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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1) 김대현

우리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든다 하늘나라 아기 별도 엄마품에 잠든다 둥둥아기잠자거라 예쁜아기자장 우리아기 착한아기 고요고요 잠든다 바둑이도 짖지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안고 아침가지자 장

김대현 자장가 Various Artists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나라 아기 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거라 예쁜 아기 자장

김대현 : 자장가 한명원

우리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든다 하늘나라 아기 별-도 엄마품에잠든다 둥둥아기 잠자 거-라 예쁜아기자-장 우리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든다 하늘나라 아기 별-도 엄마품에잠든다 둥둥아기 잠자 거-라 예쁜아기자-장

뒤늦은 후회 (Remaster) 김대현

겪을 만큼 겪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사랑은 다 믿어서는 안된다고 배웠는데 뒤늦게 너만은 내게 소중했었다는 걸 깨달았을땐 이미 지쳐버린 너는 내게서 떠나고 없네 수 많은 이별을 통해 성장한 줄 알았는데 상처받기 싫어서 난 마음을 닫고 있었는데 괜한 쓸데없는 나의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있을 때 내가 모르는 사이 넌 눈물을 흘리고 있네 시간이 흘러가 그대는 떠...

내가 봤을 땐 김대현

?내가 봤을 땐 안경 쓴 니 모습이 훨씬 더 어울려 내가 봤을 땐 그 잠옷 입은 모습도 너무나 귀여워 졸린 눈을 하면서 잠이 드는 너의 그 입술에 입맞추고 싶어도 널 잃을까봐 못했던 거야 내가 봤을 땐 화장안한 얼굴도 정말 예뻐보여 내가 봤을 땐 방금 일어난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 졸린 눈을 하면서 잠이 드는 너의 그 입술에 입맞추고 싶어도 널 잃을까봐...

뒤늦은 후회 (2010 Remastering) 김대현

겪을만큼 겪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사랑은 다 믿어서는 안된다고 배웠는데 뒤늦게 너만은 내게 소중했었다는 걸 깨달았을때 이미 지쳐버린 너는 내게서 떠나고 없네 수많은 이별을 통해 성장한 줄 알았는데 상처받기 싫어서 난 맘을 잡고 있었는데 그런 쓸데없는 나의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있을때 내가 모르는 사이 넌 눈물을 흘리고 있네 시...

너의이유 김대현

무엇이 이리 당신을 힘들게 하는지 몰라도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니 음 무엇이 이리 당신을 상하게 하는지 몰라도 이렇게 세상에 무거운 짐을 모두 다, 모두 다 내려놓고서 이렇게 아플 땐 좋았던 일만, 이렇게 슬픈 때는 기뻤던 일만 당신의 마음만 그저 당신만을 생각하며 사소서. 이렇게 아플 땐 좋았던 일만, 이렇게 슬픈 때는 기뻤던 일만...

주신실하심놀라워 김대현

?주 신실하심 놀라워 죄인의 마음 흔드네 자비의 물가로 인도하시니 그 무엇도 끊지 못해 주여 기억하소서 주 백성 자녀들 신실한 주님의 약속 주님의 은혜 내게 넘치네 나를 향한 주 은혜 공의와 사랑 놀라워 약한 자 들어 쓰시네 구원의 노래로 인도하시니 만 백성 함께 찬양해

너의 이유 김대현

무엇이 이리 당신을 힘들게 하는지 몰라도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니 음 무엇이 이리 당신을 상하게 하는지 몰라도 이렇게 세상에 무거운 짐을 모두 다, 모두 다 내려놓고서 이렇게 아플 땐 좋았던 일만, 이렇게 슬픈 때는 기뻤던 일만 당신의 마음만 그저 당신만을 생각하며 사소서 이렇게 아플 땐 좋았던 일만, 이렇게 슬픈 때는 기뻤던 일만 ...

