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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나 김늑

늘 똑같은 이 밤을좀 특별하게 보낼까 해지쳐버린 우리 몸이내일도 견딜 수 있도록너무 빠른 시간을춤으로 늘어뜨리려 해무너지는 너의 맘을늦출 수 있지는 않을까그대와 나는 느린 음악에 누워두둥실 떠나는 오랜 바람을 이뤄봐좁은 굴뚝 위로 때론 구름 사이로함께 날아 세상은 작은 별빛이 될 거야지금 나랑 춤출래춤출래죽어가는 불빛들네 두 눈 속에 걸려 있네익숙한 ...

명치 김늑

내가 기억하는 그 말들누구도 탓하지 못해이젠 잊어버릴 순간들저 뒤로 던져놔 놔둘래가만히 또 웃는다면그때가 잊혀진 걸까모른 척 외면당한 그 눈물도이젠 기억나질 않아누가 잘못했던가그래도결국엔 알게 될 거야못 이뤄 난 절대로 내가 원하는 걸이대로 날 내버려줘 더 빠져들도록넌 무슨 상관이야 들어오지 마그 누가 다시 온다 해도 무너질 거야이번이 마지막이었지아무...

낡은 우리 사랑 김늑

오늘도 그대 내게 보낸 미소 덕에 가라앉은 내 맘 불타올랐소 온종일 떨어지는 심장 부여잡고 달래는 게 여간 고통 아니오 그대여 부지불식간에라도 어딜 가던 간에 나도 데려가 주오 일주일 두 번 가는 성가대는 물론 요단강이라도 함께 가겠소 길의 끝에서 한 번 나를 봐주오 홀로 남겨질 내게 할 말이 남았다면 잠깐 그렇게 노래를 불러주오 우리 낡은 사랑을 가...

중2 김늑

널 향한 맘이더는 닿지 않는데도난 괜찮아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하나만바라는 게 있다면나만 바라봐그 재미없는게임 좀 끄고 말야내가 기다리는 게너에겐 그냥당연한가 봐불안한 내 맘깊은 곳까지그대로 보여주면진짜 없어 보이겠지그런 것쯤은 나도 알아 난어제와 다른 내가 됐고이제 와 그 때로 돌아가긴 싫어찌질한 내 모습너도 견디기 버겁잖아좀 내버려 둬더 이상 나를 ...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김늑

자기난 이미 빠진 것 같아이런저런 말들도내게는 별 의미 없네가끔혼자 우는 널 봤을 때이기적인 척해도네 여린 맘은 이렇게제발 이러지 마요그저 한순간 추억이라도우리에게만 반짝이는 꽃모르겠는 건어디로 가는지기억우리 나눴던 밤 속에자꾸 멀어지기만 해그대 나를 꽉 안아줘 아프게절대로 부서지지 않아나의 마음을 얕게 보지 마누가 뭐래도 네 손을 놓지 않아더는 내게...

My Love ! 김늑

난 널 보러 가는 길에 마주치는 모든 풍경 마다마다 눈부셔어디 미술관의 그림처럼 간직하고 싶은 걸내게도 이런 맘이 다시 찾아올 줄 몰랐네이젠 거리를 가득 채운전엔 관심 없던 플라타너스도 향기로워다 필요 없어 그저 네가 나를 보며 웃어주면무미한 나의 삶에 늦은 봄이 내린 것 같애분명 어릴 적에 느꼈던 감정들과는 달라너를 만나고 모든 게 변했네두 눈 딱 ...

I Think 김늑

그 자리에 앉아우리가 나눈 얘기들과지키지 못한 약속들은 다 한순간 계절이었네아직도 생각나그때 불안한 감정들도빛나던 너를 묶어두기 위해더럽게 속삭였네가끔 귀를 기울이면네가 들릴까 봐물속에 늘 잠겨 있다고이제는 말하고 싶어날 내버려 둬무너진 내 마음나아진 건 없고그대로인 걸우우우다시는 너를 찾지 않아우우우넌 이런 걸 바란 건가웃을 수 있을까우리 우연히 마...

