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파 김리안

살금 살금 살금 살금 점점 내게 다가온다. 살금 살금 살금 살금 점점 내게 다가온다. 아야! 아야~ 하나도 안 아파 엉덩이에 주사도 아이쿵! 쓴 약 먹어도 나는 영차 힘낼 거예요. 하나도 안 아파 누가 누가 뭐래도 나는 영차 힘내서 이겨낼 거야.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 싶어 (Feat.류선영) 김리안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 싶어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때론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도 흘렸지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너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을 테야해님보다 달님보다 더 소중한 너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 싶어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드릴게요나를 가장 사랑하신 예쁜 우리 엄마때론 마음 아프고 눈물 ...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김리안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너야 내 머리에 똥 쌌어.찌익 찌익 찌익 비둘기! 철썩!찌익 찌익 찌익 찌익 찌익 철썩!쿠당탕 쿵탕 쿵탕 쿠당탕 쿵탕쿵! 말!쿠당탕 쿵탕 쿵탕 쿵타쿵타 쿵!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토끼!타다 타다 타다 타다 타타오동당 동당 동당 오동당 동당동! 염소!오동당 동당 동당 동당동당동쫘르르르르르르르르.... 소!음메~~ 쫘르르르.....

쿵다리왕자와 덕이공주 이지희, 김리안

쿵쿵쿵 쿵다리 왕자 덕덕덕 덕이공주궁 나라 열 나라에 살았다네쿵쿵쿵 쿵다리 왕자 높이 점프 하다가덕덕덕 덕이공주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네쿵 쿵 덕덕덕덕 / 쿵덕쿵덕 덕덕덕덕덩기덕 쿵더러러러 쿵기덕 쿵덕 더덩기덕 쿵더러러러 구궁기덕 쿵덕쿵쿵쿵 쿵다리 왕자 덕덕덕 덕이공주부전 강 앞에 두고 헤어졌네쿵쿵쿵 쿵다리 왕자 높이높이 건너서덕덕덕 덕이공주를 만나 다...

한삼 춤추자 이지희, 김리안

동네방네 모두 모여 나와 함산놀이 하자꾸나 어이야 디야 어기야 디야 나와 신명나게 춤춰보자 하늘높이 천둥도깨비 땅 끝까지 바람도깨비 어울렁 더울렁 어울얼 더울렁 물레방아 돌려보자 동네방네 모두 모여 나와 함산놀이 하자꾸나 어이야 디야 어기야 디야 나와 신명나게 춤춰보자

요깄다 고양이 김리안, 김레나

한발짝 두발짝 걷다가 고양이 한 마리 보았네 고양이 따라서 갔더니 내 신발 한 짝이 없어 진거야 어디 갔을까? 아빠가 사준 내 신발 어디 갔을까? 까만색 장화신은 고양이 요깄네 요깄네 내 신발 요깄었네 아빠가 준 내 신발 요깄다 요깄다 고양이 요깄었네 장화신은 고양이

Easy (Feat. Oli) 추윤제

내가 쉬워 보여겠지 니 눈엔 언제나 난 진심이었어 내 랩엔 안아파 난 하지마 걱정 우리 사이는 흐르지 정적 내 인생에 니 얘긴 없어 뭐했다고 그리워 벌써 내가 쉬워 보여겠지 니 눈엔 언제나 난 진심이었어 내 랩엔 안아파 난 하지마 걱정 우리 사이는 흐르지 정적 내 인생에 니 얘긴 없어 뭐했다고 그리워 벌써 내가 쉬워 보여겠지 니 눈엔 언제나 난 진심이었어 내

금도끼 은도끼 김리안 외 2명

나무꾼 도끼 풍! 하고 빠뜨려서 엉엉엉 우는데산신령 저기 펑! 하고 나타나서 얘얘얘 나 좀 봐금도끼가 니꺼냐. 아니아니오.은도끼가 니꺼냐. 아니아니오.그렇다면 쇠도끼 맞아맞아요.너는 정직하구나. 감사합니다.나무꾼 이제 야! 하고 신이나서 하하하 웃는데나쁜 나무꾼 야! 하고 부르면서 얘얘얘 나 좀 봐금도끼가 니꺼냐. 맞아맞아요.은도끼가 니꺼냐. 맞아맞아...