너에게 가는 길 김대현

깊고 어둡네 넓고 환하네 너에게 가는 길 한 걸음 이렇게 한 걸음 두 걸음 이렇게 세 걸음 나, 이제야 너에게로 가고 있어 세 걸음 네 걸음 이렇게 걸으면 나,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네 걸음 다섯 걸음 이렇게 걸으면 나 너를 만날 수 있어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에서 더 이상 슬프지 않은 곳에서 한 걸음 이렇게 한 걸음 너에게로 나, 가고 있어 나...

주 신실하심 놀라워 김대현

주 신실하심 놀라워 죄인의 마음 흔드네 자비의 물가로 인도하시니 그 무엇도 끊지 못해 주여 기억하소서 주 백성 자녀들 신실한 주님의 약속 주님의 은혜 내게 넘치네 나를 향한 주 은혜 공의와 사랑 놀라워 약한 자 들어 쓰시네 구원의 노래로 인도하시니 만 백성 함께 찬양해

Sugar 김대현

함께한 시간들을 뒤로하며 날은 저물어가 어두운 하늘도 별을 보이며 저물어가 언제가 될진몰라도 약속할께 돌아올께 울지마 Sugar 온세상이 그 눈물로 모두 잠길테니까 서럽고 힘들땐 날 생각해 울지마 Sugar 온세상이 그 눈물로 모두 잠길테니까 멀리서도 너만 생각할께 언제나 어쩜 미련도 새벽이 깨는걸 막을 순 없잖아 서로의 작별도 꼭 영원한건 아니잖...

EXCITING NIGHT (Feat. 유은혜) 김대현

Maybe tonight I’m gonna break the lawdon’t tryna stop me I wanna fall in loveI’m keepin’ runnin’‘till I won’t feel my bodyI see the lightI wanna jump in it I can’t wait no moreYou should try to cat...

Nearer my God to thee (내 주를 가까이) 김대현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돌 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Nearer my God to TheeNearer to TheeE'en though it be a crossThat raiseth mestill al...

가슴은 기억하네요 김대현

헤어진 지 잊혀진 지 오래된 그 사람 얼굴도 가물가물 이름도 가물가물 한때는 사랑한 사람 잊을만도 한데 바보라서 바보라서 추억에 살고있네 지워버리자 다짐을 해도가슴은 기억하네요 헤어진 지 잊혀진 지 오래된 그 사람 얼굴도 가물가물 이름도 가물가물 한때는 사랑한 사람 잊을만도 한데 바보라서 바보라서 추억에 살고있네 지워버리자 다짐을 해도가슴은 기억하네요 가슴은 기억하네요

Always Here 김대현

날카로운 이 밤 공기 속에서what you waiting for 난 널 위해서뭐든지 다 전부 해낼 테니까비록 이럴 수록 멀어지는 건 너라서돌아가 너를기다리던 밤에어느날 쌀쌀해진날씨 탓에손 위에 서리가 앉았지뭐 조금 춥긴 해도 버틸만 했었던 그 날이소리 없이 너를 외쳐 보곤오히려 난 목을 놓아버렸어손이 막 얼어 목소리가너에게 울부짖어도 들리지 않을 그 ...

자장가 조수미

1. 우리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나라 아기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거라 예쁜아기 자~장 2. 우리아기 예쁜 아기 고요고요 잠잔다 바둑이도 짖지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안고 아침까지 자~장

자장가 Various Artists

1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귀당나귀 겨언이 등에 업고 잔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2 아가야 아가야 잘자라 아가야 잠안자고 칭얼칭얼 우는 아기는 뒷동산에 호랑이가 입에물고 간단다 아가야 아가야 잠 잘 자거라

자장가 노래깨비아이들

1.어디 갈까 어디로 가 볼까요. 졸졸졸졸 개미 뒤를 따라 갈까요. 슬금슬금 달팽이를 따라갈까요. 어휴 개미굴은 너무 좁고 달팽이는 너무 느려 답답해서 못 따라가요. 쉬엄 쉬엄 눈 속에서 찾아볼래요. 코올 코올 꿈속에서 찾아볼래요. 2.어디 갈까 어디로 가 볼까요. 졸졸졸졸 물소리를 따라 갈까요.

