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금지옥엽 내딸 김관

아빠가 사랑해 바람 불면 날아갈까 어화둥둥 금지옥엽 내 딸 아빠는 좋은 것만 주고 싶다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란다 너희가 처음 세상에 태어났을 때 난 모든 걸 가진 듯 행복했었고 너희가 아빠를 처음 부를 땐 그 어떤 소리 보다 아름다웠지 세상에 예쁘고 빛나는 사람 쎄고 쎄고 또 셌다지만 내 두 눈에는 나의 두 딸이 최고란다 내 딸!

신출내기 김관

요즘 같은 세상을 쉽게 보면 안 되지눈뜨고도 코베 이는 쉽지 않은 세상보통내기 사람도 쉽게 봤다 큰코다쳐세상살이 재밌더냐알고 보면 어려운 곳이야신출내기 신출내기 명함 한 장 못 내밀어신출내기 신출내기도와줄 놈 하나 없더라어떻게든 될 줄 아냐 살아보면 힘든 세상보통내기나 신출내기나살기 퍽퍽해 인생 막막해 운다부모님은 어떻게 힘든 세상 사셨을까세상 사람 ...

금지옥엽 제이브라더스

여기 침 뱉지 마껌도 뱉지 마담배 딴 데서 피워여기저기 안된다는 말 뿐이야내가 하고싶은 대로 좀 냅둬 Yeah이러다가 화병 나서죽으면 누가 책임져과속하지 마유턴도 하지 마좌회전 금지야여기저기 안된다는 말 뿐이야내가 하고싶은 대로 좀 냅둬 Yeah이러다가 화병 나서죽으면 누가 책임져숙제 다 하고 자이빨 닦고 자오줌 누고 자시도 때도 없는 잔소리는 정말 ...

금지옥엽 아가씨 선유선

금지옥엽아가씨 사랑앞에서 쿨했던남자 아니아니 목석같은남자 그남자에게도 사랑올거라 생각도 못했던남자 진달래보다 고운사랑 장미보다 예쁜사랑 어여쁜사랑 찾아왔어요 달고나보다 초콜릿보다 달콤한 사랑에 빠져버렸어 천사라할까 보석이라할까 금지옥엽 사랑이여

눈내리던날 (feat. 신유진) 이창현

둥둥둥 내딸 어허둥둥 내딸 어허둥둥 내딸 이리 보아도 내딸 저리보아도 내딸 엄마 아빠 도리도리 쥐얌쥐얌 잘강잘강 섬마둥둥 내딸 금자동이냐 옥자동 주유천하의 무쌍동 은하수 직녀성은 니가 되어서 환생 너도 어서 자라나서 너희 모친 닮아 현철허고 얌전허여 애비귀염을 보여라 둥둥둥 내딸 어허둥둥 내딸 어허둥둥 내딸 이리 보아도 내딸 저리보아도 내딸 엄마 아빠 도리도리

윤채린song (Vocal. AI 구좌) 윤스타

내딸 이름은 윤채린 사랑하는 내딸 윤채린 언제나 내 곁에 윤채린 채린이는 아빠를 사랑해 아빠를 보면 항상 킹받는 채린이 아빠한테 맨날 왜저래 하는 채린이 내딸 이름은 윤채린 사랑하는 내딸 윤채린 언제나 내 곁에 윤채린 요즘은 사춘기 채린이 가끔 개킹받게 하는 채린이 그래도 사랑해 윤채린 내딸 이름은 윤채린 날마다 웃음을 주는 윤채린 때로는 짜증내도 괜찮아 너는

둥둥 내딸이야 날다

너를 사랴 네가 어디서 생겼나 네가 어디서 생겼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땅에서 불끈 솟았나 하운이 다 기봉터니 구름 속의 쌓여 왔나 너도 어서어서 자라나 너의 모친 닮아 현철하고 얌전하여 아비 귀염을 보여라 금을 준들 너를 사며 옥 준들 너를 사랴 언덕 밑에 귀남이 아니냐 어허 둥둥 내딸이야 둥둥 둥둥 어허 둥둥 내딸이야 어허 둥둥 어허 둥둥 내딸이야 둥둥둥 내딸

아가 내딸이야 (Feat 오단해) 두번째달

둥둥둥 내딸. 어허둥둥 내딸.
어허둥둥 내딸. 어허둥둥 내딸.
 금자동이냐 옥자동. 주유천하 무쌍동. 은하수 직녀성의, 네가 되어서 환생.
 표진강 숙향이 네가 되어서 환생.
달가운데는 옥토끼. 댕기 끝에는 진주씨. 옷고름에 밀화불수. 주얌 주얌 잘강잘강,
엄마 아빠 도리도리. 어허 둥둥 내딸.


