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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보다 김동욱

내눈물보다 먼저 떠나가요 이별인지 모르도록 추억이 많아 지워내기엔 남은 눈물도 모자랄테니 verse 1 힘들게 내민 손안에 차가운 바람만이 스치죠 인사조차 애써 외면할 만큼 그렇게 많이 슬프게 했나요 chorus 내눈물보다 먼저 떠나가요 이별인지 모르도록 추억이 많아 지워내기엔 남은 눈물도 모자랄테니 verse 2 사랑은 둘이 했는데 이...

내눈물보다 김동욱

김동욱 - 내눈물보다 . . . .

Pray for love JK 김동욱

Winter\'s coming home today 따사로운 봄의 기억 gone away The falling leaves are red and gold 계절 따라 변해가는 너 하지만 난 사라진 우리가 슬퍼져 지금의 난 기억의 넌 Love falls 가슴속에 떨어지는 너 눈물보다 더 Fall in love 슬픔보다 아픈 사랑 너 이젠 없는걸

IOU JK 김동욱

사랑아 너는 모르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말 가슴에 그대를 묻고 살아가는 지금 눈물보다 사랑이 흐른다 가슴속에 맺힌 말들 이제는 다시 쓰련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미칠 듯이 보고 싶다 언젠가 하고 싶었던 말 가슴속에 묻는다 잊혀지지마 나를 떠나지마 기억만이라도 내게 남아있어 주길 끝내 또 바란다 너를 사랑한다 웃어도 눈물이

IOU JK 김동욱

사랑아 너는 모르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말 가슴에 그대를 묻고 살아가는 지금 눈물보다 사랑이 흐른다 가슴속에 맺힌 말들 이제는 다시 쓰련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미칠 듯이 보고 싶다 언젠가 하고 싶었던 말 가슴속에 묻는다 잊혀지지마 나를 떠나지마 기억만이라도 내게 남아있어 주길 끝내 또 바란다 너를 사랑한다 웃어도 눈물이

떠나가 버렸네 김동욱

그대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 채 그대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 채 외로운 이 마음에 사랑을 남긴 채 떠나가 버렸네 맘속에 그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그대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 채 그대 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 채 마음 깊은 그 곳에 사랑을 남긴 채 떠나가

함께 할래요 (Inst.) 김동욱

기다려왔던 그대 얼굴 보면 맘 어느샌가 행복해져 있죠 그대 웃는 모습 그 웃음 소리만 들어도 나 이렇게 편안해지네요 보고싶었던 그대를 만나면 내맘 어느샌가 설레이고 있죠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만 보아도 나 이렇게 따뜻해지네요 계속 보고 싶어요 그대 행복한 모습 내가 볼 수 없어요 그대 아파하는건 이젠 걱정 말아요 내가 함께

시간이 주는 것 김동욱

왜 사람은 시간이 지난후에야 깨닫는건지 그때 그때 알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이해 할 수 있었을텐데 왜 사람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깨닫는건지 좀 덜 사랑했더라면 할 수 있었겠지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건지 너를 향한 맘에 두 눈이 멀어 그때 보지 못했었던 철없던 모습 너를 향한 맘에 정신을 잃어갈 때 느낄수없었던 이기적인 모습

너의 행복만 김동욱

아닌걸 모든게~ 지금 모습 인데..

널 보잖아 김동욱

널 보잖아 널 보잖아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 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 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 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마지노 김동욱

스치는 미소뒤로 숨겨진 눈물도 참 많았지.. 어느 새 멀어진 꿈들이 오랜 자신감마저 무너지게해.. 누구의 위로도 받기는 싫었어. 날 시험할 기회를 피하지는 않겠어. 내버려둬..더 아프게.. 두려운 시련이라도. 언젠간 차고 올라와. 이운면에 전부를 걸어 제대로 맞서본 뒤에야.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광대승천 어릿광대) 김동욱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동욱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광대승 김동욱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빈자리 김동욱

[김동욱 - 빈자리]..결비 그대가 날 떠났어 사랑한 그 기억도 널 지웠어 기억할 추억도 그대 빈자릴 대신해 어떤 것도 없을테니까 그래요 널 기다린 소중한 그 시간도 널 찾았던 추억할 미래도 이제는 두번 다신 절대 이별의 눈물 흘리지 않도록..

못다한 사랑 (마지막20분) 김동욱

그대 아름다운 웃음이 영원히 기억 될테니 못 다한 마음 가져가요.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단 한가지 뿐이라면 그대 가고픈 곳 묻고 싶어요. 그대의 해맑은 미소를 배울 수 있을테니 못다한 마음 가져가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단 한가지 뿐이라면 그대 힘든 일이면 좋겠어요. 그대 쉴 수 있는 곳이 품이길 바래요.

