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방 김동준

또 한동안은 널 잊은 척 살아지겠지 나빠 모두 다 아파 생각이 나 오늘따라 네가 참 미워 네가 없는 방에 시간이 멈춘 방에 내 베개 위로 젖은 네 생각이 번져와 불이 꺼진 밤에 널 헤매고 있어 이 방에 넌 뭐해 나 없이 넌 어때 한 번도 이렇게 혼자 남겨져 본 적 없어서 시간이 여기 멈춘 것 같아 네가 떠난 맘에 너 없이 텅 빈

빈 방 (Empty Room) 김동준 (KIM DONG JUN)

앓고 나면 또 한동안은 널 잊은 척 살아지겠지 나빠 모두 다 아파 생각이 나 오늘따라 네가 참 미워 네가 없는 방에 시간이 멈춘 방에 내 베개 위로 젖은 네 생각이 번져와 불이 꺼진 밤에 널 헤매고 있어 이 방에 넌 뭐해 나 없이 넌 어때 한 번도 이렇게 혼자 남겨져 본 적 없어서 시간이 여기 멈춘 것 같아 네가 떠난 맘에 너 없이 텅 빈

사랑합니다..~♪♬ 김동준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때 잘 할수 있다고 이겨낼수 있다고 언제나 용기를 준 사람.. 이것이 사랑인것 같아요 내리는 빗속에 스쳐가는 바람에 그대가 보이네요.. 이젠 할 수 있어요 그대만 있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늘 알수 없는 인생이지만 괜찮아 그대만 내곁에 있다면.. 그댈 사랑합니다~♪♬ 부족한 나에게 언제나 큰 힘을 준 사람 파란속에 피어난 들꽃처...

기억할 그날이 와도 김동준

변치않을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 않은 바램들의 벅찬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반복]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쌓인 내모습처럼 날 수 없는 새가 된다면 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사랑 그래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대도 ...

사랑합니다 김동준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잘할 수 있다고 이겨낼 수 있다고 언제나 용기를 준 사람 이것이 사랑인 것 같아요 내리는 빗속에 스쳐가는 바람에 그대가 보이네요 ~ 이젠 할 수 있어요 그대만 있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늘 알 수 없는 인생이지만 괜찮아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 그댈 사랑합니다 부족한 나에게~ 언제나 큰 힘을 준 사람 바람 속에 피어난 들꽃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김동준

[김동준 -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Lr우 어둠 속에서 지내온 내 모든 아픈 기억들 지울 수는 없지만 그래 모든게 때로는 그댈 찾아서 먼 여행길을 떠나네 바람이 내 어깨를 차고 떠나네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서 달이 뜨는 언덕 위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내가 쉴 곳을 만들어 저 아름다운 세상에 그대의 꿈으로 남아 나는 작은 빛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김동준

그누구를 사랑한다면 그사람이 가고 없다면 조금만 더 사랑으로 기다려 줘요 슬픔은 잠시 뿐인걸.. 그대위해 흘린 눈물과 그대위해 지샌 밤까지 우리 다시 마주하는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 [반복] 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많은 사람들의 축복받으며 촛불을 밝히리라 그날이 올때까지 나 그대 사랑하겠오... 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

사랑합니다(MR) 김동준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때 잘할수 있다고 이겨낼수 있다고 언제나 용기를 준사람 이것이 사랑인것 같아요 내리는 빗속에 스쳐가는 바람에 그대가 보이네요 이젠 할수있어요 그대만 있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늘 알수없는 인생이지만 괜찮아 그대만 내곁에 있다면 그댈 사랑합니다 부족한 나에게 언제나 큰힘을 준사람 바람속에 피어나는 들꽃처럼 나 그대를 영원히 사랑해요 ...

사랑합니다 김동준?

사랑합니다 / 김동준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잘 할 수 있다고 이겨낼 수 있다고 언제나 용기를 준 사람 이것이 사랑인 것 같아요 내리는 빗 속에 스쳐가는 바람에 그대가 보이네요 이젠 할 수 있어요 그대만 있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늘 알 수 없는 인생이지만 괜찮아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그댈 사랑합니다 부족한 나에게 언제나

내 눈물모아...♡ 김동준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내가 너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워.......

