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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마누라 김성남

여보 마누라 한번 업어보자 오늘 하루는 활짝 한번 웃어봐 여보 마누라 한번 업어보자 내일 해 뜰때까지 업어줄테니 여보 마누라 한번 업어보자 오늘 하루는 활짝 한번 웃어봐 여보 마누라 한번 업어보자 내일 해 뜰때까지 업어줄테니 여보 마누라 집안 일 돈 걱정 모두 잊고 여보 마누라 오늘하루 데이트나 하자 서방 뒷바라지 하랴

여보 마누라 캔디보이스(Candy Voice)

여보 마누라 한번 업어보자 오늘 하루는 활짝 한번 웃어봐 여보 마누라 한번 업어보자 내일 해 뜰때까지 업어줄테니 여보 마누라 한번 업어보자 오늘 하루는 활짝 한번 웃어봐 여보 마누라 한번 업어보자 내일 해 뜰때까지 업어줄테니 여보 마누라 집안 일 돈 걱정 모두 잊고 여보 마누라 오늘하루 데이트나 하자 서방 뒷바라지 하랴

마누라 이호선

마누라 여보 당신하며 살아온 세월 사연도 많고 많았지 앞만보다 지나간 청춘 그대에게 너무미안해 섬섬옥수 고운손이 거칠어지고 눈물젖은 행주치마 마를날 없지만...

처음하는이별 김성남

이별이란게~~내게처음이라서~ 아무말도없이 보내줬어~~ 이렇게~사랑이란게 변할줄은몰랐죠 머물줄만 알앗죠... @그대 주려고 모아 두었던내맘~~ 이제와서 모두 소용없죠~~ 조금씩~~ 잊어볼게여~~ 많이 힘들겟지만...노력은 해볼게여~~ 참~ 힘들죠.. 그~대없는 하루하루 시간이~~~ 내일은 어떨까요....좀더 나아질까요..?.... 널~~~보고싶은~~그리...

기다리잖아 김성남

한참을 멍하니 네 기억을 끄적이다 다시 접어두고 혼자로 돌아간다 스치는 바람에 또 다시 추억을 건드려 내리는 빗물에 네 기억을 흘려보지만 너를 보냈지만 준비 없이 널 보내고 돌아섰지만 하나둘씩 너를 기억에서 널 지우긴 정말 힘들어 가슴속에 남은 모습 더 이상은 볼 순 없지만 아직까지 너를 나는 사랑하잖아 스치는 바람에 또 다시 추억을 건드려 내리...

(처음 하는) 이별 김성남

이별 이란 게 내겐 처음이라서 아무 말도 없이 보내줬어 이렇게 사랑 이란 게 변할 줄은 몰랐어 머물 줄로만 알았어 그대 주려고 모아두었던 내 맘 이제 와서 모두 소용없죠 조금씩 잊어 볼게요 많이 힘들겠지만 노력은 해볼 게요 참 힘들죠 그대 없는 하루하루 시간이 내일은 어떨 까요 조금 나아질까요 널 보고 싶은 그리움도 익숙해지겠죠 내 모습 바보 같...

빈자리 김성남

나...조용히..너를... 그리다가 ..또 잠이 들곤해... 길을걷다.. 잠시... 네 생각에 사진을 꺼내봐.. 내......사랑아....... 아직도 너를 잊지못해.. 헤메이는 날 아니... 내......곁에는..... 너 아니면 안될것같아. 돌아와 주면 안되니.. 단한번만..내게... 안부라도 물어봐 줬으면 .. 네.. 소식에...가끔.. 들릴때...

언제까지나 김성남

아침햇살 같은 너의 모습이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어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준 너의 그 밝은 모든 모습들 나를 바라보며 웃는 그 눈 사랑스런 모습들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싶어 언제까지나 삶의 의미를 알게 해준 너 무엇과도 바꿀 순 없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지만 너 하나만으로 행복해 나를 바라보며 웃는 그 눈 사랑스런 모습들 나의 모든 것을 주고...