다신 없겠죠 김동욱

잘 살라는 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긴 했지만 걱정이 남아서 널 맞이해주는 너를 지켜본거야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못한 너인데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어와 가슴이 아파와 알고 있어 넌 사랑만으로 한사람을 위해서 뭐든 다 준다는걸 니 맘이 다 줘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걸 다 알아 더 이상 나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니 사랑은

다신 없겠죠 (Radio Edit Version) 김동욱

잘 살라는 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긴 했지만 걱정이 남아서 널 맞이해주는 너를 지켜본거야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못한 너인데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어와 가슴이 아파와 알고 있어 넌 사랑만으로 한사람을 위해서 뭐든 다 준다는걸 니 맘이 다 줘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걸 다 알아 더 이상 나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니 사랑은

짝패 김동욱

널 보잖아 널 보잖아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널 보잖아(짝패 OST) 김동욱

널 보잖아 널 보잖아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Alien 김동욱

속에 감춰진 진짜 모습들 그 누가 훔쳐가는건 원치 않는데 수많은 사람들 곁을 지나도 그 싸늘해진 미소만 던질 뿐인데 어디서 나 왔는지 또 어디로 나 가는지 또 어떤 생각 하는지 다 관심조차 없겠지 This is where I should not be And this is where I\'m not to be 또 어떤 상처 받는지 다

빈 길 김동욱

여전히 햇볕은 몸을 감싸오지만 시린 가슴은 가눌 길 없어 초라한 모습 옷깃을 여며보지만 외로운 맘은 가릴 수 없어 모든 게 나의 잘못이라 말하듯 차가운 바람 나를 스쳐가네 단 한 번도 편인 적이 없었던 이 세상이 오늘따라 서럽게 느껴져서 나 이 밤도 슬픔에 취한다 우우후 다시 빈손을 마주하네 티없는 얼굴로 환하게 웃어 본

빈 길 (빅맨 OST - Part.3) 김동욱

여전히 햇볕은 몸을 감싸오지만 시린 가슴은 가눌 길 없어 초라한 모습 옷깃을 여며보지만 외로운 맘은 가릴 수 없어 모든 게 나의 잘못이라 말하듯 차가운 바람 나를 스쳐가네 단 한 번도 편인 적이 없었던 이 세상이 오늘따라 서럽게 느껴져서 나 이 밤도 슬픔에 취한다 우우후 다시 빈손을 마주하네 티없는 얼굴로 환하게 웃어 본

빈길 김동욱

[ 만두와 뿡 ] 여전히 햇볕은 몸을 감싸오지만 시린 가슴은 가눌 길 없어 초라한 모습 옷깃을 여며보지만 외로운 맘은 가릴 수 없어 모든 게 나의 잘못이라 말하듯 차가운 바람 나를 스쳐가네 단 한 번도 편인 적이 없었던 이 세상이 오늘따라 서럽게 느껴져서 나 이 밤도 슬픔에 취한다 우우후 다시 빈손을 마주하네

Empty Road 김동욱

여전히 햇볕은 몸을 감싸오지만 시린 가슴은 가눌 길 없어 초라한 모습 옷깃을 여며보지만 외로운 맘은 가릴 수 없어 모든 게 나의 잘못이라 말하듯 차가운 바람 나를 스쳐가네 * 단 한 번도 편인 적이 없었던 이 세상이 오늘따라 서럽게 느껴져서 나 이 밤도 슬픔에 취한다 우우후 다시 빈손을 마주하네

돌아와 제발 김동욱

우리의 사랑이 한줄기 눈물되어서 가슴을 적셔와 우리의 사랑이 초라한 추억 되어서 가슴에 상처를 새겨 나였잖아 나였잖아 네 옆에서 널 지켜주던 사람 다른 사람 곁에서 나를 지워가는 널 바라보고만 있는날 돌아와 제발 안올줄 알면서도 매일 밤 꿈속에서 널 기다리다 울곤했어 날 버린 우리 마지막 사랑까지도 간직하고 싶어 너였잖아(나의사랑

옛사랑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맘에 둘

옛사랑 (원곡가수 이문세)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M5_혼자 남은 느낌 (뮤지컬 편의점에오세요) (Feat. 김효선) 김동욱