땡겨 김동준

** 자꾸자꾸 니가 땡겨 내 마음을 땡겨 사나이 가슴에 불을 지펴 땡겨 활활활 타는 내내내 맘에 자꾸자꾸 들어와 자꾸자꾸 눈에 밟혀 니가 자꾸 땡겨 외로운 밤이면 자꾸 니가 땡겨와 내내내 맘에 자꾸자꾸 아려와 그 누구가 사랑은 밀고 당기기라 했는가 튕기는 널 보며 애 꿎은 입술 만 바싹 마르네 봄 이라 봄 타고 남자 라서 가을 타고 내 가슴 이미 홀...

볼매 김동준

** 최고의 남잔 볼매 볼매 볼수록 매력이 진짜 남자 최고의 남잔 볼매 볼매 그게 바로 나야 나아~~ 한 여잘 만났어 난 첫눈에 반했었어 그런데 그여잔 날 첫눈에 싫다했어 이핑계 저핑계로 그녀를 만나서 볼수록 매력있는 나~를 보여주었어 ** 최고의 남잔 볼매 볼매 볼수록 매력이 진짜 남자 최고의 남잔 볼매 볼매 그게 바로 나야 나아~~ x2 ...

나 혼자 (Alone) 김동준

이 세상 널 아는 수많은 사람 중 스쳐지나는 아무도 아닌 사람 무슨 말을 해도 웃어야만 하는 나는 너에게 착하기만 한 사람 네가 날 돌아보지 않더라도 널 바라보는 걸 모른다 해도 내 맘이 너에게로 가니까 나 혼자 널 사랑하고 이별하고 혼자 널 기다리고 보내주고 너만 다시 찾게 되는 난 너 모르게 또 울다 널 미워하고 원망해도 차마 널 포기 못해서 ...

Healing (Feat. JANG) 김동준

My healing is you, My feeling is you. 첫눈에 반한다면 그건 바로 너겠지. 널 찾아 살았다면 넌 웃음 짓겠지. 널 만나 매일이 좋아, 널 만나 하루가 짧아. 마주 보고 앉아 가만있어도 돼. 마냥 같이 있는 공간이라 네 숨을 느껴. 서로 다른 페이지를 너는 읽어도 돼. 어차피 우린 같은 책을 읽는 거니까. My heal...

영암아리랑 김동준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에헤야 데헤야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

내 손을 잡아 김동준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내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내 손을 잡...

처음 그 날처럼 김동준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처음 그 날처럼 (2003 후) 김동준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문 밖에 있는 그대 김동준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뒀던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

못 헤어져서 미안해 김동준

못 헤어져서 미안해 아직 사랑해서 미안해 같은 말 하게 하지 마 더 미안하게 하지 마 난 안 바뀌니까 네가 하는 말 못 믿어 안 믿어 왜 거짓말을 해 마음에 없는 말 좀 하지 마 네가 뭐래도 난 못 헤어져 알잖아 아니 이대로 난 안 헤어져 미안해 제발 우리 그만 아파하고 괜히 또 후회할 일 하지 말고 맨날 백 번을 끝내자 내게 말해도 나는 너랑 절대 ...

나 혼자 (Alone) 김동준

이 세상 널 아는 수많은 사람 중 스쳐지나는 아무도 아닌 사람 무슨 말을 해도 웃어야만 하는 나는 너에게 착하기만 한 사람 네가 날 돌아보지 않더라도 널 바라보는 걸 모른다 해도 내 맘이 너에게로 가니까 나 혼자 널 사랑하고 이별하고 혼자 널 기다리고 보내주고 너만 다시 찾게 되는 난 너 모르게 또 울다 널 미워하고 원망해도 차마 널 포기 못해서 ...

