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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별님 김상욱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면은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 많은 이 마음을 달래주누나 밤이면 그리워서 창문을 열고 별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면은 밝은 빛이 내 품안에 살며시 안겨 내 곁에 네가 있어 외롭지 않다

달님 별님 김영창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며는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며는 밝은 빛이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많은 이 마음을 달래주누나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며는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그리워서 창문을 열고 별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며는 밝은 빛이 내 품안에 살며시 안겨 내곁...

달님 별님 RainBox

달님 별님 * 추운 바람 거리엔 아무도 없는데 지금 이 밤 길을 헤메며 만날 수 없는 너를 그리며 달님에게 기대어 내 마음 네게 전할께 너의 아름다운 영혼 때문에 네게 갈 수 없는 나의 모습을 지금 속삭이는 나의 맘들을 네가 알 수 있을까? 느낄 수 있을까?

달님 - 별님 Rain Box

달님 - 별님 1.추운 바람 거리엔 아무도 없는데 지금 이 밤길을 헤매며 만날 수 없는 너를 그리며 달님에게 기대어 내 마음 네게 전할게 너의 아름다운 영혼 때문에 네게 갈 수 없는 나의 모습을 지금 속삭이는 나의 맘들을 네가 알 수 있을까, 들을 수 있을까 만약 될 수 있다면 내가 달이 되고, 니가 별이 되고 어두운 밤 늘

달님 별님 Various Artists

달님 별님 놀러왔네 산 넘고 물 건너 먼 길을 우리 아가 만나러 벌써 와서 기다리네 꿈나라에 함께 놀러가서 예수님과 놀다가 키 쑥쑥 마음 쑥쑥 자라나겠지 귀여운 우리 아가 달님 별님 놀러왔네 산 넘고 물 건너 먼 길을 우리 아가 만나러 벌써 와서 기다리네 꿈나라에 함께 놀러가서 예수님과 놀다가 키 쑥쑥 마음 쑥쑥 자라나겠지 귀여운 우리 아가 꿈나라에서

달님 우체통 정다민

모두가 잠든 밤에 주머니 속 몰래 접은 별님 하나 꺼내요 별님 하나에 행복담고 별님 하나에 사랑 담아 후후후 크게 불어 올려 보내면 자고있던 달님 잠에서 깨어 노란 달빛 가득히 차 오르면 쿨쿨 자던 아빠 엄마 에게도 새근 새근 자고있는 아이에게도 반짝이는 하루를 선물합니다 오늘도 수고 했어요 내일도 행복하세요

졸려쏭 주니토니

엄마 아빠께 안녕히 주무세요~ (잘 자~)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달님 굿나잇! 별님 굿나잇! 잠자리에 들어갈 시간 자~ 이제 모두 잘자요~

연월가(戀月歌) 도원나비

산 높고 노을 높아 내 고개 절로 높아 노을 따라 걷고 보니 해 저물어 달님 뜬다.

별님 달님의 노래 주니토니

우리 아기 잠을 자는데 별님 달님 지켜보네요 너무 밝아서 우리 아기 깰까봐 구름 뒤에서 숨어서 보네요

나도 고흐처럼 음악도화지

무엇을 그려볼까 별님 달님 그려볼까 파랑 노랑 검정 하양 부드럽게 그려봐요 나도 고흐처럼 무엇을 그려볼까 별님 달님 그려볼까 손으로 붓으로 빙글빙글 돌려요 아름답게 그려봐요 나도 고흐처럼

별빛 가득한 밤 서재희

나의 별님 하나 어여 쁜 내동생 잠 들면 하얀 달님 노래하고 엄마 품에 아기 별님 나를 보며 방긋 별님은 내게 속삭이 내요. 내 오랜 친구처럼. 별님 달님 노래 부르는 별빛 가득 한 밤. 별빛 가득한 밤.