나도 그 인형처럼 한 번 웃어봤으면 입가엔 미소가 모두 사라졌어 나도 예쁜 너처럼 환히 웃어봤으면 가슴에 남은 건 오랜 아픔뿐 이 세상 작별하러 옥상에 올라간 적 있었지 빙글빙글 도는 세상 눈물만 눈물만 흘렀어 왜 나만 혼자 남았을까 또다시 힘에 겨워 바다에도 찾아간 적 있었지 푸른바다 아름다워 눈물만 눈물만 흘렀어 왜 내가 여기

편지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M2_처음은 다 그런거야 (뮤지컬 편의점에오세요) (Feat. 김은하) 김동욱

당연하지 처음이니까 당연하지 처음 시작이니까 내가 선택한 것, 내가 걷는 나의 길 그 누가 뭐라 해도 내가 주인공인 인생 때론 어렵겠지만 난 좌절하지 않아 포기는 없어 인생엔 절대로 때론 힘들겠지만 난 도망가지 않아 당당하게 멋지게 해볼 거야 처음은 다 그런 거야. 낯설고 어려워 어디론가 숨고 싶어.

하얀눈물 김동욱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그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손이 다시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가지마 김동욱

가지마 가지 말아요 한없이 슬픈 사랑 만을 했었잖아요 그대마음속에서 나 정말 사랑할께요 못다한 내말을 들어요 그대여 나를 봐줘요 그대의 눈물이 가슴에 돌아와요 사랑할수 없는게 모두다 탓인걸요 가지마 가지 말아요 오 그대여 ♬~ 이별을 너무 쉽게 생각했어요 잠시만 아픈감기 처럼만 하지만 난 너무 슬퍼 눈물이 나요 하루가

내사랑이 머물렀던 이 곳 (마지막20분) 김동욱

사랑이 머물렀던 이 곳 그대 사랑도 여기에 있네... 닿을 수 없던 안타까운 마음이 작은 눈물로 여기에 있네... 우~ 나의 사랑도 우~ 그대 눈물 마저도 우~ 함께 할순 없어도 언제까지 기억하길 바래.

빈 길 [`14 빅맨 (KBS 월화드라마) Part.3] 김동욱

여전히 햇볕은 몸을 감싸오지만 시린 가슴은 가눌 길 없어 초라한 모습 옷깃을 여며보지만 외로운 맘은 가릴 수 없어 모든 게 나의 잘못이라 말하듯 차가운 바람 나를 스쳐가네 단 한 번도 편인 적이 없었던 이 세상이 오늘따라 서럽게 느껴져서 나 이 밤도 슬픔에 취한다 우우후 다시 빈손을 마주하네 티없는 얼굴로 환하게 웃어

후회(드라마"매직") 김동욱

아직도 네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까 난 너를 등지고 더 갈 수가 없어 이런 바보같은 날 용서해 네게 못다 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 수 있을까 처음 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같은 맘을 네가 너무도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널 안을 수만 있다면 혹 꿈이라해도 깨지 않고 싶어 너

후회(드라마"매직") 김동욱

아직도 네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까 난 너를 등지고 더 갈 수가 없어 이런 바보같은 날 용서해 네게 못다 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 수 있을까 처음 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같은 맘을 네가 너무도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널 안을 수만 있다면 혹 꿈이라해도 깨지 않고 싶어 너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김동욱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그대 얼굴을 다시 보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왜 몰랐었을까 이 사람이 사람이란 걸 친구처럼만 편했던 당신이 곁을 떠날 줄 그땐 왜 몰랐을까 기다렸는데 잡아주지 못해 아쉬웠다던 그대 말에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말을

굿바이 김동욱

Good Bye하며 말없이 떠나가버린 고운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 햇살속에 서있는건 마음속의 그리움인가요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을 기다려요~~ 어떤날은 잠에서 깨어난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듯 마음 슬프게만 해~~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미련한 사랑 김동욱

넌-아-무-렇-지-않~은듯~ -일~일을~ 알-수~없다-고-말~하지~ 마~치-언-제-라-도-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처~럼~ 농-담-인-줄-은-알~지만~ 그-럴~거라~고-믿~고-있~지만~ 힘-없~이-웃-고-있-는-나~는~ 널-떠-나-보~낼~자-신-이~없어~ 미-련-한-사~랑~이지~ 답-답-한-사~랑~이지~ -일~은아~직~ 멀~

연습 (Inst.) 김동욱

사랑하는걸 그래야했던 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널 받아들였지 그렇게 쉽게 다가올수록 아껴줘야 했는데 아둔한 나의 사랑은 오히려 더 큰 눈물 주기만 했어 너의 말 이해해 시간이 필요하단걸 함께하는 이별만은 후회로 남지 않도록 미칠것 같아도 참으려 노력해볼게 오랫동안 내게 머물러준걸 감사해 마치 날 타이르는 것처럼 차분한 네 목소리