OH Happy Birthday！ 김동준

우리들 한자리에 모여서 당신의 생일파티위해 바쁘게 준비했어요 이젠 등장 하세요 다같이 이노래가 끝나면 오늘의 주인공을 위해 마음껏 축하해줘요 그대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는 당신의 날이에요 근심과 걱정 모두 잊어버려요 oh happy birthday 생일을 축하해요 다같이 손에 손잡고 노래불러요 oh happy birthday 생일을 축하해요 사랑을 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김동준

형제가 함께 연합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한지요(×2) 1. 주님께서 복을 명하사 영원한 생명 주시네 주님께서 복을 명하사 생명 주시네 2. 주 성령을 강물 넘치듯 우리에게 부으시네 주 성령을 강물 넘치듯 부어 주시네

OH Happy Birthday! 김동준

우리들 한자리에 모여서당신의 생일 파티 위해바쁘게 준비했어요이젠 긴장하세요다같이 이 노래가 끝나면오늘의 주인공을 위해마음껏 축하해줘요그대 사랑합니다오늘 하루는 당신의 날이에요근심과 걱정 모두 잊어버려요OH Happy Birthday생일을 축하해요다같이 손에 손 잡고 노래불러요OH Happy Birthday생일을 축하해요사랑을 노래해요Happy Birt...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김동준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세상에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찬양해 영의 하나님의 사랑독생자 내어주신 그 사랑찬양해 영의 하나님의 은혜새생명 내게 주신 그 사랑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세상에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물 김동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물 하나님 보좌로부터 흐르네 강 좌우 생명나무에서 달마다 그 실과 맺히네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없네 하나님 주 영광이 비추이네 사람들 만국영광존귀 가지고 들어오네 주님의 나라 영원하리라 주 영광 홀로 받으옵소서 주님의 나라 거룩한 나라 이 땅에 임하소서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물 하나님 보좌로부터 흐르네 강 좌우 생명나무에서 달...

방 소음발광

휘둘러진 칼과 허공을 지르는 주먹 빈 방의 공허 안겨진 무릎을 쥐고 되뇌이던 희망 빈 방의 공허 내던져진 희망은 들이 마셨던 사랑 빈 방의 공허 울어버렸다 소리 질러버렸다 울어버렸다 소리 질러버렸다 폭약을 쥔 건 떨리는 손 빈 방의 공허 반복되어 사라진 건 의지의 재생들 빈 방의 공허 울어버렸다 소리 질러버렸다 울어버렸다 소리 질러버렸다 용기를 낸 너는 하늘로

빈 방 레이크(Lake)

나 혼자였던 작은 외딴 방에 우연히 다가와 문 두드린 너 난 이대로도 그냥 좋았는데 내 방 찬 공기도 익숙했는데 넌 그렇게 다가 왔지 내가 궁금한 게 참 많다고 내 머릴 울리는 너의 말이 내 방을 덥히는 너의 온기 이젠 밖에 나가 볼까 너와 함께 걸음을 내딛지만 난 이제 네가 없는 빈 방을 보며 머무라고 하네 하지만 넌 더 이상 오지 않아

빈 방 4-49(포포리나인)

문을 열고 들어온 어두운 내 방 안이 오늘도 너무나 허전한 걸 신발을 벗기 전에 마중나온 외로움에 한참을 서 있다가 한숨을 쉬어봐도 조심스레 불을 켜도 여전히 니 모습은 없는 걸 TV를 켜 보아도 하루종일 음악을 들어도 여전히 난 혼자인걸 I can\'t live without you, Girl I can\'t smile

빈 방 레이크

나 혼자였던 작은 외딴 방에 우연히 다가와 문 두드린 너 난 이대로도 그냥 좋았는데 내 방 찬 공기도 익숙했는데 넌 그렇게 다가 왔지 내가 궁금한 게 참 많다고 내 머릴 울리는 너의 말이 내 방을 덥히는 너의 온기 이젠 밖에 나가 볼까 너와 함께 걸음을 내딛지만 난 이제 네가 없는 빈 방을 보며 머무라고 하네 하지만 넌 더 이상 오지

