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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있어 (Feat.지환 of 투빅, 칸토)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얼마나 사랑해

우리만 있어(Feat. 지환 of 투빅, 칸토)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우리만 있어 (Feat. 지환 Of 투빅, 칸토)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우리만 있어 (Feat. 지환 Of 투빅, 칸토)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우리만 있어(feat. 칸토,지환)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얼마나 사랑해

우리만 있어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우리만 있어 (Inst.)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우리만 있어 김그림 (Kim Greem)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요즈음 (Feat. WOOZI Of 세븐틴) 칸토

요즈음 어떻게 지내 별다른 이유는 아니고 생각나서 업뎃한거 보고 요즈음 어떻게 지내 난 대단할 일 하나 없고 그냥 지내고 있어 시간은 너무 빨라 쫓기에 급급해 매일 숨이 차 어깨는 무거워져만 가 이제는 무거운 가방 안 매는데 말야 잠도 안와 생각이란 파도에 휩쓸려 가라앉어 수면과 멀어지네 있어 보이던 청춘은 아무 쓰잘데기 없고 난

베를린 (Feat. 강민희) 칸토

너와 내 사이에는 너무 큰 장벽이 있어 붕괴해버려 마치 베를린 너와 내 사이에는 가까운 듯 멀어 벽이 있어 붕괴해버려 마치 베를린 Berlin wall 같아 우리 사이를 떼놓지 우린 서로 머 뭇 거리고 있어 이건 너무 괴롭지 트래블링 반칙을 하더라도 너에게 달려가 This is how I feel 때려치울까 우리 관계 내 발은 널 향한 채로 있지 잘 가다가

I DO 김그림/김그림

아직도 그대에요 많은 시간이 날 흘러도 아픈 눈물이 널 흘려도 자꾸만 떠올라서 숨이 막혀온대도 가슴이 메어온대도 I do I do 사랑은 그대 하나라 기다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기다리는 하루가 아픈 하루가 더딘 날 아직 기억해줘요 아직 그대 안에 있다고 나 아직 그대만 꼭 그대만 있어 아직 여기 여기 여기 그대로 여기

분리수거 (Feat. 양다일) 칸토

어지럽혀진 너의 추억을 쓸어 담고 있어 괴롭히는 기억들이 날 쫓고 있어 1 year 아니 2,3,4 year 아니 10년이 더 지났지 널 만난지 For real 가족의 반대 우린 마치 Romeo and Juliet 밤마다 몰래 만나 시작된 커리어 그 뒤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 Martin Scorsese 가 디렉팅 한 필름같이 우리를 질투하는 이들 이간질

사람이 웃긴게 김그림

똑같았어 늘 마지막엔 가면 갈수록 날이 지날수록 I CAN\'T GET RID OF YOU 그때 우린 멍하게 보냈지 다시 만날 수도 그러기엔 놓을 수도 나 이젠 너 없는 하룰 보내고 있어 알게 됐어 넌 나를 뗐어 이쯤에 놔야 돼 말을 했던 너 알고 있어 너도 똑같단 걸 난 몰랐어 니 말이 맞았단 거 이쯤에 무너질 나란 것도 왜냐하면

베테랑 (Feat. 딥플로우, 아넌딜라이트, 마이노스) 칸토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신촌 긱 보단 국회의사당이야 난 뭘 빨거나 정치는 안 해 퉤퉤퉤 거기 너네 예술가 코스프레 tag 떼 우린 베베베베테랑 Of the rap rap rap rap 베베베베테랑 Of the rap rap rap rap 야 다 바로 말하자고 못하는 애 하도 많아 한숨만 나와 느낌은 지랄 out of my sight

List Up 칸토

네 취향대로 List Up 행동까지도 맞춰있지 너에게로 이런 적 첨인걸 같이 할 게 많지 널 만나고 난 뒤 바뀐 듯해 MBTI P에서 J로 안 보던 맛집까지 컬렉션에 저장 이번 주말 여기 어때 싫으면 다른 곳 많아 널 위해 Li Li List Up 해 Li Li List Up 해 널 위한 Li Li List Up 이제 금방 씻고 데리러 갈게 픽업 보고 있어

감자별 칸토

별의 별일이 다 있네 우리 가족은 남들 다 쉴 때 별난 것을 다 준비해 고민은 없어 우리에겐 평범한 것은 거부한다 감자별 차원이 달라 감 잡았어 나 별 달았어 지루함은 다 달아났어 감자별 떨어진다 길을 길을 비켜 딴 것들은 비등비등 질려 별로 시간이 안 남아 있어 이 순간이 좀 별로라도 머리