딸바보 아들바보 정음

내딸 내딸 우리 아들 바보같은 내리사랑에 시도없이 때도없이 웃음꽃이 피어난다 아빠는 딸바보 엄마는 아들바보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눈에 넣어도 안아플사랑 우리아가 건강하게 잘크거라 금이야 옥이야 길러 주신 우리엄마 오늘따라 생각나네 아빠는 딸바보 엄마는 아들바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우리 아들 내딸 내딸 바보같은 자식사랑에 시도없이

이포나루 조현자

해 저문 석양빛은 강 바람에 물들고 굽이 굽이 칠백리 뱃길 땟목은 한 굽이 실었네 금지옥엽 어린왕의 눈물 젖은 옥수정은 영겁의 세월에도 옥수만은 변함없구나 아아아아ㅏㅏㅏ 애태우며 기다리는 이별의 이포나루 2.

누에고치 팔아 시집보내주마 김동관

누에가 뽕먹는소리 사삭사삭 보슬비오는 소리에 어머님은 누에에게 노래소리 들려주네 뽕잘먹고 얼른많이 자라거라 고치를 튼튼하게 짓거라 부지런히 탄탄짓거라 보기좋게 짓거라 올겨울이 오기전에 내딸 시집보내주마 눈에넣어도 안아픈 내딸 시집가서 잘살아라 잘살아라 부귀영화 누리면서 다복하게 잘살아라 사랑한다 이엄마는 두손모아 기도할게

눈을 뜨다 (Feat. 신예주) 날다

아버지요 나는 아들도 없고 딸도 없소 무남독녀 외딸하나 물에 빠져 죽은지가 우금 삼년인디 누가 날더러 아버지요 아이고 아버지 여태 눈을 못뜨셨소 인당수 풍랑중에 빠져죽던 청이가 살아서 여기왔소 어서어서 눈을 떠서 저를 급히 보옵소서 아니 청이라니 청이라니 이것이 웬말이냐 내가 지금 죽어 수궁을 들어왔느냐 내가 지금 꿈을 꾸느냐 죽고 없는 내딸

&***친정부모***& 김진주

철부지 막무가내 애태우던 딸자식을 귀에익은 자장가로 달래주던 우리부모 애지중지 금지옥엽 댕기머리 비녀꽃아 낯선사람 낯선집에 시집살이 보내놓고 가슴조여 빌고 빌며 한숨으로 지새더니 두메산골 초가삼간 초생달은 밝았는데 보고싶은 우리부모 어디로 가셨나요 철부지 막무가내 애태우던 딸자식을 지어부른 자장가로 달래주던 우리부모 애지중지

이포나루 (MR) (Cover Ver.) 정해일

해 저문 석양빛은 강바람에 물들고 굽이굽이 칠 백리 뱃길 돛단배는 간곳이 없네 금지옥엽 어린왕의 눈물 같은 어수정은 영겁의 세월 에도 옥수만은 변함 없 구 나 아 - 아 - 아 - 애태우며 기다리는 이 별의 이포나루~~~ 강어 귀 주막집은 저녁연기 오르고 굽이굽이 칠 백리 뱃길 뗏목 배는 간곳이 없네 금지옥엽 어린단종 한 맺힌 나루터는 영겁의 세월 에도 물길만은

그리운 아버지 (뮤지컬 '신新 명성황후 - 빛이 되어 세상을 비추리' OST) (Song. 송동주) 성용원

그리운 아버지 보고픈 아버지 다시 잠들어 꿈속에서 볼 수 있담 영원히 잠들어 꿈에서 살아도 좋으련만 그리운 아버지 보고픈 아버지 다시 잠들어 꿈속에서 볼 수 있담 영원히 잠들어 꿈에서 살아도 좋으련만 낳은 자식 모두 죽어 하나남은 딸 이 몸을 금지옥엽 하시더니만 뭐가 급해 그렇게 떠나셨나 원통하여 한이되어 원통하여 한이되어 남았네 그리운

한걸음 더 너에게 (내사랑 금지옥엽) SO Family

힘겨운 하루를 끝내고 어두운 내방에 불을켜면 그제서야 밀려오는 그리움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가라앉아 버린 시간들 아무도 모를 힘든 일들 포기하려던 그 순간에 난 보았어 너의 눈물을 한 걸음 더 너에게 조금 더 가까이 내가 가진걸 모두 다 잃어도 세상 어딘가에 날 믿어주는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모른 척 해왔던 마음이 내 안에 잠자던 사랑이 너를 ...

