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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마디 김나영 (Kim Na Young)

내가 이 길의 끝에 선 이유 한마디도 못하고 와있던 나 아무 데도 닿지 못할 걸 알아서 슬퍼져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네 마음 외면하고 온 이유 한마디도 못하고 등 돌려 혼자 있던 날 나를 더 원망했었어 날 떠나가지 말아 줘 말이 뭐 그리 날 잊지 말아 달라고 말을 또 못했어 한마디가 난 바보같이 진심을 전하지 못해 다시

그 한마디 Kim Na Young

내가 이 길의 끝에 선 이유 한마디도 못하고 와있던 나 아무 데도 닿지 못할 걸 알아서 슬퍼져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네 마음 외면하고 온 이유 한마디도 못하고 등 돌려 혼자 있던 날 나를 더 원망했었어 날 떠나가지 말아 줘 말이 뭐 그리 날 잊지 말아 달라고 말을 또 못했어 한마디가 난 바보같이 진심을 전하지 못해 다시

그 한마디 김나영

내가 이 길의 끝에 선 이유 한마디도 못하고 와있던 나 아무 데도 닿지 못할 걸 알아서 슬퍼져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네 마음 외면하고 온 이유 한마디도 못하고 등 돌려 혼자 있던 날 나를 더 원망했었어 날 떠나가지 말아 줘 말이 뭐 그리 날 잊지 말아 달라고 말을 또 못했어 한마디가 난 바보같이 진심을 전하지 못해 다시

니 말대로 김나영 (Kim Na Young)

그만하잔 말을 그냥 듣고 있었어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니 말대로 나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나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너를 만나기 전 김나영 (Kim Na Young)

니가 없던 기억 속에 자리잡은 작은 나는 혼자 있는 것도 아무렇지 않아 자리에 나는 행복했어 작은 흔적도 없던 곳에 나로 아무렇지 않게 아무렇지 않게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건 아냐 하지만 니 기억이 흐릿해져 내가 돌아오길 바라는 것 뿐이야 You no longer have my heart I\'m doin\'

내겐 그대 김나영 (Kim Na Young)

그대만 아프게 해 내가 그댈 너무 큰 욕심이죠 내겐 그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같은 눈빛으로 아프게 담아왔던 그대와 나 그대 없는 어디도 없는 거죠 모든 순간들이 바로 너 내 세상은 온통 그대로 가득해 도망칠 수도 없죠 여기까지 내가 살 만큼 한 조각 그댈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내가 그대 너무 큰 욕심이죠 내겐 그대

가끔 내가 김나영 (Kim Na Young)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나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같았어

가끔 내가(Sometimes) 김나영(Kim Na Young)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나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시들어가 김나영 (Kim Na Young)

쓸모 없어질 기억 니가 없이 하루하루 시들어가 아 아 아 내 눈이 젖은 눈물로 물들어가 아 아 넌 이미 다 끝난 건데 난 아직 끝나지 않아 제발 가지마 이대로 버리지마 아 아 아 혼자 여기서 나 너무 두려워 두 사람이 서있었는데 넌 어디 간 거야 우리 헤어진걸 인정하는 게 내겐 너무나 힘들어 아직 난 그대로여서 우리 자주 걷던

어땠을까 김나영 (Kim Na Young)

지내봐도 다시 너였고 숨어있던 너를 찾고 오늘도 난 눈을 감아 봐도 또 네가 보여 마주했던 날들 아직 난 자리에 서있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가졌다면 이 아픔도 이 순간도 어땠을까 그때 그랬었더라면 한발 더 물러섰더라면 네가 나의 곁에 있을까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함께했던 추억 왜 널 미워 못하게 만들어 조금

그럴지도 몰라 김나영 (Kim Na Young)

수 많은 시간 우리 함께였는데 이제 너는 시간이 의미 없어 보여 생각지도 못했던 작은 마음 틈새 하나 그게 너를 이렇게 만든 걸까 그럴지 몰라 오늘 헤어진다면 그럴지도 몰라 오늘이 끝이라면 이대로 나 하루도 살 수 없을 게 뻔해 날 떠나지 말아줘 하루 더 아니 하루 더 있어줘 나를 앞에 두고서 처음 보는 네 표정 흔들리는 네 맘이

