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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여수항 김광수

내 고향 푸른 여수항 갈매기야 잘 있었느냐 떠나온지 벌써 반평생 그리워서 가고싶구나 여객선 떠나듯이 나도 홀로 떠났지 떠나기 싫었는데 이제는 모두모두 떠나버리고 푸른 파도만 넘실거리는데 그리운 고향산천 친구들아 다시 한 번 보고싶구나 내 고향 푸른 여수항 뱃고동아 그립구나 떠나온지 벌써 반평생 보고파서 가고싶구나 밀려가는 파도처럼

이등병의 편지 김광수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

떠나간 사람 김광수

밤도 깊은 정거장에서 흐느껴 우는 사람아 무슨 사연 그리 많아 가슴만 태우고 있나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서 울고있나 아아아 떠나버린 그 사람 오늘도 이 가슴엔 비만 내린다 밤도 깊은 교차로에서 한없이 우는 사람아 지난 사연 너무 아쉬워 마음만 달래고 있나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잊지 못해 흐느껴우나 아아아 잃어버린 그 사람 오늘도 이 가슴엔 바람만 부네

커피사랑 김광수

오늘밤도 그대를 못잊어 늦은 카페에 나홀로 앉아 지나간 추억 커피향기 속에 취해버려 그대 모습 그렸건만 가버린 옛 향기는 커피잔 속에 묻혀버려 아련한 그대의 향기만이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만주네 아아아아아 못잊을 커피사랑 그대만을 사랑했었다 오늘밤도 당신을 못잊어 늦은 카페에 나홀로 남아 가버린 추억 커피향기 속에 취해버려 당신 얼굴 그렸건만 떠나버...

&***여수항***& 이세진

인적마저 끊겨버린 밤 깊은 여수 항구엔 외로움에 떨고 있는 가로등이 내 마음 같구나 온다 하던 그 날짜는 벌써 지났는데 애끓는 이내 심정 당신은 모르겠지요 무심한 파도만이 하염없이 출렁 거리네 고동소리 잠이 들은 추억의 여수 항구엔 기다림에 지쳐버린 갈매기도 졸고 있구나 온다 하던 그 날짜는 벌써 지났는데 애끓는 이내 심정 당신은 모르겠지요 유람선 ...

그리운 여수항 (Cover Ver.) 여만성

파도소리 들려오는 그리운 여수항아 오동도 갈매기야 내님 소식 전해다오 동백꽃이 붉게 피면 첫사랑이 그리워지네 영취산에 진달래야 그리워라 여수항이여 파도소리 들려오는 그리운 여수항아 여심화의 푸른 사연 갈매기야 너는 아느냐 동백꽃이 붉게 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향일암에 풍경소리 내 마음을 달래주네 동백꽃이 붉게 피면 첫사랑이 그리워지네 영취산에 진달래야 그리워라

내고향 여수항 Ye, Jin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려던 밤 오동돌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을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간주중> 총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가득 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갈매기 우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정든 님을 ...

내사랑 여수항 전가연

여수항아 갈매기야 너는 너는 알고있겠지 고향포구 버리고서 울며 울며 떠나신님 장군섬에 새봄이와도 고향찾아 오지않는 내 사랑~ 여수항아 내사랑아 너를 떠나 어이 살소냐~~ 여수항아 물새들아 고기잡이 통통배들아 내사랑을 실고 떠난 네가 네가 원망스러워~ 오동도에 동백꽃펴도 사랑찾아 오지않는 내 님아~ ...