메리꽃핀스 김늑

비를 맞으면 내 맘을 알겠지 우리 함께 달렸던 그 밤이 자꾸 생각나비를 맞으면 더 선명해지는이미 가벼워진 발끝 하나둘씩 떠올라 가끔 어릴 적 내 모습이 그리워이젠 기억도 흐릿해져 가는 걸어른이 되고 나서 견딜 수 없는 건흠뻑 젖은 하늘에매달리고 싶어비를 맞으면 내 맘을 알겠지우리 함께 달렸던 그 밤이 자꾸 생각나비를 맞으면 더 선명해지는이미 가벼워진 ...

흥국이 김늑

그때마다 모든 게 낯설기만 해이게 우리 보금자리야별다른 목적 없이 도망친 삶을넌 말해줘도 모를 거야뜬구름 한 점 없는 저 창문 밖은왜 바라보게 되는 걸까잠든 넌 기지개를 펴 나른하게괜히 얄미운 뒤통수야그때마다 우리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봤던 것 같네언젠 가는 네 맘을 알겠지ooh baby i'm taking my time오늘도 불안해질 거야이유는 묻지...

영원히 어린 마음 김늑

우리가 예전에 한 말 기억나철없는 소리라 지금은 부끄럽지만어린 나이에 살인마들한테 쫓기는 밤그래서 필요해 떠올려야만 해 우리의 말이젠 모든 건 내 기대와는 달라져 버렸고우리 손에 남은 건 얼마 없네그대여 그날을 그래도 우리 잊지 말아요서툴렀던 그 밤에 그때 우리 그 모습 그대로괜찮아요 어차피 우리 내일의 밤도 버텨야 해요왜냐하면 우린 젊잖아 잠에 들기...

그땐 왜 그랬을까 김늑

그땐 왜 그랬을까마치 처음인 것처럼네 맘을 몰랐을까그 때로 돌아가면네가 다시 온다면내 맘을 알아줄까이대로 널 잃는 게아무리 이해가 안 가도하늘에 빌어봐도결국에 우린한참을 서성이다 서로를 지나치고헤매는 게 아닐까무너져 버린 삶과허우적대는 손을그 누가 잡아줄까아직도 널 생각해내 맘을 덮은 눈보라를한숨에 녹여 맑은 꽃을 피우네밤이 오면네 곁을 떠났던 순간이...

I Love You So Much ! 김늑

값비싼 선물로너의 맘을 사로잡기에는택도 없었나봐이름을 불러도 모른 척나를 돌아보지 않는 그대여난 you i love you so muchi love you so much난 그대만youi love you so much너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예솔직히 말해서너의 티끌마저도우리 엄마보다 좋단 말야고백을 해도 못 들은 척내게 콧방귀를 날리는 그대여 난 you ...

김늑

그대 처음 본 순간에한 대 맞은 것처럼 정신을 놨어마음 한구석이 왜 이렇게뭔 파도 위에 서있는 것 마냥 울렁여내가 할 수 있는 건아무렇지 않은 척애써 웃음만 헤벌레애처로운 미소를 띄고날 응시하는 초록 눈동자자꾸 찌끄러뜨리는 술 몇 잔에심박수가 심상치가 않네말도 안 돼이쯤에서 물러서나 어떻게 된 거야또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었어하마터면 까무러칠 뻔그대 ...

I Wanna Be Like You ! 김늑

Baby 널 어쩔까귀엽잖아널 처음 마주한 장면에난 똑바로 알아봤지천하의 그 어떤 절대자도깰 수 없는운명의 소울메이트대체 어쩌란 거야이것 참 난감하다우린 반쪽의 반초콜릿, 과자 부스러기까지 노나 먹을 전우, 형제, 자매, 자웅동체 너의 모든 게 될 준비가 돼 있어난 널 흠모해며칠씩 안 감는 머리웃을 때 블링 블링 보조개걸음걸이는 불량한데but 소크라테스...