그럴 리가 김나영 (Kim Na Young)

줄 알았어 한참 동안 니 생각이 안 나서 우연히 나 친구에게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랑을 시작했단 말 분명 괜찮았는데 잊었다 생각했는데 거짓말처럼 갑자기 눈물이 나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나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하자 내 마음아 괜찮냐는 내 친구의

꺼내본다 김나영 (Kim Na Young)

한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잡힐까 어떻게 하면 돌아갈 수 있을까 또 널 꺼내본다 널 만났던 모든 순간이 바람처럼 내 맘을 흔들다 가면 또 난 이럼 안되는 줄 알면서 다시 너를 또 찾고 있어 아직 사랑한

꺼내본다 (Inst.) 김나영 (Kim Na Young)

한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잡힐까 어떻게 하면 돌아갈 수 있을까 또 널 꺼내본다 널 만났던 모든 순간이 바람처럼 내 맘을 흔들다 가면 또 난 이럼 안되는 줄 알면서 다시 너를 또 찾고 있어 아직 사랑한

어른이 된다는게 김나영 (Kim Na Young)

모두들 날 보고 다 컸다 하는데 왜 나는 자꾸 작아져만 가는지 사진 속 웃고 있는 아인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어른이 된다는 건 이렇게 슬퍼도 웃어야 하는 걸까 크면 다 알게 된단 말을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어 참고 또 참으며 하루를 사는 게 다들 말하는 어른이 된다는 걸까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뭐 알 것도 같은데 남은 내일이 많아

그래 그래 (Inst.) 김나영 (Kim Na Young)

?따라 불러보아요~♪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니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 라고 그런게 아니야 니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대로 사랑한 그대로 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난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아파해야만 했어 유난히도 ...

괜찮다고 김나영 (Kim Na Young)

?나 볼 수 없어도 느낄 수가 있더라 가린 너의 표정 뒤에 이별을 멍하니 멀리서 너를 헤아리는 일 이젠 그런 슬픔도 안 되나봐 나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나봐 언젠가 내게 올 거라 믿었는데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프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지만 안 돼 어쩌면 말야 생각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맘 나의 슬픔보다 더 사랑했던 널 위해서 웃어야 했어 ...

그래 그래 김나영 (Kim Na Young)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니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 라고 그런게 아니야 니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대로 사랑한 그대로 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난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아파해야만 했어 유난히도 따뜻했던 오늘 우린 왜...

마음 김나영 (Kim Na Young)

?잠깐의 긴 꿈처럼 어제의 바람처럼 어느새 또 찾아온 너의 기억 사랑만으로는 부족한 진심만으로도 안되는 어쩔 수 없는 너와 나 견딜 수 없을 만큼 그리움에 지쳐도 그저 침묵만으로 난 나를 지키네 어떤 이유로도 모자란 간절히 원해도 안되는 닿을 수 없는 너와 나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마음은 결국 너에게 가는걸 어쩌면 이별은 생각이 낳나봐 마음은 절대...

널 떠올리는 밤 김나영 (Kim Na Young)

너였던 날들도 지나갔나 봐 이렇게 혼자인걸 보니 우리 마지막 그날도 바람마저 쓸쓸했던 오늘 같은 밤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게 물었어 누군가 미칠 듯 그리워질 때가 있냐고 떠올린 순간부터 가슴이 아파오는 그런 사람이 잊지 못할 사랑이 네가 있었던 이 밤 함께 했었던 이 밤 깊어질수록 자꾸 네가 떠오르는 밤 여전히 너라고 이렇게 널 불러보면 네게 닿을까 넌...

김나영 (Kim Na Young)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 속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간신히 숨소리만을 내고 있어 어디로 가는지 앞서간 발자국만 따라 그저 멍하니 걷는 시늉만 이렇게 나의 길 알려주고 가길 나를 데려가 안아주길 아무리 소리쳐봐도 떼쓰고 울어봐도 결국 나 혼자서 스스로 헤매이고 또 부딪히며 이 길에 서서 나는 가야겠지 어디로 가는지 한번 더 발자국을 따라 다가갈...

