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작은 꿈 김석

나 의 작 은 사 랑 너 의 가 슴 안 에 영 원 히 남 았 으 면 나 는 정 말 좋 겠 네 나 의 작 은 이 너 의 가 슴 안 에 소 중 한 보 물 처 럼 간 직 되 면 좋 겠 네 * 이 것 이 나 의 사 치 일 지 라 도 이 것 이 나 의 바 람 일 지 라 도 나 는 너 를 위 해 내 작 은 사 랑 던 지 리 나 는 너 를

너만 사랑해 김석

나를 사랑 한다면 정말 사랑 한다면 내 말만 믿어라 아무 걱정 하지마라 영원히 너 하나만 바라보는 이 남자의 말을 믿어라 사랑 한다 오로지 너 만을 수 많은 세월이 처럼 지나 갔구나 잘 해준 것 하나 없는데 나머지 인생은 널 위해 살아 가리라 뜨겁게 다짐을 한다 너만 사랑하리라 너만 사랑 하리라 사랑 한다 내 사랑 너 만을 너를 바라보면서

강릉행 기차 김석

바람 분다 비가 온다 걱정하지마 언제나 그랬었잖아 한번도 편한 날 없다 했지만 그래도 살아왔잖아 어쩌다 놓쳐버린 강릉행 기차 멀어지는 뒷모습이 아쉽겠지만 걱정 마 기다리면 다시 올 거야 한번은 봄날 같은 나의 사랑도 그래 그래 기적 울리면 날 찾아 다시 올 거야 사랑한다 미워한다 신경 쓰지마 한두 번 아니 였잖아 오늘이 마지막이라 했지만

너는 내 여자 (New Ver.) (Inst.) 김석

너는 내여자야 나의 여자야 나머지 내인생을 맡긴 여자야 다른건 못해줘도 사랑 만큼은 확실이 책임질께 책임져 줄께 그동안 받은사랑 그동안 받은사랑 찾아봐 찾아봐 줄거야 내가 니남자야 너의 남자야 널전부 맡길만한 남자인거야 너는 내여자야 나의 여자야 나머지 내인생을 맡긴 여자야 다른건 못해줘도 사랑 만큼은 확실이 책임질께 책임져 줄께

너는 내 여자 (New Ver.) 김석

너는 내 여자야 나의 여자야 나머지 내 인생을 맡긴 여자야 다른 건 못해줘도 사랑만큼은 확실히 책임질게 책임져줄게 그 동안 받은 사랑 그 동안 받은 사랑 다 갚아 다 갚아 줄 거야 내가 네 남자야 너의 남자야 널 전부 맡길만한 남자인 거야

너는 내 여자 김석

너는 내 여자야 나의 여자야 나머지 내 인생을 맡긴 여자야 다른 건 못해줘도 사랑만큼은 확실히 책임질게 책임져줄게 그 동안 받은 사랑 그 동안 받은 사랑 다 갚아 다 갚아 줄 거야 내가 네 남자야 너의 남자야 널 전부 맡길만한 남자인 거야

눈물이 쏟아진다 김석

인생을 조금 알게되고 지나간 세월 돌아보니 눈물이 그냥 쏟아진다 덧 없다는 말이 이 말인가 만남이란 이별이 되고 꽃은피고 또 다시 지는가 영원이란 그 무슨 의미인가 잠시라는 순간이 영원인가 왔으면 다시 돌아가고 모인 것은 때 되면 흩어지듯 인생도 나의 사랑도 오~~ 그 길을 돌고 도는가 검은머리 파 뿌리되고 철들어야 사랑을 아는가

세월 저 강물처럼 김석

소리없이 다가왔던 그대는 넘어지고 방황하던 내 삶의 어느새 너는 나의 인생의 사랑 아닌 전부가 됐다 내생의 어떤 이유 있다면 그것은 니가 될거야 우리 사는 세상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너와 함께 한다면 좋겠네 세월 저 강물처럼 흐르고 흘러간데도 내 마음 변치 않으리 내생의 어떤 이유 있다면 그것은 니가 될거야 우리 사는 세상이 아무리