네 전화를 기다리나 봐 김늑

아무렇지 않은척하려 해봐도뭐에 홀린 사람처럼화면만 보는 게자꾸만 불안해잘생긴 남자랑술 한잔 기울이면서내 얘기 할까 봐아마도 내게 넌 그런가 봐네 전화를 기다리나 봐텅 빈 방에 나 홀로 앉아부질없는 질척임도 끝이 나서너의 매정함을 탓하나 봐내게 말해줘ooh hoo I Love You말해줘요ooh hoo I Love You내게 말해줘넌 뭘 하는지밥은 먹었...

소녀와 아가씨 김늑

아리따운 아가씨그대의 소녀는 어디로 갔나요빌어먹을 저세상이그녀의 눈물을빼앗아 갔나요너는 아무것도몰랐겠지만처음 만난 그때부터꼭 할 말이 있었어지금 알려줄게 예미소 짓는 그대 아름다워 그대 아름다워 그대 아름다워 너무나 아름다워그대 아름다워 그대 아름다워그대 아름다워 영원히 아름다워이렇게 예쁜 사람이4차원 우주에 또 있을까요잔뜩 구겨진 심장도네가 만져준다...

초원 김늑

토해 버렸어이제 남은 건젖은 몸을 쥐어짜낸 표정과발자국마다 고여있는 긴장감다 거짓인 줄 알면서도 모른 척했지그렇게 매일 난 달렸어초원이 여기인 듯 착각하며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절망도끝에 가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아무런 대답도 못해풀숲을 헤매었던 밤들baby 난사라지고 싶지 않아왜 넌 날바라보고 있는 거야?무슨 할 말이 있는지포기해 버렸어부딪혀서 ...

유일신 김늑

오래전의 얘기를 들었어누군가를 기다린다고볼품없는 구유 속에서우 이 말을 기억해 줘떨어지는 너를붙잡지 못했어거짓을 의심하며너만큼간절하지 않아서벌을 받는 건가요이제서야 난 느낀 걸벗어날 수 없어그대로 당장 떠나해 뜨기 전에 떠나목숨이 아까우면i love you모든 순간마다 옆자리에는 내가 있어걱정 마넌 죽어내가 없으면설익은 가슴과 솜털까지가져와멀어지는 두...

춤이나 출까요 스위밍풀

그냥 시간을 보냈지 당신도 날 알고 있어 점점 내게 다가왔지 나도 모르게 살며시 무슨 말인지 몰라요 음악 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아요 뭘 더 생각해 너와 나의 맘이 흘러 녹아 닿을 때면 무슨 말이든 해 봐요 그냥 춤이나 출까 나 지겨워져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다면 춤이나 출까요 친절하지는 않았고 웃음조차 어색했지만 서로를 향하는

닥치구 춤이나 춰 박성호

* 울랄라 울랄라 울라 울랄라(닥치구 춤이나 춰) 성호) 너나 할것없이 모두 좋은 밤이네 기분좋네 아이구 좋네 하구 생각하네 이놈저놈 다 놀러와서 어떻게 함 해볼라는 놈들 다와있네 여자 꼬실라면 딴데가야지 왜 싫다는데 자꾸 설레바리치냐 자꾸 가오 떨어지는 짓은 내앞에선 안돼지 그럼 밥소리 듣지 여기서 까지 그런소리 듣고 싶지 정말 같잖아 너의

닥치고 춤이나 춰! Various Artists

작사작곡 박성호 * 울랄라 울랄라 울라 울랄라 (닥치구 춤이나 춰) 성호) 너나 할것없이 모두 좋은밤이네 기분좋네 아이구 좋네 하구 생각하네 이것저것 다 놀러와서 어떻게 함 해볼라는 것들 다와있네 여자 꼬실라면 딴데가야지 왜 싫다는데 자꾸 설레바리치냐 자꾸 가오 떨어지는 짓은 내앞에선 안돼지 그럼 밥소리 듣지 여기서까지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정말

