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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여름 김라원

맴맴맴 속에 매미 소리 들려오면 맴맴맴 여름이 나무에서 다가 오네요 졸졸졸 시냇물 흐르는 소리 들려요 졸졸졸 여름이 속에서 흘러오네요 파란 하늘 초록빛 여름이 시작 되는 날 여름이 오는 소리 내 마음에도 울려와요 속에서 들려오는 여름

여름 숲 괴짜들

새야 새야 푸른 하늘 아래 나무가지 위에 앉아 지저귀는 새야 새야 예쁘구나 나비도 너울너울 님과 같이 노니누나 여름날에 새야 새야 푸른 하늘 아래 나무가지 위에 앉아 지저귀는 새야 새야 예쁘구나 나비도 너울너울 님과 같이 노니누나 여름날에

숲 속 나뭇잎 백자

나뭇잎을 보면 음 그대모습 떠올라 음 지난 여름 우리 함께 오르던 그 숲속길의 푸른 나뭇잎 이젠 그댈보면 음 나뭇잎이 떠올라 음 그대 몸에 푸른 나뭇잎 향기 내 가슴가득 울렁거리네 그대를 사랑해요 음 그대 푸른 향기 푸르른 웃음 계절은 흘렀어도 음 저기 변함없는 푸른 숲처럼 오늘도 난 또다시 음 숲속길을 오르네 음 어디선가 그대 볼

Soulmate HÆSİSİ(해시시)

여름 아침 깨끗한 햇살 조각을 옷을 벗은 채 온몸으로 만끽한 기분 그대로 간직할꺼야 자그마한 꽃이 영근 창틀 화분에 물을 줄 때에 사람 사이 영롱한 꽃을 틔워보자 생각을 했어 숨이 차오를 때까지 힘껏 달려가 아무도 없는 저 세상 끝 조용히 이르러 속삭여 Have you ever read my mind before How did you know

여름숲 (feat. VVON) 이민석

있잖아, 그런 날 하루를 전부 망친 날 뒤처질까 봐 숨죽여서 울었던 그런 밤 무채색의 시야 한줄기 빛이 돼줄 곳으로 잠시 떠나자 가끔은 쉬어도 돼 여름 속을 함께 걸을까요 하늘색 하늘 아래 초록을 마시며 여름 속을 비춘 태양처럼 우리들의 청춘은 빛이 날거에요 항상 숨막히던 소리들은 던져둬 시원한 이 공기 속에서 네 맘을 식혀줘 유난히 숨가쁜 계절만큼

바람 같은 노래를 루시드 폴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바람 같은 노래를 루시드 폴??.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바람 같은 루시드 폴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바람 같은 루시드폴 6집 [\'13 꽃은 말이 없다]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바람같은노래를 루시드폴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바람 같은 노래를 루시드폴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노래를 부를 수만 있다면 좋겠어 나도

헤디

- Heady (헤디) You wanna play with me.. x4 You want fuck me..

바람 같은 노래를 정승환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노래를

바람 같은 노래를 정승환 (Jung Seung Hwan)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노래를

스웨덴세탁소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 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 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혀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 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 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혀진

한 여름밤의 숲 곽성삼

갈대숲에 불볕 내리쬐다 아침이슬 받고 싱싱한 숲들 뜨거운 불볕 속에 모두모두 지쳐지다 늦은 저녁 달빛 속에 이슬 내리다 내리다 젊음의 꿈들이 하늘로 솟아오르다 오르다 달과 별들 빛을 맞잡고 마음껏 춤추다 춤추다 * 달빛 받으며 하늘 올려보던 가지 흔들며 몸들을 맞댄채 춤추다 춤추다 심술난 강아지 짖다 짖다 한 여름 밤의 숲들 춤추다 춤추다

Heady

그게 사랑이라는 듯 그는 말을 하지 그게 옳은 거라는 듯 그는 말을 했어 허공에 뜬 내 눈동자 점점 희미해지고 이젠 그의 모습도 형상을 잃어가네 깜깜한 어둠 보이지 않는 곳 "뻥"하고 머릿속 나사가 날아가버렸네 Please don't rape me You are my cousin Please don't rape me You

침묵에서 생각의 여름

길고 하얀 침묵을 지나 다시 속으로 하나의 악보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일 거기 적힌 걸음걸이와 그 박자와 빛깔을 입으려는 일 길고 하얀 침묵을 지나 다시 속으로 허공에 새긴 가지들 속으로

숲 속의 음악회 뮤즈싱어즈

가만히 귀를 기울여 봐요 이팝나무 푸르른 잎사귀 위에 살포시 기대어 앉아있는 베짱이 가족 하나 둘 셋 넷 리듬에 맞춰 (짝짝) 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해요 쓰르르 쩍 쓰르르 쓰르르 쩍 초록빛 하모니로 노래해요 따스한 봄날이 지나고 (랄랄라) 뜨거운 여름 햇살 받으며 (랄랄라) 드디어 오늘 밤 숲속 음악회가 펼쳐진데요 별빛들이 수놓은 밤하늘은 반짝이는 멋진 무대가