Sweet Love 김성남

나 때론 힘들고 지쳐 있을 때면 니가 있어서 견뎌낼수 있어 나 니가 수줍게 미소 지을 때면 나도 모르게 너를 안고 싶어져 괜한 웃음도 한번 지어보고 작은 기쁨에 너무 감사하고 밤새 니생각에 잠 못 이루고 니가 내 곁에 있기에 고마워 지금 이순간이 행복해 너 때론 힘들고 지쳐 있을 때면 내가 있어서 기댈 수 있다고 너 바래다주고 돌아오는 길엔 보고 ...

내게 다가와 김성남

처음 너를 봤을 때 내 여자라 느꼈지 용기 내어 니 앞에 다가가 늦기 전에 너를 잡고 말 거야 내게 다가와 망설이지 마 하늘이 너를 보내준 거라고 아주 천천히 느낄 수 있게 조금씩 나에게 마음을 열어 한순간에 느꼈지 닫혀있던 사랑을 너로 인해 꺼낼 수 있었지 늦기 전에 너를 잡고 말 거야 내게 다가와 나를 믿어봐 지금 너에 대한 내 맘 알겠니 다...

진리 김성남

힘겨운 세상 속에서 거칠은 인생 속에서 똑같은 일상 속에서 눈뜨고 이젠 깨어나 내 비록 걸어 나갈 길이 힘들고 지친다지만 나 결코 쓰러지지 않아 아무리 험하다지만 굴하진 않을 거야 세상 속에 나약해진 않아 일어나 달릴 거야 더 나은 나를 위해 내 앞을 가로막지마 누구도 막을 순 없어 지겨운 흐름뿐이야 모두 다 정신 차려 내 비록 걸어 나갈 길이...

사랑 김성남

너를 만 난건 우연이 아닌 필연 인연 단지 너와 함께했던 인연 그 시간동안 우린 얼마나 많은 추억들과 사람들을 적어 왔을까 처음 보면 멋쩍은 웃음으로 시작했던 만남 아직도 너와 만남 행복에 겨워 웃음이 나와 나와 함께해준 네게 너무나 감사해 해맑은 미소로 지친 내 맘을 녹여줘 늘 그래왔듯이 내 맘을 따뜻이 또 앞으로도 변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해줘 ...

Heart 김성남

어느 샌가 난 사랑에 빠져 버린 것만 같아 나도 모르게 니앞에 설 때면 자꾸 가슴이 떨리 기만해 널 만난 이유 조금씩 널 닮아 가는 내 모습 너를 향한 내 마음 알고 있니 매일 밤 꿈속에 날 찾아와 미소 짓는 너 이제는 고백하고 말거야 널 위해서 난 무엇이든 다해 줄 수 있어 너 하나만 바라보며 살 거야 내 모아둔 사랑을 네게 주고만 싶어 언제나...

마누라 (MR) 이호선

마누라 여보 당신하며 살아온 세월 사연도 많고 많았지 앞만보다 지나간 청춘 그대에게 너무미안해 섬섬옥수 고운손이 거칠어지고 눈물젖은 행주치마 마를날 없지만...

춘풍신호 김정구,장세정

1.여보 왜 불러 여보 왜 불러 사꾸라 꽃이 피면 구경간댔죠 이것 참 야단났군 나는 몰라 흥 난 몰라라우 점잖치 못하게 마누라 왜 또 울어 변또(도시락)밥 사가지고 구경 갑시다 정말 정말 참말 참말이여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아베크 꽃시절 꽃구경 가세 2.여보 왜 불러 여보 왜 불러 봄철에 입을만한 치마가 없어 없으면

춘풍신호 김정구.장세정

★1939년 작사:조명암 작곡:손목인 1.여보 왜 불러 여보 왜 불러 사꾸라 꽃이 피면 구경간뎄죠 이것참 야단났군 나는 몰라 흥 난 몰라라우 응 점잔치 못하게 마누라 왜 또 울어 변또밥 싸가지고 구경갑시다 정말 정말 참말 참말이여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아베크 호시절 꽃구경 가세 2.여보 왜 불러 여보 왜 불러 봄철에 입을만한

춘풍신호(春風信號) 김정구

여보 왜 불러 여보 왜 불러 사꾸리 꽃이 피면 구경간댔지 이것 참 야단났군 나는 몰라 흥 난 몰라우 점잖게 못하게 마누라 왜 또 울어 변또밥 싸 가지고 구경갑시다 정말 정말 정말 참말이여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아베크 꽃시절 꽃 구경 가세 여보 왜 불러 여보 왜 불러 봄철에 입을만한 치마가 없소 없으면