내사랑 여수항 은방울자매

내 사랑 여수항 - 은방울 자매 남쪽 항구 여수항아 내 고향 여수항아 오동도의 동백꽃이 올 봄도 피어있구나 동백새가 사랑을 속삭일 때 돌계단에 사랑을 새겼던 우리님도 안녕하시더냐 내 사랑 여수항아 한려수도 여수항아 내가 자란 여수항아 속에 개나리가 올 봄도 피어 있구나 돌산대교 물새들이 사랑을 속삭일 때 사랑을 다짐했던 그 사람도 지금 잡느냐

내사랑 여수항 서원

짠짜짜짜짜라라짜 짠짜짜짜짜라라짜~ 라라라라라라~~~ 갈메기우는여수항에그님찿아내가왔네 오동도섬동백꽃이곱게필때만난사람 지은어디에서살고있는지너무나도사랑했던 당신이기에보고싶어찿아왔다 사랑하는사람아 짠짜짜짜짜라라짜 짠짜짜짜짜라라짜~ 라라라라라라~~~ 향이라넘어지는해는님의품에잠들게해 수평선에(수평선에)갈메기는누굴찿아슬피우나 파도부서지는뱃고동소리 밀려왔다밀려가는내...

내고향 여수항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 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 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잡고 변치 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 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정든 임은 어이해 나를 ...

내사랑 여수항 은방울 자매

남쪽 항구 여수항아 내 고향 여수항아 오동도의 동백꽃이 올 봄도 피어있구나 신이대 동백새가 사랑을 속삭일 때 진남관 돌계단에 사랑을 새겼던 우리 님도 안녕하시더냐 내 사랑 여수항아 한려수도 여수항아 내가 자란 여수항아 장군산에 개나리가 올 봄도 피어 있구나 돌산대교 물새들이 사랑을 속삭일 때 항일함 해돋이에 사랑을 다짐했던 그 사람도 지금 잘 있느냐 내 사랑 여수항아

내고향 여수항 박근식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정든님은 어이해나를 나를 잊으셨나요돌아와요 돌아와요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종고산 산기슭에두견새가 울던 그 밤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마주잡고변치말자 맹세한굳은 언약 잊으셨나요돌아와요 돌아와요갈매기 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남해안 여수항에물새들이 울던 그 밤동백 숲속을 거닐며 사랑...

사랑찾는 여수항 옥화령

오동도 동백곷이빨갛게탈때마다 큰애기가시네에가슴도타네 밤열차는종점이라 목이메여울어데고 다정하게돌산대교걸어가는젊은연인 물맑은여수항에마음착한아가씨는 오늘도기다리네 삼백리한려수도 굽이돌아여수항에 항구의모습어린사랑이찿네 실비오는부둣가에파도소리처량한데 날개졎은갈메기는짝을지어잠들었네 물맑은여수항에 믿음직한머슴아는 오늘도기다리네

사랑찾는 여수항 남수련

오동도 동백꽃이 빨갛게 탈때마다 풋내기 가시내의 가슴도 타네 밤열차는 종점이라 목이메어 울어대고 다정하게 돌산대교 걸어가는 젊은연인 묽 맑은 여수항에 마음착한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리네 삼백리 한려수도 굽이돌아 여수항에 항구의 머슴아는 사랑을 찾네 실비오는 부둣가에 파도소리 처량한데 날개젖은 갈매기는 짝을 지어 잠들었네 물 맑은 여수항에 믿음직한 머슴아는 오늘도 기다리네

내 고향 여수항 예 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 잡~~~고 변치말자~

내 고향 여수항 예 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 잡~~~고 변치말자~

안개 낀 여수항 구아라

안개 낀 여수항에 고동이 울면 오동도에 동백꽃은 피고만 지네 한번 떠난 우리 님은 언제 오려나 뱃고동이 울 때마다 기다려지네 오늘도 님 그리며 님 소식 기다리는 여수항 밤 부둣가 나를 울리네 아아아 동백꽃 피는 안개 낀 여수항아 안개 낀 여수항에 고동이 울면 오동도에 동백꽃은 피고만 지네 한번 떠난 우리 님은 언제 오려나 뱃고동이

&***다시 찾은 여수항***& 양수아

노을 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 오네 금오도 비렁길 따라 두 손 잡고 거닐며 만들었던 그 추억 여수항 갈매기만 울며 나는데 떠나간 그 사람도 내 맘 알겠지 못 잊을 그 정 때문에 다시 찾은 여수항아 노을 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내사랑 여수항 (MR) 서원

