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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 그리운 널 ★ 김마리

눈을 감아 그때의 우리가 보여 나즈막이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려 멀어지는 오늘이 말해주고 있어 이제는 안녕하며 돌아설 시간이라고 지나간 계절이 자꾸만 슬프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길어진 저녁 밤이 비춘 별들이 여전히

그리운 날, 그리운 널 김마리

눈을 감아 그때의 우리가 보여 나즈막이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려 멀어지는 오늘이 말해주고 있어 이제는 안녕하며 돌아설 시간이라고 지나간 계절이 자꾸만 슬프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길어진 저녁 밤이 비춘 별들이 여전히

오늘밤 (Feat. 김마리 & 여수림) 더플레이어뮤직 프로젝트

텅 빈 내 방안에 멈춰 버린 저 시계처럼 니가 떠나 그날 나는 그대로 멈춰 있어 어두웠던 내 맘 비추던 너는 지금 어딨니 떠나던 뒷 모습이 아직까지 눈물 짓게해 니가 그리운 오늘 밤 잠이 오지도 않는 밤 너무 그리워 하지만 돌아오지도 않을 너의 맘 어떻게 잊을까 너를 어떻게 지워 갈까 두 눈을 감으면 아직 니 모습 선명한데

오늘밤 (Feat. 김마리, 여수림) 더플레이어뮤직 프로젝트

텅 빈 내 방 안에 멈춰 버린 저 시계처럼 니가 떠난 그날 나는 그대로 멈춰 있어 어두웠던 내 맘 비추던 너는 지금 어딨니 떠나던 뒷 모습이 아직까지 눈물짓게 해 니가 그리운 오늘 밤 잠이 오지도 않는 밤 너무 그리워 하지만 돌아오지도 않을 너의 맘 어떻게 잊을까 너를 어떻게 지워 갈까 두 눈을 감으면 아직 니 모습 선명한데 두 손 잡고 걷던 그 길도 입

빛나던 너에게 ★ 김마리

또 하루가 가고 그리움만 남아 별이 비춘 창가에 기대에 서서 까만 밤하늘 속에 숨겨버린 나의 어린 마음들 꺼내어보네 그땐 알 수 없었던 하얗던 너의 마음 그런 그날의 너를 만나고 싶어 내가 바보 같아서 그냥 지나쳐버린 빛나던 너의 눈빛을 담고 싶어 다 바래져 버린 따듯한 말들은 흐릿하다가도 선명하게 들려 애타는 맘은 자꾸 너를 찾아 돌아오지 않는 ...

그리운 날 고병희

사람이 그리운 어느 날에 난 홀로 거리를 걷고만 있었지 지나쳐가는 많은 사람들 그저 바라만 보면 누군가 나를 좀 불러주오 지나쳐 가는 아무 사람들이 그러나 내게 대답하는 건 쓸쓸한 바람 소리 * 늘 불어오는 바람 사이로 묻어온 그대의 서글픈 기억 떠올라 다시 불어오는 바람 사이로 나는 이렇게 그대 그리워 하네

그리운 사람 윤선미

그리운사람 나를 떠난 사람 가끔은 내 생각하나요 그리운사람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 그대 너무 미워요 * 다시 돌아갈수 없나요 사랑한 추억 다가져 가세요 우리 소중한 기억도 이젠 내가 슬픈 날이면 나를 안아 줄 사람 그 미소로 사랑해주던 사람 내가 눈물 흘리면 나를 안아 줄 사람 세상 모두 변해도 잊지못해 그리운사람

그리운 그사람 백현우

백현우 - 그리운그사람...Lr우 그리웠다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너무나도 그리웠다 한여름 눈꽃처럼 살앗던 지켜준 그사람 찾아왔다~ 우리 함께 걷던 이 길 가슴깊이 그리웠던 길 층층히 떨어지는 꽃잎처럼 허무한 사랑아 보고파 가슴으로 외쳐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미칠듯 보고싶다 먼 훗날 우연처럼 나 찾아올까 그리운 그사람

고백신호 505 김마리

빨간 불만 걸려서 멈춰 서야 할까 싶었어 하지만 오늘 네게 해야 할 말이 있어 자전거를 달려 달려 달려 너에게로 따란 따란 따란 마침내 비춘 푸른빛을 가로질러 너에게 간다 아주아주 많이 좋아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이 너로 가득해져 너무 많이 좋아해 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커다란 맘을 네게 줄 거야 그냥 멈춰 서서

최고의 타이밍 김마리

그래, 내게 말해 줄래 믿을 수 없을 만큼 가득 차 있는 것들로 사랑해 줘 그래, “그 어떤 걸로도 대체할 순 없어” 그런 말로 깨워줘 이젠 네게 집중하고 싶어 자꾸 피해 가지 말고 빙빙 돌리지도 말고 네가 느끼는 감정에 진심을 다하면 돼 기다리고 있니 최고의 타이밍 그런 거 말고 바로 지금 내게 내게 용기를 내줘!

