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너의 모습 김돈규

내안의 너의 모습 있었지만 이렇게 견딜수 없을줄은 너를 보내기 전에 알아야 했어 나약한 사랑이 더 강하다는걸 슬픈 웃음속에 서도 너의 모습만이 기나긴 한숨만 밤새워 후~ 널 보내기 전에 알아야 했어 따라가지도 못할 슬픔 이란걸 나에게 내모든건 너에게 있어 너를 사랑해 내게 돌아와줘 널 보내기전에 알아야했어 떠나가지도 못할 슬픔이란걸

내 안에 너의 모습 김돈규

내안의 너의 모습.. 있었지만 하~ 이렇게.. 견딜수 없을줄은.. 너를 보내기전에~ 난 알아야했어 허~ 나 약한 사랑이.. 더 강하다는걸 슬픔 웃음속에서도 호~ 너의 모습만이.. 기나긴 한숨만 밤새워.. 널 보내기전에 알아야했어~ 떠나가지도~ 못할슬픔 이란걸.. 나에게~ 내 모든걸 너에게 있어~ 너를 사랑해.. 내게~ 돌아와줘..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김돈규

되었을때 네가 어떤 말하는지 알지 못했어 너는 그저 나의 모습이 좋다고 했을 뿐이데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알아 내가 아닌줄 알아 언제까지 서성거려야 하나 어제와 같았던 하루 2.널 사랑이라 좋아한건 아니었는데 왜 알지 못했나 너는 그저 나의 마음 좋다고 했을 뿐인데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알아 나 될수 없는 줄 알아 나에겐 완전할지도 몰라 내안의

너의 기억 김돈규

날 잊기 위한 네 눈물 그렇게도 차가운 너의 말들에 우- 아찔한 현기증만이 날 감싸네 오- 그 언젠가 싸늘하게 던진 그렇게 아픈 말들마저 다시 한 번 나에게 들려줄 수 없을까 이제는 예- 미련없이 뒤돌아서 가는 슬픈 너의 뒷모습까지 홀로 남은 나에겐 잊어버릴 수 없는 네 모습 예- 길들여진 기다림을 그렇게도 따스한 너의 숨결은

내 안의 너의 모습 김돈규

내 안의 너의 모습 있었지만~ 이렇게 견딜수 없을 줄은 너를 보내기 전~에 난 알아야 했어~ 나약한 사랑이 더 강하다는~~걸 슬픈 웃음속에서도 너의 모습만이 기나긴 한숨만 밤새워 널 보내기 전에 알아야~ 했어 따라가~~지도 못할 슬픔이란걸 나에게 내 모든건 너에게 있어~ 너를 사~~랑해 내게~ 돌아와줘 오~ 오~ 널 보내기

내 안의 너의 모습 김돈규

내 안의 너의 모습 있었지만~ 이렇게 견딜수 없을 줄은 너를 보내기 전~에 난 알아야 했어~ 나약한 사랑이 더 강하다는~~걸 슬픈 웃음속에서도 너의 모습만이 기나긴 한숨만 밤새워 널 보내기 전에 알아야~ 했어 따라가~~지도 못할 슬픔이란걸 나에게 내 모든건 너에게 있어~ 너를 사~~랑해 내게~ 돌아와줘 오~ 오~ 널 보내기

안개춤 김돈규

작사+작곡+편곡 : 신동우 널 쉽게 만날 수 없고 쉽게 헤어질 수도 없는 너만을 생각케 하고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그 무엇은 너의 화려함인가 나의 허약함인가 초라한 내 모습 너의 입술은 항상 내게 피할 수 없는 느낌을 줘 하나둘씩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었어 널 위한 건 아냐 (단지 너로 인해) 새로운 모습 보며 (나의 전부는 아냐) 너는 여기에 없고

이웃집 너 김돈규

커튼 사이로 가끔 볼 수 있는 너 언제부턴가 너를 보는 눈빛이 난 더욱 익숙해지고 공허했던 마음에 너의 얼굴만 (나후) 널 사랑하고 싶지만 너를 안고 싶고만 (Lastnight) 희미하게 비친 너만을 보면서 (Always) 그렇게 아쉬운 내 맘 붙잡지만 난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너의 그 숨결만 느끼네 어쩐 일일까 너를 볼 수 없었어 나의 마음에 너의 모습