구슬 공주 문주란

두견새가 비척고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 찾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분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해가 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오 금지옥엽 그신분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구슬공주 반주곡

두견새가 비척고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 찾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분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해가 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오 금지옥엽 그신분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구슬 공주 이민숙

두견새가 비척고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 달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분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해가 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오 금지옥엽 그 신분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구슬 공주 이진아

두견새가 비척고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 달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분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해가 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오 금지옥엽 그 신분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구슬공주 문주란

두견새가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달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아~아~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간주중<<<<<<<<<< 해가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소 금지옥엽 크신님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아~아~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구슬공주 Various Artists

두견새가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기슭따라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 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 사연 목이 메인다 해가 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베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소 금지옥엽 귀하신 님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구슬공주 문주란 (배창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견새가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달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아~아~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가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소 금지옥엽 크신님이 산천속에

구슬공주 김지애

1) 두견새라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 달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 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 사연 목이 메인다 2) 해가 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개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소 금지옥엽 크신 님이 산천 속에 묻혔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 사연 목이 메인다

옥이 엄마 김준규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딸 옥이도 날버리고 가버렸네 아빠곁으로 2. 너무나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가슴에 상처도 너무 길었오 다시 못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하지 없는 몸이 홀로 웁니다

우물가 두레박 소리 문효심

이상 뺑뺑허다이 이 덕이 뉘 덕이냐 동네부인으 덕이라 어려서 고생을 허면 부귀다남을 헌다드라 너도 어서어서 자라나 너의 모친을 닮아 현철허고 얌전허여 아부귀염을 보이여라 둥둥둥 내 딸이야 백미 닷섬으 뉘하나 열소경으 한 막대로다 둥둥둥 내 딸이야 금을 준들 너를 사며 옥 준들 너를 사랴 어덕 밑에 귀남이 아니냐 서얼서얼 기어라 어허 둥둥 내 딸이야 어허둥둥 내딸

붉은 쥐떼들 삼청(Samchung)

지랄같이 열 받다가 까먹는다 냄비머리 내딸 죽여 마녀사냥 할 말 없음 아님 말고 뒈질둥 살둥 몰려드는 붉은 쥐떼들 let it burn burn it all burn it down down to hell 사회정의 좋아하네 니일이나 잘해새꺄 정의로운 네티즌들 니이름도 못밝히냐 시간남고 돈 남아서 남의 일에 신경쓰냐 혼자 잘나 총대 매면

붉은 쥐떼들 Samchung Gyoyukdae

지랄같이 열 받다가 까먹는다 냄비머리 내딸 죽여 마녀사냥 할 말 없음 아님 말고 뒈질둥 살둥 몰려드는 붉은 쥐떼들 let it burn burn it all burn it down down to hell 사회정의 좋아하네 니일이나 잘해새꺄 정의로운 네티즌들 니이름도 못밝히냐 시간남고 돈 남아서 남의 일에 신경쓰냐 혼자 잘나 총대 매면 나라에서

붉은 쥐떼들 삼청교육대

지랄같이 열 받다가 까먹는다 냄비머리 내딸 죽여 마녀사냥 할 말 없음 아님 말고 뒈질둥 살둥 몰려드는 붉은 쥐떼들 let it burn burn it all burn it down down to hell 사회정의 좋아하네 니일이나 잘해새꺄 정의로운 네티즌들 니이름도 못밝히냐 시간남고 돈 남아서 남의 일에 신경쓰냐 혼자 잘나 총대 매면 나라에서 훈장주냐

인생은 육십부터 나소연

인생은 육십부터(육십) 사랑도 육십부터(육십) 형님 동생아 내딸 사위야 우린 아직 청춘 이란다 인생은 육십부터야 인생은 육십부터야

옥이 엄마 이미자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 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곁으~~로 너무나도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의~ 상처~도 너무 깊어서 다시~ 못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가지없는