여보 사랑해 아미가

우리 마누라 잘도자네 콜콜거리고 잘도자네 어젯밤 꿈속에 만났던 그녀 너무 아름다웠어 상냥한 미소로 내게 다가와서 나를 사랑한다고 인생이 한바탕 사랑의 꿈이라면 간밤의 그대는 천사였구나 하지만 꿈에서 깨어나서 보니 내곁에 누워있는 여자 한때는 내게도 천사같았던 당신 모습이구나 나도야 이제는 마음 고쳐먹고 처음만난 그때처럼 사랑해야지 사랑할거야 천장

세월 (아내에게) 최백호

나이들어 손가락 질 안 받으려고 정신없이 일 만하고 살아 왔는데 자식 놈들 하나 둘 씩 떠나 버리고 덩그라니 옆에 남은 이 사람아 오늘 새삼 잔 주름이 더 깊어지고 허물어진 두 어깨가 가슴 아픈데 세월 참 빠르지요 그렇지요 그런 말 하지마소 여보 마누라 흰 머리 뽑는 것도 지쳐 버렸나 새벽 서리 논 길 같은 파 뿌리 되고

주과포혜 정회석, 고수 조용복

무덤을 검쳐 잡고, “아이고, 여보 마누라! 날 버리고 여영 갔네? 마누라는 나를 잊고 북망산천 들어가 송죽으로 울을 삼고, 두견이 벗이 되어 나를 잊고 누웠으나, 내 신세를 어이 허리? 노이무처환부허니, 사궁 중에는 첫머리요, 아들 없고, 앞 못 보니, 몇 가지 궁이 되단 말과?”

Simbongsa (Feat. 윤석기) 김재덕

그때의 심 봉사는 아무런 줄 모르고 “여보 마누라. 사람이 병든다고 다 죽을 리가 있겠소. 나 의가에 가서 약지어 올 터이니, 부디 안심허오.” 심 봉사 급한 마음에 의가에 가서 약을 지어 돌아와, 수일승전반에 얼른 짜들고 방으로 들어가서 “여보 마누라, 일어나 약 자시오. 이 약 자시면 즉효허리라 허옵디다.” 아무리 부른들 죽은 사람이 대답이 있으리오.

심봉사 기절하여 문효심

그때여 심봉사 아무런 줄 모르고 여보 마누라 사람이 병든다고 다 죽을까 내 의가에 가 약지어 올테니 부디 안심허소 심봉사 급한 마음 의가에 빨리가 약을 지어 돌아와 수일승 전반연용 받쳐 들고 방으로 들어와 여보 마누라 일어나 약 자시오 이 약 자시면 곧 즉효헌답디다 아무리 부른들 죽은 사람이 대답헐리가 있것느냐 허허 식음을 전폐하였더니 기허여

다정한부부 하춘화 고봉산

당신은 내 마누라지 영감은 내영감이죠 여보 영감 시장하지 않우 아참 저녁때가 다 됐구만 양은 솥에다 물을 부어라 쌀을 앉혀라 뚜껑을 덮어라 끓는다 끓는다 끓는다 끓는다 양은솥이 끓는다 마누라 상좀 보소 깍두기 놨어 아 놨지요 찌개도 놓고 그러믄요 깍두기 새우젓 장아찌 장조림 온갖 잡탕이 나온다 영감은 백년신랑 마누란 백년신부지 여보 영감

다정한 부부 하춘화

당신은 내 마누라지 영감은 내영감이죠 여보 영감 시장하지 않우 아참 저녁때가 다 됐구만 양은 솥에다 물을 부어라 쌀을 앉혀라 뚜껑을 덮어라 끓는다 끓는다 끓는다 끓는다 양은솥이 끓는다 마누라 상좀 보소 깍두기 놨어 아 놨지요 찌개도 놓고 그러믄요 깍두기 새우젓 장아찌 장조림 온갖 잡탕이 나온다 영감은 백년신랑 마누란 백년신부지 여보 영감

홍보가 중 박타는 대목 김수지

여보 마누라, 이 박통 속에서는 쌀과 돈이 많이 나왔으니, 저 박통속에서는 무엇이 나오는지 한번 타 봅시다” 흥부 내외간에 또 한 통을 따다 놓고 타 보는디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시리렁 실건 당거주소!