빈 방 4-49

문을 열고 들어온 어두운 내 방 안이 오늘도 너무나 허전한 걸 신발을 벗기 전에 마중나온 외로움에 한참을 서 있다가 한숨을 쉬어봐도 조심스레 불을 켜도 여전히 니 모습은 없는 걸 TV를 켜 보아도 하루종일 음악을 들어도 여전히 난 혼자인걸 I can\'t live without you Girl I can\'t smile without you

빈 방 벤 (Ben)

나면 또 한동안은 널 잊은 척 살아지겠지 나빠 모두 다 아파 생각이 나 오늘따라 네가 참 미워 네가 없는 방에 시간이 멈춘 방에 내 배게 위로 젖은 네 생각이 번져와 불이 꺼진 밤에 널 헤매고 있어 이 방에 넌 뭐 해 나 없이 넌 어때 한 번도 이렇게 혼자 남겨져 본 적 없어서 시간이 여기 멈춘 것 같아 네가 떠난 맘에 너 없이 텅 빈

빈 방 하원

그렇게 자연스럽게 찾아와 머무르네 모든것은 당연하게 제자릴 향해 떠나가네 조용한 빈방을 청소하다 누웠네 시간이 얼마나 흘러 알아챌 수 있을까 모두들 날 사랑한다해 하지만 왜일까 여긴 너무 조용해 모두들 날 소중하다해 어쩐지 고독한 밤이 슬퍼 우 밤은 깊어지고 우 맘도 슬퍼지네 그렇게 자연스럽게 찾아와 얘길 했네 모든것은 당연하게 제자릴 향해 떠나가네 ...

빈 방 벤

나면 또 한동안은 널 잊은 척 살아지겠지 나빠 모두 다 아파 생각이 나 오늘따라 네가 참 미워 네가 없는 방에 시간이 멈춘 방에 내 배게 위로 젖은 네 생각이 번져와 불이 꺼진 밤에 널 헤매고 있어 이 방에 넌 뭐 해 나 없이 넌 어때 한 번도 이렇게 혼자 남겨져 본 적 없어서 시간이 여기 멈춘 것 같아 네가 떠난 맘에 너 없이 텅 빈

빈 방 벤

앓고 나면 또 한동안은 널 잊은 척 살아지겠지 나빠 모두 다 아파 생각이 나 오늘따라 네가 참 미워 네가 없는 방에 시간이 멈춘 방에 내 배게 위로 젖은 네 생각이 번져와 불이 꺼진 밤에 널 헤매고 있어 이 방에 넌 뭐 해 나 없이 넌 어때 한 번도 이렇게 혼자 남겨져 본 적 없어서 시간이 여기 멈춘 것 같아 네가 떠난 맘에 너 없이 텅 빈

빈 방 ＊벤

차라리 더 심하게 앓고 나면 또 한동안은 널 잊은 척 살아지겠지 나빠 모두 다 아파 생각이 나 오늘따라 네가 참 미워 네가 없는 방에 시간이 멈춘 방에 내 배게 위로 젖은 네 생각이 번져와 불이 꺼진 밤에 널 헤매고 있어 이 방에 넌 뭐 해 나 없이 넌 어때 한 번도 이렇게 혼자 남겨져 본 적 없어서 시간이 여기 멈춘 것 같아 네가 떠난 맘에 너 없이 텅 빈

빈 방 NB (ㅜㅠ)

마침표를 찍은 우리뭐가 필요해 둘이한숨이 서로한테 할 말보다 많은 우린그렇게 끝이 났지근데 미움도 한순간뿐이더라이별에 후회가 섞이면 사랑이더라넌 미련이라지만 그것보단 깊더라그걸 늦게 알아버린 내가 밉더라독한 감기로 나 홀로 쓰러질 때사실 생각 안 했던 널 떠올릴 때그때부터 지금까지 날 울리네넌 항상 제일 깊은 곳에서 피네I`m sorry너무 늦었지만 ...

