼 없이 떡방아 찧는 토끼 한 마리 나도 한번 찧어볼까 쿵덕 쿵 쿵덕 떡방아 소리 쿵덕 쿵 쿵덕 신나도록 찧어볼까 쿵덕 쿵 쿵덕 떡방아 소리 밤하늘 바라보면 떡 메치는 달나라 방앗간 나도 옥토끼 곁에서 재밌게 재밌게 떡방아 찧었지 두둥실 두둥실 둥근달 속에 푸른 계수나무 그 옆에서 쉼 없이 떡방아 찧는

울 엄마 김동현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묻혀 첨 만 번 부르고 싶은 울 어마 둥근달 밤이면 소나무 사이 저 달은 하얗게 미소 지며 다정했던 울 엄마 밝은 숨결로 하얀 매화꽃처럼 고운 향 가득하던 아름다운 울 엄마 아아아아 그리움만 가득하네!

둥근 달 한국 아카데미소년소녀합창단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 어둡던 마음이 대낮처럼 환해요 - 초 - 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 - 꽃이 - 활짝들 피 - 어서 달구경 하지요 -

둥근 달 Various Artists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 어둡던 마음이 대낮처럼 환해요 - 초 - 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 - 꽃이 - 활짝들 피 - 어서 달구경 하지요 -

귀뚜라미노래잔치 아이시대

귀뚤귀뚤 귀뚜루루 찌르찌르 찌르르르 밤마다 열리는 귀뚜라미 노래잔치 산위에 둥근달 솟아오르고 살랑부는 갈바람에 고동잎지네 귀뚤귀뚤 귀뚜루루 찌르찌르 찌르르르 밤마다 부르는 귀뚜라미 노래잔치 밝은 달 높히 떠 낮같은 밤에 귀뚜라미 노래소리 날이 새누나

옥분이 진성

밤나무 꽃이 하얗게 피고지던 내고향 돌담에 나란히 앉아 정다웟던 옥분이~~ 그때는 철이 없어~~ 서로 헤어졌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내모습이 그리워~~~ 청과일 같이 둥근달 뜨고지던 그언덕 크로바 꽃잎을따서 건네주던 옥분이 지금은 남에아내 서로 헤여졌지만 잊으려 눈을감아도 생각나는 옥분이~~~

진천아가씨 조미미

1), 산수좋고 인심좋아 살기좋은 진천고을에 꿈을먹고 곱게자란 달같은 아가씨 꽃바람 불어오면 가슴 설레어 자나개나 그리운님 남모르게 그려보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진천아가씨 2), 굽이굽이 계곡마다 물도맑은 진천고을에 약수먹고 곱게자란 꽃같은 아가씨 두태산 상상봉에 둥근달 뜨면 꿈을안고 떠나가신 그리운님 생각하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탈춤 (78 제2회MBC대학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얼굴을 가리고 말들을 숙이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후렴 소매짜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당석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너는 총각 탈 나는 처녀 탈 너는 신랑 탈 나는 각시 탈

옥분이 허풍수

허풍수 옥분이 밤나무 꽃이 하얗게 피고지던 내고향 돌담에 나란히 앉아 정다웟던 옥분이~~ 그때는 철이 없어~~ 서로 헤여졌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내모습이 그리워~~~ 『빈*맘』 청과일 같이 둥근달 뜨고지던 그언덕 크로바 꽃잎을따서 건네주던 옥분이 지금은 남에아내 서로 헤여졌지만 잊으려 눈을감아도 생각나는 옥분이~~

삼오야 밝은달 신수미

십오야 밝은` 둥근달~하알이 둥실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아아음 울렁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허어소리 삼돌이가 부~후우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소리 저~허어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윗)십~~~~~~음 ,,,,,,,,,,,,,,,2. 십~~~~~~음 , 십~~~~~음 ,두~~~음 , 두~~~음.

탈춤 ('78 제2회 MBC 대학가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얼굴을 가리고 말들을 숙이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짜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당석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너는 총각 탈 나는 처녀 탈 너는 신랑 탈 나는 각시 탈

탈춤 (78 제2회 MBC 대학가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얼굴을 가리고 말들을 숙이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짜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당석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너는 총각 탈 나는 처녀 탈 너는 신랑 탈 나는 각시 탈

밤새 임희숙

산동네 작은불빛 하나둘 꺼져가면 먼옛날 저편에서 날아서 오면 아무도 듣지않는 늦음밤 깊은밤에 밤새가 운다 검은 구름 밀려와서 하늘 가리우면 둥근달 달아날까 다시 떠올까 밤지켜 바라보면 혼자서 근심하면 밤새가 운다 외로운 아이 잠못이뤄 등불 밝히우면 어둠속에 타오르는 구슬픈 소리 아부도 듣지않는 늦은밤 밤깊어서 더 구슬프 운다 나나나나나