이웃집너 김돈규

커튼 사이로 가끔 볼 수 있는 너 언제부턴가 너를 보는 눈빛이 난 더욱 익숙해지고 공허했던 마음에 너의 얼굴만 (나후) 널 사랑하고 싶지만 너를 안고 싶고만 (Lastnight) 희미하게 비친 너만을 보면서 (Always) 그렇게 아쉬운 내 맘 붙잡지만 난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너의 그 숨결만 느끼네 어쩐 일일까 너를 볼 수 없었어

보이지 않는 기사 김돈규

알고있나봐 세상에 니가 남긴 흔적들이 네게 아픔될까봐 그렇게 차가운 말들로 미운 기억들만을 내게 기억하라 하니 넌 졸립다고 조금만 자고 나면 괜찮아 질꺼랬잖아 이젠 제발 눈을 떠봐 하늘도 널위해서 이렇게 울고있잖아 느낄루 있는걸 내가 어딘가에 날 지켜주려 떠나지 못할 널 이렇게 울고있는 나를 바라보며 넌또 그얼마나 아플까 마지막 한번만더 내가 너의

나를 기다려 김돈규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나는 오히려 슬프고 그대와 보낸 수많은 시간들 내 맘에 간직한 채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갈수록 그리움에 지쳐만 가네 견디기 힘든 그런 너의 모습 내 맘속에 깊이 간직하면서 너를 잊기엔 너무나 아름다웠던 사연들이 많아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나를 기다려....

푸념 김돈규

역시 속 좁아) 말을 하겠지 왜 자꾸 난 작아만지나 언제나 자신있던 내가 너만 보면 무얼 말할지 어색해 어리둥절 당황하는데 (난 네가 귀여워) 하지만 다가갈 수 없어 용기가 없는 건 아냐 단지 마음 아프긴 싫어 난 그저 싫다고 하지만 자신이 없는 거야 조금도 아프긴 싫어 이젠 정말 나보다 더 좋은 황경에 자라나고 구김살없이 살아가는 네 모습

내안의 모습 허니

작사 : 최명선 작곡 : 노승환 변화 피할수 없는 바람 Hip Hop 우리들은 원했어 유행 모방에서 개성이 Honey 거역할 수 없는 힘 거리를 걸을때면 좀 더 자유가 느껴지는 나만의 모습을 원했어 강요된 구속보다 좀 더 나다운 그런 모습이기를 언제나 바랬어 # 저마다 개성 특별한 니모습 흉내낼수 없는 너의 것 네 느낌따라 표현해봐

예정된 이별 김돈규

말없이 돌아섰던 너 목메이던 그 떨림 그렇게 너를 보냈어 우릴 위한 거라 난 난 믿었어 그때는 몰랐던 거야 이토록 날 가둘 어둠을 너무나 쉽게도 널 사랑했어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둥켜 안고 쉼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돌아와줘 너의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그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기다릴게 이 아픔들이 우리 사랑을

다시는 너를 떠나지 않을꺼야 김돈규

노래 - 김돈규 오랜 시간동안 난 헤메였었지 묵묵히 기다리는 너를 외면하면서 참 많은것을 원하여 왔지 새로운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현실의 조건들을 바라기도 했었지 지난날 모든 걸 용서해줘 이젠 다시 너를 떠나지는 않을꺼야 오랜시간- 너의 기다림 속에 나는 알았지 따뜻한 니 손길없인 한 순간도 살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믿어줘

나의 뜻대로 김돈규

Rap 언제부터 그런거니 생각을 해 봐 얘기를 해 봐 그 머리모양 그런 옷차림 그 모든 것이 우스워 1.얘기하지 마 너의 기대를 져버릴테니 영원히 나의 뜻대로 내 맘대로 사는거야 그렇게 그렇지만 너를 봐 너의 그런 모습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걸 왜 너는 알지 못하니 난 언제나 나의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잖아 솔직해져 봐 이젠 어색해 하지 말고

사랑할 수 있도록 김돈규

낯설지 않은 것 같아 어디서 본 듯한 너의 그 어색한 미소가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 줄 두려워 하지마 사랑의 끝을 본적이 있겠지 너도 사랑이 무언지 알고는 있겠지 나도 알고 있어 고통도 함께 하는거야 너를 위해 모두 버릴 수 있어 하나뿐인 생명까지도 나를 위해 너를 남겨준 거야 널 위해 최선의 사랑할 수 있도록 이제는 나를 믿어봐

집에 가지마 김돈규

음난젠지도 했던 시간들 밤이 되면 빨라져 아쉽기만 한데 자꾸 넌 집에간데 워우워어~너의 잡은 손을 놓기가 싫어 너를 집에 보내긴 싫어 오늘은 정말 너와 함께 아침을 보고 싶어 너의 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난 원하는거야 집에 가지마 내가 태어난지 스물두번재 오늘은 나의 생일 오늘 만큼은 함께 해줘

