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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우는 해변 김상희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나 혼자 들으며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울음 소리 쓸쓸한 내 마음 속에 슬픔을 주네

물새우는 해변 권혜경

*고요한 밤 하늘엔 별이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나 혼자 들으면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울음소리 쓸쓸한 내 마음속에 슬픔을 주네* * 반복

물새우는 해변 이미자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나 혼자 들으며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웃음소리 쓸쓸한 내마음 속에 슬픔을 주네

물새우는 해변 하춘화

*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나 혼자 들으며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울음소리 쓸쓸한 내 마음 속에 슬픔을 주네

물새우는 해변 Various Artists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나 혼자 들으며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울음 소리 쓸쓸한 내 마음 속에 슬픔을 주네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나 혼자 들으며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울음 소리 쓸쓸한 내 마음 속에 슬픔을 주네

물새우는 강언덕 백설희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싣고 행복찾아 가지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 반복

물새우는 강언덕 이수미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찾아 가자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들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찾아 가자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물새우는 임진강 태웅

풀 피리 꺽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 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젓던 뱃사 공은 어디로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있나 울지 마라 물 새야 울지를마라 세월 가면 님도 오겠지 풀 피리 꺽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 이야기 몰으는체 말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메이는 한많은 그사연을 너는 알겠지 울 지 마라 물새야 울지를마라 세월 가면 ...

물새우는 강언덕 민경희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싣고 행복찾아 가지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 반복

물새우는 강언덕 송민도

< 물새우는 강언덕 > 물새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후렴) 흘러가는 저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싣고 행복찾아 가자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후렴만반복)

물새우는 강언덕 오은주

물새 우~는 고~요 한 강 언덕 에 그대와 둘~이서 불~으 는 사 랑~ 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 뇨 쪼각 배~에 사~랑 실고 행복 ?~어 가 자~요 물새 우~는 고~요 한 강 언덕 에? 그대와 둘~이서 불~으 는 사 랑~ 노래 - 간주중 - 흘러 가 는 저 강~몰 가는 곳~ 이 그 어데 뇨 쪼각 배~에 사~랑 실고 행복 ?~어...

물새우는 강언덕 양희은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실고 행복 찾아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물새우는 강언덕 이미자

물새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요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요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물새우는 강언덕 구지윤

물새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실고 행복찾아 가지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실고 행복찾아 가지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물새우는 임진강 조훈희

풀피리 꺾어 불면 물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속삭이며 흐르는 임진강아 노 젓던 뱃사공은 어디로 가고 쓸쓸한 나루터엔 배만 떠 있나 울지 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님도 오겠지 풀피리 꺾어 불면 산새도 노래하던 옛이야기 모르는 지 말 없는 임진강아 휴전선 바라보며 목이 메이는 한 많은 그 사연를 너는 알겠지 울지 마라 물새야 울지를 마라 세월 가면 님도 오겠지

물새우는 강언덕 방주연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던 사랑 노래 흘러가는 물 위에 종이배를 띄워 놓고 희망 싣고 꿈을 싣고 행복하게 거닐던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오늘도 걸어보네 흘러가는물 위에 종이배를 띄워 놓고 희망 싣고 꿈을 싣고 행복하게 거닐던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오늘도 걸어보네

해변 딕훼밀리

제목 : 해변 가수 : 딕훼밀리 노을이 물드는 해변에 맨발로 걸어가는 다정한 그대와 내 모습 지금도 못잊겠네 그 날의 파도소리 물새의 노래소리 달빛에 속삭이던 빛나는 그 눈동자 별들이 내리는 해변에 지금도 잊지못할 그 날의 그 추억 찾아서 나 여기 걸어가네 그 날의 파도소리 물새의 노래소리 달빛에 속삭이던 빛나는

해변 딕 훼밀리

노을이 물들은 해변에 맨발로 걸어가는 다정한 그대와 내모습 지금도 못잊겠네 *그날에 파도소리 물새의 노래소리 달빛에 속삭이던 빛나는 그 눈동자 별들이 내리는 해변에 지금도 잊지못할 그날에 그추억 찾아서 나 여기 걸어가네 *Repeat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퉁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 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 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맘 아는 듯이 답하는 미소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울산 큰애기 김상희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삼돌...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 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길~어진 한...

경상도 청년 김상희

작사:월건초 작곡:전오승 내 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엔 약한 것이 재미...

