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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늪 김동현

가슴을 살라버린 그리움 새벽 별 뜰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안타까워 까맣게 타 버렸네 그대라는 이름 불러 보다 밀려드는 추억들을 헤어지는 운명이라 해도 소중하게 잡고 싶어 이글거리는 불타는 입술 정렬의 눈빛 심쿵 뛰는 심장 속에 꿈꾸던 사랑아 뜨거웠던 순간들 잊을 수 없어 사랑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네 눈물도 말라 버린 그리움 내 님이 올 때까지 방황하는 마음

사랑의 본 김동현

물이 아래로만 흐르듯 순리대로 살다가 핍박과 소용돌이 속 휘말려도 용서로 감싸주리라 주님이 입혀준 하얀 옷이 검게 변해도 순결의 새 옷을 입고 사랑으로 품으리 떨어져 짓밟히는 꽃이 되어도 꽃잎의 형상으로 남아 희생의 증표로 아픔의 증표로 사랑의 본이 되리라 이어 이어 꽃을 피우는 하나님의 섭리에 세상 끝 날까지 감사드리며 찬송하리라 꽁꽁 얼어붙은 증오는 사랑으로

사랑의 꽃길 김동현

몰라요 몰라 그대의 마음을 어제는 맑았다 오늘은 흐려버린 사랑의 날씨를 알 수가 없어요 그대여 슬퍼말아요 웃어보아요 내가 내가 해가 되고 달이 되어 그대 가슴에 사랑 꽃 피울래요 이제는 알아요 우리 서로가 사랑의 불을 밝히며 사랑의 꽃길을 꽃길을 걸어요 몰라요 몰라 그대의 마음을 어제는 맑았다 오늘은 흐려버린 사랑의 날씨를 알 수가 없어요 그대여 슬퍼말아요

사랑 바보 김동현

간대요 정말 이 밤이 새고 나면 정말로 간다네요 사랑도 슬픔도 모두 다 가지고 내 사랑 그대가 떠나 간대요 꿈같은 사랑을 약속하며 따뜻한 입맞춤 눈물을 서로 닦아주며 안아주지요 사랑의 이별은 행복해요 눈물도 기뻐요 우리는 사랑의 바보예요 사랑의 바보 온대요 정말 이 밤이 새고 나면 정말로 온다네요 사랑도 기쁨도 모두 다 가지고 내 사랑 그대가

사랑의 늪 녹색지대

어느날 문득 알았어 혼자라는 걸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 된 걸 우리 사랑의 기억 그리움의 되어 오랫동안 날 괴롭히겠지 별이 되고 싶은 맘 그댄 아는지 사랑할만큼은 힘이 들겠지 외로워하면서도 세월이 흘러가면 어쩔 수 없이 난 너를 잊겠지 언젠가 서로 우연히 마주친다면 바람처럼 외면할 수 있을까 그렇게 쉽게 빛바래는 사랑이라면

사랑의 늪 사공경

화사한 몸짓으로 마음을 묻거니 사랑이 사랑이 고통임을 알았을때 나는 당신에 허상을 보았지요 사랑할수밖에 없는 그것이 죄인가요 미련을 끊지못한 내가 정말 바본가요 몰랐어요 그몸짓이 사랑의 늪인줄은 화사한 몸짓으로 마음을 묻거니 사랑이 사랑이 고통임을 알았을때 나는 당신에 허상을 보았지요 사랑할수밖에 없는 그것이 죄인가요 미련을 끊지못한

사랑의 늪 김민아

사랑의 ♡ - 김 민 아 - 작사 김상길/작곡 김수환 1)그저 당신을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당신을 놓칠 수가 없어서 눈물을 보이다 감추어진 마음을 바람에게 들켜버렸네 *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영원희 함께 갈 사람 당신의 영토를 내가 빼앗고 그 사랑의 늪에 빠져 머물고 싶어 2)그저 그사람 보낼

사랑의 늪

어느날 문득 알았어 혼자라는 걸 되돌릴수 없는 시간이 된걸 우리의 사랑의 기억 그리움의 늪되어 오랬동안 날 괴롭히겠지 별이 되고싶은 맘 그댄 아는지 사랑할 만큼은 힘이 들겠지 외로워 하면서도 세월이 흘러가면 어쩔수 없이 난 너를 잊겠지 언젠가 서로 우연히 마주친다면 바람처럼 외면 할수 있을까 그렇게 쉽게 빛 바래는 사랑이라면 우린 추억인가