옥이 엄마 이미자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 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곁으~~로 너무나도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의~ 상처~도 너무 깊어서 다시~ 못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가지없는

옥이 엄마 오은주

이 미자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 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곁으~~로 너무나도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의~ 상처~도 너무 깊어서 다시~ 못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엄지웨딩 정희성

웨딩 드레스 눈부시게 아름답구나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와준 너 오늘 보니 천사였구나 살다 힘든 날이 와도 웃으면서 걸어가거라 어둠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인생이란 그런거란다 10월의 신부 엄지웨딩 오늘 같이 좋은날 너를 닮은 예쁜아이 낳아 행복하게 살으렴 기쁜날도 슬픈날도 이노래를 불러라 라라라라라라 엄지웨딩 해피데이 이보시게 신랑 전서방 우리엄지 부탁하네 금지옥엽

今生今世(영화 ‘금지옥엽’ 삽입곡) Leslie Cheung

幻變的一生 默默期待一分愛 waan bin dik jat saang mak mak gei doi jat fan oi 踏過多少wan 段段情路也失望 daap gwo do siu waan dyun dyun cing lou jaa sat mong 我不甘心 說別離仍舊渴望愛的傳奇 ngo bat gam sam seoi bit lei jing gou hot mon...

환생 The 세로

아버지려 아이고 나는 아들도 없고 딸도 없소 무남독녀 외딸하나 물에 빠져 죽은지가 우금 삼년인디 누가 날더러 아버지려 아이~~ 아이고 아버지 여태 눈을 못뜨셨소 인당수 풍랑중에 빠져 죽던 청이가 살아서 여기왔소 심봉사가 이말을 듣더니 어쩔 줄을 모르는구나 예이 내딸이라니 아니 내딸이라니 내가 지금 죽어 수궁천지를 들어왔느냐 내가 지금 꿈을 꾸느냐 죽고 없는 내딸

달도 밝다 나윤영

달도밝다-나윤영 칠세부터 글 가르쳐 사서에 통달허니 수신제가 가르쳤고 씨가 있는 자식이라 삼강행실 위랴서 내 딸을 당하리까 금지옥엽 춘향 그 신세가 가련쿠나 달도 밝고 달도 밝다 휘영청청 무심히도 밝은 달 나도 젊어 소싯적엔 고운꿈에 설랬는데 늙은 것이 한이로다 달도 밝고 달도 밝다 천지가득 무심히도 밝은 달 나도 젊어 소싯적엔

다이나믹 코리아 Sun Gin, 격

무시못할 이유 있다네 관측이 돼야 살아있다란 자각하는 꼴이라 타인의 눈은 가시 난 못 본 눈을 사지 부모님은 날 금지옥엽 키워 내보내도 타인은 지옥이야 휴먼포비아 남의 감정소비하는 인간들 꼴이야 뭐 하루이틀인가 Mothafuckin dynamic korea

엄마 엄마 (Prod. 다별) 정덕희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 때문에 근심걱정 모진 세월 보내셨고 못다한 엄마 청춘 피우지도 못해보고 떠나가신 우리 엄마 고왔던 그 얼굴이 한 잔 술에 떠오르네 우~우~ 내 자식 걱정하는 지금의 내 모습에 가슴이 메어온다 아~아~ 그리운 나의 사랑 엄마 얼굴 눈물 섞인 술 잔만 들이키네 선아 순아 아들 딸아 금지옥엽 보듬으며 일평생을 보내셨고 내 청춘 불사를 땐

역시 내 딸 강인엽

한마디 아침 거르지 말고 감기 조심하거라 어젯밤 딸아이가 채워준 반주 한잔 애틋한 기분 탓에 맛도 모른채 취한 밤 어릴적 낡은 앨범 이리 저리 들추며 아빠를 닮은 딸이 잘 산다며 웃는 너 마지막 하고픈 말 얼버무리며 슬쩍 어깨 주무르다 고운 눈물 떨구네 오늘 같은 날은 눈물을 보이는게 아니야 괜히 이것 저것 걱정하지 말아라 참 예쁘구나 역시 내딸

