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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내 안에 김도현, 강명식

주는 안에 나는 주 안에 우리는 하나 주는 안에 나는 주 안에 하나되었네 나 주와 하나되어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율법의 올무로부터 죄에 사슬로부터 자유케 되네 주는 안에 나는 주 안에 우리는 하나 주는 안에 나는 주 안에 하나되었네 나 주와 하나되어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젠 내가 아니요 내안에 생명되신 주님 사시네 주님 내게 의로운 옷입혀 순결한

주는 내 안에 김도현

주는 안에 나는 주 안에 우리는 하나 주는 안에 나는 주 안에 하나되었네 나 주와 하나되어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율법의 올무로부터 죄에 사슬로부터 자유케 되네 주는 안에 나는 주 안에 우리는 하나 주는 안에 나는 주 안에 하나되었네 나 주와 하나되어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젠 내가 아니요 내안에 생명되신 주님 사시네 주님

Not Home Yet! (Feat. 조준모,김도현,이길승,신영수) 강명식

곳은 너의 You are not home yet 집이 아니야 You are not home yet 이 땅은 너의 You are not home yet 본향 아니야 일상의 분주함 속에 때론 까맣게 잊고 살아도 여기가 끝은 아닌 거야 우린 아직 본향에 온 것이 아니야 여전히 우리 달려가고 있는 거야 그 곳 향해 나의 소망 아름다운 그 곳

오직 주 만이 김도현

눈을들며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하시네 주의 사랑 안에 믿음으로 순종해 예배드리리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내 모든 삶의 행동 강명식

자비와 은혜의 물결 어디서나 주 얼굴 보네 주 사랑 날 붙드네 오 놀라운 주님의 사랑 ( 모든)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주님 안에 있네 나의 숨쉬는 순간들도 ( 모든 삶의 걸음) 모든 삶의 걸음 주안에 길도 주안에 나의 숨쉬는 순간들도 ( 모든 삶의 행동)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주님 안에 있네 나의 숨쉬는 순간들도 (

사랑이란 (With 옥상달빛) 김도현

세상이 내게 보여 주었던 그 이야기를 이제 해 보려고 해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던 그 어떤 것보다 더 귀한 거라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세상이 만들어 놓은 사랑이란 말 속에는 주는 사랑보다 더 받고 싶은 맘 나를 더 사랑하고 나의 마음을 더 알아 주길 영원히 사랑한다 너무 쉽게 말을 하고 내가 더 사랑하면 지는 거라고 상처받지 않으려

사랑이란(With옥상달빛) 김도현

세상이 내게 보여 주었던 그 이야기를 이제 해 보려고 해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던 그 어떤 것보다 더 귀한 거라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세상이 만들어 놓은 사랑이란 말 속에는 주는 사랑보다 더 받고 싶은 맘 나를 더 사랑하고 나의 마음을 더 알아 주길 영원히 사랑한다 너무 쉽게 말을 하고 내가 더 사랑하면 지는 거라고 상처받지 않으려

주예수의 강명식

우리 안에 착한 일 시작하신 아버지 소망의 날 기쁨의 날에 아름답게 하시리라 우리 안에 영원한 소망두신 아버지 나를 끝날까지 잡아주시고 견고케 하시리 이 질그릇에 주님의 보배두신 아버지 부족하고 나 연약해도 결코 놓지 않으시네 하루하루 날마다 주와 함께 걸어가면 나 사모하는 본향집에 들어가리라 우리 안에 착한 일 시작하신

내 생명 주님 손에 (Life medly) 강명식

생명 주님 손에 삶은 그 안에 있네 모든 꿈과 계획들도 온전히 주께 맡기네 생명 주님 손에 소망 그 안에 있네 앞길 모두 아시는 주 삶을 인도하시네 성령님 삶에 오셔서 온전히 날 다스려 주소서 나의 삶 거룩하고 순결한 산 제물로 드리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님 모든 삶 속에서 주를 슬프게 하는 모든 더러움들 다 내버리고