눈물 젖은 빵 김석

오늘도 나의 다짐을 한번 더 새기며 힘겨웠었던 내 지난날을 가슴에 묻고 달라진 모습으로 세상을 내려다보며 나 웃을 수 있는 그날은 올거라고 그렇게 세상은 내 맘처럼 되는 것이 아니야 때론 나에게 쓰러질 만큼 시련도 있어 하지만 그 모든 것 견딜수 있을만큼 뿐 아무도 나를 일으켜 주지를 않아 그런후에야 달라진 내 모습 찾을 수

눈물 젖은 빵(남자라면) 김석

오늘도 나의 다짐을 한번 더 새기며 힘겨웠었던 내 지난날을 가슴에 묻고 달라진 모습으로 세상을 내려다보며 나 웃을 수 있는 그날은 올거라고 그렇게 세상은 내 맘처럼 되는 것이 아니야 때론 나에게 쓰러질 만큼 시련도 있어 하지만 그 모든 것 견딜수 있을만큼 뿐 아무도 나를 일으켜 주지를 않아 그런후에야 달라진 내 모습 찾을 수

널 다시 김석

세월이 흘러가듯 가슴속에 그리움은 얼마나 세월이 가야 이내 맘을 그댄 알까요 얼마나 애를 태워야 운명처럼 다가 설까요 행여나 스치는 바람 내마음 전해 주려나 그리움만큼 나를 울리고 추억속에 웃고 울던 생각이나네 사랑보다 더 아픈게 그리움이라 했던가 그동안 흘러간 시간을 모아 널다시 만들고 싶어 그리움만큼 나를 울리고 추억속에 웃고 울던 생각이나네 사...

친구 김석

꽃피는 봄이 오면은 친구 얼굴 생각이 난다 더운 여름 비가 내리면 처마 끝에 비를 피하던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그대로 일까 원두막에 도란도란 밤새는 줄도 모르고 웃다 지쳐 잠든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네 해지는 가을 들녘에 붉은 노을 물들어 오면 어느샌가 겨울 바람에 하루 해도 저물어가네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그대로 일까 원두막에 ...

반쪽거울 김석

아직도 또렷하게 남은 마음에 베인 상처 그 아픔을 참다 못해 괜한 술에 또 안긴다 세상 끝에 혼자 버려진 잔인한 니 선물이 눈물로도 씻기지 못할 내 낙인이 됐구나 널 탓하진 않아 어쩌면 이미 우린 운명이란 갈피속에 이별로 거기 있을 뿐 죽도록 널 사랑한 바보같은 그 세월이 그래도 위안이라고 맘속에 묻고 간다 세상 끝에 혼자 버려진 잔인한 니 선물이 ...

사랑의 탱고 (New Ver.) 김석

1.당신의 만남은 사랑이었소 당신의 만남은 삶이었소 사랑하지만 그대 없으니 가슴 아픈 추억만 남아 점점이 이어진 가로등길 나 홀로 걸어가면서 이별의 아픔을 눈물로 이별의 아픔이 눈물로 이슬 같은 목마름으로 슬픈 영화처럼 남기고 간 그 사람 잊지 못해요 2.나 다시 널 만나 사랑한다면 가슴 아픈 이별은 없으련만 사랑하지만 그대 없으니 가슴 아픈 추...

친구 (acoustic Ver.) 김석

꽃피는 봄이 오면은 친구 얼굴 생각이 난다 더운 여름 비가 내리면 처마 끝에 비를 피하던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그대로 일까 원두막에 도란도란 밤새는 줄도 모르고 웃다 지쳐 잠든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네 해지는 가을 들녘에 붉은 노을 물들어 오면 어느샌가 겨울 바람에 하루 해도 저물어가네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그대로 일까 원두막에 ...

둘도 말고(MR) 김석

1절 둘도 말고 당신 하나만 하나만 사랑하면돼 머리부터 발끝까지 짜릿한 사랑 소나기처럼 스쳐간 사랑 말로 할순 없지만 사랑보다 깊은 정은 그 누가 뭐라해도 당신과 나누고 싶어ㅡㅡㅡ 두ㅡ 가슴 아픈 사연은ㅡ 저 ㅡ바람속에 묻어버리고ㅡ 좋아서 못살게ㅡ 오늘도 뜨겁게 사랑할거야 2절 더도 말고 당신 하나만 하나만 믿어주면 돼 애틋해서 비밀스런 둘...

