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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의 너 김범수

크리스마스 다가온 이밤 거리에 가득 넘치는 징글벨 캐롤 속으로 멀어져 가는 그대여 그대 내게 전해준 마지막 카드 속에는 아무 의미도 없이 짧게 쓰여진 "MERRY CHRISTMAS"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져 가네 겨울 속으으로 하염없이 창밖에는 눈이 내리네 그댈 볼 수 없도록 그댈 볼 수 없도록

눈속의 겨울 Swallow

피곤한 이곳을 떠나 어디로든 가는 니 마음의 오랜 짐 이제는 떠나와 흰 눈을 털고서 다시 따듯한 해가 뜨는 곳 그 곳에서 언제나 니 맘을 포근히 쉬도록 하얀 눈을 털고서 해가 뜨는 곳으로 니가 가고 싶은 곳 그냥 걸어가면 돼 니 마음을 보여줘 따듯한 미소로 이제 나에게 이제 나에게 이제 나에게 아무 말없이

눈속의 겨울 스왈로우

피곤한 이곳을 떠나 어디로든 가는 니 마음의 오랜 짐 이제는 떠나와 흰 눈을 털고서 다시 따듯한 해가 뜨는 곳 그 곳에서 언제나 니 맘을 포근히 쉬도록 하얀 눈을 털고서 해가 뜨는 곳으로 니가 가고 싶은 곳 그냥 걸어가면 돼 니 마음을 보여줘 따듯한 미소로 이제 나에게 이제 나에게 이제 나에게 아무 말없이

눈속의 여인

잠시라도 떨어지면 난리가 나던 ! 친구들과 함께 떠날 겨울 여행인데. 이유가 뭐야, 빠지겠다던 그 이유가!!! 빨리 떠나자~ 야아아아 나 홀로 그동안의 억눌린 자유를 찾아 떠나자~ 너무 고마워 혼자 보내준 니가. 너무급해 인사조차 없이 떠난 내 맘 알지?

눈속의 여인 쿨(COOL)

살다보니 별 일 다보네 잠시라도 떨어지면 난리가 나던 ! 친구들과 함께 떠날 겨울 여행인데 이유가 뭐야, 빠지겠다던 그 이유가!!! 빨리 떠나자 야아아아 나 홀로 그동안의 억눌린 자유를 찾아 떠나자 너무 고마워 혼자 보내준 니가 너무 급해 인사조차 없이 떠난 내 맘 알지?

눈속의 여인 cool

살다보니 별꼴 다보네 잠시라도 떨어지면 난리가 나던 친구들과 함께 떠날 겨울 여행인데 이유가 뭐야 빠지겠다는 그 이유가 빨리 떠나자! 야야야야 나 홀로 그동안에 억눌린 자유를 찾아 떠났지 너무 고마워 혼자 보내준 니가 너무 급해 인사조차 없이 떠떠난 내 맘 알지?

눈속의 여인 cool

잠시라도 떨어지면 난리가 나던 ! 친구들과 함께 떠날 겨울 여행인데 이유가 뭐야, 빠지겠다는 그 이유가... 빨리 떠나자- 야야야야~ 나 홀로, 그 동안에 억눌린 자유를 찾아 떠났지. 너무 고마워~ 혼자 보내준 니가... 너무 급해 인사조차 없이 떠난 내 맘 알지?

눈속의 연인

이게 뭐야 이 겨울도 방안에만 콕 박혀 있어 스키라도 탈 줄 알면 너와 함께 떠났을 텐데... 서쪽에서 해가 떴나? 살다보니 별꼴 다보네 잠시라도 떨어지면 난리가 나던너! 친구들과 함께 떠날 겨울 여행인데 이유가 뭐야 빠지겠다는 그 이유가... 빨리 떠나자! 야야야야 나홀로 그동안에 억눌린 자유를 찾아 떠났지 너무 고마워! 혼자 보내준 니가... 너무...