별빛 가득한 밤 동요 친구들

밤하늘에 별이 빛나요 하얀 눈송이처럼 창문속에 그려보아요 나의 별님 하나 어여쁜 내동생 잠들면 하얀 달님 노래하고 엄마 품에 아기별님 나를 보며 방긋 별님은 내게 속삭이네요 내 오랜 친구처럼 별님 달님 노래 부르는 별빛 가득한 밤

하늘 별님 하늘 달님 파이디온 선교회

하늘별님 도 하늘달님 도 아기 예수 경배해~ 동방박사 세사람 귀한 예물 드리고 천사들도 다 나와 춤추며 아기 예수 경배해 임마누엘로 오신 주 춤추며찬양해

달님 별님 (Naration Ver.) 김영창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며는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보고파서 창문을 열고 달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며는 밝은 빛이 내 가슴에 살며시 안겨 한많은 이 마음을 달래주누나 저 하늘에 반짝이는 너를 보며는 방긋 웃는 그 얼굴이 여전하구나 밤이면 그리워서 창문을 열고 별님이 된 네 모습을 바라보며는 밝은 빛이 내 품안에 살며시 안겨 내곁에 네가 있어 외롭지 않다

높은 하늘(2학년) 동 요

높고 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살까 해님 별님 달님 구름 모여살고요 우리들은 엄마 아빠 모두다 함께 행복가득 웃음꽃을 피우며 살죠 높은산에 올라가면 무엇있을까 파란하늘 예쁜 새들 모여있지요 어둑 어둑 밤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달님 별님 모여있지요

별빛 가득한 밤 조승윤

밤하늘에 별이 빛나요 하얀 눈송이처럼 창문속에 그려보아요 나의 별님 하나 어여쁜 내 동생 잠들면 하얀 달님 노래하고 엄마 품에 아기별님 나를 보며 방긋 별님은 내게 속삭이네요 내 오랜 친구처럼 별님 달님 노래 부르는 별빛 가득한 밤

높은하늘 이젠어린이동요

높고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살까 해님 별님 달님 구름 모여 살지요 우리들은 엄마 아빠 모두 다함께 행복가득 웃음꽃을 피우며 살죠 높은산에 올라가면 무엇이 있을까 파란 하늘 예쁜 새들 모여 있지요 어둑어둑 밤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달님 별님 모여있지요

높은 하늘 동요프랜드

높고 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살까 햇님 별님 달님 구름 모여 살지요 우리들은 엄마 아빠 모두 다 함께 행복 가득 웃음꽃을 피우며 살죠 높은 산에 올라가면 무엇 있을까 파란 하늘 예쁜 새들 모여 있지요 어둑어둑 밤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달님 별님 모여 있지요

높은하늘 동요프랜드

높고 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살까 햇님 별님 달님 구름 모여 살지요 우리들은 엄마 아빠 모두 다 함께 행복 가득 웃음꽃을 피우며 살죠 높은 산에 올라가면 무엇 있을까 파란 하늘 예쁜 새들 모여 있지요 어둑어둑 밤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달님 별님 모여 있지요

높은 하늘 Various Artists

높고 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살까 해님 별님 달님 구름 모여 살고요 우리들은 엄마 아빠 모두다 함께 행복 가득 웃음 꽃을 피우며 살죠 높은산에 올라가면 무엇 있을까 파란 하늘 예쁜 구름 모여 있지요 어둑어둑 밤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달님 별님 모여 있지요

((동백꽃 사랑)) 현선아

별님 달님 여민 옷깃에 푸르른 청춘도 가고 행여나 오려나 기다린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데 꿈일까 생각하면 살아서 울고 내일이면 가슴 저미는 동백꽃 사랑이 울님의 담장에 오늘도 피어 울어요 동백꽃 사랑이 울님의 담장에 오늘도 피어 울어요 별님 달님 여민 옷깃에 푸르른 청춘도 가고 행여나 오려나 기다린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데

Why 로렐라이

오- 처음이야 내 모든걸 주고 싶은 사람이 바로 바로 너야 오- my love 모르겠어 모든걸 다 주어도 내것이 되지 않는 너는 뭔데- 뭐가 잘났니 왜 돌아보지도 않니- 이- 렇게 널 원하는 데- 한- 번 쯤 단 한번만이라도 날 여자라 생각해줘- 오- 제발 바보같지만 오- 해님 달님 별님 지나 갈 수록 문득문득 지쳐가는 날 조금씩 다가오는

까만밤 지우개 윤지아

해님은 까만 밤이 되어 동그란 지우개가 되면 밤새도록 아무도 모르게 까만 세상 지운다 미운 마음이 쓱싹쓱싹 화난 마음이 쓱싹쓱싹 달님 별님 나무 사이로 까만 세상 지운다 내일 아침이 오면 눈부신 세상이 열릴거야 매일 매일 다시 그리는 참 예쁜 세상 미운 마음이 쓱싹쓱싹 화난 마음이 쓱싹쓱싹 달님 별님 나무 사이로 까만 세상 지운다 내일 아침이 오면 눈부신 세상이

