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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란영

나는 홀로 켜둔 스탠드 앞에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어디엔가 숨어 있다가 솟아나는 슬픔 당신과 함께 했던 날들을 떠올리며 나는 외롭게 웃어보네 바보처럼 그대만 사랑하는 내자신 우스워 영원한 건 없지 않을까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그댈 부르네 너무나 알 수 없는 그 어느 곳에 넌 나를 잠시라도 잊지 않을까 현실을 받아 들이려 ...

이젠사랑할수잇어요 김란영

난 눈물이 메마른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 줄 알았어요 오늘날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날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수 있어요 방금 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야화 김란영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림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사랑의 눈동자 김란영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의눈동자 김란영

사랑의 눈동자 - 김란영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 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아침이슬 김란영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 처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버리고 나이제 가노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미소를 배운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MBC 드라마 '앞집여자'삽입곡) 김란영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노을 너머로 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김란영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은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하 하하 하하하 하하 하 하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대답 없는 너 김란영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이등병의 편지 김란영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대답없는 너 김란영

대답없는 너 - 김란영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나는 없는데 간주중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실락원 김란영

실락원 - 김란영 이제 그 눈을 거두어 마지막 세상을 봐 다시 깨어난 시린 아침 그래 함께 가는 거야 서로의 가슴 안고 끝내 돌아오지 못 할 길고 긴 잠 속으로 거역할 수 없는 건 시작된 사랑일뿐 결코 이별은 아닌데 가혹한 운명의 얼굴 이 끝없는 형벌에 두 마음 쉴 곳 없어 이대로 떠나가려해 늘 쫓겨온 사랑 비로소 자유로워 영원한 꿈을 꾸면

그 집 앞 김란영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안부 (MR) 김란영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조금만 내곁에 있다 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팠던 사랑은 다해 봤으니까 난 이제 사랑을 믿지 않아요 모두 나를 버리고서 떠났으니까 언제든 떠나려 할땐 말해주세요 난 이별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난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요 내가 원했던 사랑은 모두 떠났으니 그 이별의 끝에서 헤매이다가

이별만 아는 사랑 (Chorus Cut ver.) 김란영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조금만 내곁에 있다 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팠던 사랑은 다해 봤으니까 난 이제 사랑을 믿지 않아요 모두 나를 버리고서 떠났으니까 언제든 떠나려 할땐 말해주세요 난 이별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난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요 내가 원했던 사랑은 모두 떠났으니 그 이별의 끝에서 헤매이다가

☆이별만 아는 사랑☆ 김란영

김란영-이별만 아는 사랑♬ ------------------------------------------------------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 그냥 조금만 내 곁에 있다 가세요 ---------------------------------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김란영

1.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마음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윗)수~~~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요 ,,,,,,,,,,,2.

나를 잊지 말아요 김란영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사랑할수록 김란영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언덕 너머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 보다는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잊혀진 사람 김란영

빨갛게 물든 잎들이 하나둘 떨어질 때면 아련히 떠오른 모습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오솔길 나홀로 거닐어 보면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 와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 와 생각해보니

안돼요 안돼 김란영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을 하지 않는 이내 마음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정을 이제 어찌 오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것만 스쳐가는 새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 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주고 떠나시면 이내 마음은 어이 하나요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란영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시간을 붙잡을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신 볼수없음에 가슴은 찢어 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홀로 남겨 놓고서 세월아 멈춰져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 이별의 시간이

나를 잊지말아요 김란영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아 아 아 아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가인 김란영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제

가인 김란영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 수 있으니 ~ 사랑이여 이제

가인 김란영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 수 있으니 ~ 사랑이여 이제

가인 김란영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 수 있으니 ~ 사랑이여 이제

사랑이 저만치가네 김란영

1.사랑이 떠나~아간다네 이` 밤이 다 지~이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으은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하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에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아랑이 떠나~아가네 나는 죽~욱어도 너를 잊`지는~은 못 할거~허야 아~아아침이면~어어언 떠날 님아 사랑이 저 만치 가네 나 홀로

가인 김란영

가 인 김란영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 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 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사랑 안해 김란영

1.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맘 떠나간 것을 설`마~아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날)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이별만 아는 사람 ** 김란영

ㅡ...이별만 아는 사랑 & 김란영 ㅡ... 그대여 사랑을 말하지 마세요 그냥 조금만 내 곁에 있다 가세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요 가슴 아팟던 사랑은.

마법의 성 김란영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끝없는 용기와 지헬달라고 마법에 성을지나 늪을 건너 어두운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이제 나에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에 몸이 떠오르는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하늘을

마법의성 김란영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끝없는 용기와 지헬달라고 마법에 성을지나 늪을 건너 어두운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이제 나에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에 몸이 떠오르는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하늘을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김란영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영원히 내게 김란영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 건 너 하나였어 밤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체 헤매이다가 나 또한 볼 수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제 나를 나 없는 어둠 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 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Yesterday 김란영

이제 나는 어제가 그립네.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어제는 사랑이 그렇게도 쉬운 것처럼 보였어.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제 나는 멀리 숨을 곳이 필요하네.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어제가 좋았어.

나는 너를 김란영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나 어서 가려나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사랑이 저 만치 가네 김란영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할미꽃 사연 김란영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어머님이 들려주신

사랑밖엔 난 몰라 김란영

그대 내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뭣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제 할수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

나 외롭지 않네 김란영

1.서로가 헤어질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맘은)음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하아아~하아~아 우후~~우 나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 그 사람 온다는 소식 내마음 두근두근 거리네 ,,,,,,,,,

너에게로 또 다시 김란영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걸 그얼마나 오랜 시간을 지튼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을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너에게로 또다시 김란영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어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너에게로 또 다시 (영화 '가족'삽입곡) 김란영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을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둥지 김란영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둥지 김란영

너의 빈자리 채워 주고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 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모르고 김란영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나서야

비원 김란영

핼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장미꽃 한송이 김란영

고운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사랑 내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고별 김란영

눈물을 닦아요 그리고 날 봐요 우는 마음 아프지만 내 마음도 아프다오 고개를 들어요 한숨을 거두어요 어차피 우리는 이제 헤어져야 할 것을 사랑은 그런 것 후회는 말아요 기쁘게 만나 슬프게 헤어져 그런 줄 알면서 우리 사랑 한 것을 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 줄까요 그런 줄 알면서 우리 사랑 한 것을 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 줄까요 사랑은 그런 것 후회는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