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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김규영

뻥이야~ 乃ㅋㅋ                                                                                                                                                                          

이해 (Piano 김규영) 고희만

나는 죽어도 이해할 수 없네 날 향한 당신의 그사랑 난 매일 당신을 조롱하며 침을 뱉는 내 더러운 맘 닦아주시는 주님 나는 이렇게 나쁜 사람인데 당신의 자녀라 부르네 나를 왜 사랑하시는지 알 수 없는 당신의 사랑이 날 부르네

사람과 사람사이 최상률

무신경한 말 한마디에 마음을 다치고 의미없는 무표정에 오해를 사고 사람과 사람사이 풀 수 없는 방정식 가슴을 활짝 열어 보여줄 수 있다면 출근에서 퇴근까지 느끼는 쓸데없는 잡념들은 모두 사람들 사이에서 비롯되고 정해진 일과대로 인형처럼 움직이는 사람들의 표정없는 얼굴이 익숙해져 갈 때 사람과 사람사이 사람이 있고 사람과 사람사이 또 사람이 있다 출근에서

그 사람 동네친구들

너는 사람을 보고 싶었니 항상 너를 힘들게만 했는데 너는 사람과 행복했었니 항상 니 모습은 슬퍼보였어 사는게 너무나 힘들 때 바보 같이 눈물만 흘리려할때 익숙함에 속아서 너를 잊을 때 그래 그게 문제야 너는 사람과 만남이 그렇게 좋았니 사람과 이별도 그렇게 슬펐니 사람과 추억도 기억하는 너 남은 게 하나 없는 너야

Kissinterlude Jazzyfact

Produced by Shimmy Twice Written by Beenzino Recorded & Mixed by 김규영 @ Beyond Starz [Verse] 오늘밤 이 거리위에 번진 우리 둘의 입김. 쥐가 죽었나봐. 너무 조용한 이 길. 시계처럼 my heart is tickin. 아 쪽팔려! 떨려!

화이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과 푸딩

이럴 땐 어떻게 하죠 어떡하죠 내맘을 고장나버린 내 맘을 그대 때문에 나는 살아가 하루하루 그대가 나를 미소짓게 만들어 정말 사랑인가봐 세상은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어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지 어떡하죠 내 맘을 두근거리는 내 맘을 그대 때문에 나는 행복해 하루하루 그대가 나를 미소짓게 만들어 정말 운명인가봐 우린 잘어울려요

사랑하세요 (Remix) 샤나

그대 외로운가요 그러면 사랑하세요 당신의 마음 달래줄 사람과 힘드시나요 그러면 사랑하세요 당신의 마음 기댈 사람과 어쩌면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요 왔다가 그냥 갈 사람 어쩌면 사람이 맞을지도 몰라요 놓치면 후회 할 사람 사랑한다 마음 먹었으면 그냥 사랑하세요 외로워하다 쓰러지기전에 그대 외로운가요 그러면 사랑하세요 당신의 마음 달래줄 사람과 힘드시나요

사랑하세요 (Remix) 신금비

그대 외로우나요 그러면 사랑하세요 당신의 마음 달래줄 사람과 힘드시나요 그러면 사랑하세요 당신의 마음 기댈 사람과 어쩌면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요 왔다가 그냥 갈 사람 어쩌면 사람이 맞을지도 몰라요 놓치면 후회 할 사람 사랑한다 마음 먹었으면 그냥 사랑하세요 외로워하다 쓰러지기전에 간 ~ 주 ~ 중 그대 외로우나요

사람과 사람들 임재범

너는 왜 지금도 만족하질 못하니 너는 왜 아직도 버려 버리질 못해 삶이라는 것이 얻어야만 하는 바보같은 욕심만이 아닐텐데 세상 끝난 후에 뭘 가져가니 이제라도 늦지 않게 깨달아라 너는 왜 지금도 남이라고 생각해 너는 왜 아직도 우리라고 못하니 삶이라는 것이 얻어야만 하는 바보같은 욕심만이 아닐텐데 세상 끝난 후에 뭘 가져가니 이제라...