말 못한 바보 김석

당신이 가는 모습 그냥 멍하니 보고 있죠 가지말라 또 사랑한다 말한마디 못한 바보였죠 무엇이 서운 했었나요 무엇이 힘들었나요 둘이서 하는 사랑을 나 혼자만 했던 건가요 사랑한다 는 말을 말지 믿어달라는 말을 말지 그렇게 훌적 갈거면서 왜 날 사랑한다 하셨나요 무엇이 서운 했었나요 무엇이 힘들었나요 둘이서 하는 사랑을 나혼자만 했던 건가요 사랑한다는 ...

주루룩 주루룩 김석

한잔의 웃음을 담아 또 한잔의 눈물을 담아서 이 밤 지새도록 당신을 마셔요 부서진 사랑을 마셔요 천년을 다짐한 약속 그 맹세는 무엇이었나요 떠나가는 당신 미워할 수 없는 난 어찌하나요 사랑이란 이런가요 혼자 아픈 맘 달랠 수 밖엔 없나요 여린 얼굴 창백한 당신 모습에 내 가슴 무너져가는데 주루룩 주루룩 창밖엔 빗물이 주루룩 주루룩 가슴엔 눈물이 흩어져...

남자는 모르고 산다 김석

여자는 거울을 보며 자신을 돌아보지만 세월이 가는지 나이를 먹는지 남자는 모르고 산다 하루도 쉼표없는 세상속에서 가족의 행복위해 사랑을 위해 혼자 삼키는 눈물 여자는 쇼핑하면 대화하지만 남자는 한잔 술로 대화를 한다 외로움과 그리움을 남자는 모르고 산다 여자는 거울을 보며 자신을 돌아보지만 세월이 가는지 나이를 먹는지 남자는 모르고 산다 하루도 쉼표없...

뚝배기 사랑 김석

맛을봐야 맛을알지 뚝배기장맛 구수한 장맛 묵을수록 맛이나는 정겨운 그대 우리네 인생 같구나 못생겼다 울지마라 볼품없다 미워마라 천년 만년 우리 사랑 했잖니 보글 보글 보글 끓고 있는 너의 모습은 식을줄 모르는 사랑 죽여줘 끝내줘 뚝배기 장맛 너와 내 사랑 맛을봐야 맛을알지 뚝배기장맛 구수한 장맛 묵을수록 맛이나는 정겨운 그대 우리네 인생 같구나 못생겼...

둘도 말고 김석

둘도 말고 당신 하나만 하나 만 사랑하면 돼 머리부터 발끝까지 짜릿한 사랑 소나기 처럼 스쳐간 사랑 말로 할 수 없지만 사랑보다 깊은 정을 그 누가 뭐라 해도 당신과 나누고 싶어 두 가슴 아픈 사연은 저 바람 속에 묻어 버리고 좋아서 못살게 오늘도 뜨겁게 사랑할 거야 더도 말고 당신 하나만 하나 만 믿어 주면 돼 애틋해서 비밀스런 둘만의 사랑 소나기 ...

사랑합니다 김석

늘 사랑하며 살아도 당신이 너무 너무 그리워 하루를 살아도 백년을 살아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요 우리가 걸어온 긴 세월에 미워한 시간도 있었지만 사랑한 시간이 더 많았으니 그 나마 후회는 없어요 또 다시 나 태어 난다면 당신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사랑 다 할게요 내모든걸 다드릴게요 늘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나 미안한게 많아요 시간이 갈수록 가...

보석같은 내님아 김석

보석 같은 그대 눈동자 내 마음 꼭 잡아매고 환하게 웃어주는 당신 백합보다 하얀 그 얼굴 내 님은 당신 입니다 외롭거나 힘이 들어도 당신의 눈망울을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도 오늘 하루도 나는 나는 행복 합니다 보석 같은 그대 눈동자 내마음 꼭 잡아매고 환하게 웃어주는 당신 백합보다 하얀 그얼굴 내 님은 당신 입니다 외롭거나 힘이들어도 당신의 눈망울을 ...

정임아 (2012 Ver.) 김석

정임아 정임아 이젠 알겠니 이미 넌 내 여자야 이미 넌 내 여자야 이 오빠를 인정해 다오 오빠를 우연히 만난 자체가 좀처럼 잡기 힘든 행운인 거야 이제 우리 만났으니 밤낮으로 사랑하면서 화끈한 사랑으로 너만 너만 사랑해 줄 거야 정임아 정임아 이젠 알겠니 이미 넌 내 여자야 이미 넌 내 여자야 이 오빠의 말만 믿어라 오빠를 우연히 만난 자체가 운...

