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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 세월아 김선빈

어제라는 창고에 아픔과 슬픔이있고 눈물이 비가되어 적시며 살아온 세월 아 고장난 벽시계 살다보니 흰머리 여기까지 와보니 황혼이더라 탄탄대로 오늘 웃음꽃이 만개하니 황혼 그까짓게 대수더냐 까불지마라 덤벼봐라 세월아 내 마음은 아직도 청춘이다 인생이 별거냐 웃고 노래하며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거야.

슬픈 사랑 김선빈

고운 햇살 오색옷 입던 아름다운 단풍도 찬 바람에 낙엽되어 가을을 떠나고 그리운 님 보고 싶어 애 타던 날들 눈 내리는 창가에서 마음 가득 사랑 했던 그 사람을 보내려고 시린가슴 부여안고 아프고 아파서 울고 있네 이룰수 없는 사랑 잊어야할 그사람 내인생의 마지막 사랑 이밤을 끝으로 정녕 그대를 잊으리 잊으리라 그 사람을 보내려고 시린가슴 부여안고 아프...

내봄은 왔습니까 김선빈

개나리 노란꽃 피는 계절에함께 가자 약속하던내 봄은 왔습니까내 봄은 왔습니까내 봄은 왔습니까살랑 바람에봄 내음 풍기면함께 보자 약속했던내 봄은 왔습니까베갯잇에 꿈결들로봄을 그리고밤잠내내 감싸안은달을 보내고열 밤 세고 한 밤 지나봄이 온다고 밤이 가고 해가 오면내 봄이 온다고(봄이 온다고내 봄이 온다고봄이 온다고내 봄은 올거라고)봄 내음이 코끝으로슬 간...

덤벼 김소연

샤샤샤 사랑이란 사랑이란 뿜빠라 뿜빠라 뿜빠빠 뿜빠라 뿜빠라 뿜빠빠 밀고 당기고 밀당 밀고 당기고 밀당 샤방샤방 그렇게 사랑하는 거야 이 세상 모두가 밀고 밀고 밀고 당기고 당기고 당기고 간발의 차이로 인생살이가 다 다르고 달라진다 인생 사랑도 이래저래 이루고 하나둘 켜가 쌓이고 쌓이고 쌓이고 세월은 간다 덤벼라

김선빈-안치홍, FAㅛㅛㅛ fghf

KIA 타이거즈의 키스톤콤비 유격수 김선빈(29)과 2루수 안치홍(28)이 내년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나란히 얻는다. 특별히 부상이 없다면 FA 연한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김선빈이 1년 선배이지만 부상과 2군행 등으로 FA 취득이 늦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스토브리그 연봉 협상에서 두 선수들이 예비 FA 프리미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덤벼라 럭스

이제껏 난 아무 잘못 안했는데 정말 아무 잘못 안했는데 어떻게 된놈의 세상이 다 이모양인지 내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네 언젠간 좀 달라지길 바랬는데 정말 달라지길 바랬는데 변치않는 이 세상은 나를 비웃고 잠시도 나를 그냥 내버려 두질않네 덤벼라 덤벼라 미친 개씨발놈들아 니 잘난 그 대가리는 아무소용 없다 덤벼라 덤벼라 미친 개씨발놈들아 개같은 이 세상에 미련따윈

세월아 세월아 조영구

뒤돌아 가는 너를 붙잡지 못하고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 없는 일 알면서 다시 너에게 물어본다 나 없이 살 수 있겠니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그 미소와 뜨겁게 나누었던 우리 사랑도 모든게 한 낱 아련한 추억이었나보다 한 줌의 낙엽(바람)이구나 저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내 청춘을 돌려다오 그 어떤 것도 더 아무 것도 난 바라지

세월아 세월아 원우 (Won u)

술한잔 기우리며 너털대던 순간도 죽을것같이 아파했던 사랑의상처도 인생속에 한폭의 그림이더라 사랑을 찾아 헤멘다 인생을 찾아 헤멘다 세월아 그곳이 어디더냐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세월아 기다려 주렴아 내청춘은 지금부터야 내인생 찾을 때까지 내꿈을 찾을 때까지 세월아 함께해다오 사랑이 전부라던 달콤한 속삭임도 죽을것 같이 사랑했던

세월아 세월아 이 성 대

1) 인생길 고달픈길 세월따라 가는길 구비마다 사연 남기고 숨가프게 달려와 되돌아보니 내나이 어느듯 중년이 되였네 \"\" 하고픈일은 지금 많고 많은데 세월아 너는 어찌 되돌아 보지않니 무심도해라 내청춘 았아간 세월아 세월아 이제는 조금은 쉬였다가자\"\" 2) 인생길 고달픈길 님을따라 가는길 구비마다 사연