닥치구 춤이나 춰 2001 대한민국

4.닥치구 춤이나 춰 작사작곡 박성호 * 울랄라 울랄라 울라 울랄라 (닥치구 춤이나 춰) 성호) 너나 할것없이 모두 좋은밤이네 기분좋네 아이구 좋네 하구 생각하네 이것저것 다 놀러와서 어떻게 함 해볼라는 것들 다와있네 여자 꼬실라면 딴데가야지 왜 싫다는데 자꾸 설레바리치냐 자꾸 가오 떨어지는 짓은 내앞에선 안돼지 그럼 밥소리 듣지 여기서까지

춤이나 추자 (Feat.영지) 놀자(NOLZA)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해볼까 머리 어깨 무릎 발 까지 다 흔들어 제껴 너도 제껴 쟤도 제껴 좋은 사람 오른손 싫은 사람 왼손 (제껴 제껴 제껴 제껴 제껴) Yeah 아까부터 제일 눈에 거슬리는 사람은 바로 너 그리고 옆에 앞에 뒤에 그래 너 my eye`s on you my eye`s on you 지금 들고 있는 병째 다 원샷 때리고 나와 ( 춤이나

닥치고 춤이나 춰! ND, Rink

울랄라 울랄라 울라 울랄라 (닥치구 춤이나 춰) 너나 할것없이 모두 좋은밤이네 기분좋네 아이구 좋네 하구 생각하네 이것저것 다 놀러와서 어떻게 함해볼라는 것들 다와있네 여자 꼬실라면 딴데가야지 왜 싫다는데 자꾸 설레바리치냐 자꾸 가오 떨어지는 짓은내앞에선 안되지 그럼 밥소리 듣지 여기서까지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정말 같잖아

그냥 춤이나 춰 Dope Sound

서민들을 바싹 말려다 경기 부진 장기 화 일이 없어 돈이 없어 나라가 시끄러워 죽겠어 쉬가아픈 사람들은 일을 할수 없어 소동에 소동은 꼬리를 물고 늘어져 죽 뒤죽박죽 개판 오분전 완전 꿀꿀이 죽 엉망진장 뭘 해도 어설픈 내 조국 에서 남탓만 하는 여기 내모습을 봐 이게 바로 너를 비춘 거울이야 짜증나 수많은 갈등에 신경질이 나 오늘도 어김없이 화 후 그냥 춤이나

달빛 전인권밴드

너무나 속상해서 달에게 물으니 달빛 따뜻하게 대답해주네 대답해주네 세상 만물에 생각있어 모두 때란게 있을테니 기다릴때 기다릴줄 아는거라네 기다려야지 때라는건 알기힘든 걸테니 내 마음을 가다듬고 내 마음을 가다듬으며 에라 춤이나 한판 추자 에라 일어나 춤이나 한판 추자 너무나 생각나서 별에게 물으니 별빛 반짝이며 대답해주네 대답해주네

에헤야 데헤야 곽성삼

한낮의 뙤약에 숲들이 숨을 멈추면 눈부신 하늘은 더욱 높아지누나 더위에 지쳐진 매미 한 마리 붕붕붕 잔바람 솔솔이는 고목나무에서 맴맴맴 한 여름 더위에 무슨 노래를 할까나 에헤야 데헤야 춤이나 한 번 추어볼까 에헤야 데헤야 춤이나 한 번 추어볼까 밤하늘 별들이 어찌 저리도 고울까 밤하늘 저 달이 어찌 저리도 밝을까 흐르는 강물에 달빛이 내려앉고요

비비는 총총 H3ATHR SUN (헤더썬), 프로젝트 비비

순식간이지) 비 맞은 전각의 그림처럼 옛이야기에 갇혀서 영영 천년이라고 뭐 외로운 건 마찬가지 (낚시만 해) 여행을 시작해 (비비는 총총) 이제 탈출이야 (번개를 들어) 오해에 사로잡혀 (번개를 던져) 긴 시간에 갇혀 (번개를 던져) 이야기에 갇힌 세월 이왕 이렇게 된 거 (번개나 던져) 번개나 던져 (어이쿠) 달이나 훔쳐 (읏샤샤) 노래를 불러 (얼씨구) 춤이나