까만 밤 지우개 이서윤

해님은 까만 밤이 되어 동그란 지우개가 되면 밤새도록 아무도 모르게 까만 세상 지운다 미운 마음이 쓱싹쓱싹 화난 마음이 쓱싹쓱싹 달님 별님 나무 사이로 까만 세상 지운다 내일 아침이 오면 눈부신 세상이 열릴거야 매일 매일 다시 그리는 참 예쁜 세상 미운 마음이 쓱싹쓱싹 화난 마음이 쓱싹쓱싹 달님 별님 나무 사이로 까만 세상 지운다 내일 아침이 오면 눈부신 세상이

해바라기의 사랑고백 우주나비

해바라기의 사랑고백 - 우주나비 빠알간 저녁 노을이 인사하고 하늘은 잠옷을 갈아입고 달님 별님 마중 오면 오늘도 해바라기는 수줍게 고백합니다 매일 꼭 닮은 사랑고백이지만 얼굴엔 부끄러운 속삮임들 뿐 밤을 세워 고이 간직했었던 미소와 눈물들 차가운 밤 이슬 두 눈 가득히 뺨을 타고 흐를 때 저만치 달님과 별님 해바라기 위로해요 어느새 하늘은

별빛 가득한 밤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밤 하늘에 별이 빛나요 하얀 눈송이처럼 창문 속에 그려보아요 나의 별님 하나 어여쁜 내동생 잠들면 하얀 달님 노래하고 엄마 품에 아기 별님 나를 보며 방긋 별님은 내게 속삭이네요 내 오랜 친구처럼 별님달님 노래 부르는 별빛가득한밤 별빛가득한밤

사랑꽃 퓨전국악 끌림

꽃 사시오 꽃을 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꽃이로구나 오늘도 분주한 세상 속 한 가운데 거리 가득한 꽃내음 발걸음 멈춰보네 음~ 오늘도 그대가 이 거릴 지나갈까 노란 튤립만은 그대 주고 싶어 꼭 숨겨두었지 또 올게요 내게 툭 던져진 그 한마디 오 심쿵 기억하겠다고 내게 약속해 나에게 따스한 햇살은 너야 뚜루루 뚜뚜 햇님 달님 별님 다 너야

Tonight 파스텔마켓

달님 달님 웃어주세요 오늘밤만요 별님 별님 빛나주세요 오늘밤만요 그대그대 준비 해줘요 내가 갈 거에요 햇님 햇님 숨어 주세요 내 날개가 타 버릴 거야 이젠 네가 내게 고백할 시간 내가 너를 힘껏 안아 줄 시간이라고 천사가 속삭였어 날아가 너에게 너를 보고 싶은 tonight 날아가 너에게 너를 보고 싶은 tonight 이젠 네가 내게 고백할 시간 내가 너를

생 명 조용필

저 바다 해타는 저 바다 노을 바다 숨죽인 바다 남색의 구름은 얼굴 가렸네 노을이여 노을이여 물새도 날개 접었네 저 바다 숨쉬는 저 바다 검은 바다 유혹의 바다 은색의 구름은 눈부시어라 생명이여 생명이여 물결에 달빛 쏟아지네 대지가 달님 안고 파도를 타네 대지가 별님 안고 물결을 타네 대지여 춤춰라 바다여 웃어라 아~~ 시간이여

생 명 조용필

저 바다 해타는 저 바다 노을 바다 숨죽인 바다 남색의 구름은 얼굴 가렸네 노을이여 노을이여 물새도 날개 접었네 저 바다 숨쉬는 저 바다 검은 바다 유혹의 바다 은색의 구름은 눈부시어라 생명이여 생명이여 물결에 달빛 쏟아지네 대지가 달님 안고 파도를 타네 대지가 별님 안고 물결을 타네 대지여 춤춰라 바다여 웃어라 아~~ 시간이여

B612 반떼 (BANTE)

조그만 반딧불이 골목골목 빼곡한 가로수 난 어디쯤 와있는 걸까요 닿을 수 없는 저곳 까마득한 하늘 건너볼까 꿈을 찾아 떠나보자 아무런 대가 조건 없이 별빛을 쫓는다는 것은 올려다보는 것만으로 행복한 시간이 될 테야 저기요, 달님 별님 나도 빛날 수 있을까?

