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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뿌리는 아이 김다희

작은 날개 활짝 펴고 하늘 위를 날아다니다 뭉게구름 살짝 타고 밤을 기다려요 바구니 가득 담은 희망 사랑 기쁨의 별을 저 하늘에 올라가 마음껏 뿌리지요 꼬마해님 오기 전 달님 옆에도 뿌려요 온 세상 사람들이 별을 볼 수 있게 아픈 마음 가득할 때 까만 하늘 보아요 우리가 있어요 뿌리는 아이

&***내곁에***& 김다희

돌아보니 세월이었어 한줄기 눈물 속에 아리고 시린 가슴 잡아준 당신 시련의 아픔앞에 여울진 사랑 들꽃 처럼 피었어 다시 피어난 우리 사랑 더 더 더 아플지라도 영원히 이대로 내곁에 내 곁에 있어줘요 돌아보니 세월이었어 한줄기 눈물 속에 아리고 시린 가슴 잡아준 당신 시련의 아픔앞에 여울진 사랑 들꽃 처럼 피었어 다시 피어난 우리 사랑 더 더 더 아플...

&***불가마 사랑***& 김다희

당신을 내가 내가 언제 봤다고 이다지도 가슴 뛰는가 이렇게 찾아올 줄 정말 정말 몰랐네 사랑이 이런 건 줄 몰랐네 아~하 아~아~하 불가마처럼 할 거면 화끈하게 사랑해야지 인생 뭐 별거 있나 한 번뿐인 세상인데 내 님한테만 당신한테만 타오르는 불가마 사랑 당신을 내가 내가 언제 봤다고 이다지도 가슴 뛰는가 이렇게 찾아올 줄 정말 정말 몰랐네 사랑이 ...

내 안의 겨울 김다희

내 안의 겨울 Various Artists 소중한 사람이 내게 있다면 나보다 소중한걸 전하고 싶었는데 조그만 사랑이 네게 있다면 커다란 사랑으로 보답할텐데 눈 내리면 나에게 기회를 줄 순 없니 내겐 아직 너란 존재 밖에 없어 겨울이 오면 첫 눈을 바라보면서 지금껏 널 위해 지켜왔던 나의사랑 전할텐데 한번이라도 내 맘을 전하고 싶어 오직 너만을 생 각하...

지금 내겐 김다희

바람엔 언제나 내가 있고 하늘엔 언제나 그가 있어 회색 빛 하늘로 다가가면 사랑의 빛으로 반겨주셨어 When I need you When I need you When I need you 난 그가 필요해 어두운 마음이 드리울 때 환하게 비춰준 그가 있어 회색빛 하늘로 다가가면 사랑의 빛으로 반겨주셨어 When I need you When I need y...

숲속풍경(김다희) Various Artists

아침햇살곱게내리면 들려오는 맑은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높이날아요 잠꾸러기 아기다람쥐 세수하러내려오더니 돌다리를건너다가 미끄럼타요 저시냇물속에 작은송사리PE들 살짝고개네밀다놀라 어느새풀입에숨어요 행복한웃음이넘치는 아름다운세상담아서 사랑하는친구에게 전해주고싶어라

박용준

별의눈물 겨울비 다신 울지 않을게 너의소리 들려오면 하얗게 뿌리는 별이 될게 고요한 밤마다 그리운 사람들 별빛 구름 가린 놓아줄테니 토성언덕 빈자리 다시 자라나는 꿈 너의 세상 소리없이 하나둘 채워져 가는길은 고요한밤마다 정겨운 작은 너를기억하는 바보같은

아이 연서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 애써 웃음지은 잘못뿐이고 그러다 눈앞에 나타난 하나를 보고 계속 떨어지는 눈물을 닦았네 그 아이는 별을 위해 살았네 아침이 오면 별은 사라져 모습을 감추면 아이의 꿈은 사라져 다시 또 밤이 오네요 별은 아이를 안타까워해 또 잘해주다가 결국엔 상처만 주고 불빛을 꺼버리네요 지키지 못할 약속들을 했던 아이는 자신을 버려가며

모기와 나 정다은

땀 흘리며 재밌게 뛰어 놀다가 그만그만 사르르 잠들었을 때 윙윙 모기가 날아와서는 쭉쭉 내 피를 먹었나 봐 아이 가려워서 북북북(긁는 소리) 요기조기 가려워서 북북북 모기야 까불지마 칙칙칙(모기 스프레이 뿌리는 소리) 다음부턴 꼭 씻고 잠 잘거야!