청춘계급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노래를 부르자 새나라 새노래 이밤이 다새도록 노래를 부르자아 어여쁜 아가씨아 다리리르 다리리르 다랏다씨바스 마시며 노래를 부르자 춤이나 추잔다 사랑의 블루스 이밤이 다새도록 춤이나 추잔다아 귀여운 공주님아 다리리르 다리리르 다랏다막걸리 마시며 춤이나 추잔다 춤추고 노래해 여기는 코레아 우리는 에로이카 그늘의 용사다아 상냥한 악마여아 다리리르

모두다 사랑하리 유퉁

하늘 땅 산 바다 물 바람 풀 꽃 하늘에는 양떼구름 새털구름 춤을 춘다 덩실덩실 춤을 춘다 아하 땅에는 오곡백과 황금들판 넘실대고 허수아비도 춤을 춘다 어허 산에는 시냇물 졸졸 종달새가 지저귄다 종달종달 지지배배 짹짹 바다에는 푸른 파도 넘실넘실 춤을 춘다 만선 깃대 어부들도 에헤 덩실덩실 춤이나 추세나 덩실덩실 춤이나 추세나

청춘 계급 김해송

노래를 불르자 사랑의 소내타 이밤이 다 새도록 노래를 불르자 아, 어여쁜 아뽀로 아, 하리리르 하리리르 라랏따 워카를 마시며 노래를 불르자 춤이나 추잔다 사랑의 대펜스 이밤이 다 새도록 춤이나 추잔다 아, 구어운 아파쇼 아, 하리리르 하리리르 라랏따 샴팡을 마시며 춤이나 추잔다 춤추고 노래해 여기는 탈레스 우리는 에로이카 그늘의

청춘 계급(階級) 김해송

노래를 부르자 사랑의 소레타 이 밤이 다 새도록 노래를 부르자 아~ 어여쁜 나폴로 아~ 라리리리 라리리리 라랄라 워카를 마시며 노래를 부르자 간주중 춤이나 추잔다 사랑의 텝댄스 이 밤이 다 새도록 춤이나 추잔다 아~ 귀여운 와팟슈 아~ 라리리리 라리리리 라랄라 샴팡을 마시며 춤이나 추잔다 춤추고 노래해 여기는 팔레스

청춘계급 (JODK 빅밴드 버전) JODK 빅밴드

우 시대는 바야흐로 1930년대 우리들의 얘기 라듸오데이즈 노래를 부르자 사랑의 소내타 이밤이 다새도록 노래를 부르자 아 어여쁜 아뽀로 아 하리리르 리랏따 워카를 마시며 노래를 부르자 춤이나 추잔다 사랑의 탭댄스 이밤이 다 새도록 춤이나 추잔다 아 귀여운 아가씨 아 하릴릴리 리랏따 샴팡을 마시며 춤이나 추잔다 춤추고 노래해 여기는 팔레스 우리는 에로이카 그늘의

청춘계급 김국찬과 귀재들

노래를 불르자 사랑의 소네타 이 밤이 다 새도록 노래를 불르자 아 어여쁜 아폴로 아 따리드리 따리드리 따랏따 워카를 마시며 노래를 불르자 춤이나 추잔다 사랑의 탭댄스 이 밤이 다 새도록 춤이나 추잔다 아 귀여운 아팟슈 아 따리드리 따리드리 따랏따 샴팡을 마시며 춤이나 추잔다 춤추고 노래해 여기는 팔레스 우리는 에로이카 그늘의 용사다 아 상냥한 악마여 아 따리드리

청춘계급 (DJ Dguru) (Feat. 노노리나) DGURU

노래를 불르자 사랑의 소네타 이 밤이 다 새도록 노래를 불르자 아 어여쁜 아폴로 아 하리리르 하리리르 라랏따 워카를 마시며 노래를 불르자 춤이나 추잔다 사랑의 대펜스 이 밤이 다 새도록 춤이나 추잔다 아 구어운 와파쇼 아 하리리르 하리리르 라랏따 샴팡을 마시며 춤이나 추잔다 춤추고 노래해 여기는 탈레스 우리는 에로이카 그늘의 용사다 아 상냥한 악마여 아 하리리르

