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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나 버렸어 김범수

김범수(KimBumSoo).. 끝나 버렸어 끝나 버렸어 마지막 희망마저..워워 널 그리워했던 기억속에 그 슬픔만 남겨둔채.. 끝나 버렸지..이텅빈 술잔처럼..워워 널 사랑했던 내 마음속에 부서지는 너의 이름..

다 끝나 버렸어 김범수 [창작]

끝나버렸어 마지막 희망마저 워 널 그리워했던 기억 속에 큰 슬픔만 남겨둔 체 끝나버렸지 이 텅 빈 술잔처럼 워 널 사랑했던 내 맘속에 부서지는 너의 이름 왜 너는 나를 떠나야했는지 왜 난 널 붙잡지는 못했는지 오 다시 되돌아갈 수 있다면 행복하란 인사는 했을 텐데 끝난 거야 나의 사랑은 시들은 꽃잎처럼 아름답던 내 처음 사랑이 이젠 끝난 거야 왜 너는

날 떠나가 김범수

이렇게 끝나 남은 거 없이 변한 사람은 안녕 세월에 탓인 걸 영원한 것은 없는 거야 허무한 약속 무너진 믿음 깨진 사랑은 잡지마 날 위해 사랑 때문에 울지마 날 떠나가 미친 듯 타던 사랑이 날 떠나가 늘 따뜻했던 사랑이 날 떠나가 오늘만 너를 안을게 사랑은 이제 끝났으니까 잊을 수 있어 맨 처음처럼 미움마저도 끝나면 잊을

다 끝났어 아이드플레이

차디찬 너의 표정 앞에서 나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알고 있어 끝났다는 걸 아직 난 널 많이 사랑하는데 매일 밤 잠들면 너의 꿈을 꾸는데 너를 붙잡을 수 있다면 나 뭐든지 할것 같은데 끝났어 끝나 버렸어 어떻게 내게 이럴수 있니 이유 같은 게 어디 있을까 아무 준비도 안되있는데 그렇게 넌 이별을 말해 아직 난 널 보낼수가

날떠나가 김범수

이렇게 끝나..남은거없이 변한사람은 안녕...워우워~ 세월에 탓인걸..영원한것은없는거야 허무한 약속..무너진 믿음.. 깨진사랑을 잡지마아...날위해 사랑때문에 울지마아... 날떠나가 미친듯한던 사랑이 날떠나가 늘 따뜻했던 사랑이 날떠나가 오늘만 너를 안을께 사랑은 이제 끝났으니까..호워우워~ 잊을수있어..맨처음처럼..

집밥 김범수

많다며 찾아가지도 못해 A 잠시만 멈춰 돌아보면 놓친 것들이 너무 넘쳐 버린 우린 서성거릴 뿐 절대로 나가지 않아 주위를 봐 너의 집 여긴 어디에도 없어 내 집 내가 고른 침대 친구들과 페인트 칠할 때 여긴 뭘 놓지 그땐 기뻤지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 함께 밥을 먹을 때 그때 느꼈지 이게 바로 내 꿈이었다는 걸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집 밥 (Feat. 긱스, 이희선여사) 김범수

많다며 찾아가지도 못해 A 잠시만 멈춰 돌아보면 놓친 것들이 너무 넘쳐 버린 우린 서성거릴 뿐 절대로 나가지 않아 주위를 봐 너의 집 여긴 어디에도 없어 내 집 내가 고른 침대 친구들과 페인트 칠할 때 여긴 뭘 놓지 그땐 기뻤지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 함께 밥을 먹을 때 그때 느꼈지 이게 바로 내 꿈이었다는 걸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집밥 (Feat. 긱스, 이희선여사) 김범수

많다며 찾아가지도 못해 A 잠시만 멈춰 돌아보면 놓친 것들이 너무 넘쳐 버린 우린 서성거릴 뿐 절대로 나가지 않아 주위를 봐 너의 집 여긴 어디에도 없어 내 집 내가 고른 침대 친구들과 페인트 칠할 때 여긴 뭘 놓지 그땐 기뻤지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 함께 밥을 먹을 때 그때 느꼈지 이게 바로 내 꿈이었다는 걸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집 밥 (Feat. 긱스 & 이희선여사) 김범수