사랑할 수 있도록 김돈규

낯설지 않은 것 같아 어디서 본 듯한 너의 그 어색한 미소가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 줄 두려워 하지마 사랑의 끝을 본적이 있겠지 너도 사랑이 무언지 알고는 있겠지 나도 알고 있어 고통도 함께 하는거야 너를 위해 모두 버릴 수 있어 하나뿐인 생명까지도 나를 위해 너를 남겨준 거야 널 위해 최선의 사랑할 수 있도록 이제는 나를 믿어봐

파라다이스 김돈규

멀리가자 너와 나의 추억을 위해 오~ 순간의 선택이 너의 미래일꺼야 좋아 그럼 가는거야 네 미랠 위해 너와 나를 위한 아름다운 파라다이스 똑같은 하루하루 보내며 인생을 아깝게 보낼 필요는 없잖아 나 또한 그래 목이 쉬어도 불러야 하는 노래들 가끔은 정말 하기 싫을 때 있다 시원한 에어콘도 않된다 냉커피 안된다 지금 순간엔 약하다 생각해 봤니 푸른

집에 가지 마 김돈규

지루했던 했던 시간들 밤이 되면 빨라져 아쉽기만 한데 자꾸 넌 집에간데 워우워어~ 너의 잡은 손을 놓기가 싫어 너를 집에 보내긴 싫어 오늘은 정말 너와 함께 아침을 보고 싶어 너의 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난 원하는거야 집에 가지마 내가 태어난지 스물두번재 오늘은 나의 생일 오늘 만큼은

슬픈운명 김돈규

내 슬픈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인생에 너의 그 기억 한곳에 나도있니 처음만난 신입생 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나 하나 널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나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나도 사는데 여기에

슬픈운명(Pop Version) 김돈규

내 슬픈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인생에 너의 그 기억 한곳에 나도있니 처음만난 신입생 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나 하나 널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나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나도 사는데 여기에

슬픈운명 김돈규

내 슬픈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인생에 너의 그 기억 한곳에 나도있니 처음만난 신입생 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나 하나 널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나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나도 사는데 여기에

슬픈 운명 김돈규

내 슬픈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인생에 너의 그 기억 한곳에 나도있니 처음만난 신입생 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나 하나 널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나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나도 사는데

슬픈운명 김돈규

내 슬픈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인생에 너의 그 기억 한곳에 나도있니 처음만난 신입생 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나 하나 널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나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나도 사는데

슬픈 운명 (Pop Version) 김돈규

내 슬픈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인생에 너의 그 기억 한곳에 나도있니 처음만난 신입생 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나 하나 널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나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나도 사는데 여기에 있는데

그대사랑내가아님을 김돈규

낯설지 않은 것 같아 어디서 본 듯한 너의 그 어색한 미소가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 줄 두려워 하지마 사랑의 끝을 본적이 있겠지 너도 사랑이 무언지 알고는 있겠지 나도 알고 있어 고통도 함께하는거야 너를 위해 모두 버릴수 있어 하나뿐인 생명까지도 나를 위해 너를 남겨준 거야 널 위한 최선의 사랑할 수 있도록 이제는 나를 믿어봐 내가 너의

슬픈운명 김돈규

내 슬픈 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짤았던 니생애 너의 그 기억 한곳엔 나도 있니 처음만난 신입생환영식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나하나 널 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위해 나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기뻤어 워 그런 나도 사는데 여기에 있는데

슬픈 운명 김돈규

내 슬픈 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니 생애 너의 그 기억 한곳엔 나도 있니 처음 만난 신입생 환영식 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 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나 하나 널 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나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슬픈 운명 김돈규

내 슬픈 운명은 널 사랑하면서부터 그렇게 시작된거야 짧았던 니 생애 너의 그 기억 한곳엔 나도 있니 처음 만난 신입생 환영식 날 술에 취한 널 데려다 주던 그밤 먼길을 돌아오며 행복했었어 잠시라도 나 하나 널 위해 쓰여진다면 그렇게 널 위해 나 살고 싶었어 언젠가 내게 너의 연인을 보여주던 날도 난 니가 웃어서 나도 따라

내안의 날 제이

기대한 적 없어 너의 사랑같은건..