청춘계급 (고래야) 고래야

노래를 불르자 사랑의 소네타 이 밤이 다 새도록 노래를 불르자 아 어여쁜 아폴로 아 두비두비 다비리릿 다랏다 워카를 마시며 노래를 불르자 춤이나 추련다 사랑의 탭댄스 이 밤이 다새도록 춤이나 추련다 아 구여운 아파쇼 아 두비두비 다비리릿 다랏다 샴팡을 마시며 춤이나 추련다 춤추고 노래해 여기는 팔레스 우리는 에로이카 그늘의 용사다 아 상냥한 악마여 아 두비두비

청춘계급 김해송

★1938년 작사&작사:김해송 노래를 불르자 사랑의 소내타 이 밤이 다 새도록 노래를 불르자 아~ 어여쁜 아뽀로 아~ 다리리르 다리리르 다랏따 워카를 마시며 노래를 불르자 춤이나 추잔다 사랑의 탭댄스 이 밤이 다 새도록 춤이나 추잔다 아~ 귀여운 와팟슈 아~ 다리리르 다리리르 다랏따 샴팡을 마시며 춤이나 추잔다 춤추고 노래해 여기는

청춘계급 성기완

노래를 불르자 사랑의 소네트 이밤이 다 새도 록 노래를 불르자 아 어여쁜 아뽀 로 아 사르르르 사 르르르 다랍다 워카를 마시며 노래를 불르자 <간주중> 춤이나 추잔다 사랑의 탭댄스 이밤이 다 새도 록 춤이나 추잔다 아 구여운 아파 쇼 아 사르르르 사 르르르 다랍다 샴팡을 마시며 춤이나 추잔다 <간주중> 춤추고 노래해 여기는 팔레스 우리는

춤이나 추자 (feat. 영지) 놀자

흔들어 제껴 너도 제껴 쟤도 제껴 좋은 사람 오른손 싫은 사람 왼손 (제껴 제껴 제껴 제껴 제껴) Yeah 아까부터 제일 눈에 거슬리는 사람은 바로 너 그리고 옆에 앞에 뒤에 그래 너 my eye\'s on you my eye\'s on you 지금 들고 있는 병째 다 원샷 때리고 나와 (춤이나

춤이나 추자 (feat. 영지) 놀자(Nolza)

흔들어 제껴 너도 제껴 쟤도 제껴 좋은 사람 오른손 싫은 사람 왼손 (제껴 제껴 제껴 제껴 제껴) Yeah 아까부터 제일 눈에 거슬리는 사람은 바로 너 그리고 옆에 앞에 뒤에 그래 너 my eye\'s on you my eye\'s on you 지금 들고 있는 병째 다 원샷 때리고 나와 (춤이나

청춘맘보 김근자

노래를 부르자 맘보 청춘의 불야성에 파도처럼 밀리는 감격을 얼싸안고 맘보 정열의 리듬 사랑의 환상곡 울어라 색스폰아 내 가슴에 가슴에 젖어라 *잔 들어 부라보 다 같이 부라보 젊은 가슴은 랄랄랄라 랄라 설렌다 랄랄라 춤이나 추어라 맘보 이 밤이 새기 전에 너도 나도 다 같이 즐거웁게 춤추자 *잔 들어 부라보 다 같이 부라보 젊은 가슴은 랄랄랄라

담배나 피우고 우리 사랑은 태워버려 이영원

야 내 두 손 잡고 우리 춤이나 춰 야 내 두 손 잡고 우리 입이나 맞춰 우리가 언제부터 우리가 언제부터 우리가 언제부터 우리가 언제부터 매일 너 생각해 매일 너 사랑해 매일 너 생각해 나는 매일 내 생각해? 매일 나 사랑해? 매일 내 생각해?