정임아 김석

정임아 정임아 이젠 알겠니 이미 넌 내 여자야 이미 넌 내 여자야 이 오빠를 인정해 다오 오빠를 우연히 만난 자체가 좀처럼 잡기 힘든 행운인 거야 이제 우리 만났으니 밤낮으로 사랑하면서 화끈한 사랑으로 너만 너만 사랑해 줄 거야 정임아 정임아 이젠 알겠니 이미 넌 내 여자야 이미 넌 내 여자야 이 오빠의 말만 믿어라 오빠를 우연히 만난 자체가 운명을 ...

사랑의 탱고 김석

당신의 만남은 사랑이었소 당신의 만남은 삶이었소 사랑하지만 그대 없으니 가슴 아픈 추억만 남아 점점이 이어진 가로등길 나 홀로 걸어가면서 이별의 아픔을 눈물로 이별의 아픔이 눈물로 이슬 같은 목마름으로 슬픈 영화처럼 남기고 간 그 사람 잊지 못해요 나 다시 널 만나 사랑한다면 가슴 아픈 이별은 없으련만 사랑하지만 그대 없으니 가슴 아픈 추억만 남아 점...

정임아 (New Ver.) 김석

정임아 정임아이젠 알겠니이미 넌 내 여자야이미 넌 내 여자야이 오빠를 인정해 다오오빠를 우연히 만난 자체가좀처럼 잡기 힘든 행운인 거야이제 우리 만났으니밤낮으로 사랑하면서화끈한 사랑으로너만 너만 사랑해 줄 거야정임아 정임아이젠 알겠니이미 넌 내 여자야이미 넌 내 여자야이 오빠의 말만 믿어라오빠를 우연히 만난 자체가운명을 바꿀만한 행운인 거야이제 우리 ...

세월 저 강물처럼 [방송용] 김석

소리없이 다가왔던 그대는 넘어지고 방황하던 내 삶의 어느새 너는 나의 인생의 사랑 아닌 전부가 됐다 내생의 어떤 이유 있다면 그것은 니가 될거야 우리 사는 세상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너와 함께 한다면 좋겠네 세월 저 강물처럼 흐르고 흘러간데도 내 마음 변치 않으리 내생의 어떤 이유 있다면 그것은 니가 될거야 우리 사는 세상이 아무

박효신 (Park Hyo Shin)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슬픔 없는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기억 못할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지난 사랑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깨지 않는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별 하나가 잠들지 못해서

박효신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슬픔 없는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기억 못할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지난 사랑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깨지 않는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별 하나가 잠들지 못해서

강보영

아~ 피어나네 꽃잎처럼 작은 꿈이 내 가슴에 피어나네 무어라 얘기할까요 부풀은 나의 마음을 소녀의 작은 가슴에 피는 꽃을 누군가 찾아와 줄까 외로운 나의 가슴에 별처럼 수많은 꿈을 피워줄까 나의 꿈을 무어라 얘기할까요 빗물이 그리운 꽃잎 소녀의 작은 가슴에 피는 사랑 누군가 찾아와줄까 부풀은 나의 가슴에 꽃처럼 어여쁜 꿈을 피워줄까 나의 꿈을

주루룩 주루룩 벼리님께//김석

한잔의 웃음을 담아 또 한잔의 눈물을 담아서 이 밤 지새도록 당신을 마셔요 부서진 사랑을 마셔요 천년을 다짐한 약속 그 맹세는 무엇이었나요 떠나가는 당신 미워할 수 없는 난 어찌하나요 사랑이란 이런가요 혼자 아픈 맘 달랠 수 밖엔 없나요 여린 얼굴 창백한 당신 모습에 내 가슴 무너져가는데 주루룩 주루룩 창밖엔 빗물이 주루룩 주루룩 가슴엔 눈물이 흩어져...