내 사랑하는 너 김범수

사랑이란 말의 의민 사랑하며 알게 되지 그 사랑의 따스한 온기를 너무 쉽게 사랑해서 달아날까 두려웠던 그 사랑의 잔잔한 떨림을 내 사랑하는 향기론 꽃 내음처럼 내 맘 깊은 곳에 시가 되어 머물다가 내가 사랑하는 어느날 별이 되었지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별이 이별이란 말의 뜻을 헤어진 후 알게 되지 그 긴 밤의 무너지는

눈 속의 너 김범수

음~~~ 크리스마스 다가오면 거리에 가득 넘치는 징글벨 케롤속으로 멀어져간 그대여 그대 전해준 마지막 카드속에는 아무 의미도 없이 짧게 씌여진 메리 크리스 마스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져 가네 하얀 겨울 속으로 하염 없이 창밖엔 눈이 내리네 그댈 볼 수 없도록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져 갔네~~~~ 저 하얀 겨울 속으로 하염없이 창밖에는 눈이 내리네...

슬픈 활용법 김범수

잊은듯이 다나아진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눈뜨다 아무 이유없이 모래를 삼킨듯이 가슴이 먹먹한 나를 잊지 창피하게 더 눈물이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 이렇는 걸까 고개 저어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때문에 못쓰게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했어 슬픔이 너를 멀리고 데려가 주길

슬픔 활용법 (Planet Shiver Mix Ver.) 김범수

잊은듯이 다나아진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이러는걸까 고개저어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했어 슬픔이 너를 멀리로 데려가 주길

슬픔활용법 김범수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 했어 슬픔이

02 ) 슬픈 활용법.mp3 김범수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 했어 슬픔이 너를

슬픔활용법 김범수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 했어 슬픔이 너를

슬픔활용법 (Inst.) 김범수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 했어 슬픔이 너를

슬픔활용법 김범수

♬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 했어

슬픔 활용법 김범수

슬픔 활용법 by [김범수] 슬픔 활용법 (김범수) 두리싱어즈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때문에

슬픔 활용법 [MR] 김범수

슬픔 활용법 [MR] by [김범수] 슬픔 활용법 (김범수) 두리싱어즈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슬픔활용법 김범수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 했어 슬픔이 너를 멀리로

SO SO 김범수

청바지가 잘 어울리고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 나오는 여자 그런 여잔 많지만 내 주위에 넘쳐나지만 Yeah 키가 작아도 폼이 나고 밥을 많이 먹어도 복근이 나온 남자 그런 놈이 나잖아 언제나 너의 넘버원 아니면 So So 아니면 So So 어딜 가도 자꾸만 내 눈엔 너만 보여 Love 아니면 No No You are my

지.못.미 김범수

이별을 말하던 차가운 입술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바라만 보던 서글픈 시선을 애써 외면하며 식어진 가슴으로 먼 곳 만 보던 나 수줍게 고백하던 내 입술에 입맞춤 했던 뜨거운 가슴에 손을 얹고 영 원한 사랑 약속했던 나 나 같은 사람을 용서한다던 그런 널 지켜주지 못했던 못난 나 수줍게 고백하던 내 입술에

지 못 미 김범수

이별을 말하던 차가운 입술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바라만 보던 서글픈 시선을 애써 외면하며 식어진 가슴으로 먼 곳 만 보던 나 수줍게 고백하던 내 입술에 입맞춤 했던 뜨거운 가슴에 손을 얹고 영 원한 사랑 약속했던 나 나 같은 사람을 용서한다던 그런 널 지켜주지 못했던 못난 나 수줍게 고백하던 내 입술에

욕심쟁이 (Feat. San E) 김범수

넌 니가 예쁜 걸 너무 잘 아는 여자 어떡해야 예쁜지 너무 정확히 알아 여우보다 더 여우 같은 남자의 시선 즐길 줄 아는 여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그냥 오해할래 애매한 니 말 뜻 애가 타네 까맣게 타네 언제까지 못 이기는 척해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왜 말을 못해 욕심쟁이 우후훗 마음 빼고 모든 게 다 착해