그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 칸토

떠오르네 너와 했던 많은 추억 그 곡에는 소중한 게 담겨있어 그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야 야야 빨라, 시간은 나만 두고 가는듯해 그 노래가 어느새 말야 십여 년 가까이 지난지 오래 난 아직도 듣는데 왜냠 나이 든 현재는 재미가 없어 어제 리볼빙한 걱정은 오늘 더 불었네 그때가 그리워 어렸던 나도 모르게 그 노래를 틀어 언제든지 원하면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

투빅 유승준

투빅투빅 나의 사랑받아줘 나의 사랑 지금이 시작이자 끝이야 그러니 지금 받아줘야 나와 연인맺을수있어 언제나 같이 잊고싶어 투빅 투빅 항상 사랑할수 있어 그러니 제발 나의 사랑 받아줘 헤이 헤이 투빅 헤이 투빅 투빅 나의 사랑 언제나 변함없을 거야 받아줘 고맙다고 인사할수있도록 사랑해 고백할게

멘솔 보단 레드 쪽 칸토

새끼 귓방망이 후드려 패 어 랩 못하는 어 바이럴 갱 f that 반면 난 어 죽이지 Ate 4+4 Ate 한번 더 말아줘 그녈 위한 랩송 근데 뭐 이거 죄다 뿅가네 Rainbow 십 년이 넘었고 Lameduck 관 다른 행보 멈추지 않는 템포 난 Natural, Needle 필요 없어 뎀벼 몇 년이 지난 시기 봐 내 명성과 인기 하늘 위에 가 있지 난 있어

집에 돌아가는 늦은밤에 김그림

매일과 같은 하루를 끝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늦은 밤에 아무 생각 없이 들여다본 핸드폰 속엔 웃고 있는 너가 있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거니 넌 벌써 다 잊은 거니 날 아무것도 못하고 제자리 도는 날 지나쳐 넌 멀어졌어 이젠 날 봐도 웃어주진 않겠지 넌 이럴 거면 예고라도 해주지 그랬어 바보처럼 후회를 해 매일과 같은 하루를 끝마치고

정말 바보야 김그림

<김그림 - 정말 바보야> 내 눈을 바라 봐 자꾸 피하지말고 늘 그랬듯이 불안한 내 시선을 따뜻한 니 눈으로 안아 줄 수 없겠니 지겨워진거냐고 더 이상 니 맘속에 난 없는 거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정말 그렇다는 거 나 예감에서 말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어 넌 정말 바보야 그렇게 말하기 힘들었었니 너라는 사람 없이도

I Do 김그림

아직도 그대에요 많은 시간이 날 흘러도 아픈 눈물이 널 흘려도 자꾸만 떠올라서 숨이 막혀온대도 가슴이 메어온대도 I do I do 사랑은 그대 하나라 기다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기다리는 하루가 아픈 하루가 더딘 날 아직 기억해줘요 아직 그대 안에 있다고 나 아직 그대만 꼭 그대만 있어 아직 여기 여기 여기

I DO*? 김그림?

아직도 그대에요 많은 시간이 날 흘러도 아픈 눈물이 널 흘려도 자꾸만 떠올라서 숨이 막혀온대도 가슴이 메어온대도 I do I do 사랑은 그대 하나라 기다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기다리는 하루가 아픈 하루가 더딘 날 아직 기억해줘요 아직 그대 안에 있다고 나 아직 그대만 꼭 그대만 있어 아직 여기 여기 여기 그대로 여기

공포영화 칸토

너만 괜찮으면 All night 불을 끈 뒤에 이불 속에 숨자 우릴 못 찾게 귀신이 아까 본 공포영화 못 떠나 뒤집어놔 핸드폰을 엄마 빼고는 꺼놔 걱정돼 소중한 널 다치게 하면 어떡해 귀신이 아까 본 공포영화 근데 나 있잖아 실은 말야 혼자 자기 까만 방이 무서워 막 뭔가 나타날 것 같고 아냐, 플러팅 넌 날 잘 알잖아 물론 널 바라보다 내가 변할 수도 있어

그게 다 너라서 김그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하루를 한 번 더 보내도 좋을 만큼 너무 행복해서 헤어질 때면 금방 그리워지곤 했어 별거 없었던 나의 하루를 눈이 부시도록 비춰준 너 그게 다 너라서 니가 있어줘서 이게 우리의 얘기라서 그래서 내가 더 행복할 수 있었어 내게 선물해준 모든 시간이 너무 예뻐서 하루 종일 웃을 수 있어 힘들었던 날들