세월아 세월아 태윤

뒤돌아 가는 너를 붙잡지 못하고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 알면서 다시 너에게 물어본다 나 없이 살 수 있겠니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그 미소와 뜨겁게 나누었던 우리 사랑도 모든 게 한낱 아련한 추억이었나보다 한 줌의 낙엽이구나 저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내 청춘을 돌려다오 그 어떤 것도 더 아무것도 난 바라지 않을테니 저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하이런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한번~꽃 피워 ~보~자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청춘~아 네가 가니 사랑도 가잖~니 바쁜 걸음 놓자는데 뭐~ 그리 급하더냐 사랑하고 정 나누며 쉬어가~ 보자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마~라 사~랑도 미~움~도 같이 가잔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한번 꽃 피워 ~보~자 세월따라 님~따라 ...

세월아 세월아 장미자

창밖엔 꽃들도 행복이 있듯이 오늘도 내일도 웃으며 살아갑시다 지나간 추억길 소중한 하루 하루 되돌아 갈수없는 야속한 세월아 세월아 내 마음은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되돌아 보지 않는 야속한 세월아 세월아 지나간 추억길 흘러간 하루하루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덤벼라 세상아 vasco

나는 신방과가 전공 원하는건 래퍼로서의 성공 친구들의 연봉 몇 천보다는 피땀 흘려 번 돈 몇 백에 감사해 너는 멋쟁이 남자네 but 겁쟁이, 한탄해 내 선택은 간단해 나 알몸으로 태어나서 건진 것은 앨범 3장 창세기 후 Spit Fire, 덤벼라 빌어먹을 세상 친구들은 군대 갔다오면 서른이래 눈을뜨고 현실을 보래, 나도 이젠 어른인데 난

세상아 덤벼라 차민기

2 세상아 덤벼라 Composed by 위용복 Lyrics by 위용복 Arranged by 남기연, 위용복 지금껏 쉬지 않고 달렸다 돌아볼 틈도 내겐 없었다 황량한 사막의 메마른 풀처럼 ( 하 ~ ) 힘에 겨웠다 어제는 내겐 의미 없었다 내일만 바라보며 달린다 멈춰서도 거칠것은 없다 이게 바로 나란다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지켜봐 나를

덤벼라 세상아 컬트빌리

덤벼라 세상아 세상에 지쳐버려 쓰러졌다 누구도 일으키지 않았다 내게도 한때는 세상을 가지는 꿈들을 꾸었다 더이상 두려울건 내겐 없다 커다란 내꿈들을 비웃어도 웃어버린다 남자이니까 다신 멈춰서진 않겠다 일어서는거야 이렇게 쓰러져 지쳐가도 이렇게 나는야 다시 일어난다 어차피 돌릴수도 없는 세월 내인생 혼신다해 다바쳐 사랑에 목숨건

덤벼라 씹새끼들아 크라잉넛

덤벼라 덤벼라 미친 새끼 씨발 놈들아 철지난 대가리론 아무 소용 없다. 덤벼라 덤벼라 미친 새끼 씨발 놈들아 내 세상에 미련따윈 없네 나! 멋대로 세상 살아 왔네. 날 반겨주지 않는 이 세상에 살기 위해 정신 없이 달려야만 했네. 그가 뭐라 해도 누군가 비웃어도 나는 아무 장난 조차 없네.

세월아 박인희

*세월아* 가는줄 모르게 가버린 시절 그날에 고운꿈 어디로갔나 내손을 잡으며 이야기 하던 그사람 지금은 어 디 로 갔 나 세 월아 너만가지 사람은 왜 데려 가니 세 월아 너만가지 사람은 왜 데려 가니 노을진 창가에 마주앉아서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았지 영원히 못잊을 그리움두고 그 사람 지금은 어 디 로 갔 나

세월아 『무 영』김경기

세월아-김경기 1.세월아 다시 한번만 옛날로 되돌아가주오 지난 날에 못다이룬 그꿈을 피우고 싶어 다시 한번 과거속에 되돌아간다면 두번 다신 놓지않으리 세월아 잠시만 쉬어가려마 다시 한번 청춘을 다오 2.세월아 가지를 마라 옛추억이 나를 부른다 이제와서 후회한들 그무슨 소용있으랴 이제라도 다시 한번 다짐한 마음을 쉬지않고 걸어가리라 세월아