자장가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굳게 다문 입술 보고 싶어서 활짝 웃는 그대 모습도 나 보고 싶어서 이른 저녁 식사 후 산책을 다녀와 조용히 내 방에 누워서 그댈 그려 봅니다 이른 아침에도 늦은 점심에도 애꿎은 저녁에도 그대 생각 뿐내가 지칠때도 가끔씩 아플때도 오늘도 이렇게 잠이 들때에도굳게 다문 입술 보고 싶어서 활짝 웃는 그대 모습도 나 보고 싶어서 이른 아침에도 늦은 점심에도...

자장가 성현빈

1.

브람스 자장가 (자장가 ver.1) 베베팝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 앞에 찾아올 때까지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숲 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 자라 내 아기 밤새 고이 쉬고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 자거라

슈베르트 자장가 (자장가 ver.1) 베베팝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 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 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모차르트 자장가 (자장가 ver.1) 베베팝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눈물의 자장가 백설희

1.아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가야 거치른 세상길에 너와나는 단둘이다 복자둥이 너와라면 귀염둥이 너와라면 금은도 부럽지 않고 가시길도 겁나지않다. ....................... 2.아가야 잠들어라 잠들어라 아가야 빵긋이 웃으면서 꿈을꾸는 그 얼굴은 어이 그리 닮았는가 코와눈에 쓰인정에 자장가 목이메여서 얼사안고 흐느껴우네

브람스의 자장가 Unknown

1.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아기 밤새 편히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때까지 2.잘자라 내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꿈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자라 내아기 밤새 고이고이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자거라.

모짜르트 자장가 모짜르트

(한국어) 1.잘자라 우리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아가양도 다들-자는데 달님은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자라 우리아가 잘자----거-라- 2.온--누-리는 고요히잠-들고 선반에 생-쥐도 다들 자-는데 뒷방서 들려오는 재미난이야기만 적막을깨-치네 잘자라 우리아가 잘자----거-라-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김동률

잘자라 우리아가... 다롱이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치마 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눈이 감겨만간다 .... 포근히 단꿈 꿈을 꾸어라. 잘자라 우리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자라 우리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눈...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서문탁

눈을 뜨면 그대가 나를 바라보고 나의 이 마음은 웃고있네 그대의 품속에 이렇게 그대를 올려다 보면 난 영원히 이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 *나는 그대 숨소리를 듣고 있을 때면 꿈을 꾸고 있죠 어느새 구름속을 뒹굴며 뒤척이는 내 맘은 그대 품속에 그대의 눈빛과 그대가 나에게 속삭이는 얘기 날 향한 사랑은 세상과도 같아

자장가 정세훈

내 귀여운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저 무지개 타고 꿈 곱게 엮어 내 어여쁜 아기 잘 자라 잘 자라 천사의 옷 입고 꽃밭속을 날아 저 아기별도 졸다 엄마 품에 잔다 먼 옛날 얘기 듣다 오색 구름 탄다 잘 잘라 내 아기 두둥실 고요히 잘 자라 내 아기 조로롱 잠들라 바람만 한가히 창문가에 논다

자장가 이지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하루 행복한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것 생각하면서 내가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나잠든새 나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아침 햇살이 비출때까지 날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김동률

잘 자라 우리 아가 마루 밑 누렁이 하품을 한다 구수한 옛날 얘기 꿈처럼 귓가에 아득하다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치마폭에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만 간다 포근히 단꿈을 꾸어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오늘밤도 하늘나라 엄마를 만나거든 고운 뺨에 입맞추고 안부를 전해주렴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

자장가 Tim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 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 같은 니 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 같은 너의 품이 나의 집이야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

자장가 보드카 레인(Vodka Rain)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버려요 그 맘을 놓아요 그 맘을 내게 줘요 이젠 편히 쉬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자장가 김지혜

은자동아 금자동아 수민 장수 부귀동아 은을 주면 너를 사나 금을 주면 너를 사나 국가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형제간에 우애동이 일가친척 화목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일가친척 화목동이 동네방네 유신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태산같이 굳고굳어 하해같이 넓고 넓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앞도랑에 빠졌는가 뒷도랑에 솟았는가 자장 ...

