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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김성원, 최성한

꿈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정말로 살고 있나요 꿈은 이루어질까요 암, 그렇구 말구 내 아들아 허지만 너는 이제 막 시작이란다 어디에 있던 그 꿈을 계속따라 가거라 삶이란 그 스스로가 가르쳐 준단다 누가 이 어려운 일들을 대답해 줄 수 있나요 알기 쉽게 말이죠 하하하 그건 누구도 말할 수 없어요 내일이란 쉽게 알 수 없는 거야 매일 매일을

아들아 서수남

사랑하는 아들아 세상을 품어봐라 하늘로 높이 날아야 멀리 볼수있단다 힘든것은 잠깐이나 그 열매는 너의 것이니 시련에 부딪혀도 주저 앉지는 말아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라면 못할게없다 아들아 야망을 가져라 아들아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 말좀 들어봐라 이 산을 뒤에 품고서 살아가야 한단다 가끔씩은 이 세상이 너를 시험 할지라도

눈물꽃 김성원

하늘빛 꽃다운 어린시절 곱디 고운 꽃 한송이 지독한 말벌에 독침 맞은채 어린꽃은 시들어가 할미 꽃으로 모진 세월 견디고 견뎌 지금은 하늘꽃이 되어 그 설움에 운다 한 맺힌 가슴의 비통함이 별꽃이 되어 밤하늘을 수놓네 속죄의 말한마디 못듣고 눈물꽃 되어 흩날린다

꽃바람 그대 (MR) 김성원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향기 스치네 꽃바람 스칠때 그대를 느끼네 한걸음 한걸음 꽃바람 내 맘 스칠때 그대 향기 꽃바람 타고 저멀이 날아가네 사랑아 내 사랑아 바람에 떠돌지 말고 내곁에 있어주면은 안되겠니 꽃바람아 멈추어 다오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향기 스치네 꽃바람 스칠때 그대를 느끼네 살포시 살포시 내품에 안겨주면 안되겠니 내 사랑 내곁에 머물러...

내가 바보지 김성원

풀 벌레 소리 슬피 우는데새벽 2시 알리는데낯설은 천정 바라보며 오늘 밤도 잠 못 이루오반찬값아껴 버스값 아껴 허리 졸라 마련한 내 집30여년 일한 퇴직금 그모두가 어디로 갔나소박한 설계속에 내일을 꿈꾸었는데어이해 이렇게도 내 모든것 앗아버리나그 무슨 잘못으로 증권 시장 무너졌을까철 없이 곤히 잠든 저 아이들 어쩌면 좋아내게 남은것은 깡통 계좌라는데 ...

인생은 김성원

인생은 끝도 없는 나그네의 길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어디서 시작해 어디로 가나그 무엇을 찾아 헤매나뒤돌아 보면 내가 저만큼 갈 곳 몰라 서성이는데여기 서있는 나는 누군가 나는 어디 있는 걸까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가인생은 한가닥 바람같은 것스쳐가는 바람 같은 것어디서 불어와 어디로 가나잡으려도 잡을 수 없어지워진 가슴 야윈 빈 ...

여보 김성원

여보 우리는 행복해 이 세상 누구보다저토록 착하고 건강한자랑스런 우리 아이들비록 가진건 적지만부자도 아니지만언제나 사랑이 넘치는우리가족 행복한 가족가난했던 살림살이에때론 어려움도 있었지만그때마다 저 아이들이우리들의 힘이 되었지여보 이 세상 무엇이 부러울 것 있을까이 행복 영원하소서부디부디 지켜주소서여보 몇해전 우리 큰아이 몹시 알았을때간절히 기도했던 ...

아마도 빗물이겠지 김성원

맺지 못할 꿈이 었을까 덧없는 꿈이었을까 갈 곳잃은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흩어져간 꿈이 었기에 조용히 잊으려해도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별의 시작 김성원

이젠 떠나가야지 미련 없이 떠나가야지 못다 이룬 그 사랑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더 커질뿐 한 순간처럼 짧았었던 만남이 행복했던 그 만남이 어느덧 이렇게 깊은 상처 남기는 이별의 시작이었나 이젠 돌아서야지 미련 없이 돌아서야지 맺지못할 그 사랑 붙잡아 두어 괴로움만 더 커질뿐 한 순간처럼 짧았었던 인연이 행복했던 그 인연이 어느덧 이렇게 남남으로 갈리는 이별의 시작이었나