욕심쟁이 김범수

넌 니가 예쁜 걸 너무 잘 아는 여자 어떡해야 예쁜지 너무 정확히 알아 여우보다 더 여우 같은 남자의 시선 즐길 줄 아는 여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그냥 오해할래 애매한 니 말 뜻 애가 타네 까맣게 타네 언제까지 못 이기는 척해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왜 말을 못해 욕심쟁이 우후훗 마음 빼고 모든 게 다 착해

SO SO 김범수

청바지가 잘 어울리고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 나오는 여자 그런 여잔 많지만 내 주위에 넘쳐나지만 Yeah 키가 작아도 폼이 나고 밥을 많이 먹어도 복근이 나온 남자 그런 놈이 나잖아 언제나 너의 넘버원 아니면 So So 아니면 So So 어딜 가도 자꾸만 내 눈엔 너만 보여 Love 아니면 No No You are my love

해피엔드 김범수

그래 여기까지 난 걸어왔어 어느새~ 내가 갖고 싶었던 모든것을 버린채 이제 눈물없이 끝내고 싶어 내게 보여준 꿈들도 모두다 가져가 하나따윈 내게 없어도 달라지는건 없으니 괜찮아 괜찮아 난 이제는 처음 그 자리로 돌아가겠어 늘 나만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나에게 난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지 쯤은~ 다신 가까와질

해피엔드 김범수

그래 여기까지 난 걸어왔어 어느새~ 내가 갖고 싶었던 모든것을 버린채 이제 눈물없이 끝내고 싶어 내게 보여준 꿈들도 모두다 가져가 하나따윈 내게 없어도 달라지는건 없으니 괜찮아 괜찮아 난 이제는 처음 그 자리로 돌아가겠어 늘 나만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나에게 난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지 쯤은~ 다신 가까와질

?잊은 만큼 후회해 김범수

없인 안 된다. 모든 게 고맙고 복에 겨운 일상들 이런 게 사는 거구나, 행복을 알았는데. 하루만큼 너를 멀어져 본다. 그만큼 더 깊어진다, 혼자 하는 사랑이. 잊은 만큼 후회해 본다. 늘 같은 생각이 온다. 없인 안 된다. 지금 돌아와(내게 돌아와) 없는 내가 너무 싫다. 밝게 웃는 너를 다시 보여줘.

잊은만큼 후회 해 김범수

[ 만두와 뿡 ] 잘지내하며 보내 주자고 그래야 가는 너도 편히 간다고 붙잡지 못한 내가 싫지만 그만해야만 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너는 이미 사는데 내맘 깊은 이곳에 매일 선명 해지며 하루만큼 너를 멀어져 본다 그만큼 더 깊어진다 혼자 하는 사랑이 잊을만큼 후회해 본다 늘 같은 생각이 온다 없인 안된다 모든게 고맙고

잘못된 이별 김범수

*끊어진 전화가 혹시 아닐까 하는 그 서글픈 바램에 몇 일 또 멍하니 살게 되었어 떠날 때처럼 하나쯤이야 하며 널 그렇게 쉽게 보내 버린 잘못에 무너져 버렸어 완전하게 더 망가질 수 없을 만큼 **나답지 않아 이별한 게 어디 한 두 번이었나 이해가 안돼 도대체 어쩌려고 이러는지 ***(괜히 보냈어) 이젠 안되겠어 거의

잊을 만큼 후회해 김범수

[김범수 - 잊을 만큼 후회해] 잘 지내하며 보내주자고 그래야 가는 너도 편히 간다고, 붙잡지 못한 내가 싫지만, 그만해야만 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너는 이미 사는데 내 맘 깊은 이곳에 매일 선명해지면 하루만큼 너를 멀어져 본다 그만큼 더 깊어 진다 혼자 하는 사랑이 잊을 만큼 후회해 본다 늘 같은 생각이 온다 없인 안된다