내 생명 주님 손에 (Life Medley) (Guest Vocal: 신현미) 강명식

생명 주님 손에 삶은 그 안에 있네 모든 꿈과 계획들도 온전히 주께 맡기네 생명 주님 손에 소망 그 안에 있네 앞길 모두 아시는 주 삶을 인도하시네 성령님 삶에 오셔서 온전히 날 다스려 주소서 나의 삶 거룩하고 순결한 산 제물로 드리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님 모든 삶 속에서 주를 슬프게 하는 모든 더러움들

주예수의날에 강명식

우리 안에 착한 일 시작하신 아버지 소망의 날 기쁨의 날에 아름답게 하시리라 우리 안에 영원한 소망두신 아버지( 주님을) 나를 끝날까지 잡아주시고 견고케 하시리 이 질그릇에 주님의 보배두신 아버지(나 비록) 부족하고 나 연약해도 결코 놓치 않으시네 하루하루 날마다 주와 함께 걸어가면(한걸음씩) 나 사모하는 본향집에 들어가리라

내 생명 주님 손에 (Life Medley) 강명식

생명 주님 손에 삶은 그 안에 있네 모든 꿈과 계획들도 온전히 주께 맡기네 생명 주님 손에 소망 그 안에 있네 앞길 모두 아시는 주 삶을 인도하시네 성령님 삶에 오셔서 온전히 날 다스려주소서 나의 삶 거룩하고 순결한 산 제물로 드리게 하소서 성령님 삶에 오셔서 온전히 날 다스려주소서 나의 삶 거룩하고

나의 길은... 강명식

나 이런 마음을 품게 하소서 나 이런 꿈을 꿈꾸게 하소서 나 이런 소망을 살게 하소서 나 이런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삶은 쓰린 눈물 닦아주며 찢긴가슴 싸매주며 상한 마음 위로해 주는 끝까지 나를 사랑하사 죽음으로 섬기신 주님의 길 따라가는 종 되어지이다.

내 생명 주님 손에(Life medley) 강명식

생명 주님 손에 삶은 그 안에 있네 모든 꿈과 계획들도 온전히 주께 맡기네 생명 주님 손에 소망 그 안에 있네 앞길 모두 아시는 주 삶을 인도하시네 (My life is in your hands/Chuck Girard) 성령님 삶에 오셔서 온전히 날 다스려 주소서 나의 삶 거룩하고 순결한 산 제물로 드리게 하소서

그대가 내 곁으로 김도현/김도현

안에 외로움 들이 찬 바람처럼 불 때면 늘 그렇듯 당연하다 생각하곤 했던 나에게도 행복은 있네요 그대가 곁으로 온 순간 한참을 잊고 살았던 사랑이란 따스함을 기억나게 해준 세상이 참 그대가 참 고마워 이게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하늘위에 주님밖에 / 강명식 다리놓는사람들

주는 나의 힘이요(*3)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주는 나의 힘이요(*3)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영원히 하늘 위에 주님 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없네 맘과 힘을 믿을 수 없네 오직 한 가지 그 진리를 믿네 주는 나의 힘이요(*3)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주는 나의 힘이요(*3)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영원히 하늘 위에 주님 밖에 내가 사모할

승리 강명식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일 줄 아는가 더 좋고 편한 가능성의 유혹을 절연히 잘라버리고 오직 주님만 따라 가는 것 바로 승리라네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하고 싶은 말 그 많고 많은 말 힘겹게 억누르고 오직 주께서만 말씀하게 하는 것 바로 승리라네 결과가 어떠해도 주님만 빛나시고 주님 평안

10년 후엔… 강명식

십년 전에 그분을 처음 만났을 때 무척이나 뜨거웠었지 그분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쑥스럽고 부끄러울 뿐 그분의 일 하기는커녕 방해만 된 것 같아서 지금은 많이 부드러워진 듯 타협일까 아니면 무뎌진걸까 하지만 한편으론 조금이나마 다른 사람들 돌아볼 여유가 생긴 것 같아 그가 나와 꼭 같진 않아도 맘에 쏙 들진 않아도 함께 그분 안에 있단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최춘선 Trilogy3) 김도현

누가 뭐래도 아무도 알아주진 않아도 묵묵히 맨 발로 길을 가던 한 사람 그 누가 말려요 하늘이 주신 그 사명 몸에 댄 십자가 내가 지고 가리다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손 흔들며 미소지며 그 나라로 떠났다네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그 안에 참 평화와 참 자유가 있다네 모두들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김도현