아빠와 딸 김성원

아빠 늙지 말아요아빠 늙으면 싫어눈가에 잔주름 싫어요귓가에 흰머리 싫어요딸아 이쁜 내 딸아사랑스러운 딸아아빠는 늙어도 좋단다너만 예쁘게 자란다면아빠와 딸의 오가는 마음하늘끝까지 닿아 천사들의 부러움속에아름다운 꽃이어라아빠 이 세상에서제일 멋있는 아빠고마워 내 딸아 고마워아빠와 딸의 노래"아빠 아빠 흰머리카락 왜이렇게 많아요?""그래? 그렇게 많아?""...

망향 나그네 김성원

그럴생각은 없었는데그럴 생각은 없었는데나는 언젠가 고향떠나너무 멀리 왔나보다지금도 마을 앞 시냇물은햇살에 반짝이며 흐르는가내게도 새처럼 나래가 있다면훨훨 날아 굽어보련만여기가 어데인가여기가 어데인가너무 멀리 왔나보다너무 멀리 왔나보다나는 언젠가 고향떠나너무 멀리 왔나보다그리운 마을앞 시냇가에내 언제 또다시 돌아가서어릴때 뛰어놀던 옛 친구 모두 만나소리...

허공 김성원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너무나도 아쉬움남아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사랑했던 미워했던 마음도허공속에 묻어야 만될 슬픈옛 이야기스쳐버린 그 날들잊어야 할 그 날들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잊는다고 생각 하기엔너무나도 미련이 남아돌아선 마음 달례 보기엔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허공속에 묻어야 만될슬픈옛 이야기스쳐버린 그 약속...

아 통일 김성원

겨레의 시련이여이 땅위의 시련이여너무나도 길었었던조국의 시련이여한 만년 오랜역사한 핏줄로 지킨나라그 무엇이 갈라놓았나이 겨레와 이 강토를끊어진 핏줄을서로를 찾는데그 무엇이 가로막나조국의 통일을겨레의 성원은 통일아아 통일 통일요동벌 고구려기상가슴속에 뛰노는데그 무슨 잘못으로조국의 땅 또 갈랐나이대로 이 아픔을 후손에게 어이 넘기랴조국의 시련이여이젠 모두...

옛 생각 김성원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 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 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해미천 벚꽃 김성원

4월에 해미천 꽃바람이휘날린다벛꽃잎 솜사탕 처럼봄소식 전해 주고파그리움도 미워하는 마음도벛꽃잎 속에 춤추고 형형색색 옷사이 꽃가루 마음을 휘감아 돈다노래하며 함박웃음하얀이 목젖보이게웃으며 노래 부른다4월에 해미천 벛꽃축제4월에 해미천 꽃바람이휘날린다벛꽃잎 솜사탕 처럼봄소식 전해 주고파그리움도 미워하는 마음도벛꽃잎 속에 춤추고 형형색색 옷사이 꽃가루 마...

여보게 이사람아 김성원

여보게 이사람아 언제까지 그 성격을가지고 살거냐 이 못난 사람아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고자격지심에 돌아서면서로 후회하며 돌아오지돈돈돈 자랑앞에 기죽지 말고당당하게 사는거야있는 사람 없는 사람다르게 뭐있더냐하늘에서 부르면 순서는 없다있을때 잘하고 서로서로 부비부비후회없이 살다 갑시다여보게 이사람아 언제까지 그 성격을가지고 살거냐 이 못난 사람아말 한마디에...

꽃바람 그대 김성원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향기 스치네꽃바람 스칠때 그대를 느끼네한걸음 한걸음 꽃바람 내 맘 스칠때그대 향기 꽃바람 타고 저멀이 날아가네사랑아 내 사랑아 바람에 떠돌지 말고내곁에 있어주면은 안되겠니꽃바람아 멈추어 다오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향기 스치네꽃바람 스칠때 그대를 느끼네살포시 살포시 내품에 안겨주면안되겠니 내 사랑 내곁에 머물러다오사랑아 내 사랑아 내...

그리운 어머니 김성원

어린자식 등에 업고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니아장아장 걸음마넘어질세라 걱정만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손자식 남편 뒷바라지에 거칠어 버린약손이던 우리 어머니살만해 지니 내곁을 떠나버린어머니 불러도 메아리만 돌아오네아~아~ 보고픈 내 어머니그리운에 목이 메이네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손자식 남편 뒷...