사랑의 늪 민아

사랑의 늪에 빠져 그저 당신을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당신을 놓칠 수가 없어서 눈물을 보이다 감추어진 마음을 바람에게 들켜버렸네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영원히 함께 갈 사람 당신의 영토를 내가 빼앗고 그 사랑의 늪에 빠져 머물고 싶어 사랑의 늪에 빠져 그저 그 사람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그 사람

사랑의 늪 최경애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있어요 난 사랑에 약해서 난 사랑한다 말 못했죠 난 사랑을 몰라요 난 마음도 줄지 몰라 아 사랑의 느낌을 준 당신의 눈속에 포로가 되었어요 마음속 깊이 흐르는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사랑의 늪 장진호

(난 빠져 버렸어) (난 빠져 버렸어) 당신 목소리 들으면 내 작은 가슴 두근거리고 당신 몸에 배인 향길 맡으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할 말이 많아도 그대 눈빛만 마주치면 얼굴이 빨개지고 입술이 얼어버린 나는 나는 바보 사랑에 늪에 빠져 버렸어 (난 빠져 버렸어) (난 빠져 버렸어) 당신 목소리 들으면 내 작은 가슴 두근거리고 당신 몸에 배인 향...

사랑의 늪 문연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때는 꽃이 피는 봄 날 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찬 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 몰래 새긴 정 그리 쉽게 지울 수 있나 아~아 둘이 새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 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 보라가 몰아 치더라...

사랑의 늪 땡깡님 청곡 - 녹색지대

우리 사랑의 기억 그리움의 되어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겠지 별이되고 싶은 맘 그댄 아는지 사랑한 만큼은 힘이 들겠지.. 외로워 하면서도 세월이 흘러가면 어쩔수 없이 난 널 잊겠지.. 언젠간 서로 우연히 마주친다면 바람처럼 외면 할수 있을까..

사랑의 늪 문연주

난 이미 내 마음을 당신에게 빼앗겼어요 당신없이 나혼자서 이젠 아무일도 할수 없어요 처음에는 관심없어 그저 그냥 지나쳤는데 나도몰래 나도몰래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내곁에만 있어줘요 당신만을 사랑하고 싶어요 <간주중> 어느새 내 순정을 당신께서 훔쳐갔어요 그런데도 웬일인지 당신이 밉지않고 좋아요 한번두번 만날때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나도몰래

사랑의 늪. 녹색지대

사랑의 어느날 문득 알았어 혼자라는걸 되돌릴수 없는 시간이 된걸 우리 사랑의 기억 그리움의 되어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겠지 별이 되고 싶은 맘 그댄 아는지 사랑할만큼은 힘이 들겠지 외로워하면서도 세월이 흘러가면 어쩔수 없이 난 너를 잊겠지 언젠간 서로 우연히 마주친다면 바람처럼 외면 할수 있을까 그렇게 쉽게 빛 바래는 사랑이라면

사랑의 늪 이백길

갑자기 사랑에 빠져버렸어 난 몰라 사랑에 빠져버렸어 누가 좀 잡아줘요 끝이 보이지 않아 당신이 날 제발 잡아줘요 사랑의 늪에서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당신이지만 사랑에 푹 빠져버렸네 성도 몰라 이름도 몰라 몇살인지도 몰라 아는 건 당신 얼굴뿐 그래서 더욱 빠져드네요 그래서 더욱 빨려드네요 날 좀 잡아줘요 날 좀 잡아줘요 날 좀 꺼내줘요

사랑의 늪 최유정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있어요 난 사랑의 약해서 난 사랑한다 말 못했죠 난 사랑을 몰라요 난 마음도 줄지 몰라 사랑의 느낌을 준 당신의 눈속에 포로가 되었어요 마음 속 깊이 흐르는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간 ~ 주 ~ 중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의 늪 현수연

그저 당신을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당신을 놓칠 수가 없어서 눈물을 보이다 감추어진 마음을 바람에게 들켜버렸네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영원희 함께 갈 사람 당신의 영토를 내가 빼앗고 그 사랑의 늪에 빠져 머물고 싶어 그저 그사람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그사람 놓칠 수가 없어서 하늘을 보다가 감추어진 마음을 바람에게

영원한 사랑 김동현

내 가슴에 가득한 당신을 향한 사랑의 꽃망울 한 아름 가득 사모하는 그대 품에 포근히 안기고 싶어 내 가슴에 핀 사랑의 꽃 활짝 필 때 그리운 그대 품 안에서 머무리라 영원히 그대 가슴을 포개어 무지개 향기로 빚어 아름다운 세상을 나누리 사랑을 증명하리 나 힘들고 어려워도 그대 향한 마음 영혼에 담아요. 보랏빛으로 물든 사랑 영원히 함께해요.