찾아가지도 못해 A 잠시만 멈춰 돌아보면 놓친 것들이 너무 넘쳐버린 우린 서성거릴 뿐 절대로 나가지 않아 주위를 봐 너의 집 여긴 어디에도 없어 내 집 내가 고른 침대 친구들과 페인트 칠할 때 여긴 뭘 놓지 그땐 기뻤지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 함께 밥을 먹을 때 그때 느꼈지 이게 바로 내 꿈이었다는 걸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집 밥 (Inst.) 김범수

많다며 찾아가지도 못해 A 잠시만 멈춰 돌아보면 놓친 것들이 너무 넘쳐 버린 우린 서성거릴 뿐 절대로 나가지 않아 주위를 봐 너의 집 여긴 어디에도 없어 내 집 내가 고른 침대 친구들과 페인트 칠할 때 여긴 뭘 놓지 그땐 기뻤지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 함께 밥을 먹을 때 그때 느꼈지 이게 바로 내 꿈이었다는 걸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집 밥 (Feat. 긱스, 이희선여사)(신청곡) 김범수

많다며 찾아가지도 못해 A 잠시만 멈춰 돌아보면 놓친 것들이 너무 넘쳐 버린 우린 서성거릴 뿐 절대로 나가지 않아 주위를 봐 너의 집 여긴 어디에도 없어 내 집 내가 고른 침대 친구들과 페인트 칠할 때 여긴 뭘 놓지 그땐 기뻤지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 함께 밥을 먹을 때 그때 느꼈지 이게 바로 내 꿈이었다는 걸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집 밥 (Feat. 긱스, 이희선여사) ...점심 드세요! 밥심입니다 김범수

많다며 찾아가지도 못해 A 잠시만 멈춰 돌아보면 놓친 것들이 너무 넘쳐 버린 우린 서성거릴 뿐 절대로 나가지 않아 주위를 봐 너의 집 여긴 어디에도 없어 내 집 내가 고른 침대 친구들과 페인트 칠할 때 여긴 뭘 놓지 그땐 기뻤지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 함께 밥을 먹을 때 그때 느꼈지 이게 바로 내 꿈이었다는 걸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집 밥 [ft긱스&이희선여사] 김범수

많다며 찾아가지도 못해 A 잠시만 멈춰 돌아보면 놓친 것들이 너무 넘쳐 버린 우린 서성거릴 뿐 절대로 나가지 않아 주위를 봐 너의 집 여긴 어디에도 없어 내 집 내가 고른 침대 친구들과 페인트 칠할 때 여긴 뭘 놓지 그땐 기뻤지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 함께 밥을 먹을 때 그때 느꼈지 이게 바로 내 꿈이었다는 걸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집 밥 김범수

많다며 찾아가지도 못해 A 잠시만 멈춰 돌아보면 놓친 것들이 너무 넘쳐 버린 우린 서성거릴 뿐 절대로 나가지 않아 주위를 봐 너의 집 여긴 어디에도 없어 내 집 내가 고른 침대 친구들과 페인트 칠할 때 여긴 뭘 놓지 그땐 기뻤지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 함께 밥을 먹을 때 그때 느꼈지 이게 바로 내 꿈이었다는 걸 Oh 어쩌다가 모든 게 끝나

Over-Rev 가지틈

한계에 치달아 버린 의식 그 빛을 쫓지도 못하는 시선 모든 뭉개진 감각은 삼켜지고 일그러진 난 그저 환상일뿐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후회는 길을 잃은채 아무 대답조차 없는 그 썩어버린 기억이 더 퍼져나가 날 이젠 멈춰줘 이 터질 것 같은 심장이 멈추기 전에 난 끝나 버렸어 이렇게 망가진 채로 저 끝에 닿기도 전에 뜨겁게 타오른 몸은 말을 잃은채 두려운

잘못된 이별 김범수

*끊어진 전화가 혹시 너 아닐까 하는 그 서글픈 바램에 몇 일 또 멍하니 살게 되었어 너 떠날 때처럼 너 하나쯤이야 하며 널 그렇게 쉽게 보내 버린 잘못에 무너져 버렸어 완전하게 더 망가질 수 없을 만큼 **나답지 않아 이별한 게 어디 한 두 번이었나 이해가 안돼 도대체 어쩌려고 이러는지 ***(괜히 보냈어) 이젠 안되겠어 거의

NEW YORK 마리서사 (Mary 敍事)