순정 김성원

그대 보고 싶어요. 문득 생각이 나요 저 하늘을 바라보아도 저 넓은 바다를 봐도 나의 가슴속 깊이 그려진우리의 사랑 이야기맛있는 밥을 먹어도너의 입가에 미소 그리워행복했던 우리 둘만의사랑은 흔적이 없네나를 되돌아봐도 온통 너의 생각뿐잘해주지 못해 미안해나의 가슴속 깊이 그려진우리의 사랑 이야기맛있는 밥을 먹어도너의 입가에 미소 그리워행복했던 우리 둘만...

사랑하는 아들아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때때로 난 마음 벅차 네가 내 아들이라니 라헬이 낳은 아이가 이렇게 어른이 되다니 언젠가 너도 커서 너의 아들을 보면 나의 벅찬 이 마음 알겠지 날 닮은 널 바라볼 때에 모습 하나하나 날 닮았네 내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볼 때에 내 아들 내 사랑 나의 꿈 내 살아온 지난 날들을 돌아보게 하네 내 아들 내 사랑 나의 꿈

사랑하는 아들아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베냐민:그 꿈의 사람의 이름은 요셉이었고, 저는 그의 동생 베냐민입니다. 우리형 요셉은 거룩한 꿈이 있는 사람이 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열명의 저의 형들은 요셉형을 좋아하지 않았고, 요셉 형에 대한 아버지의 특별한 애정은 다른 형들에게 질투만을 살 뿐이었습니다. 야곱(solo) 때때로 난 마음 벅차 네가 내 아들이라니 라헬이 낳은 아이가 이렇게 어른...

사랑하는 아들아 이학주

사랑하는 아들아 푸른 하늘 저 멀리 네 꿈을 펼치렴아 혼자라고 느낄 때 저 하늘 보렴아 어린새의 날개짓을 삶에는 보다 넓은 지평이 있다 외로움을 두려워 마라 무엇도 희생없인 얻을 수 없다 네 전불 걸어야 한다 세상 오직 한 사람 아빤 너의 편인걸 언제나 기억하렴 나는 네가 떠나도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한다 내 아들아 삶에는 보다 넓은 지평이 있다 외로움을 두려워

사랑하는 아들아 로드페이스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있는 모습 그대로 나의 품으로 오라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어린 아이처럼 나의 품으로 오라 나의 손을 붙잡고 일어나 함께 가자 내가 사랑하노라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있는 모습 그대로 나의 품으로 오라 나의 손을 붙잡고 일어나 함께 가자 내가 사랑하노라 너를 사랑하노라

&***아들아 아들아***& 김미성

아들아 아들아아들아 너무나 미안하구나 항상 바빠 아무것도 해주지도 못했구나 두 손 벌려 엄마를 부르며 오던 널 이모라고 부르라고 했던 나 열아홉 철부지가 엄마가 되어 숨겨야 했던 사연을 아들아아들아 이 엄마를 용서해다오 어느 날 세상이 캄캄하고 먹구름 내려오던 날 별이 되어 달이 되어 이 엄마를 떠난 아들아 언제 다시

사랑하는 내 아들아 김석균

억새풀 우거지고 어둠 내린 험한 산길에 방황하며 헤매일 때 주님은 손을 내었었네 사랑하는아들아 너는 내 것이라 사랑하는아들아 너는 내 것이라 쉴 곳 없는 나그네 두손을 마주잡고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비바람 천둥소리 들려오는 텅빈 들판에 세상노래 부르다가 주님 음성을 들었었네 사랑하는아들아 너는 내 것이라 사랑하는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정원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는 네가 기쁘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는 네가 기쁘단다! 네가 나를 위해 포기한 것과, 힘들어하고, 어려워 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그것인해 기뻐한단다, 나의 아들아! 나는 네 길 인도할 지도자, 나는 너를 가르칠 선생님; 나는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임을 잊지말라, 나의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Reprise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난 믿을 수가 없네 널 다시 보다니 죽은 줄만 알았던 네가 애굽의 총리가 되다니 주님이 허락하시면 네 곁에 살리라 너의 모습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날 닮은 내 아들 요셉 이제 우리 다시 모여서 주님을 찬양하리라 이 놀라운 축복 주께서 보내신 내 아들 날 닮은 내 아들 요셉 이제 우리 다시 모여서 주님을 찬양하리라 이 놀라운 축복 아버지 내 아들 나의 꿈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로뎀나무 아래서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수고를 아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고통을 아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내가 너를 통하여 일하리라