자장가 (Feat. 백선영) 윤경환

자장 아가야 나뭇잎 숨쉬듯 자장 아가야 강아지 눈감듯 자장 달님 별님 잠 자지 않고 아가 잠드는 모습 본다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까치야 김지현

까치야 까치야 어디가니 별님 보러 가느냐 달님 마중가자 산마루에 서쪽하늘 달빛 밝아오면 하늘 높이 날아보아라 나의 하늘 까치야 초롱 초로롱 작은 별 입에 물고 너는 어디로 날아가느냐

잘자요 우리아가 (자장가) 키즈키즈 동요나라

02_잘자요_우리아가_(자장가) 자장 자장 잘자요 착한 아가야 자장 자장 잘자요 예쁜 아가야 꿈속에서 만나요 우리 아가야 자장 자장 잘자요 별님 달님 만나면 인사 해줘요 자장 자장 잘자요

&**내 마음의 정거장**& 신미소

아름다운 댱신은 별님 같고 달님 같고 강물에는 그대 얼굴 그림자는 내 사랑이야 출렁이는 강물이 오늘따라 두둥실 이를 어쩌나 자나깨나 당신 뿐이야 내 사랑이 도착하면 날 반겨 주세요 가슴이 왜 이리도 콩닥콩닥 노래하나요 밤 하늘 수놓는 별 길 따라 걸어요 내 마음 정거장 내 사랑 달빛 종착역 아름다운 댱신은 별님 같고 달님 같고 강물에는

높은 하늘 키즈동요

높고 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살까 햇님 별님 달님 구름 모여 살지요 우리들은 엄마 아빠 모두다 함께 행복가득 웃음꽃을 피우며 살죠 높은산에 올라가면 무엇있을까 파란하늘 예쁜새들 모여있지요 어둑어둑 밤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달님별님 모여있지요

동화속의 꿈나라 동요

신데렐라 피터팬 백설공주 있는 곳 도날드 꽥꽥 미키가 웃는 동화속 꿈나라 무지개 기차 운전을 하고 꿈나라 여행 떠난다 산을 넘고 은하수 지나 하늘나라로 꿈나라의 별님 달님 즐겁게 노래 부른다 나팔소리 뚜따뚜따 모두 다함께 행복을 찾아 무지개 기차 날아 오른다

동화 속의 꿈나라 Various Artists

신데렐라 피터팬 백설공주 있는 곳 도날드 꽥꽥 미키가 웃는 동화속 꿈나라 무지개 기차 운전을 하고 꿈나라 여행 떠난다 산을 넘고 은하수 지나 하늘나라로 꿈나라의 별님 달님 즐겁게 노래 부른다 나팔소리 뚜따뚜따 모두 다함께 행복을 찾아 무지개 기차 날아 오른다

높은 하늘 동요 꿈나무

높고 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살까 해님별님 달님구름 모여 살고요 우리들은 엄마아빠 모두 다 함께 행복 가득 웃음꽃을 피우며 살죠 높은 산에 올라가면 무엇 있을까 파란 하늘 예쁜 새들 모여 살지요 어둑어둑 밤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달님 별님 모여 있지요

높은 하늘 동요꾸러기

높고 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살까 해님별님 달님구름 모여 살고요 우리들은 엄마아빠 모두 다 함께 행복 가득 웃음꽃을 피우며 살죠 높은 산에 올라가면 무엇 있을까 파란 하늘 예쁜 새들 모여 살지요 어둑어둑 밤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달님 별님 모여 있지요

높은 하늘 동요 친구들

높고 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살까 해님별님 달님구름 모여 살고요 우리들은 엄마아빠 모두 다 함께 행복 가득 웃음꽃을 피우며 살죠 높은 산에 올라가면 무엇 있을까 파란 하늘 예쁜 새들 모여 살지요 어둑어둑 밤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달님 별님 모여 있지요

정월 대보름 김나연 외 5명

정월이라 대보름달이 두둥실 떠오르면 동산위에 쥐불놀이 온 동네 불 밝혀요 반짝반짝 불꽃놀이 산등성이 수를 놓고 밤하늘엔 별님 달님 휘영청 빛나는 날 오늘은 정월 대보름 쥐불놀이 흥겹구나 논두렁에서도 훨훨 밭두렁에서도 훨훨 솔방울 타는 향기 온 동네 가득하고 올 한해 무병장수 풍년이길 기원하세