사람과 사람들 임재범

너는 왜 지금도 만족하질 못하니 너는 왜 아직도 버려 버리질 못해 삶이라는 것이 얻어야만 하는 바보같은 욕심만이 아닐텐데 세상 끝난 후에 뭘 가져가니 이제라도 늦지 않게 깨달아라 너는 왜 지금도 남이라고 생각해 너는 왜 아직도 우리라고 못하니 삶이라는 것이 얻어야만 하는 바보같은 욕심만이 아닐텐데 세상 끝난 후에 뭘 가져가니 이제라도 늦지 않...

사람과 사랑 넘버원코리안

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가 전쟁을 막을 수 있나 우리가 하는 이 사랑이 어두움을 밝힐 수 있나 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가 배고픔을 달랠수 있나 우리가 하는 이 사랑이 철조망을 가를 수 있나 사람이 사랑을 하는도다 사랑은 사람이 하는도다 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가 저 비를 가려주는가 우리가 하는 이 사랑이 서러움을 달래주는가 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가 더러...

사람과 사랑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가전쟁을 막을 수 있나우리가 하는 이 사랑이어두움을 밝힐 수 있나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가배고픔을 달랠수 있나우리가 하는 이 사랑이철조망을 가를 수 있나사람이 사랑을 하는도다사랑은 사람이 하는도다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가저 비를 가려주는가우리가 하는 이 사랑이서러움을 달래주는가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가더러움을 닦아주는가우리가 하는 이 ...

사람과 사람 야차르 (yatsar)

돌아선 네 마음이 너무 신경 쓰여 혼자가 된 것처럼 영원한 건 없는 것처럼 생각지 못한 갈등에 혹시 나도 그랬을까 다른 누구에게 아픔을 남겼구나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들 생각과 생각 어제의 사랑 내일의 이별 한때의 추억은 어긋난 시간 사랑한다 했잖아 어떻게 그걸 잊겠니 사랑했다 한다면 어떻게 그걸 믿겠니 생각지 못한 너의 맘 혹시 나도 그랬을까

Elegie secret garden

사람과 제가 영원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제가 사람을 선택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제가 사람과 평생 행복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부산발***& 송지윤

부산발 여객선 나의 몸을 싣고 혼자 그대를 떠나가는 밤에 둘이서 찍었던 추억의 사진 차가운 바다에 다 버렸네 눈물이 아른거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우리가 함께 했던 부산항이 멀어지네 안녕 한마디조차 못하고 이대로 몰래 떠나가는 나를 찾지 말아요 안녕 사람과 함께 행복하기를 사랑해 나의 그대 영원히 오는 사람들도 가는 사람들도

마지막 약속 퍼니피플

세상 어딘가 그대 가 있어 조금은 위로가 되고 볼 수 없어도 만질 수 없어도 그대 숨소릴 느껴 그대는 아마 나를 잊고서 살아갈지도 몰라 하지만 내게 마지막 약속 기다림이 중요해 만약 일년 뒤에도 서로가 그리워지면 다시 만나 헤어진 그날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리워한 난 바보 같구나 참 어리석구나 그런 생각 한적 없어 다만 그대가 변했을까 걱정이 될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믿을 수 없었던 만남뒤에 믿을 수 없었던 이별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쳤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으로 만족할뿐 워 어~ 떠나 보내야 할 사람과 간직해야 할 추억이 어제 우리가 혼자된걸~ 잊게해 줄거야 내 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으로 장혜진

믿을 수 없었던 만남뒤에 믿을 수 없었던 이별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하기엔 우린 너무 지쳤어 한때는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서 후회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했잖아 그것으로 만족할뿐 워 어~ 떠나 보내야 할 사람과 간직해야 할 추억이 어제 우리가 혼자된걸~ 잊게해 줄거야 내 맘에 상처가 너무 깊어 이대로 지우고 싶어 돌아간다 하여도 짐만될