사랑하는 아들아 Reprise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난 믿을 수가 없네 널 다시 보다니 죽은 줄만 알았던 니가 애굽의 총리가 됐네 주님이 허락하시면 네 곁에 살리라 너의 모습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날 닮은 내 아들 요셉 (오 내 아들아) 이제 우리 다시 모여서 (이제 다시) 주님을 찬양하리라 이 놀라운 축복 주께서 보내신 내 아들 날 닮은 내 아들 요셉 이제 우리 다시 모여서 주님을

사랑하는 내 아들아 석가화

훈아 훈아 내 아들아 사랑하는아들아 애비없이 자란 네가 어느덧 철이들어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구나 고맙다 아들아 사랑하는아들아 우리 모자 지나온 길 뒤돌아보면 눈물속에 가시밭 길 아니였더냐 이제는 울지 않고 이 엄마는 웃으련다 훈아 훈아 내 전부야 딱 하나뿐인 내 아들아 고생속에 자란 네가 어느덧 어른되어 엄마를 정성껏 보살펴 주는구나 고맙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Various Artists

억새풀 우거지고 어둠내린 험한 산길에 방황하며 헤메일때 주님 음성 들었어요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는 내것이라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는 내것이라 쉴곳없는 나그네 두손을 마주잡고 너는 내것이라 너는 내것이라 비바람 천둥소리 들려오는 텅빈들판에 세상노래 부르다가 주님 음성들었어요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는 내것이라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는 내것이라 검은파도

주님의 마음 강찬

주님의 마음 아프시네 주님곁을떠나 아들을 기다리며 주님의 마음 아프시네 아파하시네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사랑 받아주렴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의사랑 받아주렴 내모습 그대로 내모습 그대로 괜찮아 지금 곧 오렴 사랑하는 아들아 주님의 마음 기쁘시네 주님께 돌아올 아들을 품에 안고 주님의 마음 기쁘시네 기뻐하시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나의 기쁨이라 내가

부르심 좋은씨앗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내 너를 불렀고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를 기다린다.

고백 황혜련

모두 떠난 그 밤 아무도 오지 않고 모닥불만이 홀로 지키고 있던 그 밤 나는 그의 뒤를 몰래 따라 갔었다오 그의 뒷모습만 바라보며 한없이 울었다오 오 나의 주님 내가 당신을 모른다 하다니 주님 사랑 한다던 나의 고백은 어디로 갔나요 오 나의 주님 내가 당신을 모른다 하다니 주님 사랑 한다던 나의 고백은 어디로 갔나요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Feat. 이성재) 로뎀나무 아래서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수고를 아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고통을 아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노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내가 너를 통하여 일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아들 조영남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그 날 밤 엄마 아빠는 정말로 기뻤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우린 언제나 즐겁고 행복했었지 밤엔 엄마가 너에게 따뜻한 우유를 먹여주었지 낮엔 아빠가 네 곁을 돌보며 언제나 놀아주었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했지 자유를 갖고 싶다고 졸라댔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

주님 한 분 만으로 (Feat. 브라이언킴) 김소라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내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주소서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내 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 주소서 사랑한다 사랑하노라 사랑한다 나의 아들아 사랑한다 사랑 하노라 나의 어여쁜 아들아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내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주소서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내 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 주소서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Feat. 강용선)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사랑하는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붙잡을 힘도 부르짖을 힘조차 없어 낙심하여 쓰러질때도 나를 원망하고 날 찾지 않을지라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아들아 내가

내가 너를 지명하여 Various Artists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생명 네게 주어 구속했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 너를 기뻐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내 안에 숨겨진 보석 내 너를 잃지 않으리 내 너를 놓지 않으리니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 너를 기뻐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내 안에 숨겨진 보석 내 너를 잃지 않으리

아들아 아들아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의 노래) 듀오아임

아들아 옥중의 아들아 목숨이 경각인 아들아 칼이든 총이든 당당히 받아라 이 어미 밤새 네 수의 지으며 결코 울지 않았다 사나이 세상에 태어나 조국 위해 싸우다 죽는 것 그보다 더한 영광 없을지어니 비굴치 말고 당당히 생을 마감하라 하늘님 거기 계셔 내 아들 거두고 이 늙은 에미 뒤?