서울민들레 김상욱

하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왜 내가슴에 시를날렸나 눈멀고 귀멀도록 사랑 했는데 바람불면 어디론가 당신 은멀리 내가슴에 정을심고날아간여자 아~아~아~아~ 당신은서울민들레 >>>>>>>>>간주중<<<<<<<<<< 하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왜 내가슴에 꽃을피웠나 눈멀고 귀멀도록 사랑 했는데 눈물많은 내가슴에 정을 뿌리고 지나가는 바람으로날울린여자 아~아~...

서울민들레(MR) 김상욱

하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왜 내가슴에 시를 날-렸나 눈-멀고 귀멀-도록 사랑-했-는-데 바람-불면 어디론-가 당-신-은멀-리 내가슴에정을심고날아간여자 아~아~아~아~아~아~아~~ 당신은 서울민들-레 >>>>>>>>>간주중<<<<<<<<<< 하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왜 내가슴에 꽃을 피-웠나 눈-멀고 귀멀-도록 사랑-했-는-데 눈...

진정 김상욱

웃으면서 보내고 돌아서며 감추던 당신은아십니까 이 상처의 아픔을 돌아와주세요 돌아와주세요 당신을 기다리는내가 있어요 미련이 아닙니다 미련이 아닙니다 진정 진정 진정입니다 울지 말자 하면서도 추억에는 울고마는 당신은아십니까 이 상처의 아픔을 돌아와주세요 돌아와주세요 이별을 후회하는 내가 있어요 미련이 아닙니다 미련이 아닙니다 진정 진정 진정입니다

서울민들레 김상욱

하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왜 내가슴에 시를 날렸나 눈멀고 귀멀도록 사랑-했는데 바람불면 어디론가 당신-은멀리 내가슴에 정을심고 날아간여자 아~아~아~아~아~ 당신은 서울 민들레 >>>>>>>>>간주중<<<<<<<<<< 하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왜 내가슴에 꽃을 피웠나 눈멀고 귀멀도록 사랑-했는데 눈물많은 내가슴에 정을-뿌리고 지나가는 바람으로 ...

아! 인생 김상욱

지금은 이미 지난 옛일이지만 나에게도 좋은시절 있었는데 이제는 후회해도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될수만 있다면 될수만 있다면 청년이 되고 싶어 내 나이 황혼길에 접어들고 보니 인생의 허무함을 느낄 수 있네 아직도 나는 나는 할일이 너무 많은데 잡을 수 없는 그 세월이 세월이 미워 미워라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허무해 이렇게도 세월이 빨리 흘러갈 줄 정말 몰...

님아 님아 김상욱

님아 님아 정든님아 나를 두고 떠나간 님아 어이 그리도 매정하게 매정하게 떠날 수가 있나요 뭐가 그리 잘 못 했기에 한마디 말도 없이 정 많은 나를두고 야멸차게 떠날 수가 있나 님아 님아 고운님아 내가 그리 싫던가요 다시 못올 길이라면 다시못올 길이라면 정마저 가져가세요

그해 겨울의 연가 김상욱

새삼 또 그 누구를 사랑할 수 있을까 울어야 할 눈물도 없는 이 텅빈 가슴으로 외로운 사람아 어디만큼 가고있나 이렇게 겨울이 오고 비마저 내리는데 사랑도 했고 미워도 했던 그리운 시절이 가면 내 슬픈 사랑노래 봄을 찾아 떠나가리라 스토브 하나 갖지 못한 내 청춘의 빈방에 살을 에는 추위를 견디게 해 주는 당신의 체온이 담긴 사진 몇장과 당신의 추억

터미널 김상욱

비내리는 터미널에 누가 떠나야 하나 하고픈 말이 하도 많아 입술만 깨물었네 사랑을 두고 떠날 당신은 너무나 모진사람 무섭게 차거운 사람 차라리 마음편히 보내고 잊어야지 그렇게 다짐하며 돌아서 버린 터미널 비내리는 터미널에 누굴 보내야 하나 차창에 기대 멀어지던 당신은 누구였나 정만을 두고 떠난 당신은 너무나 모진 사람 무섭게 차거운 사람 차라리 읏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