유일한 김마리

초록의 기분을 좋아하던 네가 초록의 계절에 멀리 가버린 더 이상 너의 계절을 좋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난, 그래도 난 네가 멀어지던 순간에도 잊은 적 없어 미래에 만나게 될 때 난 많이 기다렸다고 말할 거야 다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알잖아 너는 내게 유일한 우연을 가장한 세 번의 만남도 짓궂은 장난과 어설픈 고백도 내게만 들려줬었던 진짜

난기류의 사랑은 김마리

눈치챘을 때쯤에는 이미 멀리 왔던 거야 생각해 보면 귀엽게 웃는 좋아했지만 이젠 네가 우는 얼굴도 좋아 이런 무너뜨리는 것도 밤을 새 울게 하는 것도 너라고 알고 있지만 결국 일으켜 세우는 것도 너라고 들뜨게 하는 것도 때론 슬프게 하는 것도 너라고 모든 순간 어김없이 전부 너라고 말야 한없이 따듯했던 건 시릴 만큼 차가워져 이 불규칙한 비행

이별의 온도★ 린 (LYn)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니 혼자라는 게 익숙해질 법도 한데 그 밤의 온도와 차가운 표정들 예뻤던 추억까지 지문처럼 남았어 이 미련만큼만 그리운 만큼만 절실히 잡았다면 보내지 않았다면 끝내 떠나갔을까 못내 받아줬을까 너를 잃은 후에야 알 것 같아 모두 내 잘못인 걸 너의 전부를 안다고 믿었어 내 멋대로 네 맘 어지르는 줄도 모르고

Highlight! 김마리

어떤 컬러일까 표현하자면 생각만 해도 눈이 부셔와 정의할 수 없어 한가지 색으론 말론 다 못할 빛나는 너의 맘을 보여 주겠니 네게 물들고 싶어 뜨거운 태양 아래 단둘만의 vacation 저 푸른 바다 우릴 부르는 파도 어느새 가까워진 너의 미소, 숨소리까지 시원한 바람 머릿결을 스치는 달콤한 이 순간의 물감을 찍어 너와 내가 그리는 동화 속의 highlight

눈물 같은 사람★ 최강창민

보고 싶다 내 사랑 내 눈물 같은 사람 한없이 흘려도 니가 다시 보고 싶다 나의 눈 속에 가슴에 살아 있는 너 다시 안을 수 있다면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불러 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그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보여줘! 김마리

마음을 주고 나의 커다란 짐은 대신 지려하니까 난 그럴 때면 좋은 사람이고 싶어 너의 커다란 맘을 받을만한 그런 사람 너에게만은 나 아낌없이 다 주고 싶어 사랑을 계산하지 않아 네가 그랬던 것처럼 너의 불안한 날에도 나는 너의 곁에 사랑을 말해줄래 나는 너의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지만 너의 사랑을 닮고 싶어 난 너에게 늘 강한 사람이고 싶어 가끔 무너지는

어머님의빈자리-★ 이애란

이애란-어머님의빈자리- 1절~~~○ 그리운 나의 어머니 자식위해 고생만 하다가신 그리운 나의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 그깊은 사랑을 몰랐어요 어머님의 그 빈자리가 얼마나 얼마나 컸었는지 하늘보다 더 높은사랑 바다보다 더 깊은사랑 이제야 그마음 알것 같아요 그리운 나의 어머니 눈물로 불러봅니다 보고파요 가슴이 시리도록

기적 김마리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게 있어 아무리 애써도 달라지지 않는 게 있어 너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닿았던 순간 사라질 걸 알면서도 웃어야 했었어 난 커다란 너의 손을 잡고 모자란 시간 위를 걸어 조금이라도 너를 더 담아내야 했어 말하지 못한 밤에도 유난히 아픈 밤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날에 난 떠올렸어 내게 기적이 온다면 그게 너라면 좋겠어 내 모든