세월아 장윤정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서 가지 애꿎은 이내몸은 어이하라구 세월아 야속도 하구나 찬바람도 비바람도 견뎌온 내 청춘아 그 누가 알아주나 그 누가 알아주나 속절없이 살아온 세월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세월아 금잔디

세월아 날 버리고 먼저 가거라 가져갈 추억 내가 더 가질 수 있게 아직 난 갖지 못한 추억 있으니 나를 두고 가거라 바람에 흩어지듯이 어느새 지나간 그 세월 버텨내듯이 살다가 보니 상처가 나름 많구나 가슴속에 못처럼 박힌 슬픈 사연들을 꺼내면 미련이란 놓을 수 없는 상처가 나를 울리네 세월아 날 버리고 먼저 가거라 가져갈 추억 내가 더

세월아 박성하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가는데 푸른시절은 어디로가고 메마른가슴엔 쓰라린세월의 아픈상처만 남아있구나 어허야세월아 흘러가지말아라 지금이대로 내곁에머물러줘 어허야세월아 오고가지말아라 못다이룬꿈들을 다시한번피우게 >>>>>>>>>>간주중<<<<<<<<<<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가는데 이내청춘은 어디로가고 주름진얼굴엔 힘겨운세월의 아픈흔적만 남아있...

세월아 전부성

세월아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청춘아 네 가니 사랑도 가잔니 바쁜걸음 놓차는데 멀 그리 급하더냐 사랑하고 정 나누며 쉬어 가 보자 세월아~~~세월아 가지를 마라 사랑도 미움도 같이 가잔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이야 사랑한번 꽃피워 보자 세월따라 님 따라 흘러온 청춘아 네 가니 사랑도 가잔니 바쁜걸음 놓차는데 멀 그리 급하더냐

세월아 임혜령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아직도 다 받지못한 그 사랑이 하늘 같은데 세월만 다가버리면 내 사랑 언제 주리까 내님사랑 언제 받으리까 가지말아라 무정한 세월아 세월아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 주지못한

세월아 현웅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 가-거라 청춘-아 울지 말어라 네가울면 세월이간-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는 없-지-만 한번 사는게 인생-이라면 청춘도 사랑도 만남도 이별도 모-두-가 겪는거야 바-람-에 구름가-듯 가는 것-이 인생-인-거야 >>>>>>>>>>간주중<<<<<<<<<<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

세월아  장윤정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서 가지 애꿎은 이내몸은 어이하라구 세월아 야속도 하구나 찬바람도 비바람도 견뎌온 내 청춘아 그 누가 알아주나 그 누가 알아주나 속절없이 살아온 세월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세월아 조하도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청춘아 네가 가니 사랑도 가잖니 바쁜 걸음 놓자는데 뭐 그리 급하더냐 사랑하고 정 나누며 쉬워 가보자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마라 사랑도 미움도 같이 가잖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한번 꽃피워보자 세월 따라 님 따라 흘러온 청춘아 네가 가니 사랑도 가잖니 바쁜 걸음 놓자는데 뭐 그리 급하더냐 한잔 술에

세월아 도연

가는 세월아 쉬어 가거라 무엇이 그리 바쁘더냐. 우리네 인생도 세월에 흘러가지만 나는 나는 웃으며 산다네 날이면 날마다 노래 하는 인생 이보다 좋은 것이 뭐이더냐. 세월아 너도 나처럼 웃으라 노래하며 쉬었다 가세

세월아 임수경

세월아 어딜가느냐 나는아직 청춘이다. 이내 사랑이 식기전에 허락없이 가지 말어라 기쁜일 슬픈일도 많고많았다 잊지못할 사랑도 있었다 아~~ 아~ 가는 세월일랑 붙잡을수 없겠지만 난 난 아직 이팔청춘 이라오 2.

세월아 송대관

어이 세월아 좀 천천히 가자 돌려줄게 너무 많아서 그래 날 위해 바쳤던 그 사랑, 그 사랑이 당신의 눈물인줄 몰랐다 받기만 했던 그 많은 것들 돌려줘야지 이젠 내가 돌려줘야지 하루 하루 당신만을 위해 내 인생을 살리라 당신의 그 눈물 내가 닦아주리라 어이 세월아 좀 떠밀지마라 돌려줄게 너무 많아서 그래 날 위해 바쳤던 그