외사랑 아이

[아이(i) - 바보]..결비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고인 내 눈 속에 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별따는 아이 맥박

1.뒷동산에 올라가 엄마 얼굴 꿈꾸던 닮은 아이 소나기 맞으며 강아지 따라 돌담길 따라 밤골 그 아이 버스타고 일 나가는 누나 보며 같이 따라 가로픈 외로운 아이 음- 작고 낮은 담 아래 누나 오길 바라며 웃는 그 아이 누나 품에 사랑 영그는 따는 그 아이 2.시냇가로 달려가 참개구리 잡으며 놀던 그 아이 들판 위에 누워 하늘 향해

별 따는 아이 맥박

1.뒷동산에 올라가 엄마 얼굴 꿈꾸던 닮은 아이 소나기 맞으며 강아지 따라 돌담길 따라 밤골 그 아이 버스타고 일 나가는 누나 보며 같이 따라 가로픈 외로운 아이 음- 작고 낮은 담 아래 누나 오길 바라며 웃는 그 아이 누나 품에 사랑 영그는 따는 그 아이 2.시냇가로 달려가 참개구리 잡으며 놀던 그 아이 들판 위에 누워 하늘 향해

초원의 빛 소울엔진

저 별은 나의 .. 밤 하늘에 그려보던 아이 넌.. 동화책 보다 더.. 예쁜 꿈을 꾸던 어린 아이 넌- 색바랜 사진 속에서 날 보며 웃고 있어 날- 닮은 아이 그 아이가 웃고 있어- 저 거친 세상.. 사람들 속에 내가 버린 아이 (저 별은 나의 ) 난 우연히 널.. 만났어.. 거울 속에 지친 얼굴 날 용서해..

초원의 빛 소울엔진 (Soul N' Gene)

음 저 별은 나의 밤 하늘에 그려 보던 아이 넌 동화책보다 더 예쁜 꿈 꾸던 아이 넌 색바랜 사진 속에서 날 보며 웃고 있어 날 닮은 아이 그 아이가 웃고 있어 저 거친 세상 사람들 속에 내가 버린 아이 저 별은 나의 난 우연히 널 만났어 거울속에 비친 너를 날 용서해 저 세상속에 널 버린 나를 저 별은 나의 내가 버린 다시 내게 돌아와 음 저

달의 아이 멍구사

하늘에 불을 끄면 달 하나 꽃 피네요 새하얀 눈웃음이 당신을 닮았네요 이 밤에만 보여서 이번엔 눈 감아서 아침도 저녁으로 구름 앞에 나와서 늘 그렇게 밝혀줘 저녁도 아침처럼 떠다니는 되어 너에게 날아가서 말을 나누고 밤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고 떠오르는 감정을 하늘에 띄워보니 별자리 되어 은하수 되어 당신 옆자리에 피었네요 당신만이 보이게 당신만이 빛나게

사랑이래 (2014 Ver.) 이용

아침이슬 방울을 달고 초록빛 울림 내는 그게 사랑이래 먼발치 보일 듯 말듯 안개처럼 뿌리는 밤하늘 헤어 봐도 못 찾는 하나 새끼손톱 물 들이는 꽃잎색깔 같은것 머물고 지나치고 제자리에 있는 것 아 손잡고 있어도 더 가까이 눈뜨고 있어도 더 멀리 그렇게 가까이 그렇게 아침이슬 방울을 달고 초록빛 울림 내는 그게 사랑 이래 먼발치

초원의 빛 Soul N'Gene

음..저 별은 나의 ..밤 하늘에 그려 보던 아이 넌..동화책 보다 더.. 예쁜 꿈을 꾸던 어린 아이 넌..색바랜 사진 속에서 날 보며 웃고 있어 날..닮은 아이 그 아이가 웃고 있어.. 저..거친 세상..사람들 속에 내가 버린 아이 (저별은 나의별) 난..우연히 너..만났어..거울속에 지친 얼굴 날..용서해! 저..세상속에 널 버린 나를..