누가 뭐래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맨발로 길을 가던 한 사람 그 누가 말려도 하늘이 주신 그 사명 몸에 댄 십자가 내가 지고 가리다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손 흔들며 미소 지으며 그 나라로 떠났다네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그 안에 참 평화와 참 자유가 있다네 모두들

그대가 내 곁으로 김도현

안에 외로움 들이 찬 바람처럼 불 때면 늘 그렇듯 당연하다 생각하곤 했던 나에게도 행복은 있네요 그대가 곁으로 온 순간 한참을 잊고 살았던 사랑이란 따스함을 기억나게 해준 세상이 참 그대가 참 고마워 이게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대가 내곁으로 김도현

안에 외로움 들이 찬 바람처럼 불 때면 늘 그렇듯 당연하다 생각하곤 했던 나에게도 행복은 있네요 그대가 곁으로 온 순간 한참을 잊고 살았던 사랑이란 따스함을 기억나게 해준 세상이 참 그대가 참 고마워 이게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대가 내 곁으로 [딱너같은딸 ost] 김도현

안에 외로움 들이 찬 바람처럼 불 때면 늘 그렇듯 당연하다 생각하곤 했던 나에게도 행복은 있네요 그대가 곁으로 온 순간 한참을 잊고 살았던 사랑이란 따스함을 기억나게 해준 세상이 참 그대가 참 고마워 이게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대가 내 곁으로 (씨씨엠님 희망곡) 김도현

안에 외로움 들이 찬 바람처럼 불 때면 늘 그렇듯 당연하다 생각하곤 했던 나에게도 행복은 있네요 그대가 곁으로 온 순간 한참을 잊고 살았던 사랑이란 따스함을 기억나게 해준 세상이 참 그대가 참 고마워 이게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대가내곁으로 김도현

안에 외로움 들이 찬 바람처럼 불 때면 늘 그렇듯 당연하다 생각하곤 했던 나에게도 행복은 있네요 그대가 곁으로 온 순간 한참을 잊고 살았던 사랑이란 따스함을 기억나게 해준 세상이 참 그대가 참 고마워 이게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댈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최춘선 Trilogy 3) 김도현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누가 뭐래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맨발로 길을 가던 한 사람 그 누가 말려도 하늘이 주신 그 사명 목에 맨 십자가 내가 지고 가리다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손 흔들며 미소 지으며 그 나라로 떠났다네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그 안에 참 평화와

하늘위에 주님밖에 (인도 : 강명식) 어노인팅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영원히 하늘위에 주님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없네 맘과 힘은 믿을 수 없네 오직 한 가지 그 진리를 믿네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 없이 살 수 없네 김도현

의지하네 나는 절망 합니다 아무 희망 없으니 나는 오직 주께만 매달립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는 못서리 힘도 아니요 능도 아니요 오직 주의 성령으로만 오직 예수님만이 나를 살게 하시니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오직 주만 의지합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려죽으신 나의 모든 죄 감당하신 예수님과 함께 나는 살았습니다

온 세상 날 버려도 (Inst.) 김도현

누가 뭐래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맨발로 길을 가던 한 사람 그 누가 말려요 하늘이 주신 그 사명 몸에 댄 십자가 내가 지고 가리다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손 흔들며 미소 지으며 그 나라로 떠났다네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충성은 열매 가운데 하나요 그 안에 참 평화와 참 자유가 있다네 모두들

너 떠나고 김도현

너 떠나고 이제 하루 지났을뿐인데 이렇게 견디기 힘들줄 몰랐어 난 어젯밤 꿈에 널 보고 반가운 마음에 눈을 떠보니 텅빈 방 안에 니 흔적만 가득 넌 괜찮은 거니 하긴 나 때문에 떠났으니 내가 그리울 리 없겠지 하지만 난 아냐 너무 니가 그리워 자꾸 니 사진만 쳐다봐 *다시 만날 순 없겠지 아니 다시 만나도 만질순 없겠지 너의 손길 너의 눈빛

