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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수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떠날수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떠날수 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주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떠날 수 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 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전에

떠날수 없는 당신(MR)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 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전에

097 - 떠날수없는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주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DJ처리 Remix ver.) 김상배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처음 그녈 보았던 그 순간에도 이미 그녀 다른 남자 사랑했었지만 하지만 그건 별로 중요 하지 않았어 나의 사랑을 멈출수가 없었어 내 마음이 까맣게 타버릴걸 알지만 떨어진 꽃잎처럼 시들어 버리겠지만 돌아서서 멈췄어 그대는 내 전부기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떠날수없는 당신(DJ처리 Remix ver.)/김상배 김상배,DJ처리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떠날수없는 당신(DJ처리 Remix ver.)/김상배 김상배,DJ 처리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떠날수없는 당신(DJ처리 Remix ver.)/김상배 DJ처리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천사표 당신 김상배

1절) 세상에 나홀로 내버려 진듯이 외롭고도 힘들던 시절에 만났던 당신 마음을 못잡고 방황하던 그시절 운명처럼 다가와 나만을 사랑한 당신 그 어디에도 정둘 곳 없는 메마른 내 가슴을 끌어안고 수많은 세월 그 많은 아픔 말없이 견디며 살아온 당신 당신은 죄 없어요 나를 만난 죄밖에 고마워요 내 사랑 내 당신 천사표 당신

당신 김상배

당신 - 김상배 꿈이라고 믿겠어요 전부 꿈이겠지요 세월 가면 잊겠지요 겨울 지나갔나요 조그만 손으로 옷깃을 매만지며 수줍게 미소 짓던 말 없이 떠나버린 당신을 사랑했나요 잊혀질 순 없나요 당신 당신 때문에 기다려야만 하나요 돌아올 순 없나요 당신 당신 당신 간주중 잊을 수는 없겠지요 지난 세월이지만 그리움은 홀로 남아 하얀 밤이 됐나요 조그만

떠날수없는당신 ◆공간◆ 김상배

떠날수없는당신-김상배 ◆공간◆ 1)나를~너~무~~모~르시~는~~` 모~르~시`는~~당~신~이여~~~~ 짙~은`안~개~~때문~입~니`까~~~ 무`심~한~탓~~입~니~까~~~ 사랑에~눈~먼~~당신~이~기`에~~ 이`가~슴~멍~들~기전에~~~ 모`두~`다~~`잊고~~`모두다~~`잊고~~~~ 어디론~가~떠`나고싶~지만~~~

트롯트 메들리 18 김상배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나는 울었네 손인호 노래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노래 차라리 당신

트롯트 메들리 18 김상배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나는 울었네 손인호 노래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노래 차라리 당신

당신의 선택(ange) 김상배

이별은 말자 이별은 말자 그렇게 다짐했는데 약속을 깨고 남의 품에 가는건 당신이잖아 돌아보지마 돌아보지마 내 가슴 터질 것 같아 어떤 노래의 가사처럼 떠날 때는 말없이 후회하지마 후회하지마 나를 두고 가는 사람아 돌아오지마 돌아오지마 다시는 돌아오지마 Goodbye my baby 당신의 마음 당신의 결정 당신의 선택이잖아 이왕 가는 길 행복하게

막막조 김상배

남 모르는 이 아픔이 차라리 행복입니다 님이 주신~ 것이라면 눈물까지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어딜 가도 그대 안에 사는 인생 내 가슴에 모든 그리움 심은 사람아 나는 당신 사랑해요 외로움도 서러움도 피하지 않을겁니다 님을 위한~ 일이라면 고통까지 사랑합니다 등불같은~ 그대안에 심지 되어 타는 인생 이다지도 모진 사무침을 남긴

막막조 김상배

남 모르는 이 아픔이 차라리 행복입니다 님이 주신~ 것이라면 눈물까지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어딜 가도 그대 안에 사는 인생 내 가슴에 모든 그리움 심은 사람아 나는 당신 사랑해요 외로움도 서러움도 피하지 않을겁니다 님을 위한~ 일이라면 고통까지 사랑합니다 등불같은~ 그대안에 심지 되어 타는 인생 이다지도 모진 사무침을 남긴

두번 울린 여자 김상배

그날밤 그렇게도 냉정히 떠나가던 당신을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던 긴 세월은 가고 오늘밤 이렇게도 우연히 마주 앉은 당신을 난 말없이 바라만 보다가 돌아서네 아니야 아니야 예전의 당신 모습이 이렇게 이렇게 외로운 슬픈모습 아니야 내가슴을 흔드네 내가슴 적시네 외로운 당신의 모습은 또 한번 날 울리네 내 가슴을 흔드네 내가슴 적시네 당신은 당신은