어린 시절의 별 남인규

눈을 감고 나는 생각해 넓고 푸른 하늘을 나는 저 천사의 모습을 항상 꿈꾸며 밝게 웃고 있는 내 모습 So beautiful~Um I m happiness Yeah~ 너무나도 그리운 내 어린 시절의 풍경 나를 부르는 내게 들리는 무지개 언덕 너머 푸른새의 날개짓을 따라서 나는 날아가 나는 날아가 은하수 저편 건너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는

조금 느린 아이 정태정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조금 느린 아이 박시은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조금 느린 아이 노하윤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조금 느린 아이 한나경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조금 느린 아이 이해원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새벽 별 (Feat. 남유주) 작은 아이

따라서 걸었어 음 사실은 말이야 나보다 먼저 그 길을 그 별을 쫓던 분 있어 이천년 전 이천년 전 광야를 지나 GPS도 없이 그 밤을 걷고 걸었어 별은 멈추고 한 아기가 태어났어 말구유에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했어 경배했어 나도 또한 그 별이 멈춘 곳 위에 아기를 만나고 밝아지고 열리고 기뻐했어 우우 그 이유는 바로 예수님 광명한 새벽

별무리 박소민

어둔 밤하늘 밝게 비춰주는 별무리를 본적이 있나요 환하게 빛나는 별무리는 소원을 들어 준데요 바람이 살랑이는 창문을 열고 어둠 속을 밝혀 주는 별무리보며 우리 다같이 두 손을 꼬옥 모아서 함께 소원을 빌어요 고운 가루 뿌리는 별들처럼 세상에 빛이 되고 싶어 반짝 반짝 비추는 별무리들처럼 이 세상을 비추는 밝은 빛 되고 싶어

가을아이 고한우

짧았던 계절얘기 끝나가고 산길을 헤매이는 빈 가슴에 바람 불어 나의 사연 모두 날려 악의 슬픔이 되었네 노란꽃을 좋아하던 아이 밤하늘의 사연 들려주던 아이 언덕길에 아침을 알게해준 아이 은행잎처럼 책갈피 그리움처럼 노랗게 기다리던 아이 두손을 잡고 나만을 언제까지나 하얗게 지켜주던 아이 예~ 오늘만 울고 다시 안개꽃에 저너머 산길을

시냇물 사공빈

저 골짜기 어둠이 찾아오고 그 까만밤이오면 - 그 시냇물로 찾아온 저 작은 하나 하늘 멀리서 빛을 뿌리는 달님 향해 생긋웃고 냇물에 잠겨 깜박 거리며 함께 흐르네 -

나무는 결국 겨울을 견뎌낼 거야 성진 (DAY6)

나는 3일이면 벗겨지는 외딴섬의 나무였지 볼일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구름을 타고 찾아온 겨울을 닮은 친구가 내 안부를 묻곤 얘길 늘어놔 언제나 그랬듯 봄을 맞이하면 보낼 눈 덕에 또 싹이 트고 꽃이 필 걸 언제나 그렇듯 So I stay here stay here 그가 벌려놓은 흙 틈새로 내 뿌리는 더 깊게 내려 언제나 그랬듯 So I keep going

조금 느린 아이 이규민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조금 느린 아이 천영서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환하게 빛이난다

조금 느린 아이 이연서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환하게 빛이난다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 성바오로딸 수도회

어둠 깊으면 빛이 고와 무섭지 않다 혼자여도 언덕을 넘어 걸어오실까? 깜깜한 밤길 괜찮으실까? 저녁 밥상이 다 식기 전에 어서 오셔서 드셨으면 좋겠다. 아버지께서 돌아올 시간 골목에 나가 기다린다. ♪♬ 언덕을 넘어 걸어오실까? 깜깜한 밤길 괜찮으실까? 저녁 밥상이 다 식기 전에 어서 오셔서 드셨으면 좋겠다.

가을아이 /고한우 레이첼

짧았던 계절얘기 끝나가고 산길을 헤매이는 빈 가슴에 바람불어온 나의 사연 모두 날려 악의 슬픔이 되었네 노란꽃을 좋아하던 아이 밤하늘의 사연 들려주던 아이 언덕길에 아침을 알게해준 아이 은행잎처럼 책갈피 그리움 처럼 노랗게 기다리던 아이 두손을 잡고 나만을 언제 까지나 하얗게 지켜주던 아이 예 오늘만 울고 다시 안개꽃에 저너머 산길을 가지

조금 느린 아이 (Solo 장연우) 최은주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니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걸음마다 반짝반짝 환하게 빛이 난다.