새벽 숲 AM 04:00 코코어

비가 그친 로터리 가끔 지나 가는 트럭들 붉은 한강 너머로 희미한 가로등 불빛들 우 아름다운 새벽 우 스쳐 지나는 내겐 너무도 익숙한 풍경들 안개 속에 별빛들 흐릿한 기억 속의 너는 일만 광년 멀리서도 나와 같은 꿈을 꾸는지 우 꿈 같은 새벽 우 미로 같은 내겐 너무도 낯설은 골목길 슬픈 주택가 지붕들 숲의 나무들 같이 보여 은빛에

새벽 숲 AM 04:00 Cocore

비가 그친 로터리 가끔 지나 가는 트럭들 붉은 한강 너머로 희미한 가로등 불 빛들 우 아름다운 새벽 우 스쳐 지나는 내겐 너무도 익숙한 풍경들 안개 속에 별 빛들 흐릿한 기억 속의 너는 일만 광년 멀리서 나와 같은 꿈을 꾸는지 우 꿈 같은 새벽 우 미로 같은 내겐 너무도 낯설은 골목길 슬픈 주택가 지붕들 숲의 나무들 같이

에메랄드 숲 Tim Mac Brian

보석같은 당신의 가슴을 안고 사랑을 노래하던 ~ 옹달샘처럼 촉촉히 마른 목 적셔주는 그대는 오색창연한 빛을 발하네요

짝짜꿍 외 18곡 Various Artists

정글 (이요섭 사/이요섭 곡) 23. 예쁜 새 (안병원 사/외국곡) 24. 신데렐라 (작자미상) 25. 아기별 (윤태옹 사/김성도 곡) 26. 짝짜꿍 (윤석중 사/정순철 곡) 27. 나비야 (독일민요) 28. 작은 집 (외국곡) 29. 바둑이와 고양이 (외국곡) 30. 밖에 나가 놀자 (외국곡) 31.

숲 길 장성우

아 아 아 길을 따라걷네 어둠 속의 길을 걷네 길 어둠 길을 걷네 음, 바다와는 다른 그 길을 가노라 참 되새기고 싶지 않은 길을 걸어가네 음음음 길.

빨간 숲 속 YB (윤도현밴드)

꿈꾸던 희망은 어느새 자살을 하고 창문 저 편에서 난 그저 보고만 있고 모두 거짓말 대답 없는 내일 벽속에 갇혀있는 너를 구하고 싶어 하지만 용기가 없는 난 너를 버렸어 모두 거짓말 대답 없는 내일 모두 거짓말 약속 없는 내일 소리쳐봐 크게 외쳐봐 더 이상 침묵 하지마 눈을 떠봐 나를 바라봐 더 이상 두려워 하지마 창 밖에 빨간

숲 속 풍경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이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나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 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 속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빨간 숲 속 YB

꿈꾸던 희망은 어느새 자살을 하고 창문 저편에서 난 그저 보고만 있고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벽 속에 갇혀있는 너를 구하고 싶어 하지만 용기가 없는 난 너를 버렸어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모두 거짓말 약속없는 내일 소리 쳐봐 크게 외쳐봐 더 이상 침묵하지 마 눈을 떠봐 나를 바라봐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 창...

숲 속 작은집 김성령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간주중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숲 속 음악회 서덕출

맴맴 쓰르르 짹짹 쪼로롱 풀벌레 합창을 하고 나비들 하늘하늘 춤추고 음악회의 문을 연다 나무숲 넓은 바위 무대가 되고 알롤달록 꽃들은 조명 비추고 소나무 신이나서 지휘를 하면 나뭇잎 바람 타고 춤춘다 돌돌돌 계곡을 따라 음악이 흘러간다 풀밭위 동물 가족들 하나가 된다

빨간 숲 속 YB (윤도현 밴드)

꿈꾸던 희망은 어느새 자살을 하고 창문 저편에서 난 그저 보고만 있고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벽 속에 갇혀있는 너를 구하고 싶어 하지만 용기가 없는 난 너를 버렸어 모두 거짓말 대답없는 내일 모두 거짓말 약속없는 내일 소리 쳐봐 크게 외쳐봐 더 이상 침묵하지 마 눈을 떠봐 나를 바라봐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 창밖의 한숨 소리에 난 갈 수가 없...