그대만 보여서 김나영 (Kim Na Young)

눈을 감아도 자꾸 맴도는 그대 미소에 난 잠을 설치고 그대만 보여 꿈꾸듯 한 걸음씩 나도 모르게 가까이 가죠 내 맘이 그대에게 빠져 버렸나봐요 되돌아 가려 해도 내 맘은 자꾸만 그대에게 가까이 가요 나 그대만 보여서 나 조금씩 이렇게 한걸음 손을 내밀면 닿을 거린데 그대 뒷모습만 보고 있네요 그대만 보고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고 싶은데 바보같이 아무 말...

그대만 보여서 (Inst.) 김나영 (Kim Na Young)

눈을 감아도 자꾸 맴도는 그대 미소에 난 잠을 설치고 그대만 보여 꿈꾸듯 한 걸음씩 나도 모르게 가까이 가죠 내 맘이 그대에게 빠져 버렸나봐요 되돌아 가려 해도 내 맘은 자꾸만 그대에게 가까이 가요 나 그대만 보여서 나 조금씩 이렇게 한걸음 손을 내밀면 닿을 거린데 그대 뒷모습만 보고 있네요 그대만 보고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고 싶은데 바보같이 아무 말...

널 미워하지 않길 (Prod. By 하동균) 김나영(Kim Na Young)

그게 또 그래 이별이란 게 생각과는 늘 다르게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사랑했고 아름다웠어 그게 잘 안돼 널 잊는단 게...

그래 그래 김나영(Kim Na Young)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니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 라고 그런게 아니야 니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대로 사랑한 그대로 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난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아파해야만 했어 유난히도 따뜻했던 오늘 ...

참좋은말 (인기동요) 김나영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인데요 사랑해요 이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x2) 사랑 사랑해요

Only Piece (Feat. 김나영) Evan Kim

With your eyes, don't wanna sayEvery look, it takes my breathI can feel you hereWay you look, and how you pauseYou and me, I feel the sparkTell you how I feelI've known you for months, still make m...

헤어질 수 밖에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수 있을까

헤어질 수 밖에.mp3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수 있을까

헤어질수밖에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수 있을까 꿈인 줄만

사랑.. 그 놈-Bobby Kim Bobby Kim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선 언제나 나는 빈 털털이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놈 앞에선 언제나 나는 웃음거릴 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의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자리로 사랑해

가슴이 말해 김나영/김나영

지금도 우리 늘 그렇게 뒤에서 잊지 못해 울잖아요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봐도 그리운 내 사랑 아직도 내게는 그대만 보여요 이렇게 그대 영원히 그대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가 그대라면 좋을텐데

다시 너를 매드클라운, 김나영 (Mad Clown, Kim Na Young)/매드클라운, 김나영 (Mad Clown, Kim Na Young)

버린 운명 앞에 서 있어 깨지 못할 꿈이었을까 우리 멀어지는 너에게 전하지 못했어 한번도 널 사랑해 내 깊은 마음속 Don`t let me cry 넌 닿으면 없어질 꿈 녹아내려 버릴 눈 네가 그리워질 때면 난 너가 돼 있었고 잡지 않았어 널 다시 올 줄 알고 그리워하다 보면 언젠가는 다시 볼 줄 알고 열병 같던 감정의 시작 끝

The Package 김나영(Kim Na Young),딘딘(DinDin)

You meke me smile make me feel like an angel Love generation You 꿈꿔온 스타일 make me feel like a sunshine 날 녹이네 선명해진 맘일까 어제와 같은 니가 왠지 다르게 보여 내 맘이 반한 것 같아 살며시 니 품안에 기대어 볼까 You meke me smile make me...

그 무렵 김나영

무렵일 거예요 그대라는 꽃이 핀 건 차가운 바람 속에서 따뜻하게 감싸주던 그때 아팠던 기억들마저 그대 곁에선 쉬나 봐 날 웃게 한 사람 날 안아준 사람 그대 뿐이니까 우리 그래도 될까요 마음이 가는 대로 가도 될까요 서로가 서로인 게 좋아서 꿈인 것 같아서 자꾸만 바라보곤 하죠 그댈 만나기 위해서 참 오랜 시간 견딘

시 너를 매드클라운, 김나영 (Mad Clown, Kim Na Young)

