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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김금환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오 ...

초혼(招魂) 김금환

Andantino espressivo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해...

바위고개 김금환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님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고개 위에 숨어서 기다리던 님 그리워 그리워 눈물 납니다. 바위 고개 핀 꽃 진달래 꽃은 우리 님이 즐겨즐겨 꺾어 주던 꽃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웠네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웠네 바위 고개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 일이 그리워 하도 그리워, 10여년 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진달래...

여자의 마음 (La Donne Moble) 김금환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이항상 변하는 여자의 마음눈물을 흘리며 방긋 웃는 얼굴로거짓말로서 속일 뿐이라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이여자의 마음은 변합니다변합니다  아-변합니다E' sempre misero chi a lei s'affida, chi le confida, mal cauto il core! Pur mai non sentesi felice ap...

산촌 김금환

산촌 - 김금환 달구지 가는 소리는 산련 (山嶺)을 도는데 물 긷는 아가씨 모습이 꽃인 양 곱구나 사f립문 떠밀어 열고 들판을 바라보면 눈부신 아침 햇빛에 오곡이 넘치네 야아 박꽃 향내 흐르는 마을 천 년 만 년 누려본들 싫다 손 뉘하랴 간주중 망아지 우는 소리는 언덕을 넘는데 흐르는 시냇물 사이로 구름은 말없네 농주 (農酒)는 알맞게 익어

김금환

산 - 김금환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 넘어 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내리네 와서 덮히네 오늘도 하룻길 칠 팔십 리 돌아서서 육십 리를 가기도 했소 불귀 불귀 다시 불귀 삼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마음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한송이 흰 백합화 김금환

가시밭의 한송이 흰백합화 고요히 머리숙여 홀로 피었네 인적이 끊어진 깊은 산 속에 고요히 머리숙여 홀로 피었네 어여뻐라 순결한 흰 백합화야 그윽한 네 향기 영원하리라 가시밭의 한송이 흰백합화 부끄러 조용히 고개 숙였네 가시에 찔릴까 두려함인가 고개를 숙인양 귀엽구나 어여뻐라 순결한 흰 백합화야 그윽한 네 향기 영원하리라

희망의 나라로 김금환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물결 건너 저편언덕에
산천 경계좋고 바람 시원한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희망의 나라로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

라 팔로마 (La Paloma) 김금환

배를- 타고 하바나를 떠날 때 나의- 마음 슬퍼 눈~물이 흘렀네 사랑-하는 친구 어디를 갔-느냐 바다- 너머 저편 멀~고 먼 나라로 천사와 같은 비들기 오는 편~에 전하여 주게 그리운 나의 마~음 외로울 때면 너^의 창에 서~서 어여뿐 너^의 노래를 불러 주~게 아-기니타여-- 사랑스러운 너 함-~께 가리니 내게로 오-라 꿈꾸는 나-라로 아-기니타여-...

산들 바람 김금환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마음 어~~이해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마음 어~~이해

초혼 김금환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사랑하던 그 사람이여사랑하던 그 사람이여붉은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떨어져 나가 앉은 산위에...

고향생각 김금환

1. 해는 저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두고 이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 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리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이뤄 애를 쓰니 이밤을 어이하리

한송이 흰백합화 김금환

가시밭의 한송이 흰백합화 고요히 머리숙여 홀로 피었네 인적이 끊어진 깊은 산 속에 고요히 머리숙여 홀로 피었네 어여뻐라 순결한 흰 백합화야 그윽한 네 향기 영원하리라 가시밭의 한송이 흰백합화 부끄러 조용히 고개 숙였네 가시에 찔릴까 두려함인가 고개를 숙인양 귀엽구나 어여뻐라 순결한 흰 백합화야 그윽한 네 향기 영원하리라

내마음 안형일

Tempo di Valse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Tempo di Valse 내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귀울이며 호젓이 나의...

내마음 엄정행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내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

내마음 이주호

저푸른 하늘높이 나는 새들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깊은산 숲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아무 생각도 나를 잡을 수 없네 언제나 어느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볼까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따라서 내마음 훨훨 날아가 볼까 흐르는 강물속에 숨쉬는 물고기처럼 내마음 언제까지나

내마음 조수미

Tempo di Valse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귀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 (간주)...

내마음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내마음 문명진

두눈에 흐른 눈물은 눈물이 아닙니다 깨물은 입술도 슬픔이 아닙니다 ** 돌아서는 뒷모습에 하염없는 소낙비는 사랑이 아쉬워 우는게 아니라 당신의 행복비는 내마음입니다

내마음 신영옥 and 조수미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어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귀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 내 ...

내마음 조영남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창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

내마음 박노경

내 마음은 호수(湖水)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촟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에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에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세이오리다. 내 마음은 낙...

내마음 이성혜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나는 그대의 흰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오 잠깐 그대의 뜰에 ...

내마음 신영조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오 ...

내마음 해바라기

저 푸른 높이 날으는 새들처럼 내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깊은 산 숲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내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아무 생각도 나를 잡을 수 없네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 하늘에 떠가는 구름...

내마음 이정선

저 푸른 높이 날으는 새들처럼 내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깊은 산 숲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내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아무 생각도 나를 잡을 수 없네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 하늘에 떠가는 구름...

내마음 임수영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오 잠깐 그대의 뜰에 머...

내마음 김호성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

내마음 박세원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오 ...

내마음 이규도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오 ...

내마음 원준희

흘러가는 저 구름을 봐도 내 맘을 잡을 수는 없어요 내 곁을 떠나간 그대 마음 이제는 잡을수 없나요불어오는 저 바람 소리도 내 맘을 달랠 수는 없어요 수 없이 흘러간 세월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나 나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요 언제라도 그댈 마음 속에 남았던 지난 날들을 지울 수가 내겐 없어요 불어오는 저 바람 소리도 내 맘을 달랠 수는 없어요 수 없이...