믿음의 모험 김도현

아무도 이해 못하는 무모한 것도 같은 모든 것을 보이지 않는 그분의 손길에 다 맡기면 눈앞에 있던 가능성들도 내겐 환상이 되고 새롭게 보일 주님 계획들로 나는 기대 가득하네 cho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모험 어디를 가든지 주만 바라는 것 주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모험 모든 것 포기하고 주님 주신 소망 키워가는 것

내 사람아 김도현/김도현

어허야 제 넘어 흰 구름 눈물 머금고 흘리며 우는 구나 세월의 아쉬움 어허야 흘러가는 비구름 위에는 모든 걸 잊었구나 그리운 세월아 보고 싶구나 아이야 사람아 흘러가는 바람위에 실어 보내며 내가 그토록 그리던 오늘하루가 정처 없이 흘러가네 세월 따라 흘러가네 정겨운 사람아 보고 싶어 눈물짓네 그리운 사람아 보고 싶구나

나에게 그대만이 김도현/김도현

더이상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제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은 항상 하나 뿐 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싶어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마지막 그 날 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래

푸른초장 강명식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푸른초장은 알지 못하여라 남쪽에서도 동쪽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초장은 보지 못하여라 푸른초장은 하나님이 ( 아버지 되시고) 푸른초장은 하나님이 ( 목자가 되시네) 그곳이라 (그가) 나를 먹이시고 그가 (그가) 나를 돌보시네 바로 그곳이라 푸른초장은 하나님이 ( 아버지 되시고) 푸른초장은 하나님이

주 예수의 날에 강명식

우리안에 착한일 시작하신 아버지 소망의 날 기쁨의 날에 아름답게 하시리라 우리안에 영원한 소망두신 아버지 나를 끝날까지 잡아주시고 견고케 하시리 이 질그릇에 주님의 보배두신 아버지 부족하고 나 연약해도 결코 놓치 않으시네 하루하루 날마다 주와 함께 걸어가면 나 사모하는 본향집에 들어가리라 우리안에 착한 일 시작하신

내것이라고 집착하여 김도현

것이라고 집착하여 욕심내는 사람은 걱정과 슬픔 인색함을 버리지 못하고 모든 속박속에서 자기자신을 해방시키지 못한 채 사랑없는 한평생을 살아간다 인간의 목표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풍성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맛 중에서 가장 맛있는 것은 선행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집착하는 것 때문에 근심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집착하지 않음에 근심하지 않는다

내 것은 없네 강명식

눈에 보이는 것 중에도 보이지 않는 것들 중에도 진정 것은 없네 떠나온 삶의 자리에서도 현재와 미래의 삶 속에도 진정 것은 없네 무엇을 그렇게 집착하는지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을 그렇게 바라는지 무엇이 그리 원망스러운지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세 모든 것 주님 것이니 오직 그분 것으로 그분이 사시게 할지니 훌훌

그선한손 강명식

지금까지 지내온 것 돌이켜보니 나의 힘으로 된 것 전혀 없네 지금까지 살아온 것 생각해보니 오직 은혜와 사랑 보호하심으로 살았네 무엇을 염려하나 무엇을 주저하나 걱정과 근심으로 된 것은 단 한가지도 없는데 주님의 선한 손 날 인도하는 사랑의 손 그 인도하심 따르니 내게 두려울 것 전혀 없네 지금까지 살아온 것 생각해보니 오직

끝까지 사랑하신 강명식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 가득한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 보다 낫네 미련한 자 비록 가진 것 많지만 어두운 그 마음 전혀 배울 수 없네 미련한 자 비록 가진 것 많지만 공허한 그 마음 전혀 채울 수 없네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사랑으로 형제의 아픔 감싸 안으며 주님 친히 보이신 한없는 섬김으로

주날만지실때 강명식

주 날 만지실 때 모든 것 떨려오고~ 주 날 만지실 때 맘 더욱 주를 사랑해~ 주 날 만지실 때 나는 알수 있네 주 없인 아무것도 아니란걸 나 더욱 주님을 갈망하네~ 주 날 만지실때 주 날 만지실 때 모든 것 밝아오고 주 날 만지실 때 두려움 모두 사라져~ 주 날 만지실 때 나는 알 수 있네 주 없인 아무것도 아니란걸 나