꽃비여인-★ 정정아

정정아-꽃비여인- 1절~~~○ 사랑의 꽃비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사람 사랑의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사람 빨간장미 한아름안고 사랑을 내게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내리면 내눈물 감출수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약속 그대가 미워미워요 라라라 라라라라

초혼★ 바다님청곡-김호중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널 불러본다 이현

왜 하필 우리가 헤어져야해 왜 하필 우리가 이별해야해 많은 사람들 중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게 나야 눈물이나 이제와 헤어지자고 말하면 나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니 그게 난 잘 안되서 바보같은 나라서 어떻게 너를 잊을 수 있겠니 불러본다 아직도 사랑한다고 불러본다 아직 너를 잊지못하고 너만 아는 나라서 너만

♣ºㅅㅐㅇ 크ㄹlㅁ 인사드립니다♥갖지 못해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방가워요○♥+사랑합니다+★♥♡♥

가슴이 미친 듯 아프다 너의 맘 갖지 못해서 이렇게 네 모습 그리운데 그리운 걸 억지로 삼켜서 나 다시 사랑이란 걸 해요 또 다시 사랑이란 걸 해요 벼랑 끝에서 있게 해도 상관없어 그럴수록 난 니가 그리워 갖지 못해도 괜찮아 눈물아 니 곁에서 숨죽이며 바라만 보는 찾지 못해도 괜찮아 사랑아 멀리 있어도 사랑한다면 언젠간

★ 마량에 가고 싶다 ★ 민수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맹세한 마량의 까막섬 그날의 맹서 그날의 약속 가슴에 새겨있는데 오고 가는 연락선에 고동소리 구슬픈데 보고 싶어라 그리운 님아 마량에 가고 싶다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노래한 마량의 고금대교 그날의 추억 그날의 낭만 가슴에 남아있는데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사랑하고 있는데 보고싶어라 그리운 님아

굿바이데이★멜랑쉐★ 울랄라세션

하루하루난 또 눈물 삼키고 가슴안에 니모습 지우며 살아 내맘을 다 주어도 부족한 사랑 목이 메어 더는 부르지 못해 맘에 상처가 더 커져만 가고 지우려고 애써도 지울 순 없어 그리운 니 모습이 언제나 맴돌아 나의 두눈속엔 니가 베어 자꾸만 차올라 굿바이 데이 사랑이 가네요 우리 함께 보낸 추억마저 다 가져가네요 굿바이 데이 시간아

오래도록 쓰여지게 김마리

있어 모르는 채로 그렇게 넌 있어줘 전하지 않는 맘이 오래도록 쓰여지게 언젠가부터 쓰여진 혼자만의 이야기가 이유도 없이 계속된 이름도 없는 사랑이 빈틈없이 눌러 담아 마음 가득한 단어들로만 채워갈 수 있게 나에게 햇살 같았던 그 순간이 함께 있을 때에도 멀리 있을 때에도 번져가고 있어 모르는 채로 그렇게 넌 있어줘 전하지 않는 맘이 오래도록 쓰여지게

그대를 찾아낼 거야 김마리

저 숲을 지나면 니가 있을까 언덕을 넘어서 니가 보일까 저 다릴 건너면 니가 있을까 이런 본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궁금해 난 신발이 없어도 뛰어갈 수 있어 날개가 없어도 날아갈 수가 있어 언제쯤 오시려나 그대는 조금 늦으시는 것 같아 나 상상만으로 난 가슴이 뛰네 수영을 못해도 헤엄칠 수 있어 바다를 건너서 너에게 갈

다시 박용하

돌아온거 맞나요 내 앞에 그대가 나의 곁에 있던 그댄가요 내겐 미안했나요 그저 잠시동안 사랑을 쉬게 한 나 인걸요 그대가 돌아서던 내게 그 날은 이미 슬픈 기억은 없었던 날로 지워진걸요 * 미안함에 이제야 왔나요 나의 곁에 다른 사람 있다고 믿었었나요 버림같은 기억같은 모습을 떠올리면서 많은 날을 그리운

눈물젖은두만강-대금-★ 김정구

김정구-눈물젖은두만강-대금- 1절~~~○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절~~~○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봉숭아-★ 듀엣곡

듀엣곡-봉숭아- 1절~~~○ 여자===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여자===그리운 내님은 어딜가고 저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같이===손톱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같이===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여자===별사이로 맑은달 ◐같이===구름걷혀 나타나듯

