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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내리는 밤 김부여

붉은 장미꽃 보다 더 시리도록 열정적인 나의 사랑 그 향기로 내 맘 속에 그댄 별이 되어 빛나고 손이 닿으면 깨질까 조심스럽게 피웠던 사랑 그대 볼 수 없는 내 맘에서 쏟아져 내려와 별비 되어서 오늘 하나 둘 모아둔 그리움 연분홍빛 사랑 이 모두 나의 한숨 속에 사랑의 빛이 되어 쏟아져 내려요 그대를 생각하면서 찾아온 뜻 밖의 두근거림 이젠 잊혀진 듯 멀어져

딱한번 사는세상 김부여

딱 한번밖에 못사는 인생 돌이킬 수 없는 인생 여름 같은 우리네 인생 후회가 다 무엇이냐 천만년을 살고 져도 오늘이 내 인생의 최고 날이다 딱 한번밖에 못사는 인생 신명 나게 살아봅시다 딱 한번밖에 못사는 인생 돌이킬 수 없는 인생 내 청춘을 자랑치 마라 여름 꿈과 같다 가는 세월 탓하지 말고 오는 세월 신명 나게 살아봅시다 딱 한번밖에 못사는 인생

천년사랑 김부여/김부여

서동에 불타는 사랑 서동요 노래 불러서 맺어진 사랑 천년이 흘러 꽃들이 곱게피어 났네 포룡천 위에 우르는 하늘이 물에 떠있고 천만송이 꽃 은은한 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원하는 사랑이 있다면 못다한 사랑이 있다면 노래하세요 꽃이 피듯이 원하는 사랑피어나요 서동에 불타는 사랑 천년사랑 이루었듯이 원하는 사랑을 만들어 보세요 천년동안 이어갈 사랑을 아...

가슴속 사랑 김부여

황금빛 바다물결 은하수 뭉개구름 밤하늘에 쏟아져 내려오면 조용히 눈을 감고 우리처음 사랑에 기억들을 가슴에 그려 보네 나는 그대 사랑해 그대 나만 사랑해서 아름다운 추억들이 가슴에 가득해서 난 너무 행복 했어 그 밀려드는 그리움 어찌할 수 없어서 가슴속그대에게 편지을 써 나는 그대 사랑해 그대 나만 사랑해서 부러울게 하나 없는 아름다운...

딱 한번 사는 세상 김부여

딱한번밖에 못사는 인생 돌이킬 수 없는 인생 여름밤같은 우리네 인생 후회가 다 무엇이냐 천만년을 살고져도 오늘이 내 인생의 최고날이다 딱한번밖에 못사는 인생 신명나게 살아봅시다 딱한번밖에 못사는 인생 돌이킬 수 없는 인생 내 청춘을 자랑치 마라 여름밤 꿈과 같다. 가는세월 탓하지말고 오는세월 신명나게 살아봅시다 딱한번밖에 못사는 인생 신명나게 살...

천년사랑 김부여

서동에 불타는 사랑 서동요 노래 불러서 맺어진 사랑 천년이 흘러 꽃들이 곱게피어 났네 포룡천 위에 우르는 하늘이 물에 떠있고 천만송이 꽃 은은한 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원하는 사랑이 있다면 못다한 사랑이 있다면 노래하세요 꽃이 피듯이 원하는 사랑피어나요 서동에 불타는 사랑 천년사랑 이루었듯이 원하는 사랑을 만들어 보세요 천년동안 이어갈 사랑을 아...

사랑합니다 김부여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내 곁에서 행복한 미소지며 잠든 환한 얼굴에 지나온 추억들이 그림처럼 되살아나서 그리움에 나래를 펴고 한없이 달려가고 있는데 그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나의 곁에 그대가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하다오 사랑한다는 사랑한다는 흔한 말들도 그대가 곁에 없다면 그런 사랑은 소용없어요 그대 내곁에 영원히 있어야 해요 그대 잠...

사랑합니다♡함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부여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내 곁에서 행복한 미소지며 잠든 환한 얼굴에 지나온 추억들이 그림처럼 되살아나서 그리움에 나래를 펴고 한없이 달려가고 있는데 그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나의 곁에 그대가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하다오 사랑한다는 사랑한다는 흔한 말들도 그대가 곁에 없다면 그런 사랑은 소용없어요 그대 내곁에 영원히 있어야 해요 그대 잠든 모...