친구 [방송용] 김석

꽃피는 봄이 오면은 친구 얼굴 생각이 난다 더운 여름 비가 내리면 처마 끝에 비를 피하던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그대로 일까 원두막에 도란도란 밤새는 줄도 모르고 웃다 지쳐 잠든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네 해지는 가을 들녘에 붉은 노을 물들어 오면 어느샌가 겨울 바람에 하루 해도 저물어가네 보고싶다 그

한시인 (Hanseein)

삶 그 굴레속에서 나는 어떤 존재일까 아직 이뤄지진 않은 행복한 나의 뼈가 부서지고 살점이 도려져도 꼭 한번 이루고픈 나의 아름다운 나의 작은 영혼이 부서지고 짓밟혀도 꼭 끌어안은채 절대 놓을 수 없는 나의 뼈가 부서지고 살점이 으깨져도 포기 할 수 없는 너무도 간절한 나의 작은 영혼이 부서지고 짓밟혀도 꼭 끌어안은채 절대 놓을 수

소울엔진

다섯 살 때 나의 꿈은… 은하철도 기관사.. 열두 살 때 나의 꿈은… 홈런왕- 강타자…. 학창 시절 우리 꿈은… 시인과 TV 탤런트.. 지금 나의 작은 소망.. 안정된 직장뿐.. 작은 새…. 어디로…. 날아가…. 버렸나…. 혜화동의 소주 골목… 학창시절 내동무들.. 삶에 찌든 우리 꿈을… 한잔에 비웠지..

소울엔진 (Soul N' Gene)

철이 든다는 게 뭔가요 어른 된다는 게 뭔가요 다섯 살 때 나의 꿈은 은하철도 기관사 열두 살 때 나의 꿈은 홈런왕 강타자 학창 시절 우리 꿈은 시인과 TV 탤런트 지금 나의 작은 소망 안정된 직장뿐 작은 새 어디로 날아가 버렸나 혜화동의 소주 골목 학창시절 내동무들 삶에 찌든 우리 꿈을 한잔에 비웠지 허풍 떠는 꼬마 모습 변함없이

작은 꿈 Various Artists

내 맘속에 작은 상자처럼 내겐 작은꿈 하나있죠 우울한날 그 상자를 열어 나의 꿈들과 난 얘기를 하죠 작은 울타리에 아주 작은집 작은 꽃밭에 예쁜 꽃들 그 꽃을 바라보는 사람 나 혼자만은 아니죠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늘 함께하죠 사랑은 맘대로 오는게 아니죠 아침이 나에게 미소짓듯 어느날 소리없이 가만히 내게로 찾아온다면 얼마나

작은 꿈 임유진

내 맘속에 작은 상자처럼 내겐 작은꿈 하나있죠 우울한날 그 상자를 열어 나의 꿈들과 난 얘기를 하죠~ 작은 울타리에 아주 작은집 작은 꽃밭에 예쁜 꽃들 그 꽃을 바라보는 사람 나 혼자만은 아니죠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늘 함께하죠 사랑은 맘대로 오는게 아니죠 아침이 나에게 미소짓듯 어느날 소리없이 가만히 내게로 찾아온다면

송재호

하얀 구름 위에 숨은 꿈을 찾아 푸른 하늘을 날아 떠나는 나의 파란 바다 위에 작은 꿈을 띄워 작은 파도를 넘어 떠나는 나의 이렇게 넌 말하겠지 그건 모두 꿈이라고 하지만 넌 알 수 없지 이런 꿈도 꿀 수 없지 나나나~ 나나나~ 꿈을 꾸고 싶어 영원히 깨지않는 나나나~ 나나나~ 꿈을 꾸고 싶어 영원히 깨지않는 나만의

정수라

아~ 아~ 피어나네 꽃잎처럼 작은꿈이 내가슴에 피어나네 무어라 애기할가요 부풀은 나의 마음은 소녀의 작은 가슴에 피는꽃이 누군가 찾아와줄가 외로운 나의 마음에 별처럼 수많은 꿈을 피워줄가 아에 꿈을! 2절은 1절과 동일...