그리운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가슴 한 켠에 두고 떠나 볼까 그 모습마저도 흐릿하지만 참 소중했던 그 느낌 기억 가져가면 돼 바람이 부는 대로 따라가면 돼 구름에 실려와 전해진 얘기 떠올려 줄 보물 찾으러 아득한 환상의 품속으로 갈 테야 우우우우 속삭이는 향기 찾아 매화꽃이 만발한 그곳에 고이 흘러내린 달빛 떨림 두 손을 마주 잡고 싶어

만월 (滿月) 김마리

나는 겁이 많아 자꾸 무너지고 쉽게 도망치고 두려운 것만 많아져 나는 쉽지 않아 모든 게 자꾸 불안해질 때면 약해지지 않기를 기도해 난 눈물이 많아 쉽게 울먹이고 자주 넘어지고 다치는 곳만 많아져 하지만 누군가 위해 기도하던 순간들이 사라지지 않기를 기도해 나도 언젠가 저 달처럼 빛을 낼 수 있을까 이런 나에게도 그런 기적이 찾아올까 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사랑의도둑-★ 장서연

장서연-사랑의도둑- 1절~~~○ 바람결에 실려온 당신의 향기에 취해 그리운 이내마음 당신생각이 나를 나를 부르네 설레이는 이내마음 당신은 알고 있을까 내마음 내마음 뻇어 간 사람 당신은 사랑의도둑~@ 2절~~~○ 꿈결속에 다가온 당신의 향기에 취해 그리운 이내마음 당신생각이 나를 나를 부르네 보고싶은 내마음을

각자의 몫 ★ 로아람

문득 네가 나에게 했던 말들과 표정들이 난 떠올라 이젠 이게 돌아가고파 하는 맘이 아니란 걸 알고 있어 그냥 너의 안녕을 궁금해하는 마음인 걸 우린 이대로 살아가는 거야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둔 채로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사는 거야 서글퍼질 때면 그건 각자의 몫인 채로 가끔 너와 마주칠 때면 차가운 이해해줘 하마터면 다정한 눈으로

그리운 사람은 이필원

그리운 사람은 그리운 사람은 저기오네 사랑스런 두눈에 행복을 가득담고 나를 찾네 그리운 사람은 뛰는 가슴 달래며 저기오네 하얀구름 수놓으면 새들도 짝을 지어 노래하네 그리운 사람은 오늘도 날보며 웃음짓네 그리운 사람은 저기오네 그리운 사람은 저기오네 - 간주중 - 그리운 사람은 그리운 사람은 저기오네 기다리던 마음에

연못 원재규

눈을 감았지. 어디론가 찾아 떠나려고 해. 행복해진 순간. 이렇게 내 맘은 떨리고 있네. 내 가슴 가득 담아둔 그리운 그대 집 앞에. * 작은 연못가를 서성거리다, 그대 닮은 예쁜 돌 하나 찾아냈지 혹시라도 그댈 만날까 설레는 맘, 연못가를 돌면서.

조각구름-★ 오 선

오 선-조각구름- 1절~~~○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 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2절~~~○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사랑 이별 그리고 윤선미

하늘 바라보다 눈물이 흘러 이젠 그리운 너를 이렇게 우리 흔적만 남아서 떨어진 낙엽처럼 이렇게 별들 바라보다 눈물이 흘러 이젠 그리운 너를 모른다 말해 나같은 사람은 언젠가 돌아올까 계절을 따라 * 이별 이잖아 이런게 이별 이잖아 패인 상처가 너무나 슬픈데 사랑 이잖아 이런게 사랑 이잖아 추억에 아파해도 너무 사랑해

후애 먼데이키즈

먼데이키즈[Monday Kiz]-후애..Lr해 .