사랑합니다*건* 김부여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내 곁에서 행복한 미소지며 잠든 환한 얼굴에 지나온 추억들이 그림처럼 되살아나서 그리움에 나래를 펴고 한없이 달려가고 있는데 그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나의 곁에 그대가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하다오 사랑한다는 사랑한다는 흔한 말들도 그대가 곁에 없다면 그런 사랑은 소용없어요 그대 내곁에 영원히 있어야 해요 그대 잠...

My Way 김부여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emory 김부여

고단한 하루가 지나고달빛 젖은 어둠이 오는지나간 사랑에 추억들아련하게 되살아나서창을 열고 하늘 위를 바라보면내 맘 같이 외로운 달빛 흘러가고여기 구름 고요한바람에 외로운 달빛을 감싸며서로에 그리운 마음 달래듯이살며시 다가와 뒤돌아서네무지개빛 꿈을 찾아서거칠게 달리는 내 인생들꽃같은 그대 만나서행복했던 지난 시간들시절따라 갈아입는 그리움들떠나가는 시간속...

사랑후에 김부여

그대 그리운 날에 같이 걸었던 그 바닷가를 찾아와 거닐어도 외로운 맘 견딜 수 없네 이제 떠나간 사람 그리워 해도 다시는 볼수가 없는데 잊지못해 가슴 아파요 밤하늘 수많은 별처럼 아름다운 추억들 많아서 꿈을 꾸듯 하나둘씩 자꾸 되살아 나요 꿈처럼 떠나간 그대여 어느땐가 내가 그리우면 나를 바라보듯 가만히 하늘 별을 보아요 푸른들길 따라서 같이 ...

눈 내리는 밤 박지혜

오래전 어느 깊은 밤에는 멀리서도 알아보는 별이 있었지 그 조용한 눈이 내렸다면 당신은 눈송이보다 아름다웠지 우리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것들이 화려한 불빛 아름다운 거리에 있나 오늘밤에는 나도 그 별을 찾아 어딘가 가장 낮은 곳에 잠든 그를 생각하네 그 사랑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밤 어느새 하얀 눈이 내리네

눈 내리는 밤 권미희

땅의 부끄러움을 이미 다 보았거니 굳이 남은 것들을 들추어 무엇하리 하늘이 무명옷 한 벌 밤새 지어 입힌다 지상에 은성하는 어둠보다 더 큰 사랑 한없이 다독이며 안아주는 용서 앞에서 아기의 젖니가 돋듯 태어나는 세상이여 달과 별이 숨었어도 스스로 차는 밝음 나무들 하나같이 뿔 고운 순록이 되어 한잠 든 마을을 끌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반짝여 네가 프리멜로

창밖을 보래 창밖을 보라네 한 달 전부터 미리 Merry Christmas 사랑이 있어야 한대 크리스마스니까 반짝여 네가 별이 빛나듯 고요한 거룩한 이 넌 내게 어둠을 밝혀 눈 내리는 겨울밤 종소리가 들리네 Jingle Bell Jingle Bell 울려 퍼져 Jingle Bell Jingle Bell Jingle Bell 온 세상에 들려줘 반짝여 네가

별이 되어 내리는 비 자화상

긴 어둠들이 소리없이 내리고 나의 맘도 다시 눈을 감으면 긴 한숨속에 너를 잊으려 해도 내 눈물을 나를 감출 수 없어 고개숙인 외로운 너의 모습 너의 두손에 나의 사랑을 남겨둘 수 있다면 *우리의 사랑에 흩어진 얘기들처럼 너를 이제 조금은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내 눈에 반짝이는 눈물은 별이 되어 내리는 비 같은걸 고개숙인

별이 되어 내리는 비 자화상

긴 어둠들이 소리 없이 내리고 나의 맘도 다시 눈을 감으면 긴 한숨 속에 너를 잊으려 해도 낸 눈물은 나를 감출 수 없어 고개 숙인 외로운 너의 모습 너의 두 손에 나의 사랑을 남겨둘 수 있다면 우리의 사랑에 흩어진 얘기들처럼 너를 이제 조금은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내 눈에 반짝이는 눈물은 별이 되어 내리는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은 이 밤이야 (96978) (MR) 금영노래방