악마가 너의 이름을 알기전에 칸토

knows your name 안 숨어든 검은색의 그 going south 널 가둬놔 얼른 Runaway 악마가 너의 이름을 알기 전에 악마가 너의 이름을 알기 전에 Runaway 어떻게 되던지 간에 I don't give a s 밖에 나가기 도 싫어 다 무의미 집에 들어오기 도 싫어 백 룸 in my 머리 I'm so lonely 위험이 다가오고 있어

Butterfly (Feat. 캔들) 김그림

You oh baby you oh baby you oh baby you You oh baby you oh baby you oh baby you 햇살을 데려와 내 방에 내려와 어느새 내 맘도 너를 향해 열려가 넌 지금 뭐할까 내 생각은 하고 있을까 괜스레 궁금해 벌써 보고 싶은데 너라는 꽃을 향해 날아가고 있어 내가 나비인지 벌인진

Butterfly (Feat. 캔들)* 김그림

You oh baby you oh baby you oh baby you You oh baby you oh baby you oh baby you 햇살을 데려와 내 방에 내려와 어느새 내 맘도 너를 향해 열려가 넌 지금 뭐할까 내 생각은 하고 있을까 괜스레 궁금해 벌써 보고 싶은데 너라는 꽃을 향해 날아가고 있어 내가 나비인지

Butterfly (수련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그림

You oh baby you oh baby you oh baby you You oh baby you oh baby you oh baby you 햇살을 데려와 내 방에 내려와 어느새 내 맘도 너를 향해 열려가 넌 지금 뭐할까 내 생각은 하고 있을까 괜스레 궁금해 벌써 보고 싶은데 너라는 꽃을 향해 날아가고 있어 내가 나비인지 벌인진

Butterfly 김그림

You oh baby you oh baby you oh baby you You oh baby you oh baby you oh baby you 햇살을 데려와 내 방에 내려와 어느새 내 맘도 너를 향해 열려가 넌 지금 뭐할까 내 생각은 하고 있을까 괜스레 궁금해 벌써 보고 싶은데 너라는 꽃을 향해 날아가고 있어 내가 나비인지 벌인진

I'm So Fine (Feat. 김호중) 칸토

헤어지고 난 뒤에 두꺼워진 지갑 더 이상 Don’t wear skinny jeans 같이 볼 걱정 없이 정주행 N flix 내 마음껏 쇼핑 긁어 크레딧 카드 Without somebody 잔소리 부담 없는 왼쪽 귀 땡길 때 drink We gotta 1 2 3차를 넘어 마음껏 chill 근데 실은 말이야 한구석 네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어

I DO (다시첫사랑 OST) 김그림

아직도 그대에요 많은 시간이 날 흘러도 아픈 눈물이 널 흘려도 자꾸만 떠올라서 숨이 막혀온대도 가슴이 메어온대도 I do I do 사랑은 그대 하나라 기다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기다리는 하루가 아픈 하루가 더딘 날 아직 기억해줘요 아직 그대 안에 있다고 나 아직 그대만 꼭 그대만 있어 아직 여기 여기 여기 그대로 여기

Because of you 김그림

you I never stray too far from the sidewalk Because of you I learned to play on the safe side So I don't get hurt Because of you I find it hard to trust Not only me but everyone around me

Because Of You ※김그림

you I never stray too far from the sidewalk Because of you I learned to play on the safe side So I don't get hurt Because of you I find it hard to trust Not only me, but everyone around me Because

그냥 좋은 사람 김그림

했지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대와 함께 있으면 그저 평범한 나의 하루가 특별해져요 세상 모든 게 반짝거려요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어떻게 너를 나 만났을까 이렇게 아픈 세상 속에 나를 웃게 만들어 준 사람 이젠 말할 수 있어

그냥 좋은 사람* 김그림

했지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대와 함께 있으면 그저 평범한 나의 하루가 특별해져요 세상 모든 게 반짝거려요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어떻게 너를 나 만났을까 이렇게 아픈 세상 속에 나를 웃게 만들어 준 사람 이젠 말할 수 있어

그냥 좋은 사람(왔다! 장보리 OST) 김그림

사실 울기도 했지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대와 함께 있으면 그저 평범한 나의 하루가 특별해져요 세상 모든 게 반짝거려요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어떻게 너를 나 만났을까 이렇게 아픈 세상 속에 나를 웃게 만들어 준 사람 이젠 말할 수 있어

그냥좋은사람 김그림

했지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대와 함께 있으면 그저 평범한 나의 하루가 특별해져요 세상 모든 게 반짝거려요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어떻게 너를 나 만났을까 이렇게 아픈 세상 속에 나를 웃게 만들어 준 사람 이젠 말할 수 있어

그냥 좋은 사람 (Inst.) 김그림

가끔 고민도 했지만 사실 울기도 했지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대와 함께 있으면 그저 평범한 나의 하루가 특별해져요 세상 모든 게 반짝거려요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어떻게 너를 나 만났을까 이렇게 아픈 세상 속에 나를 웃게 만들어 준 사람 이젠 말할 수 있어

어디까지 온거니 김그림

하늘을 보면 저 하늘에 니가 있고 창문 밖에도 늘 니가 있어 너와 만나기를 난 기다리는데.... 어디까지 온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바보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너와 나 싸울때는 지고는 못살아 그래도 너 없이는 하루도 못살아 내 마음은 이런게 아닌데 오직 너뿐인데..