자장가 이원석

내 곁에 잠든 너의 모습이 나의 사랑과 함께 하는데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감사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사랑해 너만을 이젠 영원히 내 품에 안겨 영원히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

자장가 Unknown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한밤에 잘자라 우리아가 잘~자~거~라

자장가 한동준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잘자라 우리 아가 아름다운 꿈꾸며 새처럼 자유롭게 그렇게 평화롭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우릴 향해 희망과 축복의 노래를 불러주네 잘자라 우리 아가 해맑은 미소지며 숨소리도 하얗게 그렇게 순결하게 별들은 환히 반짝이고 달님도 빙긋 웃음짓네 세상 모두...

자장가 임석재

자장가 1962년 9월 1일 / 제주시 건입동 양민선, 여 51세 제주도에서는 아기를 구덕에 넣어 재웁니다. 구덕은 작은 바구니인데 발로 건드리면 옆으로 가볍게 흔들립니다. 바쁜 제주 어머니들은 두 손으로 일을 하면서 가끔씩 발로 구덕을 흔들어 주며 웡이자랑 웡이자랑 아기를 재웠습니다.

자장가 Tim(팀)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풍경 거울같은 니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같은 너의품이 나의 집이야 우~~ 우~~ 잘자요 자장 나의 사랑아~~

자장가 여행스케치

밤하늘엔 별님과 땅위엔 벌레소리 지는 하루 행복한 밤 더욱 편안해 사랑하는 모든 것 생각하면서 내가 그린 나라에서 모두 만나리 *나 잠든새 나 잠든새 풀벌레 노래로 내일 아침 햇살이 비출 때 까지 포근하게 감싸주세요

자장가 가리온

내게 사막을 느끼게해다오 정신은 포크에 찔려 당신의 접시 위에서 유린되었소 항상 타던 버스의 빈자리를 내게 묻지마소 태어나 뱉은 첫 숨결부터 흘러내린 잉크의 검은 커튼을 아침의 니 얼굴에 드리웠음을 주검만큼 고요한 공간의 무게 남겨진 두 걸음 앞에 서 있는 붉은 문에 영원한 고통의 이름에 걸맞게 떨어지는 휘파람새 당신 귀를 맴돌고 있는 이것은 자장가

자장가 스토니 스컹크 (Stony Skunk)

Hook) 나도 그대를 미워할 수 있다면 나는 그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대 그댄 떠났네 나도 그대를 잊을 수만 있다면 oh my girl oh my girl skul1) 저녁노을 길 위에서 문득 눈을 감으면 홀로 남겨지는 것만 같아 떨어 질 리 없는 빗방울에 내 눈물 감춰보려 눈을 감네 어디서부터 나 엇갈렸는지 지도 없이 행복을 찾던 너와 나...

자장가 노댄스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웃음에 숨겨진 칼날 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 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조차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 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순간처럼 ...

자장가 신지아

우리 예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햇님도 잠을 자러 산너머 돌아갔다 잠든 니 얼굴 보며 세상 근심 잊는다 만약 천사가 있다면 이 얼굴 이겠지 엄마가 느낀 기쁨만 너에게 주고 싶고 엄마가 본 아픔은 피해 갔으면 우리 예쁜 아가야 사랑으로 자라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살아 가거라 우리 착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저녁내 칭얼대다 어느새 잠들었나 무슨 꿈...

자장가 신효범

길가에 피어나는 꽃 속에 내가 있을게 봄날..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집으로 돌아갈 때 노을이 되어 물들게 둥근 달이 되어 쓸쓸한 밤을 비춰 줄게 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