부산항 유진

부산발 여객선 나의 몸을 싣고 혼자 그대를 떠나가는 밤에 둘이서 찍었던 추억의 사진 차가운 바다에다 버렸네 눈물이 아른거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우리가 함께 했던 부산항이 멀어지네 안녕 한마디 조차 못하고 이대로 몰래 떠나가는 나를 찾지 말아요 안녕 사람과 함께 행복 하기를 사랑해 나의 그대 영원히 오는 사람들도 가는

그대 사람과 나무

그대 얼굴 빛나고 있어요 비 개인 아침의 햇살처럼 그대 움직이지 말아요 나 그대 마음껏 바라보게요 *가슴 가득 밀려드는 이 행복을 누구도 헤아릴 순 없어요 그대 아름다워요 눈이 부셔요 이대로 영원히라도 바라보고 싶어요 * Repeat 이대로 영원히라도 바라보고 싶어요

사랑 그게 뭐 어렵다고 (Inst.) 텍스트

오늘 유난히 날씨가 좋더라 오늘 유난히 니가 보고 싶더라 잊고 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널 기억하기 싫은데 기억하더라 너의 웃음소리를 기억나더라 너의 웃는 모습이 잊었더라면 지워버렸더라면 마주치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 아니겠지 아닐 거야 니 옆에 다른 사람이 너와 걷고 있잖아 벌써 다른 사람을 벌써 다른 사랑을 좋아 보이더라 사람과 걷는

부는 솔바람에 사람과 나무

솔나무 가지에 흐르는 바람이 이 동산에 불어오면 푸른 바람을 가슴에 안으며 나는 노래 부르리 *저 푸른 하늘위로 노래하며 나는 새들처럼 높이 높이 맑은 소리로 세상에 외치리 이땅의 사람과 모든 것을 나는 사랑한다고 내 작은 동산에 부는 솔바람에 내 노래를 띄우리 * Repeat 내 작은 동산에 부는 솔바람에 내 노래를 띄우리

겨울을 느끼다 칠린몬스터

너와 내 사랑의 절반을 정으로 버티며 사랑했지만 정도 저물어 이별을 주제로 한 약속과 대화를 거칠게 건네던 네게 따지던 대답들 다 소용 없었지 이별 앞에 선 자존심 버린채 떼 쓰는게 초라해서 약간의 정적을 두며 이별을 늦춰보네 한숨을 연거푸 내쉬며 니 눈칠 보네 왜 시작됐을까 우리의 사랑은 괜시리 투덜대며 번복하길 바라는 유일한 바람을 모른채 떠나가는

내 소망 (Live Ver.) 예레미

힘들다고 말하기엔 너무 사소한 여행을 떠났기에 바보같이 세상보다 너무 작아진 자신의 모습속에 그토록 찾았던 사랑을 찾아 난 처음 나자신을 보게 된거야 내 소망은 사람과 내가 영원할 수 있다면 나는 나의소망을 더 사랑하며 살거야 사랑한다고 말하기엔 아직 용기가 없을 거라 말했었지 한 평생을 세상보다 더욱 사랑할 그대의 모습속에 너무도 밝아진

Illusion 얼려진강

어제의 그는 지금은 죽고없어 오늘은 다른 사람과 함께하네 이 시간을 늘 기다린 사람과 이 밤을 맞이 해야지 어제의 그는 지금은 죽고없어 오늘은 다른 사람과 함께하네 이 시간을 늘 기다린 사람과 이 밤을 맞이 해야지 오늘도 어두운 방에 다른 누가 있어 (그림자처럼) 하지만 불을 켜고 싶지 않아 (그의 눈을 보기두려워) 두려운 맘에 노랠 불러 보면 (소근거리듯

좋을 것 같아 유현주

좋을 것 같아 우우우우 네 옆에 사람과 함께라면 웃는 모습이 꼭 닮은 두 사람 보며 네가 바라왔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억나? 우리가 자주 했던 말 멋진 어른이 될 것을 꿈꾸며 가슴 뛰는 일을 하고 뜨거운 사랑하면 좋을 것 같아 말했었지 기억해!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사람과 나무

흐르는 내 눈물이 강물이 되고 강물에 배를 띄워 네게 이를수 있다면 나 이자리에 주저 앉아 몇 달 몇 달 몇 해라도 울어 보련만 나 여기 바람부는 언덕에 서서 가슴만으로 너를 애타게 부르고 섰다 금강산아!