다정한 부부 하춘화, 고봉산

당신은 내 마누라지 영감은 내 영감이죠 여보 영감 시장하지 않우 아 참 저녁때가 다 됐구만 양은솥에다 물을 부어라 쌀을 앉혀라 뚜껑을 덮어라 끓는다 끓는다 끓는다 끓는다 양은솥이 끓는다 마누라 상 좀 보소 깍두기 놨나 아 놨지요 아 찌개도 놓고 그러문요 깍두기 새우젓 장아치 장조림 온갖 잡탕이 나온다 영감은 백년 신랑 마누란 백년 신부지 여보 영감 비 오시나

우리 마누라 정말 미치겠어 가인가일

우리 마누라 정말 미치겠어 제가 사는 얘기한번 들어볼래요?

우리 마누라 정말 미치겠어 [종이별]님 청곡 가인가일

우리 마누라 정말 미치겠어 제가 사는 얘기한번 들어볼래요?

Only For You 안문식, 김성남

함께한 시간들 내겐 너무 소중해 이젠 말하고 싶어 널 영원히 곁에 두고 싶다고 다른 사람은 안 된다고 아니 너여야만 한다고 내 사랑 너뿐이라고 Forever be my love 오직 널 사랑할게 너를 위해기도 할께 나 영원토록 변하지 않을게 이런 내 맘을 알아줘 항상 내 곁에서 힘이 돼준 너에게 이젠 말하고 싶어 널 영원히 곁에 두고 싶다고 다...

흥보 아내 좋아함 이주은

흥보가 들어서거날 “하이고 여보 영감 얼마나 맞았소, 상처 좀 봅시다”. “장처고, 상처고. 날 건드리지 말게. 요망한 계집이 밤새도록 울더니 내가 재수가 없어서 말이여. (옆 집 꾀수애비란 놈이 발등거리를 허고 말이야. 매 한 대를 맞았으면 내가 쇠아들 놈이여.” 중중모리) 흥보 마누라 좋아라. 흥보 마누라 좋아라.

놀보 제비 몰러 나감 이주은

문 밖에 딱 서 가지고 “여보 마누라 마누라! 이것이 무엇인가 얼른 알아맞춰 봐.” “영감이 알아맞춰 보쇼.” “아.. 나야 알지마는 마누라가 한 번 알아 맞춰 봐.” “우리 친정 아버지가 그러는디 그것 화초장이라 그럽디다.” “아이고 , 내 딸이야!” “여보 영감. 마누라 보고 딸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딨다요?”

마누라 바이브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김상수

마누라 지겨운 잔소리 마누라 무서운 목소리 할머니가 돼어서도 여전히 날 구박하겠지 나를 만난게 실수인 사람 나랑 사는게 불만인 사람 마누라 마누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불쌍한 이 남편을 너무 미워하지말아요 마누라 귀여운 잔소리 마누라 달콤한 목소리 할머니가 돼어서도 여전히 날 사랑하겠지 나를 만난게 행운인 사람 나랑

마누라 ☆ 바이브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바이브 6집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바이브(Vibe)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바이브 (Vibe)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Vibe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방송용] 바이브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바이브/바이브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강너울

마누라마누라 사랑하는 나의 마누라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마누라 마누라마누라 마누라 사람들이 그러더라 나 전생에 나라 구했다더라 마누라 사람들이 그러더라 내 마누라가 최고라더라 내 인생은 너 뿐이구나 마누라 만을 사랑하련다 마누라마누라 사랑하는 나의 마누라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마누라 마누라마누라 Hey darling oh

아빠왔다 슈퍼 키드

소중한 나의 가족을 위해 함께 모여 따뜻한 저녁 행복 가득한 시간 꿈꾸며 아빠간다 조금만 기다려라 핸드폰이 울어댄다 부장님의 호출이다 한 잔만 하고 가잔다 마음 아파 더 마신다 어쩔 수가 없었단다 모두 우릴 위한거다 다음에는 꼭 지킨다 아빠왔다 아빠 언제와 집안이다 잠들었다 아빠 얼굴이 생각이 안난다 안방문이 잠겨있다 아빠왔다 마누라