탈춤 (78 제2회MBC대학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United Club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추자 (간주)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신랑탈 나는 각시탈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영영 손지연

한번 텅빈 후로는 닫히지 않는 마음 여기 저기에 쏟아지는 나의 실언처럼 이제 내 나이에도 둥근달 하나 뜨고 영영 잊지 못할 사연도 이미 자릴잡고 서서히 늙은 구름 떠가듯 떠나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낙엽처럼 흩어져 휘파람 불어주던 비비람도 떠내려가면 못다한 나의 고백 넘칠듯 실어보내리 피고 지는 꽃잎에 이 마음을 모두 주고 오고가는 계절에

망향의 한 신영균

망향의 한 - 신영균 그리워 보고파도 못 가는 내 고향 철마도 갈 길 잃어 녹슬어 잠들었구나 두고 온 내 어머니 만수무강 하옵신지 동강 난 강변에서 큰 절을 올립니다 간주중 둥근달 바라보며 그리는 내 고향 한 서린 망향가에 내 가슴 야위었소 한 두 자 적고 적은 문안 편지 얼마던가 대답없는 메아리만 오늘도 목이 멥니다

탈춤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 건아들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

탈춤 (78`대학가요제 입상곡)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 (`78 제2회 MBC대학가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 (78'대학가요제 입상곡)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 - 는 총각탈

우리의 노래 (은상) 강호면 외 3명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계곡의 물소리 하늘까지 닿았고 타오르는 모닥불 우리가슴에 번졌나 어기야 어랑드리 덩덕쿵 난다 어야디야 춤을 추며 돌아라 빙글 빙글 돌아라 솟아오르는 젊음을 우리 함께 태워보자 어기야 어랑드리 덩덕쿵 난다 어야디야 어기야 어랑드리 덩덕쿵 난다 어야디야 어두운 처마 밑에서 웅크린 친구여 실의와 방황속에

탈춤 (MBC대학가요제) 활주로

탈춤 작사 : 김종태 작곡 : 지덕엽 노래 :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아직은 말못해 건대노래패연합

1.어머님은 선보러 가자하지만 이 가슴의 사연을 어쩌면 좋아 도시의 총각보다 쇠돌을 캐는 금골의 그동무가 마음에 들어 2.로은산에 둥근달 솟는 이밤에 그동무와 맺은 약속 아무도 몰라 혁신자 영예 떨친 넓은 가슴에 내가 만든 꽃다발을 드리고싶어 3.그가 캐는 금들을 실어낼수록 내 가슴의 사랑은 깊어만가요 올해엔 쇠돌산을 높이쌓고서 어머님께

탈춤 (MBC대학가요제) 활주로

탈춤 작사 : 김종태 작곡 : 지덕엽 노래 : 활주로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대전팔경 오세희

철새들 기러기떼 내려앉으니갑천낙안이요 식장호에 떨어진 꽃 돌고 돌아와 식장반조라네 대전명소 절경이오 유성온천이 유성모연일세 장태산 심상궁곡에 둥근달 뜨니 명승이로구나 어화둥둥 내사랑이 둥기둥당 대전 팔경일세

탈춤 런웨이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탈춤 (’78 제2회MBC대학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탈춤 Various Artists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탈춤 유형민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탈춤 까치와 엄지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탈출 Various Artists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매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신랑탈

창녕아리랑(여창) 경음악회 성악부

두리둥실 둥근달 화왕산 올라 환장고개 진달래 내 님 넘겨주소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고개로 날 넘겨주소 우포늪 하늬바람 따오기 날고 마파람 불면 가시연꽃 피지요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고개로 날 넘겨주소 남지들녘 안고 도는 푸른 낙동강 유채꽃 개비리길 풍경이 좋네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고개로 날 넘겨주소 삼동에 내린 눈은

창녕아리랑(남창-청소년) 임재권, 서정효

두리둥실 둥근달 화왕산 올라 환장고개 진달래 내 님 넘겨주소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고개로 날 넘겨주소 우포늪 하늬바람 따오기 날고 마파람 불면 가시연꽃 피지요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고개로 날 넘겨주소 남지들녘 안고 도는 푸른 낙동강 유채꽃 개비리길 풍경이 좋네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아리랑아 고개로 날 넘겨주소 삼동에 내린 눈은

창녕아리랑(여창-청소년) 조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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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영나영 The 퐁낭

아침에 우는새는 배가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새는 님그리워 운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애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한라산 올라갈땐 누이동생 하더니 백록담 내려가니 신랑각시가 됐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너영 나영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 구나 저달은 둥근달 산넘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