여긴 뉴욕 아무도 날 몰라봐 나의 아픔이 왜 왔는지 몰라봐 여긴 골목 빛이 보이질 않아 나의 생각이 사라져 너 없이 느껴지지 않아 너 없인 살고 싶지 않아 너 없인 남자일순 없어 난 끝나 버렸어 여긴 침대 잠이 오지를 않아 나의 생각과 오만들이 겹쳐와 여긴 꿈속 야한 상상을 해봐 너무 아프니 느껴지지도 않아 모든 생각이 사라져

New York 마리서사

여긴 뉴욕 아무도 날 몰라봐 나의 아픔이 왜 왔는지 몰라봐 여긴 골목 빛이 보이질 않아 나의 생각이 사라져 너 없이 느껴지지 않아 너 없인 살고 싶지 않아 너 없인 남자일순 없어 난 끝나 버렸어 여긴 침대 잠이 오지를 않아 나의 생각과 오만들이 겹쳐와 여긴 꿈속 야한 상상을 해봐 너무 아프니 느껴지지도 않아 모든 생각이 사라져 너 없이 느껴지지 않아

가을의 전설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 수 없는걸 웃고 있어도 난 울고 있는거야 내가 힘들어할까 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 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와도 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숨이 막혀 떨어지는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마지막이야 끝나 버렸어~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도 남은게 없어

가을의 전설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 수 없는걸 웃고 있어도 난 울고 있는거야 내가 힘들어할까 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 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와도 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숨이 막혀 떨어지는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마지막이야 끝나 버렸어~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도 남은게 없어

가을의 전설 (노래방MR)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 수 없는걸 웃고 있어도 난 울고 있는거야 내가 힘들어할까 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 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와도 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숨이 막혀 떨어지는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마지막이야 끝나 버렸어~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도 남은게 없어

가을의 전설(5069) (MR) 금영노래방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 수 없는걸 웃고 있어도 난 울고 있는거야 내가 힘들어할까 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 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와도 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숨이 막혀 떨어지는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마지막이야 끝나 버렸어-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도 남은게 없어 내 영혼까지도- 이별은 너무도

서로 맞춰 주다 끝나 버렸어(21060) (MR) 금영노래방

너의 이름을 검색해 봤어 벌써 좋아하는 사람 생겼나 봐 날 보던 눈빛으로 그 사람을 보네 행복해 보여 난 사실 너무 힘들어 나를 버린 네가 너무 미워서 맞춰 주다 끝나 버렸어 맞춰 주다 버려져 버렸어 누구보다 널 잘 알았는데 그랬었는데 이제 도저히 모르겠어 정말 남이 됐나 봐 우리 네게서 점점 멀어질수록 세상이 무너질 것만 같았어 이제야 난 알겠어 무너지는

순수 김범수

어두운 하늘 바라보면 그는 눈물 별이라지마 더이상 운명 앞에 혼자 아파하지마 지난날에 넌 충부니 아파했 자나 맑고 투명한 너의 두눈을 다시 나에세 보여줘 니눈을 담을 을 그 투명한 사랑을 시 같고 싶어 서로 다른 길이 갈기엔 우리 너무나 사랑 해 우리 이젠 내아픔..모두다 함께 할꺼야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그눈은

나의 너에게 김범수

라리리라라라~ (언제나 그대는 나에게) 왠지 가벼운 시선조차 너에겐 향하기가 난 힘들어 자연스럽게 보이려 애쓰지만 오히려 어색해질 뿐이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다시 또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아주 오래 전에 잃어버린 설레임 난 다시 어린 아이처럼 오~ 이런 나에게 오~ 나에게 너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도 돼 너에게 나의 너에게 이미 모든 것을

나의 너에게 김범수

언제나 그리는 얼굴 하나) 왠지 가벼운 시선조차 너에게 향하기엔 난 힘들어 자연스럽게 보이려 애쓰지만 오히려 어색해질뿐이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다시 또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아주 오래전에 잃어버린 설레임 난 다시 어린 아이처럼 Uh 이런 나에게 oh 나에게 너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돼 너에게 나의 너에게 이미 모든것을

사랑하오 김범수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우리의 사랑이 영롱한 빛으로 물들 것임을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그대 사랑하오 말로

사랑하오 (김현철&윤상) 김범수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우리의 사랑이 영롱한 빛으로 물들 것임을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그대 사랑하오 말로

약속 (김석훈, 명세빈) 김범수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 사랑 살기든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줄꺼야