Walking All Day 헤르메스

yeah Its a pretty nice day Hey 거기 guys 다치기싫음 Get back 이거보여 거꾸로 된 Black 스냅백 힙합하는 남자라고 이래뵈도 쎈데 저리가 멀리가 아니 좀더 가 머리가 안보일만큼은 가 너 임마 늑대들은 사라졌어 꽤나 힘드네 hey little angle 자 그럼 이제 그저 나와 함께 거리를 걷자고 다리 하나도 안아파

혼자 비를 맞을 때 (Feat. 아웃사이더) 란

때로는 추억을 꿰메 상처를 가려 가슴이 아려 너의 손길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가 매일 밤 가려워 긁적긁적 긁거나 때려봐도 아픔을 대면해 째려봐도 넌 머나먼 곳으로 날아가 제발 좀 그만해 어서 내게로 와줘 너무 두려웠지만 너무 그리웠지만 내손 뿌리친 니가 있어 가슴 찢어질듯한 아픈 기억이지만 내 심장에는 니가 있어 이젠 너땜에 너땜에 안아파

혼자 비를 맞을 때 (Feat. 아웃사이더) 란(RAN)

때로는 추억을 꿰메 상처를 가려 가슴이 아려 너의 손길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가 매일 밤 가려워 긁적긁적 긁거나 때려봐도 아픔을 대면해 째려봐도 넌 머나먼 곳으로 날아가 제발 좀 그만해 어서 내게로 와줘 너무 두려웠지만 너무 그리웠지만 내손 뿌리친 니가 있어 가슴 찢어질듯한 아픈 기억이지만 내 심장에는 니가 있어 이젠 너땜에 너땜에 안아파

혼자 비를 맞을 때 란

두려워 때로는 추억을 꿰메 상처를 가려 가슴이 아려 너의 손길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가 매일 밤 가려워 긁적긁적 긁거나 때려봐도 아픔을 대면해 째려봐도 넌 머나먼 곳으로 날아가 제발 좀 그만해 어서 내게로 와줘 *너무 두려웠지만 너무 그리웠지만 내손 뿌리친 니가 있어 가슴 찢어질듯한 아픈 기억이지만 내 심장에는 니가 있어 이젠 너땜에 너땜에 안아파

혼자 비를 맞을 때 (Feat.아웃사이더) 란

추억을 꿰메 상처를 가려 가슴이 아려 너의 손길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가 매일 밤 가려워 긁적긁적 긁거나 때려봐도 아픔을 대면해 째려봐도 넌 머나먼 곳으로 날아가 제발 좀 그만해 어서 내게로 와줘 *너무 두려웠지만 너무 그리웠지만 내 손 뿌리친 니가 있어 가슴 찢어질듯한 아픈 기억이지만 내 심장에는 니가 있어 이젠 너땜에 너땜에 안아파

혼자 비를 맞을 때 (Feat. 아웃사이더) 란(Ryan)

두려워 때로는 추억을 꿰메 상처를 가려 가슴이 아려 너의 손길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가 매일 밤 가려워 긁적긁적 긁거나 때려봐도 아픔을 대면해 째려봐도 넌 머나먼 곳으로 날아가 제발 좀 그만해 어서 내게로 와줘 *너무 두려웠지만 너무 그리웠지만 내손 뿌리친 니가 있어 가슴 찢어질듯한 아픈 기억이지만 내 심장에는 니가 있어 이젠 너땜에 너땜에 안아파

혼자 비를 맞을 때 (Feat. 아웃사이더) 란 (RAN)

꿰매 상처를 가려 가슴이 아려 너의 손길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가 매일 밤 가려워 긁적긁적 긁거나 때려봐도 아픔을 대면해 째려봐도 넌 머나먼 곳으로 날아가 제발 좀 그만해 어서 내게로 와줘 너무 두려웠지만 너무 그리웠지만 내손 뿌리친 니가 있어 가슴 찢어질듯한 아픈 기억이지만 내 심장에는 니가 있어 이젠 너땜에 너땜에 안아파

Low 바이 바이 배드맨(Bye Bye Badman)

산더미 처럼 쌓여버린 너의 돈의 가치 넣어도 안아파. Shame on you. 또 다 떨어진 나의 가치 태워도 안아파. Shame on you. Oh, 말도 안되는 (굳은 너의 의지) Oh, 닥치는 대로해 (괜한짓을 했지?) 좀 빠져, 참 영특한 더러운 너의 짓.