짠짜짜짜짜라라짜 짠짜짜짜짜라라짜~ 라라라라라라~~~ 갈메기우는여수항에그님찿아내가왔네 오동도섬동백꽃이곱게필때만난사람 지은어디에서살고있는지너무나도사랑했던 당신이기에보고싶어찿아왔다 사랑하는사람아 짠짜짜짜짜라라짜 짠짜짜짜짜라라짜~ 라라라라라라~~~ 향이라넘어지는해는님의품에잠들게해 수평선에(수평선에)갈메기는누굴찿아슬피우나 파도부서지는뱃고동소리 밀려왔다밀려가는내...

내 고향 여수항 예진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마주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정든임은 ...

내고향 여수항 (MR) 예진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받던 정든 임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 밤 갈대 숲 속을 거닐며 두 손을 마주잡고 변치 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갈매기 우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정든 임은 어이해 나...

다시 찾은 여수항 양수아

( 라라라 라라라 ) 노을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오네 금오도 비렁길따라 두손잡고 거닐며 만들었던 그 추억 여수항 갈매기만 울며나는데 떠나간 그사람도 내맘 알겠지 못잊을 그정때문에 다시찾은 여수항아 ( 라라라 라라라 ) 노을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오네

다시 찾은 여수항 (Cover Ver.) 정민

(라 라 라 라) 노을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오네) 외로움만 밀려오네 (아 아) 금오도 비렁길따라 두손잡고 거닐며 만들었던 그추억 (자라자라) 여수항 갈매기만 울며나는데 (떠나간 그사람도 내맘알겠지) 떠나간 그사람도 내맘알겠지 (못잊을) (다시찾은) 못잊을 그정때문에 다시찾은

다시찾은여수항 (Cover Ver.) 양수아

( 라라라 라라라 ) 노을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오네 금오도 비렁길따라 두손잡고 거닐며 만들었던 그 추억 여수항 갈매기만 울며나는데 떠나간 그사람도 내맘 알겠지 못잊을 그정때문에 다시찾은 여수항아 ( 라라라 라라라 ) 노을진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오네

내고향 여수항 (Cover Ver.) 김순이

바람~~~ 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리던~ 밤 오동도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은~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요 돌아와요 동백꽃 피~~는 내 고향 여수항~으~로 종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울~던 그~ 밤 갈대 숲속~을거닐~~~며 두 손을마주 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요돌아~와요

엄마야 누나야(김소월 작사, 김광수 작곡) 이성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그리운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가슴 한 켠에 두고 떠나 볼까 그 모습마저도 흐릿하지만 참 소중했던 그 느낌 기억 가져가면 돼 바람이 부는 대로 따라가면 돼 구름에 실려와 전해진 얘기 떠올려 줄 보물 찾으러 아득한 환상의 품속으로 갈 테야 우우우우 속삭이는 향기 찾아 매화꽃이 만발한 그곳에 고이 흘러내린 달빛 떨림 두 손을 마주 잡고 싶어

그리운 (꼬마님 신청곡) 어쿠스틱 콜라보

네 마음과 애써 외면하던 네 눈가에 바람되어 닿을 수만 있다면 괜찮아 질거라 믿었었나봐 So far away 너 떠나간 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니 얘기뿐 난 아니야 이건 아니야 멀어지지 않잖아 이런 내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서던 그 날 혹시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많이 웃으며 잘 지내는지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아서 혼자 불러보는 그리운

그리운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그리운 지아

오늘도 참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그리운 날, 그리운 널 김마리

눈을 감아 그때의 우리가 보여 나즈막이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려 멀어지는 오늘이 말해주고 있어 이제는 안녕하며 돌아설 시간이라고 지나간 계절이 자꾸만 슬프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길어진 저녁 밤이 널 비춘 별들이 여전히 지나간 너를 찾...