세월아 나소연

세월아 세월아 너만 가면 안되겠니 어디에 쓰려고 나까지 데려가니 날 두고 너만 가거라 싫어하는 음식은 안 먹어도 되지만 어찌하여 나이만은 싫어도 먹어야 되니 세월아 세월아 저만치 가는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2 세월아 세월아 너만 가면 안되겠니 어디에 쓰려고 나까지 데려가니 날 두고 너만 가거라 싫어하는 음식은 안 먹어도 되지만 어찌하여

세월아 다크 친구 청곡= 박인희

세월아 - 박인희(1974) 가는줄 모르고 가버린 시절 그날의 고운꿈 어디로 갔나 내손을 잡으며 이야기 하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나 세월아 너만 가지 사람은 왜 데려가니 세월아 너만 가지 사람은 왜 데려가니 노을진 창가에 마주 앉아서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았지 영원히 못잊을 그리움 두고 그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나 세월아 너만

세월아 엄재

엄재..세월아 하늘도 슬피우네 이별은 파도처럼 밀려와 이 슬픔 어찌 감추고 이 아픔 어찌 감추고 살아 가리 떠나 가리 이 넓은 가슴에 너를 품고 바람되어 너에게 날아 가리라 별이 되어 너를 지켜 보리라 세상 모든 아픔 넓은 바다에 버리고 세상 모든 슬픔 아픈 가슴에 남기고 어찌 보내리 어찌 보내리 ─━♥ㅂi의발zr드

세월아 이민하

이민하 - 세월아 1)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니가가면 나는나는 우리사랑 어떻하라고 꿈많고 욕망많은 불꽃같은 내청춘 나도몰래 가고있구나 내청춘 엇그제 엇그제같은데 무심한 저세월은 내맘도 몰라주네 세월아 세월아 가려거든 너혼자 가려마 2)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니가가면 나는나는 우리사랑 어떻하라고 꿈많고 욕망많은 불꽃같은

세월아 정용

이제는 아련한 옛추억 화려했던 날들 수많은 사연들 속에 저바람 따라 사라져갔네 끝없이 흘러만가는 무정한 흰구름아 머나먼 방랑길로 정처없이 떠돌다간다 세월아 세월아 다시돌아올수 없나 세월아 세월아 다시 돌아올수 없을까 바람아 구름아 다시돌아와 주렴아 세월아 세월아 다시돌아와 주렴아 이제는 아득한 옛추억 돌이킬수 없는 날들 수많은 인연들속에

세월아 진달래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서 가지 애꿎은 이 내 몸은 어이하라구 세월아 야속도 하구나 찬바람도 비바람도 견뎌온 내 청춘아 그 누가 알아주나 그 누가 알아주나 속절없이 살아온 세월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찬바람도 비바람도 견뎌온 내 청춘아 그 누가 알아주나

세월아 하나로

1절 세월아 세월아 내 나이를 묻지를 마라 바람만 불어도 훌쩍 가버린 세월 저 세월이 무정하구나 뒤돌아 보았더니 지난 세월에 내 나이 중년이 되었네 아~~아~~~ 내 청춘을 돌려다오 잠시 쉬었다 가세나 잠시 머물다 가세나 가는 저 세월이 무정하구나 2절 세월아 세월아 나를 두고 어디를 가느냐 구름이 흐르듯 훌쩍 가버린 세월 저 세월이

세월아 박정임

세월아 세월아 지나간 세월아 어찌이리 빠르더냐 야속하다 세월아 지나간 내 청춘아 사는게 바빠서 가는세월 모르고 중년이 되어 버렸네 주름진 내 얼굴을 바라다 보네 슬픔과 기쁨이 함께 지나가네 이제는 내 인생 이제부터 내 인생 멋지게 살리라 이제는 내 인생 이제부터 내 인생 멋지게 살리라 세월아 세월아 지나간 세월아 어찌이리 빠르더냐

세월아 김희재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서 가지 애꿎은 이내 몸은 어이하라구 세월아 야속도 하구나 찬바람도 비바람도 견뎌온 내 청춘아 그 누가 알아주나 그 누가 알아주나 속절없이 살아온 세월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서 가지 애꿎은 이내 몸은

세월아 하은

바람불면 바람이 바람이 부는대로 구름따라 흘러가는 인생길 그 누가 말했더냐 인생은 유수라고 우리 인생 흘러 가누나 세월아 세월아 어딜 가느냐 내인생을 붙잡아다오 아 ~ 꿈같은 내 인생 세월만 흘러 가누나 낙엽지면 낙엽이 낙엽이 지는대로 세월따라 흘러가는 인생길 그 누가 말했더냐 인생은 유수라고 우리 인생 흘러 가누나 세월아

세월아 김형곤

세월아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있느냐 바람도 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구름만 흘러서 간다 고향하늘 밝은 달은 어린시절과 같은데 남겨놓은 추억들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내 사랑아 내 인생아 가지를 마라 바람불어도 세월따라 가지를 마라 2.