내마음 Toi Et Moi

푸른하늘에 구름흐르면 내마음은 날개를 펴고 어디든지 날아가 구름을 타고 내마음에 노래를 부르고싶네 아 아 지난날 그리며 아름답던 일일랑 간직하고서 맑은 냇가에 풀잎을 따다 내님에게 띄워보내면 안타까운 내맘을 전해주려고 그임찾아 어디로 흘러서가네 아 아 그임은 어디에 풀잎아 내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주려마

내마음 장은숙

그대사랑했던나는 말할수없이 행복했다오 지난즐거웠던시절잊어야할마음무리인가요 나는내생전처음으로 사랑했던그대와 헤어져야하오 그대워워워 그대워워워그대 울지말아요 진정헤어지고싶지않은데 가야만하오 가야만하오 나의사랑아 나는내생전처음으로 사랑했던그대와 헤어져야하오 진정헤어지고싶지않은데가야만하오 가야만하오 나에나에사랑아 그대내사랑그대 잘가요 부디안녕히 그대내사랑그대잘가요 그대부디안녕히

내마음 고미현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내 마음은 촛불이요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남김없이 타오리다내 마음은 나그네요그대 피리를 불어주오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내 마음은 낙엽이요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이제 바람이 불...

내마음 유머

내 마음이 불쌍해 간직할 땐 몰랐는데 꺼내 놓고 보니 너무나 불쌍해 그 누구를 위해서 이토록 애를 썼는지 온통 헤져버린 내 마음 내 마음 내 마음을 사랑해 받기만 할 땐 몰랐는데 이제는 줄 수 있어 너무나 사랑해 그 누구에게라도 끝없이 줄 수 있는 온통 커져 버린 내 마음 내 마음

내마음 신광안

내 마음이 불쌍해 간직할 땐 몰랐는데 꺼내 놓고 보니 너무나 불쌍해 그 누구를 위해서 이토록 애를 썼는지 온통 헤져버린 내 마음 내 마음 내 마음을 사랑해 받기만할 땐 몰랐는데 이제는 줄 수 있어 너무나 사랑해 그 누구에게라도 끝없이 줄 수 있는 온통 커져버린 내 마음 내 마음

내마음 별과같이 현철

산 노을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내마음 꾹꾹 김성민

나 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2절 나 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내마음 당신곁으로 민혜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의 너무나 짧은 사실에

내마음 별과같이 노래방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내마음 아나요 전원석

♥~그대가내전부엿어요 이런날 왜떠나갓나요 아무일도아닌것처럼 그렇게날잊엇나요~ 어찌내게 이런건가요 잊으라면 잊혀지나요오 아무일도 할수없겟죠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 보고싶은맘 그대는모르겟죠 ~ 혹시나 그대맘속에 사랑햇던 내모습이 잊혀질까 두려워요~ 이런내맘을 그댄아나요~ 다신 돌아올수는없나요~ 기다릴께요 내눈물마를때까지 그대가 내겐 전부에요~ ~~간...

내마음 별과같이 지아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에 달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대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있던 찾아낼께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일도 견딜수 있쬬 세월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께요 누가 뭐래도 내마음

알잖아요 내마음 김연자

나도 모르게 좋아졌어요 내마음을 주고 싶어요 애태는마음 몰라주시면 나는 정말 어쩌면 좋아 사랑한다고 말 좀 하세요 내 마음을 몰라주면 싫어요 아 ~아 ~아 ~아 ~아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나도 모르게 좋아졌어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애타는 마음 몰라주시면 나는 정말 어쩌면 좋아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를 두고 떠날 수는 없어요 아 ~아 ~아 ~아 ~아 ...

내마음 (김동명시) 김동진

내마음 (김동명 작시, 김동진 작곡)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 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 없이 타오리다.

내마음 별과같이 지아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에 달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대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있던 찾아낼께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일도 견딜수 있쬬 세월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께요 누가 뭐래도 내마음

내마음 별과같이 백승태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주곡~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바보같은 내마음 백화연

아카시아 꽃향기가 가득한 그길이 사랑하는 당신과 사랑을 속삭이며 거닐던 그길이 당신이 떠난지금 나홀로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너무나 아름답던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을 내어이 잡지못하고 이제와서 가슴치며 후회를하는 바보같은 내마음 2.

내마음 벌집됐네 트마킹

마음 벌집됐네 그대를 지우려고 별짓 다 해봐도 난 어쩔수가 없네요 벌집이 됐어요 나의 마음은 벌집벌집벌집이 됐어요 우리의 사랑 흔적을 찾아 헤매는 내 맘 아나요 벌집이 됐어요 나의 마음은 벌집벌집벌집이 됐어요 떠나면 모두 그만인가요 난 벌집이 됐어요 그대여 오늘밤엔 어디에 있나요 내 마음 벌집됐네 술을 마시나요 춤을 추나요 내마음

내마음 가득히 소향

내 마음 가득히 넘치는 평안 항상 내리어 주소서 오 주여 내 마음 언제나 온전한 사랑 항상 이룰수 있도록 날 주장하시고 당신 뜻안에 나를 흠이 없게 하소서 오 주여 내 도움 되시니 나의 연약함 지켜 주소서 내 영혼 언제나 주만 바라 보도록 늘 항상 나와 동행하여 주소서 언제까지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내 삶가운데 나의 주를 높이리라 ...

내마음 꾹꾹 정의송

나 같은 건 잊어 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뚫린 나야 돌아 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나 같은 건 잊어 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뚫린 나야 돌아 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