더블샷 한잔 김봉란

천방지축 놀던 때도 번개처럼 야속하게 지나가고 어느덧 중년 더블샷 한잔에 인생을 털어넘겨 보자 여름이 더워도 겨울이 추워도 진하게 독하게 따가운 가슴도 이제는 꽁꽁 얼려보자 혀가 아리도록 이가 시리도록 마셔요 더블샷 한잔 (간주) 열심히 살아보니 여유가 없는 나 내가 없는 내 인생 흘러가고 모든 게 허무했는데 앞만 보고 달려가도 일에 치여 살아가도 애기 같던 금지옥엽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데 오태석

심봉사가 이말 듣고 먼눈을 휘번쩍 휘번쩍 거리며 이것이 웬말이냐 어는 제미를 붇틀놈이 나를 이리 속이느냐 내딸 심청이가 임당수 죽었는데 여기가 어디라구 살어오다니 웬말이냐.

김명곤, 오정해

처첩이 쌓인 한을 풀어나 보세 상천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속엔 구신도 많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가버렸네 정들었던 내사랑 기러기떼 따라서 아주 가버렸네 저기가는 저기러가 말물어 보자 우리네 갈길이 어드메뇨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금자둥이냐 옥자둥이냐 둥둥둥 내딸

내사랑 내곁에 - Redface 레드페이스

슬픔과 한 또한 담아 비출께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만을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나는야 지켜보았네 대구지하철 참사로 인해 수많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슬픔이 그들만의 고통과 슬픔이 아니였던 것을 엄마가 보고 싶다는 한 꼬마의 눈물섞인 한 마디 내아들 내딸

410. 내사랑 내곁에 - Redface 레드페이스

슬픔과 한 또한 담아 비출께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만을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나는야 지켜보았네 대구지하철 참사로 인해 수많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슬픔이 그들만의 고통과 슬픔이 아니였던 것을 엄마가 보고 싶다는 한 꼬마의 눈물섞인 한 마디 내아들 내딸

장한몽 오복녀

이수일이 돈 없어 사랑잃고 돈 없는 그몸되니 금색 야차가 참혹하구나 애지중지 금지옥엽 목숨같이 사랑하던 심순애는 남의 아내가 되었으니 생각사록 원통키는 대동강변 이별이라 청류벽 명월하에 울며불며 생 이별의 눈물은 비옷듯이 원 념은 불빛같이 강심에 어린달빛 이별사를 아뢰는듯 옷깃잡은 심순애를 엄연히 떨치면서 순애야 말듣거라 외국 유학이 아무리 좋다한들 조강지처

심청가 中 심봉사 눈뜨는 대목 최예나

목을 안고 아이고 아버지 여태눈을 못뜨셨소 몽은사 화주승이 공들인다 하더니만은 영험이 덜하신가 아이고 아버지 인당수 풍랑중에 빠져죽던 심청이가 살아서 여기왔소 아버지 눈을떠서 청이를 보옵소서 심봉사 이말을 듣더니 먼눈을 희번쩍 희번쩍 허더니만은 아니누가 날더러 아버지라고혀 에이 나는 자식도 없고 아무도 없는 사람이오 그런디 누가 날더러 아버지라고혀 에이 내딸

박석고개(박석치)(Song By 신은우) 동초제 판소리 감상회

이몽룡을 어서 수히 급제시켜 전라어사나 전라감사나 양단간에 수히허여 오늘이라도 남원을 와서 춘향을 살리게 허여주오 이렇듯이 빌더니마는 그 자리에 퍽석 주저 앉어 아가 춘향아 에이 천하 몹쓸 년아 양반 서방이 얼마나 좋더냐 늙은 어미를 어쩔라고 이팔청춘 젊은 년이 생죽음이 웬일이냐 어디가서 삼겨나지를 못 허고 죄 많은 내게와 삼겨나서 어미 죄로 너 죽느냐 춘향아 금지옥엽

춘향가 중 박석틔를 넘어 서서, 어사와 춘향모 정정렬

내딸 어린 춘향이가 외인 상대를 아니허고 양반서방을 허였다고 공연히 너그나 미워하야 명재경각이 되?壕천? 내 문전으로 지내면서 빙글빙글 웃으며, 여보게 장모.

장국영

追(내가 원하는 것은) 장국영(금지옥엽) 一生 也在取 分 却念 이일생 흐르는 시간 속에 지금 누굴 생각하고 있니. 我 是唯不可失去 난 너가 유일하다고 말할 수 있어. 잃고 싶지 않아 好光 似幻似  아름다운 모습은 환상 같기도 하고 거짓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