아들아 내 아들아 필립(Philip)

천사들아 두손을 높이 들어라 왕께 찬양해 아들아아들아 주의 이름을 찬양 아들아아들아 주를 찬양해 찬양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주의 이름을 찬양 감사하라 하나님의 그 사랑 주 이름 찬양 기도하라 아버지의 능력을 기름부음 받으라 놀라워라 주의 크신사랑 아버지 사랑 큰반석 같고 태산같은 늘 두려운 문제라도 겨자씨믿음

아들아 내 아들아 한대수

아들아아들아 내 말 들으세 내 말을 이- 이- 내일 아침 해뜨면 날 떠나겠지 가겠지 저 강 건너가면 높은 건물들 있다네 차와 술 취한 여자 조심하여라 조심해 아들아 내아들아 날 잊지 말게 이 몸을 이- 이-

아들아 내 아들아 필립

천사들아 두손을 높이 들어라 왕께 찬양해 아들아아들아 주의 이름을 찬양 아들아아들아 주를 찬양해 찬양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주의 이름을 찬양 감사하라 하나님의 그 사랑 주 이름 찬양 기도하라 아버지의 능력을 기름부음 받으라 놀라워라 주의 크신사랑 아버지 사랑 큰반석 같고 태산같은 늘 두려운 문제라도 겨자씨믿음

아들에게 금모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 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 한다 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 이의 박수를 받아라 엄마는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어디서든 잘할거라 믿는다 너는 이 엄마의 장한 아들이니까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아들아 (Fili Mi) 갓등중창단

걱정은 놓아라 네 짐을 두어라 눈물 진 얼굴은 내가 다 씻어주리라 미소를 띄어라 춤을 추어라 너를 위해 내가 준비한 오늘을 즐겨라 사랑하는 아들아 내 손을 잡아라 너를 위해 준비한 기쁨의 축제를 함께 즐기자꾸나 아들아 너의 웃음은 나에겐 큰 기쁨이다 행복하여라 언제나 너는 내 사람이다 널 위해 준비한 삶 속의 행복을 찾아라 행복하여라 언제나

아들아 코리아나홍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겐 옥처럼 귀한 아들아 나를 태워서 불 밝혀진다면 너의 앞길을 비춰줄텐데 가거라 가거라 넓은 세상을 향해 멀리 등 뒤에서 내가 너를 지켜줄테니 내 삶이 다하여 내 몸 먼저 떠나면 그땐 마음으로 항상 네곁에 할테니 사랑만으론 다 채우지 못해 때론 눈물로 매를 들었지 좋은 것들만 가질 수 있다면

아들아 이길승

길이 없던 내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부르던 노래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 간주중 > 길이 없던 내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하시던 말씀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홍화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겐 옥처럼 귀한 아들아 나를 태워서 불 밝혀진다면 너의 앞길을 비춰줄텐데 가거라 가거라 넓은 세상을 향해 멀리 등뒤에서 내가 너를 지켜 줄테니 내 삶이 다하여 내 몸 먼저 떠나면 그땐 마음으로 항상 니 곁에 할테니 사랑만으론 다 채우지 못해 때론 눈물로 매를 들었지 좋은 것들만 가질 수 있다면 세상 나쁜 건 모두 날 주렴 가거라 가거라

아들아 황은미/문채지

모른단다 오직 두 사람만을 믿고 믿고 믿고 태어난 네 기특하고 예쁜 두 얼굴 엄마는 밤새워 애태우며 우유를 데웠단다 아빠는 온종일 바라보면서 너만 너만 사랑했었지 너는 어느새 자라서 자유를 달라고 했었지 엄마 아빠는 그저 당황했단다 너의 거친 성미 부모근심 아랑곳없이 너는 너는 너는 집을 나갔었지 뿌리치고 나가는 네 모습을 보고만 있었다 아들아

아들아 김석옥

내가 널 낳았던 어느 날 하늘 무지개 내 것이었어 기다가 걷는 모습 보며 내 가슴 행복에 젖었지 멋지게 자라나는 널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그러면서 엄만 삶의 때를 지우곤 했어 아들아 아들아 우 보고파 아들아 아들아 우 그리워 그러던 어느 봄 날 시작된 젊은 너의 방황 내 작은 가슴은 까아만 재 되어 울다가 지쳐서 쓰러져버렸지 나를 일으켜 세울