달무리연정-★ 강달님

강달님-달무리연정- 1절~~~○ 그대와같이 머물던시절 아름다운 추억이었지 바람따라 떠난사람 그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무엇때문에 뒤돌아섰나 그리운 마음 어찌하라고 사랑했던 당신모습 달무리에 가리워도 잊지는 못할거야 그대의모습 잊지는 못할거야~@ 2절~~~○ 정답던시절 그추억들이 희미하게 떠오를때면 구름따라 떠난사람

미치게 보고 싶은★ 노을진님청곡-태연

모르나요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그댄데 눈이 시려와 말을 할 수 없네요 혼자서 바라만 볼뿐 이렇게 가슴 끝이 아파도 이렇게 손끝이 떨려도, 그대 생각만 나지요 미치게 보고 싶은 사람 미치게 듣고 싶은 너의 한마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는 어딨나요 가슴깊이 박힌 그리운 사람 그대 영원히 간직할래요 어떡하나요 차가웠던 그대가 그래도 보고싶어요 이렇게

옥치마★ 테너님-진해성

가수/진해성 제목 /옥치마 <간 주> 1절)) 배꽃이 흩날리는 해 설픈 봄날 퉁기는 가락마다 가락마다 애간장이 타누나 옥치마 열두 폭에 그리움 담아놓고 또박또박 지은 글에 원앙금침 그리운 님 보고 지고 보고 지고 매화는 속이 타네 매화는 눈물이 나네 <간 주> 2절)

오늘... 노민우

찬바람이 불어 오던 어느 가을 밤 커피한잔 손에 들고 건네던 니가 오늘따라 왜 이리도 보고픈 걸까 바람따라 떠나버린 나의 친구여 벚꽃피면 친구들과 구경가자며 나의 손을 잡아주던 야윈 그 손이 소리 없이 내 가슴에 말하는구나 그 약속을 못지킨다 미안하다고 눈물이 난다 그리운 사람아 나 눈물이 난다 보고픈 사람아 눈물이 난다 그리운 친구야 바람따라

오늘하루★★★ 이문세

.\" 그렇지 내가 말해줬지 잊힐줄만 알았다고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엔 날리어 다시 갔으면 맑은 밤하늘엔 별이 편안히들 웃고있어 저렇게 나도 한번 웃어 봤으면 어둠속에 비치는 건 흐르는 나의 눈물 차가운 주먹에 훔쳐 뒤로 감추네 그리운 건 다 내 잘못이야 잊힐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생각이 다시 날걸 그땐 알 수 없었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지숙아★ 이승열

바람처럼 내게 다가와서 바람결에 머물다 갔어 기다리란 말도 없이 돌아온단 기약 없이 그 사람 그대 떠났네 지숙아~~~ 떠난 이유를 이젠 말할 수 있니~ [2절] 추억 속에 묻어버린 그 사람 낙엽지면 그리운 사람 지치네요 지치네요 눈물이 납니다 바람처럼 내게 다가와서 바람결에 머물다 갔어 기다리란 말도 없이 돌아온단

그리운 (꼬마님 신청곡) 어쿠스틱 콜라보

꿈결처럼 이내 흩어져버릴 것처럼 눈을 뜨면 조금 나아질거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려고 더는 내가 없던 네 마음과 애써 외면하던 네 눈가에 바람되어 닿을 수만 있다면 괜찮아 질거라 믿었었나봐 So far away 너 떠나간 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니 얘기뿐 난 아니야 이건 아니야 멀어지지 않잖아 이런 내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서던 그

그리운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향수 남인수,장세정

1938년 작사:강해인 작곡:양상포 1.석양은 부르고 마음은 달리노라 고향아 어데메뇨 눈물 속에 어리네 세월은 흘러 이 맘은 늙어졌노라 그리운 고향 님이여 그리운 고향 동무여 2.바람 찬 고개에는 빗발도 험하온데 고달픈 나그네 몸 어느 곳에 멈추랴 떠도는 꿈이 그리워 가고 싶어요 그리운 고향 오빠여 그리운 고향 아우여 3.황야에

향수 남인수.장세정

1938년 작사:강해인 작곡:양상포 1.석양은 부르고 마음은 달리노라 고향아 어데메뇨 눈물 속에 어리네 세월은 흘러 이 맘은 늙어졌노라 그리운 고향 님이여 그리운 고향 동무여 2.바람 찬 고개에는 빗발도 험하온데 고달픈 나그네 몸 어느 곳에 멈추랴 떠도는 꿈이 그리워 가고 싶어요 그리운 고향 오빠여 그리운 고향 아우여 3.황야에

가누나 민희라

가누나 가누나 진정 가누나 그토록 환한 웃음을 보이던 네가 안개어리던 새벽에 그리운 미소남기고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가누나 가누나 가누나 진정 가누나 그토록 환한 웃음을 보이던 네가 안개어리던 새벽에 그리운 미소남기고 아무런 말없이 그렇게 가누나 ☆

Hello 1★.허각

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 이렇게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때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