너의 시작으로 (Feat. Minsoo) 김범수

많은 한숨으로 너를 나의 가슴속에서 꺼내려 했고 많은 눈물로 너를 나의 두 눈 밖으로 흘리려 했고 나를 잊고 사는 널 생각하면 항상 떨려오던 나의 어깨 습관처럼 추억만 되새기며 언젠간 뒤돌아 날 찾기만을 바랬는데 나 이제 깨달은거야 내가 없어도 행복할 수 있는 널 널 이제 깨달은거야 없은 나도 익숙해지겠지 많은 시간의 끝엔 다시 우린 함께 할 운명이라고

이별없는 세상에서 김범수

[김범수(KimBumSoo)..♥이별없는 세상에서] 내게 올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려고 해 차가운 이 슬픈 운명을.. 함께 할 수 없는 현실이 우릴 가로막지만 하날 지키려 애썼어.. 괜찮아 괜찮아 나를 기억만 해주면 돼 내 이름 내 얼굴 내 목소릴..

내 동생 영일이 김범수

어느 한 여름날 우릴 슬프게 했던 너의 죽음 뒤로 붉어지던 노을 널 두고 오던 날 차마 울 수가 없어 저 높은 하늘 그 위로 노랠 불렀지 오늘도 네 방 가득 남아 있는 네 모습 다시 내게로 다가와 날 부를 것 같아 우린 모두 만날 거야 있는 그 곳에서 사는 동안 우리하지 못했던 널 사랑 사랑한단 그 말을 나누며 오늘도 네 방

순수 김범수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더 이상 운명 앞에 혼자 슬퍼하지마 지난 날 너는 충분히 아파했잖아 맑고 투명한 너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보여줘 니 눈을 닮은 그 투명한 사랑을 나 다시 갖고 싶어 서로 다른 길을 가기엔 우린 너무나 사랑해 이젠 네 아픔 모두 다 함께 할꺼야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순수 (순수ost) 김범수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더 이상 운명 앞에 혼자 슬퍼하지마 지난날 넌 충분히 아파했잖아 맑고 투명한 너의 두눈을 다시 나에게 보여줘 니 눈을 닮은 그 투명한 사랑을 나 다시 갖고 싶어 서로 다른 길을 가기에 우린 너무나 사랑해 이젠 네 아픔 모두 다 함께 할꺼야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순수 김범수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더 이상 운명 앞에 혼자 슬퍼하지마 지난 날 너는 충분히 아파했잖아 맑고 투명한 너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보여줘 니 눈을 닮은 그 투명한 사랑을 나 다시 갖고 싶어 서로 다른 길을 가기엔 우린 너무나 사랑해 이젠 네 아픔 모두 다 함께 할꺼야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순수 (순수) 김범수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더 이상 운명 앞에 혼자 슬퍼하지마 지난날 넌 충분히 아파했잖아 맑고 투명한 너의 두눈을 다시 나에게 보여줘 니 눈을 닮은 그 투명한 사랑을 나 다시 갖고 싶어 서로 다른 길을 가기에 우린 너무나 사랑해 이젠 네 아픔 모두 다 함께 할꺼야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더 이상 운명 앞에

김범수_3집-02-바보같은내게 김범수

마주앉아 있지만 너는 이미 떠난 것같아 오~~ 요즘더욱더 어색한 너의 모습 앞에서 내 가슴은 텅빈거같아~사실 나는 알아 우리의 헤어짐이 곁에왔음을 하지만 모른척 할수밖에 난 없~어 지금 이순간을에 난 세상 가장 나약한 또 가장 큰 슬픔속에 빠져버린 남자 일 뿐야 오~ 어떤말이라도 내게 먼저 말해줘 나는 이미 니 마음을 알고 있어 괜찮~아

바보같은 내게 김범수

마주앉아 있지만 너는 이미 떠난 것같아 오~~ 요즘더욱더 어색한 너의 모습 앞에서 내 가슴은 텅빈거같아~사실 나는 알아 우리의 헤어짐이 곁에왔음을 하지만 모른척 할수밖에 난 없~어 지금 이순간을에 난 세상 가장 나약한 또 가장 큰 슬픔속에 빠져버린 남자 일 뿐야 오~ 어떤말이라도 내게 먼저 말해줘 나는 이미 니 마음을 알고 있어 괜찮~아