아이 아이 아이 김상희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여라 아야야 마음을 바치겠노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

쌍동이 우주 (Sing For C) 성기완

가로등은 밤의 해 별들은 달의 아이 너와 나, 나와 너 외롭지 않아 가로등은 밤의 해 별들은 달의 아이 우주의 모든 건 쌍둥이 너와 나, 나와 너 외롭지 않아 가로등은 밤의 해 밤의 해는 가로등 별들은 달의 아이 달의 아이 이름은 가로등은 밤의 해 별들은 달의 아이 너와 나, 나와 너 외롭지 않아 우주의 모든 건 쌍둥이 너와 나

하진이song (Vocal. AI 구좌) 윤스타

내사랑 하진이 우리 하진이 내아들 최하진 너무 이뻐 하진이 하진아 하면 신나게 달려 오는 최하진 하진아 밥먹자 하면 방긋 웃는 최하진 하진아 놀러가자 하면 방방뛰는 최하진 사랑해 내 마음 속의 빛나는 최하진 작은 손잡고 함께 걷는 길 웃음소리 가득한 우리 추억들 하진이는 꿈꾸며 자라는 아이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최하진 하진이는 꿈꾸며 자라는 아이 너무 사랑스러운

저 별이 오늘 신유섭

저 별이 오늘 왜 저렇게 반짝일까 작은 아이 하나 뒤에서 빠끔히 날 보고 있으면 그 아이 눈빛이겠지 나나나나나나 그아이 눈빛이겠지 나도 두손 치켜 들어 흔들어 주지만 저 별이 오늘 왜 저렇게 반짝일까

소식 김효수,원현정

사랑스런 그대 놀라운 소식을 전해 이제 그만 헤어질까해 한껏 멋을 내고 더욱 이쁘게 헤어지는 순간 (날) 붙잡고 싶게 변해만 가는 너 은근히 날 무시하는 너 뭐 그리 잘난 게 많아서 겉멋만 잔뜩 들어서 볼일 없는 너 너의 진심 뭔지 몰라도 이미 알아채 버린 거야 먼저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 너의 진심 그게 아녀도 이미 늦어버린 거야 아닌

김효수 원현정-소식 이승환

사랑스런 그대 놀라운 소식을 전해 이제 그만 헤어질까해 한껏 멋을 내고 더욱 이쁘게 헤어지는 순간 (날) 붙잡고 싶게 변해만 가는 너 은근히 날 무시하는 너 뭐 그리 잘난 게 많아서 겉멋만 잔뜩 들어서 볼일 없는 너 너의 진심 뭔지 몰라도 이미 알아채 버린 거야 먼저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 너의 진심 그게 아녀도 이미 늦어버린 거야 아닌 척을

소식 원현정

사랑스런 그대 놀라운 소식을 전해 이제 그만 헤어질까해 한껏 멋을 내고 더욱 이쁘게 헤어지는 순간 (날) 붙잡고 싶게 변해만 가는 너 은근히 날 무시하는 너 뭐 그리 잘난 게 많아서 겉멋만 잔뜩 들어서 볼일 없는 너 너의 진심 뭔지 몰라도 이미 알아채 버린 거야 먼저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 너의 진심 그게 아녀도 이미 늦어버린

아이(i) 엘라스트 (E'LAST)

어릴 적 그렸던 꿈을 다시 한번 꺼내볼게 꽤나 커 보였지 그때 내가 바라본 하늘은 Don't forget when you were a child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던 너 손을 뻗으면 꼭 닿을 수 있어 거침없이 빛나는 Star Sometimes I Sometimes I yeah 그 시간 속 날 잊은 듯해 수많은 아래서 한참을 달려왔어 내가 내게 닿을

별을 잡는 아이 (Feat. 이지호) 이비니

까만 밤하늘 아래 붉게 밝힌 빛 하나 홀로 슬피 울고 있구나 까만 밤하늘 위엔 밝게 밝힌 빛 하나 아름답게 빛나고 있네 별을 사랑한 태양은 밤과 낮을 어지럽히네 밤하늘 떠 있는 별을 보았어 그 별을 잡으려 손을 뻗었지 아이 손에 남은 건 빛을 잃은 태양에 가려져 빛을 잃었네 까만 밤하늘 위엔 많은 별들이 빛나 하지만 달이 될 수 없지 별을 사랑한 태양은