순애 김상배

순애 김상배 남모르는 이 아픔이 차라리 행복입니다 님이주신 것이라면 눈물까지 사랑합니다 이세상에 어디가도 그대만을 사랑한 인생 내가슴에 묻을 그리움을 심은사람아 나는 당신사랑해요 외로움도 서러움도 피하지 않을겁니다 님을위한 일이라면 고통까지 사랑합니다 등불같은 그대아래 힘이되어 사는인생 니가죽어 모진사무침 남긴사람아 나는 당신 사랑해요

오로라 김상배

바람이 버리고 간 낙엽은 딩굴고 사랑이 스치고 간 맘은 시리고 나 어디로 가야 할지 언제 멈춰야 할지 계절의 모퉁이에 기대선 나 손가락 다 피고도 헤아릴 없는 수많은 세월 속에 입술 다문 채 얼마나 기다려야 너의 손을 잡을런지 따뜻한 너의 손을 잡을런지 오로라 나의 오로라 빛나는 나의 사랑 오로라여 눈부시게 눈부시게 찬란히 빛나는 너 오로라여

언젠가 다시 만날 때까지 김상배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난 이제 듣지 않아요 떠나려는 이 순간에 무슨 말이 필요 한가요 돌아선 당신 모습에 가슴이 아파 오지만 떠나야 할 이유라면 아무말 말아요 당신은 남이 되어 돌아서고 나는 그럴수 없어요 하지만 잊은듯이 살겠어요 언젠가 다시 만날때까지 당신은 남이 되어 돌아서고 나는 그럴수 없어요 하지만 잊은듯이 살겠어요 언젠가 다시

김상배 내 나이

한 해 두 해 세월 가더니 나이만 던지고 가네 지난 세월에 희로애락을 어찌 다 말할 있나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아온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벌거숭이 인생길에 남는 건 나이뿐 재방송 없다는데 어쩌라고 후반전 웃으며 살아요 2) 한 해 두 해 세월 가더니 나이만 던지고 가네 지난 세월에 희로애락을 어찌 다 말할 있나

추억의 대천 바닷가 김상배

바닷가 노을 진 수평선에 떠오르는 그리운 그 얼굴 조개 껍질 주우며 주고받던 사랑의 밀어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 도는데 아 그 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사랑아 갈매기 떼 노래하는 추억 속의 대천 바닷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 위에 그리운 그 얼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누었던 사랑의 약속 지금도 가슴속에 뜨거웁게 사무치는데 아 영원히 잊을

노을빛 서해대교 김상배

돌아온다고 약속했는데 오지 않는 내 님이여 계절은 다시 바뀌는데 세월만 흘러가는데 나를 잊었나 길을 잊었나 바닷길이 너무 멀었나 돌아올 길 가까워진 서해대교엔 노을빛이 곱기도 한데 갈매기떼 슬피 울며 어디로 가나 내 님 소식 전해다오 수많은 세월 기다렸는데 오지 않는 내 님이여 차라리 잊자 다짐을 해도 잊을 없는

노을 빛 서해대교(ange) 김상배

돌아온다고 약속했는데 오지 않는 내 님이여 계절은 다시 바뀌는데 세월만 흘러가는데 나를 잊었나 길을 잊었나 바닷길이 너무 멀었나 돌아올 길 가까워진 서해대교엔 노을 빛이 곱기도 한데 갈매기 떼 슬피 울며 어디로 가나 내 님 소식 전해다오 (간주) 수많은 세월 기다렸는데 오지 않는 내 님이여 차라리 잊자 다짐을 해도 잊을 없는

김상배

필요해 돈 (어마어마하게) 필요해 돈 (어마어마하게) 필요해 돈 (어마어마하게) 돈이 날 집어삼켜 버려 뭣도 없는 나는 매일 애써 나는 밤도 낮도 없어 그냥 애써 (애써) 나는 밤도 낮도 없어 그냥 애써 (애써) 나는 밤도 낮도 없어 그냥 애써 돈이 날 집어삼켜 버려 뭣도 없는 나는 매일 애써 애써 매일 또 내일 또 왜 일 또 해 안

마음은 청춘 김상배

밤이 있어 술이있고 술이 있어 꿈도 있지 그래도 남자라고 사랑이 그립구나 버릴수도 가질수도 없는 청춘 서러워라 새파란 가슴들이 새파란 사랑들이 날버리고 떠나가네 나비처럼 사랑했다 미워했다. 그렇지만 잊고싶다 그래도 남자라고 자존심 하나더라 버릴수도 가질수도 없는 청춘 서러워라 새파란 가슴들이 새파란 사랑들이 날버리고 떠나가네 나비처럼