내안의 너 김학도

예전의 너의 모습 보여줘 지금까지 날 지켜주던 내 안의 널 난 보낼 수 없어.. 돌아와줘 날 떠나가지마 예전의 너의 모습 보여줘 지금까지 날 지켜주던 내 안의 널 나 기다 릴께요

애리 김돈규

느껴지지 않아 마지막이 오려나 움직일 수 없어 어렴풋이 가로등만 날 비추어 오네 조금씩 멀어져가 푸른빛 저 별들도 내손위에 네 사진도 천천히 흐려져가 너에게 가려해도 너무나 힘에 겨워 함께 걷던 그 기억도 이제는 이제는 꿈조차 힘이 들어 하지만 기억만은 너무나도 또렷하게 가슴에 가슴에 꿈조차 힘이 들어 하지만 깨어야해 나 떠나는 마지막길을 너의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김돈규

네가어떤말하는지알지못했어 너는 그저 나의 모습이 좋다고 했을 뿐인데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알아 내가 아닌줄 알아 언제까지 서성거려야 하나 어제와 같았던 하루 날 사랑으로 좋아한건 아니었는데 왜 알지 못했나 너는 그저 나의 마음 좋다고 했을 뿐인데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알아 난 될수 없는 줄 알아 나에겐 완전했는지도 몰라 내 안의 너의

집에 가지마 김돈규

너의 잡은 손을 놓기가 싫어 널 집에 보내기 싫어 오늘은 정말 너와 함께 아침을 보고 싶어 너의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모르겠어 주체못할 내 젊음이 너무나 힘겨워 이만큼 너를 난 원하는거야 집에 가지마 내가 태어난지 스물두번째 오늘은 나의 생일 오늘은 정말 너와 함께 아침을 보고 싶어 선물은 필요없어 너만 있으면 돼 모르겠어 주체못할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김돈규

어떤 말하는지 알지 못했어 너는 그저 나의 모습이 좋다고 했을 뿐인데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알아 내가 아닌줄 알아 언제까지 서성거려야 하나 어제와 같았던 하루 날 사랑으로 좋아한건 아니었는데 왜 알지 못했나 너는 그저 나의 마음 좋다고 했을 뿐인데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알아 난 될수 없는 줄 알아 나에겐 완전했는지도 몰라 내 안의 너의

내안의 날 제이(J.ae)

기대한 적 없어 너의 사랑같은건 왜 가는 길이 어디든 너를 따라가 주길 바라니 믿고 있다고 내게 말하는 듯해 네 눈빛만으로도 숨이 막혀와 내가 어디 있든 내가 무엇을 하든지 너를 떠올리면 자꾸 무거워지는 맘 너는 알고 있니 네 곁에 있을 때면 내 꿈마저 내 것이 아냐 또 하나의 니 모습 기대하는 맘으로 더 이상은 나의 눈에 너의 존재 담으려

미분 김돈규

꿈에라도 돌릴 수 있다면 너의 사랑이 아름다웠던 날들로 내 삶에 진정 처음 원한 것은 너인데 너는 왜 내 아픔이 되야 하니. 한 번만 내게 와줘. 다시 한 번 느껴줘. 나만의 너를 위하여 죽음보다 고된 하루로도 지친 눈물로 널 지울 수는 없었어. 내 삶에 살아있는 단 하나의 사랑은 너인데 왜 너를 묻어야 하니. 기다려 내게 갈게.

미분 (레디고OST) 김돈규

꿈에라도 돌릴 수 있다면 너의 사랑이 아름다웠던 날들로 내 삶에 진정 처음 원한 것은 너인데 너는 왜 내 아픔이 되야 하니. 한 번만 내게 와줘. 다시 한 번 느껴줘. 나만의 너를 위하여 죽음보다 고된 하루로도 지친 눈물로 널 지울 수는 없었어. 내 삶에 살아있는 단 하나의 사랑은 너인데 왜 너를 묻어야 하니.

비의 기억 김돈규

시간은 빗물처럼 흘러 가을은 낙엽에 지고 메마른 가지 끝의 너의 얼굴 비에 젖은 가을같아 그칠 줄 모르는 빗소리 왠지 난 잠을 못 이뤄 이렇게 나만 기억에 불밝힌다 이 비가 전해 오는 그리움으로 너를 지나간 일쯤이라 우겨왔어 나의 서글픈 변명이지만 나 이렇게 쓸쓸할 땐 너는 위안인 걸 이 세상 하나뿐인 따뜻함으로....

