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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이여 김광석

사랑의 씨앗 하나 품은 채 다음 세상으로 떠 나 고 싶 다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아닌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의 가는 길 마다 함께 다니면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에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하나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내 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내 사람이여(mr-미니)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09.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사람이여 by [김광석]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사람이여 김광석

고운사람의 씨앗하나 품은채 다음세상으로 떠나고 싶다 내가 너의 모듬을 밝혀줄수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가는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춰주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수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수 있다면,,,,그럴수 있다면~~~~~~

편지 김광석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가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잇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김광석 혼자 남은 밤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그 위로 멀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속에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거리를

김광석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

숙이면 [02:21]그대 목소리 [02:27]@@ [02:28]너무 아픈 사랑은 [02:33]@@ [02:34]사랑이 아니었음을 +++++++++++++ [03:23]@@@@@ [03:24]@@@@ [03:25]@@@ [03:26]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04:32]@@ [03:33]스치며 지나가고 [04:39]@@ [03:40]

김광석 거리에서

[00:15] [00:16]거리에 가로등불이 [00:23]하나 둘씩 켜지고 [00:30]검붉은 노을너머 [00:34]또 하루가 저물 땐 [00:37]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00:44]유리에 비친 모습은 [00:52]무얼 찾고 있는지 [00:59]뭐라 말하려해도 [01:03]기억하려 하여도 [01:07]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내 꿈 김광석

사랑은 그렇게 잊고 사는것 말할 수 없는게 너무도 많았어 너무도 많은말에 우리는 지쳐 지쳐 지쳐 하늘을 볼 수 없이 너무도 부끄러워 나-나나 찾고싶어 나-나나 가고싶어 헤어나지 못할 사람들속에 묻혀 우리도 그렇게 잊고 사는것 하늘을 볼 수 없이 모두가 지쳐 지쳐 지쳐 오늘도 어제처럼 동녘에 해는 떠도 나-나나 찾고싶어 나-나나 가고싶어 나-나나 보고싶...

내 꿈 김광석

사랑이 그렇게 잊고 사는것 말할 수 없는게 너무도 많았어 너무도 많은말에 우리는 지쳐 지쳐 지쳐 하늘을 볼 수 없이 너무도 부끄러워 나-나나 찾고싶어 나-나나 가고싶어 헤어나지 못할 사람들속에 묻혀 우리도 그렇게 잊고 사는것 하늘을 볼 수 없이 모두가 지쳐 지쳐 지쳐 오늘도 어제처럼 동녘에 해는 떠도 나-나나 찾고싶어 나-나나 가고싶...

사람이여 DOO

짙어지는 하늘처럼 시간은 잠든 겨울밤을 지나 저물어가요 소란했던 하루 저 바람에 실어 날아가게 해요 무겁지 않게 우 - 사람이여 어디에 있어도 부디 안녕히 오 - 그 밤 영원으로 남을 우리의 빛나던 시절을 추억해 줘요 헤어짐이 제법 익숙하대도 매번 처음인 것처럼 아려와요 수많은 날들을 홀로 견디기에 버거워질 때면 날 바라봐요 우 - 사람이여 어디에 있어도

혼자 남은밤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건너 지샌 모습 하얀 별만을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가면 눈물 흘리고 멀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배울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속에 모습은 더욱더 쓸쓸하게 보이네 다 이렇게 슬퍼질땐 거리를 거닐다 환하게 밝아지는

혼자남은 밤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속에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땐 노래를 부르자

혼자남은 밤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속에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땐 노래를 부르자

외사랑 김광석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에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돼나봐요 공장에 하얀 불빛을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마음 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고인 눈 속에 별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못감는 사랑..

혼자 남은 밤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혼자 남은 밤 (더 클래식)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혼자 남은 밤 (Feat.더 클래식)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거리를

혼자 남은 밤~ㅁㅁ~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창에 부숴지고 외로ㅡ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가며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ㅡ렇게 슬퍼질

혼자 남은 밤(mr-미니)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 눈물 그 위로 멀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속에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거리를

말하지 못한 내 사랑 김광석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외사랑 (With 신날새) 김광석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 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눈 속에 별 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봐 눈 못 감는 사랑 사랑 사랑 눈물 고인 눈 속에

혼자 남은 밤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가며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혼자 남은 밤 (Instrumental)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가며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노래를 거닐자 환하게

혼자 남은 밤 (INSTRUMENT)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가며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 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 속에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노래를 거닐자

말하지못한내사랑 김광석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음...

말하지 못한 내사랑 김광석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음...

말하지 못한 내 사랑 김광석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음...

29. 혼자 남은 밤 김광석

혼자 남은 밤 by [김광석] 혼자 남은 밤 김광석 앨범 : 김광석 4집 작사 : 박용준 작곡 : 박용준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 별빛 창에 부숴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 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 둘 꺼져갈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가며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김건모-그녀가 처음 울던날 김광석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날

말하지 못한 내사랑. 김광석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내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며 소리없이 걸었던날처럼 아직은 난 가진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있소 잠들지 않은 꿈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모두 바람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않은

혼자 남은 밤 (Inst.)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하늘 별빛 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 별만이 짙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공간 되올수 없는 시간들 빛바랜 사진속에 모습은 더욱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땐 노래를 부르자 환하게 밝아지는 눈물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빈 방문을 닫은채로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빈 방문을 닫은채로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혼자남은 밤(FEAT.더 클래식)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하늘 별빛 내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가며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수 없는 시간들 빛 바랜 사진속에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노래를 부르자

혼자남은 밤 (Feat. 더 클래식) 김광석

어둠이 짙은 저녁하늘 별빛 내창에 부서지고 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모습 하얀별 나를 비춰주네 불빛 하나둘 꺼져갈 때 조용히 들리는 소리 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가며 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 **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 되올수 없는 시간들 빛 바랜 사진속에 모습은 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 아 이렇게~ 슬퍼질 땐 노래를 부르자 환하게

외사랑 김광석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인데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고인 눈속에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을 못감는 서글픈 사랑 이룰수 없는 사랑

외사랑 김광석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인데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고운 눈속에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을 못감는 서글픈 사랑 이룰수 없는 사랑

외사랑 김광석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인데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고운 눈속에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을 못감는 서글픈 사랑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빈 방문을 가득 채우고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텅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누운 눈가엔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말하지 못하는 내사랑 김광석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내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 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에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말 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가진것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 없이 서있소.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With 정인)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With 정인)*?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그녀가 처음 울던날 김광석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곁을 떠나갔다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