숲 속 길 핑크키즈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 냄새가 싱그러운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 그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숲 속 풍경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 떼 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 속 너머 이상민

때로는 모든 것을 알 것 만 같던 너무도 조그맣게 보이던 하늘 누구의 간섭조차 듣기 싫었던 너머를 보지 못하던 나를 한동안 기억속에 잊혀져 있던 낯익은 목소리가 꿈속에 들려 조금씩 느껴지는 따스함 속에 내게 살며시 고개를 드는 꽃 잎 그 속에 담겨있던 작은 기억들도 하늘로 날아가는 구름 같은 입김처럼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작은

숲 속 풍경 동요프랜즈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 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 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 속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풍경 Various Artists

아침 햇 살 곱게 내리면 - 들려 오는 맑은 물 소리-산새들도 노래하며 - 하늘 높이 날 아 - 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 세수 하러 내려 오더니 -돌 다리를 건너가 다 - 미끄럼 타요저 시 냇물 속에 작은 송 사리 떼 들 살짝 고개 내 밀다 놀라 어 느 새 풀입 에 숨 어 - 요 -행복 한 웃음 이 넘 치는 - 아름...

숲 속 풍경 아이미소

나나나나나나나나나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 하며 하늘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타요 저 시냇물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세 전해 주고 싶어라라라라

숲 속 작은집 핑크키즈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노래하는 숲 속 Various Artists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 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바람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 부르자 "

노래하는 숲 속 여름인기동요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랄랄라 휙휙 휠릴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호 풀벌레 소리 바람소리 뽀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부르자

숲 속 풍경 유효주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 타요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 떼들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돌다리를 건너가다 미...

숲 속 너머 플레이버 드림

때로는 모든 것을 알 것만 같던 너무도 조그맣게 보이던 하늘 누구의 간섭조차 듣기 싫었던 너머를 보지 못하던 나를 한동안 기억속에 잊혀져 있던 낯익은 목소리가 꿈속에 들려 조금씩 느껴지는 따스함 속에 내게 살며시 고개를 드는 꽃 잎 그 속에 담겨있던 작은 기억들도 하늘로 날아가는 구름 같은 입김처럼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작은 순간의 선택도 이젠 다시

장성우

길을 따라 걷다가 보다 보니 어느덧 문득 기억이 났던 기억이 토악질처럼 되새겨져 나와 토악질, 이라니, 참, 듣고싶지 않은, 단어겠지, 하지, 만, 등산을 하던 뭘 하던, 속을 헤매이다 보면은 결국 떠올리게 되는 옛날의 그 트라우마, 상흔들 어둔 길을 혼자 걷고 있을 때가 있지 그럴 때 넌 누구를 살펴 보고 어디를 찾아 봐야 하지 앞 길이 잘 보이지

사랑의 숲 WUL

날 비웃었던 그 한 마디에 내 마음조차 잘 알 수 없었던 그날의 내가 마주한 동화 같은 숲속을 보며 너의 기억 속으로 작은방 안에 홀로 남는다는 건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이야 모든 순간들을 기억한다는 것은 행복했던 시간 후회가 있는 거야 피할 수 없는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답게 수 놓인 그런 것들이 있어 사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아픈 추억으로나마 간직할

안녕! 안녕! LUCY5

속으로 가요, 친구 만나러 꼬마 다람쥐랑 귀여운 토끼 작은 발자국 따라 콩콩콩! 모두 모여서 춤춰요 안녕! 안녕! 반가워 친구야 속에서 신나게 놀자 안녕! 안녕! 손잡고 춤춰요 오늘은 모험 날! 나무 위에 새들, 노래 불러요 부엉이랑 올빼미도 따라와요 초록 잎사귀 사이로 반짝반짝 우리 같이 뛰어놀자 안녕! 안녕!

숲 속의 나라 Various Artists

나라에는 동물들이 살지요 산토끼 다람쥐가 사이좋게 살지요 나라에는 산새들이 살지요 산까치 꾀꼬리가 노래하며 살지요 나라에는 나무들이 살지요 꽃나무 과일나무 무럭무럭 자라요

이름 모를 숲 우수현

저기 저 푸른 안에 달려가서 초록빛을 난 찾아올 거야 여기서 몇 발자국 더 걷다 보면 하얀 지도에 나 적어두었던 그곳에 나 서있게 될 거야 그러다 바람이 불면 잠시 쉬어가기로 해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이야이야 하이야이야 하이야이야 하이야이야 하이야이야 하이야이야 어느새 다다른 여름 끝에서 이름 모를 숲과 만나게 되었지 이곳엔 내가 찾던 고요함과

잿빛의 숲

언젠가 들려오던 너머의 노래를 당신은 그저 멍하니 우리들로 물들이던 이 자그만 숲을 우두커니 서서 그저 바라 보았네 머나먼 하늘 푸르른 천정을 날아오르는 당신이 바라오던 그 곳으로 가네 우리의 숲을 태우자 아득히 피어오르자 무엇도 남지 않게 비우자 내리는 재를 마시어 당신의 옅은 온기를 이 안에 남겨둘거야 바람의 노래 투명한 살갗을 어루만지는 당신의 꿈

호호 아줌마 Unknown

방글방글 아줌마 투덜투덜 아저씨 아줌마가 펼치는 꿈 같은 이야기 꼬마친구 친구 모두모두 즐거워 꼬마친구 친구 모두모두 즐거워 아무도 모르지만 요정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