넌 무슨 생각을 할까 좀 떨리긴 할까 묻지 않아도 두 눈이 속삭이듯 해주는 말 널 사랑하고 있다고 밤공기도 우릴 감싸 안고 함께 걷는 이 길 둘만의 추억을 수놓고 싶어 수많은 별빛이 쏟아져 내린 이 순간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은 이 밤이야 좀 더 걷자 같이 널 닮은 예쁜 길을 기다려준 내게 온 순간에도 널 바라던 내 맘 알까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은 이 밤이야 김용준

넌 무슨 생각을 할까 좀 떨리긴 할까 묻지 않아도 두 눈이 속삭이듯 해주는 말 널 사랑하고 있다고 밤공기도 우릴 감싸 안고 함께 걷는 이 길 둘만의 추억을 수놓고 싶어 수많은 별빛이 쏟아져 내린 이 순간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은 이 밤이야 좀 더 걷자 같이 널 닮은 예쁜 길을 기다려준 내게 온 순간에도 널 바라던 내 맘 알까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은 이 밤이야 (Inst.) 김용준

넌 무슨 생각을 할까 좀 떨리긴 할까 묻지 않아도 두 눈이 속삭이듯 해주는 말 널 사랑하고 있다고 밤공기도 우릴 감싸 안고 함께 걷는 이 길 둘만의 추억을 수놓고 싶어 수많은 별빛이 쏟아져 내린 이 순간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싫은 이 밤이야 좀 더 걷자 같이 널 닮은 예쁜 길을 기다려준 내게 온 순간에도 널 바라던 내 맘 알까 저 별이 아쉬워서 헤어지기

별이 빛나는 밤에 김세영 (01)

사랑이겠죠 이 마음 가슴 설렜던 끝에 나란히 걷고 나란히 앉아 우리 너는 별을 보며 말했어 밤하늘 수놓은 보석 같아 하나둘 세어보던 너의 그림자 아침이 오는 게 싫다며 울먹이던 네 모습 이젠 그리움으로 남아 넌 별을 보며 내게 말했지 꼭 한번 그곳에 가보고 싶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음 음 깊어가는 우리처럼 넌 별을

별이 빛나는 밤에 김세영

사랑이겠죠 이 마음 가슴 설렜던 끝에 나란히 걷고 나란히 앉아 우리 너는 별을 보며 말했어 밤하늘 수놓은 보석 같아 하나둘 세어보던 너의 그림자 아침이 오는 게 싫다며 울먹이던 네 모습 이젠 그리움으로 남아 넌 별을 보며 내게 말했지 꼭 한번 그곳에 가보고 싶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음 음 깊어가는 우리처럼 넌 별을

별이 빛나는 밤에 김세환

밤은 깊어가고 별은 빛나는데 그댄 외롭지 않은가요 지난 추억 속에 즐거웠던 일을 하나 하나 새겨가면서 어리석었던 이별을 후회하고 내 얼굴엔 눈물이 흐릅니다 외로운 지금 보고 싶은 그대 그댄 외롭지 않은가요 잡아야 했던 것을 잡았어야 했던 것을 어리석었던 한때 철부지의 짓으로 변명하니 그 아픔 너무나도 큽니다 눈이 내리는

킥킥(21444) (MR) 금영노래방

달빛이 포근한 이 우린 나란히 누웠고 살짝 포개진 두 손 꽁냥거리는 이 밤이 깊어 가네요 밤에 뜨는 무지개와 유난히 작은 저 별이 널 위해 준비한 내 선물이라고 했더니 피식 웃네요 오늘 이 그대와 누리는 달빛이 내리는 (그대와 킥킥거리는 ) 오늘 이 그대와 누리는 별빛이 내리는 그대와 킥킥거리는 뚜뚜루 뚜뚜뚜 뚜뚜루 뚜뚜뚜 뚜뚜루

별이 되어 내리는 비 (Orchestra Ver.) 자화상

긴 어둠들이 소리없이 내리고 나의 맘도 다시 눈을 감으면 긴 한숨속에 너를 잊으려 해도 내 눈물은 나를 감출 수 없어 고개숙인 외로운 너의 모습 너의 두 손에 나의 사랑을 남겨둘 수 있다면 * 우리의 사랑에 흩어진 얘기들처럼 너를 이제 조금은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내 눈에 반짝이는 눈물은 별이 되어 내리는 비 같은걸 고개