Will get better Odd95

이젠 안아파 전날 어떤 울음을 해도 되려 괜찮아 다음날이 궁금해지는걸 혼자있는 방도 춥고 좁아터졌었지만 이제 가득찬것같아 바닥부터 천장까지 그래 난 고개를 가로젓는 행위만 해왔지만 그리 날 속여도 남아있는건 절망뿐이었음을 떠진 eyes, 이제야 갈라진 날 이어붙여 꽤나 멍청히도 살아왔지 난 달라진거야 X같던 나의과거 거울 속을봐도

소문내지마 브이에이브이(VAV)

한번 마주치면 지나치면서 인사하는 그런 사이 정말 싫어 니 생각 하다 잠을 못 자서 눈과 볼이 빨개진 거 같아 두근두근 대는 고백 right on time 용기 내서 더 다가가고 싶어 고개를 숙이며 수줍게 웃는 너 내가 잘할게 나 좋아하니까 널 눈에 넣고 다닐게 너만 (너만) 나 안아파 눈물나 니가 옆에 있어서 소문내지마 자꾸 쳐다보잖아

소문내지마 VAV

한번 마주치면 지나치면서 인사하는 그런 사이 정말 싫어 니 생각 하다 잠을 못 자서 눈과 볼이 빨개진 거 같아 두근두근 대는 고백 right on time 용기 내서 더 다가가고 싶어 고개를 숙이며 수줍게 웃는 너 내가 잘할게 나 좋아하니까 널 눈에 넣고 다닐게 너만 너만 난 안아파 눈물나 니가 옆에 있어서 소문내지마 자꾸 쳐다보잖아

LOW Bye Bye Badman

산더미 처럼 쌓여버린 너의 돈의 가치 넣어도 안아파 Shame on you 또 다 떨어진 나의 가치 태워도 안아파 Shame on you Oh 말도 안되는 굳은 너의 의지 Oh 닥치는 대로해 괜한짓을 했지 좀 빠져 참 영특한 더러운 너의 짓 더러운 너의 짓 더러운 너의 짓 피곤한 투로 변명은 저기 slow and low low low low has to be

Low (로) Bye Bye Badman

산더미 처럼 쌓여버린 너의 돈의 가치 넣어도 안아파 Shame on you 또 다 떨어진 나의 가치 태워도 안아파 Shame on you Oh 말도 안되는 굳은 너의 의지 Oh 닥치는 대로해 괜한짓을 했지 좀 빠져 참 영특한 더러운 너의 짓 더러운 너의 짓 더러운 너의 짓 아 피곤한 투로 변명은 저기 slow and low low low low has to

가슴아 제발 […─━ 블루ㅂi ♥ ] 유리

안울어, 안아파, 아무일 아니야 마지막이 되려고 잠시 쉬는거야 가지마,가지마 너무 멀리 가지마 다시 돌아오는날 나에게 미안할 너잖아

마이 네임 이즈 충치 내 마음은 무지

충치를 없애자 충치를 없애자 달콤한 쿠키를 먹어도 (아프지 않게) 충치를 없애자 충치를 없애자 깨끗한 치아로 환히 (웃을 수 있게) 충치를 없애자 충치를 없애자 맛있는 케잌을 먹어도 (아프지 않게) 충치를 없애자 충치를 없애자 친구들과 함께 맘껏 (웃을 수 있게) 충치 없어졌다 (없어) 거의 다 끝났다 (안아파!) 어때 프로도,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지?

≫eA| AU¿aAA

Clean up 다 버릴래 사랑했던 마지막까지 Clean up 다 잊을래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도 차라리 널 모르던 그때로 다 잊어버려 지워버려 아무것도 남기지말고 싹다모두다 미련따위 부질없지 너와나는 끝난마당 서로에게 떠난사람일뿐이니 So erase me 다 끝났으니또 더이상 너와나 우리는 우리가 아닐테니 The end bedbye 이젠 안아파

삭제 코요태

Clean up 다 버릴래 사랑했던 마지막까지 Clean up 다 잊을래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도 차라리 널 모르던 그때로 다 잊어버려 지워버려 아무것도 남기지말고 싹다모두다 미련따위 부질없지 너와나는 끝난마당 서로에게 떠난사람일뿐이니 so erase me 다 끝났으니또 더이상 너와나 우리는 우리가 아닐테니 the end bedbye 이젠 안아파

삭제 월향님청곡 코요태

Clean up 다 버릴래 사랑했던 마지막까지 Clean up 다 잊을래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도 차라리 널 모르던 그때로 다 잊어버려 지워버려 아무것도 남기지말고 싹다모두다 미련따위 부질없지 너와나는 끝난마당 서로에게 떠난사람일뿐이니 So erase me 다 끝났으니또 더이상 너와나 우리는 우리가 아닐테니 The end bedbye 이젠 안아파