빨간 선인장 김상희

마른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 김상희

메마른 세상 적시던 내게 다가온 당신은 깔끔한 외모 과묵한 카리스마 내 맘을 흔드네 어느날 변해가는 모습이 나를 울리네 어쩌다 사소한 일로 다툴 때면은 싫다 싫어 하면서도 나는 떠나가지 못해 미워 미워 하면서도 다시 만나고 있어 놓치고 싶지 않아 당신을 꼭 꼭 잡아둘 거야 멀어지기 전에 사랑을 모두 모두 줄까 봐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당신 마음 흔들어...

데낄라 부르스 김상희

한잔의 데킬라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잔에 받아 보려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잔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딫쳐보는 술잔속에는 이런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마는 우리네 인생사 마시고 마시며 털어...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1.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아아아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2.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보고파 보고파요 당신의 얼굴 달콤한 그 눈동자 뜨거운 입술 아아아아 그리움 미움 되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괜찮아 김상희

괜찮아 괜찮아 다시 시작 하면 돼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면 돼 괜찮아 괜찮아 멈춰서면은 않돼 한번 더 해보는거야 괜찮아 걱정마 다시 잘해보면 돼 포기하면 지금껏 살아온건 뭐야 괜찮아 힘을내 다시 일어서면 돼 산날 보다 살날이 더 많잖아 우리에 삶 탈도 많고 말도 많지 사는건 다 똑 같은데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 세상사 오뚜...

팔베개 김상희

Hi ^.^ 어머님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갖던 어린내가 어언간(?) 엄마되어 꿈을 주는 팔베개 되였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라서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 되니 그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후렴: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간주)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

코스모스 피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몰랐어요 김상희

1.당신을 마주할 때 눈동자 빛나고 말 없는 먼 길에 웃음이 흐르던 까닭이 무언 지 수집은 마음 안녕은 싫어서 아쉬워질 때 아 ~ 이것이 사랑인 줄 진정 몰랐어요. 2.나 혼자 그리움이 산처럼 쌓여서 기다리는 창가에 발돋음 해도 까닭이 무언 지 설레는 마음 이제는 안 올까 서러워질 때 아 ~ 이것이 사랑인 줄 진정 몰랐어요.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 아~~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보고파 보고파요 당신의 얼굴 당신의 그 눈동자 뜨거운 입술 아 아~~ 그~리~움 미움되도 잊을 수 없어요...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사람 왜이렇게 내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사...

잊지못할 여인 김상희

*잊지못할 여인* 가신님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그모습 아 련히 스며 드 는데 (후렴) 내마음을 내마음을 나도몰라 나도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 엽 아 가 다가 내 님 보면 이제는 잊엇다고 말 이나 전 해다오

데길라 부르스 김상희

한 잔의 데킬라 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 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 잔에 받아보려 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 잔 두 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딪혀보는 술잔 속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마는 우리네 인생사 ...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람 왜 이렇게 내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 조운파 작사 신대성 작곡 김상희 노래 서로가 헤어질 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헤이 우 ~ ~ ~ 나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 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 맘 아는듯~이 답하는~ 미~소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지금도 그사람이 김상희

* 지금도 그 사람이 *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숭고한 사랑 앞에 감추던 눈물 새하얀 그 가슴에 멍이 들까봐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반복)

뜨거워서 싫어요 김상희

1.누구나 사랑을 속삭일 때는 귀를 막고 그 사람의 눈만 보세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뜨거운 말일수록 믿지마세요 아 ~ 믿지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뜨거워서 싫어요. 2.누구나 사랑을 속삭일 때는 꽃이 되고 새가 되고 양이 되지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맹서의 말일수록 믿지마세요 아 ~ 믿지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뜨거워서 싫어...

빨간 선인장 김상희

마른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

가고싶어라 김상희

[가고싶어라 ]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노을 따라~~자꾸ㅡ가면 우리님 있을까 해너머간~~ 서쪽을 가면 그리운님 있을것 같아~~ 아~~아아~~아아~~~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마음속에 나래펴고 가고만 싶어라 해너머간~~ 서쪽을 가면 그리운님 있을것 같아~~ 아~~~아아~~아아~~~~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노을 따라 자꾸 가면 우리님 ...

경상도 청년 김상희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 구경만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

밤차로 갑니다 김상희

* 밤차로 갑니다 * 아, 갑니다, 밤차로 갑니다 쓸쓸한 내 모습 보이지 않으려고 밤차로 갑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었기에 떠나기 싫지만 떠나야 하기에 밤차로 갑니다 (반복)

울산 큰 애기 김상희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

참사랑 김상희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