새장 감성코드

어느날 눈 부셨던 그날 가슴이 설레게 다가왔던 사람 바로 그대라는걸 언젠가 먼훗날 언젠가 그대와 함께 저 길을 걸으며 함께할 꿈 꾸는 나 그댈 사랑해 그댈 생각해 이미 그대는 다른 사람과 함께 있지만 이제 말할께 새장에 갖힌 파랑새처럼 그댈 내 곁에 가둬 둘꺼야 너를 사랑해 날에 그댈 알기 전에 그대는 이미 사람과

노고단 @사람과 나무@

노고단 - 사람과 나무 00;18 하늘은 손을 뻗으면잡힐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이곳에 온 산을 태울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올라~~~~ 먼저가신~ 어머니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나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사람과 나무

한 달음이면 곁에 이를 듯 너는 가까이에 있는데 나는 어이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못이 메이고 가슴 또한 무너져 눈물에 멀어지는 산아 흐르는 내 눈물이 강물이 되고 강물에 배를 띄워 네게 이룰 수 있다면 나 이 자리에 주저 앉아 몇 달 몇 달 몇 해라도 울어 보련만 나 여기 바람 부는 언덕에 서서 가슴만으로

금강산아! (통일전망대에서) (Inst.) 사람과 나무

한 달음이면 곁에 이를 듯 너는 가까이에 있는데 나는 어이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못이 메이고 가슴 또한 무너져 눈물에 멀어지는 산아 흐르는 내 눈물이 강물이 되고 강물에 배를 띄워 네게 이룰 수 있다면 나 이 자리에 주저 앉아 몇 달 몇 달 몇 해라도 울어 보련만 나 여기 바람 부는 언덕에 서서 가슴만으로

바람이 불면 김대훈

바람이 불면 눈물이 나서 눈물이 강물되어 바다로 가면 바다위에 조각배 되어 그대 맘에 파도를 타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내가 쉴곳 이 세상에 어디쯤인가 그대 마음에 파랑새 되어 그대따라 날아 가고파 그대 왜 멀어져 가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뭐가 필요해 그대 왜 멀어져 가나 (간주) 그대 왜 멀어져 가나 사람과 사람

그 자리 그 곳에 하민

너무 좋아서 매일 행복한 웃음짓던 나 그대가 없는 나의 지금은 항상 멍하니 하늘만 보네 너무 힘들어 너무 괴로워 그대가 보고싶어서 그대가 떠날 때 붙잡지 못했어 그거 때문에 눈물로 살아가 한번 용기내 만나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어 그대가 자주 가던 카페에 매일 앉아서 그대를 찾는 나 혹시 한번 그대와 마주칠까봐 그대 다른 사람과

그 자리 그 곳에 하민가

너무 좋아서 매일 행복한 웃음짓던 나 그대가 없는 나의 지금은 항상 멍하니 하늘만 보네 너무 힘들어 너무 괴로워 그대가 보고싶어서 그대가 떠날 때 붙잡지 못했어 그거 때문에 눈물로 살아가 한번 용기내 만나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어 그대가 자주 가던 카페에 매일 앉아서 그대를 찾는 나 혹시 한번 그대와 마주칠까봐 그대 다른 사람과

하모니카와 기타 사람과 나무

꿈같은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사주신 하모니카 반짝이는 소리가 너무 좋아 종일토록 품파품파 불고 다니곤 어두운 골목길 담 모퉁이에서 다시 별을 헤며 불어보던 하모니카 나 이제 어른이 되어서도 해지는 골목길에 문득 돌아보면 아련한 어린날의 추억을 싣고 어디선가 들리는 하모니카 소리 꿈많던 어린시절에 할머니가 사주신 나일롱 기타 투명한