손가락 박노아

소개팅이 있던 그 날 동전 뭉치를 올려 놓은 민트색 공중전화 버튼 누르던 시린 손가락 10시, 별이 빛나는 카세트 녹음 버튼 누르기 위해 기다리던 필사적인 두 손가락 첫키스를 했던 그 교환일기를 쓰자던 그녀의 제안에 꾹꾹 첫 장 적던 손가락 입대 전 그 겨울 기다리겠다고 걱정 말라고 걸었던 그녀의 새끼 손가락 그녀와 헤어진 그 날 담배

별이 지는 곳 소리새

언젠가 나는 그 곳에 가리라 하얀 파도가 가슴을 적시는 노을이 지는 바다 고요한 그 곳에 하루를 머물다 가겠어 어둠이 오는 거리 가로등 불 빛이 잿빛 도시에 하나 둘 켜지면 바다를 닮은 이들 그들의 노래가 바람에 정답게 들리네 지금도 너는 어디선가 생각 하겠지 아름다웠던 그들의 노래 하늘 가득 빛 나는 수 많은 별들 그 날처럼 노래를 하네 기억 해 주오

별이 내리는 호수 김미성

1 아 아 여기는 사랑이 모 여사는곳 아 아 조용한 호수에 별이내리는곳 당신과 나와에 주고받는 사랑에이야기 한조각 또한조각 익어가는 미로에 아 아 변할줄모르는 우리에 연인들 2 당신과 나와에 주고받는 사랑에이야기 한조각 또한조각 익어가는 미로에 아 아떠날줄 모르는 우리에 연인들 우리에 연인들

별이 내리는 바다 소심한 오빠들

별이 내리는 바다 가운데 우수수 떨어진 얘기들 그리움에 청아하게 울리는 파도는 곱게 물든 풍경 속에 노래를 부른다 바람은 저마다의 향기를 담고 내내 그리웠던 곳을 찾아 하염없이 흘러 우리는 어디서부터 다시 해야 반짝거릴까 바다 저 멀리 보이는 불빛엔 그리웠던 누가 살고 있을까 바다는 아무런 말도 없지만 그저 눈부시게 아름다운 빛을 안겨주네

별이 내리는 길목에서 이설아

나에게 그댄 허무한 별빛 나에게 그댄 너무나 먼 길 나에게 그댄 허무한 별빛 나에게 그댄 너무나 먼 길 지구본 한 바퀼 돌려 그대가 있는 곳에 콕 하고 점을 찍어 지구 한 바퀴를 돌아 그대가 있는 곳으로 만남의 노랠 부르세 라랄라- 별이 내리는 길목에서 라랄라- 우리 만남을 예견하네 지구본 한 바퀼 돌려 그대가

내리는 비애 (悲哀) 조쓰바

구름에 달 가리우고 이 내리는 비에 그대가 흐르는 빗물에 어려 아렴풋해요 아련한 추억에 눈물 흘리네요 눈가에 내리는 비가 나를 감싸 이제는 흐려진 우리 사랑 흘러올라 내 가슴에 남아서 아픔이 되어 비 흘리네요 이 비 내리는 이 밤에 슬픈 이별을 노래 불러요 눈물이 섞인 슬픈 가사로 그대에게 전해지길 바랄게요 바랄게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서글픈 밤을

별이 빛나는 밤에 은하연합

눈 감으면 선명해진 우주가 내 할머니처럼 이야기를 들려줘 별빛이 파도처럼 출렁인다고 빠르게 흐르는 시간속에 멈춰 있는 내가 두려워지고 가짜 행복으로 가득한 세상 날 위한 진심 있을까 사랑은 비를 타고 흐르네 소나기 처럼 불쑥 찾아와 가슴 설레고 가슴 시려했던 봄과 겨울 사이의 얼룩이 되겠지 두손 가득 소원을 담았어 별이 빛나는 밤에 밤새 뒤척이며 소원했던

가끔 물음표로 긴 밤을 지새다 DooBoo

내 가슴 가끔 뭐랄까 비가 오지 않아도 아플 때가 있어요 왜일까 하며 넘기다 피식 웃기도 괜히 눈물도 자꾸 헛갈리는 이 모를 감정 가끔 물음표로 긴 지새우다 그럴땐 가끔 한번씩 열병같은 감정 온 새벽을 물들여요 비가 내리는 햇살 비치는 어떤 날이라도 상관없어요 웃고 있었든 울고 있었든 우연히 한번이라도 만나요 네모난 창문 안으로