빈 방 블루재킷

그대가 없는 텅 빈방 나 혼자 있는 외로운 방 내 사랑이 떠나가서 우두커니 혼자 있는 텅 빈방 나 홀로 멍하니 있었지 나만 혼자 울었지 내 사랑이 떠나가서 우두커니 혼자 있는 텅 빈방 나 혼자 남겨졌던 텅 빈방 그대와 사랑 나눴던 외로운 방 오 이제 나만 혼자 남아 있는 방 나 혼자 남겨졌던 텅 빈방 그대와 사랑 나눴던 외로운 방 오 이제 나만 혼자 남아 있는

빈 방 mermerme (멀멀미)

모른 채 헤어지는 인연이었네 난 뭐하러 밤을 새워 갉아 먹었나 생을 이제 내 방엔 아무도 없겠지 쓸데없이 난 쳇바퀼 돌려 마치 태엽 난 혼자 남은 채 미루고 있어 내일 난 뭐하러 밤을 새워 갉아 먹었나 생을 난 뭐하러 또 이 죄를 지어버리고선 용서를 바라고 나서 반복하는 애가 됐어 한 번도 바란 적 없대도 아무도 안 믿겠고 그저 체념할 뿐 아무도 없는 빈

하쿠나마타타 (Feat. 김동준) UCHAN

oh 난 다시 일어나이게 꿈이라면 사실 난 좋았겠지만뭐 어쩌겠어 난계속 달렸으니 끝까지 나는 달려가It’s gonna be alright다 잘 될 거라는데이건 벽뿐이잖아It’s gonna be alright다 괜찮아진다는데하쿠나마타타It’s gonna be alright괜찮아 보이던데난 그렇지 않아넘어지고 일어나반복했더니난 상처만 많아성장한 사실이라는...

호구 (Feat. 김동준) UCHAN

다 싫어 제발 꺼져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그 명품들과내 눈에서 사라져줘네가 그렇게 좋아 죽어 못 사는 그 새끼랑순수함을 이용하기쉬웠겠지 내가 바보 같니그래맞아 호구 같긴했지만 이젠 안 당하지이젠 나도 안 당해네가 진짜 나빴네항상 나는 눈 감네젠장 사랑이 뭐길래난 매일 밤마다 널 불을 키고서 찾아앨범 작업은 뒤로 미루고서 널 쫓아연락은 오지 않고 어차피 ...

방 처진 달팽이 (유재석&이적)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문자 온 줄 알았는데 티비 불빛이 비춘 거 전화 온 줄 알았는데 알람이 켜져 있던 거 오 구석구석 방구석 속속들이 썩은 내 맘 속 애가 타 목이 타 계속 타들어가 내 빈

내 손을 잡아 김동준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내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내 손을 잡아 ...

내 손을 잡아 김동준,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내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내 손을 잡아 ...

처음 그 날처럼 김동준 (제국의아이들)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문 밖에 있는 그대 김동준 (제국의아이들)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뒀던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내 손을 잡아 김동준 &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내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내 손을 잡...

볼매 김동준(최강)

** 최고의 남잔 볼매 볼매 볼수록 매력이 진짜 남자 최고의 남잔 볼매 볼매 그게 바로 나야 나아~~ 한 여잘 만났어 난 첫눈에 반했었어 그런데 그여잔 날 첫눈에 싫다했어 이핑계 저핑계로 그녀를 만나서 볼수록 매력있는

내 손을 잡아.14 김동준 &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내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내 손을 잡아 ...

Healing (Feat. JANG) 김동준 (제국의아이들)

?My healing is you My feeling is you My healing is you My feeling is you 첫눈에 반한다면 그건 바로 너겠지 널 찾아 살았다면 넌 웃음 짓겠지 널 만나 매일이 좋아 널 만나 하루가 짧아 마주 보고 앉아 가만있어도 돼 마냥 같이 있는 공간이라 네 숨을 느껴 서로 다른 페이지를 너는 읽어도 돼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