주의 이름으로 김동현

주의 이름으로 은혜를 간구할 때 나의 모든 것 주님은 살피시리 내가 어둠의 늪에서 헤매 일 때 주님은 하얀 손 내미시리 주의 이름으로 아픔을 고백할 때 나를 품으시고 치료하시네 주의 이름으로 위험을 알릴 때 흑암 속에서 나를 건지 시리 주는 안식 주는 평화 사랑의 잔들을 채우시네 주는 사랑 주는 생명 영생의 기름을 부으시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권능과

가엾은 새 김동현

내 사랑 그대여 오늘도 내 생각 하시나요 물밀듯 밀리는 그대 생각에 이밤도 잠 못 이루네 한줄기 사랑 찾아 떠나가는 작은 새야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고요한 바람의 나라로 불어오는 사랑이 또다시 활활 타오르면 사랑의 힘 하나로 영혼을 다시 불살라 만년이 지나도 꺼지지 않는 사랑을 태우리라 내 사랑 그대여 지금도 날 사랑하시나요 물밀듯 밀리는 그대 향기에

생명의 예수 김동현

우리가 가는 길 곱이 곱이 굽이굽이 주님이 함께한 의로운 복음의 길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려 사랑의 열매 거둬 다시금 씨 뿌려 떠도는 영혼 구원하세 한없는 사랑으로 온누리 채워 밝히시는 십자가 부활로 영생을 믿음으로 나는 믿네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생명의 예수 우리가 가는 길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이 예비한 평화와 축복의 길 베푸신 은혜에

님이시여 김동현

낮꽃을 피워서 밤꽃을 피워서 사랑의 향기로 님 부르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나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님 기다리는 마음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나요 달도 별도 잠든 이 밤에 님 그리워 보고파요 날 밝으면 님 오시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멍울진 가슴 안고 한없이 기다리네 어느 날 택일하여 님 오시나요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여심 김동현

비우고 싶어요 본능이라 할지라도 비우고 싶어요 내 안의 모든 것을 미련을 두고 돌아설 수 있었는데 원점으로 다시 되돌리지 못해서 헛발을 디딘 빗나간 화살 되어 사랑은 결코 놓쳐버렸네요 여자의 눈물 여자의 눈물은 아아아아 보상 없는 눈물 채우고 싶어요 밤새 맺힌 이슬 모아 채우고 싶어요 사랑의 빈 잔들을 미련을 두고 돌아설

기도하는 꽃 김동현

밤에는 달맞이꽃 사랑의 요정이 되어 수줍은 미소 아롱지며 당신께 안기고 싶었어요. 능금나무 아래 아침을 열고 한낮의 볕을 밭아 밤으로 엉키는 이슬 되어 설레임으로 얼마나 많은 몸짓으로 바람을 견뎌왔나! 기도하는 꽃이 되어 오늘도 나는 물망초 꽃 당신을 기다립니다. 날마다 품는 향기는 나를 잊지 말아요.

7월의 인연, 아내의 생일 김동현

아름다운 그대가 가지고 있는 순수함이 나에게 모든 행복과 함께 조화로운 세상을 열어준 오늘을 축복합니다 나의 마음속에 그대를 향한 가득한 빛은 가슴 속에 영원히 뜨거운 정열로 가득합니다 그대와의 사랑의 결실로 얻은 열매를 따뜻한 맘으로 보살펴 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는 강하고 섬세한 어머니지만 나에게는 항상 아름답고 여린 여자입니다 그대는 우리가 함께하는

7월의 인연, 아내의 생일 (Inst.) 김동현

아름다운 그대가 가지고 있는 순수함이 나에게 모든 행복과 함께 조화로운 세상을 열어준 오늘을 축복합니다 나의 마음속에 그대를 향한 가득한 빛은 가슴 속에 영원히 뜨거운 정열로 가득합니다 그대와의 사랑의 결실로 얻은 열매를 따뜻한 맘으로 보살펴 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는 강하고 섬세한 어머니지만 나에게는 항상 아름답고 여린 여자입니다 그대는 우리가 함께하는

슬픈 노래 김동현

그리움이 눈물 되어 주룩주룩 흐르는 이 밤에 멍든 가슴 부여안고 슬픈 사랑의 시를 쓰네. 잡은 손 놓으면 남남이 되는 사랑 그리움은 나의 몫이 되고 정에 흐느껴 우네요. 무정한 사람 사랑 바보야 지금은 어느 곳에서 어떻게 사는지 행복한 건가요. 건강은 어떠세요. 소식이나 전해주오. 소식이나 전해주오.