잊으시라면 김상배

잊으라시면 잊는 겁니까 잊어야 하는 겁니까 마음 같아선 잊겠지만은 눈물이 앞을 가려요 떠나는 것을 후회 말아요 두번 다시 그댈 사랑할 없어요 아직도 남은 미련 있거든 저 바람에 묻어 버려요 나 아닌 다름 사람과 그대 행복할 있다면 잊으면서 살아갈 있어요 떠나는 것을 후회 말아요 두번 다시 그댈 사랑할 없어요 아직도 남은

이런날도 있었네 SB 김상배

돌아 누었던 그런 날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가슴을 내어주며 외로운 두 영혼이 하나가 되는 그런 날도 많았지 세상사 비 바람에 한없이 흔들릴 때도 두 팔 활짝 열고 언제나 웃으며 나를 위로한 당신을 바라보면 당신이 있는 세상 너무나 아름다워 소풍 온 아이처럼 심장이 뛰는 이런 날도 있었네 수많은 시간들이 말없이 흘러간 뒤에 지친 날개 접고 홀연히 돌아와 당신

몇미터 앞에 두고 (DJ처리 Remix ver.) 김상배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 다두고 나는 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힐 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 다 두고 간 ~ 주 ~ 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 다 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힐 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몇미터 앞에다 두고 김상배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 두고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몇미터 앞에다 두고 김상배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 두고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060 - 몇미터앞에두고 김상배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간주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몇미터 앞에다 두고 김상배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 두고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웃음소리에

몇미터 앞에 두고(노래방MR 김상배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 두고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웃음소리에

몇미터 앞에 두고(노래방MR) 김상배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 두고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웃음소리에

몇 미터 앞에 두고 김상배

몇미터 앞에 두고 - 김상배 작사: 조동산 작곡: 원희명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일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 두고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일

안돼요 안돼 김상배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을 하지 않는 이내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가는 사랑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 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주고 떠나시니 이내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안돼요! 안돼! 김상배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을 하지 않는 이내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가는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 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주고 떠나시니 이내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안돼요 안돼 (트로트) 김상배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을 하지 않는 이내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 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주고 떠나시니 이 내몸은 어이 하나요

안돼요 안돼 김상배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을 하지 않는 이내 마음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정을 이제 어찌 오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것만 스쳐가는 새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 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주고 떠나시면 이내 마음은 어이 하나요

안돼요 안돼 김상배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내 맘 왜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주~고 떠나시면

안돼요 안돼 김상배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내 맘 왜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주~고 떠나시면

맺지 못한 사랑 김상배

지금도 생각이 나요 쓸쓸히 손을 흔들며 사랑했다는 그 말을 두고 우리는 헤어졌지요 세월이 흘러간 지금 세상은 변함 없는데 당신과 내가 너무 멀어서 변한건 마음이지요 어느날 우리 다시 만나도 사랑할 없겠지만 불현듯 당신이 생각나면 이렇게 맺지 못한 사랑이 서러워요 세월이 흘러간 지금 세상은 변함 없는데 당신과 내가 너무 멀어서

몇미터 앞에다 두고 김상배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 두고 ****************************************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내 나이 김상배

한 해 두 해 세월 가더니 나이만 던지고 가네 지난 세월에 희로애락을 어찌 다 말할 있나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아온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벌거숭이 인생길에 남는 건 나이뿐 재방송 없다는데 어쩌라고 후반전 웃으며 살아요 2) 한 해 두 해 세월 가더니 나이만 던지고 가네 지난 세월에 희로애락을 어찌 다 말할 있나

넌 괜찮니 김상배

1절 =나는 이렇게=아픈데 너는,, 괜잖니 약한모습 보이기 싫어 ,,돌아 보지않고 \'굳\'게 입술 다 물 며 눈 물 도 삼 [키고] 아픈가슴 / 감.추다 고개 떨구니 아 주 못본다 / .생\'각하니 더많이 그립고 다시는 생각 않는다 다짐도 햇지만 진종ㅡ일 가슴이 아파와 어찌할 없는건 나에 사랑이 너무도 깊었기 때문이다

내가 꿈꾸는 세상 SB 김상배

내가 꿈꾸는 이 세상은 이렇게 흘러가는것은 아니야 우리 함께온 그 세월도 그렇게 쉬운것만은 아니었어 가슴에 남아있는 모든말 끝내 다 하지도 못하고 속으로 삭여온 지난날이 때론 날 아프게도 하지만 우리 손잡고 사는 세상 가을날 햇살만큼 짧다고 해도 난 희망을 접을수가 없어요 나에겐 사랑하는 당신 있으니 가슴에 남아있는 모든말 끝내 다 하지도 못하고 속으로 삭여온

몇미터 앞에두고 김상배

사랑했던 그사람을 몇미터 앞에 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힐 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수 밖에 없었다 그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 다 두고 그리웠던 그사람을 몇미터 앞에 다 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힐수 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