행복했으면 해 초희

가장행복했던 순간들이 어느새 기억에 상자속에 갇히고 나도 모르게 잊고있었던 너의 소식을 들었을때 웃음이났어 우리는 그렇게 각자 또 각자 또 멀리 또 다른 사람과 함께 그렇게 또 멀리 니가 행복했음 좋겠어 내가 없는 그자리에 다른 사람과 남겨졌던 상처 모두 지우며 니가 행복하길 바랄게 널 웃게해줄 나아닌 다른 사람과 나와 함께 했던

행복했으면 해 초희 (01)

가장행복했던 순간들이 어느새 기억에 상자속에 갇히고 나도 모르게 잊고있었던 너의 소식을 들었을때 웃음이났어 우리는 그렇게 각자 또 각자 또 멀리 또 다른 사람과 함께 그렇게 또 멀리 니가 행복했음 좋겠어 내가 없는 그자리에 다른 사람과 남겨졌던 상처 모두 지우며 니가 행복하길 바랄게 널 웃게해줄 나아닌 다른 사람과 나와 함께 했던

말없이 바라만 봐 40

Verse1 평소처럼 집을 나설 때면 와이셔츠 바로잡고서 네가 웃는 모습 보고파서 작은 선물도 준비했어 Baby 너의 집 앞에 멈춰 있는 나 이순간 How do i Breathe 정말 How do i Breathe 네 예쁜 방 안에서 다른 남자 목소리가 들려 Chorus 말없이 바라만 봐 말없이 바라만 봐 내가 느끼던 나와 나누던 모든걸

말없이 바라만 봐 40 (포티)

Verse1 평소처럼 집을 나설 때면 와이셔츠 바로잡고서 네가 웃는 모습 보고파서 작은 선물도 준비했어 Baby 너의 집 앞에 멈춰 있는 나 이순간 How do i Breathe 정말 How do i Breathe 네 예쁜 방 안에서 다른 남자 목소리가 들려 Chorus 말없이 바라만 봐 말없이 바라만 봐 내가 느끼던 나와 나누던 모든걸

말없이 바라만 봐 40(Forty)

평소처럼 집을 나설 때면 와이셔츠 바로잡고서 네가 웃는 모습 보고파서 작은 선물도 준비했어 Baby 너의 집 앞에 멈춰 있는 나 이순간 How do i Breathe 정말 How do i Breathe 네 예쁜 방 안에서 다른 남자 목소리가 들려 말없이 바라만 봐 말없이 바라만 봐 내가 느끼던 나와 나누던 모든걸 사람과 하잖아

말없이 바라만 봐! 40(Forty)

Verse1 평소처럼 집을 나설 때면 와이셔츠 바로잡고서 네가 웃는 모습 보고파서 작은 선물도 준비했어 Baby 너의 집 앞에 멈춰 있는 나 이순간 How do i Breathe 정말 How do i Breathe 네 예쁜 방 안에서 다른 남자 목소리가 들려 Chorus 말없이 바라만 봐 말없이 바라만 봐 내가 느끼던 나와 나누던 모든걸

말없이 바라만 봐(87253) (MR) 금영노래방

평소처럼 집을 나설 때면 와이셔츠 바로잡고서 girl 네가 웃는 모습 보고파서 작은 선물도 준비했어 Baby 너의 집 앞에 멈춰 있는 나 이 순간 how do I breathe 정말 how do I breathe 네 예쁜 방 안에서 다른 남자 목소리가 들려 말없이 바라만 봐 말없이 바라만 봐 내가 느끼던 나와 나누던 모든 걸 사람과 하잖아 말없이 바라만