별처럼 내리는 사랑 나현희

오늘밤 별이 내리네 사랑처럼 별이 내리네 오늘밤 사랑이 내리네 별처럼 사랑이 내리네 밤새도록 별이 내리면 좋아 나의 손 따뜻해 내 가슴 따뜻해 밤새도록 별이 내리면 좋아 혼자가 아냐 우린 사랑해 눈을 감아보아요 우린 보이지 않아도 좋아 우린 보이지 않아도 알아 눈을 감고 느껴요 별처럼 사랑을

그런 밤들 (Solo Ver.) Jeongmilla

섬처럼 혼자 있는 별이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읽어가는 한참 어려운 그대라는 섬으로 배를 띄워보는 비가 내리는 한참을 그런 손을 잡아줘요 나를 밀어내지 마요 내게 기대요 서툰 나를 안아줘요 그대라는 섬으로 노를 저어 가는 작은 불을 켜줘요 길을 잃지 않게 조각난 마음들의 발길을 되돌린

그런 밤들 (Trio Ver.) 정밀아

섬처럼 혼자 있는 별이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읽어가는 한참 어려운 그대라는 섬으로 배를 띄워보는 비가 내리는 한참을 그런 손을 잡아줘요 나를 밀어내지 마요 내게 기대요 서툰 나를 안아줘요 그대라는 섬으로 노를 저어 가는 작은 불을 켜줘요 길을 잃지 않게 조각난 마음들의 발길을 되돌린

매일매일 기다려2 차태현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린 너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그대 (나를)나를 (나를)나를 잊었나 (그대)그대 (나를)나를 진정~ (별이)별이 (뜨는)뜨는 (오늘)오늘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Feat. 웅산) SAZA최우준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린 너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그대 (나를)나를 (나를)나를 잊었나 (그대)그대 (나를)나를 진정~ (별이)별이 (뜨는)뜨는 (오늘)오늘밤도 (비가)비가

매일 매일 기다려 (87 제8회MBC강변가요제 동상) 티삼스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그대)

매일 매일 기다려 (87 제8회MBC강변가요제 동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그대)

매일 매일 기다려 (87 제8회MBC강변가요제 동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United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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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이 내리는 날 이건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이 겨울 혼자 남겨진 나의 맘 문득 떠오르는 너의 따스함이 난 아무래도 그리운가 봐 눈물로 얼어붙은 이 별빛조차 사라지고 길 잃은 나의 마음은 이 겨울 속에 갇혀버린듯해 너와의 추억을 그리며 봄을 기다리고 있어 하얀 눈이 내게 내리는 날에 그대 나를 바라봐 줘요 이 눈이 다 녹기 전에 내게 꼭 돌아와 줘요 이 겨울 끝자락에 홀로 서있잖아요

오늘 하루 준선

오늘 하루는 실망스럽지 않았나요 반복된 일상 속에 무뎌져 버린 시간이 지친 마음을 내게 줄 수 있나요 시들어 버린 그대 마음 쉴 수 있도록 별이 없는 속에 스며든 너 지난 하루 생각 하면서 기대요 내게 편히 쉴 수 있도록 이제 좋은 꿈을 꾸기를 내리는 비는 너무 춥진 않나요 잠 못드는 너를 내가 안아 줄 수 있도록 별이 없는

오늘 하루 박구름

오늘 하루는 실망스럽지 않았나요 반복된 일상 속에 무뎌져 버린 시간이 지친 마음을 내게 줄 수 있나요 시들어 버린 그대의 마음 쉴 수 있도록 별이 없는 속에 스며든 너 지난 하루 생각 하면서 기대요 내게 편히 쉴 수 있도록 이제 좋은 꿈을 꾸기를 내리는 비는 너무 춥진 않나요 잠 못드는 너를 내가 안아 줄 수 있도록 별이 없는 속에 스며든 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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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매일 기다려 > - 티삼스 - ~ 8회 강변가요제 동상 수상곡 ~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 버린 너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에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꺼야 (그대) 그대 (나를) 나를 (나를

매일 매일 기다려 (’87 제8회MBC강변가요제 동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그대 나를

매일 매일 기다려 (`87 제8회MBC강변가요제 동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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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기다려 2 차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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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기다려 1 차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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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기다려1 차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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