널 사랑해 (Feat. De2ply) 빌로우(Billow)

막지 못해 우리 사이를/ 꿈 꿔 왔지 매일/ 고백 할래 내일/ Hook) 사사사사랑해 널 - 주호 사사사사랑해 널 - 원혁 사사사사랑해 널 - 주호 데레데레데레뎃 걸걸걸 (x2) - 함께 Verse 2 - de2ply 난 너만 바라봐 눈감는 순간도 아까워 난 계속 사랑할 가슴이 여기있어 널위해 준비된 열손가락 다깨물어도 안아파

널 사랑해 (Feat. De2ply) 빌로우

딱 내 스타일/ 누구도 막지 못해 우리 사이를/ 꿈 꿔 왔지 매일/ 고백 할래 내일/ Hook) 사사사사랑해 널 - 주호 사사사사랑해 널 - 원혁 사사사사랑해 널 - 주호 데레데레데레뎃 걸걸걸 (x2) - 함께 Verse 2 - de2ply 난 너만 바라봐 눈감는 순간도 아까워 난 계속 사랑할 가슴이 여기있어 널위해 준비된 열손가락 다깨물어도 안아파

ㄱ하니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우리가 처음 영화보던 날을 내가 몸이 아파 날 걱정하던 너를 영화가 문제냐 집에가 쉬어라 걱정도 팔자다 너랑있으면 안아파 하루 이틀 설레이던 날들 한달 두달 커져가는 마음 결국 나는 술의힘을 빌려 대한민국 네번호를 누르지 맞아 나 엄청취했지 맞아 나 한개도 기억안나지 아마 고백을 했을거란 말이지 내가 술을 왜마셨을까 얼마나 한심해 보였을까 얼마나 찌질해 보였을까

BUZZ (Feat. PayyPold) 이리오

Girls,bottle,love,love Drunk,money,buzz,buzz Payy Pold i feel so tipsy 여자끼고 마시면서 우린 질식 집이없이 걸었지 난 집시 때론 술이아니라고 마치 히피 오 지금 우리 기분너무 해이해 넌 지금 뭐를 보고있어 왜 이래 40 위스키 CBD와 레이백 난 빈병이 생긴다음 다시 분위기를 사 죽을듯이 쓰고 후회해도 안아파

Doggy&Kid NY KID, NY DOGG

처럼 살지못해 (Doggy and Kid) 우린 너처럼 살지못해 Doggy and Kid 우린 너희처럼 하지못해 Doggy and Kid 우린 너희처럼 살지못해 Doggy and Kid 우린 너희처럼 랩을못해 Doggy and Kid 우린 슈퍼주니어도 아닌데 I'm so sorry NY Doggy Dogg 난 개새끼가 맞지만 절대로 안한다고 개소리 나 진짜 안아파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바비킴(Bobby Kim)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 바비킴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전그날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소지섭 &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Feat. Bobby Kim)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Feat. 바비킴)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Bobby Kim ,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소지섭, Bobby Kim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소지섭 & 바비킴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With 소지섭) 바비 킴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바비 킴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바래다주던

일년 전 그날 (바비킴 Only)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바래다주던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Dive To Sky 쌍도(XangdO)

기분이 업 돼 고민거린 다 없애 넓은 아량을 가진 저 하늘모습 닮아 서서히 변해가 난 그림속의 달마처럼 어린아이들의 미소처럼 자식들을 키우신 어머니처럼 근심 걱정 잊고 저기 저 하늘 위로 올라 푸른하늘만을 믿고 힘을 다해 뛰어 올라 back to the past 철부지 어린 시절로 밥한끼로 하루 종일 놀아졌던 저절로 미친듯이 뛰다가 넘어져도 안아파

느와르 김시윤

비교 당하면서 버려지고 한번 맛보고 난 다음엔 개같이 버려져서 누군간 날 원한대도, 마음 만큼 쉽지않고 쉬운 일 하나없는 곳에서 발버둥을 치지 또 난 버려져도, 이젠 안아파 믿을곳은 딱하나. 좆박아도 괜찮으니 난 음악가 마이크 앞. 친구자식들 떠나가도 믿을놈은 딱하나지 좆박아도 끈질기게 버텨 난 예술가지 결코 다 그만두는 피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