각인 김범수

이 생 안에 네가 있으니 그걸로 된 거야 흔들리는 하루 속에서 나를 품어주는 한 사람 생각대로 안 되던 유난히 지치던 날들의 한숨의 그 끝에 어두운 방 촛불처럼 나의 그늘을 밝혀주는 그대 나를 네게 주었으니 이 생은 너 하나야 더 가질 것도 잃을 것도 의미없다는 걸 몰랐을 때엔 세상을 욕심 내어 채워지지 않는 갈증에 마른 내 입술에 사막의 단비처럼

욕심 김범수

내가슴에 흘려야할 눈물 남아있다면 아파야할 상처가 더 있다면 한번에 울고 아프고 행복해지고 싶어 고칠수만 있다면 상처도 지우고 싶어.. 참 영원할것 같은 사랑도 내손 놓고 이별의 손을 잡고 또 날 떠나 얼마나 외로워야 외롭지 않을지..

연을 날리자 김범수

연을 날려보자 하늘로 던져서 바람에 맡겨보자 높이 띄워보자 힘껏 하늘에 날리자 두려워서 외로워서 잠들지 못하고 흘린 눈물 바람에 날려 모두 날려 저 멀리 날려보자 연을 날리자 꿈을 날리자 희망의 바람에 연을 맡기자 손을 높이 들고 함께 뛰어보자 저 하늘로 날려보자 주위엔 온통 더러운 쓰레기 절망의 힘겨운 삶 아무도 없고 혼자라고 느껴질

욕심(종합병원2 OST) 김범수

내가슴에 흘려야할 눈물 남아있다면 아파야할 상처가 더 있다면 한번에 울고 아프고 행복해지고 싶어 고칠수만 있다면 상처도 지우고 싶어.. 참 영원할것 같은 사랑도 내손 놓고 이별의 손을 잡고 또 날 떠나 얼마나 외로워야 외롭지 않을지..

나이 김범수

휘몰아 치는 날 아무런 마음과 어떤 말도 없이 나에게 다가오던 나이가 꿈에서나 봤던 굳어진 생각과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찾아볼 수 도 없게 지나가버린 내 자리는 어떤 날의 흔적과 함께 무너져버린 내 기억을 가엾이 대하련다 흘러가는 게 그래 어떤 날은 선명하게도 얼어붙은 나의 얼굴과 마음이 말해주네 굳어가는 게 그래 내 아침과 밤은 이렇게 하염없이 도망치려다

BSK Street (Narr.슈퍼창따이, G.NA) 김범수

여기 너무 좋다 와 여자들 너무 이뻐 야 내 이상형이야 형 저 여자 봐봐 저 여자 쳐다보는거 같애 외국인이 날 어떻게 알아 알지 형 K-pop 지금 장난 아니야 형 보고싶다 끝사랑 알어 전세계 사람들 외국인은 친절해~~~ 형 키 조금 올려 왜 계속 쳐다봐 형은 쳐다보지마 정말로?

1994년 어느 늦은 밤 김범수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을음

사랑하오 (김현철 & 윤상) 김범수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의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사랑하오 말로 이 맘을 못하지만 난 and

이별의 맛 김범수

사랑을 말하던 내입술끝엔 아직 니이름이 묻어있는데 괜찮아질거라 수없이 되뇌여도 입안가득 그리움만 퍼져 이별을 맛본다.. 거울에도 유리잔에도 니가 좋아한 조그만 화분에도 너의 손끝이 닿던 그 구석구석 가지런히 놓여진 추억..

순수 ♪ii팽도리ii♬ 김범수

*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더 이상 운명 앞에 혼자 슬퍼하지마 지난날 넌 충분히 아파했잖아 맑고 투명한 너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너 보여줘 니 눈을 닮은 그 투명한 사랑을 나 다시 갖고 싶어 서로 다른 길을 가기엔 우린 너무나 사랑해 이젠 네 아픔 모두 함께 할꺼야 * Repeat 맑고 투명한 너의

이별의 맛 (Inst.) 김범수

어제의 난 어디있을까 달리진 바람 달라져버린 공기 나른한 몸 고장난 마음 감기약처럼 쓰디쓴 나의 하루 물 속 같은 시간들 그 1분 1초 난 자꾸만 숨이차올라 두 눈을 꼭 감고 두 귀를 닫고 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 봐 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 너로 만든 케익같던 세상 사랑을 말하고 내 입술 끝엔 아직 니 이름이 묻어있는데 괜찮아질거라