뜰 안에 꽃 망울이 사람과 나무

그대 그리운 밤엔 그댈 향한 나의 노래를 불러요 나와 함께 있을 땐 나를 위한 당신의 노래를 불러요 * 우리 사랑의 노래가 꽃망울 되어 나의 그리움 그대 사랑 모두 꽃으로 피어 향기 뜰 안에 가득할 때 함께 불러요 우리 사랑의 노래를 쓸쓸한 연가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이 노래를 들어 (feat. 태영, 키스퍼) 진아(Jina)

이 노래를 들어 너만 알 수 있는 우리 둘만의 추억이 네 귀를 간지럽힐테니까 이 노래를 들어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 지지 않는 너와 내 얘기 우리만의 그렇게 좋았던 날들 모두 흘러가버린 시간 속에 우릴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또 어디에서 넌 나와 다른 어떤 사람과 우리 이야기처럼 사랑해 이 노래를 들어 너만 좋아하던 멋없는

이 노래를 들어 (Feat. 태영, 키스퍼) 진아

이 노래를 들어 너만 알 수 있는 우리 둘만의 추억이 네 귀를 간지럽힐테니까 이 노래를 들어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 지지 않는 너와 내 얘기 우리만의 그렇게 좋았던 날들 모두 흘러 가 버린 시간 속에 우릴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또 어디에서 넌 나와 다른 어떤 사람과 우리 이야기처럼 사랑해 이 노래를 들어 너만 좋아하던 멋없는

그 뜨겁던 이십 대 폴라로이드

행복하니 잘 지내고 있니 그런 안부조차 물어 볼 수 없는 나를 왜 그리 보고싶어 했었니 사람과 결혼한다는 얘길 친구들을 통해 들었었어 참 예쁘겠다 행복했음 좋겠다 행복하기를 우리 만날 순 없어도 사람과 나와 했던 추억들을 똑같이함으로 내 기억들을 덮어버리렴 멀리있기를 행여 마주치게 되면 서로를 닮은 아이들 옆에서 웃으며 모르는 척 하기를 나도 몰랐던

부산발 청이

부산발 여객선 나의 몸을 싣고 혼자 그대를 떠나가는 밤에 둘이서 찍었던 추억의 사진 차가운 바다에 다 버렸네 눈물이 아련거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우리가 함께했던 부산항이 멀어지네 안녕 한 마디조차 못하고 이대로 몰래 떠나가는 나를 찾지 말아요 안녕 사람과 함께 행복하기를 사랑해 나의 그대 영원히 오는

그리고 한경일

누군갈 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겠죠 해맑게 웃던 편안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몇해가 지나고 그댈 잊혀져갈때쯤 난 그댈 본 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낮은 언덕길에서 그길로 달려가 막아섰죠 잃어버린 사랑이라 믿으며 놀란 두 눈에 고여있는 눈물만이 날 기억하는데 워 잘못봤다고 보내야만 했죠 곁에 서있는 사람과 함께 내 오랜

그리고(68094) (MR) 금영노래방

누군갈 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겠죠 해맑게 웃던 편안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몇해가 지나고 그댈 잊혀져갈때쯤 난 그댈 본 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낮은 언덕길에서 그길로 달려가 막아섰죠 잃어버린 사랑이라 믿으며 놀란 두 눈에 고여있는 눈물만이 날 기억하는데 워 잘못봤다고 보내야만 했죠 곁에 서있는 사람과 함께 내 오랜 기다림들을 보내야만 했죠 곁에 서있던

Nothing (Feat. 노수인) ANDME (앤드미)

바보처럼 혼자 울었죠 사람과 내가 너무 달라서 친구들의 얘기처럼 이젠 잊어야죠 나도 달라지려 노력해요 그냥 다른 사람 여자로 인정 할게요 내가 미치도록 사랑하고 죽을 만큼 갖고 싶은 그대가 내 존재 조차 몰라도 난 할 수 있죠 그대 잊을 수 있죠 넌 지금 사람과 행복하니까 I'm nothing I'm nothing I'm no hu uh 이젠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