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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 김상희

그리운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있나 꽃이 피고 새 우는 봄은 지나가는데 아 그 사람 멀리멀리 내 곁을 떠났어도 아 그 사람 나를 찾아 오신다 약속했지 그리운 내 사랑은 지금은 떠났지만 꽃이 피고 새 울면 돌아온다 말했지 아 그 사람 나를 두고 먼 곳에 있지만은 아 그 마음 변치 않고 오겠다 약속했지 그리운 내 사랑은 내 곁을 떠났지만 꽃이 피고 새 울면 기다리라

진정난 몰랐네 김상희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는데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진정 몰랐네 김상희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몰랐어요 김상희

1.당신을 마주할 때 눈동자 빛나고 말 없는 먼 길에 웃음이 흐르던 까닭이 무언 지 수집은 마음 안녕은 싫어서 아쉬워질 때 아 ~ 이것이 사랑인 줄 진정 몰랐어요. 2.나 혼자 그리움이 산처럼 쌓여서 기다리는 창가에 발돋음 해도 까닭이 무언 지 설레는 마음 이제는 안 올까 서러워질 때 아 ~ 이것이 사랑인 줄 진정 몰랐어요.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코스모스 피는 길 김상희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후렴: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김상희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간주)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사랑 김상희

1.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아아아 못 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2.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녘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아아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김상희

1.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___간 주 중___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 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어쩌나 (Inst.)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 뿐이네 어쩌면 좋을 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 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람 왜 이렇게 내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 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 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람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람 왜 이렇게 내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람 왜 이렇게 내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삼오야 밝은 달 김상희

시원한 바람 서늘한 바람 산들산들 산들 불면 나무 잎마다 흥에 겨워서 하늘하늘 하늘거리고 하늘에 밝은 삼오야 달이 둥실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려요 저 건너서 들려오는 저 소리 하모니카 부는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저 소리 신이 나서 부는 저 소리 삼오야 밝은 둥그런 달이 둥실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늦기 전에 (1969년작) 김상희

늦기 전에 늦기 전에 빨리 돌아와 주오 내 마음 모두 그대 생각 넘칠 때 내 마음 모두 그대에게 드리리 그대가 늦어지면 내 마음도 다시는 찾을 수 없어요 늦기 전에 늦기 전에 빨리 돌아와 주오 내 마음 모두 그대 생각 넘칠 때 내 마음 모두 그대에게 드리리 그대가 늦어지면 내 마음도 다시는 찾을 수 없어요 늦기 전에 늦기 전에 늦기 전에 늦기 전에 빨리 돌아와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 조운파 작사 신대성 작곡 김상희 노래 서로가 헤어질 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헤이 우 ~ ~ ~ 나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말해주세요 김상희

말해주세요 사랑스런 그대 입술로 말해주세요 다정스런 그 눈동자로 웬일일까요 외로운 마음 우리 언제 다시 만나요 웬일일까요 애타는 마음 우리 언제 다시 만나요 말해주세요 사랑스런 그대 입술로 말해주세요 다정스런 그 눈동자로 오늘이 가고 내일이 또 가고 먼 훗날 되더라도 우리 꼭 만나요 아름답고 즐거웠던 지난 추억 가슴 깊이 영원히 간직하고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사람 왜이렇게 내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 하루에도

기다려 김상희

기다려 기다려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기다려 기다려요 언제까지 언제까지 멀고도 가까운 곳에 당신과 나는 있지만 만날 수 없는 그 마음 외롭고 쓸쓸하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언제까지 내 사랑아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멀고도 가까운 곳에 당신과 나는 있지만 만날 수 없는 그 마음 외롭고 쓸쓸하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언제까지 내 사랑아

지켜주세요 김상희

당신이 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외롭지도 무섭지도 않을 거에요 오직 행복만을 느낄 거에요 부탁이에요 부탁이에요 부디 내 곁에서 지켜주세요 내 마음 어두울 땐 등대가 되요 내 마음 외로울 땐 모닥불 되요 부디 내 곁에서 지켜주세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 다시 한 번 들려주세요 당신이 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외롭지도 무섭지도

예감 김상희

이젠 끝이구나 그렇게 느껴졌어 예사롭게 잘 가 하고 돌아선 그를 보고 혼자 걸어가는 쓸쓸한 이 밤길에 떨어지는 나뭇잎이 계절을 알리누나 이렇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기도 했어 처음 만난 그 순간에 왜 그런지 몰라도 하지만 너무 짧은 인연이었어 정말 아아 나 혼자의 마음 이렇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일가 자칫하면 꺽이려는 내 마음과 싸웠어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 김상희

다가온 당신은 깔끔한 외모 과묵한 카리스마 내 맘을 흔드네 어느날 변해가는 모습이 나를 울리네 어쩌다 사소한 일로 다툴 때면은 싫다 싫어 하면서도 나는 떠나가지 못해 미워 미워 하면서도 다시 만나고 있어 놓치고 싶지 않아 당신을 꼭 꼭 잡아둘 거야 멀어지기 전에 사랑을 모두 모두 줄까 봐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당신 마음