Remember (Feat. 미료) 김동욱

어느덧 너는 지쳐 갔었지 아무런 약속 못하던 내게 그때 넌 눈물을 흘렸던가 나를 떠나면서 그때 널 잡을 수 없었던건 자신이 미웠어 비겁한 자신이 나도 싫었기에 그후론 다신 그녀를 볼 수가 없었어 그후론 다신 그녀를 볼 수가 없었어 그 모든게 아름다웠다고 말하기에 웃내 가슴 아픈 기억들 그녀를 위해 난 몇곡의 노래를 만들었었던가

애상 김동욱

[김동욱 - 애상]..결비 그렇게도 힘들었니 나먼저 떠난다고 하는 말 잘가란 인사조차 못했는데 난 어떡게 모두 두려워져.. 끝났다고 날 달래봐도 마음 어디에도 너일뿐 온종일 너의 기억 씻어봐도 이젠 아무 소용도 없어..

푸른장미 김동욱

남은 삶을 모두 팔아 하루만 널 허락한다면 영혼마저 꺼내어 팔아서 너의 눈물 닦아 줄 텐데 차라리 저기 하늘 위에 별 하나로 태어났다면 그렇게 너를 울리지 않았고 이 순간에 널 지켜줄텐데 엉킨 운명 속에 스쳐가지 못해 끝내 아픈 상처로 널 밀어 넣은 나를 용서해 이다음 생이 혹 존재한다면 어떻게든 널 사랑할거야 엉킨 인연으로

푸른장미 [\'14 빛나는로맨스 OST] 김동욱

남은 삶을 모두 팔아 하루만 널 허락한다면 영혼마저 꺼내어 팔아서 너의 눈물 닦아 줄 텐데 차라리 저기 하늘 위에 별 하나로 태어났다면 그렇게 너를 울리지 않았고 이 순간에 널 지켜줄텐데 엉킨 운명 속에 스쳐가지 못해 끝내 아픈 상처로 널 밀어 넣은 나를 용서해 이다음 생이 혹 존재한다면 어떻게든 널 사랑할거야 엉킨 인연으로

그녈위해 김동욱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워할수 있는 한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해요 그녀 집앞에서 멀지 않은곳 걷기 좋은곳있죠 가끔 커필 들고 그녀와 산책하곤 했죠 그것마저 이제 당신 몫인걸요 i could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s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같은남자라면 마음 이해해주겠죠

그녈 위해 김동욱

배-연~길-무~척~ 싫~어-하~죠~ 오~ 처-음-처~럼-전~활~자~주-해~줘-요~ 그-녀~가~토-라-질~때~ 수-화~기-에-대-고~ 그~노~랠~가~끔-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듯~ 웃~을-테-니~ I could say I love you It has been deep in my heart 이~제~당-신-에-게~ 그~녈~보-~

나에게 그대는 (Inst.) 김동욱

나에게 그대는 언제나 놀라운 사람 참 따뜻한 사람이죠 나에게 그대는 언제나 빛나는 사람 참 신비한 사람이죠 때론 세상이 서로가 힘들다 해도 그대는 곁에 있어 이젠 웃음도 눈물도 함께하자고 그대란 사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대 있음을 참 고마운 사람이죠 사랑해 나에게 그대는 사랑이라 불러 줄 한 사람이죠 그대 때론 세상이 서로가 힘들다

나는 왜놈 앞잡이 김동욱

나는 나는야 앞잡이 나는 왜놈 앞잡이 세상에서 가장 악독하다 소문난 나는 나는 왜놈 앞잡이 조선사람 독립군 나를 보면 모두 모두 꼬리를 감추네 몸을 숨기네 하지만 내가 누구 코는 개 코 이상한 냄새 한번만 맡으면 절대로 놓치지않네 나는야 개 코 나는 나는야 앞잡이 나는 왜놈 앞잡이 나는 나는야 앞잡이 나는 왜놈 앞잡이 세상에서

가슴이 욕해....♥ 김동욱

조금 더 웃어요 행복한 미소로 자꾸만 그댈 찾는 맘 달래도록 조금 더 웃어요 세상이 그댈 질투하도록 자꾸만 그댈 부르는 맘이 욕심도 내질 못할테니 가슴이 욕해 사랑한단 말조차 못하니까 눈물이 터져 그리움이 흐르고 흐르니까 가시처럼 목에 걸려버린 슬픈 그 말만 하루종일 귓가에 맴돌고만 있죠 왜 하필 그대죠 그대를 사랑하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