은희의 노을

어느 소녀가 길을 걷다가 파란색연필을 주웠죠 하얀 하늘을 온통 파랗게 칠하고 말 거에요 잠이 들면 어떻해 꿈이라면 어떻해 일어나면 모든 게 지워져 있겠죠 나의 소녀는 지쳐 버렸죠 밤이 다가오는 길가에 파란색연필을 작은 손에 쥔 채 잠이 들었어요 그 후 소녀는 영원히 깨어나지 않았죠 부서진 눈물이 흘러 오~ 작은 그 마을엔 별꽃이

Honey

아름다운 ~ 깊은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헤아리던 나 거친 이 세상이 내게 준 상처로 슬퍼하지만 작은 내 가슴 속엔 커다란 꿈이 있어 언제라도 두려움이 없는거야 나를 지키려는 작은 내 바램이 지나친 걸까 낯선 세상 속에 버려진 내 영혼 견디기 위한 지지 않는 태양과 거침없는 파도에 쓰러지지 않는 힘이 필요해 얼룩진 이 세상은 작은 내가 살기엔 힘겨운 일이

허니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거야 아름다운 깊은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헤아리던 나 거친 이 세상이 내게 준 상처로 슬퍼하지만 작은 내 가슴 속엔 커다란 꿈이 있어 언제라도 두려움이 없는 거야 나를 지키려는 작은 내 바램이 지나친 걸까 낯선 세상 속에 버려진 내 영혼 견디기 위한 지지 않는 태양과 거침없는 파도에 쓰러지지 않는 힘이 필요해 얼룩진

illgot

몇 밤이 지났나 나의 가녀린 것은 이대로 사라져가 몇 번의 키스를 지나왔나 우리 마음은 닳고 닳은 걸 이 밤, 너에게 주었던 맘 꺼지는 빛을 따라 이만 여기 놓아두련다 나는 너의 눈에 담긴 작은 투정의 빛에도 금방 끈을 놓아버린다 oh oh oh oh 몇 밤이 지났나 나의 커다란 꿈은 멋대로 희미해져 가 몇 번의 아침을 맞았나?

골프존파스텔합창단

언제나 나의 품에 안고 싶고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보물과 같은 아이 작은 나의 딸 꿈많은 아이 소중히 지켜주고 싶었던 나의 마음을 넌 알까 널향한 엄마의 마음을 (알아요 참사랑이란걸) 네맘을 노래해보렴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노래할거야 모두 막을 수 없어 모든 어려움 이겨낼수있어요 나의 모든힘과 호흡을 다 할때까지 노래할거야 내안에

레오 (빅스) [LEO (VIXX)]

조용히 부는 바람에 잠시 눈을 감아 간절히 원하던 나의 모습이 떠올라 참 작았고 위태로워도 자유롭던 하늘 변하지 않는 꿈을 그리던 그날의 나에게 내가 바라온 하늘 위 어디쯤 왔을까 길던 밤 지나도록 붉게 빛나준 작은 노래 흔들리지 않게 더 외롭지 않게 깊은 숨을 내쉬고 날아올라 너의 꿈을 또 다시 부는 바람에 눈물을 내쉬어

나의 작은 꿈 작은별 가족

당신은 무슨 생각하고 계십니까 나에게 정말 아름다운 꿈이 있어요 초롱 초롱 빛나는 별처럼 작은 그림같은 작은 말할테야 반짝이는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별을 보고 무슨 생각 할까 언제나 나의 꿈은 멋진 세상 아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말해볼까 그림같은 작은 정말로 말할테야 반짝이는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별을

나의 작은 꿈 최이안

반짝이는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별을 보고 무슨 생각할까 언제나 나의 꿈은 멋진 세상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말해볼까 그림 같은 작은 정말로 말할테야 검은 마음 빨간 마음 하얗게 눈물 없고 슬픔 없는 이세상 만드는게 내 꿈이야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말해 볼까 그림 같은 작은 즐거운 세상이야

나의 작은 꿈 어린이 합창

당신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나에겐 정말 아름다운 꿈이 있어요 초롱초롱 빛나는 별처럼 작은 그림같은 작은 말할테야 반짝이는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별을 보고 무슨 생각 할까 언제나 나의 꿈을 멋진 세상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말해볼까 그림같은 작은 정말로 말할테야 반짝이는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별을 보고 무슨 생각 할까 언제나

MOO SOO

오랜 꿈들을 이젠 놓아주려고 해요 즐거웠던 추억 모두 여기 묻어두고 지금보다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 다짐하며 미련을 남기죠 듣기 싫던 갖은 걱정과 주변의 흔한 조언들이 이젠 현실로 다가오네요 아직 난 그대로인데 바래왔던 날들 닿지 않는 현실 속은 모든 걸 내려놓게 하네요 불안한 삶 속에 작은 변화를 원하죠 아직 놓치고 싶지 않은 날들을 위해 조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