쌍동이 우주 (브로콜리에 대한 믿음) 성기완

가로등은 밤의 해 별들은 달의 아이 너와 나 나와 너 외롭지 않아 (반복) (멀리 멀리 가요) 우주의 모든 건 쌍동이 너와 나 나와 너 외롭지 않아 가로등은 밤은 해 밤의 해는 가로등 별들은 달의 아이 달의 아이 이름은 (샬랄랄라 랄라 ) 가로등은 밤의 해 별들은 달의 아이 너와 나 나와 너 외롭지 않아 (반복) (해가

별 쏟아지던 밤 센티멘탈 시너리 (Sentimental Scenery)

그렇게 걸어가 하나둘씩 쌓이는 시린 서러움에 비록 거칠은 삶이 계속 될지라도 그때 올려다 본 아득히 빛나던 그날의 밤 다시 떠올리길 하늘 가득 별이 내려 무수히 쏟아지던 밤 그리운 그 시절 아직은 모든 게 아름다웠었고 해맑은 미소 간직했던 때묻지 않았던 시절 여린 두 손 모아 잡고 어린 맘에 소원 빌던 순수했던 아이

단편선과 선원들, 최삼

웃고 있는 아이 울고 있는 아이 전부 상관없는 타인 그게 다인 그 말 그대로 타인 우린 사실 필요가 없는 사이 어 엉망이야 아닌 척 해 손을 잡아 괜찮다 해 여긴 내가 택한 자리가 아냐 부탁이니 가줘 공손하게 말이야 이 번 것 도 내가 혹시 어 내가 맞아 잘못됐지 흘겨 대는 눈 자꾸만 화나 불만 터져 코웃음 흘려 대는 걸 비판을 해 차라리 상처는 낫고 자라니

신비로운 문 버디 (BUDY)

이 밤의 별을 찾는 아이아이 슬피 울고 있네 길 잃은 아이야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이 열매를 너에게 건내줄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열매 아이야 두려운 마음 날려 보내렴 신비로운 문이 있대요 그 문을 찾아 떠나요 그 문을 열면 별들의 노래 울려 퍼져요 라라라 라라라라라 이 밤의 별을 찾은 아이 신비로운 문을 밝혀주는 별빛이

별을 꿈꾸다 TAK, 릴리 (Lily)

I still remember 선명한 기억 언젠가 내게 주어졌던 환한 빛을 멀어져 본 적 없지 단 한 순간도 더 강해지는 온도를 느껴 꼭 감은 눈 사이로 스민 빛을 느끼면 원하던 곳에 서 있어 꿈꾸던 아이 미래를 소원하던 끝 없이 이어진 밤 그 뒤엔 소리 없이 별들은 쏟아져 오직 이 순간들을 기억해 빛을 내는 나의 꿈 yeah 나의 I’m not leaving

해바라기 한정선

긴 해바라기 햇님을 보고 웃네 입벌린 꽃잎 달빛에 춤추네 난 그중 누구 그대가 정한 내여름 이자리에 꿈처럼 맴도네 외로움 주고갈 사람 왜이렇게 애태울까 믿을수 없어 지울길 없어 잊는다는 그말밖에 잠못들고 지새운 밤들을 위해 나 그대를 부르고 싶었는데 벽난로에 낙서를 태우던 아이 내 여린품에 기대어 잠이드네 시들은 그모습 싫어 재가되어 잠든별들 꺼낼수없어 이젠늦었어

한아이 노래마을

한아이 1 한 아이가 있었네, 외로운 아이가 있었네 가슴 속에 조그만 슬픔을 가진 아이였다네 한 아이가 있었네, 외로운 아이가 있었네 하늘녘에 빛나는 호박별을 좋아한 아이였다네 소나기 오던 어느 저녁, 비 흠뻑 맞고 젖은 머리칼 사이로 커다란 눈을 착하게 뜨며 천치처럼 웃던 예쁜 그 아이 그 아인 지금 없다네, 내 곁에 지금 없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