아빠왔다 슈퍼키드

이번엔 지킨다 꼭 지킨다 소중한 나의 가족을 위해 함께 모여 따뜻한 저녁 행복 가득한 시간 꿈꾸며 아빠간다 조금만 기다려라 핸드폰이 울어댄다 부장님의 호출이다 한 잔만 하고 가잔다 마음 아파 더 마신다 어쩔 수가 없었단다 모두 우릴 위한거다 다음에는 꼭 지킨다 아빠왔다 아빠 언제와 집안이다 잠들었다 아빠 얼굴이 생각이 안난다 안방문이 잠겨있다 아빠왔다 마누라

여보 여보 모보경

여보~여보~사랑하는 우리당신 그동안 혼자서 얼마나 고생하나요 당신의 편지를 받아 볼때면 내마음 당신곁에 찾아가고 있다오 조금만 참고 기다린다면 조금만 참고 기다린다면 사랑하는 나를 찾아 태평양 훨훨 날아 김포에 도착하나요 여보~ 여보~ 다시만날 그날까지 돌아올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여보~ 여보~보고싶은 우리당신 그동안 얼마나 얼마나 고생하나요

여보 여보 지원이

여보 여보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착한 당신 당신을 만나 한평생 잘살겠소 여보 여보 고마워요 당신을 사랑해요 못난 내가 당신을 만나 한평생 잘살겠소 바람 불고 눈비와도 당신 있으면 괜찮소 모진세월 아픔도 함께한 당신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 사랑 내 사랑 언제 보아도 내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한결 같은 내 사랑

여보 여보 지원이.신유

여보 여보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착한 당신 당신을 만나 한평생 잘살겠소. 여보 여보 고마워요 당신을 사랑해요 못난 내가 당신을 만나 한평생 잘살겠소. 바람 불고 눈비와도 당신 있으면 괜찮소.

흥보 아내 탄식 이주은

하루난 흥보가 하는 말이 “여보 마누라! 먹고 살기 정신없이 지내노라 내 속으로 난 자식들 얼굴을 모르니 그도 한심 가탄일세. 말끔히 이리 불러오소. ” 자식들을 불러 놓으니 궁마떼 이 몰리듯이 모두 왔것다. 흥보가 하는 말이 “ 여보 마누라! 없는 것을 한을 마소 .

곽씨부인 유언하는데 김수연

진작 생기거나 내가 조금 더 살거나 내가 낳자 나 죽으니 가이없는 궁천지통을 널로 허여 품게 되니 죽는 어미 산 자식이 생사간의 무슨 죄냐 내 젖 망종 많이 먹어라” 손길을 스르르 놓고 한숨 겨워 부는 바람 삽삽비풍 되어 불고 눈물 맺어 오는 비는 소소세우 되어서라 폭각질 두 세 번에 숨이 덜컥 지는구나 (아니리) 그 때에 심봉사는 아무런 줄 모르고 “여보

누가 끝이래 김성범

네가 진짜로 중년의 남자를 아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아는척하니 애들은 모두 꼰대라고 무시를 하고 마누라 앞에서는 쪼그라들고 서 있기도 무서워지지만 나만의 인생이란 링 위에서는 아직 튼튼하게 서 있어 앞으로 백만 번 게임은 뛸 수 있어 나 비록 1020 MZ 세대는 아니지만 17 대 1로 붙어도 이길 자신 있어 만약에 진다고 해도 이게 끝이 아니라니까 여보

흥보 구걸하러 가는데 이화중선

여보- 비지장사 비지를 양반 어치만 주오 구지럭한 음식을 찬으로 때우고 미욱하게 채우고, 어깨를 느리우고, 죽통을 빼뜨리고, 대장부 한걸음에 엽전 설흔닷량이 들어간다. 얼시구나 돈봐라. 저집으로 들어가며, 여보게 마누라- 집안 어른이 어데 갔다가 집안이라고 들어오면 우루루 쫓아나와 영접하는 도리 옳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