어디까지 온 거니(지고는 못살아 part.4) 김그림

하늘을 보면 저 하늘에 니가 있고 창문 밖에도 늘 니가 있어 너와 만나기를 난 기다리는데.... 어디까지 온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바보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너와 나 싸울때는 지고는 못살아 그래도 너 없이는 하루도 못살아 내 마음은 이런게 아닌데 오직 너뿐인데..

어디까지 온 거니 (Inst.) 김그림

온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어느 별에서 왔니 내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내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한거야 하늘을 보면 저 하늘에 니가 있고 창문 밖에도 늘 니가 있어

어디까지 온 거니 김그림

김그림 - 어디까지 온 거니 어디까지 온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 . 어느 별에서 왔니 내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내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사랑한 그때처럼 투빅/투빅

몫인 걸 우리 추억들이 그리워서 잠 못 드는 밤 그 아픔마저 난 사랑인걸 네가 떠난 건 알지만 사랑 아직도 눈부시게 빛나니까 사랑인걸 잊으려고 애를 써도 운명인걸 벗어나려 해봐도 우리 지나버린 추억 너머 서로를 잊고 살아가도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다렸던 그 모습 꼭 예전처럼 (내가 아직 여기 있어

후애 투빅

우~ 네게 버려졌던 날 안아준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르고 날 사랑하고 있어 너 취한 모습으로 다시 날 찾아오면 떠난 나는 어떡해 내게 모질게 돌아섰던 그날엔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잖아 뭐라고 말을 해봐 널 데려간 그 사람 네게 누구보다 잘해준다고 생각 없이 지나던 길에 날 추억하러 왔을 뿐 내게 더 이상은 남은 것이

사랑 김그림

김그림 S.B) Love oh my love. 아직은 내가 작아요. 해줄게 사랑밖에는 다른 게 없네요. My Love. 개리 RAP) 나에게 외로움, 지금 내 곁에 니가 없는 것. 괴로움, 너를 보낸 것. 새로움, 너 없이 안되는것. 서러움, 나 홀로 가슴 아파하는 것. 시간은 또 이렇게 가는 걸.

감자별 (Feat.린지 Of 피에스타) 칸토, DinDin

별의 별일이 다 있네 우리 가족은 남들 다 쉴 때 별난 것을 다 준비해 고민은 없어 우리에겐 평범한 것은 거부한다 감자별 차원이 달라 감 잡았어 나 별 달았어 지루함은 다 달아났어 감자별 떨어진다 길을 길을 비켜 딴 것들은 비등비등 질려 별로 시간이 안 남아 있어 이 순간이 좀 별로라도 머리

힘이 돼줄게 (My Angel) 김그림/김그림

항상 웃음 가득했던 너인데 요즘은 달라졌어 혹시나 힘든 일이 생긴거니 내게 살짝 말해봐 걱정 말라며 날 다독여 주는 너 왜 아무렇지 않은 척 해 그럴 필요없어 내가 왜 있는데 나는 니 편이잖아 I WANNA BE YOUR ANGEL 부족하고 약한 나지만 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 I WANNA BE YOUR ANGEL 누구보다 강...

단 한사람 김그림/김그림

내 삶에 단 한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삶이 쉽진 않지만 아름답다는걸 알려준 단 한 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람 내가 길을 잃을 때 날 불러준 사람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불어온다 그로 인해 나란 꽃을 틔운다 이유 없던 내 삶에 의미가 된 사람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

가을이 분다 김그림/김그림

가을이 불어오는 이 길 위에서 낙엽은 바람 따라 굴러만 가네 오 이 밤 옛 노래가 또 들려만 오네 오 이 밤 누가 잡으리 눈물의 계절아 또 다시 가을이 분다 그리웠다 차마 그 말은 못해도 오 나의 가을이여 잊지 마오 기억해줘 지난 우리 이야기 창틀에 부딪히는 가을바람에 지나간 옛 추억이 생각이 난다 흐려진 하늘처럼 그댄 흐려졌네 그대의 이름만으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