노래나 부를까 나상현씨밴드

널 바라보던 이 순간 어느 틈에 난 다른 걸 느낀걸까 차가운 내 하루의 끝 어디쯤에 넌 곁에 있었던 것 같아 내 맘은 언제나와 같이 조금은 숨죽여 있지만 어딘가 따스하게 스며든 건 너와 내가 있다는 걸까 쉽게도 무너지는 세상 밖의 우리들이지만 신경쓰지마 넌 슬퍼하지마 이 시간만은 우리 거야 노래나 부를까 가사는 잘 몰라도 다 같은 마음이잖아 춤이나 춰볼까 방법은

동네오빠들 (feat. 김미주) 오빠라떼

동네오빠들 기웃기웃 거리다 또 추근추근거리다 이 디스코리듬에 온마이 숄더 더더 몸을 더 흔들어봐 더더 우리는 합정역 사거리에 자전거타는 멋쟁이 신사 오빠라고 불러 주시오 왜 내앞에서 얼쩡이시나 내가 이동네에 얼짱이시다 왠만해선 안넘어가는 차디찬 남자요 네가지가 없어봬는 도도한 남자 됐고 춤이나 춰 나처럼 리듬에 몸을 던져봐 자신없으면 다이다이 애매하다 생각들면

범벅 서울 남인수

아 -- 춤이나 추자 사랑의 탱고 이 밤이 새기 전에 하하하하 웃음도 한 철 눈물도 한 철 춤이나 추자 범벅의 서울 인조견 범벅 란데부 범벅 날리는 테프 사랑의 왈츠 자랑스럽다 윙크의 범벅 젊은이들의 꽃 피는 서울 데굴(데굴) 데굴(데굴) 범벅이 굴러간다.

영탁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꿈조차 꿀 수 없나 하나뿐인 인생에 값을 매기려 하고 일렬종대 나란히 줄을 세우려고만 하네 금수저와 흙 수저를 나누고 가진 것을 자랑하기 바쁘고 1등급과 2등급을 다투고 내 인생은 얼마짜리냐 값을 몰라도 좋다 가슴으로 다 느끼니까 답이 없어도 좋다 삶은 과정일 뿐이니까 따라 라라 라라라 랏다 오 그저 춤이나

Lonely Party (Feat. 푸엘푸엘라) 집드라마빵

집구석에 있는지 오늘이 크리스마스인지도 엊그제 안 나를 부르는 사람 역시 아무도 없었고 부러우면 지는 거라 말해도 별수 없어 부러운걸 나에겐 춥기만한 오늘 같은 날 밖은 시끄럽기만 하네 텅 빈 내 맘 안에 든건 무섭고 매서운 찬바람뿐 혼자 밖을 보다보니 손도 발도 빨개졌어 하얀 눈이 예쁘긴 무슨 전부 다 미끄러져라 안 어울리게 캐럴이라도 틀고 춤이나

Room 문종업

I don’t need to take a ride 아 푸른 Room이야 방문은 닫아 끝이 없는 방을 걸어 아 아무 준비 없이 그냥 아무 춤이나 이제 나 아이가 된 느낌이야 매일 놀래 with my room mate 시간을 아끼질 않아 갇힐 일 없게 가치 있는 너와 Yeah Attention 따라와 주기를 바라 흘러넘쳐 웃음소리 조절이 안돼 Remember

춘향가 중 농부가 오태석

아나 농부야 말들어라 절행이 무어라 가화를 꽂고도 마우레기 춤이나 추어 보세. 어- 어- 어- 루 상사듸여 얼럴럴럴 상사듸여. 얼럴럴럴 상사듸여 여보소 농부들 말들어 보소 저 건너 저 건너 갈미봉 비가 묻어온다. 우장을 두리고도 삿갓을 써라 어여어여어여루 상사듸여.

정월대보름 월야정

이리로 저리로 왔다 갔다 얼씨구 흥이 난다 뛰어보자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한평생을 사랑할 내 님은 정녕 어디에 이 밤을 다 태울 때까지 소란 피우자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리야 활활 태워라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리야) 불을 피워라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리야) 오늘 밤 다 같이 놀아보세 처량하게 뜬 저 달과 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