그 사람 목석 김상희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뜨거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 준다면은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하지만 난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외로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그 사람 목석 김상희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뜨거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 준다면은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하지만 난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외로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즐거운 아리랑 김상희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 좋아 고개 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눈에 보이네 그리운 얼굴 푸른 산처럼 우리 사랑은 언제나 즐거워 울면서 넘던 아리랑 고개 웃으며

즐거운 아리랑 김상희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아리랑 라라라라라~~ 노래하는 아리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 좋아 고개 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눈에 보이네 그리운 얼굴 푸른 산처럼 우리 사랑은 언제나 즐거워 울면서 넘던 아리랑 고개 웃으며

물새우는 해변 김상희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나 혼자 들으며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울음 소리 쓸쓸한 내 마음 속에 슬픔을 주네

목포의 눈물 김상희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황혼의 엘레지 김상희

1)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퉁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 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 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맘 아는 듯이 답하는 미소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 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간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 려나 기다려 지네 ~~~~~~~~~~~~~~~~~~~~~~~~~~~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국 부끄워우네~ 처녀가 만드신(?

파란 손수건 김상희

서러워서 흐느끼는 나에게 말없이 내밀어준 파란 손수건 아련히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못 잊어 그리워서 눈물 흘릴 때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내 설움 달래주는 파란 손수건 2.슬픔을 못 이겨서 돌아서는 나에게 조용히 내밀어준 파란 손수건 찬란한 추억 속에 가버린 당신 사무친 그리움에 눈물 흘릴 때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내 마음

흰장미 피어나면 김상희

한 송이 흰 장미 곱게 피어나면 부풀은 나의 꿈을 그에게 알려볼까 한 송이 흰 장미 곱게 피어날 때 살며시 나의 마음 그에게 전하리까 영원한 사랑 위해 가슴에 간직한 한 송이 흰 장미 곱게 움터오네 한 송이 흰 장미 곱게 피어나면 조용히 나의 사랑 그에게 말하리다 영원한 사랑 위해 가슴에 간직한 한 송이 흰 장미 곱게 움터오네 한 송이 흰 장미

키다리 미스터 김 김상희

하지만 그러나 그 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건들 걸을 때는 매력이 넘쳐흘러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 눈에 안경이 이러쿵 저러쿵 말씀을 할지 몰라도 그 이를 안보곤 그런말 마세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벙글벙글 웃을때는 내 마음

키다리 미스타김 김상희

하지만 그래도 그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 건들 걸을 때는 매력이 흘러넘쳐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 눈에 안경이 이러쿵 저러쿵 말씀은 할지 몰라도 그이를 안 보고 그런 말 마세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벙글 벙글 웃을 때는 내 마음

키다리 미스타 김 김상희

하지만 그래도 그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 건들 걸을 때는 매력이 흘러넘쳐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 눈에 안경이 이러쿵 저러쿵 말씀은 할지 몰라도 그이를 안 보고 그런 말 마세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벙글 벙글 웃을 때는 내 마음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서로가 헤어질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나에게 슬픔은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우우우우 나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그 사람 온다는 소~식 내마음 두근두근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서로가 헤어질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나에게 슬픔은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우우우우 나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그 사람 온다는 소~식 내마음 두근두근

즐거운아리랑(김상희) 반주

즐거운 아리랑 작사 하중희 작곡 김강섭 노래 김상희 라라라라 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 아리랑 라라라라 라라라 노래하는 아리 아리랑 라라라라 라라라 꽃이 피는 아리 아리랑 라라라라 라라라 노래하는 아리 아리랑 산에 사는 새야 쌍쌍이 보기 좋아 고개 넘어 나도 사랑을 찾아가네 길은 멀어도 즐거운 마음

울산 큰애기 김상희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삼돌...

경상도 청년 김상희

작사:월건초 작곡:전오승 내 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엔 약한 것이 재미...

빨간 선인장 김상희

마른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

데낄라 부르스 김상희

한잔의 데킬라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잔에 받아 보려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잔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딫쳐보는 술잔속에는 이런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마는 우리네 인생사 마시고 마시며 털어...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1.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아아아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2.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보고파 보고파요 당신의 얼굴 달콤한 그 눈동자 뜨거운 입술 아아아아 그리움 미움 되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괜찮아 김상희

괜찮아 괜찮아 다시 시작 하면 돼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면 돼 괜찮아 괜찮아 멈춰서면은 않돼 한번 더 해보는거야 괜찮아 걱정마 다시 잘해보면 돼 포기하면 지금껏 살아온건 뭐야 괜찮아 힘을내 다시 일어서면 돼 산날 보다 살날이 더 많잖아 우리에 삶 탈도 많고 말도 많지 사는건 다 똑 같은데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 세상사 오뚜...

팔베개 김상희

Hi ^.^ 어머님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갖던 어린내가 어언간(?) 엄마되어 꿈을 주는 팔베개 되였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라서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 되니 그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 아~~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보고파 보고파요 당신의 얼굴 당신의 그 눈동자 뜨거운 입술 아 아~~ 그~리~움 미움되도 잊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