순 수 드라마"순수"주제곡 김범수

따릴라릴라 이랄라라 따릴라릴라 이랄라라 따릴라릴라 이랄라라 따라릴라 릴라라릴라 따릴라릴라 이랄라라 따리릴라 리라이리라 따리릴라 릴라이리라 릴라이라라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더이상 운명앞에 혼자 슬퍼하진마 지난날 넌 충분히 아파했잖아 맑고 투명한 너의 두눈을 다시 나에게 보여줘 니눈을 닮은 그 투명한

순 수 드라마"순수"주제곡 김범수

따릴라릴라 이랄라라 따릴라릴라 이랄라라 따릴라릴라 이랄라라 따라릴라 릴라라릴라 따릴라릴라 이랄라라 따리릴라 리라이리라 따리릴라 릴라이리라 릴라이라라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더이상 운명앞에 혼자 슬퍼하진마 지난날 넌 충분히 아파했잖아 맑고 투명한 너의 두눈을 다시 나에게 보여줘 니눈을 닮은 그 투명한

일생 동안 김범수

돌아서던 너의 모진 모습보다 더욱 내 가슴을 울리는 건 잊어 주라며 사랑은 그런거라던 사람들 그말이 내겐 너무 서러워 그리 쉽게 잊을 사랑이라면 시작도 난 하지 않았겠지 기다려보라고 꼭 너는 다시 돌아올거라고 누구든 나에게 얘기해 줬으면 하나면 되는데 다른건 필요없는데 왜 난 마저도 잃어야하니 사랑했잖아 너무 행복하잖아 내 모든걸

영원 (without you) 김범수

Living Without You 널 볼수 없다 하여도 You Gotta Believe 난 이렇게 너의 곁에 있어 더는 나를 잊으려 슬픔속에 날 가두지는 마 침묵 끝에 너의 말 이제는 나에게서 조금씩 멀어지기를 네 모든 것 하나까지 잊혀지기를 기도하겠단 너였기에 너와의 추억 속에 갇힌 채로 나 그토록 아픈 눈물 속에서 너무 힘겨워도 이젠

사랑보다 깊은 상처 김범수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에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그 오랜 기다림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날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슬픔 한 가운데 김범수

도무지 어떤 것이 내게 현실인건지 거울 앞에서 날 바라보는 슬픈 내 얼굴 그랬지 그 순간에 우린 멈춰져버렸지 하지만 그대로 끝낸 건 아무것도 없어 샐 수 없을 만큼 하게 되는 거짓말 벌써 나는 너를 다 잊은 거라고 하루에도 몇 번을 그렇게 말해보지만 결코 내 가슴의 미련은 너를 보내주지 않아 우린 정말 사랑했잖아 하나밖엔 없었잖아

슬픔활용법 (김범수) Various Artists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 했어 슬픔이 너를 멀리로 데려가 주길 그때처럼

순수 ♪ii팽도리ii♬ 김범수

*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더 이상 운명 앞에 혼자 슬퍼하지마 지난날 넌 충분히 아파했잖아 맑고 투명한 너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보여줘 니 눈을 닮은 그 투명한 사랑을 나 다시 갖고 싶어 서로 다른 길을 가기엔 우린 너무나 사랑해 이젠 네 아픔 모두 다 함께 할꺼야 * Repeat 맑고 투명한 너의

머그잔 김범수

너의 이름이 나의 기쁨이 되던 날 상처 하나 흉터 하나 별이 되어 빛났지 주는 마음이 갖고 싶은 맘보다 더 가득하게 날 채웠음을 비로소 알지 아파도 소중한 것 빈틈없이 나를 메우는 것 세상은 모르는 것 오래도록 향이 번지는 것 그런 사랑 양 손에 감싼 머그잔의 온기가 널 불러온 밤 글썽인 대화 삼키며 웃지 늘 시렸던 삶과 목마른 내 노래가 , 너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