세월아 [방송용] 임혜령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아직도다 받지못한 그 사랑이 하늘 같은데 세월만 다가버리면 내사랑 언제 주리까 내님 사랑 언제 받으리까 가지 말아라 무정한 세월아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아직도

세월아 강민주

인생도 가더라 청춘도 가더라 너도 가고 나 역시 가더라 어떤 일 있었냐고 무슨 일 있었냐고 묻는 사람 관심도 없더라 이래도 한 세상 허어 저래도 한 세상 가는 세월 막을 수 없지만 막걸리 한 사발 김치 한 조각 세월아 같이 취해 보자 너도 잠시 쉬었다 가거라 세월아 인생도 가더라 청춘도 가더라 너도 가고 나 역시 가더라 어떤 일 있었냐고

((세월아)) 이현아

내 가슴을 울리고 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미워하기엔 당신만을 너무나 사랑했어요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내 설움 가져가다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당신을 잊을 수 없어 길 모퉁일 기대서서 서럽게 눈물집니다 내 가슴을 울리고 간 당신은 야속한 사람 미워할수록 당신모습 차갑게 떠올라요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내 아픔 가져가다오 사랑아 사랑아

세월아 김정희

세월아 어느새 시간이 많이도 갔구나 내 청춘 어디 가고 없는 것이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는 세월아 눈 한번 깜빡할 새에 지나간 세월 흘러가는 시간 앞에 장사 없구나 세월이 야속하구나 무정한 저 세월아 천천히 가다오 아 가는 세월아

&***세월아***& 임혜령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아직도 다 받지못한 그 사랑이 하늘 같은데 세월만 다가버리면 내 사랑 언제 주리까 내님사랑 언제 받으리까 가지말아라 무정한 세월아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세월아***& 전수지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청춘아 네가 가니 사랑도 가잖니 바쁜 걸음 놓자는데 뭐 그리 급하더냐 사랑하고 정 나누며 쉬어가보자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마라 사랑도 미움도 같이 가잔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한번 꽃 피워보자 세월 따라 님 따라 흘러온 청춘아 네가 가니 사랑도 가잖니 바쁜 걸음 놓자는데 뭐 그리 급하더냐

세월아 영재

세월아 ~~전 주 중~~ 세월아~세월아~ 야속한~세월아~ 니가가면~ 내 인생도~ 따라가잔니~ 뒤돌아 보지 않고 그렇게 가버리면 부평초 같은 내 인생은 청춘만 흘러 가잔니 몇백년~몇천년~ 살자는것 아닌데 고작~해야~ 한백년 살자는 것을 세월아~세월아~ 야속한~세월아~ 가려~거든~ 너혼자 가려무나 너도 혼자 가는 길이

세월아 최향

세월아 ♡ 가려거든 먼저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 ♪ ♬ ♪ 세월아 가지 말어라 가려거든 혼자서 가지 애꿎은 이 내몸은 어이 하라고 세월아 야속도 하구나 찬바람도 비바람도 견뎌온 내 청춘아 그 누가 알아주나 그누가 알아주나 속절없이 살아온 세월 가려거든 먼저 가거라 쉬엄쉬엄 쉬었다 가게 ♪♬

&***세월아***& 이나영

철없이 지나간 청춘이 좋더라 바람처럼 지나 가더라 영원을 약속한 뜨거운 사랑도 쓰라린 이별이 오더라 흘러 가는 세월 속에는 청춘도 사랑도 한조 각 꿈이더라 우리모두 세월속에 나그네 인생 살이 별거 없더라 오늘만은 멋지게 살아보자 풋풋한 그시절 청춘이 좋더라 바람처럼 지나 가더라 죽도록 사랑한 불 같은 사랑도 쓰라린 이별이 오더라 흘러 가는 세월 속에...

세월아 최현

세월아 나는 말이야 천천히 가려 하는데 세월아 너는 왜 그리 바쁘게 가려 하느냐 그렇게 가려거든 너 혼자 가려므나 나는 말이야 안 갈란다 너 혼자 가려므나 세월아 나는 말이야 내 청춘 흘러가는데 이 세월에 묶어 놓고서 천천히 가고 싶구나 2) 세월아 나는 말이야 천천히 가려 하는데 세월아 너는 왜 그리 바쁘게 가려 하느냐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