버린 운명 앞에 서 있어 깨지 못할 꿈이었을까 우리 멀어지는 너에게 전하지 못했어 한번도 널 사랑해 내 깊은 마음속 Don`t let me cry 넌 닿으면 없어질 꿈 녹아내려 버릴 눈 네가 그리워질 때면 난 너가 돼 있었고 잡지 않았어 널 다시 올 줄 알고 그리워하다 보면 언젠가는 다시 볼 줄 알고 열병 같던 감정의 시작 끝

다시 너를 매드클라운, 김나영 (Mad Clown, Kim Na Young)

버린 운명 앞에 서 있어 깨지 못할 꿈이었을까 우리 멀어지는 너에게 전하지 못했어 한번도 널 사랑해 내 깊은 마음속 Don`t let me cry 넌 닿으면 없어질 꿈 녹아내려 버릴 눈 네가 그리워질 때면 난 너가 돼 있었고 잡지 않았어 널 다시 올 줄 알고 그리워하다 보면 언젠가는 다시 볼 줄 알고 열병 같던 감정의 시작 끝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이승환) 김나영

사랑이 잠시 쉬어간대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혜를 잊고 살아 미안한 마음뿐인데 마지막 사랑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 봐요 나는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역도요정 김복면) 김나영

사랑이 잠시 쉬어간대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혜를 잊고 살아 미안한 마음뿐인데 마지막 사랑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 봐요 나는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김나영

사랑이 잠시 쉬어간대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혜를 잊고 살아 미안한 마음뿐인데 마지막 사랑일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 봐요 나는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나영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김나영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김나영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그럴걸 김나영

스스로 바보가 된 나를 설명할 방법이 없어 넌 아직은 봄이라면 난 어느새 겨울끝에 왔어 혼자서 꼬집어 말할 수가 없는 달라진 마음의 모양 날 도무지 모른다는 넌 이미 내 곁을 멀어진 사람 그게 너무 아파 숨이 차면 너의 손을 잡을걸 불안하면 그냥 울어버릴걸 다시는 볼 수 없는 처음 너의 미소 그걸 난 보지 않을 걸 그랬어

그럴걸 (연애플레이리스트2 OST) 김나영

스스로 바보가 된 나를 설명할 방법이 없어 넌 아직은 봄이라면 난 어느새 겨울 끝에 왔어 혼자서 꼬집어 말할 수가 없는 달라진 마음의 모양 날 도무지 모른다는 넌 이미 내 곁을 멀어진 사람 그게 너무 아파 숨이 차면 너의 손을 잡을걸 불안하면 그냥 울어버릴걸 다시는 볼 수 없는 처음 너의 미소 그걸 난 보지 않을 걸 그랬어 괜히

여자라서 울었오 김나영

여자라서 울었오 - 김나영 사랑은 아름답다 말하지 마오 이별뒤에 남은 것은 모두가 눈물이더라 이렇게 남이되여 돌아설 봐엔 달콤한 말씀일랑 하지마시지 내 마음을 뺏아가고 줄주를 모르는 무정한 당신 앞에선 여자라서 울었소 간주중 사랑은 아름답다 말하지 마오 이별뒤에 남은 것은 모두가 슬픔이더라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일 봐엔 차라리 아무 말도

미소를띄우며나를보낸그모습처럼 김나영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니 말대로* 김나영

그만하잔 말을 그냥 듣고 있었어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니 말대로 나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나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봄날을 사랑한 겨울처럼 김나영

봄날을 사랑한 겨울처럼 나 그렇게 그댈 기다립니다 단 한번 스칠 수 있을까 바라보는 일 나의 전부니까 기다리고 기다린 그대 올까요 아프고 또 아픈 날 그댄 알까요 시간을 건너가도 시들지 않는 마음 하나 바람결에 들려온 그대 목소리 햇살에 내려앉은 그대 미소 손에 닿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죠 많은 사람 중에 단 한 사람

누른다 김나영

억지로 누르고 누르다 시간만 흘러 애꿎은 우리 사이를 더 멀어지게 만들어 버렸어 전화하기엔 늦고 문자하기엔 애매한 그냥 또 누르고 누르다 그렇게 잠드는 거지 뭐 아침이면 이 밤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될 거라 아무 말도 뱉지 못해 억지로 꾹꾹 눌러 내 마음을 누를 것인지 네 번호를 누를 것인지 새로운 내일의 아침이 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