미분 김돈규

꿈에라도 돌릴 수 있다면 너의 사랑이 아름다웠던 날들로 내 삶에 진정 처음 원한 것은 너인데 너는 왜 내 아픔이 되야 하니. 한 번만 내게 와줘. 다시 한 번 느껴줘. 나만의 너를 위하여 죽음보다 고된 하루로도 지친 눈물로 널 지울 수는 없었어. 내 삶에 살아있는 단 하나의 사랑은 너인데 왜 너를 묻어야 하니.

왜그래 김돈규

이별이라는건 이런거라 하더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내생각 그만하고 떠나가 맘에 없는 걱정 할 필요 없어 사랑하고 떠나가는 네맘도 편하진 않겠지 왜그래 왜 나를 더 슬프게 정말 내가 울길 바라는겅ㅇㅌ챠 그렇다면 그건어렵지 않은걸 이미 내마음은 울고 있으니 오 왜그래 왜 나를 꼭 떠나야해 정말 이길밖에 없었던 거야 그렇다면 그건 어렵지 않은걸 너의

왜 그래 김돈규

하더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내생각 그만하고 떠나가 맘에 없는 걱정 할 필요 없어 사랑하고 떠나가는 네맘도 편하진 않겠지 왜그래 왜 나를 더 슬프게 정말 내가 울길 바라는겅ㅇㅌ챠 그렇다면 그건어렵지 않은걸 이미 내마음은 울고 있으니 오 왜그래 왜 나를 꼭 떠나야해 정말 이길밖에 없었던 거야 그렇다면 그건 어렵지 않은걸 너의

내안의 너 Y II K

소리없이 다가와 미소짓는 모습 어느샌가 내곁에서 머물고 있어 얼마나 놀랬었는지 니 모습 내 안에 가득차 어둠속에 지나온 수많은 날들 너로 인해 잠시라도 잊을수 있어 고마워 너무 감사해 지금 이 순간 영원하길 바래 사랑해 힘겨운 만큼 널 원한다면 받아주겠니 어떤 미래보다 더 난 니가 필요해 부드럽게 감싸는 따스한 손길 언제인가

내안의 너 Y II K

소리없이 다가와 미소짓는 모습 어느샌가 내곁에서 머물고 있어 얼마나 놀랬었는지 니 모습 내 안에 가득차 어둠속에 지나온 수많은 날들 너로 인해 잠시라도 잊을수 있어 고마워 너무 감사해 지금 이 순간 영원하길 바래 사랑해 힘겨운 만큼 널 원한다면 받아주겠니 어떤 미래보다 더 난 니가 필요해 부드럽게 감싸는 따스한 손길 언제인가

내안의 너 Y2K

소리없이 다가와 미소짓는 모습 어느샌가 내곁에서 머물고 있어 얼마나 놀랐었는지 니 모습 내 안에 가득차 어둠속에 지나온 수많은 날들 너로인해 잠시라도 잊을수 있어 고마워 너무 감사해 지금 이 순간 영원하길 바래 사랑해 힘겨운 만큼 널 원한다면 받아주겠니 어떤 미래보다 더 난 니가 필요해 부드럽게 감싸는 따스한 손길 언제인가내게

내안의 너 Y2K (From KBS 드라마 러빙유) (2002)

소리없이 다가와 미소짓는 모습 어느샌가 내곁에서 머물고 있어 얼마나 놀랐었는지 니 모습 내 안에 가득차 어둠속에 지나온 수많은 날들 너로인해 잠시라도 잊을수 있어 고마워 너무 감사해 지금 이 순간 영원하길 바래 사랑해 힘겨운 만큼 널 원한다면 받아주겠니 어떤 미래보다 더 난 니가 필요해 부드럽게 감싸는 따스한 손길 언제인가내게

쉐리 Sherry 김돈규

철이 없는 아이같은 내게 넌 항상 어머니같은 눈길로 날 감싸고 네 가슴을 아프게만 한 나는 너의 말없는 눈물을 외면했었지 언제나 후회만 하는 내 자신이 나도 싫어져 이제는 널 이해할게 오- 꿈이 없는 날 위해 너는 항상 두 손 모아 빌었지 오오- 쉐리 이제 날 위해 어둠 속에 작은 촛불 켜 줄래 오- 끝이 없는 방황에 지친 난 항상

내안의 너 BIG MAMA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는걸 너의 두 눈에 담긴 수많은 해결되지 않은 물음들 너에게 두려움으로 남아 워~ 말하고 또 말하고 너 지쳐 안쓰러워보여 더이상 그럴 필요 없어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워~ 다 이해해 널 가두는 수많은 이유들 너 기억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사랑 나 기도해 우리 영혼까지 자유롭기를 내 안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