건강이 최고야 김동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랑의 향기로 스트레스 날려버려요. 날마다 찾아오는 희망찬 오늘도 그리운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사랑도 하지요 살아가는 삶이 풍성하지요.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건강이 최고야 건강이 최고야 아프지 마세요 몸 관리하세요. 건강이 최고야 건강이 최고야

삶을 이어 가야지 김동현

사랑을 담고 있어도 어느새 빈 가슴 되어 바람마저 불어와 허전한 가슴 아리네 삶은 늘 흔들리지만 아직도 모르는 내일이 있기에 우리는 날마다 서로를 꿈꾸며 희망과 설레임으로 영혼을 겹쳐 한 몸이 되어 달빛을 흠뻑 받는다 그대를 기다리는 하루가 이렇게 긴데 벌써 일 년의 세월은 살 같이 지나가 버렸네 꽃잎이 진 자리에 사랑의 열매로 남아 삶을 이어 가야지 여기서야

하늘에서도 피는 꽃으로 김동현

어느 날 나를 향해 쏟아져 내리던 새벽 별빛 같은 사랑의 빛 소녀의 기도처럼 두 손끝에 모아 빈 가슴 깊이 묻었지 가슴에만 감추었던 말 없던 설렘이 어느새 한 알의 씨앗이 되어 눈물 맺힌 그리움 되었나 아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마음껏 내뿜는 향과 빛깔 환희의 눈물 속에 곱게 어우러진 너와 나의 선한 모습 영원히 변치 않는 빛으로 가리라 하늘에서도 피는 꽃으로

사랑비 김동현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 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내가 널 기다려 믿음이라는 열쇠로 사랑의

사랑의 늪 (Inst.) 사공경

당신을 사랑 하고 정말 정말 사랑 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

사랑의 늪 (Inst.) 최유정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있어요 난 사랑의 약해서 난 사랑한다 말 못했죠 난 사랑을 몰라요 난 마음도 줄지 몰라 사랑의 느낌을 준 당신의 눈속에 포로가 되었어요 마음 속 깊이 흐르는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간 ~ 주 ~ 중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의 늪 (Inst.) 현수연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있어요 난 사랑에 약해서 난 사랑한다 말 못했죠 난 사랑을 몰라요 난 마음도 줄지 몰라 아 사랑의 느낌을 준 당신의 눈 속에 포로가 되었어요 마음 속 깊이 흐르는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사랑의 늪 (Inst.) 김민아

그저 당신을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당신을 놓칠 수가 없어서 눈물을 보이다 감추어진 마음을 바람에게 들켜버렸네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영원희 함께 갈 사람 당신의 영토를 내가 빼앗고 그 사랑의 늪에 빠져 머물고 싶어 그저 그사람 보낼 수가 없어서 멀어져가는 그사람 놓칠 수가 없어서 하늘을 보다가 감추어진 마음을 바람에게

조관우

ment)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

조관우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듯 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조관우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듯 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 멈출 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김범수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듯 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 멈출 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

이성국

♬ Na)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

늪. 조관우

ment)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이수영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꿈이라도 ...

조관우

ment)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조관우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듯 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조관우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

조관우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ment)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

maslo

이변한 겉 모습과 생각 다툼이잦은 달라진 환경속에 나 첨 내 심장이 가진날카롭게 뻗혀 위협하던 굳어버린다짐 Hook My heart\'s not lonely or broken 절대 벗어나질 못해 Is not of ice or gold 긴밤속에 내맘속 깊이 솟은 헛튼 Nor has my heart ever spoken

g.고릴라

난요..그대 품속에서 죽은 엄마를 느껴요.. 너무 좋아.. Daring 그게 난 두려워..자꾸만 네게 빠져드는 내 모습이 이젠 두려워.. 가버려 차리리 날 떠나 줘요 버려줘요 Go Away Go Away Go Away 나 이제 그대가 없던 나 혼자였던 그 시간들이 더 그리워 이런 날 감당할 수가 없어 내게 사랑은 너무 어려워 Go ...

임선호

?처음엔 무서운 생각이 날 사로잡았어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두려웠어요 그대 부드러운 숨결 온몸 감싸왔을 때 정작 모든 걸 잊고 빠져들고 있었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지 차라리 더 깊은 곳으로 향하는 이 마음 늪은 빠져드는 곳임을 이제야 알겠어요 이제야 알겠어요 은밀히 스며드는 햇살만이 우릴 알겠지요 휘몰아치는 바람결 숨가쁜 나뭇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