그리운 산, 그리운 사람들 한선희

그리운 산, 그리운 사람들 나뭇잎에 새끼 걸며 약속하였네 꼭 다시 만나자 우리 약속하였네 헤어짐이 아쉬운가 비는 내려도 우리는 웃으며 다시 만나자 했네 *그리운 높은 산 그리운 사람들 따듯한 정을 흠뻑 나눈 사람들 잊을 수 있을까 세월이 흐른대도 가슴에 품은 따스한 온기를 **세월 흘러 먼 훗날에 되돌아보면 오늘은 더없이 좋은 날이겠지요

그리운 날, 그리운 널 ★ 김마리

눈을 감아 그때의 우리가 보여 나즈막이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려 멀어지는 오늘이 말해주고 있어 이제는 안녕하며 돌아설 시간이라고 지나간 계절이 자꾸만 슬프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길어진 저녁 밤이 널 비춘 별들이 여전히 지나간 너를 찾...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미치도록 그리운 C.B

가만히 누워 함께 있던 그 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 사랑아 집으로 오던 골목 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 주던 그 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 때 보다 나은 건 나의 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 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 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 해 ...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

미치도록 그리운 씨비

가만이 누워 함께있던 그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사랑아 집으로 오던 골목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주던그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때보다 나은건 나의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해 나를 만지던...

미치도록 그리운 홍경록

가만이 누워 함께있던 그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사랑아 집으로 오던 골목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주던그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때보다 나은건 나의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해 나를 만지던 조그맣던 두손을 이...

그리운 그사람 백현우

★ 백현우 - 그리운그사람...Lr우 ★ 그리웠다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너무나도 그리웠다 한여름 눈꽃처럼 살앗던 날 지켜준 그사람 찾아왔다~ 우리 함께 걷던 이 길 가슴깊이 그리웠던 길 층층히 떨어지는 꽃잎처럼 허무한 사랑아 보고파 가슴으로 외쳐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미칠듯 보고싶다 먼 훗날 우연처럼 나 찾아올까 그리운 그사람

그립고 그리운 박효신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에 서글퍼 오는데.. 유난히 흐렸던 하늘.. 날 떠나던 너의 가슴,, (날 떠나지 말라고,잡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게 후회가 돼,, 다시 올거라 믿었는데..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 이네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 이네 -------------------------

그리운 정 안정희

속을 엿보기나 했던 것처럼 이다지도 붉게 이다지도 섧게 이다지도 애처롭게 나를 닮아 서럽게~피네~~~ 2절 다짐하고 또하고 맹세하고 또하고~~ 아쉬운 듯 떠나더니 구름처럼 가더니 소식마저 끊겼네~~ 울타리 유자나무 가지마다에 어느새 영글었나~~ 남의 속을 짐작이나 하는 것처럼 가지마다 가득 나무마다 가득 내맘에도 하나 가득 영글었네 그리운

그리운 사람 강달님

그리운 사람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정말 보고파 *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가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잠이 들어도 꿈속마져 나 그대 찾아 가네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그리운 사람

그리운 금강산 신영조

1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 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 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 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미치도록 그리운 씨비

가만이 누워 함께있던 그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사랑아 집으로 오던 골목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주던그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때보다 나은건 나의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해 나를 만지던 조...

그리운 날엔 성시경

서글픈 시간속으로 그땐 우린 조금씩 사라져갔지만 가끔 이렇게 몹시도 그리운날엔 내이름을 불러줘.니앞에 모든게 나일테니 잊지는 말자 우리 정말 사랑했었음을~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모두 다 어디로 숨어 가는지 이런날이면~~ 몹시도 니가 그리워 내 목소리 들리니 바람도 눈물도 나일테니 그리워하자 우리 사랑한 그날들만큼 오늘처럼 그리운

그리운 얼굴 김종환

달빛 차가운 밤이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운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 타다만 지난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 가도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너 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했나 말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니 대답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그리운 사람이여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여도 아픈 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 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