욕심쟁이 (Feat. San E) 김범수

넌 니가 예쁜 걸 너무 잘 아는 여자 어떡해야 예쁜지 너무 정확히 알아 여우보다 더 여우 같은 너 너 너 남자의 시선 즐길 줄 아는 여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그냥 오해할래 애매한 니 말 뜻 애가 타네 까맣게 타네 언제까지 못 이기는 척해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왜 말을 못해 욕심쟁이 우후훗 마음 빼고 모든 게 착해

욕심쟁이 김범수

넌 니가 예쁜 걸 너무 잘 아는 여자 어떡해야 예쁜지 너무 정확히 알아 여우보다 더 여우 같은 너 너 너 남자의 시선 즐길 줄 아는 여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그냥 오해할래 애매한 니 말 뜻 애가 타네 까맣게 타네 언제까지 못 이기는 척해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왜 말을 못해 욕심쟁이 우후훗 마음 빼고 모든 게 착해

순수 Title (98 미니시리즈 순수) 김범수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더이상 운명 앞에 혼자 슬퍼하지마 지난날 너는 충분히 아파했잖아 맑고 투명한 너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더 보여 줘 니 눈을 닮은 그 투명한 사랑을 나 다시 갖고 싶어 서로 다른 길을 가기엔 우린 너무나 사랑해 이젠 네 아픔 모두 함께할 거야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순수 Title (98 미니시리즈 [순수]) 김범수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더이상 운명 앞에 혼자 슬퍼하지마 지난날 너는 충분히 아파했잖아 맑고 투명한 너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더 보여 줘 니 눈을 닮은 그 투명한 사랑을 나 다시 갖고 싶어 서로 다른 길을 가기엔 우린 너무나 사랑해 이젠 네 아픔 모두 함께할 거야 어두운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Do You Know That? 김범수

가슴은 뜨겁게 두 눈은 수줍게첨엔 누구나 그렇지단 한 번 눈빛에온 맘을 뺏긴 채시작되는 사랑 얘기언제나 내 곁을 맴도는 그 모습에나도 모르게 자꾸 두근두근 거리네혹시나 그도 나를 사랑하진 않을까좋아하진 않을까 한번 맘을 떠볼까생각해 봤지만 나만의 착각 일까봐내 마음만 들켜버리고 끝날까봐괜한 자존심에이리 튕기고 저리 튕기고이런 내가 싫어진 건 아니라고알면서

마지막까지 김범수

[김범수 - 마지막까지] 버릴 수 있겠니 지울 수 있겠니 니가슴속에 하나도 남김없이 예감없는 이별이 낯설겠지만 보내줄게 널 그의 곁으로.. 떨리는 입술을 틀어 막고 애써 난 괜찮다고 말해도 너를 속일순 없나봐.. 울지마 내맘도 아파 번진 니눈물 때문에 더 힘들잖아 떠나가 그에게로 가 잊어줘 바보같은 날..

이별스위치 에이알(A.R)

모두 끝나 버렸어 너 너 이렇게 떠나버리면 나 너 언제쯤 다시 만날까 나 오늘밤 잠들 수 없어 On On On 끝내 켜져버린 불 결국 막지 못한 이별 스위치 No No No 이제 끝이라는 말 텅 빈 너의 눈빛이 낯설어 내가 정말 잘할게 내가 전부 미안해 애원하는 날 두고 가는 너 다시 날 사랑해줘 다시 날 돌아봐줘 식어버린

이별스위치 에이알

모두 끝나 버렸어 너 너 이렇게 떠나버리면 나 너 언제쯤 다시 만날까 나 오늘밤 잠들 수 없어 On On On 끝내 켜져버린 불 결국 막지 못한 이별 스위치 No No No 이제 끝이라는 말 텅 빈 너의 눈빛이 낯설어 내가 정말 잘할게 내가 전부 미안해 애원하는 날 두고 가는 너 다시 날 사랑해줘 다시 날 돌아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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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끝나 버렸어 너 너 이렇게 떠나버리면 나 너 언제쯤 다시 만날까 나 오늘밤 잠들 수 없어 On On On 끝내 켜져버린 불 결국 막지 못한 이별 스위치 No No No 이제 끝이라는 말 텅 빈 너의 눈빛이 낯설어 내가 정말 잘할게 내가 전부 미안해 애원하는 날 두고 가는 너 다시 날 사랑해줘 다시 날 돌아봐줘

나 가거든 김범수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하고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 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줄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