사랑의 지경 강명식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오르면 사랑의 지경 넓혀지리니 한 영혼 또 한 영혼 사랑으로 섬기며 온 민족을 품게 하소서 그 깊은 아픔을 아는 자 그 깊은 사랑 더 알게 되리니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 십자가에 올라 그 사랑의 아픔 나누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오르면 사랑의 지경 넓혀지리니 한 영혼 또 한 영혼 사랑으로 섬기며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강명식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거룩하기 원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정결하기 원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나 거룩하기 원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정결하기 원해~ 나 오직 주님 앞에서 순결하기 원해~ 나 오직 주님 앞에서 아름답기원해~ 내가 어떻게 악을 행하며 하나님께 범죄하리까 그 아무도 보는 이 없어도 결코 죄와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강명식

(후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거룩하기 원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정결하기 원해 나 오직 주님 앞에서 순결하기 원해 나 오직 주님 앞에서 아름답기 원해 "내가 어떻게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범죄하리까?"

그 선한 손 강명식

지금까지 지내온 것 돌이켜보니 나의 힘으로 된 것 전혀 없네 지금까지 살아온 것 생각해 보니 오직 은혜와 사랑 보호하심으로 살았네 무엇을 염려하나 무엇을 주저하나 걱정과 근심으로 된 것은 단 한가지도 없는데 주님의 선한 손 날 인도하는 사랑의 손 그 인도하심 따르니 내게 두려울 것 전혀 없네 주님의 선한 손 날 인도하는

사랑의 지경 (Guest Vocal: 송정미) 강명식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오르면 사랑의 지경 넓혀지리니 한 영혼 또 한 영혼 사랑으로 섬기며 온 민족을 품게 하소서 그 깊은 아픔을 아는자(아는자) 그 깊은 사랑 더 알게 되리니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 십자가에 올라 그 사랑의 아픔 나누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오르면 사랑의 지경 넓혀지리니 한 영혼 또 한 영혼 사랑으로

시편 63편 강명식

메마른 땅에서 영이 주를 갈망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몸과 영혼이 생명 주를 기다립니다 나의 참 소망 크신 권능과 영광 주의 성소에서 보이셨네 아름다운 영광 변함없는 그 사랑 생명보다 더 소중하니 주를 찬양해 주님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음으로 나의 입술이 주 찬송합니다 나의 평생에 오직 주님만 송축하며 주 이름 인해 손 들리이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Guest Vocal: 조준모, 한웅재, 이길승) 강명식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거룩하기 원해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정결하기 원해 나 오직 주님 앞에서 순결하기 원해 나 오직 주님 앞에서 아름답길 원해 내가 어떻게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범죄하리리까 그 아무도 보는이 없어도 결코 죄와 타협하지 않고 자기를 지킨 젊은 요셉처럼 나 정결하게 살기 원해 그 아무도 보는 이 없어도

처음가보는길 강명식

나 처음 가보는 길엔 자신이 없어 한 참을 그냥 서 있기도 하지 때론 용기를 내어 걷기도 하지만 그저 익숙한 길로만 걸음 옮기지 생각해보면 우리 살아가는 이 세상도 지나보지 못한 길인걸 그래도 난 걸어가고 있잖아 그래도 우린 살아가고 있잖아 이 길은 나 혼자 가는게 아냐 나의 계획이 아냐 의심과 두려움을 모두 던져버리네 나혼자 가는게 아냐

진리 강명식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세상 다 변하고 날 버린다 해도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하나님 길 인도하신다 하나님 길 인도하신다 나의 가는 길 다 주님께 있으니 하나님 길 인도하신다 반드시 기도 응답하신다 반드시 기도 응답하신다 때론 나의 뜻과 다른 길이라도 반드시 기도 응답하신다 하늘의 것을 구하면 산다

나의 길은.. 강명식

나 이런 마음을 품게 하소서 나 이런 꿈을 꿈꾸게 하소서 나 이런 소망을 살게 하소서 나 이런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삶은 쓰린 눈물 닦아주며 찢긴 가슴 싸매주며 상한 마음 위로해주는 끝까지 나를 사랑하사 죽음으로 섬기신 주님의 길 따라가는 종 되어지이다 나 어느 곳 언제든지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